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슬(우크라이나의 국경지역)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 내려오는 하느님의 빛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인류에게 나 자신을 제시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창조물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는,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며, 나라들이 태초부터 예견되었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너희도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보고 있다, 왜냐하면 묵시록의 큰 시간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고, 동료들아, 어느 누구도 이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를 두루 걸쳐, 기도하지 않고는 하루도 지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면서, 우리는 영원하고 참된 기도의 상태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불러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둠과 고난 가운데 걸어갈지라도, 기도의 말씀은 항상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증인으로 여기에 왔다.

나는 인간이 이제까지 경험해본 적이 없는, 가장 큰 고통으로, 내 팔들을 나무 위에 뻗은 채 십자가에서 못 박혔던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너희를 정죄했던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를 위해 간구하였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이루셨던 공로들을 통해서,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던 이유이다.

하지만, 수 세기들에 걸쳐 우리의 성심들에 의해 선포되었던 수많은 발현들과 메시지들에도 불구하고,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4월 한 달 동안, 나는 나와 함께 동행하도록 너희를 이스라엘로 불렀고, 너희는 오늘날까지도 그의 적들로부터 방어되기 위해 참호들과 무기들로 지켜지고 있는, 내 성지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피상적인 것과 심오한 것 사이에서, 인간이 느끼는 것과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의 경계는 무엇이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창조물이 시작될 때부터, 지구행성의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이래, 모든 사람이 신성한 생명을 깊이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생명과 존재를 바쳐오셨다. 너희가 그분을 알아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분을 경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 각자의 믿음이 결코 끝나지 않는 무궁무진한 원천이 될 수 있도록,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순복하셨고 그분 자신을 버리셨다.

매우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해왔다고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거듭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오늘,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 아래에서, 폴란드에서 그분의 위대한 자비의 통로를 통하여, 악과 불처벌이 행해지지 않고, 약속된 천국들의 왕국의 행복이 존재하며, 번뇌와 고통이나 슬픔도 없는, 신성한 생명의 본질로 혼들을 데려가려고 노력하기 위해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나는 나 자신을 제시한다.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고통을 겪은 후,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 직후와 성묘에서 겪었던 일에 이어,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망명과, 갈등 및 전쟁을 통해서, 그들의 종교와 신앙으로 인한 박해를 통해서 이 지상의 인간의 존재도 오늘날 살고 있는 것과 같은 극한의 경험들을 해왔다고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유일한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 조직되었고, 하나의 영적인 가족이 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행성에서 너희는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이것이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이해되어 왔다면, 오늘날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몇 번이고 천국들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항상 길을 잃게 되고, 돌아올 수 없는 심연으로 떨어지며 이것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도 못한 채, 수백만 명의 혼들을 같은 상태로 데려가는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다시 한 번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겪고 있고 세상에서 뉴스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과 아픔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흘렸고, 이 세상의 지표면이 내 자신의 피와 내 자신의 물에 의해 변모되었고 해방되었던 후에도, 인류가 무관심과 불처벌이라는 악령 아래서, 계속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이냐?

인류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 즉 우주의 심판의 순간이 오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에서 일어날 일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려고 여기에 온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서 이것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내 사랑의 해양에 들어가는 것처럼, 혼들이 하느님 자비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영적으로 열려 있는, 내 자비의 창자를 통하여,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내장들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엇을 하든 혹은 인류가 저지르는 실수들에 관계없이, 이처럼 높은 사랑은 결코 하느님의 심장인, 이러한 창조물의 심장에서, 패배되고 사라지거나 근절될 수 없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악은 큰 불순종, 즉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생활하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망상적인 능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동료들아,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 저항하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존재들은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여기, 이 학교에 있는 것이다. 나는 조건들 없이 친밀하고 영적인 방식으로, 내 삶의 모범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의 정신들이 메시지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비유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쳤다. 그래서 복음의 비유들 속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이고 간단한 실례들로, 모든 존재들은 예외 없이, 그들의 학교들과 경험들에 관계없이, 더 높은 법칙들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 안에서 살지 않는다.

