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프리카의 주님이시고, 도움을 구하는 자들, 곧 영적 도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나는 내 몸을 먹게 하고 내 피를 마시도록 준다.

사하라 사막에서 예멘의 땅들까지, 에티오피아의 심장부에서 남아프리카까지, 나의 강력한 십자가는 그 자신을 확장하고, 아프리카의 혼들의 영적 자유의 십자가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는 봉사로 확장된다.

왜냐하면 단지 사람의 손들을 더럽히거나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의 가장 크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속으로 들어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물을 가지고 있는 나의 아프리카, 즉 비록 고통에 둘러싸여 있지만,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마음의 보물이 있는 아프리카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비참함으로 인해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믿음으로 채워져 있다; 순수함과 순진함으로 채워져 있고, 여전히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돌아오실 것이며,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이 대륙 전체에 걸쳐 우선 그 자신을 확장시킬, 구속주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분의 출현의 큰 표징을 주실 것이다.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이 힘들고 어려운 봉사에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은 소수이다.

그들의 감정들과 초조함을 뒤로하고 떠나고, 봉사자들과 선교사들을 통해 아프리카 전체를 빛나게 밝혀야 할, 그리스도의 빛의 횃불을 떠맡으면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할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느냐?

너희는 지표면의 이 문명을 위한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나의 빛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자아-내줌이 자발적이고 진실해야 하는, 너희가 방문했던 각 장소에서 너희 자신들을 내 사랑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나는 하느님의 홀을 통해 이 대륙의 혼들을 인도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왕으로 왔다. 이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것과,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이 살아가고 있는 침략들에도 불구하고, 이 대륙의 모든 혼들은 나의 빛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그들의 각 사람과, 나를 섬기는 자들과 나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먼저 가는 이유이다.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행했던 것처럼, 내 동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눈에 보이는 표징들을 줄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올 것이며, 내가 믿음이 없는 자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가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힘으로 그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포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그들 각자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때, 나는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과 함께 멋진 순간을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음성이 천국들에 들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의 음성이 하느님의 귀들에서 메아리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해방의 순간이 가까웠고,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의 얼굴에는 단 한 방울의 눈물도 더 이상 흘리지 않을 것이다.

아프리카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 혼들을 위한 이 큰 봉사가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에 관해 그들의 정신들 속에 명확성을 갖고 있는 나의 모든 봉사자들과 동료들이다.

나의 사랑의 법규를 그들과 함께 지니고 다니는 이들은 행복하다; 어둠과, 모호함과, 비참함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두려움 없이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아프리카에서 봉사해온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정신과 그분의 자의식 안에 모든 것을 지니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나의 선교사들의 노력과 변모가 희생을 통해, 창조주께 봉헌되는 귀중한 진주들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속자의 성심의 고통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나의 봉사를 계속할 때마다, 너희는 나를 끊임없이 괴롭게 만드는 가시들을 내 성심에서 제거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에 나의 자비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오늘 나는 또한 예수님의 슬픈 마음을 세상에, 입증되고 단순한 방식으로, 진실로 그들 자신들을 세상에 바치기 위해, 자기중심주의의 벽들을 넘어가는 부르심에, 곧 내가 그들에게 하는 부르심에 대해서 명료함을 갖은 사람들에게 알렸기 때문이다.

나는 아프리카 전체에 새로운 것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리시는 한 분이시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님께서는 결코 지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도들, 곧 나의 진실한 사도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고, 가장 작고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도, 그들의 시간은 다른 사람들을 먼저 두는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과 봉사할 일이 너무 많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원리에서 너희의 자의식이 시작된다면, 너희는 다른 사명이나 내가 너희 앞에 놓여질 수 있는 도전과, 너희가 세상에서, 참으로 고통이 존재하는 곳에서, 평화와 사랑과, 관용이 부족한 곳에서 나의 현존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될 수 있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봉사와 너희의 자아-내줌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진정한 선교사는 결코 앞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빛의 선교사는 계획을 예견하고, 그것을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고 내면화하여, 태초부터 줄곧 천국들에 기록된 대로, 이 계획이 구체화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빛의 선교사는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대의 끝을 나와 함께 맞설 그들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원칙의 중심은 헤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불꽃인데, 그것은 그들 안에서 결코 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을 인도하고 이끄는 것은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사랑의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분별력과, 과학과 지혜를 그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내 사랑의 불꽃이다.

이것이 이번 8월 8일 이후에,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종합체들을 제공하러 온 이유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순간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끝까지 나에게 유용하게 되도록 결심해온 마음들을 기다린다. 나는 그들과 함께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나에게 확증하는 이들에게는 내 성심의 빛이 언제나 풍성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서나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불굴의 힘을 주겠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고통을 안도감과, 사랑과, 치유와 구속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껴안는 손들을 통해, 너희가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심된 선교사들에게, 나는 또한 나의 신성한 생각을 부여하여 그들이 나와 함께 영적으로 나의 재림의 기초들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가 정체되어 있고, 막혀 있거나 심지어 폐쇄적이라고 느낀다면,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을 향한 나의 봉사는 어떤가? 입증된 것인가? 강한가? 결정된 봉사인가?

