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진실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법규들이 너희 각자에게 다시 한 번 제공될, 성주간 동안 이 중요하고 결정적인 임무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며,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각 사람의 내적 성전, 곧 시대를 두루 통해 나에 의해 변형되어온 성전을 하느님께 높이 올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이 지표상의 혼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든 혹은 그들의 삶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그들의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기로 결심됐다면, 너희의 삶들이 이미 나를 한 분이시며 유일한 주님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왜냐하면 나의 성심 안에는 각 사람을 위한 자리가 있고, 봉헌과, 자기-기부와 봉사에 속한 너희의 삶을 통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찾기를 기다리는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인생의 가장 단순한 일들에서, 너희는 마침내 너희의 혼들이 다스릴 수 있고, 너희의 저항들이 해소되며 그것들이 더 이상 마지막 단계를 밟는데 있어 너희에게 장애물이 되지 않는, 너희의 진정한 삶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 각자가 밟아야 하는 단계들에는 그것들의 순간과 그것들의 시간이 있다. 너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어떤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되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리듬을 따라야만 하며,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들의 충동을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이미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다가오는 성주간을 경험할 때, 우리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의 결정들이 확실히 내려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의 영들에 의해 인도를 받도록 하여라.

지구행성의 사건들이 촉발되는 동안,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버리고 감히 걸어갈 이들과, 나의 구속하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내 자신의 손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빚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이 시대의 끝을 위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형태와 완벽한 모델을 창조하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허락하지 않는 어떤 일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무한하고 계산할 수 없으며, 너희가 살아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주파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증오와, 복수 및 죽음의 주파수 아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이 주기에 존재해야 하고, 나는 이것이 정신으로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음을 통해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로 영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삶들이 나 자신의 말이 되어야 하고, 너희의 행동과 행동들과, 너희 각자의 삶들의 사실들이 섬김과, 자비와 용서의 모범이 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마음들이 세상에서 실행하는 불의를 달래줄 것이라는 점을, 너희가 주의 깊게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더 이상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고, 지혜가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는 것처럼, 많은 마음들이 더 높은 사랑과의 연결을 잃어왔고, 단지 고통과 고통을 겪을 뿐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상태에 처해 있는 혼들의 그룹들이 있고, 나는 그들이 그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내가 인류에게서 이 모든 상황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나의 재림의 때가 성취될 때, 지상에는 복된 자들과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수백만의 혼들이 이러한 좁은 길을 열망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삶들의 상황들 자체가 너희를 마비시켜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만들어낸 원인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원인들의 결과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희 자신들이 먼저 책임질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만들어라, 이것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요청한 것과 같다: 그들이 수행해야 할 사명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오늘날 너희가 땅에서 살고 있는 사명과 너무나 유사한 그 사명을 성취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그분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주님이신 스승께서 그분의 탄생하신 순간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분께서 온 행성의 어둠을 제거하실 순간에 갖게 되실 결과에 달려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 매우 이 순간에, 세상은 너무나 많은 오류들과 아주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을 주님의 손들에 맡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은 불의와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이중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에 내가 열고 있는 중인 문을 통해 너희가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내가 영적으로 세상을 향해 여는 마지막 문들 중 하나이고, 그러는 동안에도, 혼들은 그들의 자신의 불완전함에 직면해야 하는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들까지, 그들이 필요한 충동들을 받을 수 있는 사순절 덕분에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나의 눈들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서 응시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묵상하게 된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찾기 위해 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성배를 가져와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그것을 올려놓은 이유이다, 그리하여 다음의 성야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경험하셨던 것처럼, 청지기 천사가 나의 귀중한 생명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 시대에 잔인하고 무서운 세상을 보더라도,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땅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절정을 알리는 서문인, 묵시록에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받아들이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내가 현존할 때, 이 행성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영향들을 미칠, 큰 결정이 내려질 것이고, 이것이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하느님께서 계시는, 영적 우주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 멀지 않은 이 때에, 마음들 속에 다시 희망이 솟아오르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모두에게 알 수 없는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너희는 고통이 무엇인지 더 이상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그것을 완전히 용해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느꼈던 것과 동일한 충동을 느낄 것이고, 이는 그들이 복음화의 좁은 길에서 살 수 있도록 했었고, 어머니와 함께,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유물들에 대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새롭게 했다. 이 순간을 묵상하고, 이 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확인하여라.

지구행성의 사막은 끝날 것이다. 혼들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지상에는 불의로 인해 죽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의 권능들이 움직일 것이고, 법칙들이 신성한 뜻을 표명할 것이기 때문에,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나팔들이 울릴 것이고 이 지상에서는 그것들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예정된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손이 땅의 지구와 인류를 봉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의인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고, 불의한 자들은 그들의 심판을 받아, 천국에서 떨어진 심판을 받을 천사를 포함하여 그들은 구속될 것이다.

내 몸의 보배로운 성혈이 세상에 흘려지고,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고, 너희를 위해 나의 마지막 한숨까지도 바쳤다면, 내가 돌아올 때 내가 세상을 위해 무엇을 바치지 못하겠느냐?

