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한 언약궤는 모세의 손들 안에서와, 솔로몬의 성전 안에서처럼 노아의 방주 안에도 있었다.

오늘날 이 혼돈의 시대 속에서, 결정적이고 정확한 영적 충동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그것은 나의 손들 안에도 있다.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 묵상되는 이 궤는 그 안에 인류가 필요로 하는 계시와, 우주의 가장 신성한 기록들과, 신성한 목적 안에서 하느님의 정신으로 전달된 생각을 간직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내부적인 제한들 안에서 보관되지 않을 궤인 것이다.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즉시, 모든 시대들과 모든 세대들로부터, 이미 나의 모든 양 떼들을 모을 때, 지표면에 놓여질 것이다; 내가 사랑을 통해 악을 이겨내고, 따라서 각 인간의 자의식의 이중성을 초월할 때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 의해 모든 충동이 변형되고, 승화되며, 숭고하게 된 모든 신성한 법규들과 함께 성배를 인류에게 전할 거룩한 언약궤의 출현의 서막이 될 것이다; 사도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예전에 땅에서 실행했던 모든 신성한 경험들과 함께; 승천의 법규들처럼, 부활과 변모의 모든 법규들과 함께.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한편, 동료들아, 나에 대한 너희의 인내가 빈약하거나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를 신뢰하는 것이 평범하거나 무관심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지만 나를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의 보화들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신성한 측면들에서, 희생되고 죽은 자들 사이에 부활한 영광스럽고 눈부신 사랑과 진리의 승리인 거룩한 언약궤를 가져온 어린 양인,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떠한 인간에게도 보여진 적이 없고,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만 응시되고 경배 받은 그의 위대한 신성과 우주적 자의식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부활하여 영화롭게 된 성자가 두 번째로 세상으로 돌아오게 될, 즉 첫 태생의 아들의 신성한 자의식이다.

계속 철야하여라 그리고 이 계시에 대한 경배 안에 있어라. 계속해서 전심으로 끊임 없이 기도하면, 새로운 시대의 열매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에 임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겟돈의 이 시대를 위해서 인류가 만들어낸 어둠의 시간은 필요하고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사랑의 강인함과 힘을 통해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포기하면, 동료들아, 나에게도 좋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의 그 다음은, 너희의 생각이 나의 생각 안에 있어야 하고 너희의 감정들은 나의 숭고하고 고양된 감정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여전히 이 행성의 지표면에 있더라도, 내 마음의 왕국으로,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인도할 문들을 여는 열쇠들이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우주적 테라핌이 응시되고 경배될 수 있도록 나의 손들 안에 그것을 가져왔다.

이 물질적 우주에서, 거룩한 언약궤는 이 우주와 물리적 차원 안의 모든 창조된 생명을 위해 실현하신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우주의 가장 진화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창조물을 생각하고 잉태하기 전의 그분의 순수한 이야기가, 그 성스런 궤 안,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우주의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에서의 신성한 잉태와 하느님의 첫 태생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많은 인류들의 대 승리와 많은 별들에 쓰여진 이야기이다; 모든 천사들의 동행과 악에 속해 있는 큰 지옥과 같은 곳의 패배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의식 안에서 대 천사 가브리엘의 헤아릴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임재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 대 천사 미카엘의 이야기와 신성한 아들과의 신성한 융합체이다; 대 천사 라파엘의 임재와 요셉 성인님의 겸손하고 단순한 경험 등이다.

또한, 동료들아, 이 신성한 궤는 처음의 인류들과, 단순하고 참된 방식으로 하느님을 나타낼 수 있었던 사람들과, 우주의 신비들을 경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형제애적 삶을 끌어당길 수 있었던 사람들과, 과거와 현재의 양쪽 모두에서 어려운 시기를 통해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과, 훌륭한 족장들에 의해 체험된 사랑의 이야기와, 사도들의 구속의 경험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온 역사를 통틀어,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러운 궤와 이 신성한 언약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온 예루살렘의 여인들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 시대와 현재의 시간을 두루 통해 되풀이하며 다시 살았고 실천한 모든 약속에 대한 진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 이 전체적인 역사는 방해를 받거나 멈춰질 수 없다.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의지와, 너희의 애착과 너희의 무조건적인 헌신에 달려 있다. 그래서 너희의 삶의 이야기와, 너희의 구속과, 용서 및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각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각 존재의 영적 삶에서 변형하는 그리스도적 법규의 대 승리처럼, 거룩한 언약궤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는 지나갈 것이며, 영원이 존재하는 나의 말은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받은 신성한 충동을 가지고 너희가 지속적이며 일관되게 책임감을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평화와 자비와 선의 운반자들로서 땅에서 보여질 수 있도록, 동료들아,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이 끝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내 마음의 겸손함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신성한 일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그리고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혼돈과 환난에 잠기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비록 그것이 나를 위해 너희의 목숨을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을지라도, 나는 너희의 순복이 실제였음을 간증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거나 너희가 여전히 내게 줄 수 없는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다만 내 곁에서 걸을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유지되는 것이고,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며, 사도 요한이 하느님의 생명과 영과의 교제 속에서, 주님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매 순간에 하느님과 가까이 있기 위해, 그 자신을 유용하게 하며 끊임없이 그렇게 했듯이, 너희가 나의 자비를 요청하는 것이다.

거룩한 언약의 궤가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상징과,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를 위한 의미와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려는 영원한 열망을 너희에게 나타내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매우 크거나 너희의 기쁨이 너희의 혼들에게 무한하게 있다면, 그곳에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주의 원칙과 일치하고, 대 승리를 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이름으로, 너희의 삶의 변형과 너희 존재의 구속을 위해, 오늘 거룩한 언약궤로부터 구속주의 마지막 충동을 받아라.

오늘 너희를 모은 천상의 교회 앞에서, 우주의 사제들과 신성한 말씀의 족장들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역사를 통틀어 내 사랑의 경험을 통해 성화된 모든 인간들 앞에서, 예수님의 가시가 있는 성심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때문에 성모 마리아님의 침묵의 몸부림치는 고통 앞에서, 기도의 강함과 권능 앞에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순례자들의 신뢰와 모든 친척의 사랑 앞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의 보좌의 임재 앞에서 서서, 나는 나의 성심에 브라질을 재-봉헌하는 것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며, 오늘 나는 각 자에 의해 돌봐지고 보호되어야 하는 특별한 기름부음의 은총을 이 백성들에게 베푼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스승님께서 브라질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오른손을 들어 올리시고 그분의 왼손을 그분의 심장 위에 올려 놓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오늘 저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시고, 당신께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의 순결함에 기뻐하시며 당신께서 각 사람의 마음 속에서 살아 계시고 현존하시게 되기를 당신께 간청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 영의 맥박이 각 존재의 심장의 맥박이 되고,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박동과, 당신의 은혜의 영광스러운 확장으로 되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백성과 그들의 단순한 침묵으로 땅에서 당신의 일을 대표하고 제 마음의 사역을 실천하는 모든 겸손한 존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신성한 개입을 부여한 더 높은 우주들 앞에서, 이 백성의 그리스도들이 예수 성심의 참된 증인들로서, 시대의 끝과 어둠의 삼 일을 견딜 수 있도록, 저는 브라질을 저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재-봉헌하나이다.

