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6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그분을 모시기 위해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는 너희를 시초의 원천에 더 가깝게 끌어 당길 것이다, 왜냐하면 물질적 우주의 존재뿐만 아니라, 너희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이유들과 동기들이 무엇인지, 인류는 계속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관문을 통해서, 너희의 혼들이 우주의 관문들을 통해 보여지는 비-물질적 원천 앞으로 다가가는 이 순간 속으로 들어가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그분 자신 안에 계신 아버지의 생명에 참여했던 것처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혼들이 삶의 규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를 데려 가고 싶은 곳을 향해 의식적으로 나를 따르거라.

오늘날 세계의 자의식은 모든 창조물 안에서 뜻의 계시와 힘, 결단과 결의의 이름인. 엘로힘 앞에 놓여 있다. 모든 우주에서 엘로힘의 이름은 거룩하다. 거룩함은 생명을 재생시키고 존재하게 할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도 재생시키고 존재하게 하는 그의 기하학적 형태들과 행렬들이다.

네가 말씀들 너머에서 들을 수 있도록, 네가 정신을 뛰어넘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네가 엘로힘 그 자신인 영원한 영을 울려 퍼지게 하는 영의 빛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네 자신을 비우는 실행을 하며, 이 순간을 위해 너의 내면 세계를 준비하여라.

비움과 열림으로, 의지의 표시로 기꺼이 너희의 손들을 대어라.

이 순간에, 푸른 시나리오를 다시 가져오자, 그렇게 하여 멜로디와 파란색이 너희 인간의 존재들의 물리적 물질을 충만하게 한다.

잠시 너희 눈들을 감고 말씀을 뛰어넘어, 주님의 메시지의 진동적인 의미를 들어보아라.

그리고 이제, 창조주 아버지들인 엘로힘의 군단 안에서, 시초의 원천에 있는 너희 혼들과 함께, 우리가 그의 신성한 형태 안에 있는 창조의 신비를 묵상할 것이다.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나타났던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 그 무렵에, 하느님의 사랑으로 다스렸던 원리가 출현했다. 그 원리는 창조주 아버지들의 정신에 목표와 목적을 두었다.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창조물 안에서 수행하실 그 사명을 위해 대 천사들을 축복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온전한 뜻을 알지 못했다. 그들은 다만 그 신비의 일부만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태초에 아버지의 뜻은 정말로 신비였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정신적 우주로는 이해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천사적 존재들 안에 두신 것이 있는데, 그것이 순종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성취할 수 있었고, 따라서 아버지의 뜻에 절대적인 사임과 순복으로 그것과 함께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방식과 지혜로 스며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비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시대에 걸쳐, 인류의 잘못들을 뛰어넘어, 최상위의 신성한 원천의 본질들인,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너희 존재들은, 그 순간과 이 때에, 너희 자신들의 위치는 창조주자 아버지들과 같다.

시초의 원천에서 창조자 아버지들과 함께, 그분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나씩 부르시는, 하느님의 보좌에 앉으신 그분을 보도록 하자.

아버지와 대 천사들 사이에 있는, 푸른 빛의 깊은 호수를 묵상하여라. 그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었다. 그분의 신성한 생각 때문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도 하느님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나왔던, 깊은 느낌을 통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적으로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창조물에서와 그리스도화된 사람들을 통하여 이 인류 안에 그분의 능력을 이미 보여주셨다.

이 시기에 신성한 뜻을 성취하고, 온 인류를 통해서 목적의 회복을 위한 필요함 앞에, 마치 그것이 시초의 원천의 시작에서부터 생각되었던 것처럼, 그리스도화된 자의식들의 새로운 세대가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거나 심지어 그것을 느끼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의 영적 과정을 실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을 마음들에게 원천으로부터 직접 오는 무언가가 될 것이다.

그것은 불완전함들과, 오류들 또는 문제들을 넘어 오게 될 어떤 것이다.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은 알려지지 않은 자의식들 안에서,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계획과 협력하여, 지구가 탄생한 이래 줄곧 이 순간을 기다려 왔던 혼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다.

이 시대에 인류의 진정한 변형들은 존재들 내부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그 이후에, 그러한 변형은 물질적 삶 속에서 발생하게 된다.

우주들의 위대한 지도층들이 명상하고 성찰하도록 나 자신에 의해 부름을 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대 천사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순간에 대하여 너희는 알고 있다. 그것은 잠시 동안 시간과 공간을 멈춘 것과 같다. 그것은 물질적 우주, 특히 이 지표면의 인종 안에서의 오류들과 정신적 충격들을 무력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 그것이 놓여 있는 이 굴절된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이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때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해서 감지하고 있느냐? 그래서 너희의 물질적 지성과 너희의 정신들은 너희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 대해 하느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형태들을 뛰어넘어 이해하는 것이다.

