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프랑스, 피레네, 가바르니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이곳의 아름다움과 장엄함을 통해, 오늘처럼 아버지께 가까이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

창조가 시작된 이래로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셨느냐? 너희는 생각이라도 해 본적이 있느냐?

그리고 신성한 생각을 통해서 너희를 창조하시고 나타내실 것에 대해 아버지께서 생각을 하셨던 태초부터 줄곧 아버지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그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해왔느냐?

마음이 진정으로 회개된다면, 그것이 죄를 짓는 마음이라 할지라도, 이 마음이 창조물을 바라보고 완전한 일치 속에서 이러한 창조물의 일부가 될 때, 그는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고 그의 실수들로부터 영원히 해방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나는 프랑스와 유럽 전체를 위해서만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또한 내 말씀과, 나를 필요로 하는 본질들과, 깨어날 필요가 있는 봉사자들을 통해서, 내가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여러 번 나 자신을 제시한 것처럼, 나의 재림의 항로들의 일부가 되어야 할 전 세계를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 특별히 너희 각자를 위해,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해, 창조하셨던 이 장소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창조물에 대한 묵상과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 진화해야 하는 가치와 존중을 통해,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단순함과 조화로움으로 나는 오늘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창조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에 들어감으로써, 진정으로 회개한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의 은총을 받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도록, 나의 원수가 너희를 갈라 놓으려고 한 것에서, 이 높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 곧 신성한 법칙들에 접근할 수 있는 헤아릴 수 없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하니 그분의 자비가 얼마나 큰 것이냐!

그분의 은총이 얼마나 무한한 것이냐!

하느님의 집의 일부이며 온 우주의 일부인, 이 행성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기 위하여 계획해오신, 그분의 용서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이 순간, 이 행성이 어떤 모습인지 다른 눈들로 바라보아라. 너의 마음에 너의 손을 얹고, 네가 이 행성에 한 일과, 그것이 얼마나 파괴되어 왔고, 오염되어 왔으며, 침범되어왔는지를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힘들인, 하느님의 창조물의 요소들과 정령들은, 혼들이 여전히 회복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상과 모든 피조물에게 그들 자신들을 계속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자연의 커다란 공회당인, 이러한 자연의 경관을 통해, 천국과 땅의 모든 지도층들과 일치하면서, 경외심과, 감사와 겸손함으로,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 너희의 회복을 위해서 내 성심의 이러한 충동을 받아라.

이러한 이유로, 창조물을 사랑하고 존경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정화에서 인내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오르기가 매우 어려워질 때나, 십자가의 무게가 너희 위에서 무거울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그만두게 하지 말고, 너희는 믿음과 결단력의 힘을 믿어야 한다.

진정한 하느님의 전사와, 아버지의 진정한 수호자와, 거울의 자의식이나 통치자의 임무에 관한 견습생은 추락하는 것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그만두게 하지 말고, 오히려 이 추락하는 것들이나 이러한 굴곡들을 통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내적 힘을 얻는 것이다.

이 상처받은 행성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굉장한 손들에 의해 파괴되고 굴욕을 받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계속된다면, 아버지의 전사들, 즉 그분의 모든 봉사자들이 포기해야 할 것이다 라고 잠시 동안 상상해보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십자가가 그들에게 너무 무겁기 때문이다; 그들이 어떻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겠느냐?

지금은 그것들 중 많은 것이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정신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일이지만, 오히려 내 발걸음들을 따르기로 결심된 마음에 의해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커다란 일들을 지탱해야 할 때이다.

