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자신 안에서 변형될 수 있는 불행들을 인식하고 직면하는 순환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내 아드님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 남겨놓으셨던 재능들을 발견하는 순환이기도 하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사랑을 위해 반듯이 있어야 하는 재능들과 덕행들에 대한 너희의 결함들과 불완전함들을 대신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자의식의 한계들과 이 모든 것이 발생하는 고통의 한계들을 초월할 수 있는 기회로 현재의 시간을 살아라.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한번 너희 안에 심어놓으셨던 빛의 씨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여라.

혼의 덕목들인 진실한 잠재적인 특성은 이 시간들을 위해서 갖고 있으며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현재 그들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향해서 너희는 더욱 겸손하고, 유용하며, 사려 깊고 도움이 되도록 배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의 행동들과 삶의 방식들을 더 이상 정당화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투쟁과 몸부림 보다는 오히려 초월하고 용서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써 각 개인적인 측면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주님의 열두 재능들을 만나러 가는 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예수님께서 너희의 가장 깊은 거처들에서 다스리시고 거하실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그분을 발견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더 많은 혼들 안에서 역사하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수 있는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하셔야 하는 시간이다; 만물을 촉진하는 충동이요 만물을 새롭게 하는 기쁨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이 인간의 마음들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셔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인간의 자의식에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실 수 있는 때이다.

이처럼 결정적인 순환에서 구제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셔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을 통해 활동하시고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보이실 때이다.

지금은 진리에 속한 계시의 때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 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인 우주의 모든 신성한 광선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혼들을 들어올리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신성한 광선들이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만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하느님의 본질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된 만물과 함께 아버지의 강력한 사랑을 마음들에게 알리기 위해,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물과 함께 피조물들의 성스런 약속을 깨우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진정한 자의식의 변화를 향한 충동들을 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빛이 오류와 고통으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에서 새롭게 하는 샘과, 지표상의 사람들에게 자의식의 깨우침을 가져올 욕구가 나온다.

그리스도적 에너지로 정화하였고 승화되었던, 구속된 새로운 자의식이 그것에서 일어나도록 나의 빛은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은 모든 존재들의 세포들을 관통한다, 그래서 어떤 시점에서 혼들은 그들의 깨어남의 시간을 인식한다.

나의 빛에서 신성한 존재가 일어나고, 나는 커다란 계시의 순간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이 빛을 공유한다.

내가 세상에 침투하게 만드는 빛은 천하무적이며, 견고하고 불변한 것이다.

나의 빛에서 사랑이 나오고 사랑은 진리를 가져오며, 창조되었고, 사고 되었으며 완성되었던 무엇에 관한 그 진리인 것이다.

이 빛에서 생명의 맥박과 자의식의 분야에 대한 표명이 나오며, 자의식 자신의 에너지에 의해서 초월된, 그 자신의 빛에 의해 계몽된 자의식이다.

그것이 신성한 자의식이다, 이것은 불변하고 중립적이며 강력하고, 근원적 존재의 본질을 밝히 드러내며, 모두가 어느 날 가야 할 곳을 향해서 모두는 일부분으로 있다는 본질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

