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꼬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정화의 어머니로서 프랑스 나라의 국기를 나의 손들로 들어, 그의 영적 자의식이 내 마음의 빛을 통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그의 혼이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해 정화될 수 있도록 하며, 그의 백성이 내 마음의 평화를 통해 화해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프랑스의 사회 때문만 아니라. 그의 행위들을 통해 많은 자의식들의 혼을 더럽혔던, 그의 종교 때문에, 그의 영적인 측면에서 인식할 수 없는 프랑스를 응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라 살레트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이와 같은 가장 사랑하는 나의 것인 나라가 겪고 있는 모든 일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나는 프랑스가 언제나 중요한 성인들의 요람이었으며 성령님에 의해 깨우침을 받았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왔다. 프랑스는 평화와 참회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나에 의해 항상 선택되어왔다.

나는 루르드에서, 프랑스의 피비린내 나는 식민지배를 막기 위해 회개하라고 혼들을 부르러 왔었지만, 나의 부르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는 라 살레트의 메시지를 통해서, 내 자녀들을 하느님의 목적으로 인도하려고 왔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로 돌아가서, 나라로서, 끊임없는 대결의 사회가 아니라 두 팔들을 벌린 국민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프랑스가 그의 정신적이며 인간적인 존엄성을 회복하도록 울부짖고 또 부르짖는 인내심 있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그리하여 모든 프랑스 국민의 특징이 식민주의와, 노예제 및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서 시대들에 걸쳐 자행했던 오류들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프랑스는 마음과 그의 가장 깊은 본질의 회심에 이를 수 있도록 땅에 그의 무릎들을 꿇고 자비와 연민을 간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나는 이와 같은 사랑스러운 하느님의 백성을 내 모성적인 눈길로 바라볼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프랑스의 귀부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2023년, 10월, 16일의 기도의 만남을 위해, 프랑스, 알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프랑스어 성모송

즈 브 살류, 마리에,
쁠렌느 드 그라세,
르 세뇨르 에 따벡 브.
브 제트 브니에 엉트르 투트 레 팜므
에 제쥬, 르 프리에 드 브 장트라이에, 에 베니.

상트 마리에, 마드레 드 디유,
프리에 뿌르 느, 포브레 페쉐르,
멩트넝, 에 타 레르 드 노트르 모르.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세상이 아버지의 목적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그 영적인 목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내 손에 하느님의 홀을 들고, 평화의 황후로서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나는 창조의 근원인 이 영적인 충동을, 오늘 내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맡기고, 나는 오늘 그것을 하느님께 속한 혼들 속에 부어, 긴급한 이 때에 가능한 한 가장 많은 수의 자의식들이 깨어나 지구행성의 큰 필요성과, 인류의 긴급 상황에 대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내 메시지, 즉 라 살레트의 귀부인의 메시지인, 완전히 듣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했던 메시지를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 라 살레트에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서 모든 것이 역전되고 변형될 시간이 아직은 조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을 통해 걷고,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며, 행성적인 큰 필요성에 맞서 지칠 줄 모르는 사도직을 통해 봉사하며, 나는 여기에서 나와 함께, 내 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곁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로 인해 너무나 슬프다! 아직도 너무나 많은 무고한 피가 흘려지고 있다!

인류는 언제 멈출 것이냐? 그들은 하느님의 정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변호자로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자이고 중보자인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그것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무 늦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변화에 깨어나라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과, 신성한 아드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겸손한 성심을 통해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시대의 슬픔과 고뇌를 겪게 될 것이다.

