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2023년, 10월, 16일의 기도의 만남을 위해, 프랑스, 알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프랑스어 성모송

즈 브 살류, 마리에,
쁠렌느 드 그라세,
르 세뇨르 에 따벡 브.
브 제트 브니에 엉트르 투트 레 팜므
에 제쥬, 르 프리에 드 브 장트라이에, 에 베니.

상트 마리에, 마드레 드 디유,
프리에 뿌르 느, 포브레 페쉐르,
멩트넝, 에 타 레르 드 노트르 모르.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세상이 아버지의 목적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그 영적인 목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내 손에 하느님의 홀을 들고, 평화의 황후로서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나는 창조의 근원인 이 영적인 충동을, 오늘 내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맡기고, 나는 오늘 그것을 하느님께 속한 혼들 속에 부어, 긴급한 이 때에 가능한 한 가장 많은 수의 자의식들이 깨어나 지구행성의 큰 필요성과, 인류의 긴급 상황에 대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내 메시지, 즉 라 살레트의 귀부인의 메시지인, 완전히 듣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했던 메시지를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 라 살레트에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서 모든 것이 역전되고 변형될 시간이 아직은 조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을 통해 걷고,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며, 행성적인 큰 필요성에 맞서 지칠 줄 모르는 사도직을 통해 봉사하며, 나는 여기에서 나와 함께, 내 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곁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로 인해 너무나 슬프다! 아직도 너무나 많은 무고한 피가 흘려지고 있다!

인류는 언제 멈출 것이냐? 그들은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변호자로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자이고 중보자인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그것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무 늦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변화에 깨어나라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과, 신성한 아드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겸손한 성심을 통해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시대의 슬픔과 고뇌를 겪게 될 것이다.

지구행성의 매우 섬세하고 엄숙한 이 시간에, 우리의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일치하여 일하시어, 거룩한 천사들을 통해서, 너희 모두가 참여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인, 이 시대의 공포들로부터 더 많은 혼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기들을 멈추라고 다시 한 번 반복하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서로 공격하지 말고, 서로 상처 입히는 것을 멈추며,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침입을 멈추고, 이 시간에 수백만의 혼들의 이주와, 전쟁이나 죽음의 공포로 인한 많은 가정들의 망명을 피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멈추고 묵상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음성의 깊은 울림을 들을 수 있도록, 무엇인가 곧 변할 수 있도록, 평화의 황후로서, 알프스의 정상으로 온 것이다. 나 역시 주의 깊게 듣고 있는,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 외에도,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전쟁들이 피해지고, 기도를 통해서 갈등들이 피해지며, 참된 기도를 통해서 돌아오지 않는 혼들이 길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내가 오늘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을 다시 한 번 땅으로 끌어당기며, 점화된 그분의 빛의 홀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더 높은 빛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마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그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모든 사람이 나의 은총들을 알게 되고, 모든 사람이 내 아드님에게서 영적 교섭을 받아, 그들이 치유되고, 구속되며, 새로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시대의 위급상황에서 다시 중재하고, 다시 개입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더 이상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이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이것은 천국의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이것은 신성한 아드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사랑의 우주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묵상하여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이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과 다시 연결하여라.

화해하고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영적인 치유가 이루어지게 된다.

