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5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이 순간을 존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에 대한 어떤 순간도 잃어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의 자의식의 문을 열어, 너희가 내 몸과 내 피와 이루는 이 성스런 기념과 영성체에서 나와 함께 참석하는 너희를 위해, 다시 한 번, 구속의 법규들이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 들어가게 하여, 그 순간에, 최후의 만찬에서 있었던 것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은 마비될 것이고, 혼들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세로 구제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봉헌의 좁은 길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나에게 그들의 자녀들을 바친, 봉헌된 이들의 모든 엄마들에게 이 중요한 순간을 바친다.

이 수도회의 모든 봉헌된 엄마들을 대신하여, 지금 이 순간 나는 여기 이 자리에 참석한 봉헌된 엄마들이 이 무대의 발치에 가까이 다가와 너희를 위하여 봉헌할 촛불을 켜주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이 엄마들은 아주 많은 엄마들 중에서도,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삶을 포기하면서, 그들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성스런 주님께 맡겨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아들 딸들이 영의 삶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보라 너희 모두가 오늘 주님에게 들으면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고 있는 엄마들과, 봉헌된 자들을. 왜냐하면 선한 자녀는 그들의 엄마 없이는 결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고, 엄마는 주님의 성심을 향해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모든 자녀들을 위한 하느님의 보호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먹을 것을 갖게 하기 위해서, 너희의 엄마들의 얼마나 많은 손들과 발들이 식탁으로 음식을 가져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였겠느냐, 그래서 너희가 강건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고, 주로 그들의 모성적 사랑으로 자양분을 얻었기에, 어느 날, 오늘과 같이,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주님 앞에 있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하여,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오늘 천국과 땅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사랑을 가지고 그들의 엄마들을 기억할 것을, 나는 이 땅의 지구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당부한다. 그런고로,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실함과 하느님께 대한 순종으로 인해, 순복하시자마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삶에서 가장 사랑했던 것을 대가 없이 예수님께 바치셨고,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가장 깊은 침묵과 익명으로, 주님의 종은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영광을 받으셨다.

오늘, 너희의 엄마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해왔다.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느냐?

이로써, 겉모습들을 보는 눈들로, 현실 속에 감춰진 진실을 알아라.

그러므로, 엄마들이 땅의 지구의 그들의 아들딸들을 위해, 특히 많은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랬던 것처럼, 세상과 인류 전체의 심각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성덕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께 봉헌한 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초들을 나의 영으로 축복하고, 나는 이 불꽃을 밝히러 온 것이다.

불완전한 것 속에서도,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완전하게 만드신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이다.

너희가 나에게 줄 모든 것과, 특히 내가 돌볼,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거룩한 여인들이 사도직과 사제직에서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따르는 그들을 위해 그들의 남편들과 사도들에게 주었던 것과 같이, 혼들이 내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처럼, 그들이 영성체와 사제서품의 이 순간에 진심으로 가까이에서 동행하는 것처럼, 내가 봉헌된 이들의 엄마들을 불러온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느님께서 천국들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처럼, 삶의 불완전함이나 심지어 죄에 관계없이, 봉헌되고 조정된 각 혼 안에서도 하느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을 변형시킬 능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엄마들도 봉헌된 모든 삶과 모든 가정들에서 하느님의 존엄성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의 자녀들을 성장시켰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인 사면에서 모든 사람이 해방을 얻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세상 죄들의 희생양이 되신,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특별한 동행에서 이 성찬례를 거행하자.

그러므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러한 기념에서 주님과 동행합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최후의 만찬의 이 중요한 순간을 다시 되살리고 기억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우리에게 순복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하시고 신실하신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고, 하느님의 성스런 의도들을 가지고 그들의 의도들을 정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그분의 동료들의 발들과 손들을 씻겨주셨으며,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제 서품과 사도직의 그 순간부터, 그것에 의하여 평화와 신성한 말씀과 복음의 선포의 대사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이 희생될 거룩한 식탁으로 그분의 동료들을 부르시며, 그분께서는 감사의 마음으로 그분의 손들로 빵을 잡으셨고, 희생제사로 그분께서는 천사의 개입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빵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시켜주실 것을 간구하시면서,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공유하시기 위해 빵을 쪼개셨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주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를 위하여,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는 거룩한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몸의 임재를 공경하나이다.

그리고 그 거룩한 밤, 만찬을 마치시고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떠나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고뇌로 지내시고, 그리스도께서는 포도주를 그분의 신성과 보혈로 성체변화시키심을 통해, 인류와 온 세상을 위한 그분의 봉헌을 확장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성배를 잡으셨고 천사의 개입을 통해, 포도주를 그분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구하시면서, 하느님께 그것을 올려드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는 모두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며,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흘려질 어린 양의 피인,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천사들이 이 순간을 공경하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의 현존을 경배하나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모든 영감과 사랑과 치유의 원천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었고; 천국과 땅에 있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일치되었으며; 우리의 수호천사들과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과 일치되었던, 우리는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존재하게 되고 혼들 위에 내려질 수 있도록 이 봉헌을 완수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람어로 주기도문을 노래 부르는 것을 통해서 이 봉헌식을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백부장의 같은 믿음으로, 우리는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남긴다, 곧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들을 보시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임재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형제애와 형제관계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스도의 평화.

그리고 우리는 온 세상의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봉헌된 이들의 엄마들과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님들이 영성체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 거룩한 영성체 후에, 우리는 이제 사제 서품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오늘의 성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태양의 새벽을 통해 올 것이다. 나는 달빛을 통해 올 것이다. 이것들이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다.

