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예수님
오 저의 예수님, 저희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지옥의 불들에서 저희를 구원하시옵소서,
특별히 당신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최악의 밤에 빛이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 때 모든 것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빛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그것을 구속하기 위해 올 것이고, 따라서 그것은 구제된다.

이 빛은 이해와 지혜를 가져올 것이고, 그것은 행성의 지구에 법칙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잃어버린 마음들을 인도하여, 모든 사람들, 즉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약속의 땅을 다시 발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것이 여전히 ​​행해져야 할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나라들과, 민족들이 취해야 할 그들의 결정들과, 즉 많은 경우에, 하느님과 일치되지 않은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긍휼을 통해 태초부터 나에게 주신 사랑과 평화와 권능의 재-성립을 자의식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세상의 가장 어두운 밤에 이 빛으로 올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이 시간에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국가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며, 이것은 하느님께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혼들의 선택이고, 우주 앞에서 의식하는 선택이고, 조만간 모든 인류에게 영향들을 미친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정신들과 관념들을 쉬게 하고 침묵시키기 위해, 너희의 말을 침묵시키고, 의식적으로 기도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불러,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법칙이 이 세상에서 작용할 수 있게 하고, 더욱이, 다음 주기에서 다가오는 사건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상당히 강해져야 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피정을 통해, 너희의 혼들은 다가올 일을 의식적으로 준비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강화시켜야 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느님과의 동맹을 찾고, 매일 신성한 목적의 불꽃 앞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으며, 너희 자신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가?

내가 계획에 협력하고 있는가?

나는 평화와 선을 위해서 일하는가?

내가 우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내가 은총으로 받아온 모든 것에 의식적으로 응답하는가?

나의 친애하는 동료들아,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너희는 이러한 질문들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의 태도를 재정립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부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삶을 넘어서는 것을 이해하며, 다시 말해 하느님의 계획에 참여하고 응답하는 의식적이고 깨어 있는 존재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무관심과, 비열함과, 심지어 무지가 단번에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그 순간이 크고 최종적인 단계를 취하기 위해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단계를 내딛지 않을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신성한 계획과 일치하는 인류를 기다리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거나 기대하지 말아라. 물질적인 삶에서 성취함을 추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께서 최종적인 때의 그분의 모든 사도들에게 보내실, 은사들과 덕행들과 성스런 충동들을 일깨우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 안에 너희의 혼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서 계속 앞으로 성취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그러므로, 세상이 충분히 고통받고 있고 소수만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구원의 섬들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해와 일관성이 없음과, 지도층께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필요로 하는 영적인 성숙함에 대한 신호들을 줄 수 있는, 즉각적인 태도와, 결과적이고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여라.

그러므로, 더 이상 영적인 지도층에 부담을 주지 않고, 계획이 구체화하고 수행해야 하는 것에 필요한 살아있는 해결책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단번에 결정하여라.

그러므로, 지도층의 계획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계획하여라. 너희가 지도층의 계획을 이차적인 방식으로 유지하는 동안에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들을 겪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우선순위들을 조정하고, 따라서 너희의 태도들과 너희의 모든 선호도들의 크기를 조정하기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거대한 어두운 밤이 세상에 올 것이고 이것이 일어나기까지 몇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시선으로는 땅을 향하고, 내 얼굴로는 하느님을 향하며, 내 영은 물러나서, 나는 이 시대의 심각성을 너희가 이해하고 느끼게 하겠다, 왜냐하면 오늘 내 마음이 불타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것들이 세상의 죄들과 허물들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자비는 위대하며 그것을 실행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거의 없다.

이 행성에서의 나의 삶은 큰 의미를 갖고 있었다. 그들 자신을 정죄해온 혼들이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예수님의 슬픈 수난을 귀히 여기거라.

나의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실행도록 부름 받은 순간과 단계를 너희는 이해하느냐? 학교가 바뀌어가고 있다, 너희는 눈치챘느냐? 너희는 그것을 이해했느냐? 너희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느냐?

지도층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는 많은 도전들이 있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존재하는 고통들이 크다.

누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순복과 사랑의 삶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고통들을 달랠 것인가?

나는 너희를 내 사도들로서 성숙하게 하려고 온 것이고, 이것은 더 이상 그냥 말들이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서 현실이 되어야 하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평화와 선의 도구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도구들이 소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샘이 닫히지 않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신성한 정의를 과시하여 행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무지가 크며, 많은 마음들의 고통이 크다.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다.