지구행성의 매우 섬세하고 엄숙한 이 시간에, 우리의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일치하여 일하시어, 거룩한 천사들을 통해서, 너희 모두가 참여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인, 이 시대의 공포들로부터 더 많은 혼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기들을 멈추라고 다시 한 번 반복하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서로 공격하지 말고, 서로 상처 입히는 것을 멈추며,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침입을 멈추고, 이 시간에 수백만의 혼들의 이주와, 전쟁이나 죽음의 공포로 인한 많은 가정들의 망명을 피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멈추고 묵상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음성의 깊은 울림을 들을 수 있도록, 무엇인가 곧 변할 수 있도록, 평화의 황후로서, 알프스의 정상으로 온 것이다. 나 역시 주의 깊게 듣고 있는,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 외에도,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전쟁들이 피해지고, 기도를 통해서 갈등들이 피해지며, 참된 기도를 통해서 돌아오지 않는 혼들이 길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내가 오늘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을 다시 한 번 땅으로 끌어당기며, 점화된 그분의 빛의 홀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더 높은 빛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마음들이 잃어버린 평화를 그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모든 사람이 나의 은총들을 알게 되고, 모든 사람이 내 아드님에게서 영적 교섭을 받아, 그들이 치유되고, 구속되며, 새로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시대의 위급상황에서 다시 중재하고, 다시 개입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더 이상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이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이것은 천국의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이것은 신성한 아드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사랑의 우주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묵상하여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이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과 다시 연결하여라.

화해하고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영적인 치유가 이루어지게 된다.

나는 전쟁들이 멈출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지표면에서 더 이상 무고한 피가 흘려지는 일이 없도록, 평화의 황후의 티없으신 성심과 그분의 신성한 생명이 혼들의 선함을 위해서, 마음들의 평화를 위해서, 수행하고 계신 이 특별한 임무에 동행하는, 이 순간에,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여기에 있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일을 다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다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은 율법을 외면하고, 그의 순수함과 순진함을 상실한다. 나는 이러한 대의와,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의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과 일치된다.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기도를 강화시켜라. 너희의 기도들이 더 많아지고 확장되기를 바라며, 외침과 간구가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의 아버지와 더 가까워지기를 원하느냐?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아버지께 합당하게 되고, 성자 안에서 합당하게 되며, 성령님 안에서 합당하게 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사랑의 왕국으로 가는 이 문을 열려고 왔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두는 신조와, 종교 또는 기타 상황을 초월하여,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너희 모두는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로 하여금 알게 하려고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한 친자관계 속에서 너희는 너희가 필요한 행복과, 너희가 그토록 구하는 해답과, 너희가 그토록 바라는 위로와, 너희가 그토록 갈망하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왕국 안에 있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왕국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여는 사람들을 통하여 거듭거듭 그분의 왕국이 땅에 내려올 수 있기에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될 수 있는 곳에서, 신성한 생명과, 그들의 진정한 기원과, 그들의 진정한 존재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평화의 황후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도 응시할 수 있듯이, 위의 지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이 산들에 그분 자신을 맡기셨다; 천국들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해, 열렬한 신심으로 기다리며, 이 세상과 이 인류가 재건되고 마침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정부를 가져오실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을 그분의 영원한 평화로 되돌리시기 위해 그분의 사랑과 빛을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계속 기도하고, 나의 부르심에 계속 응답하여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인류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의 빛과 사랑 아래에서, 나는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려는 용기로 인해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이렇게 상처받은 모든 인류를 위해, 전체적인 지구의 구체를 위해, 약속된 천 년의 평화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그분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나는 인류의 치유를 위하여 보속으로 너희의 지향들과 기도들을 하느님께 봉헌하려는 그것들을,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다, 왜냐하면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 생 보네 앵 샴프슈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1961년 이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가라반달의 갈멜의 동정녀를 통해, 특별히 교회에 그분의 메시지를 가지고 세상에 오셨다, 그래서 교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을 고치고 교정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대천사 성 미카엘의 도움으로, 가라반달의 발현 목격자자들을 통해, 매우 분명하고 직접적이셨지만,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환영받거나 존중받지도 못했다. 라 살레뜨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제, 인류가 전쟁과 자연재해들로 그 자신이 분열되었음을 발견하는 동안이다; 인류는 무관심하고 어떤 경우에는 둔감하다; 인류는 붕괴되고 정신적 충격을 받은 행성의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인식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내가 세상과 또한 교회에 더 이상 하느님의 말씀을 침묵시키려 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나는 성심들의 참된 현존으로 축복받은, 성스러운 장소들이 인정되고 받아들여지길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은 거부되지만, 교회나 이 상처 입은 행성의 어떤 곳도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앞에서 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현존을 통해 지극히 높으신 분의 현존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처럼 정직하고 진실한 몸짓이 존재하지 않는 동안, 은총이 가득한 나의 풍성한 성심은,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을 공간들이나 마음들을 찾지 못해 고통을 느낄 것이다.