나의 빛에서 신비의 계시가 나오며, 그 신비에서 성스런 지식이 드러내 보여질 것이고, 이것이 커다란 삶으로 존재들을 깨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우주의 반응으로,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빛의 장미를 들고 있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이 위급한 시기에 직면하여 나의 부름에 사랑스럽게 응답하며 기도하는 자녀들, 즉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향한 내 자녀들의 사랑에 대한 찬사이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온 이 빛의 장미는 기도하는 각 마음의 본질적인 증거이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스런 반응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혼의 모든 부드러움으로, 나는 이 혼들의 봉헌물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가장 소외되고 죄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만 중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빛과 평화를 위해서 비명을 지르는 연옥과 지옥과 같은 곳에 있는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반응이 진실일 때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모성적 마음에 대한 부드러움이 태어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땅과 소통하고, 우주의 거울들은 마음들의 거울들과 소통하며, 모든 존재들과, 특히 빛과 구속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을 돕기 위해 우주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과학을 통해서 평화의 신성한 에너지가 성립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각 인간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재림과 함께 도달할 하느님의 새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봉사를 통해 계속 일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나후엘 후아피 호수를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신성한 자연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기에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께서 처음부터 각 세부사항을 고려하시면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 나타내셨던 모든 것을 돌보고 보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는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땅의 혼들이 환영을 받고 온전하다고 느낄 수 있고, 각 장소에서 그들이 관찰하거나 묵상하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류에게 굉장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이 종족의 일부에서 젊은 왕국들의 이 같은 보호에 대한 반응은, 관심과 성스러움과 경건함으로 시작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에 의해 드러난 모든 것을 보존과 보살핌으로 시작할, 새로운 자의식과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종족의 연속성을 허용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는 너희는, 하느님의 선물의 일부인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담긴 커다란 영적 보물을 갖고 있다. 너희가 그것들을 보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 만큼, 그것들은 오래 전부터 줄곧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관심에 너희의 자의식을 열면, 너희가 물질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고, 너희가 개인적인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국가로서도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온 것을 이 시대에 인식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삶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내려올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나의 자녀들의 각 반응은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중재를 하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보존하는 이 새로운 내적 문화를 실행하여라, 그리하면 빛과 사랑의 성스런 가치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세대들의 도래를 위해, 창조물을 돌봐야 할 강력한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아르헨티나에 하느님의 속성들을 여기에서부터 발산하며, 나후엘 후아피 호수의 커다란 거울을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온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이 새로운 순례의 단계에 있어, 우주에서 성스런 이 장소로 내려오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영적으로 그것을 보호하고 심지어 자연의 젊은 왕국들에서 조차도, 선함과 형제애와, 사랑과 존재들 사이의 형제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의식의 출현을 허용할 가치들을 다시 확립할 수 있도록, 이곳은 천국의 어머니를 위하여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장소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바램은 너희가 여기에 존재하는 각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너희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애정을 갖고 나타내신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대한 경이로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치유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영적 차원에서,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다음, 물질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를 위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 대한 봉헌으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이 장미를 하느님의 왕국에 가져갈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첫 번째 충동을 이미 너희에게 주셨다. 기반들은 이미 너희의 자의식 안에 세워져 있다. 땅에서 하느님 안에 사는 기쁨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을 느끼는 기쁨이 아르헨티나에서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이제 인간의 마음 안에 내적 성전을 세울 때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것과 또한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너희가 단순한 마음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신비들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킬 신성한 본질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비밀들이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조용하고 인식할 수 없는 방식으로, 빛과 사랑이 매우 필요한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너희는 문을 열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 앞에, 세상들과 별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의 창조물에게 충동을 주시는, 그분의 마음의 불타는 불 앞에 너희를 놓아 둔다. 

나는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영적 친자관계를 인식하고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신성하고 성스런 불 앞에 너희를 두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다시 태어나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게 준 사랑의 장미를 천국으로 가져갈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 즉 영과 자의식을 소생시키고, 이해와 지혜와 온전함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뢰를 가져오는 불꽃을 너희에게 주기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지금부터 나의 자녀들아, 다르게 느끼고,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궤적에서 잃어버린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혼이 되기 위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진화를 바꾸거나 너희의 행성과 너희 인류의 일부인, 우주의 법칙들을 수정할 필요 없이 생명에 대한 목적의식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신성하고 성스런 불꽃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연 경관들 속에 간직된 보이지 않는 창조의 성스런 왕국들의 빛으로 내가 왔다. 

지도층의 법칙을 존중함으로써, 너희는 자의식들로 또한 백성으로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사랑의 진실함을 느끼면서, 세상을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만큼, 너희가 이 순간에 행한 것대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출현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피난하면서 이 같은 강림에 참여하길 바라고, 그들이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어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면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참여하길 바란다. 

오늘, 나의 천상적 임재의 빛으로, 나의 부름을 들었던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혼들이 이 시대의 끝날 때까지 그것을 계속 실천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특별하게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내적 세계들의 영적 성장과 신성한 생명에 이르도록, 너희 자의식들의 깨어남에 대해서 들어야 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을 몇 마디로 너희에게 말했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우주에게 중요한 응답을 의미한다. 그 응답은 너희의 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아르헨티나의 일부인 모든 혼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언젠가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한 자의식의 깨달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봉헌을 통해,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 통치되고 너희의 영들은 항상 하느님의 성령님께 속한 웅장한 사역에 맡겨져, 그분의 신성한 은사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구속자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섬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주의 새로운 법칙에 들어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영의 표시로 너희 손들을 얹고, 너희가 과거에 경험한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불로 싸여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에 대한 성스런 헌신을 소생시키면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 헌신을 받아들여라. 