그들의 믿음의 강함이 결코 깨지지 않게 해주시옵고, 그들 마음들의 절제가 제 마음의 절제에 의해 유지되게 해주시오며, 성령님의 불이 이 마지막 때에, 저의 구속하는 사역을 지켜내는 그들의 입술에 신성한 말씀을 두게 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이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요소들을 축복하기 전에,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일의 지속성이 12월 말에 멈추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것은 영적인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단계에서도, 모든 것이 성취되었을 때 계속될 것이라고 나는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다른 대륙들에 도달하는 나의 신성한 말씀뿐만 아니라, 나의 말씀과 나의 임재가 브라질을 지탱하고 그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곳의 더 많은 장소들에 도달하는 것은, 너희와 온 세상에 달려 있다.

하느님께서는 노력을 인정하시지만, 그 노력이 균형되고 공정해야 한다.

모두는 이 마지막 때에 나의 임재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세상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지시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실 때까지 세상의 다른 곳들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인류의 헌신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너희와 인류와 함께 성취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마지막 때에, 각 성심께서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앞서, 세상에 주실 마지막 영적 충동들에 대한 계획이다.

우리는 선한 혼들과 또한 회개하는 마음들을 갈망한다.

구제의 계획은 형제단의 법에 따라서, 모두의 협력으로 구축될 것이다.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이 일시적인 중지와 휴식을 발표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전 세계의 반응은 내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정의와 평등과 우주의 성스런 속성들의 법칙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달 말까지만 계속할 수 있지만, 너희는 우리의 말씀들을 받는 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장소들에 우리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이 무소부재하고 필요한 어떤 곳에 있기 위해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지만, 나는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와 너희가 마침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의 영적 부채들을 덜어줄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다음 달에 나는 너희의 대답을 들을 수 있도록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인내하며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더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이 순간을 축복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봉헌을 위해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이시여, 혼들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옵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이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 당신께 드리는 모든 봉헌들을 받아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이 전 세계에 두루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비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떨어지는 물과 같이, 그것이 혼들 안에서 무한한 사랑의 은총의 비가 되고,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영적인 질병들이 사라지고 인간의 자의식에서 그것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용서와 당신의 치유의 샘이, 오늘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일치하여, 당신의 영으로 세례를 받을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파터 노스떼르....

아부은 데바쉬마이아....

주님이시여, 이 기름으로 병든 육체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시옵고, 악의 흐름에 잡힌 혼들에게 악령을 제거해 주시오며 그것에서 혼들을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십자가와 강력한 연합을 통해, 모든 악이 패배를 당하고 제거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여인들에 의해 기름이 부어진 것처럼, 오늘 기름 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신성한 치유로 회복되고 고쳐지기를 바란다. 아멘.

거룩한 언약궤의 힘에 의한 법규들이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최후의 만찬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의 신비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빵을 집으시고 희생제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 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말했다,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속죄를 위하여 인류에게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잔을 잡아. 평화와 인류의 구속을 세상에 발산 할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것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그것을 마시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와 순교자들을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 자비와 구원의 샘이 여기에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그전에, 신성한 몸과 보혈이 너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성결하게 할 수 있도록, 고백하고 회개하여라. 아멘.

하느님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신뢰 안에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열쇠가 있다.

지금부터 너희가 실행하고 깊이 느끼는 것을 시작한다면, 계획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브라질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다시 봉헌해 왔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모든 백성의 기도와 부르짖는 사람들의 불변함과 헌신으로, 그의 재-봉헌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심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선의의 모든 존재들에게는 땅에서의 평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하느님의 참된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의 팔들을 뻗어 십자가의 성호를 그으며, 나는 성스런 십자가의 권능과 악을 쫓아내는 충동의 무한한 그의 신비로 너희를 일치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평화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존재할 수 있도록, 모든 내적 세상들에 존재하길 바란다.

우리가 평화를 위해, 예수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을 위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자.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신성한 성탄절에 일치를 실행할 수 없는 전쟁들에 있는 가정들과 세상의 모든 가정들에게 평화가 있도록,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에게 형제애로 해야 할 것이다.

고맙다!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신비의 계시가 인간의 자의식에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깊은 진리를 아는 순간이며 그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의 계시를 통해서 이 신비를 스며들게 할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태양에서 온다 왜냐하면 이것이 매일매일 너희를 다스리고 빛을 비춰주는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별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사건 앞에서, 본질로서의 태양은 생명과, 재건과 치유를 너희에게 주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메시지도 역시 태양계를 통치하고 생명과 자의식의 발전을 위해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많은 법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많은 법들에 집중하고 있는 이러한 장소인, 이 태양에서 온 것이다.

태양은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그의 인류 안에서 시간들의 끝의 사건들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며, 그 안에서 모든 원리들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태양계는 다시 한번 재건되고 모든 것이 무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너희를 다스리고 있는 태양은 오로지 물리적이고, 물질적이거나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건만은 아니다; 그것은 이러한 생명의 시스템 안에서 자리잡아온 에너지인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순환과 계절들을 두루 통하여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

각 사건과 마찬가지로, 각 요소는 그의 장소와 그의 시간을 갖고 있다. 너희를 다스리는 태양은 새로운 상태와 그의 신성한 자아-정화를 통하여 새로운 형태로 들어갈 것이며 그의 법들에 속한 그것은 이러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부분인 것이다; 법들도 역시 광대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다른 지역들 안에서 수 백만 개의 태양들의 부분인 것이다.

이러한 태양에서, 너희는 인간의 본질들과 아직도 그들의 구속과, 정화와 마지막으로 그들의 명예회복을 실천해야 할 그들의 영적인 한 쌍의 한쪽에 대한 재건을 위하여 강력한 장치들을 발견할 것이다.

이 시간들 동안 발생할 파동들은 강렬하고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인류의 한 부분은 징벌로서, 지구적 불균형으로서, 혹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사건으로서 이것을 동일시 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사실이고 의도적이며, 목적이 또 다른 것에 있고, 우주가 결코 멈추지 않으며 멈춰 본적이 결코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항구적인 운동과정과 영구한 가속도 안에서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인류로서, 행성으로서, 너희는 삶의 이러한 시스템과 너희의 몸들과, 물질과, 세포들과 원자들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하는 이러한 발전적인 태양계 안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들의 가속도는 우주의 가속도의 부분이며 영적으로 모두에게 그렇게 자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질적 삶에 속한 법들의 운동으로 보이게 될 것이며 또는, 시계 바늘에서 조차도, 법들의 운동으로 보이게 될, 새로운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이 같은 태양계의 부분인 것이다. 시간은 달리는 것처럼 보이고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인류의 변천과 그의 커다란 정화의 축이 오로지 영원한 현존이 존재하고 있는, 우주의 실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배층들께서 모든 시대들과 법령들을 통해서,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과하며, 이와 같은 새로운 시간의 착수를 위해서 서문을 준비하고 계신 것이다; 다른 점에서, 인류는 그의 자의식과 영 안에서, 너무 많은 시간의 가속도로 고통을 받아왔던 것이다.