오류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리고 죄들이 변모될 수 있도록, 내가 나 자신을 자비로운 하느님으로 제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고, 오류들과 죄들은 세상의 혼들과, 특히 어느 정도의 봉헌을 실행하지도 않는 혼들을 통해 나의 대적에 의해 선동되었다.

가장 잃어버린 혼들에게 구원과 자비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누가 우주의 심판의 날에 나와 함께 있을 것이냐?

너희가 원수와 맞서 싸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자신의 고통과 아픔으로 굳어진 마음을 전환시키는 사랑, 그 사랑을 통해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나는 너희를 가르쳤다. 사랑은 언제나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태어나지 않은 생명들을 낙태시키고 창조의 법칙들을 거스름으로써, 이 시대에 이 빛을 잃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적 사고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최소한의 분별력을 갖는 생명 윤리의 과학이고, 자의식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파괴한다면, 그것은 사랑과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어지게 하면서, 그의 자신의 생명과 본질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세상과, 특히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말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자녀들을 돌보고, 너희의 자녀들을 지키는 선하고 주의 깊은 부모들이 되어라.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을 죽게 하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이 시대의 악한 영향으로 인해 너희의 자녀들이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물건들과,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표현들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랑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고, 이 말씀은 사랑으로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끊임없이 중단 없이 반복되어, 너희의 자녀들의 혼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이 변화하려는 그들을 위해서 마음들에게 부과된 정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스며드는, 진리 앞에 있게 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언어의 과학과 창조주의 말씀의 신비를 보아라, 그것은 단 한 마디의 말씀만으로도, 잃어버린 마음을 변형시킬 수 있다.

그리고 전쟁들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은 더 무의미한 전쟁들을 만들기를 원하고, 이런 식으로, 인류에게 더 많은 슬픔과 더 많은 고통을 만들어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최종적인 주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비록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내 말들을 통해 너희에게 준 모든 열매들을 모으고, 모든 혼들을 위한 내 자비로운 성심에서 솟아나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서 마셔라.

혼들을 나의 자비를 향해 데려오너라. 판단하지 말아라. 처벌하지 말아라. 권위를 사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권위는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과학을 통해, 그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자비롭게 되어라. 이 점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날이 갈수록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으며, 그 자체의 정의와 불처벌 속에 자기 스스로를 두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의는 형벌이 아니라, 사랑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상가들과 작가들과, 심지어 종교계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던 오류들이 교정될 수 있도록, 세상이 사랑과 생명의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이것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고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다시 넘어질 것을 아시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아버지이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과 영원한 친교를 향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그들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신다.

천국들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보물들이 너무 많이 있고, 인류는 그의 자신의 갈등들에 휩싸여, 천국이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밤에, 커다란 별의 궁창에서, 너의 기원의 별을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께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이것에 제가 있는 모습이나이다.

그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
당신께서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을 신뢰하며 순복하나이다.”


우크라이나와 전 세계의 노예화된 국가들이 다시 한 번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의 구속자로서, 내 팔들을 뻗어, 내 손들과 내 마음을 통해 인류가 언젠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친교를 이루도록 인류를 밝게 비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동료들아, 나와 함께 예수님의 성체를 지키는 천사에게 기도하여, 오늘 내 발 밑에 있는 성배들에서, 너희의 예물들과 희생들이 예수님의 성심과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의 보속으로 놓여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사랑과, 빛과, 생명의 원천이시여,
저희의 가장 진심어린 제물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오 영광스러운 창조주시여,
당신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아멘.
(6회)


나는 이제 지구행성의 모든 사제 생활을 위하여,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제정했던 것과 동일한 충동과 빛을 통해, 성체를 통해 반영되었던, 내 삶의 일부를 너희에게 남기겠다.

