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나의 시간은 너희와 함께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내가 지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던 놀라운 모든 것들을 너희는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첫 번째의 교훈을 잊을 수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는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 중 가장 보잘 것 없고 가장 겸손한 자들을 통해서 나를 섬기도록 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것 중 가장 작은 자를 섬기고 있는 중이라면, 너희가 섬기는 것은 나이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배고팠을 때, 너희는 나를 먹였다.

내가 목말랐을 때, 너희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었다.

내가 추웠을 때, 너희는 나를 따뜻하게 해 주었다.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나 병들었을 때, 너희는 나를 찾아왔다.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가 어디에서 봉사하든, 너희가 봉사하고 있는 것은 나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고 혼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러 왔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마다,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초월의 기회가.

각각의 초월에는, 해방의 은총이.

각각의 해방에는, 자신이 죽을 수 있는 기회가.

영적 죽음의 매 순간마다, 자의식의 확장의 문이 열린다.

그러나 네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네가 고난들과 더불어 살게 될 것임을 너는 잘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 고난들이 너를 성장하게 하고 성숙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혹은 동일한 고난들이 너를 끝없는 피해의식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행동하고 네 자신을 속이지 말아라. 각각의 삶의 경험으로부터, 매 순간을 상승의 충동으로, 네가 단계적으로 상승할 수 있도록 네 앞에 놓여진 빛의 계단으로 받아들이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우주는 너에게 그의 신호들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완화되지 않은 내면의 고통은 없다. 해소되지 않은 깊은 번뇌는 없다. 나의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받은 마음은 없다. 이 사순절의 날들에서, 너를 짓누르는 모든 것을 놓아주고, 너를 가두는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해방시키며, 모든 몰이해를 초월하도록 하자. 이 모든 것의 포로들로 남아 있도록 너의 발들을 허용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네 마음의 성스런 치유에 너의 자신을 열어라. 따라서, 너는 다른 지평선들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인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것이고 다른 어떤 것도 너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나의 모든 은총들을 받고,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내면의 비움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새 것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생명의 말씀을 너에게 제공한다."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애,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땅에서 갖고 있는 매듭들을 풀면, 천국에서도 또한 매듭들이 풀려질 것이다. 

따라서, 법이 성취되고, 그 법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정적인 것도 아닌 무상의 법이다. 

자의식의 매듭들을 푸는 것은 이 시대에서 해방을 의미하며, 재생되고 재창조될 수 있도록 너희가 우주에게 주는 하나의 기회이다.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매듭들을 풀을 때, 우주는 천국에서 매듭들을 푸는 것을 담당하고 있고, 모든 것은 생각이나 지성으로 측정될 수 없는 알려지지 않은 해방에 도달한다. 

그것은 우주적 법칙들과 물질적 광선들에 의해 제공하는 가능성과 우주를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해방이다.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려질 때, 문들은 다른 관점들에 열리고, 너희가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예전에는 결코 살아보지 못했던 다른 학습들과 학교들에 문들이 열린다. 

이 때에, 땅에 있는 자의식의 매듭들뿐만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개입하고 중재하는 천사적 자의식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러한 움직임을 일으킬 방법이 없고, 태도나 생각도 없다. 

땅과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리는 것은 너희가 너의 혼에게, 결과적으로  너의 영에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에 제공하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끝없는 이야기가 끝나기 시작한다. 

과거와, 실수들의 문들이 닫혀지고, 여기 땅에서 매듭들을 풀고 있는 자의식은 은총을 받고, 움직임이나 생각에 의해 측정될 수도 없는 기회를 받으며, 그것은 오로지 마음으로, 신성한 자비를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느낄 수 있다. 

이 행성의 모든 인간이 여기 땅에서 소유하고 있는 매듭들을 푸는 법을 배웠다면, 잠시 동안이라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겠느냐! 끊임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어떤 유익함을 얻게 되겠느냐! 

시대의 끝이 다가올수록, 인간 내부의 사건들은 더욱 커진다.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거처들을 향상과 순복의 신성한 성전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인간이 다른 시대에서 행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알게 될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의미가 없느냐? 

이것은 역행을 의미하지 않으며, 과거에 머무르는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교정되지 않은 것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 안에서 존재나 우주와도 결코 용서받거나 화해되지 않은 것이다. 

