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여섯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은사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려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빛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지고 있을 때, 혼돈과 악에 잠긴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어둠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의 모든 열정으로, 내가 변모되고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의 바로 그 승리로서, 오늘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것처럼, 자의식의 초월성과 변모의 상징으로서 오늘 이 메노라를 통해 밝혀진, 빛의 은사를 너희 각자를 위하여 간청한다.

나는 빛의 은사 안에서 발견되는 이 선물들을 혼들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빛의 은사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과 그분의 신성한 일치 위에서 기초되기 때문이다.

우주의 이와 같은 두 가지의 강력한 흐름들은 환각에서 깨어나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마치 그 당시에 그분의 아들을 통해 구체화된, 하느님의 바로 그 빛이 잠자고 있던 모든 사람들을 진정한 영적인 좁은 길과, 변형의 좁은 길과,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로 깨우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오늘날 세계가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이 빛이 행성적 지구와 자의식들의 모든 공간들에 스며들길 바라며, 파멸과 혼란으로 자의식들을 이끄는, 대죄의 법규들을 인간의 존재들에서 깨끗이 하기를 바란다.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한 가지의 목표로 그분 자신을 변모시키고 들려올려질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 안드로메다를 통해, 너희가 용감히 너희 자신들을 변모시키고 초월하여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나는 이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만인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의 원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그리려고 노력하는 의지의 좁은 길인,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기 위한 뜻이 되고, 열려 있으며,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좁은 길, 즉 영생과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 사이에서, 너희가 이 진화적인 궤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험들과 교훈들을 통해 계속되는 좁은 길이다.

여기서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제한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너희가 이번 생에서 성취할 수 있는 용서와 사랑의 법규들을 너희의 세포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움직이고 배울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몸들을 받아왔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나의 것인 자들의 각자의 궤적이 태초의 원천으로 가져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는 사랑과 구속의 대 승리를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의 경험들과 과목들을 통하여 기대하시는 결과가 될 것이다.

모두가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감히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자의식들이 되어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 놓은, 미지의 이러한 문을 가지고, 더 이상 악의 문들과 연결되지 말고, 오히려 구속되고 신성한 계획에 봉헌될, 새로운 땅의 지구와, 새로운 인종과, 새로운 인류의 도래를 언뜻 보고 묵상할 수 있을 곳에서, 나는 갈보리 산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승리의 산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산으로 오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 계획, 땅의 지구의 변천으로 마치지 않는 계획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전체적인 자의식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자의식들의 진화를 통해 계속 쓰여질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진화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배움의 경험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성육신하셨고, 세상에서 설교하셨으며, 이 세상에서 죽으셨고, 천국들로, 우주의 심장으로,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자리로 승천하셨다면, 내가 배우는 것을 계속하지 않았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이것은 진화와 창조의 가장 소중한 측면이고, 그 자의식이 영적인 좁은 길이나 봉사의 좁은 길에 지나치게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위한 진정한 목표는 영원성 안에 놓이는 것이고, 그 안에서 우리가 영원한 현재라고 부르며, 그곳에는 과거도 미래도 없고, 우리가 네 번째의 차원이라고 부르는, 그 우주 안에는, 거기에 있는 것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너희의 진정한 궤도가 기록된, 우주의 실제시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 높은 우주를 향하여, 감히 너희가 내부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확장하겠느냐?

너희는 우주의 창조물 중에서 이처럼 위대한 퍼즐의 귀중한 조각과 같으며, 그 곳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각자를 위해 준비해오신 거주지들 안에 있는 귀중한 보석들과 같이 되기를 갈망하신다.

이런 이유로, 인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목적에 따라 살고자 하는 충동을 통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하려는 노력을 통해 그리고 진리에 따라 생활하겠다는 결심을 통한 끊임없는 상승과 노력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계속 걸을 수 있고, 너희가 과거로부터, 너희를 걷지 못하게 하는 사슬들과 결박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의 자의식을 통해, 너희 영들의 각자가 평화의 전사로서 형성될 수 있도록,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에 테라핌처럼 살아 있으나 숨겨진,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응시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나 자신의 검으로 이 사슬들을 끊고, 멸망의 족쇄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을 비우고, 너희의 삶들을 정화하며, 항성의 우주를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하면서, 우주의 지도층의 제자들이 되려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그곳에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난과 십자가에서 실천하셨던 모든 것을 위한 진정한 의미와 진정한 이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고 수년에 걸쳐 너희가 듣고 배운 모든 것 다음에는, 그리스도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신 후에, 그분의 자의식의 확장을 이해할 수 있는 추론의 기능처럼, 너희 모두는 이미 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자의식의 수준에 있고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너희는 내 수난의 규범들이 세상에 쏟아지도록 허용하고 혹은 너희 자신들을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저지른 오류들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깨울 필요가 있는 자의식들을 깨우기 위해,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로서, 하느님의 겸손의 위대한 영으로서, 나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가 법들과 특히 나와 일치하는 한, 나는 용서와 화해를 너희에게 항상 부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재판관으로 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이 시대에 그들의 근원을 다시 찾아야 하는 마음들과 자의식들의 중개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리하여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그들을 패배시키거나 정복할 수 없고, 또한 어느 순간 나에게 패배를 당할 내 원수조차도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마음이 슬픔에 잠긴 수난에서 이루어진 것과 유사한 것을 이루게 될 순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으로 나의 도래의 숨겨진 의미를 이제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왜냐하면 단지 그것이 선포되었고 예언되었거나 성경들에 기록되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은 다음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며 다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에게 충실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더 넓은 메시지를 가져왔다. 내가 부여했던 은총과,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성취했던 약속은, 내가 왜 천국들에 갔었는지 이해하지도 못한 채 내 옆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함이다.

