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2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우주와,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에는, 법칙들이 있으며, 그것들 중에는, 인간의 자의식에 잘 알려지지 않고 이해되지도 않는, 중요한 법칙이 있다, 왜냐하면 이 법칙은 그 자체의 계시를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변모의 법칙이다. 어떤 것은 지도층이 기원에서부터 줄곧, 커다란 타락한 천사가 더 높은 법칙에 불순종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생각되었던 이후부터 줄곧 알고 있어온 것이다.

그 순간부터 창조물과 우주의 경험은 그의 과정을 바꾸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법칙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에서 창조되어야만 했다, 그리하여 이러한 변화의 조건들 하에서, 존재들의 진화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법칙처럼, 필요에 따라 출현했던 새로운 법칙들 아래에서, 원천으로부터 출현했고 이 창조물에서 그들의 경험을 실천하기 시작했던 각 피조물을 위한 중요한 노력을 의미하는 균형되고 조화로운 진화로 될 수 있도록 했다.

변모의 법칙은 인간의 존재에 의해 해석되었다. 지도층들 그들 자신들에 있어서도, 그것은 신비이다, 왜냐하면 내가 말했듯이, 그것은 그의 계시를 보존하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에 두루 걸쳐, 이 세상의 다양한 종족들 사이에서, 변모의 법칙은 정의의 행위가 아닌, 오히려 조화의 행위로서, 이 프로젝트의 일탈을 바로잡기 위해 개입해야만 했다.

이 변모의 법칙은 지구행성의 시대와 여러 단계들을 거쳐, 깨달음을 얻었던 많은 존재들에게 드러났다. 고타마 싯다르타 그분 자신도 동양의 다른 스승들과 마찬가지로, 이 법에 대해서 알아차리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러한 내면의 계시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이 법을 가지고 있다고 과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법이 그의 본질로서 드러내는 유일한 것은, 그것이 전 우주와 모든 인류들에게 표현하는 봉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법은 시대에 두루 걸쳐 개입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왜냐하면 이 법칙은, 그 자체로 법칙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경험을 실천하는, 이 우주에서 매우 높은 주파수인, 보라색을 통해 표현되었던, 창조의 원천의 광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적인 법칙은, 시대를 두루 걸쳐, 사건들과 자의식들을 다른 지점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변모의 법칙은 어느 누구에 의해 독점될 수 없다. 이 법칙이나 다른 어떤 법칙들도 어떤 인간의 존재나 어떤 피조물의 통제하에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법칙들은 지능적이고 자율적이며, 그것들은 창조적인 원천의 흐름들의 실현들이고, 필요성이나 긴급성에 따라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변모의 법칙은 중요한 사건들에서 인류 사회에 개입해왔다. 이것의 예로서: 레무리아의 문명의 실종에서, 아틀란티스의 실종과 침몰에서, 이집트의 매우 영적이고 난해한 건축물에서, 그리고 또한 1차, 2차 세계대전들에서도, 지구행성의 에테르에서 종족 그 자신에 의해 파괴되었다.

소위 “성전의 휘장”은 누군가의 생명이나 심지어 전 국가들을 위협하는 폭탄이나 무기의 폭발의 때인, 이 마지막 때에 찢어졌고 계속해서 찢어지고 있다. 이것은 불쾌한 사건들로 가는 불확실한 문들을 열어주며, 가장 순진한 혼들이 불확실한 장소들에 놓이게 된다.

지도층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활용하는, 변모의 법칙은 본질의 가장 깊은 핵심들에서부터 영적 존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필요한 혼들을 포함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이 때에, 이러한 상태들 사이에서는 어느 누구에 의해 빼앗기거나 빗나가게 되면 안 되는, 각 존재의 혼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에너지에 의해 인도되는, 변모의 법칙이 이 시대에 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매우 중요한 나와의 만남을 갖는 이 순간들에서, 지도층은 인류 안에서 그의 업무와 활동에 깊이 들어가고, 인류의 정신적이며 감정적인 상황들 위에 그 자신을 겹쳐놓는 이유이다. 이와 같이하여, 다른 법칙들은 숨겨진 방식으로 작용한다.