그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움직임이 아니다. 그것은 기다려진 것의 도래이다.

새로운 시대에 이르는 이 커다란 관문이 천국의 돔에서 열린다.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문들 사이에서 열린다.

그것이 오늘 너희 앞에 모여있고, 너희의 내면 세상들 앞에 오늘 존재하는, 위대한 비밀 회의에 이르는 관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그렇게 결정하셨고, 순종과 법으로, 우리는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오늘, 나의 음성은 안드로메다에서 울려 퍼지고, 안드로메다를 통해, 모든 우주들과 자의식들 안에 울려 퍼진다.

오늘, 절정의 단계가 너희의 문명이나 행성적 지구의 혼뿐만 아니라, 위대한 시간의 관문이 열릴 수 있도록 완료되었다.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혼들은 깨어 있어야 하고 미지의 것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형태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지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미지의 것은 물질이 아닌 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커다란 미지의 관문을 통하여, 너희 앞에 와서 우리 자신들을 제시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4차원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것은 길이 될 것이고, 이것이 좁은 길이 될 것이며 또한 모든 사람이 건너가야 하는 다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술을 통해서나 정신적 또는 영적 절차를 통해서가 아니다.

너희는 너희의 내면 세계를 통해 이 관문을 건너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신성한 목적의 본질이 놓여 있는,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현재의 시대까지 유린하고, 폭력을 행하고 범해온 목적이다.

너희가 경험한 것의 결과들을 이제 이해하느냐?

어떠하든, 사랑은 항상 우세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를 모이게 한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고, 모든 자의식들과 행성적 지구가 변모되고 정화되며 해방될 수 있도록 커다란 관문을 건너가는 너희 모두를 부르는, 위대한 지도층의 사랑이다.

왜냐하면 해방과 구속의 커다란 기회들이 자리를 잡는 현재의 시대처럼, 그것은 가장 혼란스러운 순간들에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우주의 심장 안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신성한 일치에 의하여 스며들었다.

하나의 자의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형제애적 자의식과, 버리는 자의식이 아닌 포함하는 자의식과, 갈등의 자의식이 아닌 평화로운 자의식과, 거짓의 자의식이 아닌 사랑의 자의식을 실천하는 것이 너희에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러한 속성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믿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천국으로 그들의 시선을 들어올리는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이 세상과 모든 인류의 큰 빚을 지게 하는, 행성적으로 부패한 땅의 지구를 깨끗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약속한 대로 내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 이유이며, 오늘 이것들이 단지 말씀들로만이 아니라, 동료들아, 나는 그것들이 사실들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더불어 일어난 사건들 이후에 2000여 년이 지났고, 내가 우주의 모든 진화적 자의식들을 비밀회의에 모아서, 그들이 나를 돕고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이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 구름들은 열리게 될 것이고 물리적으로 있게 될 우주의 관문들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돌아올 것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땅의 지구를 채울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시간에, 관문이 오늘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상들 앞에서 열리는 이유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될, 자연의 왕국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와 온 행성의 대표로서, 이 해양들 앞에서, 오늘날까지 열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프로젝트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것이 재구성되고 재건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두루 걸쳐, 대대로 만연해 있던 악은 소멸될 것이며, 되돌아 오는 나를 기다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인내한 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들이 생각되고 창조된 기원으로, 그들이 출현했던 이유를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그들이 존재해 왔고 최상위의 원천에 의해 발산된 것을 위한 목적을 가진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영적인 통치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그것이 거부될 줄 알면서도,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죽을 수 있었던 사랑을 통해서도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치유되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새롭게 되며, 포기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팔들을 내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가까이에 있는, 나의 재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를 위한 중요하고 영적인 순간으로서, 하느님의 아들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태양의 본질이, 너희가 나와 함께 얼마나 멀리 걸었는지를 보고 인식하도록 만드는, 신의 자비의 100회 마라톤을 축하하기 위한 나의 커다란 메시지이다.

너희의 시험들에서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에서의 내쫓김들만을 보지 말아라. 행성적 지구의 고통이나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범죄만을 보지 말아라. 이 100번째 마라톤을 위해, 나는 이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노력들이 성취되고, 인내가 구축되며, 일치가 강화되고, 믿음이 확장되며, 자비가 성취되는 것을 보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해결책과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은 이 우주적 비밀 회의를 통해 있을 것이며, 진화적 자의식들의 이 비밀 회의는 너희를 깊이 알고 있고, 너희를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너희의 기원 이후로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궤적을 동행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 전진하는 데 필요할 힘과 확실성을 발견할 곳이 바로 이곳이며 따라서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 계획은 너희 각자 안에서 우선 성취되기 위하여 여전히 있고, 그런 다음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은, 모든 것이 폐허와 어둠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성취될 것이다.

구속의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변형과 용감함에 있는 자의식들로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응시하는 것은 고등 의회들의 이 빛이다.

나의 것인 모든 자들 안에서,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삼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며 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고, 신성한 목적을 향한 나의 발자취들을 굳건히 따르거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홀이 목표, 즉 너희의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하여 내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100번의 기도 모임들에서 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해오고, 나의 재림에서 내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너희를 만날 때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계속 그렇게 할 자들, 즉 결과적이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와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나에게 가장 먼저 할 말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에게 “아들아 딸아,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다” 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나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이 장면을 묵상하고 각 새로운 날에, 이와 같은 현실을 끌어들여라.

너희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느낄 때나,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고, 너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 앞에 있었던 순간을 생각하고 묵상할 때,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말하였느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며, 나는 너희에게 나의 감사를 남기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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