아버지의 창조물에 속한 자연적인 이 공회당 위에서 오늘 열려있는 이 천상의 돔이, 잠시 동안, 하느님의 성심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허용하게 되고, 내가 아버지와 교제하는 것처럼, 아버지와 교제할 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가 사랑과 용서의 진실한 행위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치유하게 되고 이것이 불가능한 상황들을 해결하고, 어려운 원인들을 치료하며,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오늘날 하느님의 자연의 성소에 의해, 아버지의 성스런 장소에 의해 부여된 것이며, 이것은 헌신과 보살핌으로, 인류의 진화의 일부이고 이 장소와 다른 곳들에서, 구속되고 회복되며 용서받은 마음들에게서 깨어날, 새로운 인류가 나타나도록 긴급하고 즉각적인 내적인 치유의 과정에서 너희를 돕기 위해 조용히 존재하는, 그분의 지도층들과, 정령들과 요소들에 의해 잘 간직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연의 법칙들과, 창조의 법칙과 교제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말씀이 너희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 말씀이 모든 피조물에게 내려온다, 왜냐하면 너희가 했던 것처럼, 나는 이 인류 안에 출현했던 영화로운 사람의 존재이고,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통해서, 그분에 의해 특별히 사랑을 받은 이 행성에서, 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세상이 점점 더 자연의 왕국들을 정복하길 원하도록 그것을 이끌면서, 알 수 없는 탐욕으로 너무나 이탈되었고 길을 잃었으므로, 너희의 삶들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내 말들을 중요하게 여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의 기인은 인류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기도들의 기인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것도 되어야만 한다.

인류가 아직 낮은 왕국들 앞에서 그 자신을 겸손하게 할 능력이 없고, 알려지지 않은 불처벌을 통해, 낮은 왕국들을 유린해오고 상처를 입혀왔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새로운 땅이 나타날 것이라고 너희가 믿겠느냐?

그래서 인류가 치유되고 병든 마음들이 건강하게 될 수 있으며, 악의 문들이 닫히고 세속적으로 지옥과 같은 곳들이 사라질 수 있으며, 전쟁들이 그만두게 되고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기 때문에 굶주림이 어린아이의 눈물의 원인이 되지 않게 되는 것이고, 낙태가 이 시대에 원인과 유행이 되지 않게 하며, 너희의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인, 그 노인들이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으며 세상의 보호소들에 버려지지 않게 되는 것이고, 더 이상 그들의 삶들에서 위험을 피해온 난민들이 되지 않게 되며, 모든 창조물 앞에서, 그리고 석유와 돈에 대한 탐욕으로, 행성의 지구의 혼을 변경해오고 범해온 것에 대한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국가들이 너희에게 굉장한 것을 약속할 것이나 그들의 통치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성취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의 정부가 조절된 것으로 간섭을 받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너희의 삶들이 내 말씀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내가 이 인류를 구속해야 하는 정당화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표면의 이 종족이 마침내 그 자신의 인간적인 조건과 변태로 인하여 생성된 혼돈과 이 망상의 해양에서 나올 수 있도록, 나는 내 말을 믿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운 곳에 강이 있다면, 가서 응시하고, 인류에 대한 용서를 구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근처에 바닷바람이 불거나, 너희가 일출을 볼 수 있다면, 모두를 대신하여, 자연의 왕국들에게 용서를 구하여라.

너희가 산을 오르거나 숲 속이나 관목들 사이를 걸을 수 있다면, 마음으로 하느님께 감사하고, 묵상하며, 경배하고, 피조물에게 용서를 구하여라.

너희가 공격적이지 않은 동물을 구할 수 있거나, 더욱이 식물에게 물을 줄 수 있다면, 모든 창조물을 대신하여, 가서 그들을 응시하고 인류를 위해 용서를 구하여라.

그리하여, 많은 문들이 닫힐 것이고, 혼돈이 진정될 것이며 세계의 민족들에게 더 이상 인간의 유혈 사태가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세상의 남녀들의 탐식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더 이상 동물의 피가 흘려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대다수의 인류가 깨닫게 될 것이다.

겸손과 감사의 마음으로, 창조를 통해 하느님께로 향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목적으로 창조물은 모든 사람에게 계속 자신을 내어주고 있음을 인식하여라.

