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기쁨으로,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기 위한 것으로서 이 성스런 발현의 언덕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인류에게 더 가까이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스런 몸짓을 통해, 하느님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와, 형제들 사이에서 너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커다란 친근함을 느껴라.

이 날, 나는 혼들의 해방, 즉 나의 원수에게 맡겨진 혼들의 해방이라는 이 성스런 임무에 있어, 내 곁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마리안 센터의 재개관을 목격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더 많은 희망과 기쁨을 가져온다. 행렬과 노래에 있는 나의 자녀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성심을 깊이 완화시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너희가 순례자들에게 다시 마리안 센터들에 방문하는 것을 천천히 제공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려운 무기들과, 기근과, 박해와, 큰 멸망의 제3차 세계 대전을 피할 수 있도록 전 세계는 마리아 센터들에 있는 순례자의 혼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리안 센터들에서 순례자들을 통해, 내가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허락을 나에게 주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필요로 하는 대로, 이 다음의 단계를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아 센터를, 이 날에, 다시 재-봉헌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깊은 평화가 너희 위와, 너희 안에, 특히 오늘날 살게 되는 전쟁들과 갈등들이 있는 곳에 있기를 바란다.

2,0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계속해서 서로 잔인하게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이 이웃 사람들은 엄청난 방식으로 평화를 잃어가고 있다. 고통을 더 받고 무고한 사람들 뒤에는, 세계에서 가장 연약하고 적대적인 나라들 안에 그들의 무기들의 사용과 판매를 추구하고 연료를 공급하는 어두운 아이디어들이 계획된 것이다.

강대국들의 경제는 현재 이 인류의 과도한 불의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무질서와 고통을 통한 이 모든 것으로 슬프게도 강화되고 있다.

평화의 여왕으로서, 오늘 나는 세계의 모든 필요함들에 열정적으로 일치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나 특히 너희가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무기들을 가지고 놀며, 이것은 사람과 나라들의 자유를 가두고 인간의 질서들을 위협하면서, 평화를 정복하고 타락시킨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는 공포들과 피의 장면이 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복음에 뿌려 놓은 모든 것을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 슬픈 수난을 통해, 내 아이들아, 되돌릴 방법을 가질 수 없는 세 번째의 전쟁이 일어나거나 형성될 수 없도록, 나는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매우 일치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의 것인 자녀는 악과 그의 교활함을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의 기도하는 군대들로 너희를 소집한다. 그러므로, 기도 안에 있는 너희의 손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의 슬픔과 몸부림 치는 고통을 보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얼굴에서 눈물들 마르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즉각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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