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2일, 일요일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오, 예수님이시여!
때때로 매우 많은 시련들과 유혹들의 한 가운데 있는,
이 세상, 여기에서 남아있는 것이 어렵사옵나이다.
때때로, 예수님,
제가 당신께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제가 느끼옵나이다,
왜냐하면 제 자신의 불행들이
갑자기 저를 가라앉게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것의 모든 것에서,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저의 외부에서
그 자신의 삶을 이루는 것같이 보이는 그 모든 것과 함께하여
당신의 마음에 봉헌하는 것을
저는 원하지 않사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대양에 저를 담가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께서 저의 모든 순교들과 비난들에서
저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 안에 거주하고 있는 법의 집행인을
사라지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은 저를 판단하고, 그것이 저를 겁먹게 하며,
저를 빠져 나가는 길이 아닌 장소로 밀어 넣고 있사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그렇게 많이 희망하시는 무엇이 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항상 당신을 목말라하고
당신의 현존을 목말라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저의 온 존재가 당신과 더불어
일치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인간적인 조건에서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렇게 많은 결점들에서
저의 낮은 자의식을 깨끗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주님,
제가 아직도 평화를 가질 수 없는 곳에서,
당신의 평화에 놓여지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모든 내적인 몸부림 이후에
당신께서 대 승리를 하실 것이라는 것과
저를 당신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시고,
영원히, 모든 영원성으로 당신을 섬기는 존재의
존귀함으로 만드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