영적 우주에서 자리잡고 있는 이 사건에서, 성스러운 거룩한 언약궤는 중재자 역할을 하며, 땅에서 가능한 가장 많은 혼들이 이러한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상징적인 것만큼 그것이 이해되거나 들어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개방이다, 그래서 너희가 현재의 인류 다음에 올 새로운 인류의 출현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내 아버지의 요청들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비록 대 천사들인 그들 자신들이 아직 그것을 깊이 알지 못하더라도, 그분의 뜻이 항상 이루어지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에서부터 줄곧, 커다란 천사적 자의식들인, 엘로힘은 이 인류에게 그리고 이 행성의 진화로부터, 그의 성공과 그의 오류들로부터, 그의 승리들과 그의 패배들로부터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더욱,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의 선택과 인간의 유전자적 계획에서 이루어진 모든 변화에서도 알 수 있었다.

만약 하느님께서 그것을 그렇게 갈망하시지 않으셨다면, 너희가 이 때에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의 뜻이 보편적인 삶의 중심에 있을 때, 그분의 뜻 없이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그분의 뜻 안에서 영원한 행복 속에서 그리고 성스런 푸른 광선이 통치하는, 그분의 신성한 목적의 성취 안에는, 그분의 피조물을 보시고자 하는 그분의 가장 깊은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영적 우주의 푸른 빛의 큰 호수는 엘로힘 그 자신의 자의식이다. 거기에서 그분의 열렬한 소망이 나왔고, 그분의 첫 번째 뜻이 태어났다.

하느님은 과학이고 알려지지 않은 힘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이해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많은 성스런 이름들을 갖고 계신다.

그러나 너희는 스스로에게 질문한 적이 있느냐? 하느님 너머에는 무엇이 있느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너머에는 무엇이 있겠느냐? 영적인 측면에서 성스런 생명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으로 끝나는 것이냐?

너희의 자의식을 조금이라도 더욱 확장하고, 내 말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보내고 있는 충동을 포착하여라.

물질적 삶이 너희 삶들에서 발전의 일부이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의 재림 전에, 혼들은 그분의 이름뿐만 아니라, 영의 삶 너머에 계신 하느님의 존재를 통해, 그분의 임재의 의미를 이해할 때이다.

종교들은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내가 그것을 말하지 않으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닐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다면, 이 순간에 실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첫 단계들을 마주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냐? 고통만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냐? 전혀 그렇지 않다!

자의식이 향상될수록, 고통과 교정되어야 할 부채들이 줄어들 것이다. 신의 법칙에 들어가기 위해서 내가 배웠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배우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첫 번째 법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주었는데, 그것은 사랑의 법칙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할수록, 나에게 더욱 가까이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와도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나의 수난 이후에, 그분께서 그렇게 필요로 하신 것과, 그분께서 성취되기를 그렇게 갈망하신 것은, 내면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그들이 믿음과 사랑과 마음들의 신뢰로 하느님 나라의 오심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여라. 이러한 이유로, 영원한 원리에서, 새로운 개입과 기회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혼들에게 나타날 수 있도록, 오늘날의 창조주 아버지들은 엘로힘의 자의식 앞에 바로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번 행사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가 중재자가 되기 위해 봉헌된 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을 재-경험하는 것을 가질 뿐만 아니라, 최상위의 원천에서 나오는 신성한 지혜를 사랑하고 있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오늘날, 창조자 아버지들은 그들이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와 같은 개입을 인류에게 어떻게 진전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 충족되고 보답해야 하는 필요성이 매우 크다. 대 천사들이 이러한 사명을 맡게 되었다. 엘로힘의 푸른 원천을 통해서, 족장들이 하느님의 뜻을 성취했던 것처럼, 최소한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성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인류가 도움을 받게 된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치유와 인간의 구속의 과정에서 구체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비록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신비에 직면하고 있지만, 대 천사들인 창조자 아버지들은 세상의 다른 백성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 부름에 깨어나고, 각 혼에게서 아버지로부터 직접적으로 나오는 영원한 뜻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주님의 수난이 봉헌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의의 존재들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이행되는 기도들과, 희생들과, 경배 및 박애적 사랑의 일들이, 이 순간에 이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특별하고 각별한 은총이 허용된 것이다.