누가 내 손들에서 성스런 면류관인,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을 가져가서, 이 시대에 나와 함께 성숙해지고, 아버지가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진정한 행성적인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의 일부로 그것을 이룰 것인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아라.

세상은 불확실한 문들에서 살기를 추구하고, 환상의 해양에 잠기며, 심지어 하느님을 잊어버리려고도 한다. 이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 자신에서 시작하는 이유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삶들을 재구성해야 하며, 너희는 지나갈 좁은 길을 정의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해, 평화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열려 있다.

이 만남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성찰의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자비의 도구들과, 구속주 그리스도의 평화를 가져오는 자들이 되도록, 내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아버지께 봉헌하기 때문에, 그것이 모두가 한 걸음 내딛기 위해 필요한 영적 기초들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혹은 너희가 무엇을 보든지 내 안에서 힘을 내야 한다. 너희의 희망은 감정적인 것이어서는 안되며, 언젠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세상의 사악함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의 불을 통해 그것이 내 안에서 강해져야 한다.

나는 내 말을 듣고 이 모든 것을 의식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이 행성적인 전환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열쇠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받아, 너희가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성숙해지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고 긴급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일의 기둥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세상으로 돌아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 위대한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이유이며, 그래서 너희가 어두운 밤을 건너 심연에서 내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변하지 않고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혼들 안에서 은총과 일치와 지혜로 증가되는, 하느님의 사랑의 영원한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목마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 마라톤에서 내 갈증을 해소시켜라.

이제, 거리들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목적 안에서 모여 일치하는 것을 진정으로 볼 순간이 왔다.

지금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느냐 혹은 없느냐에 대한 너희의 큰 시험의 시간이다. 오늘,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는 못하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더라도, 이것은 그리스도적 학교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을 위한 나의 진리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그리고 내 기도를 통해서 준다. 다음의 자비의 기도 여정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내 말들을 잊지 말아라. 그 말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다음의 단계와, 가야 할 다음의 좁은 길을 남겨 두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은총은 헌신한 마음들을 위해 결코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이 시대에 너희와 세상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가 물리적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이 공동체를 물에 담그게 하는 이 비를 통해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성심의 경당 주위로 모아, 너희의 삶을 위한 진실하고 심오한 봉헌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가시 면류관을 나의 손들 안으로 가져왔고, 이 면류관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 나를 부인한 모든 혼들과 내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들을 위해, 희생과 변환으로 너희가 나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의 구속주가 너희 각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를 위해, 그 당시 내가 실행했던 것보다 더 큰 희생을 너희에게 절대로 건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면류관이고, 너희를 변형시킬 면류관이며,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구속하고 너희가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면류관이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내가 이 면류관을 너희의 혼들 각자에게 제공하는 동안, 십자가에서의 시간에 천사들이 모았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귀중한 피가 신성한 잔들을 통해 세상에 쏟아진다. 

하느님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영의 전능하심으로, 그분의 임재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다른 사람과 한 번에 일치하는 이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정화하는 것을 마칠 수 있도록, 오늘 날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규범들을 부어준다; 그래서 마침내 너희가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영적인 봉사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곧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을 둘러싼 좌절과 두려움으로, 탈출구를 찾을 수 없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세상은 여전히 이 현시대에 경험하는 것과 같은 많은 시험들을 체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강력한 피의 공덕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되어 하느님의 계획에 확실히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이 순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메시지를 듣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닫게 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올 것이다.

오늘 내가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한 이 면류관의 희생을 통해서, 경청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성심에 충실하게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류가 시험들을 마주하고 통과해 가야 할 것들을 직면하여 체험해야 하는 이 순간에, 나는 모든 인류에게 집행유예를 전달할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 현 시대에 가치가 있으려면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다가오는 주간들에, 너희는 또 다른 수준의 인식과 분별력으로 주님의 수난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인류에게 가장 절정에 달한 어려운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 인류에게 돌아올 때까지, 이 슬픈 수난이 계속해서 온 우주의 구속을 위해 열려있는 열쇠이자 출입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계속되는 불충실함과 투명성 부족과, 하느님에 대한 헌신의 부족함에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지른 모든 실수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정당화 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영적 면류관을 통하여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희생과 변환으로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정의에 직면하여 완전한 정당화가 되고, 자비와 평화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긴급하고 즉각적인 방법으로 그것들을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이 영적 면류관을 제공한다. 