우리는 인류가 이기심과, 허영심과 무관심 때문에, 지금 이 순간 전체적인 계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너희가 따를 수 있는 다른 스승은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른다는 것을 표명하는 사람들만이 따를 수 있다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이유이다. 

이 변모의 법칙은 이 시대의 끝에서 광범위하게 작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주의 법칙에 반하는 인류에 의해 저질렀던 오류들과 유린들을 바로잡고 수정하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새겨왔다는 것과, 너희가 불순종할 때마다, 너희가 이 행성에서 법칙들의 악화에 너희 자신들을 동맹시키고 있다는 것을 매우 잘 명심하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의도들과, 그리고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눈들에서 숨을 수 있다고 믿는 모든 것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물질의 삶에서 영의 삶은 매일의 교정을 실행하는 것이다. 누구도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해결해왔다고 믿어서는 안 되며, 그것은 환상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으로 너희의 눈들과, 내면 세계의 자의식의 눈들을 열어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인류가 그의 행위들과 죄들을 통해, 우주의 법칙들을 심각하게 위반해왔기 때문이고, 우주 법칙들은 누구에게나 정의를 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내 인생의 매 순간에서, 단계별로 그것들을 달성했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을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멀지 않은 때, 내가 돌아올 때에, 지구행성과 인류는 나와 함께 올 법칙들의 하강을 강하게 느낄 것이다. 그것들은 태양의 광선들보다 더 강한 방식으로, 지구행성의 성층권과 대기권을 통과하는 광선들과 같을 것이다.

창조적인 원천의 이러한 흐름들은 수정이 필요한 장소들에 내려올 것이고,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것이든, 누구도 그 법칙들을 벗어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가장 내부에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장 외부에 있는 것까지, 모든 것은 그것들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워질 것이고 나의 재림에서 나와 함께 올, 이 법칙들은 이 인종의 의도들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다른 모든 것으로 시작하면서, 모든 것을 그들의 제자리에 놓을 것이다. 그 시간과 그 순간, 물리적으로 그리고 우주적인 단계에서, 나의 재림에 참석하는 은총을 가진 자들은, 이 사건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숨겨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대에 걸쳐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 각자와 인류를 준비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나의 승천을 견딜 수 없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을 때, 너희는 이 사건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하느님의 능력이 땅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가장 저항하는 끈들이 끊어질 것이고, 많은 존재들의 속박이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원성은 필요하지도 않거니와,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없는 고통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의 법 안에 사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의도들이나 너희의 동기들에 따라서가 아닌, 나의 사랑에 따라 살아야 한다.

변모의 법칙은 1988년 이후에 잠시 멈췄다. 이제,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다시 나타나심과 함께, 이 법칙이 다시 땅의 지구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나의 도래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땅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가 그 자신을 표명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몰아내져야 한다.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이 지식을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안에 간직하여라. 아담과 이브 이전의, 기원에서 그것이 생각되었던 것처럼, 평화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될 수 있도록, 그것이 일어날 때, 변모의 법칙이 작용하여 세상을 바로잡을 때 너희는 그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시대는 영적인 시간과 물질적인 시간 사이에서, 다시 일치될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땅의 일부인 혼들이 비록 아직 이 행성에 있을지라도, 천국들의 왕국을 아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영원하신 하느님께서 친히 하실 어떤 것이다. 그 행복은 형언할 수 없을 것이며, 죄책감이나 수치심 또는 동요가 없을 것이나, 그들이 오히려 한때 잃어버린 좁은 길과, 기원에서 하느님의 대단한 손으로 쓰여졌던 그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것을 받았던 것처럼, 위대한 족장들이 그것을 받았던 것처럼, 선지자들이 그것을 계시했던 것처럼, 모든 신자들이 창조주께 영예와 영광을 누리며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신성한 지식의 빛을 받아라.

