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어머니를. 나의 망토 아래에서 이 시대의 혼돈으로 가장 고통을 많이 겪는 사람들을 보아라.

나는 이민자들과 망명자들의 어머니이다. 내 마음을 통해, 나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 각자와 함께 있다.

보라 문화들과 원주민들의 어머니를. 아버지께서 태초에 생각하셨고 시대를 두루 통해 고통스럽게 위반되었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영을 통해서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기원들과, 그들의 인종들과, 각각의 그들의 문화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보라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과 모든 삶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잃은 후에, 그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한 곳, 평화로운 곳을 찾으면서, 먼 곳으로 피난한 사람들과 쫓겨난 자들을 위해 우시는 어머니를.

이것이 내가 고통을 받는 이들을 위해서, 그들의 진정한 운명을 찾아야 하는 이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회복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발견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보라 난민의 캠프들과, 소외되고 잊혀진 사람들의 어머니를, 각자의 가정에서 쫓겨난 마음을 깊이 알고 있는 어머니를;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연대감과 박애적인 사랑과 도움에 대한 계획으로, 그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기를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를.

난민들은 그들의 삶들과 또한 그들의 과거를 이해하기 위해서 사랑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가장 바라시는 것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난민들의 고통을 내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깊은 감수성과 매우 넓은 연민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보편적인 가족의 일원으로서, 나도 또한 내 아드님 시대에 핍박을 피해갔던 어머니로서,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버림받고, 거부당하고, 굴욕을 당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동족들에 의해 간과된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이처럼 커다랗고 메마른 망명의 좁은 길의, 이집트에서 피난민으로 있었던 어머니로서,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난민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고, 나는 한 번도 나에게 속하지 않은 땅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으며, 나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의 가치를 잃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앞서, 고통을 덜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먼저 느끼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서 오늘날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인 난민과 거절당한 사람들의 상처들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사랑과, 자비와, 박애적인 사랑의 선교사들이 되기 위해 자처하는 사람들과 모든 봉사자들을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해양들과, 이와 같은 창조물에 대한 모든 본질들을 그 안에 담고 있는, 커다란 우주의 자궁의 귀부인이다; 특별히, 기회를 위해 해양들을 건너는 위험을 무릅쓴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게 제안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혼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희망이 없는 이들과,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모든 면에서 외로운 이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존엄성을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의 어머니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난민들을 섬기는 사람들을 형식들과, 방법들 또는 프로젝트들 조차도 뛰어넘어 가며 민감해질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른다. 난민을 형제로 느끼고 아무도 가정하고 싶지 않은 문제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인류가 과학으로만이 아닌 사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이 상황을 해결할 때까지, 이 세상에서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는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제한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성심의 신성한 연민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피난민들과 궁핍한 자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이 시대의 커다란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는, 빛과 사랑의 작은 구체들인, 감지할 수 없고 심지어 인식할 수도 없는 장소들에 뿌려진 작은 빛의 씨앗들과, 이처럼 광활한 문제들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과, 작은 모래 알갱이로 있기 위해서 순복하는 사람들의 용기에 감사를 전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말들을 존경하며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사도직에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봉사와, 이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앞에서 의식적이고 즉각적으로 순복하는 사도직에 내가 너희를 부르는 방법이다.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잊지 말라. 그것은 난민들이 문제점들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형제들로 여겨질 때까지, 세상에서 전쟁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는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제한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정신으로 혹은 너희가 알고 있다고 믿는 것뿐만 아니라, 자의식과 내면의 감각들로 분별해야 하는, 너무나 많은 긴급한 필요성들 중 하나를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감수성과 또한 연민의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신성한 지혜의 응답과 오늘날 세상에서 존재하는 모든 필요성들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너희를 인도할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해양들을 위해, 즉 그 안에서 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태평양에 속한 전체의 불의 고리를 위해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계는 그의 행동들과, 반란들 및 갈등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곳에 거주하는 가장 알려지지 않은 지옥과 같은 곳들로 그 자신을 끌어들인다.

나의 자녀들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라, 정의의 천사가 아닌, 은총의 천사가 내려올 수 있도록, 모든 본질들과, 특히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이 나와 함께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은 모든 사람이 커다란 구조의 계획에서 천상의 우주에 의해 고려될 수 있도록, 작은 희생들과 순복들이 세상의 이러한 상황들을 고치길 바란다.

나는 어제의 부름에 애착을 가진 모든 이들과, 나의 모성적 초대에 기꺼이 응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되기를 희망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나의 모성적 마음과 내 전체적인 신성한 자의식이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계속 개입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마음의 기도가 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너희가 영적 지도층이 이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일치와 형제애로 건설하는 다리들이 되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은총과 자비와 사랑이 충만한 내 손들은, 이러한 속성들을 너희들에게 부어주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이 순간 그것들을 가장 필요한 장소들과 세상 위에 부어주기를 원한다: 즉 난민 수용소들과, 혼돈에 의해 점령된 장소들이다.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에 속한 자비의 사업을 통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인위적인 형제애가 아니라, 느낌이 있는 형제애에 대해 배웠다; 더 가까워지고 심지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부드러움과 동정심을 제공하기까지 하는 형제애인 것이다.

