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눈들을 우주에 열어라. 그리고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나를 보아라.
나는 너희의 형제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에 그리스도적 삶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고 너희와 함께 테이블에 앉으셨던 그 한 분이시다.
오늘 나는 역시 세상에서 아주 많은 고통이 있는 곳에서 온다, 그곳에는 고요함이 없고, 평온함도 없다. 그러나 나는 역시 너희에게 하늘들의 왕국을 가져온다, 그래서 많은 햇수가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너희들 뒤에 올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행한 모든 것이 나의 종들의 마음에 이미 쓰여졌다. 얼마나 많이 나는 변화와 나의 평화 안에서 사는 너희를 초대해 왔는가!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한 사람은 도전들과 시험들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에서 영원한 삶과 그리고 하느님과 함께 영원한 연합과, 그분의 신비스런 세상들과 함께 획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세상에서 무엇을 보는 것에도 불구하고, 나의 애정과, 기쁨과, 평온함의 눈들로 너희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들, 나의 계획들을 이루는 사람들, 삶의 단순함, 사물들의 애정, 하느님의 왕국에 혼의 절대적 순복을 신뢰한다.
나는 용사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모두의 마음 안에서 나의 현존에 증거를 주려고 결심하고 있는 용감한 혼들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으로부터 오고,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역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랑이 너희를 연합할 것이고 인간 상태의 장애물, 잘못된 힘의 장애물, 잘못된 정복의 장애물이 너희에게 퍼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길인 나의 길을 가르쳤다, 사랑 그것은 인내력이다, 사랑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위들의 겸손함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지금 세상에 결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반듯이 이 사랑으로 살아야만 한다. 마치 내가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 같이,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너희가 내 곁에서 얼마나 많이 쓰러졌는가를 문제 삼지 말아라, 무엇의 문제들은 너희가 신뢰들과 투명함 그리고 깨끗함인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았는가 이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나는 매우 많은 고통의 장소에서 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치유하는 사람들,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인 치유자들 대다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기도가 끊임 없다면,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네 모퉁이 안에서 진실로 오늘 나를 듣는다면, 곧 악은 진멸될 것이고 인류는 진리에 의해서 재건될 것이며 전쟁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너희를 움직이는 이 사랑의 삶을 매일 재차 확인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통하여 세상은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우주가 움직이듯이 목적들을 성취하는 충동(Impulse)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오늘 내가 그곳으로부터 이 장소에 온다, 그곳은 고통 중에 있고, 죽음의 공포, 순교, 그리고 황폐함이 있다. 내가 너희들 사이에서 한번 있었던 곳에서 내가 오는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을 설교하였다. 그래서 모든 혼들은, 나의 열정, 나의 죽음, 나의 부활을 통하여 모든 시간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중동에서 온다,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곳이고, 그리고 이 전쟁은 더 이상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나의 빛나는 천사들이 밤낮으로 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일을 한다, 그리고 성스런 마음들은 혼이 우리의 팔들 안에 있는 마지막까지 그들의 숨을 그들에게 주는 것을 맡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 부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영적인 삶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사랑 모두와 함께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인류의 모두의 친구들아, 기도의 충만한 자녀들아, 나의 구속적 말씀과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충동(Impulse)을 듣는 자들아, 멈추지 말아라; 기도, 경배, 성체모심, 용서,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요구한 전부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구름들과, 태양들과, 별들 사이에 영광 안에서 돌아올 세상에 나의 재림 전에 너희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인 것이다.
아무것도 그것을 그대로 두는 것은 없는 것이다. 지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동과 서이다. 왕겨는 밀로부터 나뉘어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에 충만한 믿음을 붙잡은 사람들을 위한 동일한 것은 여태까지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을 우주에 열기 위하여 온다. 너희 혼들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이렇게 많이 어두운 지구를 바라 볼 수 있게 될 단 하나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아직도 기도자의 안식처들이 있다. 그들은 혼들에게는 빛의 핵심이다. 그리고 이것은 어느 쪽도 어떤 행동을 통하여 소멸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모든 시간에 나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는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느낀다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하나의 무한한 목적을 위해서 온다, 나를 따르는 자들의 한 길인 것이다; 한 길 그것은 아직도 시험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난 시간들 안에서 나에게 공약으로서 서명하고 나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것이 대답하는 시간이다.