너의 봉헌찬송을 들으면서, 네 마음의 불꽃을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너와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위해, 직접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여기에서 커다란 그리스도님의 대사인, 교황 프란치스코, 하느님의 선교사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가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평화를 가져다 주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배우며 이 중대한 시기에 그의 교회를 살아남게 한다. 

차별들이 없도록 하자, 장벽들이 없도록 하자,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하느님의 신성한 왕국이 수 세기를 걸쳐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세해야 한다는 것을 알며, 각 혼의 본질로서 모든 자의식들이 동일한 목적 아래 일치되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새로운 빛이 인류에게 올 것이며 그것은 모든 마리아의 자녀를 통해 태어나야 한다. 

비록 일부의 사람들은 더 이상 나와 함께 있지 않지만,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헌신한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울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모든 신비 뒤에는 모든 악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거두는, 사랑이라는 본질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를 다시 모을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기쁨은 혼들이 역경에서 벗어났을 때와 영광 중에 있기 위하여 계속 갔을 때 경험했던 내적이며 영적인 기적들 안에 있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기쁨은 또한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겸손한 자들 안에서, 그리고 절대적이고 전적인 신뢰로, 하느님의 왕국의 부르심을 수용하려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었다.

그분의 기쁨은 그분의 뒤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실천할 수 있고, 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참된 영을 각인시켰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으로 알고 있는 것을 구성했던, 그분의 설교를 두루 통한 비유들을 통해서, 신성한 지식을 가져오셨고, 실현하셨던 가르침에 대한 그분의 기쁨도 또한 반영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인성과 영으로 이루어진 복음 그 자체이셨고, 그분의 임재는 무지에서 벗어나, 깨어남의 첫 단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혼들에게 부여하셨다.

예수님의 기쁨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사업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사랑에서 기초되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표현하셨던 그 비물질적인 사랑은 복음서에서 발음되는 각 단어의 추진력과 힘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병든 자들과 나병환자들과 맹인들과 중풍병자들을 고치실 때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해서였다; 가장 완고한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께서는 혼들 자신의 질병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중재적인 도구이셨고, 물리적 사건들은 광신주의나 선정주의를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기적들은 인류의 깊고 사소한 무지로부터 그를 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일어났다. 그것들은 그와 같은 지상의 상태에서 보다 영적인 상태로 자의식들을 끌어올리려고 의도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기적들은 예수님을 통해,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들에서 중재했던 비물질적 법칙들의 진정한 작용을 가르쳤다.

메시아께서 남기시고자 원했던 근본적인 메시지는 모든 물질적 생명은 영적인 생명에 의해 통치되며, 우리의 기초들과 행실들과 저질러진 행위들은 절대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먼저 시작되며, 우리는 창조의 원천에 의해 인도된다는 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기쁨과 따뜻함과 사랑을 통해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준비가 덜 된 자의식들이 성육신한 삶에서 존재하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고 따라서 개인의 사명을 발견하도록 모든 영적 수단들을 사용하셨다.

예수님의 기쁨과, 그분의 미소와 각 존재에 대한 개인적이 아닌 애정은 어떤 자의식의 가장 깊게 숨겨진 구석을 치유할 수 있었다.

비참하거나 오만한 자들의 눈들을 바라보시는 것만으로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운명을 바꾸셨고 그들의 진화를 영원히 변경시키셨다.

나는 예수님의 기쁨을 닮으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로 하여금 영적인 삶의 가장 단순한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 이 특별한 날들을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소박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의 삶은 단순하지만, 또한 지혜이기도 하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일상적인 문제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끝나는 내면의 단계들에서, 단순하고 지혜로운 이러한 상태를 이루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과 이 우주가 간직한 것을 통해서 너희의 발자취가 있는, 내적인 단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영의 삶에서 이러한 단순함과 이 같은 지혜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잉태할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물질적인 삶 안에서 그것을 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단순성은 제한하는 것이나 가혹한 조치들이 아니다.

