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8일, 월요일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오는 동안, 내 마음의 주요한 목적은 혼들이 그들의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고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이며, 물질적인 면에서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들의 손들에 의해 부패하게 조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심이 깊은 마음들은 오로지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신뢰를 천상의 아버지께 두고 있다, 왜냐하면 가능한 사회적 사건들에 의해, 사회적 사건들과 하느님의 자녀들의 영성과 믿음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인간의 혁명들에 의해서 투옥되어 남아있게 되는 것으로부터 이것이 많은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것이 예기치 않게 나타나기 전에, 나는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그래서 브라질이 기도하는 존재들의 인내와 노력을 통해서 봉헌되었던 것처럼, 팔월부터 다음 육 개월 동안, 너희가 다시 한번 너희 나라와 너희 백성을 나의 성심에 봉헌될 수 있도록 바칠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부터 연속적으로 여섯 달 동안, 나는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광선이 아르헨티나 위로 내려오게 되고 어떤 혁명의 암시와 항의하는 순진한 혼들 안에 있는 부정의를 진정시키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