새로운 율법의 석판들은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흩어져있는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창조자 아버지들은 지난 8월 8일 이후에 결정된 아버지의 뜻을 각 존재의 혼 안에서 인식되고 느껴질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실행을 맡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만 이것에 대해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 우주가 이것에 대해서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것은 그냥 또 다른 순간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또 다른 순환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 인종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그것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게도 첨예하며 결정적인 시간이다, 왜냐하면 유일한 목적과 목표는 계시들과, 지식 및 행위들을 가지고 오게 될 뜻의 구체화와 성취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이 순간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께서는 영적 우주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위대한 중보자로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위임되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마음의 회심뿐만 아니라, 이 위대한 마지막 부름의 깨어남에 있어, 내면들의 메신저가 되실 것이다.

오늘 시초의 원천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한 자의식 안에 남아 있어라. 그리고 비록 메시지가 상징적으로 있을지라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것을 사랑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용기를 느끼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천국에서 일치한 모든 것은 땅에서도 일치될 것이고, 너희가 땅에서 풀어 놓는 모든 것은 천국에서도 풀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의 신성한 모체는 창조자 아버지들의 손들 안에 놓이게 되었고,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형태와 생명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엘로힘, 하느님의 부르심을 깊이 생각하고 응시하기 위해 되돌아 간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신비가 나에게 드러났다. 나는 너희를 위한 고통을 결코 거부하거나 뒤로 물러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의 인간적인 마음이, 너희들의 것과 마찬가지로 두려워했고, 나의 세포들이 그토록 크고 잔인한 불의에 직면하는 경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스승은 그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그 자신을 보았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잘못들과, 고난들과 공격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은 너희의 것과 마찬가지로, 그토록 커다란 어떤 것을 실행하기 위한 신뢰와 용기와 용감성 느끼기 위해 평화 속으로 옮겨졌다.

그 순간에, 나는 내가 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큰 일을 할 것임을 신뢰했다.

나의 사도들에게 버림을 받았고, 나의 동료들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실패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십자가에서 손들과 발들에 못이 박혔을 그 때에, 하느님께서는 나 자신을 뛰어넘을 것을 요청하셨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내 영의 깊은 곳들에서 외쳤다; 아버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러나 그 순간만이 아니라, 오히려 그 이후에도 현재까지 일어날 모든 일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나의 영은 십자가의 충격을 느꼈지만, 또한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과 구속을 위한 원천의 사랑도 느꼈다.

나의 거룩하신 어머님께서는 뒤처져 계시지 않으셨다. 현 시대까지 인간의 잘못들을 바로 잡는 그리스도의 영의 봉헌에 대한 신비를 아신 이후에, 그분께서도 또한 갈보리 산 꼭대기의 땅에 머리를 대시며, 그분 자신을 봉헌하셨다, 그래서 그분의 삶과 마음은 인류 전체의 보상으로서, 그리스도의 고통으로 찔려질 수 있었다.

오늘 나는 너희가 항상 아버지께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너희가 불완전한 삶과, 타락들을 넘어, 이해의 모든 부족을 넘어서 이와 같은 기도를 할 것을 요구한다: “주님, 저는 당신과, 당신의 뜻을 위해, 당신의 목적을 위해, 당신의 열렬한 열망과, 당신의 사랑을 위해, 제가 그렇게 하겠나이다.”

여러분의 마음에 여러분의 손들을 얹고 감사를 드리십시오

예수님의 숙고하시는 시선 아래에서, 아버지의 열망들이 가능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성찬을 봉헌합시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수난 직전에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물질적 삶을 넘어서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셨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우리도 그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가 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 잔을 잡으셨고, 그것도 역시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가 되어 복된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분께서 그것을 동료들에게 넘겨 주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 주님에 의해 흘려질 피, 영원하고 새로운 계약의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마음이 깨끗한자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절대적으로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삶에서 인간의 마음의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천국에서 나오는 엘로힘의 원천에 대한 이 계시를 함께 모아라,

오늘 너희는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인간의 존재의 삶에서 울려 퍼지고 사랑의 순복에 대한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나를 위한 노래를 음조할 것이다.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고, 믿음과 사랑과 신뢰의 불꽃으로 항상 새롭게 될 수 있다는 것과, 이 결정적인 시대에 구속이 가능하다는 간증으로,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아버지께 이 노래를 아주 간단하고 직설적으로 전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내가 나인 것을,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듣도록 하자, 그리고 그 노래가 끝나면, 우리는 오늘의 모임을 마치고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을 묵상하고 반영하기 위해 물러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왜냐하면 나의 평화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는 변혁적이다. 나의 평화는 치유이다. 나의 평화는 쇄신을 가져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4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가져오신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공경합니다. 그 유산은 바로 네 천사들이 우리의 주님과 함께 가져온, 거룩한 언약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보호와 아브라함과 모세의 현존에서 오늘 우리 앞에 있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이며 비물질적인 유산을 공경합니다.