나는 인도주의적인 방식으로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비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언젠가는 이 세상의 필요성들에 봉사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을 원한다.

나는 작년에 일어난 것과 같은 커다란 재앙들이 인류 안에서 피해질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인 상황을 숙고해줄 것을 세상에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8월에, 대다수의 혼들이, 특히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오늘날 지옥과 같은 곳으로 형을 선고 받은 혼들이 구조과 해방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재봉헌을 위해, 나는 마지막으로 세상에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러나 또한 8월에도, 나는 여전히 계속해서 혼들을 영원한 유죄판결로 몰아가는,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상황을 피하고 역전시키기 위해 금식과 희생을 요청하러 올 것이다.

내가 예전에 파티마에서 요청했던 것을, 나는 8월에 다시 성립하기 위해 올 것이다; 러시아가 결정적인 방법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봉헌될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헌신적이고 기도에 충실한 혼들을 통해서, 그들의 열렬한 기도들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세상을 재-봉헌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지막으로 8월 달에, 나는 모든 자의식들과 본질들이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갈 피난처와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로 가는 좁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열 것이다.

나는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나와 함께 모일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이 순간들과 모든 순례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억은 나를 여기로 이끌었던 큰 충동이었고, 어머니로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는 동안에도,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으로 모여라. 그곳에서는 하느님과 함께, 그분의 영원하신 사랑으로의 만남으로 너희를 데려갈 성전이 있다.

오늘, 나는 혼들로서, 그러나 또한 기도하는 혼들로서 내 마음 안으로 모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이 있게 될 곳은 너희 영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있다, 그것은 오늘 내가 이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의 성스러운 집인, 여기에 여전히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회심의 열매들을 따야 할 곳에서 너희가 영적인 풍요와 무한한 지식의 이 나무 안에 있다는 것을 매일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팔들은 너희에게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희에게 노출되어 있다. 너희가 필요할 때 내 품 안으로 오너라, 그러나 내 마음 안에서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는 어린이들처럼.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항상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드러내고 표현한 나의 지향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나는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과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회중들의 내 사제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마음의 감수성을 잃으면, 평화를 잃게 될 것이고 그의 순진함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아,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런 까닭에, 또한 나도 너희가 마음으로는 더 민감하고 덜 무관심하게 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체변화의 천사들 앞에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수난 전에 그분께서 인간의 마음 안에서 승리와 사랑으로 다시 부활하셨다고 선포하시기 위하여 다시 나타나셨을 때와 같이 단순하게 축하하자.

우리가 축하하자.

오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드리는 이 의식과 간구의 순간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 수도회 소속의 사제들의 내부에 있는 경당의 수호자인 어머니 수녀들을 부른 것이다, 그래서 감수성의 영을 통해, 모성의 원리가 인간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마음들 안에 충동을 주고 섬겨야 하는 열렬한 필요성을 일깨우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처럼, 당신께서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의 인간의 상태를 전환시키시도록, 저희는 저희의 온 마음들을 다해 이 포도주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주 예수님, 당신께서 요단강의 세례에서처럼 당신의 영으로 또한 그것을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희가 저희의 세례의 성사를 새롭게 하고,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의 영을 통해, 저희 모두는 사랑의 계획을 위하여 애착과 봉사에 대한 저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희는 이 물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그날 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이처럼 위대한 사랑과 구속의 성사에서 그분 자신을 세상에 내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넘겨지시기 직전에,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셨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는 죄들의 용서와 너희를 위하여 순복하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세 번)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제자들에게 돌려가면서 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것을 받아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하여 너희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세 번)

 

사제들의 어머니이시고 당신의 티없이 깨끗하신 사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어머니시여, 이 인류의 일부로서, 저희는 죄인들의 회심과 영적 도움이 시급히 필요한 모든 상황들을 위해서, 이 성사를 당신의 아드님께 바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저희는 이 제단에서 이와 같은 봉헌이 완성되고 하느님의 뜻과 적합하게 있을 수 있도록 저희의 아버지께 기도를 봉헌하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자리에 있는 각 사람과 이 순간에 일치된 각 마음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인 백부장이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으로, 우리는 이 깊고 단순한 기도를 반복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다만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공경과 사랑으로,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는 이 세상의 각 마음에 이 영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를 받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또한 저는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해,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구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최근의 영적 영성체의 실행을 통해서,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이 훨씬 더 고통이 경감되었음을 너희에게 고백한다, 왜냐하면 내가 바라는 유일한 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하는 것이고,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해 느끼는 것 같이 너희가 느끼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염원들과 지향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주 단순하지만 의미심장한 노래를 반복하여 부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나는 “마리아님의 땅” 이라 불리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주님의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