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내가 오늘 여기에서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세어왔는가.

내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몇 일과 몇 개월을 헤아렸는가.

내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있기 위한 기다림이 무엇을 초래했는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단 며칠 만에, 이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었는지 목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나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선물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중요한 영적인 보물을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하여, 이 나라와 이 소중한 사람들의 영적인 목적을 위해, 내가 중동에서 가져온 것이다. 보라, 동료들아, 거룩한 언약의 궤를.

천국의 성스런 천사들은 이 영적인 보물을 묵상한다.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그것을 공경하며, 오늘날 선의의 모든 존재들은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 즉 아메리카 전역에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준비할 성스런 테라핌으로서 그것을 인식한다.

그런 까닭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아라,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하느님의 성스러운 보화를.

이것은 창세기에서 창조의 순간부터,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자로서 너희 자신들을 느낄 수 있고, 다음의 인류와 새로운 땅의 지구가 필요할 것과 함께,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에 기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체험들에 대한 보물을 지키는 성스러운 보물이다. 그들은 행성의 지구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이 성스런 영적인 테라핌을 필요로 한다. 이 절정의 순간에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고, 또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속성들과 원리들은, 어둠 속에서 일어서고 자의식의 심연을 용감하게 건너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가 대승리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원수에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다른 아메리카의 국가들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지금 아르헨티나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너희가 수평적인 것에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을 지도층들을 향해 바로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대로 내가 아르헨티나에 올 수 없었던 기간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말씀을 너희가 듣고 있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너희의 사역들을 통해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면서,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느끼게 되는, 나의 약속을 내가 성취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준수와 순종은 아르헨티나를 위한 커다란 마스터 키이다. 이것은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원수들을 보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따라 긍휼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아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성스런 테라핌을 모든 사람 앞에 가져와서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대의 많은 민족들이 응시했고 공경했던 것과 동일한 영적인 테라핌이고, 많은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하느님과의 동맹을 느끼는 것을 추구했던 테라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의 경험이, 마침내, 하느님의 성스런 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하느님과 너희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다면, 하느님께서 그것을 구체화하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냐?

이 성스런 땅은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발들이 다른 순간들에 걸었던 것처럼, 아르헨티나의 장소들에서 걸을 것이고, 하느님의 성궤의 일부인 많은 보물들을 잘 보관하고 있다.

기뻐하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이 성스런 테라핌에게 너희의 열망을 돌리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놀라운 곳인, 하느님의 왕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인내하고, 낙심하지 말며, 용감하게 되고 인내할 용기를 가지거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실 수 있다.

주님께서는 너희를 돕기 위해 북반구를 떠나실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나를 통해 사는 것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성합이다.

나는 한 백성으로서 너희가 마음을 잃었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실천했는지, 그리고 너희 각자가 어떻게 고독 속에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웠는지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시대의 십자가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너희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이 노력은, 성궤 안에서 경험으로 잘 간직될 수 있는 것이다.

혹시, 이것이 가능하다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와 함께 있는 바로 이 순간에,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께서 다시 불을 붙이시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일부를 여행하실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눈들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나와 진정으로 조화를 이루는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의 목적은 비물질적인 삶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처럼, 하느님의 성령께서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시고, 이탈된 것을 바로잡으시며, 많은 마음들의 분노에 평화를 가져가시기 위해 너희를 도우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스런 하느님의 궤의 임재를 통해 가능하다.

따라서, 오늘 나는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통해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붓는다.

나는 또한 나의 조력자들이 다시 나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의 순복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너희의 포기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너희의 충실함들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며, 특히 너희의 엄격한 순종으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근래에 걸쳐 혼들의 각 구룹에게 특별한 것을 주었고, 이것은 결코 잃어버리거나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받아온 선물들을 소중히 여겨라, 이것은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이 시대에 모으러 온 것이다.

가장 정직하고 단순한 혼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이라고 불리는 이 선물들은, 남아메리카에서 내 아버지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버지께서 더 이상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기를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들이라고 선포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이 구체화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도록 허용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너희에게 돌려주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달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내 손을 얹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전투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아르헨티나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계속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사랑을 믿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들을 분리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는, 우주의 성스런 침묵 안에 현존함으로써, 영적인 지도층의 단계를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성숙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듣기를 내가 바라는 이 영원한 천국의 음성이 다.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붙드시며, 그분의 영으로 너희를 양육하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너희에게 부여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상처들과, 너희 각자의 상처들뿐만 아니라, 너희 백성의 상처들도 치료하러 왔다.

