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들과 딸인, 사랑하는 땅의 지구의 혼들이여,
이 시대에 정화되고 변형되고 있는 중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것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속 몰아갈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위로하며 너희를 강건케 하려고 너희에게 다가왔다.
이 날, 나는 인류에게 말하기 위해, 가장 사랑하고 고통스러운 이 행성의 해양들 위에 있다.
충분하다! 더 이상 자연을 해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간의 존재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손들 안에 있는 무기들로 있었던 때와 같이 더 이상 그들을 도구화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낙태와 수백 명의 작고 무고한 생명들의 손실을 조장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류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더 이상 버리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나무들을 벌채하지 말고, 더 이상 땅의 지구를 오염시키지 말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의 음식에 취해 있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가정들을 갈라 놓지 말고, 더 이상 너희 마음들의 사랑을 사라지게 하지 말며,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너희의 취향을 만족시키지 말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을 인신매매하지 말며, 더 이상 동물들을 팔지 말고, 더 이상 그것들을 희생시키지도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혼돈을 일으키지 말고, 더 이상 무관심하게 되지 말며,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에서 너희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충분히!'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아주 닫힌 마음들이 여전히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들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행성적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말로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어머니로서,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나는 악에게 문들을 닫기 위해 일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순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어려운 시험들을 보며, 특히 인류로부터 그들의 형제자매들에 의해서 낙인 찍힌, 아프리카와 중동의 일부의 사람들을 본다;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오늘날 사회 전체에서 경험되고 있는 폭력과 공격을 보고, 믿음뿐만 아니라, 성숙한 상호 존중의 가치의 상실을 야기시키는 태도들도 본다.
혼들이 그들의 내외적인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서 내면으로부터의 도움을 의지할 수 있도록, 나는 매일 주님의 천사들에게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그들의 빛으로 채워달라고 요청한다.
이 시대에, 가정은 분열과 증오의 초점이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가정들 안에서 사랑이 녹아 사라질 때, 나의 원수가 그들을 조종하고 그들에게 깊이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날마다 마음의 기도의 동맹자들이 되어야 하고 현실을 인식할 은총을 갖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에 그들의 혼들을 팔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지만, 나는 또한 인류가 폭력과 죽음을 당연하게 여길 정도로 그 자신을 계속 정죄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는 나의 모든 거울들을 통해, 천국과 땅에서 날마다 법에 어긋나는 큰 충격들을 날마다 변모시키고, 갑자기 전 세계에 걸쳐 수백 명의 혼들을 끌어안고, 영적인 공포와 정신적인 박해를 피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충격들을 변모시킨다.
어떠하든, 나와 일치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무기들과 침략이 아니라, 불평들이나 갈등들이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이 영적이며 육체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중립과, 평화를 가져옴과, 사랑과 믿음으로 이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것이다. 이것은 조만간, 나의 원수의 커다란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분열을 뿌릴 공간이나 장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낙관적으로 되어라, 그러나 비관적으로는 되지 말아라. 자의식들이 억압과 영적인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에 그분의 사랑을 끌어당겨라.
믿음을 잃지 말고, 비판과, 논평들과, 불필요한 단어들의 사용에 휘말리지 말아라. 총명하게 되고 버리는 문화가 아닌 오히려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는 형제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고, 더 이상 어떤 이유에서이든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말며,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너희에게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항상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온 인류가 주목한다면, 더 이상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더 이상 고난들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의 망토를 잡고,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가까이 두어라,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버리거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출구가 있고, 어떤 상황에 대한 극복과 어떤 시험에 대한 답이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을 다시 너희에게 맡긴다.
내가 여기에 있으니, 나를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