나의 슬픔에 찬 수난을 통해, 너희는 너희 스승의 슬픔에 잠긴 영적 면류관을 너희의 머리에 옮겨놓을 것이며, 너희가 이 마지막 때에 커다란 은총을 필요로 하는 세상에 부여하게 될 수단과 완전한 좁은 길로서, 하느님의 제단에서 너희의 삶들을 바칠 것이다. 

오늘 나의 은혜의 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물에 잠기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키며, 너희의 정신들을 중립적인 것이 되게 하고,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조화롭게 한다, 내가 전 세계와 더불어 일하는 동안, 이 시간과 이 순간에 혼돈과, 공포와, 정신적 공황상태와, 좌절의 힘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풀려지고, 천국과 지옥과 같은 곳 사이에서의 크고 최종적인 전쟁이 성립된다. 

이것에 유의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각자에게서 태어나고 생겨날 수 있는, 중립의 진동과 깊은 사랑 안에서 불타는 긴장감으로 살아라, 왜냐하면 이 전투가 이제 막 시작되는 동안, 모든 것이 허용되며, 어느 누구도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내면의 전투에 맞설 수 있는 깨달음과 배움의 기회 없이 뒤처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희의 주님의 슬픈 면류관을 제공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다른 더 어려운 시험들을 노력과 결단력으로 이미 겪었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극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성령님과 거룩한 대 천사들의 빛이 나의 원수의 망상과 거짓과 속임수에 의해 질질 끌려진 자의식들을 구하기 위해 심연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가 이 내면적이며 행성적인 전투에서 가장 첨예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면류관을 통해, 너희는 나와 함께 변환 할 것이며, 너희는 내 마음의 자비를 받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존재의 한계들에 이르기까지 의식적으로 너희의 변환을 실천할 것이다. 

나는 동일한 이 면류관을 사도들에게 제공했고,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 각자인, 새 시대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거룩한 여인들에게 영적으로 동일한 이 면류관을 제공하셨기에, 각 혼이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헌신과 영적 결혼에서 그들은 그들의 구속주의 충실한 배우자가 될 수 있었다.

나의 동료들이자 혼들이여, 내 사랑이 너희 안에 있고 너희는 내 사랑 안에 있을 수 있기에. 나와 함께 이 영적 결혼을 이루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일치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안전함과 필요한 보호 안에 있을 것이며, 너희가 그렇게 열망하고 바랐던 것을 향해서, 내 원수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막고 간섭하기를 원한 이 동맹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전투를 경험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이 내적 싸움에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과 삶들은 너희의 주님의 사랑인, 사랑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확증될 것이고 승리할 것이다. 

중단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추락하도록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나의 임재와 성체의 경배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굳건히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너희를 구원하고 구속하기 위해 넘어진 것처럼, 너희도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행성의 각 마음을 위해서 너희를 향해 뻗은 나의 손이 거기에 있고, 그래서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가 들을 수 있고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다: “예수님, 나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은 너희 각자에게, 너희에게 달려있다, 왜냐하면 내가 율법의 특정 수준에까지만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 율법을 이행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메시지를 통해,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이 은총의 비 속에서, 나는 너희가 끈기와 믿음을 갖고 새롭게 되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이 만남을 통해, 너희가 창조주의 뜻대로 단순하게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혼들을 새롭게 하고, 너희의 헌신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왔다, 

자신을 바치지 않는 사람들과,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매우 친밀하고 영적인 방법으로, 우리는 이 친교를 제공하고, 오늘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강력한 제단에 봉헌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 주님의 슬픔에 찬 수난을 나와 함께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너희가 내적으로 치유되고, 아주 많은 시험들과 쓰러짐 후에도, 항상 나와 만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 몸과 피와의 교제와 믿음을 강화되고, 경배와, 내적 고백을 통해 그리고 오늘 온 세상에 쏟아 부어지는 은총을 통해 강화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제단에 이 제물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왜냐하면 나는 영적이며 내적인 고백을 하는 너희의 혼들과 각각의 자의식들에 귀를 기울여왔기 때문이다.

