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1월, 13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 벨로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내 부르심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의 어머니이신, 나는 오늘 너희에게 천국의 돔들과, 하느님의 여러 천국들을 가져와, 혼들이 천사들과 성인들의 성스런 현존을 통해 아버지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국의 광선이 상처 입은 땅에 닿아 악의 흐름들이 용해될 수 있도록 하고, 마음들이 잃어버려온 희망과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나의 망토 아래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 왔다. 나는 밤낮으로 하느님 앞에서 어머니의 자녀들, 특히 이 시대에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해 부르짖는 영원한 기도의 어머니로 왔다.

마음들이 천국에서 오는 위안을 느낄 수 있도록, 부르짖는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천국들의 빛으로, 아버지의 성스런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은총들의 빛과, 나의 팔복의 빛과, 나의 영원하고 티없는 사랑의 빛을 부어주러 왔다.  

인류 안에서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시대의 잔혹한 행위들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구의 축이 조화와 평화 속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성스런 천국에 의해 복을 받은 이 곳에서 매일의 기도를 바치는 것처럼,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선한 혼으로서,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드님의 성체를 흠숭하며 살아가는 것처럼, 계속해서 영원한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들로 너희 자신들을 영적으로 들어올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가져오는, 여기 천국들의 왕국에는, 너희를 기다리는 거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너희가 땅에서의 너희의 경험, 즉 주로 사랑과, 자선 및 자비에 대한 너희의 경험들을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계속 일하여라. 우주에서 다스리는 평화가 지구행성에, 특히 전쟁과 갈등을 경험되는 장소들에 내려올 수 있도록 계속하여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국가들과 민족들이 대결하는 동안에, 악의 문들이 계속 열려 있고,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하고 달래주고, 너희를 올바른 장소와 경로에 두게 되는,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통해, 그들의 내면의 삶들과, 영의 삶에서 결정되고 훈련되는 용감한 마음들에게 나는 모성애와 특별한 애정으로 감사한다.

내 마음은 이 시대에 더 많은 혼들이 이 안전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기를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가!

혼들이 길을 잃고 산만해지는 것을 볼 때 내 마음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인류가 언제까지 이런 열악한 상황을 견딜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행복해지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창조하셨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매 순간,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결정했고, 비록 이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해결책도 없다고 느끼더라도, 내가 지칠 줄 모르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뒤를 따르는 이유이다.

영원하고, 침묵하며 기도하는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사랑의 눈들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과, 특히 이 지표면에 사는 동안에도, 그들 자신들을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온 이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고, 모두는 구원받고 더 높은 단계들과 화해하기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내면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 학교를 너희에게 주셨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는 선한 어머니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환난들로부터 피난되고 보호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가 그것을 굳게 잡고 내가 영적으로 가리키는 단계들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봉사하는 손을 내민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열렬한 바람은 세상이 고통을 더 이상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위급한 시기에도 너희는 너희의 선택들과 결정들을 매우 깊이 명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평화는 온 우주를 두루 통해 모든 창조물 안에서 진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올바른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삶, 즉 영의 삶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결코 평안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인류로서 그리고 하나의 행성으로서 이 시대의 혼돈을 살아갈지라도, 너희는 성령님의 힘과, 내 아드님의 사랑의 지칠 줄 모르는 불을 느낄 것이고, 이는 하느님의 선한 도구들로서, 너희의 혼들을 통해, 다른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성스런 빛의 횃불로서 어둠과 환난의 시대를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날마다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집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종교적인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여기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인 어떤 것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세계와 인류는 더 높은 목적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 무한한 원인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상의 고통과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티없으신 성심의 문을 열어주러 온 것이지만, 또한 나는 너희에게 의식과 분별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는 더 이상 성급한 행동들을 계속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먼저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고, 그 다음에는 세상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여라, 기도를 통해 너희의 가족들을 일치시켜라, 왜냐하면 이 마지막 때에 너희는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강렬한 정화의 주기 속에서도, 천국들의 왕국에는,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말라고 가르친다.

나는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의 비참함들을 나의 티없는 성심에 맡기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께 해결책이 있기 때문이다. 고통스러운 학습 경험에서조차도, 모든 것에는 영적인 원인과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시험들이나, 너희의 정화나, 심지어 너희의 광야들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지 말아라.