우주적 지원이 모두를 돕기 위하여 오고 있고, 지배층의 도달이 모두를 돕기 위해 오고 있다. 그것은 오로지 계획의 달성과 신성한 목적에 의거하여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만약 사역이 사랑과 진실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그리고 투명함과 순종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인류 안에서 많이 행한 것은 무가지하게 될 것이며, 현재의 시간을 위한 근본적인 특성들은, 많은 영적인 인간의 명시들이 나타내질 때에, 그것들이 실제이며 독립적으로 있는 대 다수를 설득시킬 것이다.

지배층을 뒤따르는 것은 단 하나의 의미와 단 하나의 목표와, 단 하나의 목적과, 단 하나의 목적지를 가지며, 이것은 형제관계 안에서 일치와 믿음을 융합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함인 것이다; 특성들은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그리고 다른 것들 안에서 계획의 구체화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인류사회들은 현재의 인류를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며, 이러한 민족은 아담과 이브로부터 그리고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자리를 잡아온 잘못들과 결점들의 연속성으로부터 출현한 것이다; 그러나 고통의 법의 끝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치유와 고통의 경감에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와 하느님의 연민을 위해 너희가 더 많이 부르짖으면 부르짖을수록, 더 많은 문들이 열릴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한 무엇과 우리가 말한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더 많이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 보일수록, 자비의 방향으로 문들이 더 많이 열릴 것이며, 그들이 현재 어디에 있거나 어떻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에게 더 많이 열릴 것이며, 그들은 필요한 무엇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신뢰하여라.

인류를 위한 태양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와 같은 영적인 연립을 나타내 보이며, 근본적 원리는 예전에 아담들과 이브들의 현존으로 살아야만 했었으나, 그것은 많은 다른 환경들에 기인하여 성공하지 못했다.

지금 역사는 다시 계산되어야만 하며 계획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깊게 할 것이다 그래서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 있는 모든 존재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신 안에서 분명하게 잘 간직될 것이다.

신비들을 향해서 너희 마음들을 여는 것에 실패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지고 온 이 비물질적 샘에서 마셔라, 그리하면 너희 삶들이 새롭게 될 것이며 너희는 결코,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의 이와 같이 낮은 삶을 사는 동안 더 높은 삶과의 교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이러한 선생인, 지역적 우주의 태양에 의해서 다스려질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삶을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우주를 위해서 더 많은 에너지들과 원리들을 알려준다.

이러한 샘에서, 새로운 시간이 태어날 것이며 그것은 모든 지배층들과 그들의 제자들, 그들의 모든 봉사자들과 협력자들로 채울 것이다.

지금 계획의 마지막 부분의 달성을 향해서 이러한 도약과 이와 같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며, 이것이 모두에게 속한 의무인 것이고, 이것이 하느님과 우주와 더불어 각자의 의무인 것이다.

너희 영들에 대한 싸인이 임신되어 왔고, 허락이 수여되어 왔으며 그 시간이 사랑으로 소집된, 모두 안에서 이 사건을 위하여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정신적으로 되는 것을 멈추게 될 이러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내적으로 준비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와 줄곧 존재했던 모든 그의 삶 앞에서, 마치 예전에 아버지께서 근본들과 힘께 그것을 생각해오신 것처럼, 그것은 최종적으로 영적이며 신성하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새로운 시간 안에서 그리고 지배층에 의해서 인정된 새로운 영적 에너지 안에서 일 부분을 의미하고 있다.

과거는 어제로 남아 있을 것이며, 현재는 미래의 부분이 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문들은 새로운 순환을 향해 열릴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자의식이 커다란 선생, 즉 태양으로부터 오게 될 욕구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 안에서 지혜와 명료함 안으로, 판별력과, 치유와 사랑의 원천 안으로 변화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이러한 욕구의 목적지는 하느님의 사랑 위에서 기반되고 물질적 우주 안에서 너희 본질의 근본아래에서 줄곧, 너희를 다스리는 최상위의 원천과 일치된 것에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동료들아, 너희가 어둠과 환란의 시간 동안 세상을 위해서 이와 같은 빛의 불꽃이 될 것이다, 그 결과 더 많은 자의식의 덮개들이 존재들의 얼굴들에서 떨어지게 되고 지식과 깨어남을 향한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러한 태양의 셈의 더 높은 발산들과 에너지들을 통해서, 그의 원리들과 신호들을 통해서 짧은 시간 동안, 세상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이와 같은 태양의 샘으로부터 모든 지원을 받아라.

커다란 태양의 샘으로 나와 함께 가자 그리고 우리가 고통스럽고 아픈, 잘못들에서 해방될 새로운 삶에서, 본질적으로 교제하도록 하자.

본질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태어날 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시간들을 비춰주기 위한 태양처럼 될 것이다.

다가올 시간들 동안 나의 축복과 나의 이해와,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아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의 이 부분을 통치하는 이러한 태양 아래에서, 많은 경험들과 삶들에 대한 증인들인 이 우주의 별들 아래에서, 물질적 우주와 그의 강력한 흐름들과, 특성들과, 광선들과 하느님과 일치된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부분이 되는 에너지들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의 사람과 믿음에 의하여 유지될,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스런 공간의 정원사께서 오늘, 커다란 변화들의 시간을 세상에 알려주시기 위해, 그분의 변모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신 것이다.

그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이러한 순간이 가깝게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지역적 우주와 이 삶의 시스템을 다스리는 커다란 태양의 관문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늘 온 것이다.

나는 변모의 법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며, 이 법들은 타보 산에서 신성한 아드님의 변모 중에 적용되었던 것이다.

새로운 시간을 알려줄 변화된 것들과 모든 것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는 이러한 원리들이 필요할 것이다.

너희가 변천의 순간에 있지만, 이 원리들은 너희의 도움을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신성과의 더 큰 연결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존재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성한 중재의 부분이며, 내 자비의 흐름이 이 세상의 혼들에게 가져오는 가능성과 기회의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비록 모든 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공간들에서 재촉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는 나를 여전히 신뢰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환란과 커다란 정의들의 시간들을 통해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기회와 이 상승으로 너희의 각자가 이 행성 안에서 그리고 이 인류 안에서 달성하기 위해 오고 있는 목적에 도달하려는 기회를 나는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 시간이 나의 진실한 모습을 알려주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 모습은 내가 예전에 한번 나의 사도들 몇 명에게 보여주었고 흐르고 있는 날들까지, 진실로 그것은 유일한 신비인 것이다. 그러나 커다란 계시에 문이 조금씩 조금씩 열리고 있는 중이다. 시간은 이 순간을 꾸준히 밀고 나가고 있고 또한 행성적으로도 필요한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을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게 될 이 욕구를 통해서, 자의식들의 깨어남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너희 자의식들의 변모는 단순화한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너희의 움직임들을 명령할 것이고 상층부와 더불어 조절 안에 있게 할 것이다, 이것이 이 시간들 동안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마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이 추상적인 무엇이다 라고 너희가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가까이에 있는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더 가까이 있는 내 존재에 의해서, 혼들은 나의 욕구들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의 경험들을 통해서 땅 위에 그것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변화는 상투적인 것도 아니요 일상적 행위도 아닐 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단계들과 그들의 경험 안에서 불변성을 통하여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삶의 단순함에 기반을 둔, 사랑과 겸손으로 나와 함께 다스려야만 할 사람들인,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반사할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많은 사람들이 이 좁은 길에 다다르고 있는 중이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이 시간들에 속한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이행되고 있는 폭력적인 모든 것과, 매일매일의 삶과 자연의 왕국들에게 저질러지고 있는 모든 일탈들의 부조화를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아직도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이다.