내가 우주로 승천하지 않았다면, 내 아버지의 전체적인 창조물과 함께 나의 영적인 정부의 연합을 내가 어떻게 마음에 품을 수 있었겠느냐?

기록되었던 모든 것과, 예언되었던 모든 것과, 심지어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도 이미 예견되었고 발생해오며, 성취되어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심이나 어떤 의혹도 없이, 지금 의식적으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순간과 이 시대는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다.

너희가 나의 계시의 시대 안에 있다는 것을 이제 이해하느냐? 묵시록의 인장들이 열리고 있는 중일 뿐만 아니라, 내 마음의 성물함도 열리는 때이다. 나의 혼과 신성의 성전은 이러한 말씀들과 이러한 충동들을 통해 세상에 보여지며, 이것은 너희 자신의 십자가가, 내가 그토록 기대하는 대 승리로 전환될 수 있음을 오직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이상 불평하지 말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책임과 너희의 헌신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실행하거나 성취할 수 있는 다른 순간이나 다른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과 순간은 지금이다.

그러므로,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사랑하여라. 희생제물들이나 비관이 아니라,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영의 성숙함으로,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하고, 나약함이나 연약함에 굴복하지 아니하며, 그 자신으로 하여금 반대 바람에 의해 쉽게 날아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열린 마음으로 그의 팔들을 벌려, 마치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서 임마누엘의 강력한 십자가를 유지하는 것처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의 깃발을 세상에서 유지하는 것이다.

나는 사실, 너희가 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살기 위해 열려 있다고 느낀다. 너희가 할 수 없는 일에 힘을 주지 말고, 너희가 이룰 수 있는 일에 힘을 주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육신이 되어, 이천여 년 만에, 다시 한번 내 말을 들으면서,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있다면, 혹시 아버지께서 실수를 하신 것이냐?

지금은 커다란 화해와 용서의 때임을 이해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면 너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더 이상 어느 누구도 판단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므로,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율법들의 첫째 되는 법은 이것이다: 내가 이 순간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사면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이 고양되면, 또한 인류의 고대의 자의식도 고양된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어라. 나는 이것을 말하고 있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나를 향해서 올바르게 걷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평화의 전사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신성한 목적의 수호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들이 다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우주를 향해 그들의 시선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대천사 미카엘의 군주들과 함께, 내가 이 세상에서 해방시키고 구속할, 악의 흐름들을 쫓아내고 추방하면서, 이러한 신성한 목적이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너희의 칼들을 일치시켜야 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하지만 신비한 방법으로,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으로 오시는 것을 그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혼들은 여전히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해 성물들을 필요로 하며, 이것은 작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물들을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실천하셨던 수난의 공로들에 의해 제공되는 은총과 자비를 통하여, 내 마음이 세상에 제공하는.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신비들의 계시에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성주간들과 성금요일들에서처럼, 너희가 경건함과 헌신과 평화의 성스런 영을 통해 나와 물리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칠 이 성물들을 축성하기 위해 왔다.

그것들을 올려라
 

“우주의 주님이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과 생명의 형상과 닮음으로,
당신의 피조물을 마음에 품으신 분이시여,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로,
그의 부활과 천국들로 승천한 공로들로,
이 성물들을 통해,
당신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들에 일치된,
혼들이 그들의 삶들의 봉헌과 치유를 얻게 되고,
구속과 회복의 시간을 성립할 수 있도록
당신의 영광스럽고 강력한 성심과
당신의 자녀들의 완전하고 선호하는 연합을
부여하시옵소서.