사제들이 그들의 직무와 혼들을 위한 그들의 섬김을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그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과 자선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내 영적 사제직의 빛이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평화롭게 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은 정화되었다.

우크라이나와 세계를 위한 평화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고통에서 명확히 벗어나기 위해 사랑을 발견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내가 보기를 바라는 것의 전부이다: 비록 내가 천국들에 있다 하더라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하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마음들과, 실천하는 마음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의 슬픔과 고통에 굴복하고 항복하면서, 절망적으로 있는 마음들이 날마다 희망을 잃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곳에는 나의 사랑, 즉 시련에 대해 너희를 강화시키는 사랑, 너희를 비움으로 인도하는 사랑과, 창조주와의 가장 좋아하는 만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존재들인, 너희는 사랑의 샘에서 왔지만, 또한 지혜의 샘에서도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이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지우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찔려졌던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그것이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이 때에 진정한 사랑의 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랑하고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 바로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이고, 그 사랑은 세상의 가족들을 재건할 것이다.

그것은 고통 받는 자들과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주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구제를 허용할 이 순환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그 사랑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 바닥들 위에, 세상을 치유하고 전환시키기 위해서 그에게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오는 불타는 신성한 불꽃인 사랑의 성심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어떤 것을 내가 너희에게 결코 요구하지 않을 것임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가장 단순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겠다, 그러나 가장 진실한 것은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요청할 것이다.

오늘, 내 발치에서 세상의 커다란 필요성들과, 그 자신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을 위한 마음들의 간구들과 내가 차례차례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필요성들을 나는 응시하고 관찰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성심으로 가는 다리가 되기로 결심하느냐? 이 다리들은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칠 수 있는 사랑과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전 세계에 두루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이 축복된 달에,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그것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중인 것을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가장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내가 땅에 있었던 동안에, 나는 사랑에 대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가르쳤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질일 뿐만 아니라, 너희의 전체적인 영적인 삶과 인간의 삶에 대한 기초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악을 견디겠느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냐?

나는 가장 단순하게 있는 것으로, 가장 깊게 있는 것으로, 그러나 가장 진실하게 있는 것으로, 아무나 볼 수 있거나 인식할 수 없는 것으로, 첫사랑을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내가 오늘 일하는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 안에 있다는 것이다. 조건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열망하는 것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인식되지 않는 조용한 사랑 안에서,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안에서이다.

나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를 비추어 그것을 묶고, 그것을 비난하며 그것을 방해하는 힘들이 나의 빛에 의해 사라지게 되도록 한다.

인류가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모든 인도주의적 갈등들의 종식뿐만 아니라,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이룰 수 있도록, 내 마음의 은총과, 내 자비의 광선들의 빛을 받아라.

아버지 앞에서의 나의 위대한 약속, 즉 이 땅이 '예' 라고 말하며 끝까지 가야 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라는 그 약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에 이 빛을 가져가서 나의 성심과 교감하여라.

이 순간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이 비워져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신비가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 세상의 유혹들과 모든 산만함에서 그들의 삶들을 벗어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소원은 너희가 나의 부활한 마음을 묵상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 성심이 성막으로서, 세상에 그의 문들을 열어 모두가 진리를 묵상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진리는 모든 악과 모든 역경을 뛰어넘고, 그 진리가 평화와 내 성체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는 명확하고 크리스탈과 같은 결정으로, 사랑과, 긍휼과, 빛을 나타내는 세 개의 불꽃들을 가지고 그분의 성심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의 몸짓을 통해, 예수님의 위로하는 사랑에 가장 목마른 혼들이 그분의 자비로운 임재 앞에서 재봉헌될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을 세상에 제공하고 계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분의 말씀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이와 같은 그분의 마음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슴 안으로 그분의 마음을 다시 두셨지만, 그분의 마음은 여전히 ​​드러납니다.