나는 전쟁들이 멈출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지표면에서 더 이상 무고한 피가 흘려지는 일이 없도록, 평화의 황후의 티없으신 성심과 그분의 신성한 생명이 혼들의 선함을 위해서, 마음들의 평화를 위해서, 수행하고 계신 이 특별한 임무에 동행하는, 이 순간에,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여기에 있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일을 다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다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은 율법을 외면하고, 그의 순수함과 순진함을 상실한다. 나는 이러한 대의와,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의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과 일치된다.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기도를 강화시켜라. 너희의 기도들이 더 많아지고 확장되기를 바라며, 외침과 간구가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의 아버지와 더 가까워지기를 원하느냐?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아버지께 합당하게 되고, 성자 안에서 합당하게 되며, 성령님 안에서 합당하게 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사랑의 왕국으로 가는 이 문을 열려고 왔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두는 신조와, 종교 또는 기타 상황을 초월하여,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너희 모두는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로 하여금 알게 하려고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한 친자관계 속에서 너희는 너희가 필요한 행복과, 너희가 그토록 구하는 해답과, 너희가 그토록 바라는 위로와, 너희가 그토록 갈망하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왕국 안에 있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왕국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여는 사람들을 통하여 거듭거듭 그분의 왕국이 땅에 내려올 수 있기에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될 수 있는 곳에서, 신성한 생명과, 그들의 진정한 기원과, 그들의 진정한 존재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평화의 황후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도 응시할 수 있듯이, 위의 지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이 산들에 그분 자신을 맡기셨다; 천국들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열렬한 신심으로 기다리며, 이 세상과 이 인류가 재건되고 마침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정부를 가져오실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을 그분의 영원한 평화로 되돌리시기 위해 그분의 사랑과 빛을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계속 기도하고, 나의 부르심에 계속 응답하여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인류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의 빛과 사랑 아래에서, 나는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려는 용기로 인해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이렇게 상처받은 모든 인류를 위해, 전체적인 지구의 구체를 위해, 약속된 천 년의 평화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그분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나는 인류의 치유를 위하여 보속으로 너희의 지향들과 기도들을 하느님께 봉헌하려는 그것들을,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다, 왜냐하면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9월, 29일의 기도의 만남을 위하여,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의 해양처럼, 나는 세상으로 돌아간다, 왜냐하면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말했듯이, 인류사회의 나의 자녀들은 하느님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내 팔들 사이에 있는 상징, 곧 동유럽 국가에 해당하는 상징을 가져왔다; 더럽혀진 상징이다, 왜냐하면 이 상징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모든 생각들과 관념들과 타협해왔기 때문이며, 이것이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나의 자녀들에게 해당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한 해양에서, 선하고 인내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이 호수의 물을 통해 이 상징을 정화시키고 씻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세상의 나의 자녀들은 창조의 시초와 기원에서, 하느님께서 혼들의 정화와, 세례와 봉헌의 상징으로 처음으로 물을 생각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이, 세상의 나라들의 정화의 상징으로서, 너희 모두인, 나의 자녀들과, 또한 전 세계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 열리는 문을 통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마찬가지로, 이 나라, 리투아니아의 천사처럼, 세계의 일부 국가들의 천사들, 특히 동유럽 국가의 천사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나는 이 영적인 문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익명성과 영적 침묵 속에서, 일부 국가들의 영적인 빚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그들의 기도들이 넓고 깊을지라도, 이 나라들의 모든 천사들의 기도가 동유럽의 일부이더라도, 나의 자녀들아, 인류를 더욱 해칠 수 있는 위험한 관념들과 프로젝트들로부터 거룩한 천사들이 보호를 받고 물러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보내졌던 사자분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인류의 자녀들을 도우시는 것처럼, 그분께서 거룩한 천사들을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시급하다.

그러므로, 나는 마음의 기도에 대해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으로 가는 문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그분의 은총들을 세상에 부어주시고 마음들이 필요한 도움을 그들이 받도록 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매우 이 순간에도, 동유럽의 몇몇 나라들은 악이 세상에 퍼지지 않도록,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 마음들이 계속 박해와 죽음으로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영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을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시간은 흐르고 혼들이 알 수 없는 내면의 상태들에 들어가며, 그들이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문들에 들어가서 그들이 고통을 겪을 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처럼 성스러운 것을 수행하시기 위해 나를 세상으로 보내시고,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 내 자녀들을 두는 비밀스러운 임무를 말하고 싶다, 그래서 그들이 악 앞에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도록 하지만, 아무 일도 그들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영적 망토 아래로 들어갈 혼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그들은 전쟁과 종교적 박해와 갈등들 속에 있는 혼들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에게는 고통스러운 현실인, 유배 생활을 하는 혼들이고, 그곳에서 대다수는 그들의 이웃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처음부터 핀란드에서,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이 사명에서,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모든 사명은, 유럽의 국가들을 위해, 그리고 유럽의 국가들을 통해서 전 세계와 함께 계속 일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과 나의 티없으신 내 성심을 위한 더 넓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계속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세계의 이 지역에서 일부의 상황들이 곧 해결되지 않는다면, 내 자녀들아, 그런 다음에는, 이러한 상황들이 나머지 세계와, 특히 소수의 착취와 노예 생활로 인해 상처받고 정복된 대륙인, 아프리카에서 영향들을 미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에 가겠다는 나의 약속은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있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기를 원하며, 특히 나는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두기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동유럽의 국가들과, 특히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는 영적 해방이 필요하며, 이것이 지도층이 하고 있는 일이다.