변모의 법에 대한 중재와 그리고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에 이르도록 그것을 이끌면서, 지배층과 모든 그의 특성들에 대한 메시지의 실천으로 시작하는,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게 될 모든 그의 원리들에 의해서, 새로운 시간의 이 같은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은 너희 안에서 시작할 것이다.

이와 같은 기회를 향한 관문이 모두에게 열리고 있는 중이나, 어떤 사람은 그것을 건너야만 할 것이다. 또는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이 그것을 건너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질 때, 그것은 최종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러한 발걸음을 취할 이러한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발걸음을 취할 것이며, 그것은 정의 내리기와 변천에 대한 그의 가장 커다란 정점에 있게 될 것이다.

진실로, 그것은 이와 같은 발걸음을 취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이 발걸음은 마치 내가 예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그것을 취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서 취해진 것이다.

이것이 모든 내적 존재들에 의해서 그렇게 기대되었던 순간이라는 것을 너희는 정신 안에 잘 간직해야만 한다; 진실로, 환경들과 시험들과, 대결들이나 조전들을 넘어서, 그들이 이행하기 위하여 오고 있는 무엇과 그들이 달성하기 위해 오고 있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우주의 주님께서 모든 그것을 변할 수 있도록 그분의 변모의 법과 함께 오신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최소한 어떤 존재들 안에서, 그 계획은 달성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주는 커다란 움직임을 위하여 그 자신을 명료하게 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와 인류 안에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커다란 일을 위하여 일치하며, 어떠한 인간의 상항이나 어떤 사건을 넘어 갈 것이다.

이 사건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자리를 잡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부터 유용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마지막 날들의 사도들에 대한 약속들을 강화하기 위하여, 신성과 원천에서 오는 것으로서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의 공간의 관리자께서 그분의 생명의 나무와 더불어 성스런 나무에 다시 한번 물을 주신다 그래서 그의 뿌리들이 더욱 많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게 되고 빛의 화관을 쓴 그의 나무는 지식과 교육의 열매들로 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 더, 성스런 나무는 그의 열매들을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이롭게 할 수 있으며, 영적으로 그의 욕구들과 선물들에 의해서 양육되게 된다.

그 나무에서 그의 열매들을 먹고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이득을 얻는지를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도움을 진실로 요청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겸손하게 되지 않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애처로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뒤에 남겨졌던 사람들은, 마치 내가 이처럼 제 시간에 요구한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하여 준비되지 않은 양떼들을 어떤 방향으로 되돌린 것과 똑같이, 그들의 절차를 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넘어,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목적과 이 인류를 위한 명시의 부분인 것이다.

변모의 이 광선이 매일의 삶의 변화에 대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 각자의 영은 너희의 자의식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으며 그의 임무를 수행하고 이 시간들에 대한 그의 사명은 불안정과 부조화를 뒤에 남기고 떠나며, 영원한 현존과 빛의 지배층과 더불어 운행하는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관문들은 열린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며, 만남에도 불구하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도움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발생하는 모든 것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며, 학교의 부분이기 때문이고 경험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조건 없는 경험을 위하여, 사랑과 섬김의 좁은 길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깨우는 원인인 것이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우주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야 할 기도와 봉헌의 매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맡기면서,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변모하고 진실로 그것을 행하는, 이와 같은 기회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모든 것의 지식은 또한 브라질에서 영향을 가질 것이며, 이것은 다음 달들을 위하여 매우 많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의 이 모든 순간은 불필요한 사건들과 내 마음의 중심부에서 살아 있는, 이처럼 사랑하는 백성에 대한 어려운 시험들을 멈출 것이다.

나는 브라질의 각 사람들과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도하는 존재의 봉헌에 대해서 지금부터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오로지 나라나 백성에게 한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부분에서 일어나게 되는 각 상황은 모든 인류의 부분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오직 하나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다른 이유들 때문에 병들게 되고 하느님으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 떨어지게 된 동일한 가족이기 때문이며, 이 모든 것과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서 변모와 치유의 광선이 필요한 것이고, 이처럼 첨예한 시간들에 대한 그와 같은 약속이기 때문이다.

기쁨과 축복 안에서, 나와 함께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이러한 내적 성소 위에서 사는 사람들의 얼굴들이 슬픔이 아닌 기쁨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초대를 받아들인 사람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나의 커다란 부르심이 땅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이해력 안에 있게 되는, 우주의 후원을 껴안아라.

변모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분명한 명시로서 나는 나의 경험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이 변모가 작은 것 안에서 또한 볼 수 없는 것 안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부터 커다란 순복의 행동으로서 하느님께 봉헌된 진실한 내적 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나는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과 기쁨이 넘치는 날이 되길 너희에게 바란다, 왜냐하면 지칠 줄 모르는 사도들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전을 알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은하수를 다스리는 커다란 태양으로부터, 우주의 중심부와의 연합과 모든 세상들을 통치하는 형제관계의 커다란 별과, 영적,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와 연합한, 그곳에 패배를 당하지 않으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간들의 끝에 대한 순간들과 사건들의 직면에서, 내 마음은 모든 형태들을 화평하게 하고 공평무사하게 한다 그래서 혼들이 경고하고 있는 무엇을 깨닫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도전들이며 무한한 시험들의 시간인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길만이 존재할 것이며, 그것은 마음의 사랑을 통해서만 있는 것이다.

마음 안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자의식 안에 충분한 사랑이 있었다면, 자의식의 발전과 깨어남을 변화시키는 것을 발생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사랑의 단계들과 혼들의 여러 가지 잘못들을 통해서 수 백만의 혼들이 잃어버린 기회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끌어당기는 단계들을 증가시키기 위한 가능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점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목하기 위한 기회는 확장될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내적 공간들을 열 수 있도록 오로지 듣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그래서 치유가 내려오는 것이다.

모든 것이 평가를 받게 될 시간들이 있고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떼어 놓거나 이 평가를 건너 뛸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가는 다음의 좁은 길과 다음의 학교를 분명하게 할 것이며 어느 누구의 책임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인구조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

비와 함께 떨어지는 물처럼, 이날 오후에 내가 목욕하며 과거의 상처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는 혼들을 위해, 나의 자비로 너희를 깨끗하게 씻겨주는 방식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 정의의 이 시간들 동안에 그렇게 필요한 신의 연민의 원천으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손들으로 하느님의 긍휼을 실행하고 체험하는 너희에게 내가 길을 안내하는 연민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섬김과 사랑에 있어서, 너희의 삶들은 어느 때나 혹은 다른 때에 너희의 변형과 구속을 위해서 매우 필요한 이 원천에 도달할 수 있다.

