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이시여,
성숙한 빵으로 증가하여
제 혼의 배고품을 만족시켜 주신,
예루살렘에서처럼 제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옵소서.
땅에서 자꾸만 저를 쓰러뜨리게 만드는
불행들과 죄들에 의해서 야기된,
저의 내적 나병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겉옷을 만지게 하시옵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 하시오며,
당신의 응시를 받게 하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왕국을 느끼게 하시옵고,
그것을 체험하며 그것을 발견하고
제 안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의 거울 안에
천상의 진리를 반영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언덕들에서부터 십자가 이르시기까지의
당신의 발자취들을 뒤따르도록
저를 부르시옵소서.

당신의 임재의 힘으로 하여금
당신께서 저의 작고 보잘것 없는 영과 함께 이루셨던
동맹을 영속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과 함께 모든 우주들 안에서
삶을 새롭게 살 수 있도록,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자녀이신, 당신처럼
저의 존재를 성스럽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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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가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를 뒤따르려고 열망하는 혼들의 영구한 기도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창조의 시작에서,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차원들과 별들에 존재하기 전부터도,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마음의 거울에 이야기를 기록하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에서 태어나도록 생각하셨고 색깔들과 소리들로 그것을 나타내셨다. 그것을 보시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의 내부에서 발산된 거울 위에 그것을 반영하셨고, 모든 것은 순수하고 신성한 느낌으로부터 모양이 형성되는 것을 시작되었다.

하느님에 의해서 생각되었고 그분의 마음의 거울 위에 비물질적으로 쓰여진 그 이야기는 차원들 사이에서 공유되었으며 그분의 각 창조물들 안에서 자리를 잡았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그들 안에 그분의 생각의 일부를 잡고 있는 것이다. 창조의 역사는 이 모든 거울들이 다시 한번 그들의 각각에 쓰여진 모든 것이 분명히 나타내는 바대로 모일 때 완성될 것이다.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의 뜻을 발견할 때 거울들 위에 쓰여진 비물질적인 역사가 삶으로 다가오며, 그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취해진 각 발걸음은 마음들의 거울들 위에 있는 그의 비물질적인 방을 가득 채우는 빛의 내용 안으로 돌아온다. 자녀들아, 그것은 마치 너희의 삶과 더불어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신의 뜻에 대한 도면을 그리고 있었던 것처럼 존재한다. 거울들 안에서 형성된 그 우주적 예술은 모두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 완성될 것이다.

이러한 신의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그 뜻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여라. 지금부터, 그곳에서 근원과, 돌아오는 길과 현재의 의미에 대한 신비들을 발견하여라. 이것에 대한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합은 내 마음의 거울이다. 내가 시초에서부터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갈 때까지, 자의식으로서 경험했던 모든 것을 그 안에서 붙잡고 있다.

성합 안에는 나의 존재를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쓰여진 역사를 붙들고 있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쓰여진, 빛의 편지들 위에서, 나는 나의 발전의 과정을 걸었다. 나의 발걸음들은 이 황금 편지들을 만졌고, 나는 사랑으로 각각의 그분의 기획들을 껴안았다.

너희가 나의 마음의 성합을 응시할 때, 나는 너희에게 지치지 않는 순종에 대한 이러한 경험을 발산하고 있다. 빛의 거울을 통해서, 나의 평화가 확산되고, 오늘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류를 만질 수 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예수님의 양 아버지만으로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마음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방법을 배웠고, 창조주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으며, 나는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온전함을 얻었다. 나의 자의식은 그분의 계획의 일부가 되기 위해 확장되었고, 나는 그분의 손들 안에서 연필이 되었다.

육체도 없고 형태도 없는, 나의 영은 생명의 근원에 돌아왔지만, 나의 자의식은 그분의 창조물의 마지막이 그분과의 일치를 획득할 때까지 창조주를 섬기는 것을 계속하고 있다.

내 마음의 성합을 통해서, 너희의 발전이 또한 신의 뜻을 통해 움직일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경험을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쓰신 발자취들을 뒤따르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비록 많은 시간들이 희생하는 초청장이 된다 하더라도, 이 희생은 근원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이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열리도록 하자, 그래서 그들이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리하여 그들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좀 더 많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천국들이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열리도록 하자, 그래서 그들이 신의 현존을 인식하게 되고 그리하여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이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반영되어 그들의 잠재력이 사랑에, 창조에, 그리고 이 행성을 뛰어넘어 훨씬 더 많이 이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깨어나게 된다.