왜 모든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동료들아, 모든 것은 너희가 선택한 것과 함께 시작한다. 거기에서 너희의 선택의 결과들이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와 아메리카들이 사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칼에 대항하여 칼을 들지 않는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순간에 중재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 중재하실 수 있도록 천국들에 이르는 기도로 너희의 목소리를 높여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기름부음의 성사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록 악이 너희를 억압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고 믿을지라도, 악이 너희를 건드릴 수 없는, 내 왕국에 속한 너희의 가시적인 표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에 대한 나의 경험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신성한 뜻을 신뢰하기를 쉬지 않으면서, 홀로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내 팔들과 내 손들을 아르헨티나 위로 뻗으며, 나는 우주의 빛과, 태양과 별의 빛과,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빛과, 선의로 살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지만, 오히려 이 상처받은 세상에서 내 마음의 빛의 불꽃이 되는, 모든 사람들의 빛을 쏟아 부으러 왔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의 망토를 그분 자신께서 짊어지시어 내가 긴 어두운 밤을 지낸 후에 떠오르는, 하느님의 태양임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신다.

이 만남이 그의 열매들, 즉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단호하고 용감하게 걸어야 할 내면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내가 그토록 오래 전에 세상에게 제공했던 가장 성스러운 것 중에서도 성스러운 것을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다: 하느님의 자비의 직접적인 발산인, 내 몸과 내 피이다.

이것은 아르헨티나와 세상을 달래줄 것이다.

우리가 곧바로 거행할 영성체를 통해 너희의 고국을 다시 영적으로 높이고 모두가 루앙의 동정녀와, 성 니콜라스의 묵주기도의 성모님의 망토 아래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를 여기로 데려오신 분이셨기 때문이다.

착한 엄마가 그의 아들에게 가까이 있는 것처럼, 착한 아들은 그의 엄마에게 항상 순종한다. 마리아께서 십자의 발치에서 서계셨던 것처럼 말이다.

내 몸의 강력한 다섯 상처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목욕시키고, 정화하며 조명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강력하고 측량할 수 없는 보혈이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내면의 삶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성약의 궤가 이룬 공로들로 인하여, 아르헨티나가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지탱되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사랑은 모든 것을 항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내가 십자가에 오르도록 허락했다.

감히 같은 경험을 실행하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인 것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아르헨티나는 나의 성스런 양떼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한다. 나는 그의 산들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나는 그의 강들과 해양의 확장을 사랑하며, 나는 이 나라와 하느님의 축복받은 프로젝의 각 부분을 사랑한다.

십자가가 이 나라를 끌어당기고 남쪽, 북쪽, 동쪽, 서쪽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이 일어나 성스러운 사랑의 별이 궁창에서 빛나는, 형제애의 성스러운 별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에게 노래하기 위하여 내 딸 루시아 데 예수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은 모든 갈증을 풀어주는, 생수라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노래: “당신의 말씀은 생수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성체의 이 순간을 기념할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함께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시며, 이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 국가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치며,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손들 안에 있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위해 이 순간을 바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사제들에게 허락해오신 허락과 인가로, 우리는 이 영성체의 순간을 화해와 용서의 행위로 봉헌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마음들이 다시 희망을 찾게 되고, 그들의 결박들과 억압들에서 해방되어,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는,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포옹을 느끼도록 합니다.

이 제물로,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통회하는 행위로 우리의 마음들을 정결케 합시다, 그리고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아주 단순한 기도를 되풀이하여,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곳인, 우리의 내면의 성전이 이 성스런 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반복합니다:


주님, 저는 저질러진 모든 것에 대해
당신께 용서를 구하나이다.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용서의 선물을 위해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용서의 선물을 염원하며,
주님, 저희를 위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그리스도께서 이 축하 행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성심의 은총들이 빛의 흐름으로, 생명을 기르는 고갈되지 않는 샘으로서, 아르헨티나 위로, 마음들 위로 내려오는, 이 중요한 순간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초대합니다.
 

오늘,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 사도들을 모은 것처럼, 나는 너희를 내 식탁 주위에 다시 모은다. 오늘, 이 성스런 다락방은 너희의 마음들이며, 이것은 너희가 순복과 체념으로 나에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혼들에 대한 나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손들에 빵을 들고 그것을 하느님께 높이며, 아르헨티나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해, 빵을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를 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측량할 수 없고 강력한 구속의 사랑을 간구하며, 세족식의 목요일에, 나는 성체성사를 다시 제정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다시 너희 앞에서 쪼개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공경하나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내 손들 안에 들고, 그것을 높이며, 나는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성체변화되도록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다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 피가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해 아르헨티나 위로 흘려진 것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주님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피를 공경하나이다.