의혹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부당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억압의 사슬들에서, 슬픔과 괴로움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에 대한 약속을 성취하며, 내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영으로 정신으로 육체로 그들 모두를 부활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의 성스런 영에 의해 새롭게 될 인류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순복과 포기를 통해 하느님의 아들이 오늘날 세상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분이 매일 받는 심각한 유린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고칠 수 있도록, 희생의 신성한 피를 마시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나는 수백 개의 잔들을 건네주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는 그분의 귀중한 피, 즉 성체변화된 피를 담은 133개의 성배와 함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그분의 제단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영적이고 인간적인 섬김으로써,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분별력을 가지고, 자의식으로 봉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혼들이 마실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잔들을 제공하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성심을 둘러싼 천사들은 이 순간 제단의 성배들을 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 구석에 걸쳐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혼들에게 그것들을 가져갑니다.

특별한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봉헌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천사들이 오늘 우리에게 제공하는 이 성배에서 마시도록 합시다.

 

나의 고귀한 마음은 너희를 새로운 것으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너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나 변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변형시키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 중 일부는 이것이 의미하는 것과 혹은 이것이 그들의 삶들을 나타내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마시겠다고 봉헌한 이 성배의 성사 이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이 행성적 임무에서 평원이든 계곡이든, 사막이든 해양이든 세계 어느 곳에서든, 모든 인류에 대한 이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구출하는 것에서 나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느냐?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었느냐?

지난 성 주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묵상해 보았느냐?

나의 말들은 단지 기록된 상태로만 남아있으면 안된다. 나의 말들은 너희 각자에 의해 실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는 여기에 있는 이유와 나를 위해 사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가 내 사랑의 신비와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나의 오심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만, 또한 너희에게 충동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그들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련을 겪을 것이지만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혼들에게,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나의 영원한 사랑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아우로라의 심장을 다시 한 번 두드리게 될, 성체성사의 엄숙함으로 너희를 떠나기 전에, 이 기념이 모두에게 제공될 것이고, 나는 내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의 재-봉헌에 도와주는 노래를 들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하는 혼들의 동맹이 더 깊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엄숙한 노래로 예수님의 성심에 기도를 드릴 것이다,

성찬식이 끝날 때, 너희는 사랑으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메시지의 전체적 실행을 마무리할 두 번째 노래를 통해, 내 자비로운 마음의 충동들에 속한 이 일을 종합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방송의 마지막에“찔려진 마음”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노래를 들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7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이 인류와 다른 것들에 대한 큰 열망을 두셨던 것이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에 있었다.

안드로메다는 너희의 태양계와 다른 것들을 섭정한다. 그것은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에서 처음으로 출현해 분명하게 나타나기 위해서 있었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통해 하느님의 계획을 물질적 우주에 심기 위하여 예전에 창조자 아버지들이 왔었던, 우주의 일부분이었다,

그곳에 도착했던 사람들은 정신적 우주에서 온 존재들이었고, 과학과 신성한 지혜에서 매우 밝았던 존재들이었다. 그러므로 대 천사들은 헬렐을 보냈다, 그래서 그들이 우주의 그 부분에서 이러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을 마음 깊이 간직할 수 있었다. 이것이 나의 천상의 교회가 그의 주요한 관문을 통해 오늘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너희의 기원에 대한 실제적 과학으로 갈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창조자 우주에서 신성한 법칙들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이해하게 되고, 그런 다음에, 우주의 법칙들을 임신한 것이, 나중에 모든 우주의 법칙들 중에서 위대한 교훈의 일부인 계명들로 있게 된 것이다.

생명은 법의 지배를 받지 않고 나올 수 없다. 법 없이 우주에서 존재하는 진화의 의미가 무엇이겠느냐?