이에 대한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축성하여, 지상에서 나의 신비체가 강건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혼들이 경배의 제물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오직 선과 평화와, 자선과 봉사와 자비만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세포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전에 그것을 들어왔다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는 다시 한 번 그것을 말하면 좋을 것 같다: 한 혼이 지극히 거룩한 성사를 공경할 때, 그것은 예수님의 성심에서 가시를 제거하고, 그들의 삶을 하느님께 진정으로 바치는, 경배 안에 한 혼이 있다는 단순한 사실만으로, 그럴 자격이 없는 누군가에게 구원의 은총을 부여하도록 아버지께서 나를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지상에 있는 나의 그리스도적 세포들에 불을 붙여서, 하느님의 빛이 세상에서 어둠보다 더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선의 대승리를 위하여, 각 인간의 사랑과 흠숭하는 마음이 고통과 복수, 배신과 모든 악을 대신할 수 있게 하려고 온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봉헌해온 형제자매들은 가까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총 자비 수도회의 상징을 여기로 가져와, 그들이 그리스도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는 형제자매들이 이제부터 그리스도적 질서의 상징들인, 모든 존경과, 사랑과 공경을 가지고 그것들을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날부터 앞으로, 그들이 이 회중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각 청원자에게 그들의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 주님의 발치 앞에서 그들의 봉헌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함께, 노래 “봉헌”을 통해 새로운 경배자들을 축복하고 봉헌하는 이 특별한 순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부터, 이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구속자의 성심과 병합되는 날과 그 순간이 될 때까지, 우리 주님과의 만남을 향해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 안에서 열렬한 믿음을 가진 혼들 위에 당신의 성령님의 내려옴을 나타내는, 이 상징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성령님께서 이 수도회의 상징과, 향과 축복된 물을 통하여,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어, 언젠가 각각의 경배에 대한 숭고한 신앙 아래서, 그들이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의 불꽃들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문과, 영광송을 바쳐, 이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가져오신 봉헌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의 손들은 너희의 눈물들을 모아서, 그것들이 아버지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으로서, 창조주의 발치에 있는 빛의 수정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의 정직하고 참된 제물로서 하느님께 바쳐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성체적 성심에 대한 충실한 경배자들로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영적인 영성체를 위하여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사제들은 지금 막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형제자매들에게 성찬을 거행하여, 그리스도님과 맺은 이 언약을 봉인할 것입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9월, 29일의 기도의 만남을 위하여,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의 해양처럼, 나는 세상으로 돌아간다, 왜냐하면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말했듯이, 인류사회의 나의 자녀들은 하느님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내 팔들 사이에 있는 상징, 곧 동유럽 국가에 해당하는 상징을 가져왔다; 더럽혀진 상징이다, 왜냐하면 이 상징은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모든 생각들과 관념들과 타협해왔기 때문이며, 이것이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나의 자녀들에게 해당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한 해양에서, 선하고 인내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이 호수의 물을 통해 이 상징을 정화시키고 씻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세상의 나의 자녀들은 창조의 시초와 기원에서, 하느님께서 혼들의 정화와, 세례와 봉헌의 상징으로 처음으로 물을 생각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이, 세상의 나라들의 정화의 상징으로서, 너희 모두인, 나의 자녀들과, 또한 전 세계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 열리는 문을 통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마찬가지로, 이 나라, 리투아니아의 천사처럼, 세계의 일부 국가들의 천사들, 특히 동유럽 국가의 천사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나는 이 영적인 문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익명성과 영적 침묵 속에서, 일부 국가들의 영적인 빚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그들의 기도들이 넓고 깊을지라도, 이 나라들의 모든 천사들의 기도가 동유럽의 일부이더라도, 나의 자녀들아, 인류를 더욱 해칠 수 있는 위험한 관념들과 프로젝트들로부터 거룩한 천사들이 보호를 받고 물러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보내졌던 사자분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인류의 자녀들을 도우시는 것처럼, 그분께서 거룩한 천사들을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시급하다.