성화되고 박애적인 사랑의 기둥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며,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더 이상 수백만 명의 영성을 손상시키는 슬픈 소식이 되지 않도록, 나는 순복하고 용서를 요구하여 위해, 명예 훼손과, 투명성과 순결의 결여에 의해 유린당한 교회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오셔서 쭉정이에서 밀을 분리하시기 전에, 이러한 영향을 받은 지표면의 각 부분이 그의 오류들을 인식하고 그것들을 고칠 때이다. 시간이 거의 없다.

나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기도하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응답해 주고 열린 마음으로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언제나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프랑스, 라 살레뜨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이 마침내 구속에 이르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내 손에 쥐고 있는 홀에 의해 대표되는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 곧 하느님께서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하시고 계신 중인 이 정부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나는 이 성스런 산들의 꼭대기에 있는 라 살레뜨에 다시 한 번 왔다.

오래 전에, 라 살레트, 여기에서 일어났던 일은 매우 중요했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바로잡기 위해 오셨던 것은 경고들로서, 중요한 예언들을 어린 발현목격자들에게 계시하시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오셨던 것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께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 산들에 다시 나타나신 이 대단한 순간에 이르기까지, 과연 무슨 일이 실제로 있었느냐? 세상의 어머니의 말씀이 들려졌느냐, 아니면 인식만 되었느냐?

지금은 시대를 두루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신 것을 감지하고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결정적인 순간에, 인류의 자의식이 그가 필요로 하는 변화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된 그분의 정부, 곧 그분의 홀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래 전에, 이 성스런 산들에서 라 살레뜨의 동정녀께서 두 명의 어린 양치기들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을 세상에게 다시 말할 뿐만 아니라, 현재에, 실제로 실현될 계시적이고 묵시적인 메시지를 가져왔다는 것을, 세상에 다시 말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내 자녀들아, 라 살레뜨에서 나의 발현의 순간 이후부터,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이 성취되었으며, 내가 말한대로, 비록 교회가 그것에 대하여 필요한 심각성을 두지 않았을지라도, 그 다음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 때문에 내 눈들은 울고 있었다.

이제, 내가 내 성심의 침묵 속에 들어갈 때, 나의 임재를 통해서, 너희는 지도층의 각 메시지를 반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매우 힘든 사건들을 피할 시간이 아직 조금은 있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가 있는 프랑스의 알프스의 정상에서 잊혀진 듯했던 라 살레뜨에서, 두 명의 목동들을 통해, 내 말들에 더 인식하여 주의를 기울이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시대의 끝에 대한 묵시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신성하신 예언의 어머니께서 여기에 오셨고, 그때부터, 많은 혼들이 적그리스도에 의해 침몰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순복과 봉헌을 통해서, 가까이 있는 내 아드님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게 되었던 것이다.

라 살레뜨에서, 그 당시 내가 두 목동들에게 나타났을 때, 비록 내 메시지가 강력하고 영향력이 있었다 하더라도, 나는 인간의 자의식, 즉 그 당시의 견고하고 딱딱하게 굳어진 자의식을 깨우는 것 외에, 다른 동기와 목적은 없었지만, 나는 그것들을 검토하고 공부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영적인 통치의 광선은,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라 살레뜨, 여기에서 사용했던 것과 같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통치의 광선은, 인간의 자의식이 결정화와 환각에서 빠져 나와 하느님께로 가는 그의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보다 해결적인 목적과 함께 더욱 영향력 있는 움직임으로 온 것이다.