이 시기에,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향한 안전한 발걸음, 즉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는 이러한 매듭들을 푸는 것이 필요한 많은 양심들 있고, 그 발걸음들은 너희가 날마다 결단력을 가지고 평범함과, 소홀함과, 작은 것에서, 가난한 것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에서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너희는 여전히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실에 도달하여 발생해온 것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의 형제 자매처럼 너희가 세상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배우고 우리의 더 높은 삶에 너희 자신들을 몰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없었다면, 너희가 오늘 사는 것과 배우는 것을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제공하는 학교들은 독특하고, 그것들은 반복할 수 없으며, 양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진화하기 위하여 각 혼과 각 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과 내 아버지께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기원들로부터 원천으로부터 줄곧, 적은 양으로 제공될 수 없는 것을 주셨다. 내가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했던 것처럼, 너희의 자아-내줌은 충분하고 무한하며 헤아릴 수 없어야 한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나는 멈추지 않았고, 나는 부활을 통해 과거의 잿더미에서 신성한 원천의 불에 의해 움직여지는 영의 재 출현이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가를 너희에게 보여주었으며 그래서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고, 그러므로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으며, 따라서 나의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구조물들은 그것들의 자리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나의 보물들은 비어 있고 가난한 내부 우주에 쌓아둘 수는 없다. 

영의 진정한 청빈은 이기심 없이 삶을 기부하고 마음을 내어줌으로써 성취된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모든 인간의 마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제공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주어야 하는 것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를 측정할 때가 아니다. 너희가 내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너희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나와의 동맹은 미지근한 원칙 위에 세워져서는 안된다. 나와의 동맹은 그리스도화로, 매일 너희의 삶들 안에 그 자신을 나타나는 기회에 대해 항구한 감사함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새로운 단계마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이 계획에 속한 이 커다란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조각들은 내 아버지의 필요성과 뜻에 따라 장소들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조각들은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잃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나의 원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내가 잃어버린 조각들과 아주 비슷한 실례들을 너희가 갖고 있다. 너희는 그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느낀적이 있느냐?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내가 얼마나 많이 아버지를 바라봐야 하겠느냐? 

 내가 십자가를 통해 제정한 이 학교에서,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 행성에 머무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 자신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너희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간증과 그분의 복음을 너희에게 주셨고, 기적들과 회심들과 혼들의 해방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빵을 통해 몸이 되셨고 포도주를 통해 그분의 피가 되셨다. 

그분께서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수난을 되살려야 하고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더 깊이 사랑해야 할 기회로 봉헌하는 사도직에서 항구적으로 새롭게 되신다. 

너희는 새로운 성체로, 새로운 성체 성사로 봉헌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것에 배어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존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갈등들과 질병들에 직면하여 어떻게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겠느냐? 

이제, 너희는 오로지 나의 몸과 피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이처럼, 세상에서 소수의 동료들 가운데에서, 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빛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나의 성체와 나의 빛의 몸에 의해 양육될 나의 신비체를 강화시킬 것이다. 

내면의 세상들에는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각 혼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활동들이 수행되는 곳이다. 

사제직은 항상 공격과 파괴에 노출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제적 권한은 깨어질 수 없고 지옥과 같은 곳의 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 존재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십자가에서 쏟아졌고, 더욱이 내 옆구리의 물과 피도 모두에게 생명과 치유와 쇄신을 주었다. 

비록 나의 상처들이 부활로 치유되었지만, 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제사장들과 신자들 안에서 살아 있기 위해 나의 수난의 표징들이 필요하였다. 

나의 상처들의 표징들에서, 너희는 너희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피의 권능 안에서 너희는 아담과 이브 이후에 줄곧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죄들을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구속과 정당화를 발견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밝혀지고, 변형되고, 구속된 이 신비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이 사랑의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더 높은 구체들에 도달하기를 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의 안식은 사제적 봉사로, 각자가 내 성사들에 바칠 수 있는 삶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혼들은 직접 그것을 받을 수 없고,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의 사제들이 내면의 세상들 안에 새겨져야 하는 성사적 표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제적 섬김에서 완전함을 달성하기를 열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재림이 준비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진정한 덕행들을 발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을 그들이 사랑스런 눈들로 보고, 그들이 그들의 불결함과 불완전함에 몰두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원수가 그들을 원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명하다고 말하면서, 너희는 왜 거기에 있느냐? 