오늘, 천사들과 함께 계신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께서는 그 거룩한 언약궤를 응시하시고 계신 동안, 이 유산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과, 온 인류에게 발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그것이 영적이며, 우주적이고 비물질적인 유산으로 간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빛의 중심이 어떻게 거룩한 언약궤 위에 강력한 빛을 발산하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성배와, 그분께서 십자가로 가지고 오셨던 가시관과, 못들과, 이 물질적 우주를 위한 이 영적인 유산의 일부로 있는 다른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모세가 받은 계명들이라고 불렸던, 율법의 돌판들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그의 중심에는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사건을 가지고 있는 우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거룩한 궤를 경배하고 보호하는 천사들처럼 같은 방식으로, 우리 앞에 드러난 이러한 유산과 이 신비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이 사건의 주변에서, 우리는 요한이 묵시록을 보았을 그의 생애 말기에 그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준 고대인들을 봅니다.

여기에서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 천상의 형제단의 대열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의 각자 앞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사랑과 그의 진동이 각 사람의 내면에서, 우리의 존재와 본질의 중심에서 울려퍼집니다,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인류를 위한 기반들을 형성할 영적인 유산과 친교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참석한 그 고대인들은 빈 페이지들이 있음을 나타내는 성스런 책을 그들의 손들에 쥐고 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의 관찰자이고 파수꾼이며, 수호자이자 보호자가 되기 위하여, 각자가 이 유산을 위해 봉헌할 것을 등록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그들은 주의 깊게, 경계하며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단순한 그분의 사랑의 시선으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있는 성배를 어떻게 비추시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성배를 통해, 강력한 빛의 기둥이 천국과 땅을 더욱 잘 소통하고, 우주에 이르는 관문들이 훨씬 더 열려 있으며, 이 순간, 절대적인 침묵과 조율 속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진 이 영적인 열림으로, 우리는 이 공간과 이 사건 위에서 하느님, 아바(Abba)의 양상을 나타내는 동일한 측면들을 지닌 강력한 빛의 삼각형을 봅니다.

우리를 관찰하고 우리를 응시하는 이 빛의 삼각형 안에는,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와, 고대인들과, 천사들의 임재에서, 거룩한 언약궤의 사건을 응시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거룩한 언약궤 아래에서, 제시되고 윤곽이 그려지는 우리의 행성을 우리가 봅니다, 그것은 이 거룩한 궤가 표현하는 빛의 광선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 순간에 궤가 지금 그의 모든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서 빛나고 있는 중인 것을 각각의 강력한 흐름에 의해 지구행성의 영적인 영기가 점화되고 성화됩니다.

아바께서 빛의 삼각형을 통해, 현재의 공간을 더욱 밝게 비추는 동안, 그분의 거룩하신 각각의 이름들의 통합체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이 순간에 나타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의 임재에서, 천사들은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경배와 공경의 행위로 그들의 머리를 땅에 대며 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는 아주 다양한 빛의 무리들과, 하느님의 임재를 둘러싸기 시작하는 천사의 군대들을 봅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원리의 향유를 받기 위해 이 모임에 소환되었습니다.

온 우주와 땅을 일치시키는 일을 마치고, 우리 주님께서 이 날에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계속하기 전에,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더 큰 공경심과 사랑의 행동으로, 이 계시와 신성한 현존 앞에서, 우리는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우리의 주님께서 신호를 주실 때까지, "맨 처음의 원천"을 통해 아바의 이름을 음조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빛으로 우리의 행성을 씻겨줄 뿐만 아니라, 국가들과 민족들, 자연의 왕국들과, 해양들까지 빛으로 씻어주기 위해 성궤의 원리들과 속성들의 하나하나를 우리가 허용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맨 처음의 원천"

우리는 우리의 제물들이 어떻게 고대인들의 성스런 책들에 기록되었는지,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요구하실 때까지 거기에 잘 보관될 것인지를 봅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거룩한 언약궤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영적으로 말해서, 그것을 이 제대 위에 놓이게 하시고 오늘 오후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영성체를 거행합니다.

우리는 이 성배를 우리에게 매우 가깝게 느낍니다.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셨던 성배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물을 증언하고 표현하며, 이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내 말들이 이러한 사랑의 경험을 통해 표현되는 것은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영과 인류에 대한 봉사의 길을 알고 준비했으며, 내 아버지에 의해 나에게 부여되었던 권위를 통해, 나만이 이끌 수 있는 이 경험들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참여자로 만드는 경험은, 너희의 기부와 순복에서 나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열쇠가 될, 시대의 끝의 이러한 봉사에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배가 너희뿐만 아니라 극도의 영적 긴급함과 더불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을 위해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이 소박한 제대 위에 성배를 놓아 두었다.