인지하고 우리와 합류하여라. 계속해서 마음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의 문을 열어, 가장 무지한 사람들과,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닫은 이들이, 예수님의 구속의 능력에 의하여 만져지게 되는, 내 은총의 빛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커다란 노력들이 필요한 때이다. 이것은 내 아드님에 의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이고, 그 시간에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대가 없이 그분 자신을 바치셨던 것처럼, 아무것도 대가 없이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의 기부와 순복을 그분께서 관찰하시고 주의 깊게 숙고하신다.

세계의 국가들을 위한 이 위험한 임무에서 누가 단호하고 확고한 방식으로 지도층과 동행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에 많이 지체하지 않고,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인, 가장 고통받는 이들에게 누가 그들의 삶과 그들의 마음을 기부하고, 그들의 손들을 뻗기로 결정할 것이냐?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도층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은 뭔가를 해야 할 때이고, 나는 너희가 필요하며,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고, 하느님께서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성심들의 봉헌을 통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순복과 기부를 통해, 하느님의 염원들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이 물질적인 시간의 매 순간마다 주님께 “예”라고 대답하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당신의 뜻과 말씀이 이루어지나이다; 주님, 당신의 메시지가 저희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평화의 도구들이 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이것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갖추어야 할 태도이다. 물들이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역풍이 불어옴에도 불구하고, 폭풍이나 환난에도 불구하고, 너의 시선과 너의 마음은 그 목적에 집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하지 아니한 것은 멸망할 것이고, 하느님께 속한 것은 남을 것이며 그분의 뜻은 항상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결코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것에 도전하지 말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수난 중에, 그분의 침묵으로 깊은 곳들까지 도달하셨던 그분처럼 되어라, 따라서 잃어버린 마음들을 자유롭게 하셨고 그 당시 저주받은 혼들을 구원하셨던 것이다.

나는 리투아니아 선교의 세 번째의 단계를 완수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요청하고 싶다, 그것은 동유럽과 러시아를 위한 평화를 위한 기도에 너희가 벨라루스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동유럽, 러시아, 벨라루스를 위해 기도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평안하고 신뢰하며 갈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무한히 감사하며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성모송
(러시아어에서 음역)
(네 번)

라두이샤, 마리아
블라가나트나야!
가스포츠 스타보유.
브라가스라비옌나 티 스레집 젠신
이 브라가스로비엔 로트
츠리예바 트바예보
이수스.

스비아타야 마리아,
마티에리 보쥐아.
말리스 쟈 나스 그리예쉬네
네녜 이 프 챠스 스미예르취 나쉐

아민.

 

오늘 나는 너희가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어머니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 자녀들에게 왔다.

오늘, 나는 동유럽 전체 문화의 어머니이자, 폴란드의 어머니인,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이다.

인류의 연민의 결핍으로 인해, 갈등들과 전쟁들로 인해, 무기들과 압제들의 수단을 통해서 전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부의 국가들이 갖고 있는 과시로 인해, 상처를 입은 얼굴을 가지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보아라.

다른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폴란드는 수십 년 전에, 두 차례의 전쟁을 겪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갈 무렵, 나는 평화의 사자로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과, 회심을 통해,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그들에게 보내주셨던 그 부르심을 통해, 나의 자녀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파티마에 왔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동유럽의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거룩한 성상에 대한 헌신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들을 초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의 두려움에 의해, 세상의 많은 혼들에게 멸망을 가져오는 자유에 의해, 이 순간의 세계적인 시스템의 노예화와 억압에 의해서, 상처를 입은 얼굴,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의 흉터가 난 얼굴인, 나의 상처입은 얼굴을 너희가 보기를 원한다.

