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각 마음 속에 영적으로 세워져 있었던 거울과,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나의 영적 기도학교와 함께 나의 것인 각 자녀의 헌신을 통해 만들어진 이 거울을 묵상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죄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행성과 인류의 이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하며 희생하기로 결정해온 각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하느님의 미덕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취할 수 있는 단계들이고, 내 아드님께서 이 시대의 끝에서 밟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이 단계들인 만큼,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이 거울이 나에게는 가장 좋아하고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기도하는 군대들을 섬기는 것은 가장 기대했던 그분의 재림을 건설하고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으로, 그분께서는 창조주의 법과 중보기도의 법 앞에서 증인으로 있을 수 있도록 나를 보내시어, 내가, 나 자신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각 마음 안에 세워온 영적인 거울을, 너희의 어머니요 중재자로서, 내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 찾으실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이러한 내면적이고 영적인 공간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재능들과 덕행들을 요구하실 것이고, 이는 땅으로 그분의 재림의 순간에 너희가 이미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서, 이 세상이 나타내는 모든 위험들에서, 오늘부터 너희, 너희 자신들이 유물함으로서 돌보고 보호해야 할 이 영적인 거울을 만드는 일에 바빴던 것이다; 세상이 실행하는 모든 영향들과 간섭들로부터 마음의 거울인 이 성스런 유물을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이 새로운 주기에서, 너희가 나와 일치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자의식과 조화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본질적으로 나에게 일치되어야 하며, 내 마음과 혼에게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끝에서 마지막 혼들과, 특히 하느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의 구출과 구원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조용히 나에게 맡기신, 나의 공동-구속의 임무에도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의 이 만남에서, 받아들여졌고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과, 신성한 지도층과 공유되었던 순간들을 묵상할 뿐만 아니라, 내적인 확신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의 영적 현존을 묵상하면서,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현재의 인류를 돕기 위해 내부적으로 서로 소통하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거울들의 또 다른 네트워크로부터, 우주의 충동들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거울이 이 순간에 매우 현존해야 하며, 그리하여 이 행성의 순간에 직관적이고 내면적인 삶이 인류를 위해서 중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도, 하느님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너희가 삶의 변형의 순간과, 그 순간과 시간이 너희의 삶들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 오고 있다는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를 통해,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영의 신성하고 내면적인 삶과의 접촉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에 불을 붙일 때만, 너희는 이것을 알게 될 것이다. 거기에서, 이 영적이고 직관적인 수준에서, 지금과 다가올 시대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도전들의 시기를 두려움 없이 뒤로 돌아가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지 않으며 헤쳐나갈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때에 각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이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원하거나 바라는 제 때의 시간이 아닐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도움은 하느님의 시간을 통해서, 혼들의 이러한 운명과 궤적을 위하여 기록된 것을 통해 올 것이다.