 

보십시오, 여러분을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버리신 한 분을,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자비로운 자가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항상 자비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통하여 성부께 드리는 우리의 가장 진실한 예물을 들어올림으로써 이 축하 행사를 마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내 성심의 평화와, 사랑 및 빛이 너희와 아르헨티나 위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깊은 믿음의 행동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과 더불어 세상 모든 혼들의 연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존경심과 형제애의 몸짓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존재의 살아 있는 현존을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빛인, 이 살아 있는 임재가 너희의 존재들 안에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모두가 변형되고 치유될 동안, 우리는 기도의 이 중요한 기도 마라톤을 준비한다. 이것을 신뢰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첫 째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태양은 커다란 지구적인 폭풍이 지나간 다음에 나올 것이며 모든 비밀들은 이미 밝혀지고 있다.

커다란 구속의 보석이 공개될 것이며 어제의 족장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집합할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부족들을 소집할 것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어떤 눈도 그분을 보기 위해서 실명되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빛남이 아무리 강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모든 그분의 장대함과, 모든 그분의 권능과, 모든 그분의 영광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가져오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좁은 길인 자아-희생과 사랑으로 결성된 사람들, 즉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그 위대한 사건에 참여할 것이다.

쓰러진 천사들이 이미 구속되고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왜곡된 힘들은 모든 나의 신자들의 기도의 힘에 의해 그리고 적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인내와 믿음 때문에 사라지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은 모든 나의 것 안에서 그의 승리와 그의 장소를 갖게 될 것이다.

빛의 칼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찌를 것이고 계시록의 일곱 인들이 보여질 것이다.

하느님을 뒤따르지 않은 사람들은 너무 늦게 깨달은 것 때문에 그의 가슴을 칠 것이다.

지금은 세상을 위한 나의 커다란 자비의 시간이다.

지금은 이 모든 것이 일어나기 전에 모든 사람들이 구원되고 구속될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시간이 매일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시계는 없으며, 그것은 임박한 어떤 것이고, 전례없이 그것은 예상치 못한 어떤 것이다.

다른 한편, 시간이 있는 동안에, 내 피의 열매들을 마시고 나의 몸이 획득했던 공덕들로 그것을 먹어라, 그리하면 아무도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지막 시간 동안 그것을 깨우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실명이 매우 크고 무관심이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귀들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날 인내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신뢰하며, 그것을 통해, 나의 아버지께서 온 세상에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 내려오신다.

나는 너희가 아름다운 말들을 듣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자의식도 또한 이 안에 반영된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인식의 시간이며, 내가 너희 죄들을 짊어졌다는 것을 비록 너희가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가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지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기 때문에, 모든 마음들이 미지근해지는 것을 멈추기 위한 진실한 책임들을 지는 시간인 것이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진실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이 너희를 허용한다, 그리하여 나라들 사이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을 일으키는 깊은 뿌리들인, 환각과, 세상의 최면과, 인간의 무관심의 의복들을 너희가 조금씩 무시하게 된다.

그러나 너희 안에 존재하는 고통뿐만 아니라, 세상 위에 있는 모든 그 고통도 끝날 것이다.

너희를 통해서 나는 인류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세상이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계시들이 보여주고 있는 순간에 있다.

이 시대의 끝에서 내가 찾게 될 안식처를 너희 안에서 지속적으로 건설하는 너희를 내가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과 그분의 진리에 매일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여전히 향상시켜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을 많이 가지고 있고, 아주 적은 소수만이 그것을 받고 있지만, 이 매체를 통해서 나에게 듣고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처럼, 오늘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의 고난들과 너희의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과의 교재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에게 주기를 원하는 것을 너희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가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그분의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계시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들은 상징이 아니며, 그것들은 실제이고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계시들로부터 숨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성 주간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세상에 나를 보내신 하느님 그분 자신이라면, 그것은 나에게 사랑과 충실함으로 너희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존재한다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해온 것처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회자된 모든 것에서 가장 심오하게 존재했던 것을, 내가 실천했고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인해 겁에 질려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너희가 세상에서 순복하며 자아를 내어 주는 실례로써 나와 같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수난의 사건들을 반복해서 재현해야만 하는 필요한 이유가 세상에 있는 것이다.

나를 향한 너희의 정의는 인류 안에서 완전하게 구체화될 수 있거나 구체화될 수 없는 나의 일을 허용할 것이다.

