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1월, 13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 벨로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내 부르심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의 어머니이신, 나는 오늘 너희에게 천국의 돔들과, 하느님의 여러 천국들을 가져와, 혼들이 천사들과 성인들의 성스런 현존을 통해 아버지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국의 광선이 상처 입은 땅에 닿아 악의 흐름들이 용해될 수 있도록 하고, 마음들이 잃어버려온 희망과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나의 망토 아래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 왔다. 나는 밤낮으로 하느님 앞에서 어머니의 자녀들, 특히 이 시대에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해 부르짖는 영원한 기도의 어머니로 왔다.

마음들이 천국에서 오는 위안을 느낄 수 있도록, 부르짖는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천국들의 빛으로, 아버지의 성스런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은총들의 빛과, 나의 팔복의 빛과, 나의 영원하고 티없는 사랑의 빛을 부어주러 왔다.  

인류 안에서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시대의 잔혹한 행위들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구의 축이 조화와 평화 속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성스런 천국에 의해 복을 받은 이 곳에서 매일의 기도를 바치는 것처럼,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선한 혼으로서, 이 마지막 때에, 내 아드님의 성체를 흠숭하며 살아가는 것처럼, 계속해서 영원한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들로 너희 자신들을 영적으로 들어올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가져오는, 여기 천국들의 왕국에는, 너희를 기다리는 거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너희가 땅에서의 너희의 경험, 즉 주로 사랑과, 자선 및 자비에 대한 너희의 경험들을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계속 일하여라. 우주에서 다스리는 평화가 지구행성에, 특히 전쟁과 갈등을 경험되는 장소들에 내려올 수 있도록 계속하여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국가들과 민족들이 대결하는 동안에, 악의 문들이 계속 열려 있고,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하고 달래주고, 너희를 올바른 장소와 경로에 두게 되는,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통해, 그들의 내면의 삶들과, 영의 삶에서 결정되고 훈련되는 용감한 마음들에게 나는 모성애와 특별한 애정으로 감사한다.

내 마음은 이 시대에 더 많은 혼들이 이 안전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기를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가!

혼들이 길을 잃고 산만해지는 것을 볼 때 내 마음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인류가 언제까지 이런 열악한 상황을 견딜 수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행복해지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창조하셨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매 순간,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결정했고, 비록 이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해결책도 없다고 느끼더라도, 내가 지칠 줄 모르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뒤를 따르는 이유이다.

영원하고, 침묵하며 기도하는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사랑의 눈들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과, 특히 이 지표면에 사는 동안에도, 그들 자신들을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온 이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고, 모두는 구원받고 더 높은 단계들과 화해하기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내면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 학교를 너희에게 주셨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는 선한 어머니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환난들로부터 피난되고 보호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성심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가 그것을 굳게 잡고 내가 영적으로 가리키는 단계들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봉사하는 손을 내민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열렬한 바람은 세상이 고통을 더 이상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위급한 시기에도 너희는 너희의 선택들과 결정들을 매우 깊이 명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평화는 온 우주를 두루 통해 모든 창조물 안에서 진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올바른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내면의 삶, 즉 영의 삶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결코 평안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인류로서 그리고 하나의 행성으로서 이 시대의 혼돈을 살아갈지라도, 너희는 성령님의 힘과, 내 아드님의 사랑의 지칠 줄 모르는 불을 느낄 것이고, 이는 하느님의 선한 도구들로서, 너희의 혼들을 통해, 다른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성스런 빛의 횃불로서 어둠과 환난의 시대를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날마다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집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종교적인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여기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인 어떤 것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세계와 인류는 더 높은 목적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 무한한 원인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상의 고통과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티없으신 성심의 문을 열어주러 온 것이지만, 또한 나는 너희에게 의식과 분별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는 더 이상 성급한 행동들을 계속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먼저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고, 그 다음에는 세상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여라, 기도를 통해 너희의 가족들을 일치시켜라, 왜냐하면 이 마지막 때에 너희는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강렬한 정화의 주기 속에서도, 천국들의 왕국에는,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말라고 가르친다.

나는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의 비참함들을 나의 티없는 성심에 맡기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께 해결책이 있기 때문이다. 고통스러운 학습 경험에서조차도, 모든 것에는 영적인 원인과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시험들이나, 너희의 정화나, 심지어 너희의 광야들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지 말아라.