단순함은 너희의 이웃을 그들의 모양이나 외모 때문에 그들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은 이 기본적인 삶의 규칙들을 자주 잊어버린다, 왜냐하면 이러한 규칙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너희는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고 하느님께서는 너희 안에 계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날에, 우리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땅에 있는 나의 도구들 중의 하나를 기념할 때,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통해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항상 있었고 항상 단순하게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좁은 길에서, 너희가 또한 때때로 그것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자랑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필요한 겸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하느님의 일은 이 모든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단순함과 겸손의 영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이 우주와 이 물질적인 우주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이 태어났고 출현했다; 각 피조물의 영은 가장 물리적으로 있는 곳에까지 거처할 장소를 찾았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의 유사성과 영적 교섭을 가진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외부에서이다.

너희가 단순하지 않을 때, 내가 날마다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대로, 너희는 실제로 될 수가 없다.

단순함은 겸손과 진실로 너희를 데려갈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감사함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감사함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이 수시로 바뀌고 주기에서 주기로 또는 날마다 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너희가 이러한 영원한 감사 속에 있으면, 너희는 아버지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고 너희는 더 이상 눈을 가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의 삶 안에서는, 모든 것이 명백하고, 모든 것이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이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떤 장애물들을 넘을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겸손과 영원한 감사로 너희를 인도할, 단순함의 영을 잉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들이, 나 자신의 입에서나 요셉 성인님이나 예수님께 여러 번 들었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적인 삶의 기본 규칙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을 건너뛰어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모든 것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완전함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투명함과, 너희의 친교와, 관대함과 협력을 열망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시기에 따라, 그들의 정화와 또한 그들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겪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하는 것처럼 실천하는 법을 나는 너희가 배우길 원한다; 성심들께서는 땅 위 여기에서 아주 오래 전에 아무 가식 없이, 어떠한 것도 원하지 않고 살았다; 항상 동등함과, 연대감과, 무엇보다도 우선 형제애를 통해서 배우는 것을 추구하며 살았다.  

최근에 두루 걸쳐, 인류는 이러한 원칙들을 잃어버렸다. 혼들은 구태의연하고 완고하게 되어 그들이 하느님을 향한 이와 같은 발걸음들을 가장 필요로 할 때에 그들의 발걸음들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심들로서 혼들 안에 있는 이 모든 장애물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내 말을 듣고 나를 느끼고 나를 알아보는 법을 배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제단들을 위한 완전한 제물로서 개선하고 완성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심오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피상적인 일은 너희가 영이나 우주와 교통하지 않을 때 너희 안에서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 온다.

지식이 영을 고상하게 한다고 우리가 알고 있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지금 당장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너희는 교우와 신성한 계획과 이 행성에서의 그의 중요한 실현을 위해 투명하고 사랑스러운 협력으로 너희의 영들을 고상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갈멜산의 여인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나는 너희의 구원과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 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믿지만, 그들은 아직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머니의 자녀들의 깨어남을 위해 사소한 것에서도 하느님께 요청하시고 간구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느껴라.

이 모든 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들 것이고 그의 인류를 변형시킬 것이다; 그것은 선함과 충성심의 모범들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대 승리를 하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나의 모든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네가 항상 듣는 것이 아닌, 나의 음성을 듣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실제적인 변형의 문들을 열 수 있는 열쇠들처럼 내 말들을 붙잡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아이들아, 그곳에 너희가 해야 할 부분이 있다. 모든 것은 우선 너희 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다음에 우주가 일하고 중재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혼들은, 대부분 길을 잃는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계획을 성취할 수 있는 이 궤적에서 나와 함께 동행하며, 나와 함께 모여 있었던 모든 곳에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갈멜산의 귀부인의 날에, 너희가 내 말들을 진실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소원은 내 목소리가 깊은 곳들에 닿아 이 행성적인 전환의 다음 단계들을 사는 데 필요한 은사들이 뿌려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소원은 너희 각자가 네 자신을 괴롭히거나 겁을 먹지 않고, 네 자신을 잠시라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을 판단하거나 처벌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시는 것처럼, 마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인내로 너희를 바라보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너희 자신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 이루어져야 할 일이 많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나는 너희에게 나에게서 가까이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우주와 함께 또는 더 높으며 심지어 신성한 모든 것과 함께 어떤 내적 경험을 넘어서서, 영의 좁은 길과 계획의 삶에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우리는 간단하고 필요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너희는 충성과 우애의 기본 규칙들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이것이 신성한 섭리에 대한 문들에 가까이 있게 한다. 우주는 너희와 인류를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만일 내가 각각의 새로운 모임에서 너희 앞에 서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는 것을 너희 각자가 완전한 깨달음으로 알았다면, 너희는 진실로 내 말들을 깊이 생각하고 하느님께 너희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너희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했을 것이다.