너희의 사랑의 힘이 정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깊은 사랑의 느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섬긴 것처럼 섬김의 느낌 속에서, 내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과 너희를 일치시킨 것처럼 일치의 느낌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DE JESÚS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나의 사랑의 계획을 대 승리로 만들 것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나의 마음에 두 번 들어올 것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세상에 은총과 분에 넘치는 속죄를 부여할 것이며, 어느 곳에서 어떤 상황은 유익하게 될 것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땅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를 가져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희생을 통해서, 내가 나의 온 마음으로 항상 요구한 것을 사랑할 어떤 사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하느님을 거절해왔기 때문에 아마도 연옥으로 직접 가야 하는 것이 마땅한 혼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하는 신의 은총의 법을 네가 허용할 것이다.

네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노력할 때, 너는 너의 존재의 더 깊은 공간들까지도 도달할 수 있도록, 나로부터 너를 분리시킨 모든 것을 영원히 제거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것이다.

어느 날 네가 희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 희생은 너를 해방시킬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가 하느님의 봉사자들에게 듣기 위해 멈추고 있으며 모든 내면들에서 그분의 말씀이 들려지고, 그분의 음성은 진리의 본질을 발산하며 이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음성을 인식 못하는 본질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었고, 너희와 함께 지금 있으며 나는 내 사랑에 의하여 봉헌된 마음들 안에서 내 아버지의 목적이 성취되도록 시간들의 끝까지 계실 유일하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것은 모든 표명된 면들에서 메아리 친다.

너희가 들을 뿐만 아니라, 우주도 또한 듣고 있다.

그것 너머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서 스며들며 영은 마음들을 가득 채우고 그것들을 소생하게 하며, 그것들을 들어 올리고 나의 현존 앞에서 그것들을 구속한다.

공허가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혼들에게 빛과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면서 일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육체적 자의식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가장 깊숙한 내면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면들 안에서 혼들에게 기회가 수여되며 혼들은 그것에 다가가고,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할 가망성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위대하신 사제께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신 것이며, 그분은 그분의 손들 사이에 구속의 잔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정화의 긴 사제복을 입으셨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서 맨발로 겸손하게,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 손에 계시며 너희를 만나서 너희를 축복하고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오신 것이다; 그 사랑은 세상에서 증가하고 확장되어야만 하고, 그것은 질병을 치유하고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모든 고통과 몰이해를 치유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이 사랑 안에 있고,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것이며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으로 모든 패망에서, 모든 죄책감에서, 모든 악에서 너희가 해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하느님의 일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지혜에 속해 있는 일의 일부로써, 그분에 의해서 응시된 것을 너희가 나에게 또한 줄 수 있고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사랑은 변형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은, 한계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어떠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떠한 필요함 앞에서 순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의 사랑이 세상에 있지 않다면, 인류는 갑자기 멸망할 것이다.

나는 자아-사랑과, 개인적이며 독자적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지 않는다. 동료들아, 나는 예전에 본질들로서 너희를 창조하였던 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그것은 매일 너희 안에서 재생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사랑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최고의 동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혼은 진리 안에 있을 수 있고 그것에서 멀리 떠나가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진리에 대한 사랑 안에서 너희 삶들이 있기 위하여 더 깊게 가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 교우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되며, 이 시간에 특성들로서 사랑과 진리를 아는 것은, 너희가 길의 안내와 지혜를 항상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 삶들에서 함께 갈 수 있는 것이다.

오고 있는 그 시간은 커다란 변화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형태들을 넘어 이해하도록, 사건들을 넘어 실천하도록, 실수들을 넘어 받아들이도록 하는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본질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수난 중에 실천하였던 이와 같은 사랑이고 또한 주어진 희생을 위해서 나를 일으켜 세웠던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항상 지탱해줄 이러한 사랑이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그의 현존의 시야를 결코 잃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원천에서 나오며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이고, 잘못을 껴안을 수 있으며, 고통을 변형시킬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불가능한 것을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커다랗고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너희의 개인적인 사랑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감정들이 영적인 삶에서, 박애적 사랑과 창조물들 사이에서의 일치로 하느님의 감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경계들을 초월하고,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사건들을 넘어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어떠한 사람들을 인수하지 않는다. 사랑은 해방시키고, 사랑은 들어 올리며, 사랑은 영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환영한다.

이러한 사랑이 너희 안에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마음과 너희 마음들 사이에서 끝나가는 단계인, 이 날에 나의 커다란 메시지가 온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가 되는 이 같은 사랑을 위한 순간이다; 받아들이고 그 자신을 주고 어떠한 것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순복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나라들의 혼돈을 사라지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강하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영들 안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 불을 붙일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나의 기념이 불가능하게 있는 무엇으로부터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이러한 신성과 무한한 사랑의 이름 안에 있다.