라 살레뜨의 어린 양치기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라 살레뜨의 비통한 어머니께서 그 때에 보셨던 것과 오늘날까지 일어날 모든 것을 보셨던 것처럼, 바로 나의 그 눈들로 너희가 언젠가 볼 수 있기를 나는 바란다.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을 통해서, 천국이나 우주로부터 오는 예언은, 형벌도 아니고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이 있어야 할 수준에 그것들을 두는 것이고,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두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바로 이 순간, 나의 모성적인 성심은 라 살레뜨의 발현 동안 느꼈던 것을 다시 숙고하며 느낀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실행하는 것에 대한 심각성이 더 넓어지고, 인류가 살아가는 고통은 라 살레뜨의 발현 당시에 일어났던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이 순간, 그리고 바로 동일한 순간에, 너희는 다른 발현목격자들을 통해 라 살레뜨의 발현들에 관한 이야기의 연속성에 있고, 이 순간에 너희 각자가 내 아드님의 재림의 계획을 수행할 수 있게 살아야 한다는 진지함과 책임감으로, 분명한 나타냄과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나는 방대하고 더 성숙한 메시지를 전하러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 대한 계시의 메시지에 더 많은 자의식들과 더 많은 마음들을 일깨우고, 더 많은 사건들이 방지되며 혼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오래 전에 라 살레뜨의 목동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말씀들을 이 자리에 둔다.

이제 파티마, 루르드 또는 가라반달에서처럼, 내가 나타났던 다른 장소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발들 아래에 존재하는 성스런 장소가, 이 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 산맥 안에서, 진정한 기도와 조율의 영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은 많은 지층들께서 인류를 섬기고 있는 중인, 이 성스런 장소들과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마리안 센터들이나 기도의 성소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침묵과 평화가,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잉태되어야 할 새 땅으로서의 지구와 깨어나야 할 새로운 인류를 허용하는, 하느님의 율법들의 은총들을 너희가 다시 한 번 받을 수 있고, 인간의 자의식이 변형되고 구속되며 초월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그들이 치유와 구속의 이 공간들로 들어갈 수 있는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가 여기 라 살레뜨에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에 의해 설립된 마리안 센터들에서처럼, 파티마, 루르드, 가라반달에서도, 나는 무소부재적으로 존재한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보물들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은, 마리안 센터들의 빛과 마리안 센터들에서 혼들의 참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 라 살레뜨에 있는 너희가 이 성스런 보물들의 일부를 받은 것처럼,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계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하느님과 연결되고 일치된 마음이 있는 곳에는, 내가 나타난 각 장소에 내가 쌓아온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행성의 지구의 내부 중심부들에서 나오는 충동들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여기에 있을 수 있는 이러한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더 많은 마음들과 자의식들이 세상의 환각들에 의해 휴면상태가 되고, 오늘날 사랑의 센터들의 현존을 통해 깨어나는 진리, 그 진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진실로, 나는 전 세계의 많은 혼들이 오늘날 내적인 측면들에서 이 순간에, 라 살레뜨의 어머니의 임재에, 신성한 계시의 어머니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프랑스를 위해 지금 기도하길 원한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과 민족들을 정복한 이후로, 행해진 모든 것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고 땅에서뿐만 아니라, 우주를 두루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현존하는 존재들을 구성하는 모든 것 안에서 필요한 구속과, 자의식들이 필요로 하는 구속과 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여라.


아베 마리아(프랑스어, 4회).
 

오늘 내 성심은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즉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부활과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사도들에게 다시 나타나실 동안 우리에게 주신 이 평화, 곧 내 자녀들과, 사도들 및 선교사들 안에서 성령님의 성스런 불꽃을 일깨워 준 보편적이고 신성한 평화이다.

이 세상이 혼들의 큰 필요성에 직면하여 더 이상 이기적이고, 무관심하고 차갑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은사들이 매일 너희에게 영속적인 해결책들과, 화해와 사랑의 좁은 길들과, 형제애와 박애적 사랑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영감을 주길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평화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너희를 강요하길 바란다.

나는 많은 노력과 헌신으로 여기까지 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협력함에 있어 더 많이 알아차린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가 얼마나 많이 너희에게 감사하는지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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