하느님의 종이자 우주의 어머니는 변함 없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무조건 그분 자신을 바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땅에서 마리아로 있었을 때, 내가 성장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도 성장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내면의 세상들에서 너희가 알려진 경험과 알려지지 않은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영적 및 내적인 정신적 충격들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작용으로 해결될 수 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좁은 길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다른 일들에서 나를 섬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제적인 방법으로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때때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차갑게 된 것을 느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이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왜 그들이 그 길에 있겠느냐?

나는 나의 종들이 충성스럽게 걷고 그들이 결코, 결코 형제애를 잃지 않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형제애는 너희를 우주의 형제애와 일치시킬 것이고, 따라서 천국의 신성한 자의식들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갈멜산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진정한 봉헌을 베푸시어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계획의 성취를 향한 다음의 문들이 열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그 순간을 위해, 기도 안에서 인내하며 조용히 기다린다.

세상은 여전히 ​​더 많은 자비와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킬 이 좁은 길에서 계속 나와 동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특별한 날에, 내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이들과 이러한 혼을 축복하여, 이 광대한 하느님의 우주에서 더 많은 도구들이 그들의 실제적인 과업에서 그들의 실제적인 사명에 봉헌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신성한 궤적에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뿐이고, 너희가 진심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마음을 열어 놓았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라 엔 레옹, 아빌라에서 포루투칼, 산타렘, 파티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류가 고통의 좁은 길을 줄곧 걷기로 결정하는 한, 그것은 숭고한 치유의 흐름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간에 고통이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인류를 일깨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 시간에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때에 많은 혼들은 그리스도님 없이 내외적인 삶을 해결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것은 그들의 영적이고 진화하는 좁은 길들의 의미를 잃어버리면서, 더 큰 고통과 시험들의 좁은 길들로 들어가도록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비록 그곳에 치유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혼들이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향해서 영적으로 빛을 방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내적인 과정들이 마침내 치유될 수 있도록 구속에 대한 항구적인 연구의 자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는 혼들이 점차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을 무척 추구하며, 이와 같은 영적인 치유를 좋아하고 잉태한다; 신성과 내면의 치유의 원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을 취하기 위해서는 많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나라들 안에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신성한 아드님께 간청하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 나의 손들을 얹는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 마음들을 열어왔던 이후로 줄곧, 나는 이 밤에 너희에게 작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이 마리안 센터에 온 것이고, 따라서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한동안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굳건함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스페인과, 포루투칼, 그리고 이태리, 등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또한 메주고리예에 도달할 것이며 나는 나의 마음 속에서 민족들과 문화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의 아드님께서 이태리에서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은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세상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순례를 하시기 위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밟게 될 순례의 좁은 길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마음들의 가운데에서, 우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그리고 미국을 통한 순례에서 융성했던 동일한 열매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보고 싶다.

지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전쟁들 속에서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다. 그리고 그분의 침묵과 기도 안에서,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에 대한 경배 안에서, 그분께서는 고통과, 슬픔과 절망을 일으키는 악들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 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기여와 신뢰 때문에 이와 같은 평화를 위한 순례를 단계적으로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꽃피울게 될 너희의 마음들을 원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영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이 안에서, 세상의 혼들이 내적으로 많은 교육과 영감의 원천들을 얻는 곳에서 그것들이 내려오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빛에 의해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항상 내면의 불을 점화시키는 임무를 맡기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더욱 고요하게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있어온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예배의식들을 보살피고 보호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도들을 내가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신의 사자분들의 순례 기간 동안에, 이 마리안 센터에서 너희의 기도들과 예배의식들은 다가오는 시간에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되기 위한 필요한 영적 조건들을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은 사랑과 빛의 커다란 네트웍 안에서 일치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와, 미국에서 그것을 성취했던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에서 이 다음의 순례에 있어서 너희의 참석은 조건 없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 다음의 순례에서, 유럽은 아시아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유럽사람들은 또한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이 순례를 위한 기반들을 일으켜야만 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유럽에서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이 다음의 단계에 수행하실 모든 것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을 집중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나자렛에서 가지고 있었던 집과 같이, 나의 집이 항상 될 것임을 너희가 알고 있다.