지금은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마리안 센터들의 커다란 거울을 지탱할 준비가 되어 있고 영적인 방식으로 유용하게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는,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봉헌되어온 모든 이들을 위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시대에, 마리안 센터들을 지구행성의 진정한 빛의 지점들로 만들고, 지구행성과 인류가 오늘날 살고 있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여 지도층이 개입할 수 있는 안전하고 보호된 공간들을 만드는 사람은, 그곳에 존재하는 혼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리아와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의 거울들로 이 성스런 공간들을 만들, 마리안 센터들에 그들 자신들을 제시하고 자아-소명된 혼들이 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과 교훈의 영적 원천이 샘솟는 곳에서부터, 무궁무진한 원천으로서, 주로 영적인 갈증을 안고 올 혼들을 위하여 언제나 유용하게 될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성심과 함께 17년간의 임무를 수행한 후, 사제적인 수도원 생활이 마리안 센터들의 전례에서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체험이 되기 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자의식 그 자체에 나의 것인 각 자녀의 개인적인 헌신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의 원천이 마리안 센터들의 영적인 생활을 통해,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된 모든 자녀들의 신실하고 참된 헌신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열려있고 현존하게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너무나 많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혼란에 직면하여, 그리고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수많은 영적 흐름들에 직면하여, 적그리스도들이 이미 지구행성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발현들을 통해서 내가 세워온 성소들처럼, 마리안 센터들 그들 자신들보다 더 안전하고 더 보호받는 장소는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천국이 무한하고 인격을 갖지 않는 방식으로 내려오는 곳은 바로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께 부여되었던,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은 천국의 재산이고, 그것들은 땅에서 창조의 보물들이며, 그것들은 혼들을 위한 피난처들이고, 그것들은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까지, 그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매 시간 그들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고 잠기게 할 수 있는 무한한 해양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표현해야 하는 선물들이다. 이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너희를 준비시킬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지금은 이론이 아닌, 오히려 일들로,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을 포함하여, 가장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헌신과, 응집력 안에 있는 사도들의 때이다. 따라서, 너희도 지치지 않고 봉사함으로써, 치유되고 구속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지 않고 치유될 수 있는 혼은 없다. 봉사는 영적인 포로에서 해방의 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집에 갇히거나 너희 자신들 안에 갇힌 너희가 천국의 문들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결코 믿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것에서 그분의 능력을 표현하시며,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식으로든, 필요한 만큼 여러 번,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신다. 이것은 또한 성가정의 유산의 일부이며, 이 최종적인 순간에 우리가 너희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성스러운 것이다.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없을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생각들로 혼란스러울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따르기로 결정해온 경로에 대해 의심이 들 때,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에게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 낙심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분명히 필요한 답을 발견할 수 없을 때, 당황하지 말고, 도리어 봉사를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무한한 풍요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비춰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누구에 의해 섬김을 받는 것이 필요하지 않으시고, 그것은 매일 해방되기 위해 섬김이 필요한 혼들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와 그것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영이 얼마나 성장하는지, 혼이 얼마나 강화되는지, 성격이 얼마나 성숙해지는지를 너희가 상상할 수 없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맡기셨던 커다란 열쇠이다; 너희가 말들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들로도 배우기 때문이다; 너희가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행동들로도 가르치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마지막 날에 나의 메시지를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토록 오랜 시간과 수많은 경로를 걷게 된 끝에, 이렇게 멀리 여기까지 와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과 마찬가지로, 또한 내 아드님께서도 사랑이 필요하고 고통 속에 있는 이 행성에서 선교사들이 되기로 결정해온 마음들에게 감사하신다.

오늘, 나는 너희가 바치는 꽃들과,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와, 마리아의 각각의 자녀의 마음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이 꽃들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이것은, 나에게 있어, 증오가 많은 마음들을 눈 멀게 하고, 전쟁들이 많은 생명들을 파괴시키는, 이 행성의 순간에 중요한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바치는 이 꽃들은, 이 주기의 끝에서 그리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때 통합체로서 창조주의 발들 앞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발표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간단한 노래로 나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계속 임재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영적 믿음과, 내가 지상에서 마리아로서 느꼈던 믿음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면서, 이 큰 도전의 시기에 너희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다면, 내가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나는 계속해서 사랑과 모성애로 너희를 계속 가르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며, “마리아님의 믿음”을 함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생명수의 항아리를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을 통해 너희가 항상 너희 자신들을 씻고 정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한다. 그것은 생명수의 항아리를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또한 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너희가 구속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의 존재를 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수 항아리들의 귀부인이고, 벳사자에서처럼 오늘 나는 너희가 지금처럼 모든 것은 지나가고 더 좋은 때가 올 것임을 알 수 있도록, 신성한 요소로 너희를 정화하러 왔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율법에 따라 생활하고 계명을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영적 생명수를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상처들을 치유하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이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 안에 그것을 쌓아놓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가 너희의 광야들을 건너가는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명의 물이 담긴 영적 항아리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것은 시험들을 통해, 너희 각자가 강화되고 너희가 그리스도님께 어느 정도 순복했는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이 광야에서, 너희는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며, 결코 참여하지 않은 현실들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영적 광야와 또한 이 물질적 광야를 통과해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인류가 이 순간에 저지른 모든 잘못들이 정당화되고, 따라서 신성한 자비가 인류 안에서 계속 행동할 수 있도록, 너희의 분명함이 아버지의 성서들 안에 표현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의 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느냐?