많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문화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처럼, 세상도 고통을 받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아주 많은 고통으로 익사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더욱 많이 껴안고 싶다.

그래서 사랑과, 빛과 평화의 이름으로, 나는 내 아버지께 속해 있는 모든 도구들의 힘으로, 모든 우주에 존재하는 원리들로 그리고 이처럼 광대한 별자리의 공간에서 가장 높은 권능들로,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이 내가 나의 말들을 느낄 수 있고, 내가 너희 사이에서 더 이상 있을 수 없을 때를 위해 너희 자신들의 부분으로써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내 자신이 선포했던 마지막 예언이 성취될 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을 약속했고 하느님과 그분의 위엄 앞에,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천상의 지도층들 앞에,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성인들과, 복된 자들 앞에서, 구속과 평화에 이르는 위대한 관문을 여는 것에 오늘 참석하고 있는 그 모든 것들 앞에서, 엎드렸던 많은 너희 마음들처럼, 겸손과 섬김으로 사직과 순복으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이미 너희 안에서 매 시간 조용히 작용하며 그것이 무엇임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 그분의 소집과 부르심에 “예" 라고 말하는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결과들을 내가 보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자녀들로 인하여, 그분의 첫 태생의 아들이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께 봉헌해온 모든 것으로 인하여 깊은 기쁨을 느끼고 계신다.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우주에게 무엇보다 우선, 너희 인류에게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또한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오래 전에 내 자신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그분의 뜻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재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오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요청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고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고난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신앙심 깊음과, 너희의 인내와 천국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찾으러 온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새로운 소식들을 가지고 왔다. 세상은 고통과, 인내와, 잃어버리는 것을 멈출 것이다, 왜냐하면 영으로 실명된 사람들의 눈들을 열며, 창조와 하느님의 지도층들의 신비들을 밝히면서, 천국들과 우주의 모든 권능으로 오는 하느님의 아들을 지평선 위에서 너희가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너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이지만, 내가 너희를 발견할 장소에서 너희를 발견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진실하고 심오한 이름으로 너희를 부를 것이며, 나는 차이들을 두지 않고, 표창하는 것들도 없으며, 주인공들도 없이, 한 사람으로 그리고 한 민족으로 너희를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뒤에 오실 그분께서는 더욱 강력하게 되실 것이고, 너희를 창조하셨으며, 너희를 마음 깊이 간직하셨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자와 그분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을 인식하신 것처럼, 삶 안에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으로 살 수 있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시작이고 끝이다.

ABBUN DAVIN ABBA, AKSHOLAM EMMANUEL, ELI BAJDA, OLAM, IKSI  아부운 다빈 아바, 아크숄람 엠마누엘, 엘리 바이다, 올람, 이크시.

그분 안에서 살도록 또한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소유하고 있는 그분의 신비를 세상에 드러내 보이도록 너희를 부르신 분이시다, 그래서 이 시간의 인류가 언젠가는 잃어버린 대 규모의 계획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팔소리가 날 것이고 천사들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문화들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이웃들에게서 그리스도를 최종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았고, 깨어질 수도 없는 변형이 불가능한 연합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종교들은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의 권위의 현존으로 유일한 권위와 유일한 통치 아래에서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인류로 존재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지표면은 다시 건설될 것이다. 악의 뿌리들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된 자들이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했던 것처럼,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선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갈등들이나 대결들, 의혹들과 불확실성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사람들과 이 좁은 길에서 인내하는 사람들의 믿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고, 악은 영원히 그의 본질 안에서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중성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두 개의 좁은 길들도 있지 않을 것이고, 선택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민족들과 모든 백성들인, 하느님의 백성들은 살아계신 하느님 안에서,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천상의 행복과 그분의 영광 안에 참여하게 되는 너희를 항상 원하셨던 그분 안에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면, 동료들아, 이것에 참여하는 사람이나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시간에 중요한 것은, 이것이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의 가장 작은 자들이 가까운 장래에 그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가 조건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엄마들이 더 이상 그들의 자녀들 때문에 울부짖지 않을 것이다. 가족들은 더 이상 또 다른 나라에 피난을 가지 않을 것이다. 기아와 부정의가 더 이상 세상의 악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평선에서 오시는 그분께서 평화를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며 모든 것은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은 형제애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인류와 그분의 비-물질적인 현존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시작하는 이 주간의 시작을 우리가 기념하자.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며, 세상을 구하고 세상을 구속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 세상에 주어졌던 나의 몸과 나의 피와, 그분의 선물들에 너희가 다시 한번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으로 너희를 모은다.