성물들 안에서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악의 간섭들과 괴롭힘들 앞에서
그들을 보이지 않게 할,
그리스도의 강력한 망토 아래에서
보호받고 또한 지원을 받는 다는 것을
이 순간 느끼게 하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왕국의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물들을 통해서,
혼들은 항상 그리스도의 재림의 승리를 위한
빛의 좁은 길을 보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제 사제인 형제들에게 향과 물을 가지고 여기에 와서 참석한 모든 형제 자매들의 성물들을 축성해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이 순간에 병자의 기름 부음과 몸들의 퇴마를 위해 구속주께 봉헌되는 기름의 축성을 동행하기 위해 일어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많은 기름을 그분께 가져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보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피델리아,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델 우에르토,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쉬마니께서는 여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주님의 거룩한 기름, 기름의 축성에 함께 참여합시다.
 

“제가 저의 배우자들과 어머니들의 사랑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것처럼,
우주의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평화와 신성한 자비의 아버지시여,
모든 창조물을 치료하시는 분이시여,
모든 상처들의 치유자시여,
당신의 가장 선호하는 아들과,
당신의 주님의 고통을 덜어주시기 위해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신의 영을 내려오게 하신 것처럼,
오 우주의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지극히 높으신 사랑의 원천을 통하여,
당신의 영이 이 순간에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시고, 친절하시고 놀라우시며,
사랑스럽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같은, 당신이시기에,
이 성물들의 이름으로,
당신의 존재로 인류를 축복하시는 당신이시기에,
당신의 뜻이 후세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의 천상의 왕국으로 그들을 안내하시고
그들을 인도해주실 것을,
천상의 아버지시여,
같은 방식으로, 저는 오늘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수사님, 당신은 형제 자매들의 성물들을 축성하기 위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제, 나는 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모여 인류의 이름으로 나와 함께 아주 특별하고 친밀한 친교, 곧 하느님의 영과 더불어 영의 교제를 실행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 최상위의 창조주시여!”를 부르며 나에게 작별인사를 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치유를 주실 것이며,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고, 그분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된다. 너희는 항상 이에 대해 마음을 열고 신뢰해야 한다.

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대 승리로 만드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여기에 왔다. 내가 여러 번 키베호에 도달했던 것처럼, 나는 구원의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에 대한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이 장소에 왔다.

발표된 시간은 바로 지금이고, 너희는 시간의 끝을 겪고 있는 중이다; 도전들의 시간이자 불확실한 순간들이기도 하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성심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좁은 길을 따라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고, 비록 내가 나타나지 않는 때일지라도, 나는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메아리쳐야 한다. 내 말들은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남긴 덕행들을 조만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고, 시대를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한 귀중한 유산으로서, 각 혼 안에서 공명해야 한다.

모든 혼들이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가장 첨예한 순간에,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자비와 구속의 일을 추진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귀한 은사들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신다.

오늘날 나는 여전히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과, 권력과 야망으로, 전쟁과 탈주에 의해 분열된 세상을 응시한다; 상처받은 세상과, 손상을 입은 세상과, 여전히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파괴된 세상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건네주는 그 십자가에 대해서 부담감을 갖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하는 결정적인 십자가이지만, 그것은 또한 너희에게 용기와 결단을 촉구하고, 신성한 뜻에 대한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미지의 십자가이기도 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인해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무엇보다 어둠이 지배하여 평화가 사라진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유린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나는 기도의 힘으로 인내하도록, 기도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이 순간에 단호한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의 도움이 많이 존재하고, 그것을 요구하는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그러나 내가 예전에 키베호에서 말했던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마지막 때에, 내 마음 안에 있고 내 마음 안에서 사는 사람들만이, 무슨 일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질적으로 너희가 사는 모든 것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확고한 사랑과, 의식적인 사랑과, 서두르지 않는 사랑과, 발전하고 건설하는 사랑과,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 채 그 자신을 주며 순복하는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랑은 너희를 위한 불변의 안내자이며,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랑이 각 사람 안에서 구축하는 사랑과 혜택들로 각 단계와 각 행동이 미리 계획되어야 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를 하느님과 잘 일치되도록 하는 좁은 길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러한 실례에서, 인류가 그의 주의력을 기울이기만 했어도, 크고 많은 혼란스러운 상황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것을 사랑할지 말지, 그것을 수용할지 거부할지를 스스로 결정한다고 믿을 정도로 사랑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동료들아,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그 사랑은 근원에서 나오며, 그 사랑은 아버지로부터 나오고, 그러한 사랑은 어떠한 것에서도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너희가 충만함 속에서 성스런 포기를 실천하고 희생할 수 있도록 항상 이끄는 사랑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감히 하지 못하는 발걸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라면, 이와 같은 사랑이 어떠한 경우에 불가능하겠느냐? 무조건적이고 사심이 없는 사랑은, 잃을 것은 없는 사랑이지만, 그러한 사랑을 주고, 건설하기 위해서 그리고 발전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주제를 매일 재구성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인류가 그 자신의 장애물들을 벗어날 것이냐?