그러므로,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단순하게 마음을 열 때, 나와의 영적 교감의 타당성을 보여준다.

고대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 날까지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증인들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너희와 함께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아브라함과 모세는 다른 시대와 시기들에 자의식의 확장과 창조주의 계획을 성취하는 중요한 영적 운동들을 성취했던,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근본적인 부분이다.

이것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이후에, 혼들이 우주와 그 너머의 모든 본질들을 위해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이 영적 유산을 발견하는 것을 고수하는 한,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세 번째의 순간이다.

오늘날 거룩한 언약궤는 인류에게 치유와 쇄신을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기 위해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다가오는 시대가 모든 인종에게 정의될 때, 사랑과 무관심이 서로 대결하는 이 행성적 순간에, 하느님께로 가는 경로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이 순간에, 거룩한 언약궤가 항상 있는 곳에서, 하느님께서 그것을 보호하시기 위해 계시는, 삼각형의 중심으로 모세와 아브라함이 그것을 가지고 가며 물러간다.

그러나 우리가 천상의 교회라고 불렀던, 그리스도의 영적 교회의 또 다른 공간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천국들로 향하는 문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이 교회의 중심은 거룩한 언약궤의 유산이고, 이 유산은 그리스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 있는 우리 각자를 위해 치르셨던 모든 희생에 대하여 천사들이 무한한 사랑으로 보호하고, 경배하며 보호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이해할 수 없고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심오한 천상의 침묵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원천으로부터 발산되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가득 찬, 아바와 그분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 성배는 여전히 우리 가까이에 남아 있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 사이에서 그리고 천상의 교회와 혼들 사이에서 이 의례가 끝나면, 우리의 주님께서 성배를 제자리로 되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미대륙 전체의 13개의 빛의 지점들에서, 그리고 인류가 다가오는 시간에 들어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음조와, 진동 및 멜로디를 가져오면서,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나오는, 각각의 빛의 지점들에서 점화하시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아메리카에서 시작하여 남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로키 산맥과 안데스 산맥의 전체 기둥에서, 빛의 13개 지점들이 어떻게 완벽한 조화로 결합하여 표면으로 나타나는지를 봅니다.

우리는 지구행성의 기원들 이래로 항상 그 위에서 존재해 왔지만, 깨어날 그의 시간을 갖고 있었던 영적 빛의 네트워크 앞에 서 있는 중입니다. 그 13개의 빛의 지점들로 밝혀진 미대륙 전체를 시각화합시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의 마음이 느끼는 것을 인식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이 느낌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여, 우리가 항상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심오하고 내적인 느낌을 가지고 시작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빛의 13개의 지점들에서 이 성배의 복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지금 이 순간 그것들 안으로 쏟아 붓는 각각의 성배들에 흘려진 영적인 피를 보고, 이 지구행성이 예수님의 강력한 보혈로 씻겨지는 것을 봅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혼들은 우리의 구속주의 이러한 충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는 갈보리산의 높은 곳들에 있었던 것과 똑같은 십자가를 봅니다. 그리고 그의 기슭에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그분의 모든 자녀들처럼, 사랑과, 기도와, 선의의 존재들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 두루 퍼져갑니다.

그 십자가는 각각의 성배들을 비추는 빛의 십자가이며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교황 성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과, 미대륙 전체를 그분의 곁에 두시면서, 세상과 인류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미대륙 전체를 통해,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동안에 일어나셨던 것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하느님의 삼각형은 미대륙 전체 위에 하느님의 삼각형의 각각의 양상들과 성스런 이름들을 배치하면서, 미대륙 전체의 빛의 각 지점을 통과하며 순회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구행성의 중심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보혈로 지금 이 순간 위안을 받는 대지의 어머니의 고통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우리 자신들을 비웁니다; 우리는 이 큰 신비, 곧 인류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신비 앞에서 우리의 미약함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성배와 함께,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을 통해, 그분의 이 계시에 대해 심오한 감사의 행위로 이 순간을 축하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이 순간, 인류의 이름으로, 정화와 순복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씻을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인류의 이름으로, 이 사역의 평의회의 형제자매들의 손들을 씻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 수프리모 수사가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면,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과 같은 봉헌을 하면서, 그도 그의 손들을 씻어, 사랑이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사랑이 불처벌을 물리칠 수 있도록 이것은 항상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성배의 빛 앞에서, 우리는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 있는, 강력한 십자가의 기슭에 계신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봉헌을 받으시고 계신 중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저는 당신을 기다리옵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실 것을 제가 요청하나이다.
아멘.