신성한 목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율법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아버지께서 그것을 세우셨고,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별이 선택되었으며, 정신적 우주로부터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정신적 우주에서 가장 세밀한 천사적 존재들인, 눈부신 헬렐은 그 위치에서 결코 내려  온 적이 없었으며, 대 천사들 중에서 그것을 요청했을 때만, 정신적 우주로부터 그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 안드로메다에서 진행될 수 있었고, 안드로메다는 너희와 닮은 인류들의 출현이 있게 된 것이다.

우주의 또 다른 위치보다 오히려 왜 안드로메다가 선택 되었겠느냐? 그리고 오늘날 왜 안드로메다는 계속해서 이 지역 우주의 통치센터이겠느냐?

모든 것은 하느님의 신비의 커다란 법칙 안에 있는 신성하고 신비로운 의미를 갖고 시작하며, 다른 때에, 아주 고대의 시대에, 이 우주에서 신의 생각이 생명의 출현을 촉진한 것이었다.

하느님께서 인간에 대한 그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생각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는 이것과 비슷하게 지속해서 진화할 수 있는 또 다른 대 규모의 계획도 생각하셨다. 다른 단계들의 자의식과 진화로, 아버지의 다양한 피조물들은 사랑의 단계들의 체험을 얻기 위해 그들의 학과들과 학교들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나머지 부분을 위해 그토록 중요하게 만든 이 인류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너희가 갖고 있는 것처럼, 다른 우주들에게 없는 것은, 너희를 아버지와 그분의 자녀들로 합당하게 만드는, 신성한 과학으로 알려진 것이었다. 이것이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여기에 있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서의 목적은 매우 컸다; 도전은 불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결점들이 있을 수는 없다.

그 당시, 자의식의 진화는 달랐다. 지표면에서 이와 같은 인류가 존재할 수 있다고 결정되기 전에는, 오직 아버지께서만 발생되는 것을 아셨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정신적 우주에서 처음으로 율법을 창조하셨고, 그분의 요청들이 성취될 수 있었으며 그분과 닮은 피조물들을 가지시려는 그분의 열망들이 실현될 수 있었고, 그분을 인식하고 그분을 신성한 원천으로, 사랑의 본질로, 최상위의 힘으로서, 그분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때까지, 안드로메다에서 모든 것이 진행되었다. 계획이 진행될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것이 바로 하나의 원천과 비슷한 빛의 원천인, 헬렐이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 안에서, 이 인류와 또 다른 것을 수행할 최초의 대표자들을 창조했던 방법이었다.

이 대 규모의 계획에서 그것을 동행하고 길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아담과 이브를 통해 땅에 출현할 최초의 인류가, 천국과 땅 사이에서, 너희의 인류와 정신적 우주 사이에서의 중재자들로 있었던, 이들 상위의 자의식들을 위하여 헬렐에 의해 위임된 신성한 지침들을 따를 수 있는 중재자들이 있는 것이 필요했다.

그 당시, 첫 사랑의 경험이 구현되었다. 그것은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그리스도로서 땅으로 내려가는 것은 하느님의 정신 안에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대 규모의 계획은 우회하였다; 그 당시의 남녀들의 선택을 통해 올바른 좁은 길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잃어버릴 수 없는 모든 것 중에 어떤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헬렐에서부터 대 천사들에 의해, 대 천사들에서부터 아버지에 의해 요청되었고 요구되었던 목적의 본질이 있었다.

그 대 규모의 계획이 안드로메다에서 설립되었고 그곳에서 우주의 다른 부분들로 옮겨진 이후로 줄곧, 하느님께서 그분의 친자관계의 일부로서 그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아주 좋아하신 것처럼, 인류들과 그들의 서로 다른 학교들과 학과들에서,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창조되었던 생명이 그분을 사랑하고 공경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의 진화 과정에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을 이해하기 위해서 살아 있는 그들의 신성한 본질을 잘 유지하는 것이었다.