혼들이 사랑의 단계들 안으로 깊어지지 않는다면 혼돈이 어떻게 해소될 수 있겠느냐?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도 이것을 내 사도들에게 또한 가르쳤다.

각 사도의 삶의 결과와, 그들이 성취했던 것과 그들이 나를 위해서 했던 것과, 그들이 창조주를 위해 했던 것을 보아라.

사랑은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이르도록, 모든 것이 발견될 수 있고, 불만족감들이 결핍되어 있고, 심지어 소란들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안에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내 마음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에서 위대한 사랑을 키우고, 너희가 이러한 사랑을 심고 배양한다면, 너희는 항상 나의 재림의 기반들이 준비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의 마음 속에서 안식처를 가질 것이고, 나는 세상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응시하는 영으로, 예수 성심의 묵상의 영으로 왔다, 왜냐하면 네가 이처럼 위급하고 어려운 때에 물질적으로나 심지어 정신적으로 살게 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이 상태로까지 데려가고 싶기 때문이고, 나는 이원성과, 차이들이나 갈등들이 없는 하느님의 관상의 우주 속에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둘 수 있는 너를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는 이러한 조화와 평화의 상태를 향해서 너의 자의식과 인류를 들어 올릴 것이며, 너는 날마다 너의 기도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의 행동들을 통해서도 이 물질계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이 더 현실적이고 살아있게 할 것이다. 이것은 너의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뿐만 아니라, 네가 있을 수 있는 모든 공간들과 장소들을 향해 발산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열쇠이며, 그것은 오늘 날의 때로부터 다르게 존재하는 시간, 하느님의 뜻이 영원히 체험될 실제-시간인, 새로운 때에 이르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너희의 혼들은 변태에서 자유롭게 되고, 권력의 사용에서 자유롭게 되며, 처벌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심지어 질병으로부터도 해방되는 새로운 인종을 향해서, 새로운 땅을 향해서, 새로운 행성을 향한 이 좁은 길을 열망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이것은 법칙이지만, 그것은 또한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서 즉 영계와, 물질계와, 정신계의 원리이기도 하다. 너희가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 수 없을 때, 너희가 잃어버린 좁은 길로 돌아가고, 사랑으로 친절하게 베풀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지만,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응답들이나 심지어 알려지지도 않은 응답들을 기대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동료들아,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예수의 성심이며,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사도들 각자와 함께 깊은 감정으로 공유한 것과 같은 것을 너희에게도 발산하기 위해 왔다.

이와 같이하여, 경당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이러한 재림에서, 나는 매우 단순한 열쇠들을 너희에게 전달하면서, 너희가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결과 너희 삶들 안에서, 너희가 필수적인 것을 잘 명심하는 것이다.

내가 40일을 광야에서 살았을 동안 내가 이 세상 여기에서 있었을 때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것은 사막의 황량한 것처럼 보이는 이것으로, 내 안에서 살아 있고 또한 성취된, 이 같은 사랑의 체험이다.

나는 각자가 이 순간에 살게 되는 이 사막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천국들의 왕국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것인 각자가 그들의 내면의 세계를 용감히 건너가기를 바라는 그들을 동반하며. 보이지 않는 침묵 속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나를 목말라 할 때, 기뻐하여라. 너희가 나를 발견하지 못할 때에,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는 중이고, 내가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확장될 것이다. 나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은 주로 너희 안에서 새로워질 것이며, 그래서 그것이 발생하게 되어, 너희가 저항하거나 너희 자신들을 가라앉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불필요한 여건들을 조성하지 말고, 총명하게 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광야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되어, 너희의 겉모습이 아니라 너희의 참모습을 나타내면서, 본질적으로 너희의 혼들은 영으로 무엇인가를 드러내며, 하느님 앞에서 다시 벌거벗은 몸이 되는 너희를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것은 덧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내부로부터 용감하고 강하게 너희를 만들어 달라고 아버지께 요청하면서, 나의 믿음의 힘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하고 싶다;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을 갖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첫-태생의 아들이 그분의 커다란 통합체들과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한 준비를 실행했던, 광야에서의 40일 동안 그분의 아들에게 베푸신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시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믿음으로, 이러한 축복을 받아라, 그리고 아버지를 향한 좁은 길들이 너희 마음들의 구속을 위한 너희 삶들의 본보기들로 계속 잘 건설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혼들 각자가 이 사도 직분의 좁은 길에서 우리 자신들을 확인하는 것을 허용하며, 우리는 “사랑의 사도들”을 음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대로,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행해지고 봉사해야 하는 모든 일을 위해 유용하고 온전하게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고 또한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부를 이 노래가,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이 강화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즉시 봉헌될 영적 영성체의 성사를 실행하도록 우리를 준비시켜주길 바랍니다.

노래합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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