나는 지금 특별히 매우 절정에 달한 시기에 모두에게 더 많이 기도하고,“동유럽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조금 더 너희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너희는 커다란 국가가 예기치 않게 작은 국가를 침략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체스토호바의 귀부인을 돕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사람들과, 문화와, 전통들이 위태로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혼들과 사람들의 삶들이 위태롭게 된다, 왜냐하면 법들을 어기는 것으로 충분하고, 이 세상을 더 부패하게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기에, 그들이 평화롭게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구원하시려고 너희를 위해 피를 흘리셨다, 그리고 이마저도 이 인류 가운데서 그들이 강하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알지 못하고, 구속하는 피뿐만 아니라, 그것을 해방시킨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가 간절히 원하고 자주 느끼는 희망, 그 희망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을 통해, 지금이야말로 너희 모두가 매일 우리의 말씀들과, 우리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경고들 안에서 진실을 알고,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가 완전히 상실한 경각심과, 분별력과 지혜와, 속성들을 일깨워야 할 때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이 행성에 반영할 수 있는 자비의 거울들을 위하여 아주 큰 문을 열어준다. 기도하는 마음과 충실한 혼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봉사자들과 일관성 있는 사람들과, 경배자들과, 자원봉사자들 및 모든 신자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매우 가까이 계시기 위해 강림하실 때마다, 세상에 가져다 주시는 성스런 창조의 거울들을 통해서, 그들이 내 평화의 우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 세상에서 평화가 방해를 받고 있다. 많은 혼들은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평화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날마다 금식하는 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과, 아무 대가 없이 섬기는 자들의 노력으로, 나와의 새로운 만남이 있을 때마다, 하느님의 평화인, 나의 평화가 노예와 영적 압제에서 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많은 어둠이 있기 전에 부드러운 광선처럼 세상으로 내려올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체스토호바의 귀부인께서는 이러한 얼굴을 통해, 이 세상에서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을 계시하시기 위해 오셨다, 왜냐하면 언어와, 나라와, 민족과, 심지어 문화들에 관계없이 모두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다를 수는 있지만, 본질적으로,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모두가 동등하게 고려되며, 너희를 구속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오는 동일한 은총과 동일한 빛 아래에 모두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다시 세상의 빛을 점화시켜 각 마음 안의 내적인 빛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빛이 인류의 마음들 안에서, 심지어 나라들의 자의식에서 사라진다면,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끝나겠느냐?

그것이 긴급하게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다른 것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내 말들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느낌을 통해서, 너희는 오늘 심각한 어떤 일이 일어나려고 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천국의 문은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임재를 통해 여전히 열려 있다. 그리고 이 문을 통해서,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이 하느님께 도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수호 천사가 이 제물을 아버지의 성심께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마음의 기도에 헌신한 진정으로 진실한 혼이 적어도 한 명 이상 존재할 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 피해질 수 있겠느냐!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도로 그리고 각 기도에서 표현된 말씀의 능력으로 너희가 믿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이 시간에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 형성된, 행성적 기도의 네트워크를 계속 강화하고, 내 아드님의 성심께 기도하는 모든 혼들과 함께 이 기도의 네트워크에 연합하여라, 왜냐하면 따라서 하느님의 자비의 거울들이 이 세상에서 일할 것이고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모든 것이 안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세상의 모든 필요성들과 상황들에 더해서, 기후 변화를 겪고 있는 내 자녀들과, 그들 자신의 나라들에서 망명한 사람들과, 심지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과 나의 시선을 둔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폭력은 굳어지고 있고 이것이 이 세상을 혼돈과, 역경과 위험과, 임박한 위험에 처한 행성으로 만든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더 이상 서로 존중하지 않고, 홀로 서로에게 경의를 표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형제들 사이에서 그들은 오로지 서로 침해하고 상처를 주며 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 행성의 모든 사람들의 사회를 취약하고 적대적이며 연약한 사회로 만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기도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마겟돈을 겪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큰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 그리고 이것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의 가족들이 함께 있거나 또는 헤어져 있더라도, 그들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일치를 강화시키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하다,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인식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을 정도로 지난 10년 동안, 가족의 일치도 파괴되었다.