사랑은 그것을 수여하고, 그것을 내준다. 언제나 순복하는 사랑이다.

이것이 기적들과 현상이나 신기함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무엇이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갈증을 풀 수 없는 커다란 목마름으로,

외로이 비어 있는 사막과 같이 될 것이다.

매일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가 내가 십자가에서 도달했었던 동일한 지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너희 각자와,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십자가 위에서 넓게 벌리고 있는 팔들과 함께 있었다.

나의 사랑은 결코 닫히지 않았다. 하느님의 사랑은 각 핏방울에서, 각각의 고통에서 확장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잔 안에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서 나타났던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혼들의 각자가 이 약속을 마시고 메일 기억하여라, 그 사랑은 모든 악 위에서 대 승리를 하도록 다스려야만 하는 무엇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의 이 영적이 교제를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너희가 내 마음의 사랑에 일치하는 나의 테이블로 불려진 것이고, 그 사랑은 이 매우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에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죄들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던, 너희 잘못들을 비우고, 아버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호흡의 마지막까지, 그분의 눈들을 감을 때까지, 창조주의 손들 안에서 그분의 영을 맡기면서 그분께서 숨을 토해내셨을 때, 수여하였던 가장 실제적이며 살아 있는 사랑의 경험을 시대들을 두루 통하면서 잘 간직하였고 이 성스런 잔의 상징에서 표명되었던 하느님의 가장 큰 보석을 내 마음에서 받아라.

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끊이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어떤 이유로 그것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고 깨달을 때 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는 너희를 만드는 능력 있는 이러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그분의 자녀들이며, 그분으로부터 사랑의 원천에서 분리되지 않는, 그분의 피조물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을 다시 생기게 하고 병든 혼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십자가 위에서 실천하였고 내적인 면들에서 실천하였던 무엇을 여기에 쌓아놓으며, 갈보리 산과 비슷한 계획안이 세상에, 특히 인류에게 모든 고통과 모든 역경을 넘어 사랑의 대 승리를 분명히 나타나 보이기 위해 표명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자비와 은총 안으로 고통을 변형시켰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아들을 인식하고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교제하는 매 순간, 그분의 부분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계속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천국의 문들이 아우로라 위에서 열리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사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스런 불꽃으로서 너희 안에서 점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혼들에게, 쓰러진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이 표현할 수 있는 힘과 신뢰를 너희가 이 시간에 살포하게 될 것이다.

전쟁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인내하길 바란다.

혼돈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정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태어나지 못한 자녀들이 내면들에서 울부짖는 것이 멈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에 속한 본질의 침묵 안에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이 끝까지 존속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해방의 그 날이 올 것이며 악은 대 천사 성 미카엘의 사랑의 강력한 칼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다시 한번 태어날 것이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빛이 인류에 다시 채워질 것이며 아버지의 특성들과 계명들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응답하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올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오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은총으로 축복받을 것이고, 각 믿음과 경건한 마음에 대한 순복과 인내에 대해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통은 밤새 사라질 것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이 올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들의 해방의 날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찬의 전례를 통해, 너희의 약속을 쇄신하는 기회와 더불어 우리 이 순간을 축하도록 하자.

이 순간에 천국의 문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성스런 은총을 내려주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여, 
지치지 않으시는 은총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사랑하도록 저에게 주셨던 동일한 기회를 이 요소들 위에,
그리고 특별히 마음들 안에 쌓아주시옵소서.
각 아픔은 고통의 경감 안에서 변하고,
각 고통은 해방 안에서 변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모였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당신의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오심에
참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하느님께 빵을 봉헌한 것을 너희에게 주었을 그 때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반복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였을 때,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창조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모든 영원성을 위한 새로운 계약의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이다; 어느 날,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는 사랑의 이 신비들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나는 이 마라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희망과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기회를 끌어 당기는 마라톤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최상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형제애와 평화로, 너희가 평화의 인사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싼 카를로스 데 바리로체에서 , 제너럴 로카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나는 혼들에게 많은 것을 주어야 하지만 대부분은 생수의 샘에서, 나의 불가사의한 것들을 마시도록 권장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에 그들은 그들의 주의집중을 나에게 두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소에 두기 때문이다.

세상의 혼들은 때때로 그들의 고통에 대한 이유와 동기를 그들 자신들에게 질문하며, 그들이 하는 첫 번째 일은 그들 자신의 행동들에 대한 결과나 현실에서 그들이 살아가는 결과에 대해 하느님을 비난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비의 시간에, 많은 혼들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신뢰한 만큼, 나의 불가사의한 마음은 악들과, 오해들을 뒤집을 힘을 갖고 있다.