날마다, 내 마음의 자비를 구하는 동안에, 너희가 나의 이름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인류와 세상을 위한 나의 자비를 위해 간청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연민과 긍휼의 원천 안에서, 조금이라도 더 변모해야 하는 세상의 어둠을 위해서 너희가 필요한 모든 빛을 모아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이유에서건, 하느님의 지혜의 열매들의 나무가 마르고 그의 뿌리들이 땅의 지구의 깊은 곳들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때때로, 폭풍들과, 사막들과, 가뭄들 또는 폭우들이 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를 쓰러뜨리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생명의 나무이고 내 안에서 사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서 모든 것을 취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처럼, 나는 너에게 줄 모든 것을 갖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는 너를 예전에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장면들로 배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위해 고통을 받는 네가 필요하거나, 네가 매 순간, 나를 위해 기뻐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정화하면서도 동시에 고요해지는 물처럼, 내 지혜의 수액으로 하여금 네 존재의 각 부분을 통해 흐르도록 하여라.

절망하거나 괴로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광야에서처럼, 가장 큰 내적 공허함에서, 내가 있기 때문이다. 내 손을 굳게 잡고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라고 말하여라. 그러면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자들의 피난처이다. 나는 절망하는 자들의 희망이다. 나는 삶의 각 단계를 위한 동기이자 이유이다.

나에게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라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이미 너에게 준 것처럼 계속해서 나는 너에게 나의 신뢰를 줄 것이다, 그래서 너는 앞으로 취해야 할 조치들에 대해 위로와 확고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생명의 나무에서 네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내 성심이 맺는 열매들과 은사들을 받아라.

내게로 오라 그러면 모든 것이 평화로울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아홉 번째 날

주님을 위한 사랑의 꽃들 안으로 되돌아온 내 마음 안에 이미 가시들이 있다.

이것은 어떠한 환경들을 넘어서, 나의 것에 속한 신앙심 깊은 사랑이 목자의 마음의 깊은 곳들에 도달하고 있다는 싸인이며 그 고통들은 그들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서,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 경감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가 주님의 마음에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밀어 넣기 위하여 멈추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 아무리 나를 믿는 사람들의 믿음이라 할지라도, 불가능하게 보였던 무엇에 대한 변화를 허용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의 기도들을 통해서 네가 너의 목자의 마음 안에 있는 아홉 번째의 가시를 제거하라고 너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인 삶과 낭비하는 삶의 가시이다.

혼들이 지금까지 줄곧, 본질적인 무엇을 잊어버리고, 창조자인 우주가 각 존재의 내적 세상에 놓았던 무엇을 잊어버리며, 부도덕하고 쾌락적인 삶을 향해서 되돌아 오게 하는, 물질적이고 구체화된 모든 것을 통해서, 내 안에 있는 이 가시가 고통에 잠기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물질적 삶과 화려한 삶의 유혹들에 의해 완전하게 덮혀지고 유괴된 혼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너는 그 순간에 멈추고 반사하여라, 그래서 네 안에서 존재들 사이에서의 형제애를 건설하지 않는 보잘것 없고 불필요한 모든 것에서 초연함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네 자신을 완전하게 비워라 그리고 네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고 있을 때라도, 내 사랑의 불이 너를 점령하게 하여라.

하느님께 진심으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분의 광대하고 무한한 자비가 세상의 환각에 의해서 최면에 걸린 사람들 위에 쏟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깨어남과 구속의 욕구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덟 번째 날

오늘, 비록 이해하기에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배신과 배상의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매일 나에게 부정하게 있는가! 지금 이것이 평범하게 인식되는 어떤 것으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뿌리내려진 것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배신이 몸부림치는 고통에 있는 나의 마음 안에서 내가 붙잡고 있는 사랑의 불꽃을 아주 견딜 수 없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신앙을 잃어버렸고 선생님을 신뢰하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배신으로 있어왔고 어느 날 배신으로 있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나는 열린 내 마음을 제시한다 그래서 혼들이 진리와 교제하기 위하여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내 성전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배신의 원인들 중 하나가 이 시간들의 오락과 세상적인 환각인 것이다.

모든 배신의 혼들을 위해서 최상위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기 위하여, 내 자비의 영적 대양 안에서 잠겨있었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많은 마음들의 대중 파괴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지금, 말로서, 감정으로 그리고 행동에서 너의 가능한 배신을 인식하여라; 그러나 고통으로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교정과 인내에 대한 끊임 없는 참여로서 그것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는 믿음의 과학에 의해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내 자의식의 부분으로서 너의 자의식을 확언하여라, 그리고 이 같이 어길 수 없는 무한한 연합 안에서, 내 마음의 가시들에 네 자신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사랑과 충실의 장미꽃들이 나의 상처받은 가슴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노력들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작은 것 안에서 큰 것이 세워지기 때문이며, 겸손 안에서 변경할 수 없는 영원성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일곱 번째 날

오늘, 거짓말들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의 혼들은 그들의 친구들을 속일 수 있다고 믿지만, 하느님께는 절대로 속일 수 없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서 내가 느꼈던 그들의 투명성과 성실성의 부족함을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 같이 죄를 저지르는 혼의 부류를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어려서부터, 미신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지옥에 선고하도록 인도되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그분의 마음의 자비를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로 획득했던 공덕들을 통해서, 거짓말하며 더 많은 혼들이 거짓말하는 원인이 되는 이러한 모든 혼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아라.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의 가장 큰 슬픔들 중 하나는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깨끗함과 투명성의 부족이다.

지금,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아무리 보잘것없이 보일지라도, 너의 삶을 소유하고 조정하게 하는 거짓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유혹들과 사기들로 가득한 숨겨진 뱀들의 서식지처럼 거짓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리의 삶과 가장 작은 세부항목들에서 조차도 투명하게 되는 위험부담을 가져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순간에, 모든 사람을 속이기 위한 이런 경향을 인간의 자의식에서 뿌리째 뽑아낼 것이다.

내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보고, 수시로 네 자신을 바라보아라, 그래서 자의식에 대한 분석으로, 너는 항상 잘못들을 역전시키고 전적으로 이기심 없는 방법으로, 사도적 삶을 실천하게 하는 욕구를 너에게 주시게 될, 성령님으로 채워질 것이다.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죄들로 인하여 상처받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현존을 통하여 천국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래서 자비가 거짓들을 무찌르며 가장 잃어버린 마음들이 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섯 번째 날

오늘은, 내 아이야, 낙태를 통해서 인간의 삶에 대한 폭력과 범죄의 가시를 내 마음의 아주 깊은 곳들에서 제거하여라.

병원들에서나, 비밀스런 장소들에서, 수 백만의 엄마들이 임신되었던 혼 안에, 영속적인 고통의 원인이 되는 낙태를 통해서 폭력과 잔혹함에 순복할 때, 내 마음은 매우 거대한 무게를 느끼며, 남은 그의 영적인 삶에서 내부에 가지고 올 고통인,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만약 엄마들이 가지고 온 생명을 낙태하기로 결심한 그들이 한참 나쁜 죄를 범하려는 행동에 대한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알았다면, 그들이 땅에 데리고 왔던 새로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의식하면서, 아마도 그들은 사전에 조종하고 있는 그들의 고삐풀린 유혹들에 대해서 생각하였을 것이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조차도, 새로운 생명은 엄마의 자궁에서 다만 임신한 상태의 존재들로서 육신이 되려고 하는 것이라고 인류는 여전히 믿고 있다.