내 마음은 다시 폴란드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인도주의적인 사명의 이 중요한 대의가 존재하여, 열어야 할 좁은 길들이 그렇게 될 수 있고, 내가 보내야 할 자의식들이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계획을 위한 책임감은 모두에게 떨어져 있고, 이 책임감이 극소수에게만 떨어졌던 주기는 끝났다. 지도층이 너희에게 단계적으로 제시하는 계획을 너희가 완수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너희 각자가 노력할 때, 내가 이 시대에 성취하는데 필요한 것과 실현하는 데 필요한 것을 성취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만큼, 너희는 나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지도층이 인류의 구원을 끈질기게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 과정에서, 더 많은 혼들과 더 많은 자의식들이 심연들에서 잃어버리게 되고, 무엇보다 사람들과 국가들에게 강요하는 부패한 시스템들에 의해 종속된 무고한 혼들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인 정부가 유럽에 존재할 수 있도록, 이 날들 동안 기도하여라, 그래서 다가올 시대에 내릴 결정들이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결정들로서 유익하게 되고, 그래서 가장 심하게 침공을 당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이것은 공허한 행위다 라고 더 이상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통치자들의 말이 본질적으로 깊이 있고 하느님께 일치되며 해결책들이 구체화되어, 그것들이 공허한 약속들이 되는 것을 그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폴란드를 위해 그리고 이 단계에서, 영적인 지도층이 모든 사람의 도움으로, 발전하고 추진해야 하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조금만 더 너희 자신들을 배치시키는 법을 배우고, 너희 자신들을 조금 더 봉헌할 때, 많은 내적인 상황들이 끝날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목적에 집중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목적은 항상 목표를 달성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면을 베풀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준다.

평화가 세상에서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 있을 수 있도록 내 평화의 전달자가 되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7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인해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그 한 분을, 성스런 책들 안에 그분에 대해 쓰여졌고 알려진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과거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주님의 패배처럼 보였던 것을 뛰어넘어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나타나셨던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너희에게 다시 나타나시고 최근의 책들에 기록되고 발표된 분이시다. 

보라, 그리스도의 재현을. 

너희는 지금이 그 때요, 지금이 그 시간이고 지금이 그 순간임을 알아야 하며, 주님의 재현의 때는 너희 안에서 출현할 뿐만 아니라, 온 인류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불려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출현한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삶에서, 너희 주님의 부활의 위대한 순간에 대해 경배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파동으로 들어간다. 

내 메시지를 들으며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촛불을 들고 불을 켜서 너희가 나와 함께 철야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품위 있는 삶과 기회를 찾으며 그들의 나라들을 버리고 이주한 사람들을 위해서, 철야하며 회복하는 중에 있다. 

오늘,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에 있는 이 날에, 나는 경멸을 받는 자들과, 착취당하는 자들과, 그들 자신의 형제 자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문화들에 의해, 그들의 자국에 의해 심한 징벌을 받은 모든 난민들에게 명예를 표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과 형제애가 무엇인지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평화와 공동의 이익과 봉사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은, 나를 이유로 세상의 많은 정부들이 여전히 진실에서 단절시키고, 무엇보다도 어둠과, 야망과, 망상으로 지배하고, 백성들과 나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거짓된 힘에 일치되어 하느님으로부터 단절시켰기 때문에, 슬픈 상처들을 입은 내 마음을 주로 회복시키고 있다. 

신성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부활에 대한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배의 이 날에, 나는 영과 혼과 자의식으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 안에서, 또한 평화를 외치고 고통으로부터 완화를 부르짖는 사람들 안에서도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이 토요일에, 내가 돌아와서 모든 일들과 상황들을 새롭게 만들고, 무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과, 어린이들과, 여성들과 남성들과, 노인들과 병자들이 내 주위에 모일 것이라는 믿음을 그들이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임재와 나의 침묵으로 내가 그들을 다시 치료할 수 있도록, 나의 회복하고 위로하는 무소부재한 영이 전 세계의 모든 난민과 그들의 난민 수용소들을 방문한다. 

나는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서, 성사들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을 통해, 용서와 화해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거듭 거듭 부활하는 한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가 너희 손들 안에 가지고 있는 이 불꽃이, 너희처럼 오순절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렸던 사람들의 성스런 경당에 도달해서 들어왔던, 거룩하고 숭고한 영의 오심이 되길 바란다. 