그러므로, 나는 마음의 기도에 대해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으로 가는 문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그분의 은총들을 세상에 부어주시고 마음들이 필요한 도움을 그들이 받도록 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매우 이 순간에도, 동유럽의 몇몇 나라들은 악이 세상에 퍼지지 않도록,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 마음들이 계속 박해와 죽음으로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영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을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시간은 흐르고 혼들이 알 수 없는 내면의 상태들에 들어가며, 그들이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문들에 들어가서 그들이 고통을 겪을 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처럼 성스러운 것을 수행하시기 위해 나를 세상으로 보내시고,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 내 자녀들을 두는 비밀스러운 임무를 말하고 싶다, 그래서 그들이 악 앞에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도록 하지만, 아무 일도 그들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영적 망토 아래로 들어갈 혼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그들은 전쟁과 종교적 박해와 갈등들 속에 있는 혼들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에게는 고통스러운 현실인, 유배 생활을 하는 혼들이고, 그곳에서 대다수는 그들의 이웃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처음부터 핀란드에서,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이 사명에서,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모든 사명은, 유럽의 국가들을 위해, 그리고 유럽의 국가들을 통해서 전 세계와 함께 계속 일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과 나의 티없으신 내 성심을 위한 더 넓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계속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세계의 이 지역에서 일부의 상황들이 곧 해결되지 않는다면, 내 자녀들아, 그런 다음에는, 이러한 상황들이 나머지 세계와, 특히 소수의 착취와 노예 생활로 인해 상처받고 정복된 대륙인, 아프리카에서 영향들을 미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에 가겠다는 나의 약속은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있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기를 원하며, 특히 나는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두기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동유럽의 국가들과, 특히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는 영적 해방이 필요하며, 이것이 지도층이 하고 있는 일이다.

인지하고 우리와 합류하여라. 계속해서 마음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의 문을 열어, 가장 무지한 사람들과,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닫은 이들이, 예수님의 구속의 능력에 의하여 만져지게 되는, 내 은총의 빛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커다란 노력들이 필요한 때이다. 이것은 내 아드님에 의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이고, 그 시간에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대가 없이 그분 자신을 바치셨던 것처럼, 아무것도 대가 없이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의 기부와 순복을 그분께서 관찰하시고 주의 깊게 숙고하신다.

세계의 국가들을 위한 이 위험한 임무에서 누가 단호하고 확고한 방식으로 지도층과 동행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에 많이 지체하지 않고,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인, 가장 고통받는 이들에게 누가 그들의 삶과 그들의 마음을 기부하고, 그들의 손들을 뻗기로 결정할 것이냐?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도층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은 뭔가를 해야 할 때이고, 나는 너희가 필요하며,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고, 하느님께서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성심들의 봉헌을 통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순복과 기부를 통해, 하느님의 염원들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이 물질적인 시간의 매 순간마다 주님께 “예”라고 대답하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당신의 뜻과 말씀이 이루어지나이다; 주님, 당신의 메시지가 저희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평화의 도구들이 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이것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갖추어야 할 태도이다. 물들이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역풍이 불어옴에도 불구하고, 폭풍이나 환난에도 불구하고, 너의 시선과 너의 마음은 그 목적에 집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하지 아니한 것은 멸망할 것이고, 하느님께 속한 것은 남을 것이며 그분의 뜻은 항상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결코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것에 도전하지 말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수난 중에, 그분의 침묵으로 깊은 곳들까지 도달하셨던 그분처럼 되어라, 따라서 잃어버린 마음들을 자유롭게 하셨고 그 당시 저주받은 혼들을 구원하셨던 것이다.