너희의 모든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내게 가져오면, 내가 너희의 가족들을 돌볼 것이다. 평화를 이룩하는 자들이 되어라, 내 아드님의 손들 안에 든 도구들이 되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작은 단위가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온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날, 모든 것이 시급하다. 변화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기에, 체스토호바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을 뜨게 하기 위해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님의 법규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 앞에서 기도해야 하고 철야를 시작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한 겸손한 청원을 가지고 왔다. 그것은 나와 함께, 너희가 내 아드님을 경배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느낌에 동행하면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그들이 현재 있는 어둠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께서는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물들로 그들 자신들을 바친, 많은 성인들과 많은 현인들처럼, 아마도 그들이 할 수 없다고 믿었던 어떤 것을 봉헌할 수 있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그분의 사랑의 희생자들이 필요하신 것이다.

이것은 나의 은총으로 이 행성에 개입하기 위해서 내가 가진 유일한 치료법이며, 거기에는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한 청원자들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 의미하는 것에 앞서 식별함과 성숙함으로 너희를 이끄는 것은 내적 태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동유럽의 평화를 위해서 지극히 복되신 성체 조배를 진행하기 전에, 이것이 조배의 침묵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너희의 각각의 지향들과 간구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발생하는 모든 일을 위하여, 하느님께 봉헌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서, 온 세상에 걸쳐 불의를 경험하는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진 마음 안에, 더 큰 안정이 성립되고 더 큰 균형을 나타내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앞서, 나는 중요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자 한다: 우리의 성심들, 즉 예수님의 성심과,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께서, 내년에 평화와 안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북유럽 국가들에서 영적으로 활동하는 은총을 가질 것이다.

그 순간, 이 행성의 북반구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강화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여기 포르투갈에 있는 나의 자녀들이 너희 모두와 인류를 위해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과업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대의를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바란다.

처음으로, 나는 러시아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몇 년 동안 나는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그리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이 나라의 토양에 뿌려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천사들이 나의 자녀들과 함께, 이 성스런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전쟁과, 갈등들과 민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모든 긴장의 종식을 위해, 주님을 경배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경배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모든 것을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하여 저희를 인도하시옵소서.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공경하나이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어머니를. 나의 망토 아래에서 이 시대의 혼돈으로 가장 고통을 많이 겪는 사람들을 보아라.

나는 이민자들과 망명자들의 어머니이다. 내 마음을 통해, 나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 각자와 함께 있다.

보라 문화들과 원주민들의 어머니를. 아버지께서 태초에 생각하셨고 시대를 두루 통해 고통스럽게 위반되었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영을 통해서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기원들과, 그들의 인종들과, 각각의 그들의 문화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보라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과 모든 삶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잃은 후에, 그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한 곳, 평화로운 곳을 찾으면서, 먼 곳으로 피난한 사람들과 쫓겨난 자들을 위해 우시는 어머니를.

이것이 내가 고통을 받는 이들을 위해서, 그들의 진정한 운명을 찾아야 하는 이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회복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발견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보라 난민의 캠프들과, 소외되고 잊혀진 사람들의 어머니를, 각자의 가정에서 쫓겨난 마음을 깊이 알고 있는 어머니를;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연대감과 박애적인 사랑과 도움에 대한 계획으로, 그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기를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를.