나는 구속적인 나의 자비의 일을 전파하도록 나의 진실한 교우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그래서 혼들은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재빠른 결정들을 하지 않도록 배우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겸손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어느 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봉헌 안에서 투명함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다시 한번 제가 당신으로부터
저를 분리시키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제가 당신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데
지치지 않게 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버리게 만드시옵소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자비로운 당신의 감정이
사랑과 다른 사람에 대한 자비로운
저의 감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쇠퇴하게 만들고
앞을 향해서 움직여야 하는 저를 허용하지 않는
무거운 사슬들로부터 저를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모든 악과, 배신과, 경멸로부터
제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지구의 표면 위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기에,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지탱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그것이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넘어서 보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마치 당신을 거절하였고, 순교하게 만들었으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당신께 창피를 주었던 사람들을
당신께서 이해하셨고 받아들이셨던 것과 똑같이,
저의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그리스도적 사랑을 조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겉으로 보이는 계층들을 넘어서 움직이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볼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저의 자의식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가장 사랑하올, 주님,
차례차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자로서
저를 만들어 주시길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신묘함들을 아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저를 위해서,
저의 마음을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렇게 많은 자비들을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갈보리에서 각 발걸음마다
그것을 깊게 하셨던 것처럼,
깊게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저의 존재에서, 모든 자존심과 모든 교만함을
뽑아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시여,
각 순간마다, 제가 충분하게 커다란 용기를 가지며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 자신의 느낌들과, 당신과 당신의 진리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저의 가장 단단한 저항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필요했던 많은 시간들 만큼,
제가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개인적인 체념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에게 항상 유죄선고를 해오고 심하게 꾸짖어온
인간의 조건을 제가 변형시킬 수 있사옵나이다.

삶의 성스런 해방자이신,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모든 순간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당신의 변함없는 뜻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떠한 개인적인 힘의 자취가
저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되오며,
이처럼 제가 당신의 커다란 뜻 안에서 살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포루토 알레그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세상의 모든 허구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당신의 신성하고 강력한 중보기도를 통하여 
깨끗함에 이르기까지 깨어나게 되고
사랑을 응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원한들과 죄책감들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을 향한 저의 섬김을 통해서,
당신께서 이미 생각하시고 계신,
모든 계획들과 선물들을 세우시옵소서,

환란의 순간들에서 조차도,
또한 삶의 도전들에서 조차도,
저를 당신께 봉헌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매일 제가 열려있는 당신과 더불어
제 자신을 고백할 수 있도록
회복의 성사에 저를 참여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랑의 선생님이신,
당신께서 곰곰히 생각하시는 매 시간마다
저의 작은 영이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차가운 밤들 동안에 저를
껴안아 주시옵소서, 주님.

자상하신 당신의 성심에 가까이하여
하느님의 위대하시고 신성하시고
살아계신 성전으로서의 당신을
제가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무릎 위로 저를 피난시켜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영원하신 평화를 제게 부여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오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수난의 매 순간마다 당신께서 계셨던 것처럼,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모든 것 안에서 신성한 하느님의 뜻이
반영된 것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비록 가끔 그것이 저에게 불공평하다 하더라도, 주님,
각 필요함에서 발생하는 진리의 목적을
항상 보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주님이신 예수님,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인류 안에서
작고 단순하게 만드셨던 것처럼,
작고 보이지 않게 되기를 제가 원하옵나이다.

저의 발걸음들이 당신을 뒤따를 수 있는
절재적 신뢰를 반사하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을 진동하는 상태에서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지금부터, 발생하기 위해 오는 모든 것의 의미를
제가 발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내적으로 들리는 것이 닫히지 않게 해 주시옵고,
제 마음이 열려있는 것처럼,
저의 동기간들 안에서 당신의 현존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것이 열리게 해 주시옵소서.

지금 있는 무엇을 넘어
삶을 이해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존재에 대한 초월성에 도달하기 위해
그것이 갖고 있는 중요함과 더불어,
각 시험과 장애물을 경험하도록 저를 도우시옵소서.

모든 상황들이나 형태들에서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최상위의 뜻을 행하고, 나아가며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제가 제 자신에 대해 죽는 것을 배우게 되어,
성스런 왕이신, 당신께서 제 안에 영원히 사시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뿌리깊은 불행들로부터
최종적으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심에서 솟아나오는 복된 물로
내부와 외부에서 저를 완전하게 씻어주시옵소서.