내가 정말로 계획에 참여할 수 있나?

변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개념과 관념을 바꾸어라. 열두 명의 어부들이 나의 사도들로 전환되었다면, 이 시대의 마지막에서, 오늘날 너희는 무엇으로 전환될 수 있겠느냐?

모든 사람을 위한 나의 은총들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하게 있어왔다.

모든 마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광대하고 심오하게 있어왔다.

너희가 해결의 다리들과, 화해의 다리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서 사랑과 빛의 중심들이 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와 세계는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조건 내가 일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기쁨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아무 대가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오늘, 너희는 예비학교들을 마치고, 내일에는 성숙함과 절대 순복의 학교를 시작한다.

나는 나의 보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 뿌리는 비옥한 토양처럼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언젠가는 내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는 빛의 나무들로 봉헌하는 마음들 속에 씨들을 뿌리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일부 사람들이 많은 노력과 풍성함 속에서 열매들을 맺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나는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144,000명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그것을 알리는 것처럼, 나의 재림도 세상에 알리도록 한다.

나의 다시 나타남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겸손하고 단순한 사람들 가운데서, 피난민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희망을 부르짖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어른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궁전들이나 교회들에서 나를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그곳이 내가 영원히 있기를 원하는 곳이라고 너희에게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너희의 마음들은 나를 영원히 받아들이기를 원하느냐?

나는 대답들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확증과 성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방법이며, 이것이 너희가 나의 영적 정부의 일부가 되게 하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나의 도구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참된 영적 정부가 인류에게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날 경험되는 모든 전쟁들의 오류들을 바로잡도록 하며, 많은 통치자들의 불처벌을 근절하도록 하고, 이 시대에 압제와 악 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군중들과 백성들을 구출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나는 새로운 오로라로, 궁창에서 나타나는 새벽으로 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한다. 같은 방식으로,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실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교회들의 돔들과 상상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행성지구의 커다란 매듭들을 푸시고 계신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마음의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오늘, 아프리카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긴다. 이것을 경고로 여기지 말고, 묵시록의 마지막 부분이 펼쳐질, 8월 8일 이후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준비를 위해서, 준비를 위한 기회로 삼아라.

지금 세상이 살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밤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지만, 또한 태양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다. 신자들과 심지어 무신론자들도 나의 임재를 숨길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재림을 보게 될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서도, 끝까지 나를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은 영원히 복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순절에 그랬던 것처럼, 이 행성지구상의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큰 요새들로 삼기 위해, 너희에게 위대한 위로자이시며, 신성하시고, 영원하시며 숭고하신 하느님을 보내어 평화의 군사들과 자비의 용사들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결정을 내릴 때 내 마음이 대승리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속에 나의 모든 보물들을 가지고, 세상에서 나의 임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명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들에서 열둘을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곁에 있을 모든 사람들과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너희 자신의 해방의 발걸음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확정된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각 봉사를 위대한 형제애의 순간으로 만들면서, 그들의 가치들과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해야 하는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나의 천상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칭찬하고 너희를 명예롭게 한다.

너희의 희생과 순복의 표시들이 천국들에 흔적들을 남길 것이기 때문에, 행성지구에서의 이 커다란 봉사 다음에, 너희의 영들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그곳에서 그들은 실천했던 사랑과 구속의 모든 경험을 가지고 창조주의 근원을 섬길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노력들과 나에게 순복함으로서 얻은 이 모든 유산은, 이 광대한 우주에서 새로운 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올 사람들은, 이후에 그들은 이 땅에서 태어나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어, 오늘 너희가 하늘에서 그들을 보는 것처럼, 밤에 하늘을 바라볼 것이고 많은 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육화한 혼들은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기게 될 유산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 속에 너희 주님의 부르심을 재확인하면서, 이 영적인 영성체를 기쁘게 준비하자. 그리고 노래를 통해, 즉 각 혼들에 대한 나의 부르심을 나타내는 노래이고,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에서 혼들의 어부로서 그리스도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그 노래를 통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노래하기를 내가 바라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사렛 사람이고, 설교했던 한 사람이며, 복음을 전했던 한 사람이고, 마음들을 치유하고 해방시켰던 한 사람이다.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킨 한 사람이고, 물들 위를 걸었던 한 사람이며, 천국들의 왕국의 대승리를 위해서 그와 같이 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그 평화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힘을 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엠마누엘께서는 그분의 깊은 사랑과 진리의 느낌으로 너희에게 들으신다.