용기를 가지고 이 환난의 시기를 공개적으로 헤쳐나가거라.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들의 삶의 경험들이 너희 자신들을 강화시키고 영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우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장담한다, 왜냐하면 구속의 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수 년간, 많은 노력들과, 수많은 참되고 무조건적인 순복들 후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목마른 혼들을 위한 구제와 보상의 근원인, 그분의 은총을 여기에 부어 주셨고, 혼들이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과, 삶의 의미와, 이 시대에 사는 이유에 대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의 성스런 천국들 중 하나를 영적으로 여기에 두셨다, 왜냐하면 우연이란 없기 때문이고, 내 자녀들아, 모든 것에는 영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며,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가 그런 은총의 크기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빛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들 중 하나가, 이 빛의 핵들과, 이 빛의 지점과, 이 도시와 나라 전체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샘을 여기에 세울 것을 너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하며, 그리스도님의 성심에 속한 은총들의 샘을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작은 샘은 성찬들의 순간들뿐만 아니라, 혼들을 위한 축복의 원천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샘을 통해, 그분께서는 혼들이 필요로 하는 축복과 은총을 쌓아두실 것이다.

내년에는 내 아드님께서 이 샘을 축복하시기 위해 이곳에 올 것이다. 너희는 그것의 발현되는 데 1년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도 알다시피, 내 아드님의 성심은 혼들을 위한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목마른 마음들 안에 그것들을 쌓아둘 수 없는 동안 그분의 성심이 그렇게 많은 은총들로 넘쳐흐른다는 것을 혼들이 인식하지 못할 때, 그분께서 혼들에 대해 느끼시는 목마름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님도의 이 단순하고 겸손한 샘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치유의 법칙들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각각의 새로운 단계와, 각각의 새로운 도전과, 각각의 새로운 삶의 경험에서 항상 각자를 축복할, 더 높은 사랑을 신뢰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하여라.

오늘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성스런 그리스도의 샘은, 특별히 태아에게 바쳐질 것이다, 그래서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은총들의 샘이 어린아이들과 순진무고한 자들의 낙태와 생명 중단의 잘못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천국들에서 누군가는 이 슬픈 혼들을 떠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쇄신과 모성애의 몸짓으로, 나는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다시 봉헌할 것이다.

너희는 가까이 다가와도 된다.

오늘 너희는 내가 하느님께 바치는 꽃들이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발들 앞에 있을 것이다. 서로 매우 다르지만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영적인 원인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일치되었다.

시리아 출신의 크리스티아누와 리아드, 너희는 여기로 올 수 있다.

사랑과 희망의 공간과 장소를 여기 브라질에서 발견하기 위해 전쟁의 문턱들을 넘고 그들의 길을 이룬, 이처럼 어린 아이들에게서, 커다란 영들의 힘을 보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축복하고, 기도와 자비의 자녀들이 되며, 나와 연합의 영원한 서약을 하기 위해 여기 내 앞에 있는, 나의 것인 이 어린 자녀들과 너희 모두와, 하나의 목표로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까지 열려있을 혼들을 봉헌한다; 세상과 이 행성 전체에서 도움을 부르짖는 혼들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다.

너희의 영적인 임무는 고통받는 사람들과 무력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천사들의 어머니요,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위 아래, 예수님의 슬픈 수난 동안과 천국의 어머니의 일곱 가지의 고뇌들로 이루었던 공로들에 의해,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시고 오늘 내가 봉헌하고 있는 이들과 여기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맡기는 모든 은총들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인, 나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응답에 감사한다.

내 사랑의 힘으로 유지된, 굳건한 믿음과 희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움직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봉헌의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마리아님의 땅”을 노래할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커다란 좌절들의 시기에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 안에는 평온함과 온유함이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주요한 열쇠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알기 위해서 오게 될 장소에 오늘 내가 왔다.

나의 음성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먼 곳에서 울려 퍼지고, 그곳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공허가 온 존재를 채우는 곳이다.

나의 음성은 내면들에서 들려지고, 그곳에서 평화와 인류를 위한 구출의 멜로디가 울리는 곳이다.

