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9일, 화요일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평화의 선교들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주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님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아, 주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평화의 선교들의 핵심은 순례자들의 기도를 통해 맥동쳐야 하는 마음, 즉 위대한 빛의-네트워크 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그 맥동치는 마음이 전 세계에 두루 걸쳐 선교를 확장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선교사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이 그 일에 동행했다.
전 세계에 나의 임재가 거행되는 중인, 이 19일에,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의 기도들과, 간청들과 헌신에 의해 유지될 새로운 선교를 시작하기 위해, 나는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싶다. 그리고 헌신된 그 선교는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수단과 케냐의 아주 가난한 마음들을 향해 확장될 것이다.
그리고 내 성심이 동반할 이처럼 중요한 선교 이후에, 새로운 것이 이 훗날에,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될 뿐만 아니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에 봉헌되어야 할, 인도의 모든 내 자녀들의 고통에 안도감을 가져가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아, 너희의 순복과 중재를 통해서 그것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발걸음을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있다, 왜냐하면 이미 자리잡고 있는 각 선교는 자선적인 일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서 존재하는 필요성들 안에서 관찰하고 봉사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한 인식의 단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그처럼 머나먼 선교들을 너희에게 요구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는 사도 요한의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이제 얼마 동안 이 성스런 집에서 배워온 교훈의 메시지를 가져가며, 주로 서로 섬기면서, 민족들과 종족들 간의 일치를 사랑으로 성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들이고, 너희가 받아온 교훈들도 또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랑스럽게 전파되어야 한다.
그것은 나의 모든 자녀들과, 이 주기의 끝에서 기다렸던 왕의 오심을 구체화하기 위해, 그리스도님과 일치하는 모든 선교사들의 시험이 될 것이다.
나도 또한 나의 마음으로 너희와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있고, 이 날에, 이 특별한 부름은 앞으로 육 개월 동안의 중요한 선교들을 구체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육 개월이 지나면, 너희의 마음들은 천사들의 사랑스런 도움으로, 인류의 마음 안에 형성되어야 할 형제관계와 형제애를, 천국과 땅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 동시에 같은 장소, 여기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선교들은 외롭지 않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동일시하는 법을 배워온 빛, 그 빛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도울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창조주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리스도님을 받아들여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수호 천사들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너희를 발견하지만,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직 많지는 않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나의 사랑의 순결한 성심에 대한 봉헌을 강화한다면, 아버지께서 성심들을 통해 보내시는 계획을 너희가 실천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필요한 순결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성 요셉으로 볼 수 있고 또한 너희는 각 마음에서 나를 볼 수 있다. 나의 자의식은 단순한 마음들과 겸손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영되어, 자아가 없는 상태에서, 그들이 지상의 평화를 달성한다는 영적이며 내적인 사명을 가지고, 천상의 계획들을 이해하고 그것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끝에서, 오늘날 많은 고통을 받는 마음들이 경험하는 필요성에 일치하고 평화를 가져오며,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기 위한 선교의 영이다.
하느님의 일꾼이 하느님의 참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너희의 손들을 통해 일하고 너희의 발들을 통해 걷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의 위안의 전달자들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세계교회주의의 평화의 영을 전하기 위해, 너의 마음 속에서 그리스도님을 전달하기 위하여 선교들에서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이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 반영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사랑이 부족하고 괴로움이 늘어난다. 이제 너희는 잊혀진 사람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하느님을 발견해야 하는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고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에서 그분을 경험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필요성을 덜어주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제 선교사들은 훈련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있는 것이다.
섬기는 자의 바로 그 힘은 믿음에서 발견될 수 있고,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은 예수님의 자비를 발견할 것이며, 박애적 사랑을 통해, 그들은 그분의 메시지의 충실한 전달자가 될 것이다.
이제, 오늘 저녁에, 평화의 영 아래에서, 나는 선교사들을 다시 봉헌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선과 봉사의 경험들을 통해 구속을 성취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이 인류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사랑의 성심이 그들을 축복하며 내려올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평화, 곧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평화가 이 행성 전체에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긴급한 때에 있다; 일하고 봉사할 때이다.
노래: “구세주 그리스도, 빛의 그리스도.”
다가오는 평화의 선교들이 인간의 존재들과 하느님 사이에서의 확실한 연합과, 그리고 세계의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의 평화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순결한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친애하는 선교사 여러분, 너희가 새로운 봉사자들의 출현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깨울 수 있기를 바란다.
창조주께 할렐루야!
다음으로,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그날 요셉 성인님께서 그녀에게 전하신 특별한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끝마침을 위해, 루시아 수녀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그날 요셉 성인님께서 그녀에게 전하신 특별한 메시지를 낭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