그 시점까지, 안드로메다는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셨던 것을 개발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했다. 눈부신 자들이 와서 특정시간 동안 정착했다. 그것은 하느님의 요청을 실현하는 커다란 순간이었고, 그 때 처음으로 13개 종류의 인류들이 물질적 우주에 존재하고 있었고, 열세개 종류의 인류들 중 하나가 신성한 관계와 천사적인 접촉의 은사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인류가 너희 자신이다.

이 대 규모의 계획의 성공에 대한 중요성을 이제 이해하느냐?

이중성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한 열쇠는 사랑이다.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셨던 것이 성취되지 않도록, 가장 큰 이탈로 아담과 하와를 언제나 유혹하며, 여러 번 대 규모의 계획을 파괴하려고 시도했던 것처럼, 사랑은 원수에 의해 파괴될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열망은 방해 받지 않았다. 안드로메다에서 일어났던 일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우주의 많은 자의식들이 인류를 돕기 위해 땅으로 왔다.

인간의 자의식이 아직 존재하지 않았고 그 대규모의 계획의 첫 부분에 대한 정교화도 없었던, 그 당시에 영적인 비밀회의가 발생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만 물질적 우주에서 현실이 되는 것은 정신적 우주의 열망뿐이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지원이 땅에 주어진 것으로서, 땅에서 완료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겠느냐? 헬렐이 더 높은 자의식들에게 요구했던 것을 성취하는데 있어 왜 성공하지 못하였느냐?

동료들아, 창조자 아버지가 실패했고 그의 불순종으로 흡수 병합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 시점부터,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잠시 동안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미지의 문제에 직면하셨다. 그분의 유일한 자의식이 결정한대로 그분의 프로젝트가 성취되지 않았다면 창조물에게 무엇이 발생했겠느냐? 그분의 율법과 명령에 불순종하고, 그분의 능력의 중심이 권위가 아니라 오히려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잘못된 창조자 아버지는 사건들을 넘어 볼 수 없었다. 그것이 영원하신 아버지를 부인하였고 모든 것이 변했던 이유이다. 그 시점에서, 진화는 아담과 이브의 첫 번째 잘못으로 인해 나누어졌다. 유혹의 사과가 그들을 감쌌고 유전자 프로젝트는 하룻밤 사이에 바뀌었다.

그들은 불멸에서 벗어났고 사망에 이르렀다.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했다; 땅의 남자와 여자는 노년기로 깨어났고, 어떤 것은 예상하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영원한 불멸의 인류를 생각하셨기 때문이었다.

인류 안에서 아담과 이브와 함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출현한지 2만 6천년 후, 아브라함이 나왔고, 그는 그의 백성을 불순종보다는 오히려 율법에 따라 생활하도록 이끌었던, 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맞이해야만 했던 첫 번째의 위대한 족장이었다.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지만, 그는 크게 고통을 겪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의 후손들로부터 그리스도가 태어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에 대해서 그에게 요구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브라함과 그의 백성에게 일어났던 것이 결정적인 것이었다. 그것은 인간 프로젝트를 수정하고 법들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법을 배우는 좋은 순간이었다.

그 시점부터,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인류가 다시는 잘못 인도되지 않아야 하며 인류의 방향은 그분의 뜻과 그분의 율법의 성취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성심들의 개입을 통해 이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일부인, 우리가 너희의 역사를 알고 있고, 우리는 이 인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물질까지도 구속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나의 어머니와 나는 성육신되었고, 우리는 핼렐이 성취하기 위해 결정했던 것을 일으킬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십자가에서 죽어야 했고, 거절 당하고, 거부 당하며, 굴욕을 당하고, 채찍질을 당해야만 했다, 그래서 인간의 프로젝트가 구원받을 수 있었고, 땅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통해, 이 마지막 기회에서 하느님의 열망이 성취될 수 있으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히 그분의 피조물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한 모든 혼들이 결정적인 순간들과, 결정적인 순환에서도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때와 세대들을 걸쳐 그분의 피조물인 그분의 자녀들을 활용하라고 내게 요청하셨다.