정의의 저울은 평화와 특히 나의 자비가 부족한 세계의 일부 지역들을 위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태양의 천사로서, 나는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것과, 이 왕국에 있는 모든 순수한 것 중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이 일곱째의 날을 마무리하기 위해, 너희가 이 기간 동안 해왔던 것처럼, 기도하자.

온 수도회가 내 제단의 발치에 있다. 나의 보좌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사람들은 서 있을 수 있다. 공경은 물질이 아니라 영으로부터 나온다. 영은 하느님의 빛으로 채워지고, 그래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활력을 얻는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파티마에서 천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기도를, 그분께서 그렇게 지시하실 때, 즉 보상의 기도를 하라고 수도회에 요구하십니다.

그러는 동안, 동료들이여, 엠마누엘의 권능과, 그분의 원천 그리고 악의 휘장과 타협했던 이 땅을 위한 그분의 사랑을 실현하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가장 깊은 발산으로, 그분께서 여기에 계신 것을 보아라.

보상은 많은 혼들이 구속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이다. 보상 없이는 치료가 없으며, 치료는 사랑에서 태어나고, 혼들 안의 모든 깊은 것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사랑이다.

끝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오메가가 항성의 우주에서 그려지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인류를 자의식에서 변화로 이끌 큰 변화의 눈에 보이는 징조이며, 멈추지 않고, 시간과 때를 초월하여, 영구적이고 지속적인 것이다.

그것은 주님 안에 살고, 그분의 영 안에 거하며, 아무것도 마음들을 해치거나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빼앗지 않고 시대를 초월하는, 열린 마음들 속의 커다란 내적 변화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평화로 이끌 깊은 교제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이여, 기도하자, 그 시간이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기도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일곱째의 날에 내가 열어줄 큰 경로에서, 마음을 통해 일치될 수 있다.


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오!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저희의 사랑과, 저희의 순복과 저희의 기도를 통해
저희의 배상을 받아주시어,
주님, 당신의 채찍질당하셨던 마음이
당신께 대한 저희의 헌신으로 완화될 것이나이다.

아멘.
(7번 반복)


너희의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고 구속의 영을 깨울 필요가 있는 이 잠자는 인류를 위해 사랑으로 중재하여라.

이 마지막 일곱 번째의 날들 동안, 실수들과 죄들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다시 그분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되어라.

이렇게 준비하고 마지막인 때를 맞이할 의향이 있다면, 너희는 너희의 손들과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형제 자매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눈에 보이는 표징이 될 것이고, 그것은 끝이 왔음을 보여줄 것이다.

엠마누엘께서는 이 우주를 위한 모든 정당한 원인들의 원천이시다. 그분의 마음에서 진리가 태어나고 그 진리가 여기, 이 물질적인 삶 속의 너희의 측면에 도달할 때까지 이 우주의 모든 천국들에 공급되고, 따라서 많은 혼들이 그분의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인류의 대부분이 엠마누엘의 진리에서 단절되면, 다른 경로들을 택하게 된다. 그것들은 주님의 경로들이 아니며, 혼들은 그 목적에서 멀어지게 되고 그들의 내면의 빛의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동료들이여, 나의 하느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셨다; 하느님께서는 몸과 혼과 마음으로 너희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분께서는 채찍질을 당하셨고 순교를 당하셨으며 굴욕을 당하셨지만, 이것은 이 모든 종족들을 구하시기 위한 것이었다.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많은 사람들과, 내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증거해온 사람들이 나의 메시지를 알게 되면, 그들의 시간을 낭비해오고 그들을 환영하고 구속으로 그들을 부르는 우주에 그들의 등들을 돌린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감사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강하고 정화된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표징들이 차례로 올 것이고, 그때쯤이면,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정의의 원천에서 오메가가 태어나고, 그것은 세상을 위한 예정된 상징이며, 모든 악으로부터 해방된 새로운 땅은, 또 다른 단계를 시작하기 위하여 정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마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동료들이여, 노력이 커질 것이다. 요구도 또한 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칠 것이고, 심지어 과거에 인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생명들까지도 바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런 것들을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기초들이 진정으로 세워지고 어떤 기둥도 구부러지지 않도록, 너희의 주님께서 참된 존재이시고, 그분께서 너희의 신뢰의 열망이 되셔야 한다, 그래서 빛의 성전이 정의와 조화 속에서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 앞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발바닥들의 바닥은 제거되어야 한다. 땅의 지구는 그의 커다란 탄생의 순간에 울부짖을 것이기 때문에 떨릴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빛의 존재들은 마지막 의식을 시작하기 위해 오메가의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어떤 지점들에서 빛나고, 보호하는 빛들을 볼 것이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영의 혼들을 채울 것이며, 그들을 강화시키고 모든 것들 앞에서, 평화로 그들을 데려갈 알려지지 않은 힘으로 채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위대한 빛을 사용하도록 운명지어지지 않은 많은 마음들을 지탱하는 것으로 봉사할 것이다.

