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들을 넘어 – 1편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서, 이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들은 더 높고 알려지지 않은 자의식의 상태들과 연결하고 계승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신비롭게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더 높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는, 알려진 것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서 우리는 지식에 대한 계시를 계승하고, 이것은 모든 창조물과 더불어 하나의 관념으로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양상이나 형태인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다른 이름들은 숭고하고 긍정적인 정보의 원천들과 연결하기 위해서 그분께서 창조하셨던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정보는 혼에 대한 성숙함들을 깨우는 것을 돕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영들에 대한 사명을 달성하는 것을 돕는다.
이와 같은 지역적인 우주의 경우에, 하느님의 이름들에 의해서 촉진된 다른 열쇠들은 물질적이고, 정신적이며 영적인 우주들 안에서 이러한 자의식의 단계들과 창조물들 사이에서 이 같은 상관관계를 세우고 있다.
하느님의 이름들 안에서 우리는 창조물의 신성한 양상들을 발견하며, 하느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모든 것의 원리를 우리가 땅에서의 삶에 끌어당기기 위하여 그들에게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고 있는 것으로, 이것이 우리가 목적으로 알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각 하느님의 이름 안에, 하나의 규약뿐만 아니라, 창조물의 원리들에 계승하는 열쇠가 잘 간직되어 있다, 이것이 올바른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고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들 중 하나와 일치될 때, 창조적인 양상으로 대표되는 하느님의 선과 더불어 영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창조적인 양상은 에너지와, 진동과 공간들의 높은 전압량들로 밝히 드러내 보이는 많은 원천의 원리들 중 하나인 것이다. 우리가 창조적 에너지의 근본적인 진원지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최초의 원천은 영적인 우주에서 끊임없이 발산하는 질서 정연한 우주의 욕구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기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하느님의 이름들 중 정확히 하나와 연결됨에 의해서, 창조물들은 창조의 원천에서 발산되는 영적인 에너지의 최상위의 네트웍과 함께 본질적으로 일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의 방법들에 의하여 애써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은 언제나 경험들과, 학교들과 배움들에 의해서 삶의 발전과 재-창조를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의 계시에 의해서, 인류는 그의 인종과, 근본적인 특성들의 깊은 곳 안에서 다시 한번 마음에 품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예전에 한번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성립되었던 것으로, 미래의 새로운 문명의 기초들을 임신하기 위해 허용한 것이다.
현재의 인류가 통과해서 가고 있는 이 변천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커다란 내적 정의를 깨울 것이며 민족이 사랑 안에 남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관심 안에 남아 있을 것인가를 그 자신이 정의할 때, 이것은 가장 절정의 순간에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이 각 존재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사랑의 개념을 향해서 이 질서 정연한 우주에 대해 도약을 취한다면, 땅으로서의 지구는 이 날에 변모하고 승화된 인간의 자의식을 위해서 내려올 수 없는, 원천의 새로운 법들에 의해서 다시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와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 안에서의 존재의 이와 같은 정의로부터, 필요한 조건은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시간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창조될 것이다.
하느님과 더불어 알고 대화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그들 자신 안에서 잡고 있는 창조물들인, 인간의 존재들 안에 선택은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