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서 믿음을 잃도록 네 자신을 결코 허용하지 말아라.

베드로가 물속을 걸었을 때, 오직 믿음의 행동으로만 그 자신을 지탱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주님의 신성한 현존을 신뢰하였기에,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서서 바라보도록 그를 잘 유지시킨 믿음이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그리스도님께서 믿음의 불꽃으로 이 같은 위기의 시간들을 통과하여 걸으며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종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그것은 그 자신이 믿음이 될 것이며 삶에 대한 진실한 기적들을 수여할 네 마음의 신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네 자신을 유지하고, 성취하며 기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에서 진실한 사람은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믿음을 발견하며, 그 동일한 믿음은 그분의 삶의 각 단계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순복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을 지탱하였다.

모든 것의 시작에서부터 내 아드님의 믿음으로 보여진 것이 아니었다면, 그분께서 경험하셨던 모든 것을 통해서 가며 실천한다는 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다.

믿음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항구적이고 중립적인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에서 양육되며 악의 영향을 물리친다.

믿음의 좁은 길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며 평화 안에서 어떤 사람은 분별하는 것을 부여받고 지혜를 가질 수 있다.

하느님 안에서 각 믿는자의 믿음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사랑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당신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당신의 것으로서
저는 동일한 단순함을 유지하기를 열망하옵니다,
그래서 통치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기획들과 뜻을
수행하게 될 것이옵니다.

주님이시여,
당신처럼, 제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향기로운 목자시여,
당신의 양떼들 각자를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위해서 생각하시고 계신 시험을
제 안에 맡기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고
저의 자의식에서 모든 자존심과 교만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사랑으로 할 수 있고,
섬김으로 순복하였던,
당신의 종들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용서를 열어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이 존재를 깊게 치유해 주시오며,
제가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곳이라도
당신께서 도착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제가 아옵니다,
온 우주의 봉헌과 비교하면
아주 적은 저의 봉헌이지만 받아주시옵소서.

올바른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제 안에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에게 안전한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혼이 당신의 자의식의 대양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삶에서
제가 미소짓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부흥의 힘을 제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류가 영과 본질 안에서 새롭게 되며
이처럼 저희는 그렇게 기다렸던 구속을
경험하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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