용기를 가지고 이 환난의 시기를 공개적으로 헤쳐나가거라.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들의 삶의 경험들이 너희 자신들을 강화시키고 영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우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장담한다, 왜냐하면 구속의 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수 년간, 많은 노력들과, 수많은 참되고 무조건적인 순복들 후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목마른 혼들을 위한 구제와 보상의 근원인, 그분의 은총을 여기에 부어 주셨고, 혼들이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과, 삶의 의미와, 이 시대에 사는 이유에 대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의 성스런 천국들 중 하나를 영적으로 여기에 두셨다, 왜냐하면 우연이란 없기 때문이고, 내 자녀들아, 모든 것에는 영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며,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가 그런 은총의 크기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빛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천국들 중 하나가, 이 빛의 핵들과, 이 빛의 지점과, 이 도시와 나라 전체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샘을 여기에 세울 것을 너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하며, 그리스도님의 성심에 속한 은총들의 샘을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작은 샘은 성찬들의 순간들뿐만 아니라, 혼들을 위한 축복의 원천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샘을 통해, 그분께서는 혼들이 필요로 하는 축복과 은총을 쌓아두실 것이다.

내년에는 내 아드님께서 이 샘을 축복하시기 위해 이곳에 올 것이다. 너희는 그것의 발현되는 데 1년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도 알다시피, 내 아드님의 성심은 혼들을 위한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목마른 마음들 안에 그것들을 쌓아둘 수 없는 동안 그분의 성심이 그렇게 많은 은총들로 넘쳐흐른다는 것을 혼들이 인식하지 못할 때, 그분께서 혼들에 대해 느끼시는 목마름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님도의 이 단순하고 겸손한 샘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치유의 법칙들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각각의 새로운 단계와, 각각의 새로운 도전과, 각각의 새로운 삶의 경험에서 항상 각자를 축복할, 더 높은 사랑을 신뢰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하여라.

오늘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성스런 그리스도의 샘은, 특별히 태아에게 바쳐질 것이다, 그래서 최고의 치료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은총들의 샘이 어린아이들과 순진무고한 자들의 낙태와 생명 중단의 잘못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천국들에서 누군가는 이 슬픈 혼들을 떠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쇄신과 모성애의 몸짓으로, 나는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다시 봉헌할 것이다.

너희는 가까이 다가와도 된다.

오늘 너희는 내가 하느님께 바치는 꽃들이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발들 앞에 있을 것이다. 서로 매우 다르지만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영적인 원인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일치되었다.

시리아 출신의 크리스티아누와 리아드, 너희는 여기로 올 수 있다.

사랑과 희망의 공간과 장소를 여기 브라질에서 발견하기 위해 전쟁의 문턱들을 넘고 그들의 길을 이룬, 이처럼 어린 아이들에게서, 커다란 영들의 힘을 보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축복하고, 기도와 자비의 자녀들이 되며, 나와 연합의 영원한 서약을 하기 위해 여기 내 앞에 있는, 나의 것인 이 어린 자녀들과 너희 모두와, 하나의 목표로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까지 열려있을 혼들을 봉헌한다; 세상과 이 행성 전체에서 도움을 부르짖는 혼들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다.

너희의 영적인 임무는 고통받는 사람들과 무력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천사들의 어머니요,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위 아래, 예수님의 슬픈 수난 동안과 천국의 어머니의 일곱 가지의 고뇌들로 이루었던 공로들에 의해,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시고 오늘 내가 봉헌하고 있는 이들과 여기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맡기는 모든 은총들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인, 나의 자녀들로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응답에 감사한다.

내 사랑의 힘으로 유지된, 굳건한 믿음과 희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움직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봉헌의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마리아님의 땅”을 노래할 것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모든 마음들과 백성들 안에서 다스려지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그것은 모든 나라들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서서히 무르익게 된 문화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흔쾌히 이 행성의 다양성에 대해서 감사를 표현하여라, 이것은 존재들이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배우기 위해 갖고 있는 광대한 가능성에 의하여 우주 안에서 유일하게 그것을 만드는 것이다.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과 일치된 너희 마음들은 모든 백성들에게 중요성을 마땅히 주어야 하는 것을 배우고 너희가 사랑하며 그들 각자의 순수한 표현을 관찰하는 것이다.