하느님의 창조는 완전하며, 무엇보다 우선 생명의 선물인 것이다, 이들 중 하나가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가장 빗나갔다; 이것이 인류가 생명의 법을 어기는 극도로 심각하게 부딪히는 죄들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 마음 안에서 커다란 열정으로, 천국의 아버지께 너의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열리게 되고 엄마들 위에 그리고 이 시간들에 모욕적일지라도 개인적 쾌락으로, 태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범죄를 실행하고, 조장하며 퍼뜨리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 있는 사람들 위에 강력한 흐름과 같이 내려오게 될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의 탄원들을 들으시길 바라며, 내 마음 안에 있는 이 가시에 의해서 야기된 괴로운 고통들로 인하여, 자비가 모든 잘못들을 뛰어 넘고, 용서 받은 이 잔악한 행위를 습관적으로 행하는 이 불행한 혼들을 뛰어 넘어서, 극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내 아이야, 하느님의 자비에 이르도록 네 마음의 모든 내적 힘으로 간청하여라, 정의에도 불구하고 행동하게 될 내 은총의 힘을 꽉 잡아라.

네 마음의 간청을 통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취하도록 내 원수에 의해 유혹된 엄마들이, 새로운 생명을 보호하고 존중하기 위해 잠시 동안 감지하고 재고하게 되도록 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다섯 번째 날

내 아이야, 사람들의 배은망덕한 고통스런 가시를 제거하여라.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서, 그들은 모든 지원을 받았다, 그 이후, 이 시간에 인류는 나를 향해서 매우 배은망덕하게 있는 것이다.

이 슬픔으로부터, 완전하게 나에게서 고통을 경감하여라, 그리고 너의 열정적인 기도를 통해서, 이 채찍질하는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아드님의 탄생과 죽음을 보시고, 시간을 두루 통해, 신성한 신의 섭리가 어떤 것에 대한 부유함과 부족함 안에서 둘 다 모든 사람에게 완전하게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깨닫는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모든 혼들에 대한 연민과 자비를 가지시도록 그분께 요청하여라.

지금, 이 계시 앞에서, 너에 대해서 있을법한 잘못들이 놓여져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리고 이 순간에 네가 신의 섭리에 감사하지 않았던 것과, 우주가 시험과 도구로서 네 앞에 놓았던 무엇에 대해서, 즉 모욕감을 느꼈거나 심지어 거절한 것에 대해, 얼마나 많이 네가 그렇게 생각했었는가를 깨달아라.

혼들의 감사함은 모든 것 안에서 나타나야만 한다. 나타내지 않거나 감사하지 않는 혼은, 죽어가고 있으며 많은 갈증을 느끼는 광활한 사막에서 방향감각을 상실한, 잃어버린 혼과 같다.

받게 된 모든 것에 대한 감사함이 인류의 자의식에서 완전하게 잃어버려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배은망덕의 가시가 나의 성심을 아주 많이 고통스럽게 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의식하지 않고 혹은 그들이 배은망덕으로서 표현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판별력을 갖지도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최상위의 신의 섭리로부터 얼마나 많이 이익을 얻어왔으며 오늘 날 마치 그들이 나를 전혀 알고 있지 못한 것처럼, 나의 일을 거절하고 쓸데없는 삶을 삶으로서 쾌락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그들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혼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짧은 시간 안에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냐? 어떤 사람이 알고 있느냐?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마음의 감사함으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많은 지식보다 더 가치가 있으며, 많은 능력들과 기술들 보다 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감사함은 내 마음의 사랑을 향한 가장 가까운 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조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네 번째 날

오늘, 많은 나의 신자들이 나를 떠나는 무관심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들은 나와 함께 있어야 하며 그들이 현재 그렇게 있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진실로, 이런 마음들의 무관심은 나의 일에 도전하는 시점에서 또한 시험에 그것을 놓는 시점에서, 완전하게 그들의 앞을 못보게 해왔다.

나는 옛 동료들의 무관심의 가시를 옮겨야만 했었다 그래서 하느님의 분노가 그들 각자의 문에서 노크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단순한 기도를 통해서, 승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영적으로 실패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 같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가시를 나에게서 제거하여라.

나의 침묵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응어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모든 진실이, 아무리 그것이 어렵게 보이게 될지라도,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을 결심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완전한 마음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 완전함만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진실하지 않을 때,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태만하게 있으며, 그 정점에서, 이 혼들은 사랑의 기회를 잃는 것이다.

또한 너희의 실수들과, 너희의 약함들과, 너희의 비통함을 천상의 아버지께 봉헌하여라. 내 마음의 가시를 통해서 또한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봉헌에 의해서, 내가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내 아이야,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열렬한 헌신과 사랑으로, 무관심의 고통스런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처럼 너는 너의 선생님을 도울 것이며, 단단하게 굳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끝이 없는 자비의 수원이 아직도 열려 남아있는 것이다.

어떠한 무관심의 행동을 피하여라, 그리고 무관심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감지하는 것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커다란 뱀과 같이 교활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숨어 있다가 최소한으로 기대했을 때 출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건 없이 섬김으로서 무관심을 극복하여라, 이처럼, 나와 함께 모여, 네가 사랑의 이름으로 역시 극복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스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세 번째 날

그리고 지금, 내 아이야, 너의 기도에 의해서, 이 시간들에 나의 일을 비방하고 거절하는 사람들에 대한 피맺힌 가시를 너의 선생님의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자비를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전에는 나와 함께 있었으나 오늘 날 그들이 나에게 등들을 돌린 모든 사람들을 위한 속죄로서 내 고통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배신의 고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맹인들이고 나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나의 것인 이런 동료들이다!

그러나 너, 내 아이야,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고정시켜라 그리고 정의의 천사들이 천상의 칙령에 대한 실행을 멈추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의 기도와 너의 사고를 천국에 들어 올려라, 그 칙령은 그들이 수행하기 위해 받고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를 비방하고 나의 최종적인 일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비와 긍휼함을 느껴라.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지게 하는 진정 맹인이 된 혼들 위에, 하느님의 자비의 샘이 비와 같이 흘러 넘치도록 하여라.

예전에 끝까지 그분과 함께 있겠다고 말하였던, 일부분의 사람들을 선생님께서 받아들이셨던 그 거절들과 부정들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그러나, 이 모든 것에서, 정의를 구하거나 배신자들에 대한 어떠한 보복의 행동도 구하지 말며, 생각조차도 하지 말아라.

이와 같은 악의 사슬로부터 네 자신을 분리시켜라 그리고 현명하게 행동하여라,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으로, 마치 내가 수난을 받을 동안 행동했던 것같이 행동하여라.

가시로 찔려진 내 마음이 느끼는 나의 고통들이, 속죄로서, 용서로서, 그리고 위안으로서 섬기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배반하기 위한 문들이 닫혀지게 될 것이며 이 시간들을 위한 나의 일의 본질이 사랑과 일치 안에서 기초가 되었다는 것을 모두가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실례를 올바르게 뒤따라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지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두 번째 날

오늘, 너의 열정적인 기도를 통해서,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여인들의 노동력 착취와 거래하는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내 자비의 무한한 치료의 대양을 향해 모든 순진 무구한 혼들을 데리고 오너라. 지금 말한 것처럼, 인류가 나에게 원인이 되는 고통의 가시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며, 너는 세상의 이 더러운 시장에서 거래되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갖기 위해 주님이신 너의 선생님을 허용할 것이다.