나는 리투아니아 선교의 세 번째의 단계를 완수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요청하고 싶다, 그것은 동유럽과 러시아를 위한 평화를 위한 기도에 너희가 벨라루스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동유럽, 러시아, 벨라루스를 위해 기도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평안하고 신뢰하며 갈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무한히 감사하며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본 수단이 부족한 가난한 혼이 주님께 질문하면서 그분께는 어디에 계셨으며 그의 고통의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하였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의 이름으로 찾고 요청하고 있는 사람이옵나이다, 대답을 듣기는커녕, 오히려 훨씬 더 큰 고통과 비통함들만 받고 있나이다. 이 세상의 불균형의 이유와 왜 저는 저의 이웃만큼 많은 것을 가질 수 없는지 말씀해 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그 질문에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너의 보석이 어디에 있느냐? 작은 혼아, 땅으로서의 지구의 물건들을 축적하거나 천국의 신비를 발견하기를 갈망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진실로 알았던 사람들을 묵상하여라. 그들의 자의식의 빛남은 세상에서의 모든 것들을 포기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였고, 그들은 가난한자 가운데에서도 가난하게 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내 앞에서 부자이었다.

풍요로움들을 축적하고, 즐거움들을 체험하며, 그의 몸과, 정신과 그의 감정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세상에 보내졌던 나의 아들을 응시하느냐? 나의 아들이 너의 모범이 되고 너의 길 안내자가 되느냐? 네가 날마다 네 자신 안에서 반영된 것을 발견하기를 원하는 것이 그분 안에 있는 거울이더냐?

그렇다면, 작은 혼아, 이 생의 고통과 가난이 인류의 과다한 불균형에서 온 것임을 이해하여라. 그것들은 너의 학교가 축적을 통해서가 아닌 포기와 감사를 나타내는 상징이어야 한다.

겸손한 모범을 통해 세상을 가르치고 이러한 진실에서 무지한 사람들과, 세상을 바라보는 것보다 오히려 내 안에 그들의 삶들을 채워줄 수 있는 길을 바라보는 것에서 무지한 사람들을 위한 천국의 문들을 열어라.”

나는 너의 삶의 진정한 보물들이 어디에 있는지 배울 수 있도록 너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에, 감사를 드리고, 하느님의 겸손한 사랑의 모범이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더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천국의 문들을 열 것이다.I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말했듯이, 거룩한 언약궤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과 그분의 커다란 영적 지류와, 그분의 신성한 생각 안에 사본으로 보관되었고, 하느님의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그분의 계획에 대한 계시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나는 히말라야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내려왔다. 

오늘, 선생들 중에도 스승인 나는 금년 말, 인류에게서 이미 끝나가고 있는 이 순환에 너희에게 왔다. 이 순환은 새로운 주기 속으로, 새로운 역사 속으로,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영감을 받게 될 새로운 운동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히말라야 산맥에는 자의식을 들어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산과 가깝게 친밀한 관계를 맺은 모든 사람들처럼,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인류의 자의식의 신속한 향상의 충동은 여전히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이 주기의 끝에 달려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와 정의를 통해 대다수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변천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영적 지도층은 여전히 ​​너희에게 줄 계시를 더 많이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매우 어려운 정화의 단계 동안 너희의 삶을 이끌 열쇠들과, 항상 단 하나의 계통과 하나의 목적으로 일하는 지도층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시대와 차원들과 단면들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열쇠들도 갖고 있다. 

영적 지도층이 공개적으로 후퇴하는 이 기간 동안, 이 통지의 내려옴은 상징이나 형태를 넘어, 너희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나아가 인류의 속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또한 나의 원수에 의해 유린당한 잃어버린 혼들의 구속을 위한 이 시대의 마지막 사명에서, 우리를 너희와 일치시키는 목적과 무한한 감각 그 이상으로, 너희 각자가 진실하게 성찰하며 존재하는 곳에 달려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에서 계속 행동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 여전히 통과하며 방문해야 하는 모든 국가들을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과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성찰에 달려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해답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계획이 계속해서 설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투명함과 겸손으로 목적을 당연하게 여겨야 할 때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헤아릴 수 없는 일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영적 충동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쓰시고 말씀하시기 시작하신, 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계획의 일부를 너희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이 계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것은 이 같은 성찰에 달려 있다. 나는 그것을 다시 말하고 다시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여전히 지옥과 같은 곳에 잠겨 있는 혼들이 있고 대다수는 이것을 인식하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고 그들을 영의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현대화들의 최면술 때문이다. 한편 너희 각자에게는, 너희의 학교와 배움에 따라, 사랑의 정도와 성숙도에 따라, 하느님의 계획을 향한 책임이 있다. 