(영어로 세 번 기도함)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오늘 세상에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피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언약의 성배, 곧 나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항상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지금 이 순간 성배에 의해 발산되는 강력한 빛으로,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연합하여, 우리의 주님에 의해 불이 붙여졌던 13개의 빛의 지점들과 연합하여, 우리가 함께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사랑의 유산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제대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그분의 손들로 드시고 거룩한 언약궤 안에 그것을 돌려보내십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빛의 13개 지점들은 그것들이 출현했고 실현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이 순간에 참여했던 모든 천사들처럼, 계속해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릴 수 있도록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제 7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날 지표면의 인간이 모르는 것을, 과거의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과 절대적으로 접촉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것이 사실인지 혹은 아닌지를 들어서 알거나 관찰하기 위해서 그들의 정신들을 적용하거나 물리적인 도구들을 가지지 않고도, 우주와, 이 태양계 및 그 너머의 현실을 알고 있었다.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이 원주민들을 허용했던 것은 무엇이냐? 백인이 미국에 도착했기도 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을 지속시켰던 것은 무엇이냐?

그들의 문화는 그들이 경험했던 참된 종교였다, 왜냐하면 그 문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되었고, 이러한 사랑이 진리와 질서정연한 우주를 알 수 있도록 모든 민족들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그들이 보았고 인식했던 것을, 그들은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것이 바로 원주민들 이전에, 과거의 민족들에 의해서 자세히 알려졌던 더 큰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거대한 거울처럼,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성스런 내부의 울타리들로 둘러싸였던 땅들이 열렸던 이유이다.

그러한 정보는 울로 둘러싸여진 땅들에서 여전히 살아 있고 진동한다. 인류가 다시 하느님의 자의식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그리고 이 시대에 그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내적 접촉을 완전히 대체하면서, 현대화와 기술의 우상을 선택해온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정보와 이와 같은 지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그리고 평화를 위한 이 순례를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던 성스런 지식을 너희가 되살리도록 하기 위하여 콜롬비아로 오셨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내 손들이 오늘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베일을 제거하여. 너희의 영성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기원과 너희의 시작과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과거에 살았던 많은 민족들이 멸절되었고, 이해되지도 못했거나, 가치를 인정받지도 못했지만, 영적인 지도층은 그들을 인정했고 소중히 여겼으며, 오늘날 그들은 영과 본질에 있어, 문화뿐만 아니라, 울로 둘러싸여진 이 땅들 안에서 형제애로도 존재한다.

콜롬비아와 온 안데스 산맥이 그들을 수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신성한 진리의 이러한 표현과 우주적 지식의 심화는 이 시대, 특히 전환기와 환난의 이 시대를 위한 너희의 지원을 위한 기초가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내가 땅에 도달하기 전에 미국의 민족들이 먼저 왔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이것은 백인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고, 이러한 진실을 거부했던 것이며, 그것을 이해하고 느끼기 위한 지식에 뛰어들지 않은 것이었고, 같은 방식으로 미국의 각 문화들은 그렇게 이해했고 그것을 느꼈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이 민족들이 내가 성스럽게 된 것보다 더 성스럽게 된 것을 오늘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화와,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깨어남은 자연과의 그들의 연합에 의해 그리고 그들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 대해서 가졌던 존중으로 측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아, 그들은 현재의 인류가 다시 획득하고 경험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있는 사랑의 정도들을 통해서 이러한 깨어남과 이와 같은 자의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는 항상 네 자신을 섬기고 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문화와 문명으로서의 인류 전체가 과거의 가치들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그가 처한 상황에 있는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국가들이 경험하는 것을 그들이 경험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원주민들이 원시의 원천과의 그들의 접촉을 통해서 알았고 살았던 지혜와 사랑으로부터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멀리했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의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냐?

물론 그것은 존재한다, 동료들아.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성스러웠고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것보다 더 성스러웠던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은사들과, 그분의 지식과 계시들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인류는 중동의 이야기에서 다만 그 자신을 자리잡았다. 그러나 중동을 넘어 모든 대륙들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발생했느냐?; 그곳에 존재했던 사람들보다 더 성스런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이냐?

그렇다, 백인들의 마음들을 완전히 눈멀게 했던 권력과 정복에 대한 그들의 야망 때문에 아메리카들의 전역에는 그들에 의해 학살되었던 성스런 민족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이 이 성스런 땅들에서 빼앗았던 모든 것의 범위를 넘어, 그들이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도록 그것은 그들에게 원인이 되었다, 왜냐하면 자연이 성스러운 것과 같은 방식으로, 원주민들의 지식도 성스럽기 때문이다. 기독교와는 다른, 참된 복음이 그들 안에 존재한 것이다. 그것은 단순함과, 형제애와, 자연의 왕국들과의 일치와, 더 큰 우주와의 그들의 진정한 접촉에 대한 복음이다.

