2019년, 8월, 10일, 토요일
아르헨티나는 일과 노력의 가치들을 높였던 본토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는 그들이 하는 모든 것 안에 그의 백성들이 놓은 돌봄과 헌신에 의한 특성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가 그 뜻을 통해서 받은 욕구는 그의 사회에서처럼 가족의 복지를 성취하기 위해 그 자신을 극복하는 것을 항상 원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항구적이며 진실한 노동의 덕행은 아르헨티나의 가장 낮고 가장 단순한 혼들 안에 현존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그들의 영적인 삶과 더 높고 신성한 것과의 그들의 내적 접촉으로 깨어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이러한 이유가 그것에 있다.
이것이 너희의 구속자가 아르헨티나에 되돌아왔던 이유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 사람들 자신들이 다른 시대에서처럼 인간의 존재들이 그 안에서 발생하는 것보다, 오히려 이 순환에서 체험하는 것이 필요한 나라를 향해 끌어 당겨지는 자의식의 단계에서, 신성한 것에 그들의 접촉을 다시 획득하는 기회에 그들이 직면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물질적으로 풍요한 것처럼, 영적으로 풍요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여전히 발견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백성을 위해서, 우주는 그들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통해 문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그들이 가져야 한다는 것과 어느 날 평등하게 분배되고 공유되어야만 하는 것을 그들이 갖는 것을 의도하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를 발전된 사람들로 만들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