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8일, 월요일
시간을 두루 통하여, 나는 최종적인 시간들의 사도들을 내 주변으로 모으고 있다.
나는 그들이 전체적인 사랑과 최대치의 구속에 대한 경험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의 내적 준비상황을 넘어서 그들 모두를 소집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몇 번이고, 그들이 내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을 사면해 줄뿐만 아니라, 나는 최종적 시간들의 나의 사도들로서 그들을 새롭게 하고 그들을 봉헌한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사랑과 조건 없는 섬김으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다.
너희가 이 시간에 나와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나 자신”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각자에게서 그렇게 기대하고 있는 무엇을 발전시키고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욕구들을 나는 우주로부터 가지고 온다.
동료들아, 이러한 것이 지금은 사도직과, 높은 법들을 위해 절대적으로 헌신하는 시간에 있다는 것이며, 그 결과 최종적으로 세상이 변형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필요함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은 너희가 발생하는 무엇을 통해서 보다는 오히려, 나를 통해서 항상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