그것이 내가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와야 했던 이유이고, 그것은 예수로서 처음이 아니었다. 인류는 빛과 사랑의 경로를 항상 떠났기 때문에, 그는 항상 교정되어야 하고 인도되어야 했다.

이것이 바로 이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가 천상의 아버지께 그토록 중요한 이유이다. 미국이 이전 시대에 경험했던 것처럼, 그의 기원들과, 문화적 뿌리들과, 특히 우주와의 그의 연합을 다시 획득한다면, 수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생명을 너희가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우주와,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그리고 너희 위에 있는 별들을 믿는다.

어느 날 밤 별이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며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너는 그것을 해본 적이 있느냐? 결코 그렇게 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성스런 백성들에게 그분의 계시들을 주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에게도 그분의 계시를 주실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 안에는, 신성한 일치와, 성스런 백성들이 또 다른 방식으로 이해했고 경험했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하게 거부당했었고 상처를 받았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사실, 동료들이여, 지난 시대의 지혜, 즉 참된 지혜는 어디에 있었느냐? 동쪽이냐, 아니면 서쪽이더냐? 오늘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참된 지혜는 순수함과, 단순함과, 겸손함과, 천상 아버지와의 연합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그들의 생활 방식이나 그들의 문화 때문만이 아니라, 우주의 창조성 때문에 이해받지 못했었다. 그들은 초-자의식의 수준들에 도달했었고, 그것은 그들을 땅의 지구 표면의 형제단의 대표자들로 그들을 만들었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 형제단의 일부가 될 기회를 가진 것이다.

영적 삶은 성서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민족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각자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과 구속의 참된 경험에서 끝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졌던 모든 일들과 그들이 그 날들에 받았던 모든 것이 그들에게 성스럽게 되었고 복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인류는 그의 문화의 본질을 완전히 상실해왔다. 따라서, 이 순간, 아버지와 뜻의 경로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왔던, 오늘날의 인류가 원래의 민족들에 대한 그의 사랑의 봉사를 통해서 그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너희가 창조와 삶에 대한 사랑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의 일부가 되는 너희 자신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단순함 속에서 너희는 높은 것과 소통 속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료들아, 모든 실천들 중 가장 단순한 실천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 너의 자신을 항상 두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여기 이 행성에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끊임없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물질적인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백성들이 완전한 신뢰와 창조와의 연합으로, 그것을 따라갔던 것처럼, 내적이고 영적이며, 인과적이고 심오한 참된 삶이 그의 경로와 그의 궤적을 따른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피상적이고 인색한 삶을 끝내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갈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콜롬비아에서 이러한 가치들을 되살리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원주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그것은 항상 우주와의 내적 접촉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가 어렵고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유일한 탈출구는 위대한 것과, 무한한 것과, 원천과, 비-물질적인 것과, 내면적인 접촉일 것이다.

너의 본래의 뿌리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네가 영의 삶과 우주와의 연합의 삶에서 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얻었던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가거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너는 지도층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적인 삶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말들을 통해, 가르침들을 통해, 특히 사랑을 통해, 콜롬비아에서 장소를 정하기 위해서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성스런 사람들이 이곳의 영적 하늘의 자의식 속에 남겼고 모양을 이루었던 영적인 가치들과 이 문화를 되살리는 기회와 특히 은총을 그의 사람들의 자의식 속에서 다시 통합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는 무한성과 우주를 향한 경로를 다시 획득하기 위해 네 자신이 대우주의 일부임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내면의 별들이 빛날 것이며, 언젠가 이 별들은 시대의 끝, 곧 어둠의 시대와 고난의 시대를 비추는 덧없는 태양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존재의 중심에 있는 참된 신성한 본질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깊이 일치된 하나의 자의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과 또한 땅의 지구 자신의 구성원들로부터 심한 욕설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던, 그의 지표면에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해 오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옹호할 것이다.

나는 정복자들과 교회가 몰랐던 가치들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왔다; 그들은 창조물과 신성한 형제단과의 깊은 내적 접촉으로, 안데스 산맥을 따라 살았던, 이 행성의 가장 단순한 남자들과 여인들을 거부했고 거절했으며 인식하지 못했다.