난민들은 그들의 삶들과 또한 그들의 과거를 이해하기 위해서 사랑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가장 바라시는 것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난민들의 고통을 내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깊은 감수성과 매우 넓은 연민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보편적인 가족의 일원으로서, 나도 또한 내 아드님 시대에 핍박을 피해갔던 어머니로서,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버림받고, 거부당하고, 굴욕을 당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동족들에 의해 간과된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이처럼 커다랗고 메마른 망명의 좁은 길의, 이집트에서 피난민으로 있었던 어머니로서,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난민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고, 나는 한 번도 나에게 속하지 않은 땅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으며, 나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의 가치를 잃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앞서, 고통을 덜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먼저 느끼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서 오늘날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인 난민과 거절당한 사람들의 상처들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사랑과, 자비와, 박애적인 사랑의 선교사들이 되기 위해 자처하는 사람들과 모든 봉사자들을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해양들과, 이와 같은 창조물에 대한 모든 본질들을 그 안에 담고 있는, 커다란 우주의 자궁의 귀부인이다; 특별히, 기회를 위해 해양들을 건너는 위험을 무릅쓴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게 제안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혼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희망이 없는 이들과,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모든 면에서 외로운 이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존엄성을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의 어머니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난민들을 섬기는 사람들을 형식들과, 방법들 또는 프로젝트들 조차도 뛰어넘어 가며 민감해질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른다. 난민을 형제로 느끼고 아무도 가정하고 싶지 않은 문제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인류가 과학으로만이 아닌 사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이 상황을 해결할 때까지, 이 세상에서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는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제한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성심의 신성한 연민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피난민들과 궁핍한 자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이 시대의 커다란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는, 빛과 사랑의 작은 구체들인, 감지할 수 없고 심지어 인식할 수도 없는 장소들에 뿌려진 작은 빛의 씨앗들과, 이처럼 광활한 문제들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과, 작은 모래 알갱이로 있기 위해서 순복하는 사람들의 용기에 감사를 전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말들을 존경하며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사도직에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봉사와, 이 인류의 커다란 필요성 앞에서 의식적이고 즉각적으로 순복하는 사도직에 내가 너희를 부르는 방법이다.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잊지 말라. 그것은 난민들이 문제점들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형제들로 여겨질 때까지, 세상에서 전쟁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는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제한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정신으로 혹은 너희가 알고 있다고 믿는 것뿐만 아니라, 자의식과 내면의 감각들로 분별해야 하는, 너무나 많은 긴급한 필요성들 중 하나를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감수성과 또한 연민의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신성한 지혜의 응답과 오늘날 세상에서 존재하는 모든 필요성들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너희를 인도할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해양들을 위해, 즉 그 안에서 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태평양에 속한 전체의 불의 고리를 위해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계는 그의 행동들과, 반란들 및 갈등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곳에 거주하는 가장 알려지지 않은 지옥과 같은 곳들로 그 자신을 끌어들인다.

나의 자녀들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라, 정의의 천사가 아닌, 은총의 천사가 내려올 수 있도록, 모든 본질들과, 특히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이 나와 함께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은 모든 사람이 커다란 구조의 계획에서 천상의 우주에 의해 고려될 수 있도록, 작은 희생들과 순복들이 세상의 이러한 상황들을 고치길 바란다.

나는 어제의 부름에 애착을 가진 모든 이들과, 나의 모성적 초대에 기꺼이 응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되기를 희망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나의 모성적 마음과 내 전체적인 신성한 자의식이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계속 개입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마음의 기도가 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너희가 영적 지도층이 이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일치와 형제애로 건설하는 다리들이 되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은총과 자비와 사랑이 충만한 내 손들은, 이러한 속성들을 너희들에게 부어주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이 순간 그것들을 가장 필요한 장소들과 세상 위에 부어주기를 원한다: 즉 난민 수용소들과, 혼돈에 의해 점령된 장소들이다.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에 속한 자비의 사업을 통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인위적인 형제애가 아니라, 느낌이 있는 형제애에 대해 배웠다; 더 가까워지고 심지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부드러움과 동정심을 제공하기까지 하는 형제애인 것이다.

나는 인도주의적인 방식으로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비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언젠가는 이 세상의 필요성들에 봉사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을 원한다.

나는 작년에 일어난 것과 같은 커다란 재앙들이 인류 안에서 피해질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인 상황을 숙고해줄 것을 세상에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8월에, 대다수의 혼들이, 특히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오늘날 지옥과 같은 곳으로 형을 선고 받은 혼들이 구조과 해방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재봉헌을 위해, 나는 마지막으로 세상에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러나 또한 8월에도, 나는 여전히 계속해서 혼들을 영원한 유죄판결로 몰아가는,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상황을 피하고 역전시키기 위해 금식과 희생을 요청하러 올 것이다.