이제 나의 영적인 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 날들의 끝까지, 인류 안에서 구속과 긍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나의 영적인 집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메주고리예와 이 마리안 센터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메주고리예에는 지금의 너희들처럼 매우 가치 있는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하여 침묵으로 일하는 계획된 일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메주고리예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위한 전환과 고백의 원천이 더욱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의 오월 십삼 일에 이 모든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 리스의 성스러운 순수함에 의해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의 확장의 순간을 위해 나는 파티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세상을 위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진실한 임무를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응시는 또한 아시아에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그들의 아주 작은 믿음으로 신의 자비의 내려옴을 위해 선포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 주간을 끝내고, 지구적인 것이 되어온 이 임무가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선물하신 모든 것에 뒤를 이어서, 이 사랑의 마리안 센터를 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에 나의 손을 얹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으로, 협력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너희가 최근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온 것처럼, 나는 그분의 요청하신 것들의 각각을 구체화 하고 명시할 수 있도록 그분을 돕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각 요청 뒤에는 모든 인류를 위한 더 큰 유익함이 신비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이 순환에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신의 사자분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세상에서 사랑의 부재는 매우 크다. 이것이 사랑과 진리의 본질이 인류 안에서 잃어버려질 수 없도록, 세상을 두루 통해서 순례를 하시는 너희의 신의 사자분들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공동-구속자인 어머니로서 나의 바램은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그가 더 깊게 이 일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으로 된다면, 나는 신조들을 일치시킬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있는 마음들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파티마에서 다음의 오월 십삼일 이후에, 유럽과 러시아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대한 대 승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마음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말들이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부름을 구체화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중재 아래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유럽이 커다란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다시 한번 계획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종들의 마음들의 모든 결과와 함께 커다란 만남으로 가는 길에 있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울들의 빛으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선동하길 원하는 악을 피하는 것을 허용하는 에너지의 강력한 소용돌이를 창조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인류는 계획 안에 스스로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거울들의 빛으로, 혼들은 완전하고 절대적인 봉헌을 향한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많은 충동들을 받는다.

거울들의 빛으로, 땅의 지구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공간들이 제거되고,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하룻밤 사이에 닫힌다.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상승의 기회를 끌어당기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거울들의 빛이다.

거울들의 빛으로, 자의식들은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영들을 영혼을 상승시키기 위한 기반을 갖게 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은혜로 가득한 이 날에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구속된 마음들의 승리를 선언하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처음부터 응답했던 혼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나는 하느님께 신뢰로 복종한 마음들의 계산할 수 없는 변화의 가치와,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이 그들 각자 위에 그들 자신에게 어떻게 여는지를 증거하려고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녀들아, 한번 실수하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가까이 갔던 자의식들 사이에서 회복의 힘을 보여주려고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런 회복의 어머니로서 나는 되풀이하는 실수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혼들을 위하여 이같은 은혜의 특권을 주는 것이다.

나의 높은 은혜를 위하여 내 자녀의 각자의 영적 일치를 통해서, 그것은 과거로부터 자유와 예전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떨어져 나갔던 자의식들의 전적인 개혁이 확립되어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일들이 인류에게 일어나기 전, 이같은 날에 자의식들을 너희에게 가져 온다, 혼들은 그들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기에, 너희의 왕이시고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명령들 안에 들어오도록 준비 되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다른 기회들에 그들 자신을 열을 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우주가 하느님과 그분의 성스런 계획에 대해서 순복을 향한 이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걷는 너희를 돕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아, 매일 너희가 마음의 회복으로 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발견의 은혜를 받는 것이다. 이것이 첫째로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이고 다음에 인류 안에서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곁에서 걷는 너희에게 강요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자녀 각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축복하고 너희를 지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SC, 플라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아,

천국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자 인도자로서, 각 혼을 돌보고 보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모든 세부 사항들을 돌본다.

너희의 자녀들을 나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 안에 있을 때, 내가 너희를 항상 돌보는 것같이 내가 그들을 돌볼 것이다.