지금은 진리에 이르는 문들이 열어지고, 믿는 이들의 마음 속에 빛의 씨앗으로 현존하는, 내 사랑의 본질에 바탕을 둔 참된 기독교를 너희가 발견하여, 신성한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콜롬비아는 과타비타와 그의 조상들의 빛으로 점화되고 있다. 너희와 본질적으로 일치된, 그들은 바로 이 순간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께 간구하면서, 너희와 너희의 백성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이 세상의 환상에 대한 산만 때문에 그들의 길을 잃어버려왔다는 것과, 이제 원점을 향한 경로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것을 그분의 지혜의 헤아릴 수 없는 원천이 마음들에게 인정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지식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나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살아있는 지식으로 전환되었으며, 성스럽고 축복받은 모든 자의식들과 사랑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일치가 되었던, 나는 오늘 너희를 통해서 우주의 평화의 원천이 세워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할 조화의 원천도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시대의 혼란에서 멀리 떨어져 너희를 형제애로 있을 수 있게 해줄 신성하고 내적인 가치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콜롬비아와 안데스 산맥의 모든 자매 국가들에게 깊이 열망한다.

이러한 대본에 직면하여, 이와 같은 국면에 직면해서, 우리는 성찬례와 그것을 통하여, 원시의 민족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경험했던 신성한 가치들과, 성스런 지식이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에게 재통합 하는 것을 거행할 것이다. 아멘.

광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식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동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지표면의 인간이 느낄 수 있을 때, 그래서 정령과 원소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느낄 수 있을 때, 그것의 주위에 있는 주변의 모든 것을 먹을 수는 없지만, 오히려 성스럽고 축복받은 것을 정화시키고 이해하기 위해 그의 마음들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우리는 우주를 향해 우리의 제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우리는 성찬례의 이 봉헌을 위해 일어서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때,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 함께 영적인 의식에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하느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성스런 의식에 참여하고 있는 네 자신을 느껴라.

이것은 서약들을 쇄신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헌신의 시간이며 신성한 현실을 믿는 각 마음에서 깨어날 수 있는 진실을 보는 시간이다.

마치 원주민들이 우주의 지식에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었던 것처럼, 우리는 아버지께 우리의 지향들을 들어올릴 것이고, 우리가 그분의 뜻에 우리의 마음들을 열 것이다.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네 마음의 침묵으로, 과거와의 용서와 화해의 이러한 실행을 구성하여, 이러한 참석에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의 무한한 표현인, 그분의 긍휼에 의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이 봉헌을 위하여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 우리에게 남겨주셨던 사랑의 유산을 다시 체험합니다.

그리고 마치 그 때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최후의 만찬으로 들어가고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우리의 존재들과, 우리의 삶들을 바친다, 그리하여 우리가 새로워지고, 화해되며 아버지의 원천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잡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겪으셔야 할 희생과 순복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 빵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다 먹으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그런 다음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잔을 잡으셨고, 축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 그것을 높이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이루실 순복과 희생을 그분의 존재 안에서 재확인하셨습니다. 축복되게 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너희의 주님께서 허물들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항상 이렇게 하여라.”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군중들과 함께 모였던, 진복팔단의 산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단순하면서도 현존하는 가운데 가장 심오한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우리는 봉헌을 마치기 위하여 이 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너희가 아무것도 없고 고독하고 불확실한 가운데 사는 마음들 안에서 평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전파할 수 있게 되는 그 평화가 사랑과 희망의 충동 하에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에게 끼칠 것이다.

이제 그렇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에 봉헌되어 왔기 때문이고 이러한 지향과 이러한 원인으로, 내가 요소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이러한 봉헌을 확장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단들을 통해서 조력자가 되기 위해 헌신할, 나의 새로운 보조자들을 봉헌할 것이다.

반지들과, 베일들을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기름부음을 위한 기름도 가져오십시오.

우주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게 되는 기회와 무한한 은총을 부여하시는 분이시나이다, 오늘 저는 당신의 도구로서,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중재자로서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그래서 제가 십자가에서 임종의 순간에 얻었던 자비를 통해, 혼들이 언제나 당신을 알아보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하나이다. 아멘.

나의 것인 이 딸들을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망토로 덮어, 내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선물로 주시는 것처럼, 그들이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본래의 순수함과 그들 자신들을 영원히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여라. 아멘.

거룩한 여인들이 나의 상처받고 채찍질을 당한 몸에 기름을 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 이 기름으로 항상 나에게 속해 있었고 무조건적인 섬김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이들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나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한다.

오늘 너의 이름은 나자레나(Nazarena)가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델 레나시미엔토(María del Renacimiento)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빅토리아 드 라 크루즈(Victoria de la Cruz)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피, 그리스도님의 몸(각 사람에게).

우리 마음속에 우리의 스승님의 사랑의 충동을 품으면서,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합시다 그리고 형제애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사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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