모든 격세유전에서
저를 깨끗하고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영으로 새롭게 되어,
단호히 당신의 구속하는 좁은 길로
발걸음을 취할 수 있사옵나이다.

삶에 대한 압박감들을 감소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손들을 제 위에 놓으시옵소서,
그리고 우주의 모든 것에서 당당한 권능으로
저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시옵소서, 주님,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제가 묶임들로부터
그리고 삶에 대한 모든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당신 곁에 저를 잘 간직해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 저를 가까이 두시옵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변형하는 저의 은총을 잃어버리는 것 없이,
항상 저를 새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부성적 빛 아래에서,
열리게 되는 불확실한 모든 문들을 닫아주옵소서.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제 안에서 저를 분리하는
어떤 불확실한 상태를 닫아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을 느끼는 기회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정화된 이후에
당신과 교감할 수 있는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제가 제 자신과 저의 형제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자비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새로운 인류를 제 안에서 건설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유혹과 욕망의 그릇된 바다 속으로 쓰러지는 것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승리와 겸손이 
내적 폭풍우에서 출현하도록 
저를 가르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찾을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한 손을 저에게 뻗치시게 되오며
당신께서 여정의 길을 밟고 계신 좁은 길로
저를 안내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부를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성심이 
저의 좁은 길들을 비추시는 횃불이 되시옵고   
이처럼, 저는 제 자신의 결점들 때문에   
결려 넘어지는 것을 피하게 되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께 
제가 가장 간청할 때 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 저를 결코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과
당신께서 저를 도우시고   
저에게 위안을 주시기 위해서   
제 곁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주님이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성심 안에 남음으로 인하여 
길을 찾는 것만을 구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역경들이나 의심들이 사라질 것이며 
당신의 위대하신 통치와   
당신의 위엄이 있는 위로의 사랑이
다스리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비록 제가 유혹 속으로 쓰러진다 할지라도,   
마치 파멸의 땅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당신께서 들어 올리신 것처럼,   
땅에서 저를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괴롭고 지루한 시간들과 다툼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을 알맞게 조절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과 
제가 필요한 강함을   
당신에게서 받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가장 사랑하는 분이시여,   
내적 파라다이스를 발견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지평선을 확실하게 바라보기 위하여 
어렵고 힘든 시간에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일순간 저는 제 안에서 
당신의 재림을 느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을 위한 모든 노력이, 
 내적이고 외적인, 폭풍우들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것을 제가 느끼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축복하시고 치유하시는 당신의 성스런 손들로,
저를 안수하시며,
항상 현존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제가 느끼게 되옵나이다.

또한 성령님의 성스런 숨결 아래에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삶에 대한 결정들에서 제가 박애적 사랑과 통찰력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신성한 성심에 봉헌하는 것을 구함에 있어 
지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당신의 신뢰와 당신의 사랑이 몰려들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것과, 
당신의 구속을 저에게 주실 성스런 승리에 도달할 때까지   
인내와 더불어 제 자신의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운반하는 것을.
제가 당신에게서 배우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이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비록 제 혼이, 빈약하고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무한하시고 신묘한 사랑의 일과 구속의 일을
앞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그것에 관하여 섬겨주실 것을
제가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이처럼 약하고 깨지기 쉬운 혼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불이, 
어느 날, 당신의 죄 없는 성스런 선물을 발견하도록
저를 택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저 역시,
당신의 기획들에 의거하여
당신의 내적 깨끗함에 속한
비슷한 선물로 깨어날 수 있게 되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저를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신앙심이 깊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 불완전한 눈들 안에서
당신의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응시가 반영되옵나이다, 
그리하여 가장 고독하고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저의 봉헌을 통하여
당신의 강력한 천상의 현존을 발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이것을 위하여, 주님,
저의 갈망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모든 겉치레와 원하는 것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것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게 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유일한 갈망은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옵고
당신께서 세상을 위하여 아직도 운반하시고 계신 무거운 십자가를
당신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한번 저를 당신 앞에 있는 존재로서
존귀하게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제가
당신의 신비들에 대한 권능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렇사옵나이다, 저는 사랑으로,
모든 당신의 신성한 뜻들을 받아들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그 날에는 제 안에서
당신의 천상의 계획이 이행되옵나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당신께서는 저를 통해서
그리고 천상의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구속에 대한 일을 증거하실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스페인 말라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직면하고 있는 어떠한 두려움이나,
고통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 자유는 고통에서 배우도록 저를 도와주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배우도록 저를 돕고 있는,
당신의 은총을 통해서
오로지 당신께서 저에게 수여하시는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것 안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고,
저의 가장 사랑하는, 당신께서 그것을 이해하시며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저희에게 주시기 때문이옵나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당신께서 침묵하시면서
겸손하게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것을 받으셨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장소에서 거룩한 구속과
당신의 성심의 강력한 사랑이
모두를 어떻게 변형시키고 모두를 어떻게 치유하시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최소한 제가 당신의 뜻을
깨닫게 되는 것을 배울 때까지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것을 이행하는 것을
배울 때까지 매 순간마다,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시옵소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에서,
저로 하여금 당신 가까이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한 성체의 빛나는 권능으로
오로지 당신을 응시하기 위해서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봉헌을 통해,
제가 강함과 많은 용기를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매일, 저의 관념들과, 좋아함들과, 만족함들을
거절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발치에서,
저를 순복시키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저의 교만과, 
자부심과, 교만이 그것들에게 키스하게 되어
모든 불행들이나 혹은 내적 이기심이
당신의 빛의 향기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나이다.
당신께서는 저의 약함을 아시옵나이다.
비록 저의 희생이 이처럼 방대한 우주 안에서
마치 모래알처럼 작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높은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셨고
하느님의 손들 안에 당신의 영을 순복시키셨사옵나이다.