오늘 나는 고비 사막에 있는, 샴발라에서 왔다. 너희의 주의를 이 장소에 집중하여라; 사막이 있는 그곳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준비시키는 스승의 음성이 놓여있다.

계속 주어지게 될 훈령들과 가르침들; 지식이 이 시대에 더 많은 지혜와 분별력을 가져오기 위해 내려온다.

커다란 결정들이 이행되고 모두가 형제애로 모인다.

샴발라는 모두에게 성스럽고 헌신적인 느낌을 준다. 그의 조화와 조율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 샴발라를 울리게 한 성스런 멜로디를 일깨워준다.

그러나 샴발라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그의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관문에 접근하기를 원하지만, 소수만이 그것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샴발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의도가 순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샴발라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인류에게 마지막 충동들과 보물들을 전하기 위해, 내가 세상으로 오는 8월 달을 준비하는 이 날에, 나의 메시지가 그곳에서 발신되고 있다.

샴발라의 빛은 역행하는 흐름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형태들을 안정시킨다; 인간의 정신은 이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비록 샴발라가 이 세상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존재는 매우 오래되었고, 그의 유산은 매우 심오하다.

샴발라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들은 성스런 것과 복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첨예하고 힘든 시기에도, 그들은 자의식의 상승과 발전을 향한 부르심을 느낄 것이다.

샴발라의 왕국에는, 물질적 삶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노래들과 진언들을 음송하는, 영적 삶에 있는 많은 형제 자매들을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샴발라의 협의체와 함께 이러한 사랑과 연대의 사슬에 동참하여라; 그의 성스런 공간들이 너희로 채워지길 바라며 물질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전체계획을 이해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해주길 바란다.

따라서 오늘날 샴발라는 성스런 음표로 울려 퍼지고, 내면들에서 충실함과 순종으로 지도층과 만나고 그와 동행하기 위해서, 성스런 방들로 불려진 혼들 안에 있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기본적인 열쇠이다.

그래서 나의 음성이 샴발라의 심장에서 발산되는 것이다; 그의 왕국의 문들은 사랑과 겸손한 스승의 현존 앞에 열려 있다.

그의 제자들이 샴발라에 와서 각 존재 안에 있는 유산과, 이 행성을 위한 샴발라의 기원들 안에서 처음으로 충동을 받은 유산을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지표면은 부패하고 범법적인 형태들을 사라지게 할 새로운 원리들로 스며들게 될 것이다.

정신들은 나쁜 생각들의 사슬에서, 파괴와 냉소주의로부터 해방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샴발라가 모든 사람 안에서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이 지역의 수도원들이 끝임 없이 그들의 진언들을 음송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기도와, 간청과 탄원하는 목소리들이 너희 안에서 울리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의 문은 여전히 세상과 그들의 조건들이나 또는 상황들을 뛰어넘어, 모든 혼들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샴발라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나타난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애쓰고, 다른 사람들은 이 위대한 일을 깨닫기에는 여전히 너무 잠들어 있다.

혼들이 인류의 이 시대에 샴발라의 순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샴발라는 그들 안에 침묵의 메시지를 발산한다.

나는 너희의 존재들이 자의식 안의 다른 관점에서 삶과 존재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샴발라에 잠수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인간적 상태에 의해서 막혔거나 감금된 느낌을 받지 않을 것이다.

샴발라는 전투하는 군사를 주조한다; 샴발라는 수호자를 주조한다. 샴발라는 열정으로 헌신하는 혼을 단조하고, 숭고한 우주들을 향한 자의식의 향상에 끊임없이 충동을 준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냥 혼돈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샴발라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향해, 진실을 향한 내면의 순례를 이룰 수 있는 성스런 방이다. 따라서 외형들이 사라지게 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사라진다; 그러나 그 자신을 뛰어넘어서 하느님과 창조의 능력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으로, 다만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만이 샴발라에 들어간다.

샴발라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처럼 열려 있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와 땅에서의 그들의 임무에 대한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샴발라의 빛에 젖어든다.

샴발라가 여기 있다. 이것이 샴발라의 빛이다. 경외심을 가지고 감사하며 다가올 일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샴발라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그저 세계적인 중요성이 아니라, 우주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오랜 물러남 후에, 다시 그 자신을 드러낸다. 그의 광선들과 빛들은 모든 것이 끝나게 되는 다음 순환에서 보여준다.