내가 예전에 파티마에서 요청했던 것을, 나는 8월에 다시 성립하기 위해 올 것이다; 러시아가 결정적인 방법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봉헌될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헌신적이고 기도에 충실한 혼들을 통해서, 그들의 열렬한 기도들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세상을 재-봉헌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지막으로 8월 달에, 나는 모든 자의식들과 본질들이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갈 피난처와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로 가는 좁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열 것이다.

나는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나와 함께 모일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이 순간들과 모든 순례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억은 나를 여기로 이끌었던 큰 충동이었고, 어머니로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는 동안에도,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으로 모여라. 그곳에서는 하느님과 함께, 그분의 영원하신 사랑으로의 만남으로 너희를 데려갈 성전이 있다.

오늘, 나는 혼들로서, 그러나 또한 기도하는 혼들로서 내 마음 안으로 모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이 있게 될 곳은 너희 영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있다, 그것은 오늘 내가 이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의 성스러운 집인, 여기에 여전히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회심의 열매들을 따야 할 곳에서 너희가 영적인 풍요와 무한한 지식의 이 나무 안에 있다는 것을 매일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팔들은 너희에게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희에게 노출되어 있다. 너희가 필요할 때 내 품 안으로 오너라, 그러나 내 마음 안에서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는 어린이들처럼.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항상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드러내고 표현한 나의 지향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나는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과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회중들의 내 사제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마음의 감수성을 잃으면, 평화를 잃게 될 것이고 그의 순진함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아,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런 까닭에, 또한 나도 너희가 마음으로는 더 민감하고 덜 무관심하게 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체변화의 천사들 앞에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수난 전에 그분께서 인간의 마음 안에서 승리와 사랑으로 다시 부활하셨다고 선포하시기 위하여 다시 나타나셨을 때와 같이 단순하게 축하하자.

우리가 축하하자.

오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드리는 이 의식과 간구의 순간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 수도회 소속의 사제들의 내부에 있는 경당의 수호자인 어머니 수녀들을 부른 것이다, 그래서 감수성의 영을 통해, 모성의 원리가 인간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마음들 안에 충동을 주고 섬겨야 하는 열렬한 필요성을 일깨우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처럼, 당신께서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의 인간의 상태를 전환시키시도록, 저희는 저희의 온 마음들을 다해 이 포도주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주 예수님, 당신께서 요단강의 세례에서처럼 당신의 영으로 또한 그것을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희가 저희의 세례의 성사를 새롭게 하고,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의 영을 통해, 저희 모두는 사랑의 계획을 위하여 애착과 봉사에 대한 저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희는 이 물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그날 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이처럼 위대한 사랑과 구속의 성사에서 그분 자신을 세상에 내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넘겨지시기 직전에, 그분께서는 빵을 들어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셨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는 죄들의 용서와 너희를 위하여 순복하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세 번)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제자들에게 돌려가면서 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것을 받아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하여 너희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세 번)

 

사제들의 어머니이시고 당신의 티없이 깨끗하신 사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어머니시여, 이 인류의 일부로서, 저희는 죄인들의 회심과 영적 도움이 시급히 필요한 모든 상황들을 위해서, 이 성사를 당신의 아드님께 바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저희는 이 제단에서 이와 같은 봉헌이 완성되고 하느님의 뜻과 적합하게 있을 수 있도록 저희의 아버지께 기도를 봉헌하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자리에 있는 각 사람과 이 순간에 일치된 각 마음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인 백부장이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으로, 우리는 이 깊고 단순한 기도를 반복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다만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공경과 사랑으로,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는 이 세상의 각 마음에 이 영적인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를 받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또한 저는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해,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구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최근의 영적 영성체의 실행을 통해서,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이 훨씬 더 고통이 경감되었음을 너희에게 고백한다, 왜냐하면 내가 바라는 유일한 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하는 것이고,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해 느끼는 것 같이 너희가 느끼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염원들과 지향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주 단순하지만 의미심장한 노래를 반복하여 부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나는 “마리아님의 땅” 이라 불리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주님의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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