너의 기도를 통해서, 가장 부정의한 사람들을 깨웠던 내 정의의 힘을 만들어라, 그래서 어느 날, 그들이 천상의 법정 앞에 놓여지게 될 것이며 이 같은 잔악함들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전적으로 절대적인 회개의 기회를 또한 갖게 될 것이다.

삶과 인간의 존재들의 깨끗한 영에 대한 신성을 더럽히는 이 고통스런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너의 기도를 통해서, 거래되는 혼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의식과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에 대한 존중이나 사랑 없이 거래하는 혼들을 위해서 자비로우신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가시로 찔려진 내 성심의 묵상을 통해서, 어린이들과 여인들을 거래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너의 주님을 대적하였고 유린시키는 사람들의 머리들 위에 하느님의 분노를 예방하기 위하여 너의 주님을 허용하여라.

너의 진실한 기도가 천국들의 관문들을 열도록 만들어라 그래서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내려오게 되며 급습하는 강력한 정의가 멈춰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신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스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첫 째날

동료들아,

이처럼 다가오는 구일 동안, 주님이신 너희 선생님의 성심에 상처를 낸 아홉 개의 주요한 가시들을 너희에게 진지하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많은 혼들이 너희의 구속자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그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이것들을 차례차례 제거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 선생님께서 진실한 사랑의 좁은 길에서 타락하고 벗어나고 있는 혼들을 도와주고 구제할 수 있는 영적 권세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가시로 찔려진 예수님의 성심께 이처럼 강력한 구일 기도를 하기 위하여,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느껴지는 이 시간들과 모든 때에,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은 나의 영광스런 권능을 통해서 어떤 타락의 흐름들로부터 또한 자유롭게 되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하여, 헌신적인 사랑으로 이 구일 기도를 하는 사람들 위에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긍휼과, 연민과 자비의 눈들을 고정하실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 구속자의 마음에서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제거할 수 있음으로 인해. 각각의 날에 구일 기도는 신의 자비의 묵주기도가 될 것이다.

너희가 오십 묵주알을 기도하면, 이것은 중보기도의 효과를 가질 것이다.

너희가 칠십-이 묵주알을 기도하면, 이것은 또 다른 중보기도의 효과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일백 오십 묵주알을 기도한다면, 인류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에 너희 선생님께서 더 넓은 폭의 권능을 가질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첫 번째 가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며, 너희는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마음에서 가시를 제거해야만 한다: 거짓의 가시와 마치 인간의 삶을 위해서 평범하게 있는 것 같은, 수 백만의 혼들이 살아가고 있는 미혹의 가시이다.

거짓과 미혹의 가시, 이것은 영과, 혼과, 정신과 마음이 투명하고 진실하지 않은 사람에 의해서 내 마음에 놓여진 것이며, 나의 혼을 가장 고통스럽게 한 가시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거짓과 미혹으로 살고 있는 혼들은 그 독이 각 사람의 영과 거주하는 동안 내내 그들 자신들을 타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 마음에서 이렇게 고통스러운 가시를 제거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장님이며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이 혼들이 나의 자비를 받기에 족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죠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아직도 내 마음에 고통스런 가시들을 지니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경배와 예수님의 성심에 묵상과 기도를 통해서 그것들을 너희가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가시들은 내 원수들에 의해서 무지와, 선동된 열광적인 언동과 유혹에 의거하여 땅 위의 혼들이 살아가는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들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을 응시하기 위한 너희의 날에 나는 특정한 장소를 봉헌하는 너희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주님께 진정으로 봉헌된, 각 기도는 나에게서 가장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제거하는 천사들에게 은총을 수여하게 될 것이며, 그들의 배교들로 하느님을 대적하는, 내 안에 놓여져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브라질의 남쪽에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리고 왔다 그래서 내가 성녀 마가리타 마리아 알라꼬끄에게 그것을 상기시켰던 것처럼,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은 사람들에 의해서 기억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실행과 더불어 나를 응시하는 혼들을 통해, 이 시간들의 끝에서, 현세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지옥에 그들 자신들에게 이미 유죄판결을 내리고 있는 생명 안에 있는 자의식들의 구원을 위하여 나는 권능을 가질 것이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에, 혼이 경배의 순간을 봉헌하는 각 시간에, 나는 세상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인류의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부터, 나는 모든 사제들과, 이 같이 중요한 언약의 실행에 대해서 그리고 타락된 인류의 구속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적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에 감사한다.

나는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자녀들아, 우주가 다가오는 시간들 위에 반사하는 순간에, 내 마음의 침묵으로 하느님의 자기성찰을 듣고 있다.

이것이 왜 나의 선포가 정확하고 타당성이 있는가 이다. 내 말씀은 마음들에게 지혜를 가져오기 위하여 가까이에 있다.

우리는 잃어버릴 시간이 없고, 내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하기 위해 더 많이 있는 곳이다.

나는 우주가 이 순간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이 순례의 순간에 모인 지배층은 새로운 지침들과, 지배층과 밀착되기를 원하고 지배층에 의해서 관리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원리들을 성립할 것이다.

우주는 자유롭게 되기를 계속해서 원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멈추게 하질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자유와, 삶의 개념과, 창조물에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와 기쁨을 그들에게 주시기 때문이다.

우주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대표자들이 취하는 발걸음들을 응시하고 있다. 이들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모든 창조물의 반응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서 깨어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는 이중성을 봐야 하는 시간이고, 모든 것이 어떻게 위험에 처해있는지 봐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이중성을 극복하고 사랑으로 그것을 초월해야 하는 시간이며, 너희가 결코 실천보지 못한 사랑, 너희가 결코 성취하지 못한 사랑, 너희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사랑 그리고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길에서 존재하고 있는 사랑인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구속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하느님의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인류의 이 부분과 함께 있다 그래서 마음의 변화와 많은 삶의 변모에 문이 열려있는 것이다.

내 마음의 침묵은 온 우주를 응시하시며 특별히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응시하는 분이신, 하느님의 침묵을 나타내고 있다, 이 지구는 대 천사들과 천사들을 통하여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그분께서 창조하셨다. 또한 인류에 의해서 그의 행동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해치고 있는 커다란 무관심을 통해 오늘 날 커다란 황폐함으로 내몰아졌다.

하지만, 비록 모든 이 상황들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자연의 왕국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데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들이 진실로 무엇인가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인류가 자연의 왕국들을 가치 있게 여길 때, 생명의 재생과 많은 질병들에 대한 치유를 그것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지표면의 인간은 창조를 이해하지 못한고 있을뿐더러 우주적 삶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효과들이 다르게 되었고 혼들의 기회들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그 사이에, 영적인 지배층은 모든 인류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상황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록 이 시간에 그곳에서 하느님께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고 그들의 행동으로 신성한 계획을 파괴하며, 나라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집단들 안에서, 인류를 위한 조화와 균형이 되어야만 하는 모든 것 안에서, 즉 질서와 정의, 평등, 단결과 협동하는 것 조차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아직 정당한 방법으로 이 특성들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들을 실천하고 이해하는 것을 믿어야 하지만, 그의 본질 안에 기반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관념들과 형태들, 땅으로서의 성질들과 법규들을 뛰어넘어 가는, 신의 뜻을 나타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적으로 발전시키고 성장하는 것을 아직도 배워야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결심할 때, 모든 것은 변화할 것이다.