당신의 자비로운 현존과 함께 직면하고 있는, 오늘,
저는 저의 삶과, 저의 혼과, 저의 뜻 모두를 당신께 순복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과 빛의 원리들에 의거하여,
당신께서는 파라다이스의 성스런 보석들을
이 작은 삶 안에서 계획하실 것이옵나이다.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사도이자 선지자인 요한과 더불어 하셨던 것처럼,
항상 저를 작고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연민의 크심을 알 수 있게 하시옵소서.

내부에서 완전하게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제가 전적으로 열려있고 조건 없는 순복으로
당신의 기획들에 빠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가 유혹 속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심한 공격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환각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저의 혼 안에서 성령님의 성스런 불을
지펴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함으로써 제 안에는 세상에서 알려진 당신이 계실 것이옵나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저의 배우자이신,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이 저의 매우 작은 마음에
당신의 모든 천상의 신비들로 알려지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가장 작은 항목들에서 조차도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그리고 매 순간마다 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기억에서 모든 잘못들과 실패에 대한 공포들을
지워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영원한 신뢰 속에서 제 자신을 유익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제가 당신의 재림을 증거함에 대하여
합당한 자가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뉴렘버그에서 퀄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무엇보다 우선,
욕망들의 사슬들과 끈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렇게하여 저의 인간적 조건이 완전하게 정화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은 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를 통하여,
제가 세포들과 모든 물질의 승화에 도달하옵나이다.

그것이 제가 당신의 손들 사이에서
매우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되게 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성스런 거울로서
그리고 이 인류의 혼들 위에 흘려주신
당신의 마음의 모든 특성들로서
저의 자의식을 사용하시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이 당신의 성심의 사랑이
저의 삶과 모든 저의 자의식의 희생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것을 위하여,
신앙심 깊음이 당신의 성스런 성사들에 참여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각각의 그 성사들 안에서
저는 매일매일 더, 성스럽고 승화된
저의 삶을 만드는 이유를 발견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를 지배하고 저의 삶을 다스리는 조악한 양상들을
제 자의식에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의 신성한 빛이
제 존재의 가장 깊은 공간들과 코너들 안에서
그 자신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을
희망하고 기다릴뿐이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자의식의 진실한 현실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되옵고,
끊임 없는 봉헌으로, 제가 모든 것을 변형할 수 있게 되옵나이다.

봉헌과 순복 안에서,
저를 사도들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하여,
조그만 항목들 안에서조차도 당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저의 자의식을
영광스럽게 하는 방법이나 형태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조금이라고
그것이 빛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완전하게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모든 것 안에서 저는 당신을 섬기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지만 저에게 익명으로 침묵하는 섬김의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다른 마음들이 제 앞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되옵고
저는 다만 당신의 원리들과 기획들에 따른
모델이 되는 것이옵나이다.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제가 변형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변화시켜주시옵고
전적인 신뢰와 순복으로 제가 당신 곁에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 몬치끄에서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와 함께하는 그 존재는 공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들을 위한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 어머니와 똑같이, 오늘 나는 강탈하고 침입하는 저주의 큰 뱀을 내 발로 밟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나는 지옥 같은 곳들과, 혼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일이 포루투칼의 이 같은 평화로움 안에서, 여기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들에서 발생해온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 나라 위에 내려오고 있는 모든 은총들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 안에 있고, 이 때에 내 동료들의 각자의 참석은 필수 적인 것이다.