이것을 위해 선택되고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자신에 의해 지시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다른 장소는 없다. 

이 일에 대한 지속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현상이기 보다는 오히려 비-물질적인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너무나 많은 기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나의 승리가 구속된 모든 사람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기적, 그것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나는 지금“그러므로 스승님 말씀하소서”의 연주를 듣고 싶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황금으로 된 성경들이 혼들 안에서 쇄신의 원천과, 마음들 안에서 목적의 지속성과 자의식들의 깨어남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광과 자비와 은혜의 원천과 그분의 무한한 긍휼의 우주의 이름으로, 그분의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성스런 책을 펼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시여,
다가오는 당신의 왕국의 도래가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땅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혈통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가장 성스런 재능들이
당신의 창조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은혜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와, 결과적으로 이 온 행성을 섬길 수 있도록,
이제 모든 자의식의 베일들이
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브라함은 첫 인류들의 통합체를 받았던 아버지였다. 그 당시에, 그리스도의 출현에 서문이 될 사람들을 모았던 하느님의 위대한 족장은, 나중에 솔로몬 성전에 있었던 곳에 성스런 궤의 보물들을 잘 보관했다. 

그 당시, 신에게서 많은 충동들을 받았다. 대 천사 가브리엘과 라파엘은 아브라함의 중요한 손들 안에 계시의 상징들을 전달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왔고, 이 상징들과, 이 신성한 충동들은 고대의 이 문명에서 새로움과 진화의 원천이 될 수 있었다. 

그 시대에 아브라함과 그의 백성을 통해 일어난 일은 매우 성스러웠고, 오늘날까지 인간의 자의식 스스로 그것을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인류의 아버지이자 족장으로서, 그 자신 안에서, 그의 가장 깊고 가장 친밀한 핵 안에, 아브라함이 성취한 유산을 잘 유지했다. 

그는 대 천사 라파엘에 의해 변형되었다, 그래서 땅에서 그가 명령했던 성스런 민족들 안에, 이 백성은 그들의 자손들로부터 아담과 이브를 간직했던 진화의 과정에서 차단을 해제할 수 있는 치유와 재생의 첫 번째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대천사 라파엘 그 자신으로부터 받은 지식의 상속자가 되고, 아버지 자신이 인류의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셨던,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역사가 의도와 영적 이유를 가지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계속될 수 있도록, 대가족의 형태를 구성해야 했다. 

아브라함은 그 당시에 그의 자녀들 중 일부의 일탈을 보는 무력감을 겪고 고통을 받았던 족장이었으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대대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이 끝없는 순환은 인간의 자의식에서 끝날 것이다. 인류의 유전자에는 대 천사 라파엘과 깊은 연합과 친교 속에서 아브라함이 살았던 이러한 사랑의 경험이 잘 간직되어 있고, 대 천사 라파엘의 유산은 성스런 시나이 산에서, 영적이고 우주적인 지도층들로부터 배웠던 계명들과 율법들을 통해서, 이 다음의 족장인 모세의 손에 도달했다. 