혼들은 내 영광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신비들이 드러날 것이다. 천국에서 비밀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는 비밀들이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살아계심의 나타냄이시고, 영원하며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표현이시다. 이는 나를 끝까지 믿어온 모든 마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참회하셨고 그 순간부터 시대의 끝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등에 짊어지셨던 것처럼, 세상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유일한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는 것이다. 너희는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을 축복하시며, 거룩한 다락방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시게 하셨던 것처럼, 신성과 혼과 영 안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일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항상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의 짐들이 덜어질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도록 하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끝까지 그리스도를 믿어왔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말을 증언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성스럽고 결정적인 시간을 가지셨던 것처럼, 너희 각자에게도 그들의 결정적인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패배하지 않는 빛은 어두운 밤에서 항상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빛을 붙잡는 사람은, 나의 망토를 붙잡을 것이며, 설명할 수 없는 치유를 받을 것이다.

사랑의 증거로서, 오늘 나는 그들의 자의식들과 삶들의 이 새로운 주기에서 중요한 이름들을 받게 될, 나의 것인 두 딸들을 축복하고 봉헌하기 위해 왔다. 이 이름들은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단계에서 그것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나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아가게 될 이 봉헌의 간증을 통해서, 나는 매일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두에게 일깨워 주고 싶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경험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함께 서약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완전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죄인들과, 단순하고 참된 마음들과, 나의 뜻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내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일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이 봉헌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것은 한 가지 이유, 즉 사랑의 기적을 위한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응시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관찰하시고, 사랑과 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향과 축복받은 물을 준비합시다, 그러면 발타자르 수사가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 축성을 수행할 것입니다.

패트리샤와 데보라.

이 봉헌의 순간을 “봉헌”의 노래로 함께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순간에 현존하시고 동행하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얼굴 앞에서 이 봉헌에 수녀들과 동행할 것입니다.


내 딸들아, 너희가 침묵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노래하기를 바라고, 너희의 목소리들이 지상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되어,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평화가 없는 마음들에 평화를 가져오며, 희망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새롭게 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성스런 밤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봉헌식을 바치거라. 그리고 이러한 동기와 부분을 가지고, 성찬례를 거행하는 동안 이 봉헌을 높이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데보라,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무죄한 이들을 위해, 너를 마리아 데 로스 이노센테스로 봉헌합니다.

오늘, 패트리시아, 우리의 주님께서는 불처벌의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를 클레멘시아로 봉헌하여, 모든 사람이 영적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살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거룩한 뜻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나와 함께 해온 너희에게 감사하고, 우리는 성주간을 향해 가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별-태양으로서, 나는 상처를 입은 마음들의 심연들을 비추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왔다 따라서 혼들을 멸망에서 구제한다. 나는 그들 각자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어 곧 그리스도께 그들을 인도할 새로운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인류를 구원하고 하느님의 목적에 되돌리기 위해 인류에게 내려오는 우주의 별이다. 나는 통과해 갈 수 있는 좁은 길을 지시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본질은 그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는 은총을 잃지 않는다.

나는 세상의 별이고,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신호로 알리는 분이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그분 자신을 띄운 분이시며, 그리고 새로운 헌신의 불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항해자들과, 구속을 추구하는 혼들과, 은혜의 도래와 용서의 큰 날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안내하는 별이다.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이며, 나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빛이고, 나는 순결의 영이며, 나는 창조주의 영적 신성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그분의 지극히 순결한 사랑에서 싹이 트고 그분의 전지전능함이 창조의 완전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는 희망의 별이고, 나는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는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하고 새로운 내적 성전을 짓는 분이시다.

나는 천상의 구체들의 별이고, 나는 겸손한 마음들의 거처에서 그분의 둥지를 찾는 새이며, 나는 새로운 인류를 임신한 어머니이다.

나는 순수하고 패배하지 않는 분이고, 나는 단순하고 겸손한 분이며, 나는 모든 슬픔을 그분의 사랑으로 치료하는 치유의 어머니이다.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나는 마음을 정화하는 분이며, 나는 얼룩들을 깨끗하게 하는 어머니이고, 나는 사랑의 여왕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찾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영광으로 내려왔다, 왜냐하면 환각의 잠에서 이미 깨어나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 내면의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별들에서 살게 된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돕고 천국을 향한 비행을 시작하는 너희를 위해 왔다. 나는 각자에게서 최고의 것을 찾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성스러운 덕행들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때 너희가 너희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님을 영접하는 자의식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떤 혼도 혼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이 평화를 받을 만힌 자격이 있고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회개를 깨울 수 있도록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는 위험과 적의 매복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현명하고 착하게 되어라, 이 시대에 온유하고 겸손하며 진실하게 되어라.

세상은 거짓말이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진리로 충만해야 한다. 올바른 결과들을 얻으려면 올바른 경로들을 찾아라. 미혹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며, 유일한 위로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어느 누구에게도 희망을 구하지 말고, 오직 천상의 아버지 이신 하느님 안에서만 희망을 구하여라.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힘과 능력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걸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충실하게 되어라 그리하면 아무 일도 너희에게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거짓말의 시대가 무너지고 너희의 마음들은 열정적으로 인내하며 기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과 연합하고 그분을 경배하여라. 그분 안에 탈출구가 있고, 그분 안에 낙원에 이르는 좁은 길이 있다.

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해준 브라질리아,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감사한다.

나의 딸 마리아 시마니를 위한 이 날에 평화의 축복을 내린다!

너희에게 감사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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