이 때에 세상의 이 부분인, 유럽에서 나의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서 받을 대답이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다른 장소들에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내 동료들에게 오고 있다, 나와 그렇게 비슷하게 되기 위하여,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역시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악으로부터 인류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나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천이 다가오는 신성한 정의로서 닫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혼들은 나의 요청들과 나의 명령들에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포루투칼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시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본질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모든 유럽을 위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이처럼 매우 첨예한 시간들에 내 자비의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반듯이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인류의 부분을 형성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인,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같은 자비의 원천의 부분이 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각 행동이나 각자의 느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각 봉헌이나 기부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나의 구속적인 십자가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할 수 있다.

시간은 이미 여기 있고, 이 순례에 의해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 때에 그곳에서는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뒤따라가야만 하는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이고, 이것은 세상에 지칠 줄 모르고 주고 있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나의 신의 자의식에 주시고 계신 나의 공로들과 모든 보석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천국에 있는 것 못지 않게, 내가 너희에게, 사람에게, 혼과 영에게 동일하게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부활된 몸과 나의 온 자의식은 이 시간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갔다, 그리고 특별히 인류에게 위대란 되돌아옴의 순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러한 변천과 그런 좁을 길 위에 있으며, 피조물들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모든 것들이 풀려질 때인,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비의 원천에서 마셔라 그리하여 너희가 정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말들이 낮은 진동들이 아닌 지혜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일들이 박애적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몸짓들이 빛의 몸짓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 자의식과 온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몸짓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때, 조금 더 너희를 정화할 필요 없이 또는 땅 위에서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필요도 없이 변형된 너희를 내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을 하는 무엇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발산하는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많고 많은 혼들은 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에 어떻게 갔는가에서부터 다르게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인식될 것이며, 나의 영화롭고 살아 있는 마음은 보여질 것이고, 모두는 나의 중요한 빛의 다섯 상처들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태양들 보다 더 빛나는 빛으로, 이것을 내가 알릴 것이고. 땅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발생하려고 할 때, 거만함 없이, 교만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으며, 무엇보다 우선 악한 것이 없이, 마음들은 이미 깨끗하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는 반듯이 하느님 왕국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깨끗하게 있어야 하고, 고통을 주고 감옥에 넣으며 혼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세상의 슬픔을 변모시키고 풀어주면서, 그들의 선생님이신 주님과 공유할 순복으로 너희 마음들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너희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우 소수인 사람들에게 주는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게 될 보상은 매우 크고, 용기를 갖고 나와 함께 그것을 운반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은 빛과 사랑의 승리로서 그리고 일치와 형제애의 승리로서, 빗나가 있고 유린 당하고 있는, 이 인류의 십자가를 위해서 오고 있다,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못 박혔던 십자가와 매우 비슷하다; 이 같은 구속으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본질에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직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아주 소수와 함께 이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어떻든, 너희는 성령의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느 누구나, 나의 영이 불패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나의 기획들과 나의 뜻에 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특별히 마라톤의 첫 날부터 계속,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쪽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며, 내가 기대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따뜻하거나 차가운 마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외 없이, 옹호하는 것도 없이 그리고 요구하지 않고 내가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마음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는 시간이다 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그리고 나의 되돌아옴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천국들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성인들과 그렇게 많은 마지막 시간들의 종들처럼 너희는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견뎌온 원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하느님의 법들과 발전의 특성들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였고 피해를 줬던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신의 용서의 산 제물과 도구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원천과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대양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깊은 인간의 상처들은, 나의 승천에서부터 현재까지 아물고 있다.

나는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신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 나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나와 함께 모여서,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들을 뒤따라오도록, 너희를 여기에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승락해왔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당신과 함께 항상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당신의 은총을 부르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표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진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고 아바, 모든 차원들 안에서, 당신의 영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마음의 신의 자비에 올린 이 봉헌에 의해서, 가장 목마르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는 세상에서 대 승리하는 저의 십자가를 이루기 위하여 되돌아 오는 약속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달성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령님의 빛이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라며 거룩한 성령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통찰력의 선물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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