눈부신 자들의 열망은 여전히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것이 곧 성취되려고 할 때, 예언이 실현되고 인류가 마지막 시간에 이러한 사건을 알아차리게 될 때, 그 결정적인 순간이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올 것이다.

따라서 헬렐의 성스런 책은 여전히 미완성이다. 그것을 완성하게 되는 것은 너희의 삶의 이야기이다. 내 피의 대가로 너희 모두는 그것을 줄 수 있는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눈부신 자들의 손에 의해 쓰여지고 완성될 것이다.

너희의 주님의 삶이 눈부신 자들의 책에 기록된 것처럼, 너의 삶과 이 행성의 각 존재의 삶들이 하느님의 뜻의 성취에 대한 증거로서 그 성스러운 책에 기록되어야 한다.

이 일곱째 날, 이 순간이 절정에 이르렀고, 그곳에 또 다른 것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아버지께서 느끼시며 사신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이 계시를 너희에게 남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그분의 메신저로 나를 보내셔서, 너희가 나의 자비 안에서 이러한 것들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예견된 바와 같이 너희가 그것들을 성취하는 것이다.

오늘날 너희의 인간의 일부는 하느님의 진리를 마주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의 아들이 재림하여 오는, 마지막의 위대한 때와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 더 인식하고 책임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메시지와 말씀을 듣고,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겸손하게 만드시길 바란다.

인류가 미완성된 프로젝트에 응답할 수 있도록, 성체성사의 은총을 통하여 이 신비와 하느님의 진리와 소통하자.

축하합시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첫 번째 사람으로 서서 그분의 축복과 그분의 신성한 은총을 받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제들을 위한 이 기도에 우리의 마음을 일치시킵니다.

주님,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신비 속에
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저의 혼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모든 은혜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혼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저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신성한 정신과 일치되어,
이 거룩한 성사를 수행하는데 있어 
사랑스런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 저의 정신을
정화시켜 주소서,

주님,
저의 감정들이
당신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가장 순수한 감정과 일치될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몸과 피를
봉헌하고 기념하는 것에 참여하는 것이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손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제가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을 만질 수 있고,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제가 깨끗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하게 행한 모든 것에서
저희 손들을 정화해 주소서.

주님,
기념하는 동안에
저의 시선이 오직 당신에게만
고정될 수 있도록,
제가 율법 밖에서 바라 본 모든 것에서
저의 눈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지금부터 제가 성령님의 은총 아래에서,
당신의 복음의 거룩한 말씀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제가 하느님의 사랑에 반대하여 선언했던
저의 입이 지금 이 순간에
말과, 행동 및 판단으로부터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오로지 당신의 말씀만 듣고,
사제로서, 제가 당신의 모든 가르침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제가 들은 모든 것으로부터
저의 귀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저의 성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거룩한 성체에서
기적들과 이적들을 형성할
당신의 영의 힘과 능력이 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저를 비워 주소서.
아멘.”

성체 안에서와, 우리 주님과, 눈부신 자들과, 헬렐과, 그리고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의 임재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합시다. 인간의 조건의 순복으로 이 성사를 봉헌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받았던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랑에 대한 간증들과 감사로서 우리의 혼들과 마음들을 봉헌합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바쳐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빵을 잡으시고 그 빵이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축복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인간의 잘못들에 대한 정당화와 용서로서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잔의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었습니다. 그 잔은 축복을 받았으며 아들의 기도를 창조주 아버지께서 들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 주님에 의하여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주님의 기도(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그리스도의 구원의 계획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나의 사랑에 의해 구제될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사자로서, 아버지의 아들로서 여기에 오는 본질이다.

너희가 오늘 주어진 메시지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당신의 사랑으로 구원받았어요.” 라는 찬양에 귀를 기울인 것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항상 사랑으로 시작되고, 사랑이 너희에게 은총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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