가거라 그리고 너희의 필요함을 샴발라의 샘에서 찾아라. 아버지께서는 항상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분의 율법 안에 있을 때, 이 샘물에서 마시고 너희의 재능들은 깨어날 것이다.

샴발라는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샴발라는 영원하다. 샴발라는 위대한 기원들의 역사이다. 그렇게 많은 수도원들이 샴발라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그것을 찾기 위해 몽골의 고비 사막으로 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조화와 평화가 다스릴 수 있도록 샴발라의 빛이 공간들과 자의식들을 안정시켜 주길 바란다.

샴발라는 그의 위대한 임무와 그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동행하여라.

샴발라는 더 큰 것을 가지고 내적 연합과 조율을 위해 영과 혼 안으로 너희를 소환한다.

하지만 너희가 샴발라를 향해 걸어갈 때에는, 너희 자신들을 완전히 비워라. 그 관문에 들어가기 전에, 너희들의 발에 있는 먼지와 전 세계적인 혼돈에서 깨끗해지길 바란다. 그래야 정화된 너희의 혼들이 샴발라가 너희에게 주기 위해 가진 것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내면의 순례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샴발라는 진리의 본질이다; 그의 빛을 따라라. 그것은 궁창에 있는 커다란 별과 같다. 샴발라는 우주에 있는 커다란 태양과 같다. 그의 왕국은 그곳에서 인정되고 사랑을 받는 곳이다.

샴발라는 마음의 지혜의 목소리이다.

샴발라, 샴발라, 샴발라는 불멸과 자아의 극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온다.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와서, 그것을 구하여라.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너희가 샴발라의 빛 속에 머물러 있도록, 내가 나를 위해 부탁한 특별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싶다. 샴발라와의 이 성스러운 만남에서 너희가“태양의 그리스도”를 부르면서 이 일을 마무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혼들은 샴발라가 그의 지혜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줄 충동을 통해 점화될 것이다.

성스럽고 열렬히 헌신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향한 이 순례를 따라 줄곧 나의 발자취를 뒤따르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샴발라의 성스러운 빛에 대한 기도

당신에게서 나오는 사랑이
창조물 안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공간들에 나타나고,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모든 형태와 원형에 스며들며,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마음이 굳은 사람들과 지상의 마음을 변모시키고
모든 원리들을 높이며
모든 흐름들을 변모시키고
모든 역경을 사라지게 하나이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8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너희 가운데 거하였으며 일관되고 사심이 없는 자들의 삶들 안에서 주님의 말씀은 지상에서 성취되었다.

성육신된 말씀이 하느님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되었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은 공경을 받았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을 통하여 계속해서 울려 퍼질 것이다.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위해 놀라운 일을 할 것이다. 나는 불행들을 자비들로 전환시킬 것이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나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우주의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며, 천국과 땅의 주님이신, 아도나이, 엠마누엘이신 아바께서 모든 인류가 저지른 실수를 현재까지 교정하시며,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해 그분의 원천에서, 그분의 평화와 우주적 속죄로 빚을 갚으신 그분께, 너희가 지난 7년 동안 드린 너희의 기도들로 얻은 공덕들에 대해서 나는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미 내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내 마음 안에는 오직 영원성만 있고 결코 끝이 없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여, 어제 너희가 했던 것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너희의 간구하는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조금이라도 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8월에 천상의 교회가 이곳과 세상을 위해 내려온 다음에도, 나는 계속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방법으로 올 것이다. 매월 셋째 금요일에, 나는 최종적으로 영적이고 신성한 충동을 세상에 줄 것이며, 일정 시간 동안, 인류를 세우고 나의 재림을 위해 그것을 준비시킬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기도하는 그분의 모든 사람들의 현존을 통해 이 순간을 증거하신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의 위대한 황후이신, 천국과 땅의 우리의 어머니께서, 8월이 지나면 매월 13일에만 나의 성심과 동행하실 것이고, 이 때에, 그분께서는 예전에 파티마에서 시작하셨던 일을 마치시게 될 것이다. 

