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2일, 월요일

철야의 기도
2012년, 3월, 12일, 월요일

그룹은 오후 6시 30분에 경배의 집까지 (구속의 집에 있는 기도의 집 – 우루과이 아우로라) 행렬을 시작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기도가 시작되어, 신성하신 어머니를 기다렸습니다.

7시 40분 조금 후에 깊은 침묵이 흘렀고 종이 세 번 울렸습니다; 쉬마니 원장 수녀님의 목소리가 발표했습니다:“발현의 순간, 마음으로 묵상합시다.” 메시지가 전송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발현에서와 마찬가지로, 포르투갈어로 동시에 통역되었습니다.
 

엘리아스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음성을 듣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부재 때문에 전환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러나 오늘 나의 얼굴은 세상의 커다란 교만 때문에 울고 있다. 수세기 동안 나는 혼들을 따라가고 있다. 이 때문에 나는 영구적으로 나와 연합된 기도를 통해 내 안에서 안전하게 있어야 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먼저 전환시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전환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 시간 동안 최종적인 순환에 있다. 아버지께서 세상에 더 많은 은총들을 흘려 보내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기도들로 내 마음을 치유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힘과, 내 마음 안에서 너희의 확신이 필요하다. 그래야 너희가 좁은 길에서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인도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이다.

오늘은 내가 조금 늦게 왔다, 왜냐하면 내가 특별한 혼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고, 곧 너희가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망토와 나의 빛이 그 혼을 감쌀 수 있도록 나는 이 혼을 위해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전환의 좁은 길을 선택할 때 너희 각자와 더불어 같은 것을 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천국에서 너희를 계속 사랑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천국들의 징조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를 봉헌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오랫동안 찾고 있던 것, 그 징조를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가 받게 될 것이다.

이 징조는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것에 대한 너희의 신뢰 안에 있고, 나의 마음 속에 있다. 나는 너희를 손에 잡고 내 아드님에게로 데려다 줄 것이다. 그분께서 오시기 전에 나는 지금처럼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존재를 느껴보아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는 용서하고 모든 고통을 해소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같은 은총을 주려고 천국에서 왔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이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때 나의 현존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고, 이 순간에도 세상의 많은 혼들이 잃어버려지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제 기도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느냐?

말씀들과 너희의 마음들로 나를 부르는 것 외에도, 너희는 천국을 땅으로 가져와야 한다; 이러한 은총이 이 시대의 끝을 위해 허용되며, 그런 다음 새 새벽마다 많은 마음들이 밤새 거듭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비밀들을 밝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들은 ​​많은 혼들에게 여전히 신비들로 있다. 나는 다만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너희의 전환하는 힘인 기도가 필요하다. 각각의 신비와 비밀은 모두가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한 표식이고, 전환의 표징이며 변화들을 위한 시간이고 변형들을 위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문들을 열고 사랑으로 너희를 맞이할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들이 저항하고 너희의 마음들이 힘있게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해 중보할 수 있겠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인류를 위해 오랫동안 그렇게 해왔다; 매 순간 인류는 새로운 고통을 겪고 있고 이것이 내 마음을 괴롭힌다.

이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변형시키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런 다음에 내가 도울 수 있고 너희의 삶들은 내일부터 달라지며, 그것들이 내 마음에 봉헌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작은 자녀들아; 많은 혼들이 귀머거리이고, 그들은 하느님의 부르짖음을 듣지 못한다. 내 목소리가 소수의 마음들 안에서만 울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매우 큰 이 현실을 뛰어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이 구속의 시간에 살 수 있으려면 자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약속이다.

신뢰를 가지고 나의 말들을 실천하고,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여라. 평화가 전 세계에 필요했고 그것은 또한 이제 각 내면의 마음에게도 필요하다. 그것이 내가 기도로 너희를 찾는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어린 시절에 밟는 모든 단계에서처럼, 너희가 매 순간 나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이 세상 이후에는, 가장 작은 사람들이 모든 사람을 위한 왕국, 그 왕국에 먼저 들어온다.”

내 손들은 평화를 비추는데 지치지 않는다. 나의 기도들은 모든 혼들을 위해 깊어진다. 오늘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을 나의 기도의 군사로 헌신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또한 너희가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기도로 철야를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세상의 많은 혼들은 빛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오늘 밤과 내일 아침 모임까지, 마음에서 마음으로, 어머니에서 어린이로, 어린이에서 어머니로, 기도로 나와 함께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 안에서 오로지 기도하여라.

노래하고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이것이 성립되어야 하는 나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변화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지의 뜻을 신뢰하여라.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일치되어 나와 함께 머문다면,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나는 너희를 아버지께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망토 아래에 놓을 것이고 내가 아는 깊은 고통 중에 있는 너희를 돌볼 것이다.

오늘 나는 아직 도움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나의 빛을 비췄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직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내 은총 안에서 살아 가거라. 이를 위해서는, 너희가 나의 부름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나의 내면의 목소리도 발견하기 위해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야 한다. 그곳에서 너희는 나를 보게 되고 나를 느끼게 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왜냐하면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의 짐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혼들의 짐에서 내 마음의 고통의 경감을 위해 다시 한 번 노래할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오직 평화만이, 기도로 오직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를 발견할 때, 너희를 전환시킬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를 위해 노래 해달라고 요청할 때, 그것은 나의 은총이 천국들에서 나오게 되고 그래서 그것이 혼들의 깊숙한 곳들을 침범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두 번째 순례에서 너희도 나와 함께 노래하며, 너희가 내 마음의 빛을 환영할 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 안에서 매일 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을 위한 혁신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형제이실 뿐만 아니라, 각 마음의 위대한 목자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에 대하여 기뻐하고 희망을 가져라.

성령님의 강력한 중보를 염원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쉬마니 원장 수녀님: 이제 모두“Madre del Sol”(태양의 어머니)를 부릅시다.

모두가 그 노래를 부릅니다.


쉬마니 원장 수녀님: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주신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반복합니다.

 

-발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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