나는 생명수 항아리들의 어머니이며, 그때부터 나는 사마리아인으로서, 너희의 갈증, 즉 영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신성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에 의해, 내가 오늘 샘에서 가져온 것에 의해 갈증이 해소된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광야들과, 시험들이나 분명함을 나타내는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통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봉헌을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생명수 항아리들의 귀부인의 임재를 간청하여라.

세상이 살아가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은 많은 은총들을 받게 되고, 그들은 매우 축복받으며, 그들이 하느님에 의해 매우 깊이 숙고되고 있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순간을 위한 목적의 현실 앞에, 사도들이 광야를 통과하는 법을 배우며 그들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필요성과 지구적인 위기 앞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광야들 안에서, 고독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고독은 너희에게 조용히 말하고 너희에게 진실을 보여줄 것이다. 오직 너희만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은 감성적인 고독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인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얻으셨던 것과 같은 고독이며, 그 순간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잔을 받아들이실 준비를 하셨던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와 발전의 정도에 있고, 그들 자신의 광야의 문들 앞에 있다.

그러나 너희는 내 아드님의 약속 안에 너희 자신들을 확인해야 한다. 그분께서는 돌아오실 것이고, 다시 한 번 너희와 세상에 나타나실 것이다.

상황이 더욱 심해지는 순간, 너희는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사도는 성사뿐만 아니라, 섬김과, 기도와, 이기심 없는 표징이 되기 위해, 믿음 안에서 살아남고 그리스도님의 임재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시험을 받을 때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너희의 재능들이 깨어나 내 아드님을 위해 유용하게 될 때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그분의 모든 봉사자들로부터 이것을 기대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구조의 계획과 지도층의 활동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정화뿐만 아니라, 온 우주와 태양계 전체에 속한 정화의 목적 안에 들어가야 한다.

실제 시간의 진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실제 시간이 대체 시계를 밀어내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용기를 갖고 내면의 광야를 건너가고 이 순간을 그리스도님의 승리로 만들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늘 가져온 것은 너희가 마실 수 있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이 영적 생명수의 항아리를 너희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의 시험들을 통과하며 걸어야 하는 것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이 지점과 이 상황에 도달하는 인류를 당연한 것으로 기대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받아서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알아차려야 하며, 너희는 매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상 안에는 여전히 너희 것보다 더 어렵고, 가혹하고, 고통스럽고, 부당한 상황들이 여전히 놓여있다.

너희만이 알 수 있는 이 미지의 광야에서 십자가를 짊어지거라. 너희의 발걸음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봉헌에 따라, 이 광야가 길거나 짧아지거나 그것을 건너가고 아는 것이 너희에게 빠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말들과, 지시들 및 가르침들은 이 순간을 위해 12년 동안 너희를 준비시켰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는 갈보리로 가는 좁은 길을 따라 행했던 키레네 사람처럼, 스승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 세상을 위해 여전히 짊어지신 십자가를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시며,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적으로 이 행성에서 짊어지셨던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이다. 그것은 영적 십자가이고, 역경과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것의 십자가이다.

그러나 엠마누엘의 힘이, 너희가 그분의 얼굴을 인식하고, 각 존재와 각 마음 안에 있는 믿음의 불꽃처럼 뛸 수 있는, 그의 마음과 그의 삶의 존재를 인식하는 한, 너희에게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기대하시는 간증이 되어라, 그분의 성스런 책의 새 경전들의 일부가 되어라.

복된 사람들의 상태에 들어가고 어느 날 영원하신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변형시키며 구속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워라.

나는 모든 필요성들과 모든 마음들과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가장 힘들고 가장 힘든 부분인,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때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은총이 내려오거나 그렇지 않거나 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너희는 인류가 착각하고 있고 인류가 악의 세력들과 타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원천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을 매일 생각해야 한다; 모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실 수 있었던 이 사랑은, 오늘날 인류가 여기에 있고, 이 행성에 존재하며, 용서받을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둠 속에 있는 이 빛과,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신성의 빛과, 그분의 영의 빛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빛이 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 순간, 우리가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을 바라보는 것을 추구하여라.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축복하며 사랑한다.

예수님의 성심의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