너희는 결코 버림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순간을 축하하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요셉 성인님께서는 천국으로 가실 것이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 아직 어렸을 때 그를 축복하신 것처럼, 계속해서 세상을 축복하실 것이다. 

마지막 비밀들이 전달될 것이며, 그 마지막 비밀들은 밝혀질 것이고, 나의 영적 정부와 나의 천상의 교회를 통해, 인류가 필요한 것을 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이상 그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8월이 지나면, 내가 세상에 돌아와서 더 많은 고통의 경감을 가져올 것이고, 비록 내가 여기에 참석하지 않을지라도, 매달 5일과 6일에 너희의 기도들을 믿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나의 평화와 나의 자비의 힘을 세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너희의 기도의 활동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마지막으로 모든 순례자들과, 기도하고 섬기는 사람들을 먼저 보지 않고 여기를 떠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의 본질들을 나의 것과 융합시키는 것이고, 이 시기가 끝날 때에, 사랑과 용서의 승리를 위하여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이 순간을 지켜보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주의 주님께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고 있다. 

내가 침묵하는 동안 상처를 받은 세상과, 사랑과 자비와 치유와 구속이 필요한 세상을 나는 너희와 함께 묵상한다. 

나에게 일치하지 않았고 최근에 나를 좌절시켰던 이 행성의 모든 마음들과 삶들을 위하여, 이 좁은 길에서 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의 순복을 오늘 나는 받아들인다. 

내가 이 봉헌을 받아들임으로써, 구속 받지 못한 자들이 다시 한번 천국들을 바라보고 그들이 예전에 잃어버린 희망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또한 이 시간에 세상을 비춰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그분께 듣고 그분을 느끼며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 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은혜를 부어 주시는, 너희 주님에게 있는 다섯 의 상처들의 슬픈 상징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수난과 나의 피의 힘이 그들에게 쏟아진다. 

오늘 한 순환이 닫히지만, 최종적인 준비의 시간이 시작된다. 나의 말들에 속해 있는 공동체는 나의 은총으로 채워지고 앞으로 전진하게 된다. 

너희는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 언제 너희가 나에게 그것을 증명할 것이냐? 내 삶의 가치는 너희의 삶들을 능가할 수 있다. 너희 주님의 순복은 너희의 순복으로 능가할 수 있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고, 나의 모든 자비가 너희와 세상에 내려와, 내 안에서 너희가 구속을 이루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어줄 것을 원한다. 

오늘 나는 우주의 빛의 모든 힘을 모았고, 지옥과 같은 곳들은 이러한 반향을 느낀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의 스승에 의해 쏟아진 핏방울마다 그에 상응하는 사람들에게 가치와 승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고, 이제 이것이 세상에 전파 되어야 한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은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 앞에 있어야 하고 8월에 들어갈 수 있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그 안에서 커다란 축하가 믿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성립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나는 너희를 정화하고 너희를 내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온다. 이제 너희의 혼들은 내 가슴에 머리를 눕혀라, 지금부터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이 순간 듣고 있는 이 멜로디를 통해, 나의 신성한 우주적인 포옹과, 내 빛의 힘과 나의 사랑의 힘으로 각각의 불행이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느껴보아라.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기회를 갖고, 비움과 공허함 속에서 나의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나는 시작과 끝이며, 나는 너희 삶들의 최대치이다. 

나의 사랑이 전 세계에 두루 있기를 원한다. 

오늘 너희의 불행들을 해소하고, 너희의 죄들을 용서하며, 매번 타락한 후에도 너희를 새롭게 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분 앞에 너희를 놓아두는, 나의 용서로 기름 부음을 받아라.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의 사랑과 합쳐지고 혼들을 거룩하게 하며 그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사랑, 유일한 사랑이 태어난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혼과 신성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가 제단의 성사를 통해 나와 소통하기를 바란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고 내가 너희에게 할 일을 말할 때까지 내 팔들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 팔들 안에 머물면서, 내 심장의 박동과 나와의 영원한 이 언약을 통해 사랑의 대 승리를 느껴보아라.

아버지께서 이 순간 나의 품 안에서 순복하는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처럼, 이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계신다. 

우리가 이 순간에 합당하게 되어 우리의 구속주의 팔들 안에서 우리의 마음들과 삶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길 바란다. 그러한 사랑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승리하게 할 것이다. 