언젠가 그들도 깨달음과 구속에 이를 수 있도록 지상에 있는 너희 자녀들을 나에게 맡겨라.

사랑과, 연민 및 이해의 살아있는 경험으로 있는 너희를 위해, 나의 모성애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너희의 자녀들을 뒤따른다.

가장 사랑하는 부모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자녀들의 탄생을 통해 너희에게 배움과 생계유지와 경험을 주셨다; 이 생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순간에, 종종 너희로 하여금 인내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특히 용서하게 하는 경험을 야기시켜왔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인, 너희 각자는, 너희 자녀들과 너희 가족들의 결정을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마음의 기도는 내가 너희를 이해하는 것처럼, 삶에서의 결정과 너희의 자녀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깊은 모성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 자녀들을 통해 이 세상의 꿈들을 이루는 것을 기대하지 말아라, 특히 그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너희와 너희 가족들이 그러하듯이, 그들이 어머니로서의 내 품 안에 있기를 열망하여라.

모두는 구속과 ​​변형 안에 있는 혼들이지만, 나의 성스런 모성은 너희에게 모든 은총들을 부여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적 행복의 순간과 고통의 순간의 양쪽 모두에서, 너희가 종종 그러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의 자녀들을 내 팔들 안에 두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부모들아, 너희와 너희의 자녀들은 하느님께 속해 있으며 너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언젠가 하느님께로 돌아갈 것임을 알아라.

내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천상의 아버지께 맡겼던 것과 같이 너희가 너희 자녀들을 하느님의 뜻에 맡길 수 있도록 너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나는 내면의 성장을 위해 너희를 응원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월의 첫 째 날인 이 날에 나의 순례를 준비하면서, 나는 특별한 기도를 지원하기 위한 빛의 네트워크에 속한 삼백 개 이상의 기도 그룹들을 요청하고 싶다.

그 영적인 요청은 내가 가리킬 아메리카 대륙들의 한 국가 또는 국가들의 그룹을 위해, 매일 6개월 동안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으로 구성될 것이다. 이러한 대의와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나와 함께 너희는 월요일에 베네수엘라를 위해서, 화요일에 우루과이를 위해서, 수요일에 브라질을 위해서, 목요일에 파라과이를 위해서, 금요일에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토요일에 칠레를 위해서, 일요일에 중미와 카리브해를 위해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를 기도할 것이고, 이는 니카라과, 파나마,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소 앤틸리스 제도 및 멕시코를 포함한다.

이 기도의 요청은 너희가 천상의 어머니를 돕는 것이고,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께서 혼들뿐만 아니라, 나라들의 영적인 자의식에서도 대승리를 하시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메리카들의 일부 국가들이 경험하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이며, 인간적인 무질서는 아버지의 계획들에 간섭을 야기시키고, 나의 대적은 높으신 분들에게서 나오는 부름에 깨어남에서 나의 자녀들에게 이러한 갈등들을 계속 이용하고 있다.

나는 모든 기도의 그룹들이 적어도 15일에 한 번은 모여서, 너희가 기도의 임무를 지원하는 데 사용해왔던 통신 수단들을 통해 함께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격주로 열리는 이 모임에서,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수도회의 봉헌된 대표자들이 참석하기를 기대하신다.

육 개월간의 이러한 기도의 선교모임에 발현목격자들이 동행할 것이다.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는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에게 해당된다; 브라질과 칠레는 루시아 수녀에게; 중앙 아메리카는 엘리아스 수사에게; 그리고 성별된 다른 사람들은 나머지 나라들과 함께 할 것이다.

이 사명을 통해, 우리는 미주에 있는 사람들의 청렴성을 위협하는 미래의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무질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 회의에 긴밀히 동행할 것이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니스, 마나우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는 적이 결코 깨뜨리기 위해서 노력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 하느님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사랑과, 이 신성한 본질은 이 우주 전체에 걸쳐 아버지의 일들을 통합하고 구체화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께서 수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맡겨진 이러한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하여라. 이와 같은 사랑을 발견하고 행성적 자의식 안에 부족하게 있는 중인 모든 평화와 사랑을 이 행성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 빛의 검을 손에 들고, 너희의 천국적인 전사의 어머니께서는 인류의 오류들과 그의 모든 죄들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사랑이 더욱 대 승리할 수 있도록 싸우시고 계신다.