그러나 우리가 기념하게 될 오늘의 이 만찬이 관대한 사람들과, 주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 승리와 이 시대의 어둠을 밝혀주기 위한 믿음의 불꽃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가져갈, 경건한 혼들에 대한 대 승리의 만찬이 되길 바란다.

가장 높으신 분의 이름으로, 내가 아버지의 발치에서, 그분 앞에 오늘 내 자신을 엎드린 것처럼,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엎드리도록 하자.

너희의 고통에 대한 결과들이 치유되길 바라며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가는 이 영적인 은총이 존재들 사이에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커다란 일치의 증거로서 공유되길 바란다.

오늘 나는 특별히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한다. 그 끝이 오고 있고 너희가 너희의 성스런 산의 가장 높은 곳에서 빛을 볼 것이며, 그 빛이 영원히 악을 파괴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메리카들은 새로운 약속된 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백성들과 모든 나라들이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될, 아메리카들과 아프리카로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게 된다.

우리가 이 건물 안에서 신성하고 티없이 깨끗한 순수함을 향해서 계속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주의 첨탑들이 울려 퍼지도록 하자. 이 공동체와 이 수도원의 종들이 울려 퍼지도록 하자, 왜냐하면 이 성 주간에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사랑과 성체의 신비를 통해서 다시 한번 순복하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성령님에 의해 씻겨지게 되고 그의 사랑의 불꽃으로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모든 잘못들과 모든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너희의 내적 성전들이 하느님의 사랑과 교재 안에서 점화되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 깊이 감사하고 기념하자, 왜냐하면 정의의 하느님이시기 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하느님께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수난의 공덕들로, 오늘 세상의 혼들과 하느님의 본질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내 마음에 주는 믿음에 의해 구제된다.

우리 기념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오늘 지옥에서 많은 혼들이 자비로운 사람들의 일을 통해 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창조물의 제단들이 꽃을 피우길 바란다. 경배의 양초들이 놓여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듣고 계시고 그분의 천상의 왕국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며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생명과 모든 창조물들의 영원하신 하느님이시여,
지금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세상이 당신의 영과, 당신의 혼과 신성의 힘에 의해서
목욕할 수 있도록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빛을 간구하는,
당신 아들의 음성을 들으시옵소서.
아멘.

당신께서 천국에 은총을 베푸신 것처럼,
당신의 자비와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연민의 힘으로
당신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마음들로부터 고통을 지워주시옵고,
혼들의 삶들의 끝에서, 그들의 육체의 마지막 숨결에서,
당신께 속한 천상의 왕국을 향해 그들을 데려갈 관문을 여는 것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그들 안에 당신의 믿음의 불꽃을 점화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우주의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모든 것을 위해 당신께서 창조하셨고 나타내셨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생명을 위해 당신께서 생성하셨고 깨우셨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여인들을 창조해오셨기에,
그들이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당신의 자녀들의 엄마들이 될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남자들은 당신의 성스런 선물들과,
자연의 선물들을 먹을 수 있도록
당신의 흙에서 일하고 그것을 경작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단순하고 겸손한 남자로서 세상에 저를 보내신 이유가
무한한 당신의 겸손과 당신의 평화의 우주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옵나이다.
아멘.

그리고 사람의 아들이 오는 순간에는, 빵과 포도주의 형태를 통해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 안에서 실체변화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희생과 순복의 이 순간을 너희 마음들이 재현하길 바란다.

우리들 중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서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인류를 위해 이 같은 커다란 희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주셨던 것을 기억하옵나이다, 그리고 마지막 만찬에서 체험하였던 사건들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당신을 상기하옵나이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가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인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인류를 위해 순복되었던 나의 거룩한 몸이다.”

우리가 반복합시다 :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나이다, 주님,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와의 연합으로, 우리는 혼들과 하느님의 우주와의 커다란 연합에 대한 선포를 반복하기 위해 서로의 손들을 잡는다.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성체와 몸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완성된다.

그러므로 단순하며 겸손하고, 성스럽고 복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과 땅에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성취가 세상에 밝혀진다.

우리에게 생명과 사랑과, 용서와,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그분을 우리가 공경하고 경배하자.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공덕들로, 너희가 그분의 영원하신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주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시고 너희에게 화해의 성사를 주시길 바란다.

나는 이러한 첫 날에, 계시와 자의식에 속한 시간의 문들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가 일어납시다.

그리고 모든 인류 안에서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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