오늘 아버지께서 이 헌신에 참여하실 것이다. 너희의 필요함들과, 다른 혼들에게 유익하게 하는 진정한 필요성을 영원하신 아버지의 발치에 두어라. 

오늘 아프리카에서 온 내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인, 케루빔 천사들이 상처 입은 사람들과 세상을 위해 그들의 작은 마음들의 봉헌물을 나에게 봉헌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나의 사랑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기 위해 내 품 안에 있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축하하자. 

“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사랑과 순복으로 저를 능가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녀들을 초대하시는,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권능과 당신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하옵니까, 왜냐하면 선한 스승의 동료들이 그를 능가할 것이고, 어느 날 사랑과 투명성으로 박애적 사랑과 선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는 제 마음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봉헌물들을 받았나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저는 아주 많은 기도를 들었사옵나이다. 그처럼,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진리의 대 승리로, 믿음과 무조건적인 섬김이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세워졌나이다. 이것이 오늘 저를 세상으로 데리고 왔사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모든 사람들이 저를 능가할 수 있고 저의 피의 값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당신의 발치에 두나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억압 받는 사람들과 타락한 사람들 위에 쏟아지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희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에게 주신 것과 같은 기회를 그들에게 주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이 순간에 제가 각 혼으로부터 느낀 포옹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과,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당신의 자녀들의 섬김과, 당신의 평화와 자비를 성취하기 위한 당신의 자녀들의 일상에서의 향상을 당신의 왕국 안으로 받아주시옵소서. 

그래서,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이 성사의 봉헌과 제물 앞에서 잘못들이 지워지고 죄들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가 성취되었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오늘 아프리카에 있는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인, 케루빔 천사들이 이 요소들을 그들의 스승과 함께 성체변화를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작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고,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신비를 숨기시기 때문이다. 성경이 다시 한번 성취되고 있다. 

나를 위해 기도하셨던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의 영적 무리 안에서, 그분이 들어 오실 밤에, 내가 바쳐지기 위해 있었던 그 밤에, 나는 나의 사도들 앞에서 빵을 집었고, 희생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그분께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것은 복된 것이 되었고 나의 몸으로 성체변화가 되었다. 그리고 창조주의 영적 빛이 땅으로 내려 왔다. 

그 후에, 나는 그것을 쪼개어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말하길:“그것을 받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 의해 건네지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심연의 깊은 곳들에 있었던 수천 명의 타락한 사람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을 알게 되었다. 우주의 별들은 사랑의 대 승리에 대한 성스런 도형을 그렸다.

그 후에, 나는 성배를 잡고 그것을 아버지께 바쳤다, 그래서 포도주가 나의 피로 성체변화하였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내려왔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제공하며, 말했다:“그것을 받아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내 피의 잔이고, 그것은 너희의 주님께서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흘려지게 될, 영원한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와 영어). 

그리스도의 평화와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오게 될 것이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로 들어오실 만한 자격이 없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저의 혼이 치유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님, 여기로 오시겠습니까?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전 세계의 모든 형제 자매를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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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를 사랑의 좁은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그리고 영어)

너희가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때, 내 품에 있어라. 

밤이 너무 어두울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절망과, 고뇌 혹은 소란을 느낄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내적인 힘이 없고, 오직 혼란과 애통만이 있을 때, 내 품 안에 있어라. 

너희가 삶이나 영적 사명에서 의미를 찾지 못할 때, 내 품 안에 있어라. 

내 품 안에 있어라, 내 품 안에 있어라, 왜냐하면 나는 고통 받는 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왔고, 나는 눈먼 자들에게 빛을 주기 위해 왔으며, 나는 메마른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왔고, 나는 내 자비의 힘으로 불행들을 바꾸려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를 능가 할 수 있는 너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바쳐지는 그 많은 봉헌들처럼, 내 마음을 아주 감동시키는 노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에서 나의 동료들의 향상과 인내를 반영하기 때문에 특별하다. 이 노래는 “내가 살았던 모든 것”이다. 나는 엄숙함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7년의 일과 노력과 희망의 순환을 마감하는 마지막 봉헌을 이룰 수 있는 너희를 원한다.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나의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그 노래를 준비할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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