자녀들아, 경보의 시대에, 관성이나 너희가 걸어야 할 가장 안전한 좁은 길을 인지할 가능성을 너희에게서 앗아가는 주의산만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열렬한 경계를 통해, 너희가 어떤 좁은 길로 여정을 떠나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적 전쟁에 완전히 관계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이 물질적인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전체적인 지도층께서는 그분들의 군사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전략들을 조정하는 이 판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하느님의 왕국이 대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요구될 것이다. 이 시대의 모든 현실에 그들의 시선을 집중하고 깨어난 사람은, 이제 그 전투에서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매우 경계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밤낮으로, 나는 나의 자녀들을 돌본다, 왜냐하면 아직 휴전이 소집되지 않아서 계획들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영향을 미치거나 방해하려는 모든 시도들에 뚫릴 수 없는 방패가 될 것이다.

너희의 연합이 천국들 안에 있고 천국들에 있다. 세상이 언젠가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응답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철야와 사랑으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신성한 순결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9월 12일과 13일에, 비토리아, 에스피리토 산토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중요한 만남을 가진 후, 나는 오늘, 무한한 자비의 이 날에,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에 순수한 마음을 구하고 살아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진정한 근원으로, 순수한 마음에 속한 사랑의 감각으로 돌아가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화평과 전환에 있어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역들을 수행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죄 많은 혼들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땅에 살았던 성스런 학교에서, 메시아의 은총을 받기 전에, 신성한 순수성이 나의 존재 안에서 잉태되었다.

내가 말하는 순수성과, 너희가 추구해야 하는 그 순수성은 너희의 지향들의 순수함이며, 그것은 판단들이나 갈등들을 일으키지 않는 그와 같은 순수성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순수성은 너희를 오류로 이끄는 너희 자신의 삶의 감각에 대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순결은 내 성심의 본질이고 꽃이며, 그것은 나의 성령님께서 사랑과 연민을 통해 발산하시는 우주적인 원리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성심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성심을 향하여 유동적으로 흘러내리는 이 순결한 광선을 구하기를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는 신성한 순결의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인류는 순수한 마음의 진정성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과 원수가 이러한 내면의 순수함을 소멸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떠맡겼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번 주 동안, 마음의 순수한 행동들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삶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앞에서 얼마나 진실한지를 너희의 영으로 이해할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비추시는 고요함을 통하여 관찰하고 배우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스도님 안에는 가족들과, 종교적인 수도자들과, 평신도와 내 성심의 헌신자들을 위한 순수하고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놓여 있다.

매주마다, 기도를 통해, 언젠가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죽고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우주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진정으로 노력한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자들아, 만일 너희가 순수한 의도를 구한다면, 세상은 그가 살고 있는 더러움의 해양에서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새 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불순함들과 너희의 불순함들에 직면했을 때 너희의 작은 삶들이 반영할 수 있는 순수한 용서와 기도와, 교재와, 고백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님과, 성부와 성령님의 순수한 사랑이, 창조주의 거룩하고 순결한 왕국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끝없는 영적인 힘이 될 것이다. 성스런 순결을 매일 실천하는 너희의 노력으로,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큰 불결함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고, 우주적인 은총으로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 수 있다.

순수하게 되고, 매일 그렇게 시도하여라. 매일 깨어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순결을 부르거라. 나는 마음이 순수하게 될 것을 결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도울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가장 순수한 외침을 실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너희의 어머니.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특별한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센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은다, 이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이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의 모성애와 변형시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의 필요성들과, 내 성심의 큰 소리에 의해 들려지는 영적인 필요성들을 모을 수 있도록, 천국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모든 지향들이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휴식과 안식처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님을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을 통해서 내 성심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내 영의 기쁨을 보길 바라고, 너의 손들이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있어, 네가 세상의 상태들로부터 네 자신을 멀리 두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회심에 깨어난 내 자녀들 위에 있는 원수의 계획들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가 인류에게 임하는 것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내 성심이 너희를 응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감사하는 평화로 가거라 그리고 내일, 새로운 축복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내 모성애를 발하며 내려올 것이다.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배우라고 너희에게 보내신 것을 사랑하는 데 결코 지치지 말아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응시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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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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