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맨발로 걸어라.

겉보기에 작고 너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에서 네 자신을 벗어버려라. 네 스스로, 네가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 노력하여라.

사랑과 진실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불확실한 관념들과 믿음들을 네가 확언하게 만드는 뿌리들을 뽑아라. 이것은 매일의 수행이다.

요셉 성인님의 순명하고 겸손한 양심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삶의 결정들에서도 그분의 순결한 모범을 본받아라.

요셉 성인님의 순종적인 삶이 행하셨던 것처럼, 백합꽃이 되기를 열망하여라.

이러한 거룩한 중보자의 단순함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그분의 거룩한 부성을 받아들여, 너의 경로가 그분의 사랑스런 동행으로 축복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나중에 성령님과 요셉 성인님의 혼이 창조주의 손들 안에 있는 중보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인간적인 마음을 하느님을 위한 빈 성물함으로 바꾸신 분의 모범을 따르거라.

지금이 그 순간인지, 이것이 그 경로인지를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인 사랑이 너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한 걸음 내딛거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너의 열망들이나 결정들을 겸손하신 그분께 맡겨라.

언젠가는 너의 혼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빈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의 사심없고, 겸손하며 단순한 삶에 봉헌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이미 많은 삶의 단계를 겪어 온,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다루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이제는 그의 안전과 가장 깊은 신념들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곳이고, 사막이 그렇게 넓게 있다는 것을 그 자신에게 보여주는 있는 곳이며, 건조 함이 믿음의 자리를 차지한 곳인.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한 그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느끼는 것을 배우고, 어디에서 왔는지 네가 모르는 그 뿌리들과, 그렇게 강렬하고 깊은 감정들로 너의 마음 속에 나타내어라. 이 뿌리는 너의 혼 안에 있다.

그래서 이 작은 혼으로 대화하고 그것에게 말하여라: “자장 사랑하는 혼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네 안에는 사막들을 건너갈 수 있고 시험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이 있다. 주님께서 네 안에 있는 바위 위에 기반을 세우신다, 그래서 이 시대의 바람들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내적 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지 않는다.”

아이야, 네 자신의 혼으로 기도하고,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으로 대화하여라, 그리고 동시에 너는 하느님과의 일치를 추구하고, 또한 네 자신과의 일치를 추구하여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의 내적 존재의 덮개를 벗어버리며, 자기 자신의 연약함들과 슬픔들을 보는 것은, 네가 체험하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무엇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네가 세상에서 다리들과 빛이 되며, 좁은 길에서 실명이 되어 도달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 깊고 숨겨진 감정을 느끼는 동안에, 더 깊은 곳에까지도 들어가서, 너의 혼을 직면하고 그의 슬픔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에게 물어보아라.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여 자유롭게 되고, 자의식의 가장 숨겨진 상처를 보면서 치유하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할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열린 팔들로, 치유자이신 구속자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있기 때문에. 모든 용서를 소유하고 계신 자비의 왕께서 너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구하지 않는다면, 네가 너의 슬픔들을 느끼고 그것들을 숨긴다면, 어떻게 너의 주님께서 너의 상처들을 만지실 것이며 그것들을 어떻게 아물게 하시겠느냐? 혹은 단 한번의 응시로, 네 존재의 모든 것을 어떻게 치유하시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여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네 안에 거하는 성스러운 것을 사랑하여라, 너의 삶에 대한 주님의 생각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또한 너의 목적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진정으로 기도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자신에서 벗어난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 자신의 뜻에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천상의 아버지의 뜻과 열망들을 달성하기 위해 열망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다,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더 높은 기획들에 순종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그 자신의 믿음들과 길들을 제쳐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조건 없이 그의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것들을 넘어 창조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자녀들아, 주님께서 사시고 거주하실 것이고, 그곳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인류와 말씀하시고 나타내실 것이다.

작은 일들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분의 법들 아래에서 살 때에도, 연합은 지속되어야 하고 너희의 삶들을 기도로 만들어라.

자신이 형성되고 교정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고통이나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녀들아, 저희 자신의 불행들에 대해 눈이 멀고 무지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자아를 잊어버린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에서 주님을 위한 공간을 열면, 그분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를 변형시키실 분이시고 너희의 삶들에서 각 상황을 통해 그분의 뜻에 따라 너희를 만드실,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 그분이 되실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있어, 너의 마음은 열려 있는 책과 같다, 그것에서 나는 네가 경험하고 느낀 모든 것을 내가 명확하게 읽을 수 있다. 따라서, 어떤 것이 사랑으로 있는지 아닌지, 아무것도 주님의 눈들로부터 숨겨질 수 있는 것은 없다.  

네가 필요한 것이나 취해야 할 충동을 내가 여전히 너에게 줘야만 하는 단계를 알기 위하여, 내가 네 마음에 방문할 때 모든 것은 밝혀진다.

이제는 네 안에서 가장 깊은 느낌들이나 여전히 정화 되어야 할 모든 것을 알기 위해 너의 주님을 뒤따르면서, 두려움 없이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그들의 마음들을 방문할 수 있도록 모두가 나에게 그것들을 열어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혼들은 내가 그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믿거나 내가 사형집행인 보다 더한 어떤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내가 하는 것같이 깊게 침묵하며 인간의 마음을 알아 보는 사람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회개와 자비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인간들 사이에서 성육신하였고, 그들에게 왔던 것이다.

사랑의 스승님이 그들 자신의 고통으로 인한 지친 마음들 안으로 들어 갈 수 있고, 회개하고 열어 놓은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여전히 희망하고 계신다고 세상에게 용감히 말하여라.

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텅 빈 모든 공간들을 채울 수 있고 잘못 이해한 것들과 가장 큰 슬픔을 치유할 수 있다고 세상에 말하여라.

그러나 그곳에는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정화한 것이나 체험한 모든 것을 넘어, 나의 은총이 무심하고 이기적이 이 때에 그들의 강건함이 될 것이라는 것을 그들이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계획을 갖고 앞으로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회개한 마음들이다.

불완전한 마음들이 나를 믿는다면, 그들은 변형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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