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아,
이 시간에 모든 것은 허용된 것이다.
인류가 사랑의 결핍과, 하느님이 없는 과도한 행동들을 통해서, 그들의 내부에서 존재하는 불균형을 나타내는 것이 허용된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것은 일치의 영이 순수한 마음 안에서 맥박치고 인종들과 문화들과 종교들 사이에서 사랑의 표현으로 나타내는 것도 허용된 것이다.
함께 모여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일치해온 존재들 사이에서 대립들과 사랑의 부재를 일으키며, 가족들이 흩어지고 혼돈과 불협화의 법들을 실행하는 것이 허용된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하느님을 향해 걸어가면서 가족의 구룹으로서 발전시키고 성장하며, 새로운 삶의 모형을 나타내고 그들 자신들을 치유하는 가족들을 위해도 허용된 것이다.
혼돈이 존재들의 내적 평화를 사라지게 하고 그들에게 희망의 결핍을 야기시키는 것이 허용된 것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그들의 본질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부흥의 기적을 믿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출현하는 알지 못하는 사랑을 위해도 허락된 것이다.
모든 것이 허용된 것이지만, 모든 것은 각 존재의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발생한다.
세상에서 혼돈과 악이 존재하는 것이 허용된 것이지만, 모든 것들을 치유하는 것이 가능한 사랑도 또한 허용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명확히 하는 이 시간들에서, 천국의 법들이 세상의 그릇된 법들과 전쟁을 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을 제정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때에, 너희 안에 있고 하느님과 닮은 너희를 만드는 것을 뒤따르는, 너희 본질들의 순수함에 의거하여 너희 자신들을 결정하고 명확히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