자녀들아, 기술들을 발전시키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선물들이 깨어나는 것을 추구하여라. 기도를 통해, 이와 같이 유일한 하느님의 닮음의 잠재력이 너희 마음들로부터 발산하게 하자, 이것은 오직 인간의 존재들만 그 안으로 운반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지능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치유하며, 구속하고, 모든 과거와, 모든 잘못들을 회복시키는 사랑-지혜를 나타내도록 해야 하며, 그것이 너희를 새롭게 만들고, 조금 더 모든 신의 창조물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아직도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 오라고 너희에게 반복해서 말한다. 환각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더욱 가까이 그것이 끝을 향해 오고 있고, 더 많은 인류는 그것에 집착하는 것 같으며 영적인 생명의 본질로부터 스스로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것이 너의 마음들 안에서 발생하도록 놔두지 말아라.

기도하며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여라. 너희 존재들의 아주 깊은 곳들에까지 내려가, 너희가 왜 여기에 있는지,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생 다음에 너희가 어느 곳으로 되돌아 갈 것인지를 밝히 드러내 보이면서,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침묵과 그분의 사랑이 너희 자의식들 안에 정착하게 하여라.

기도를 통해 너희 존재의 의미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너희가 대답들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과 일치하게 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주님으로 하여금 너희가 취할 수 있는 좁은 길과 다음의 발자취들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순환들이 너희 앞에서 가속화되어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은 너희 자신의 내적 존재의 깊어짐을 통해 별들의 움직임을 뒤따라야만 한다. 자녀들아, 이러한 존재들은 신의 뜻을 사랑함으로 그것이 너의 자의식과 너의 마음 안에 정착하게 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와 나의 존경을 받아라 왜냐하면 오늘 나는 사랑과 거절의 영들인, 그리스도님의 어머니들과 동료들인, 너희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이들은 하느님께 응답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너희의 노력에 대한 향기로움을 땅 위에 표시하여 남겼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섬기고 포기하는 것을 찾아 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유일한 유산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인류의 구속의 역사와, 너희를 변형해온 시간을 두루 통해서, 하느님의 계획의 명시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부분으로서, 너희가 신의 뜻에 항상 응답하였다.

오늘 나는 어머니들과, 동료들과 그리스도님의 배우자들인, 너희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사랑으로 너희가 땅 위에서 이 세상에서 지배층의 유산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며, 마지막 분초까지, 너희 뒤에 올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 삶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가 배웠고 살았던, 모든 가르침들을 남길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게 되길 원했으며, 내적 운동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삶과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를 갖도록 나의 현존 안으로 너희를 모으길 원했고 너희가 새롭고 영원한 자녀들과 동료들을 갖게 될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열린 문을 너희에게 남기길 원했다.

우리의 삶들의 매 순간에 가장 거룩한 마리아님을 내가 공경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존경하고 어느 누구도 너희를 보지 못하거나 오늘 너희가 행하는 섬김이 단순하고 많은 시간들을 침묵으로 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나는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노력을 응시하고 계시며 너희가 이 시간에 실천하고 있는 영원한 포기에 대해서 알고 계신 것이다.

이 세상의 가장 불행한 장소들에서, 어떠한 인도주의적 사명보다 더 큰 것은, 오직 창조주께서만 이러한 순복에 대해서 알고 계신다 하더라도, 하느님께 삶의 매 순간을 사랑으로 갚는 사람인, 진정한 혼의 섬김인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께 사랑에 대한 완전한 서원들인,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지금 너희의 사명이 너희의 각자와 하느님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다.

진실한 포기와 겸손한 마음에 의해서, 너희가 문들이 열린 것을 잘 지킬 것이며, 이것이 아버지께 인류를 일치시키며, 이것이 이 시간에 가장 문제들이 되는 무엇인 것이다.

나는 친구와 동료에게 속한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왜냐하면 자금 오랜 시간 동안 너희와 함께 걷고 있기 때문이며 나는 신의 창조물 안에서 사랑의 대 승리를 거둘 때까지, 평화의 천 년 동안 계속 걸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에 있는 존재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과 더불어 믿음과 일치 안에서 지치지 않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의 사랑과 나의 존경을 받아라.

너희의 동료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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