숭고한 성령님의 불꽃이 너희를 침수시키고 채우길 바라며,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있는 이 빛의 상징이 전 세계에, 특히 사랑과 기쁨이 각자 그들의 삶으로 돌아오는 희망과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난민들과 세상의 모든 피난처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철야하며 엄숙하고 신성한 경외심에서 이번 토요일은, 부당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역경과 혼돈의 시스템에 의해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긍휼 및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한 감수성을 받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의 당국자들이 성령님의 과학을 받고, 무엇보다 “세계의 무고한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날”로 제정되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난민 수용소에 살고 있고, 오늘날 자신들의 정체성과 존엄성,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잃은 이민자들의 모든 고통의 본질들을 재건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것이 또한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고 죽은 이유이다, 그래서 인간적인 형제애가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계획에 깨어나고, 비록 그들이 종교가 없더라도 이 인류를 위해 삶을 주고 봉사하는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의 특성, 멈추지 않는 봉사정신과 끊임없는 자기기부가 항상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도 또한 박애적 사랑인 주는 영, 즉 나의 그리스도적 영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러운 경외심의 이 날에, 나는 악의 세력에 의해 상처받고, 유린당하며, 무관심하고, 복종하게 되고, 노예가 되며, 착취되고, 어두워진 세상을 응시한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진정한 승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고귀한 마음의 불변성에 의해 악이 극복되는 곳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갖고 있는 이 빛이, 시대의 끝 동안에 너희를 동반하기를 바라며, 성령님의 숨결에서 나오는 이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항상 너희 자신들의 삶과 온 행성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충동을 주길 바란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가 이 성스러운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나의 영은 이 순간에 세상의 모든 난민들의 마음에 도달하며, 그들을 통해 이 인류의 권위들에 도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아버지의 집을 향한 좁은 길과,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뜻의 성취를 향해 재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의 봉헌을 이루고, 이 혼들이 성령님의 숨결에 움직여지고,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그들의 내적 부활에 이를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가 모든 난민들의 마음들을 채우고,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깨어나야 할 지상의 모든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을 음조할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모두, 그리고 그들의 가정들과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철야하며 엄숙함과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예수님의 성심을 통하여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임재를 영접하기 위해 일어섭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우리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
그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비추소서.

아멘.
(일곱 번) 

이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각 마음들 안에서 나의 빛과 위로하는 영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어떻게 부활하는지 느껴보아라; 이 중요한 순간들에 성령님께서 과학과 지혜의 깨달음을 모든 양심들에게 어떻게 가져오시는지 느껴보아라, 그래서 공동의 선과 인간적 형제애가 종교와, 사회의 계층과, 문화들과, 인종적 구룹들이나 어떤 조건을 뛰어넘어 성취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고자 하는 뜻을 더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평화와 상호 연대를 이룰 수 있고, 따라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형제들과 자매들로 느끼고, 그렇게 하여,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이 어느 날 구속되기 위해 필요한 인식과 사랑의 행위들을 통해 세상과 자연의 왕국들도 복구될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모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내 마음에서 오는 빛의 두 번째 충동으로서, 나와 동행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에서 두루 존재하는 수호 천사들과 천국의 천사들과 일치된, 우리가 엄숙한 영으로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를 음조할 것이다. 

노래: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 

거룩한 여인들이 거룩한 토요일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내가 노래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때, 그것은 정신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연결 아래에서, 천국의 문들이 열리고 천사들이 일할 수 있도록 그것이 우주의 성스런 소리를 내는 영이기 때문이다. 

완벽함은 각 단어에서와 같이 각 음표와, 각 멜로디 안에서 표현된 사랑 안에 있다. 나의 사랑은 주님께 노래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음성을 통하여 새롭게 된 이것을 통해 있다.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철야에서 아우로라를 떠나기 전에, 나의 천상의 교회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하여, 너희가 오늘 철야에서 영적 교제를 실행할 수 있고, 이 때에 나는 피규에이라에서 나오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노래는 나의 뜻과, 나의 기획들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을 통해 사도직을 구체화하려는 용기를 표현하는 노래이다. 

그 노래는 “저인 것인, 이것을 제가 당신께 드리나이다.” 라고 불린다. 

이 메시지와 이 음악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탱되고 멸망하지 않으려는 혼의 열렬한 열망이 표현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이 행성적 순간에 모두에게 세상의 형제 자매를 위한 봉사와 인도주의적 자기-기부로 가깝게 되는 이 노래는, 그리스도의 군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사도와 봉사자로 너희 안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나를 만나기 위해 온 것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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