거짓말 같은 일들이(믿을 수 없는 일들)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역시 어두운 일들이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반듯이 자비롭게 되고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된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반듯이 두려움이 빛으로, 공포가 사랑으로, 경악이 행복함 안에 있는 순간이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가능한 것이다.
나는 중동의 광야들 안에서 그렇게 많이 걷고 그리고 배고픔과 목마름, 질병 혹은 비탄을 통하여 생존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지쳐있는 사람들 위에서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모든 혼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에 참여하고 구조하는 것이다.
친구들아, 그곳에 인류의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책임이 무거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반듯이 그것을 떠맡아야 한다. 그리고 현격하게 대다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빨리 잠들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계는 이미 그의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이다, 현실들이 이 지구에 모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이 이유 때문에 모두를 위한 피난처는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이 될 것이다. 혼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믿음이 너희를 정복당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자부심이나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실제이고 단순함이 되는 것이다.
한 사람도 깨어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해서 처음부터 그것을 예견하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정화를 잘 알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정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너희에게 해야 할 일을 요구하는 무엇을 한다면,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확신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이나 겸손이 부족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손들을 통해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주어지기 때문이고, 너희 얼굴들을 만지고, 너희 눈들로 보고, 그리고 각자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결코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면, 왜 너희는 나를 위해서 죽지 않느냐? 어떤 기회에 의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에 두려워하느냐? 너희의 불확실성으로 가거라. 그리고 나의 충만함을 껴안아라. 나의 사랑을 느껴라,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는 모든 것들 안에서 충만하여질 것이다.
만약 내가 우주의 맥동치는 사랑이라면, 왜 너희는 내 안에서 모험하려 하지 않고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느냐? 나는 이 일을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나의 종이 되고, 마지막 시간의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을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왜냐하면 마지막 시간 안에, 너희의 생명이 끝날 때,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죽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그리고 그것은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낙원에서 경험된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것이 항상 존재하느냐?
열정으로 나의 부르심을 받아라. 그리고 나의 호출을 껴안아라. 너희의 선생님의 마음을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힘들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내부의 힘들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로부터 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아들이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산다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은 구속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분의 창조물들이 선생님의 마음 안에서 산다면, 모든 것들은 이 시간들 동안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의 변천 안에서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끝까지 알기 때문이다.
터키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나의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왜냐하면 그들은 얼굴들 안에서 두 번 이상 나의 얼굴을 보아왔기 때문이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빛을 찾는 절박한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역 안에서 많은 시간을 그들을 통해 움직여 왔다. 그리고 많은 형태들 안에서 나의 자신을 나타내 왔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 안에서, 어린이의 홀몸 안에서, 어머니의 자포자기 안에서, 늙은 사람의 고통 안에서, 남녀의 황폐함 안에서 나를 인지하였던 것이다.
나는 사역자들의 각각의 사랑과 함께 나 자신을 채워왔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위한 말씀을 말씀하셨던 모든 것 안에서 신뢰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영들이 영광스럽게 되길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역자들의 각자 안에서, 제한하는 시간이나 일정 없이 충만하고 진실하게 하느님을 예배하는 혼과 영의 찬양을 보는 너희를 원한다, 친구들아, 너희는 역시 그것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밤을 새우며 각각의 새로운 여명에 너희의 영들을 소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일의 모든 근본은 그것이 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위한 사랑인 것이다; 이것은 적어도 인류의 한 부분인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가 이 마지막 시간들을 통해서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구속의 이 호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은혜의 빛나는 광선들 아래에서, 나는 그들의 삶을 나를 위하여 그리고 모든 혼들을 위해서 믿음 안에서 순복한 자들인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하노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세와 영광과 함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