동료들이여, 거룩한 정의의 원천을 이제 기억하여라. 오늘,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든 사람에게 최종적인 시간의 본질을 계시하신다.

너희의 가족들과 자녀들을 생각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의 삶들을 내 마음에 바쳐왔다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고, 너희는 더 이상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부가 아니더냐?

어려운 순간들에서 너희는 나를 기억해야 하고, 나의 동료들이여, 그 어느 때보다 더 내가 너희에게 준 이 시대의 미덕들과 선물들은 너희의 눈들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지구행성에 봉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너희가 보게 될 것들을 위해 소리칠 필요도 없고, 혹은 너희의 기초들을 통해 나눌 필요도 없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겸손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무적이고 강하며, 그것은 악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 진정한 집이다. 너희의 기반들에 겸손의 본질을 세워, 그 성전이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힘보다 더 큰 바람이 너희를 무너뜨릴 수 없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해방을 향해 혼들을 돕기 전에 내가 여러 번 해왔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성전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엠마누엘께 노래하여라. 내 마음을 통해서, 내면의 발산이 각 존재의 마음 속에서 진정으로 태어날 때, 그분께서는 단순한 자들의 제물들을 들으신다.

노래: 엠마누엘 파드레-마드레 크레아도르(엠마누엘 창조주 아버지-어머니).

너희가 노래를 부를 때, 우주의 문들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혼들이 그들의 탄생의 순간부터 그들은 매우 사랑하는 알려지지 않은 영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 영이 사랑의 영이며, 혼돈의 시대에 무적의 힘이다.

이 일곱째의 날에, 동료들이여, 나의 마지막 축복은 이 작은 공간에 나의 성스러운 다락방을 제정하면서, 사도들과 함께 있을 것이고, 그곳에 성심의 형상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내가 너희의 혼들을 방문하면서, 오렌지 나무들의 사이를 거닐었을 뿐만 아니라, 너희의 고통들을 위로하고 죽었던 것에 생명을 주면서, 내가 너희 사이에 여기에서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성심이 여기에서 이미지와 빛으로 존재했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내 어머니의 집과 성 미카엘의 에배당 옆에서 안도의 장소를 발견할 것이다.

우주는 너희에게 세 가지의 영적이고 심오한 공간들을 주어, 이 물질적 삶에서 너희가 그토록 찾던 도움을 발견 수 있도록 한다. 치유는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따라서 병든 몸은 치유될 것이다.

지금 올바른 길을 만들어라. 깊은 것들을 치유하여라. 너희의 존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열어 둔 이 샘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이 제단이 자리 잡고 있는 이 겸손하고 작으며 단순한 장소에서 나의 현존과, 내 심장의 고동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주님께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이 나라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국의 전체적인 이 지역을 위해서도 말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 없이, 여기서 나의 현존과 연결된다면, 내 친구들이여, 나는 너희의 집들에 가서, 여기에서 너희의 집까지, 빛의 다리를 창조하면서 올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을 것이다.

시련의 때가 올 것이므로, 나는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통해서 이 장소에 보관된 천국의 작은 조각을 너희에게 준다. 이곳은 오직 단순한 마음들 속에서만 통치하지 않는, 왕의 구역이 될 것이다. 그것은 참된 왕이다.

내 말들과 지시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요소들을 ​​봉헌해왔다. 그리고 자비의 기도의 이 날들 동안 너희가 했던 것처럼, 나는 모든 신도와 회중이 나의 것인 이 빛과, 하느님의 빛을,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그들의 묵주들을 들어올리기를 권한다.

모든 것이 조종이나 힘을 가지지 않고, 사랑과 자선으로 분배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빛이 행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의 성실함은 나의 빛을 세상으로 가져오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이 최종적인 만남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이 은하계에서 빛나는 태양처럼, 수 세기들과 시대들 이전에 너희를 비추었던 태양처럼, 오늘 나는 내 마음의 현존인 그 태양과, 혼들의 구원과, 상처받은 혼들의 깊은 치유와, 잃어버린 영들의 해방과, 모든 인류를 위한 자비를 위해서 완벽한 법규를 쏟아 붓는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권능 아래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모든 죄에서 너희를 사하여, 너희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변형되며 나의 마음과 완벽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용서할 것이지만,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내 자비의 샘이 모아지고 있는 중임을 기억하여라. 위대한 샘에서 마셔라. 문이 닫히고 있기 때문에, 은총의 그 해양에 잠겨라.

주님의 천사들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이제 형제들이여, 너희의 손바닥들에 너희의 묵주들을 올려놓아라.


오! 그리스도님의 피가
세상에 쏟아져,
저희의 혼을 정화하시고,
저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3번 반복)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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