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제너럴 로카에서 비에드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에 빛을 비추고, 내가 여기에 내려올 때마다, 나는 쓰러진 죄인들을 풀어주어, 잃어버린 혼들의 큰 부분을 내 자비의 깊은 대양들 안으로 데려 오고 있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심령의 영역에서 귀신들을 쫓아내며, 엘로힘께서는 나의 원수의 그릇된 흐름들에서 독성을 없애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을 정화하신다. 다시 한번, 성 미카엘 대 천사는 그의 강력한 비-물질적인 빛의 칼을 찔러 넣으며 패망과 저주의 모든 족쇄들은 극단적으로 강력하게 변모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불의 도래로 녹아 없어지게 된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그들을 위해서 부르짖은 만큼 그리고 자비를 간청한 만큼, 순진무고한 사람들은 보호를 받는다. 그러므로, 착취당한 모든 사람들은 어느 시점에서 그들의 노예생활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며, 다시 한번, 자비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천국들의 왕국의 시작을 확립하고, 혼들은 자의식들을 유죄판결 하기 위해, 세상에 상처를 주는 영들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땅에서 가장 불결한 무엇이 쫓겨나며 끊임없는 슬픔에 빠져있게 하는 영들은 불과 유황에 의해서 소모된다 그래서 악의의 어떠한 흔적도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나의 상처들에서 힘있는 빛과 대 천사 미카엘의 영광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한다, 그래서 평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빨리 달려 들어오너라.

땅 위에서의 내 교회는 그의 첫 번째이며 사나운 폭풍우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몇십 년 간 숨겨졌던 무덤들이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 열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예전에 한번 돌 위에 남아있을 돌이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단지 비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에서 나의 사제들은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고 어떤 이는 감옥에 수감된 사람도 있다. 그 봉헌된 삶은 내 원수의 커다란 공격들의 전주곡에 속한 서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야만 한다.

나의 눈들은 더 이상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다툼을 볼 수가 없다.

내 마음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수치심을 더 이상 견디어낼 수가 없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조차도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미 알았으며, 나의 양떼들은 흩어지고 여전히 일치를 어떻게 강하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래서 목자께서 그들을 길을 안내하게 된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내 안에 있기를 진실로 원하는 사람들을 내 손가락들로 샘하고 있다.

내 아이야, 이것이 거짓말 같은 상황들과 현실들을 봐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올바른 문을 어떻게 노크해야 하며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은혜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여전히 매일매일 인류 안에서 또한 특별히 봉헌된 삶 안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에서 중립적인 상태로 바라보아야만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셨고, 나는 정의의 법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예전엔 컵이 가득 찼지만, 지금은 그것이 넘쳐흐르고 있으며, 평화의 시간은 끝을 향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왜냐하면 속임수들과 조작들이 빛을 향해 계속 올 것이며, 다시 한번, 그곳에서는 돌 위에 돌이 남아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전 세계에서 그렇게 무질서한 종교적 삶을 보는 것이 부끄러워진 것이다. 동일한 경우들에서, 나는 영적인 모델이 되는 것을 멈췄고 그래서 현대화가 그렇게 된 것이다.

원수는 그의 모든 격분으로 나의 종들 위에 원수 갚기를 취하고 있으며 나는 아직도 커다랗고 마지막인 최종적인 시간을 풀어놓기 위하여 빛나는 나의 칼의 정확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의 제단은 은총들로 가득하고 나의 잔은 내 피로 가득하다, 그러나 소수만이 나와 함께 간청하기 위하여 나에게 가까이 끌어 당긴 자들이다.

나의 제자들의 관심집중이 어디에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의 감정을 타협하게 될 네 자신의 양상들로부터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나의 옷자락을 단단히 붙잡아라, 왜냐하면 네가 내게 허락한다면, 나는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어떠한 감사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더 이상 피눈물을 흘릴 수가 없을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그리고 모든 나의 사랑으로, 나는 정의가 우박같이 놀라운 방법으로 내릴 것이라고 너에게 표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모든 것이 발생할 때에, 너는 나의 신성한 보호 아래 있는 것이다.

나는 주의 집중하여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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