각 문화와 마찬가지로, 각 백성은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한 높은 목적을 갖고 있다. 자녀들아, 오늘,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서 나라들이 그들의 순수성을 재발견하게 되고 그들 자신들을 위한 신의 뜻의 완전한 원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각 나라가 이 세상에서 그들의 최고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문화들과 종교들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러나 오히려 그들 모두가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이 뜻이 표현과 경험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고 그분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새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 것이다.

오늘은 백성들과, 문화들과, 나라들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가 넘치는 날이다.

오늘은 사랑이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그분께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 안에서, 일치를 위하여 그분께 부르짖는 날이다.

오늘은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의 성스런 마음 안에 마음을 놓는 날이며,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그분과 함께 배우는 날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의 거울에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사자분들과 함께 살았던 것을 매 순간마다 기록하여라. 우주에, 모든 창조물에, 인류의 구속에 관한 역사에 전달하여라. 너의 마음과 지도층의 마음 사이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하여, 너의 영을 강화하는 매 순간을 파악하면서, 자비의 이 마지막 순환을 실천하여라.

네 자신이 인류의 구속의 일부가 되면서, 이 구속의 역사를 네 마음의 거울에 적어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거울을 응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의 본질의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네 마음 앞에서 천국들의 문들이 열릴 때의 순간들을 네 본질의 깊은 곳들에 새겨 넣어라.

아이야, 네가 땅의 삶을 넘어서 존재하는 전체의 일부인 것을 기억하여라; 전체 그것은 그 자신이 신성한 창조물이며, 하느님의 자의식은 모든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네 마음의 거울은 무한한 퍼즐의 일부와 같고, 이것은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붙잡고 있다; 그것이 근원으로의 귀환에 너를 이끄는 문이며,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는 원천으로 너를 인도한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서 네 자신의 본질을 응시하는 것을 실행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추구하면서, 존재에 대한 더 높은 진실 안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진실로 그것은 그 자신이 신의 자의식인 것이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는 너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네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이 함축되어 있고, 너는 세상이 그의 시련의 절정에 있을 때 이 은총들을 반듯이 이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를 위해서 그것들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너는 하느님과 연합하여 기도를 해야 하고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을 점화하면서, 너의 가슴 안에 있는 너의 내적 거울을 점화해야만 한다. 정의의 시간에, 혼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의 침묵과 진실함으로, 너는 네가 받아온 모든 자비를 제공해야 하며, 그리고 모든 것이 지나가고, 삶이 새로운 방향과 그 자신을 재건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 때, 너는 네 마음의 거울을 바라보아야 하며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형제애적 빛 앞에서 있었을 때, 네 안에서 쌓였던 새로운 삶의 형태들을 그곳에서 발견해야만 한다.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은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잘 간직되어 있으나, 창조주께서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저장하셨던 우주적 유산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처럼, 네가 이 열쇠를 찾을 수 있도록, 너는 이러한 신성한 도구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사랑하며 어떻게 그것과 일치해야 하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기도하고 너의 내적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것을 통해서, 우주의 일부이며 무한한 창조의 일부인 네 자신을 느껴라. 일치의 원리가 너의 존재에 스며들길 바라며 하느님께 너를 인도하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아들이며 내적 태양에서 내가 왔고, 따라서 기획들과 법칙들이 성취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위대한 태양으로부터, 최상위로부터, 태어나는 원리들과 커다란 의지들이 출현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생명이 나오고 생명에서 창조물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모든 광선들이 우주 전체로 방사되어 창조된 자의식들이 충만함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은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태양이기 때문에 신비들이 드러나며, 변모하는 태양은 동시에, 그의 빛에 의해 만져진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고, 그 태양으로부터 신성한 존재가 나온다; 그 존재로부터 최상위의 우주들과 하위 우주들에 사는 모든 것에 대한 목적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에서 가장 깊고 영원한 본질, 즉 모든 병들고 불결한 모든 것에서 재생과 치유를 허용할 본질이 태어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나는 땅의 지구의 영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그 자신을 순복하는 신성한 존재인, 태양의 아들이다.

나는 내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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