그들 자신의 뜻을 지속하는 사람은, 생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확실하고 정확하게 있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

우주가 땅 위에 하느님의 계획을 반사할 능력이 있는 깨어난 자의식들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그것은 인류가 시간들과 세대들을 통과하며 전환해온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도와줄 능력이 있다.

이렇기 때문에, 많은 노력과, 순복과 희생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은 이 시간에 보여지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마음이 딴데로 돌려졌고 그의 정신 집중은 다른 것들에 놓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이 이러한 이중성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며, 이 이중성이 너희 안에서 극복될 때, 다음 발걸음과, 다음 기회와, 각별한 은총을 또한 기다리고 있는 다른 혼들을 위한 기회들을 발생할 것이다.

높은 사제로서, 더 많은 혼들 안에 반사되는 나라의 이 분분의 탈선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브라질의 남쪽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잘 깨어난 자의식과 더불어 걸어야 하는 시간인 것이며, 지배층의 욕구들과 그들의 질서 정연한 우주의 흐름들을 통해서 그들이 너희 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강렬한 철야기도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을 밀고 나아가게 하여라.

나는 수 백만의 혼들에게 좁은 길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일치할 수 있으며 각자에게 응답하는 계획을 통해서 소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배층으로서, 현존하고 있을 때에, 혼들을 위한 가능성들과 자의식들을 위한 유일한 기회들이 건설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변형하기 위해서 여러 해들을 가졌던 무엇은 단순화 될 수 있고 혼들에게 구속과 쇄신의 에너지를 가져오는 원천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나오는 우리의 신성한 에너지의 현존에 의해서 순식간에 해결되기 때문이다.

진리의 깊은 핵심들이 이 시간들의 인류 안에서 깨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이 변화 되어야만 하는 무엇이 존재하고 위급한 무엇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도울 것이다 그래서 천상의 형제 관계가 혼들 안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시간들이 시작할 때부터 이것이 있어온 것으로서, 살아서 눈부시게 빛나게 남아 있어야 하는, 이 인류 안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존재하는 가장 성스러운 것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브라질의 남쪽에 오는 것을 선택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많은 인간의 자의식에서 많은 상황들을 빗나가게 했던 뿌리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에까지 이르는 진실하고 진정한 간청으로 구속되고 변형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빗나가게 되었던 존재들 안에서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다; 이것이 또한 이 나라의 목적지를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지혜의 자의식과 각 인간의 존재의 마음 안에 깊게 반사하는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브라질의 남쪽에 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가장 친밀하게 느끼게 되고, 우주가 앞을 향해서 가도록 그들에게 지시하는 곳을 향해서 그들에게 요청하는 무엇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내 마음의 침묵이 대기하는 것을 선포할 것이다.

내 마음은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변화와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건설적인 발전적으로 있는 응답이며, 향상되고 분별력을 가진 응답인 것이다.

그렇게 많은 세대들과 모든 시간들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렇게 많은 욕구들을 주신 다음에, 여기에서 존재하는 성스런 보석들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새로운 에덴이 자의식들과 목적들로서 다시 한번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선 첫째로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변형의 신성한 불이 모든 자의식들을 만지고 있고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항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좋으심과 영광을 위하여, 그것이 진실로 인간의 존재가 무엇인가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영적으로 재건하는 좁은 길로서, 젊은이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더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미성숙하게 있는, 인류의 다른 부분에서도, 이 마라톤을 봉헌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부흥의 욕구로, 변화는 구체화 될 것이며, 이 변화로 삶은 위대한 뜻에 봉헌될 것이다.

나는 듣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열은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의 말씀들은 반듯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것들은 자의식 안에 남아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느 날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영의 빛과 온 우주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두운 밤 동안에, 인류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다가올 공격들에 직면해서 너의 자의식이 보여지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어둠의 밤 동안, 반대적인 흐름들이 너의 영을 강타하거나 그것을 패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처럼, 네가 무적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커다란 전쟁들의 시간 동안, 빛에 반대되는 어느 것도 너를 인식하게 되거나, 너를 발견할 수 없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아마겟돈의 시간 동안에, 밝혀지고 무섭게 되는 모든 것이 네 마음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지배를 받게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나의 영 안으로 네가 피난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평화가 네 안에 남아 있도록 그리고 네가 너의 교우를 돕기 위해 발생할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그리하여 그들도 역시 목자의 망토에 의해 덮어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결정적인 시간 동안, 너의 눈들이 세상에서, 특별히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수호자로서 나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발생할 무엇을 보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궁핍들과, 어려움들이나 커다란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지탱할 수 있도록 나의 주권적인 내적 강함을 항상 너희에게 줄 것이며 또한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너희가 진실로 나를 신뢰하고 나를 실천한다면, 너희는 나의 기획들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것이며 우주는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어는 곳에서이든지 너희를 후원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신뢰한다면, 오직 신성한 사랑만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으며, 너희가 커다란 긴장의 순간들을 경험한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뜻을 반대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은 실질적인 사랑이며, 개인적인 것이 아닌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것이기 때문에 일들을 그들의 장소에 두신 하느님의 선물들 중 하나이다.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는 모든 것이 자리를 잡는 시점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대화의 문들을 여는 열쇠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신뢰한다면, 너희는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며, 신성한 사랑의 강력한 흐름을 반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크고 어렵게 보이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 삶들에서 항상 메아리가 되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근본적인 열쇠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로 되돌아 가는 것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내가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과, 가장 감사하지 않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내 사랑의 방대한 봉헌을 통해, 그들이 착하고, 정의로우며, 자선적이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들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 혹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부자들 가운데에 있는 궁궐들에서, 너희는 결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법 스스로가 그들에게 진리를 보여줄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들이 그들 자신의 자아의 신기루를 보는 것을 중단하길 바라고 있다.

나는 그들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을 이행하며, 매일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나를 뒤따를 것을 결심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실현되었거나 숙련된 혼들을 찾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아니다.

내가 한때 이 천 년여 년 전에 왔던 것처럼, 나는 그들의 모든 불행들과 더불어 이해의 부족으로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고, 모든 일들을 받아 들이고, 모든 일들을 견디어 내는, 불변하고, 조건 없는 성실한 사랑, 즉 내 사랑의 인도에 의해서 이끌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새로운 사도들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주에서 온 것이다.

나의 바램은 나를 섬기기 위하여 형성되며, 나를 실천하게 될 사람들로서 새로운 마지막의 사도들이, 나와 같이 되거나 나보다 더 낫게 되는 것이다; 그분께서 동전 삼십 삼 개에 팔리셨던 것처럼 그들은 스승님을 팔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내 아버지께서 충실하게 되도록 그들을 가르치신 것처럼, 충실함에서 배우는 것에 용기를 낸다.

나와의 이러한 연합을 성취하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순종만이 필요하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을 미혹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순종이 너희 자신들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 증거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위급한 극한 상황들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수 있다.

오늘 날 너희 가운데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나에게 충실하게 되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순종이란 나를 위해서 완전한 일들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삶으로, 너의 교우들과 함께 진실하게 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고 포기하는 것이다.

어려운 시간들이 사도들에게 행했던 것처럼 똑같이, 그 시간들이 오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오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진지하게 질문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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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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