이 봉헌의 순간에, 내 영을 부끄럽게 한 세상과 혼들의 잘못들을 너희 주님의 슬픔에 찬 수난이 정당화 해주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내게 맡긴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생명을 맡긴다, 그래서 신성한 뜻이 성취될 때까지 우리가 부단하고 영원한 영적인 결혼에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최후의 만찬 앞에,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과 삶들을 놓아 둔다.

그리고 영원한 간구함 속에서 천사들에 둘러싸인, 우리는 사도들에게 기름을 붓고, 생명수로 그들을 정화한 후, 나는 나를 계속 신뢰하고 있는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인류를 위하여 이 순간 모든 창조물에 대한 커다란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모으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떤 부분에서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모은 것처럼,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성스런 순간을 기억한다,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다시 내 손에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그리스도의 신성한 몸으로 성체변형될 수 있도록,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보상과 정당화로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하길: “ 받아 먹어라, 이것은 불충실한 자들과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졌고 주어진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세 번 반복). 

아멘. 

같은 방식으로, 나는 구속의 잔을 들어올리고 너희 각 사람과 온 세상을 위해 그것을 아버지께 바친다. 그리고 이 포도주는 죄들의 사함을 위해 성체변형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하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오늘까지도,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세 번 반복).

아멘. 

예수님께서 그분의 승천 이후까지 이룩하신 모든 공덕들 때문에, 이 순간에 그분의 사랑의 신비와 일치하였고, 그분의 영원하고 숭고한 현존과 일치하였으며,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이 시간에 고통을 당하며 견디고 있는 모든 자연의 왕국을 위해 우리 마음들과 혼들의 모든 힘이 일치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이 봉헌을 완성하기 위한 제물로서 주님의 기도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그리고 이제 우리 아버지께서 영어로 주님의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 (영어).

우리는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한다.

너희 각자가 바친 봉헌을 창조주께서 받아주셨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기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오늘 나의 현존과, 단순함과 사랑으로 너희가 행했던 것처럼, 같은 실행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땅으로서의 지구가 구속되고 변형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나기에 앞서, 나는 성 주간에 참석할 선하고 자비롭게 헌신하며 경배하는 혼들의 열렬한 소망을 내 마음으로 느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며 너희와의 만남을 끝내고 싶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세로 나는 4월과 8월에 두 번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4월에도 우리는 이 순간처럼 이런 방식으로 함께할 것이다. 그리고 8월에는, 하느님의 은총 아래에서 너희의 모든 기도로, 우리는 최종적인 성 주간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모일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우리는 여기서 기도로 만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가정들에서도 너희는 세상과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의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말들을 줄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 때가 올 것이며, 영적 친교는 성체 성사만큼 법적으로 유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가정들에서, 이 4월 중에, 너희가 이 순간처럼 나와 함께 일치된다면, 너희 주님의 수난을 공유하며, 너희의 각 서원을 다시 갱신하면서, 나도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기도 그룹과 함께, 너희의 각 나라에서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8월 한달 동안, 우리는 다시 만나 나의 성심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는 것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이 부르심을 수락하느냐? 

예!

나는 그것을 세상의 반대편에서 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단한 풍경이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4월 달 동안 나의 자비의 대양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오늘과 같은 단순한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4월 5일부터 12일까지 모일 것이며, 나는 이 의사소통의 수단을 통하여 기도하는 각 사람과 각 혼을 만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인류가 다가오는 그의 시험들과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에 관해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자비를 위하여 우리는 함께 기도할 것이다. 

떠나기 전,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경배자들과 아직 헌신되지 않은 경배자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경배의 일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그들이 인류에게 평화와 조화를 가져다 주는 것을 끊임없이 찾으며, 나와 함께 이 침묵의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 강화되는, 8월에 나는 봉헌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나는 봉헌되는 모든 경배들에 감사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성체 경배에 더 깊이 들어 가지 않은 사람들을 초대한다. 나의 고요한 임재에서 마셔라, 그리하면 원수가 너희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와,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경청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오늘 밤 나는 그들의 변형과 순복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혼들의 진정한 내면의 존재를 느꼈기 때문이다, 

은혜의 빛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축복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끝으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내 혼에 평온함을 가져다 주며 내가 보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곳, 여기로 돌아 오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노래를 네가 요청했다.

그 노래는 “나인 것은, 내가 너에게 준 것”이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고맙다.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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