이제 아브라함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던 이 열쇠들은, 성스런 아버지들로부터, 약속의 땅을 찾고 있었던 성스런 백성들로부터 나온 맏아들인 성자의 충동을 통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진정한 약속은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신성한 생명의 실현함에 있어 너희 안에 놓여있고, 온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계획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단계들의 사랑과 너희 영들의 끊임없는 기부 안에서 놓여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혼돈과 악이 지위를 얻기 위해 싸우는 커다란 일탈의 시대에 우리가 있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간 존재들의 신념들이나 그들의 믿음을 뛰어넘어,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갖고 있는 만큼, 거룩한 언약궤 안에도 잘 간직된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 이르도록, 오늘 나는 그들 모두를 깨우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원리들과 모든 천상의 은사들에서 그 자신을 유용하게 했던 것처럼, 주님 안에서 합당하게 되어야 하며 또한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로 충분히 식별되고 대표되는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속성들 하나 하나가 충족되고 엄격하게 준수된다면,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것이고 이미 약속이 되기 위한 것은 멈출 것이다. 강림조차도 변형과 초월의 좁은 길, 이 행성에서 육화되었거나 그렇게 되지 못한 수백만의 혼들을 위해 자아를 내어주고 순복하는 좁은 길을 살아가는 너희 각자 안에 세워지는 것이 현실로 될 것이다. 

성서에 기록된 예언인, 민족들과 종교들 간의 일치는 다른 행성들처럼,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일과 그분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에 지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각 인간의 존재 안에 내적 그리스도가 깨어날 때 발생할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아니면 내 사촌인 세례자 요한처럼, 단순하고 진실되며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에 대한 순복의 삶의 방식을 통한 그리스도적 삶의 전파자들인 선구자들이 되어라. 

나는 족장들이나 선지자들이나, 나의 것에 속한 커다란 봉사자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창조물을 재창조 하기 위해 가장 비참하고, 가장 불완전하며, 가장 비난 받고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을 필요로 하며, 마침내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으로 돌아갈 때, 사랑과, 형제관계와, 형제애와, 유일하신 분과의 일치를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아는 그리스도들의 새로운 거주지를 건설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안에서 지속되지 않는 보물을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지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경당이 되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여인으로서, 하느님의 어머님의 오심에 대한 지식을 주셨다. 

그래서, 동료들아, 너희가 그들 앞에 있느냐? 너희가 우리의 얼굴들을 인식하느냐? 너희가 우리의 마음들을 느끼느냐? 너희가 우리의 사랑으로 두근거리고, 형태와 정신을 뛰어넘어, 이 때에 구체화되는 하느님의 계획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의 진지한 애착을 통해서 지속되어야 하는 큰 구제의 계획에 속한 이 궤도의 끝에서, 너희가 앞으로 추진하는 우리의 영에 의해 움직여졌느냐? 

아브라함은 내면들에서 성심들을 알고 있었고 그의 모든 자녀와 백성에게 어려움들과 모든 시험들을 넘어, 모든 암흑과 어둠을 넘어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하여 필수적이며 근본적으로 있었던 것을 가르쳤다. 

이제 너희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의 자녀들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구석에 두루 퍼진 고대 이스라엘 지파들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고 있으므로, 너희는 너희의 손들에, 가장 특별하게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랑-지혜를 통해서 그리고 모든 차이들과, 모든 어려움들과, 모든 오해들을 초월하는 성스러운 형제단의 원칙을 통해, 너희는 사랑과 진실의 본질 안에서 문화와 민족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날 때,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수 있는 권한과 우주적인 권위를 갖게 되는 인류의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의 아들이, 지금 있는 그대로의 완전하며 불완전하고, 쓰러지고 부활하신 그분이심을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래서 이렇게 하여 신의 뜻의 율법이 성취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아브라함에게 도달한 것처럼, 나의 사랑도 항상 너희의 마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시대의 끝을 밝힐 수 있고, 국경들을 초월하며, 그들의 종교나 신조, 또는 그들의 무신론과 그들의 신앙을 넘어, 너희의 이웃과 일치할 수 있는 순수한 진리를 너희 안에서 발생되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을 준비할 그리스도의 기둥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상에 심어지기를 바란다. 어떤 조작도하지 않고 거짓으로 고백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깨끗하지 못함과 그들의 보편적이며 지구적인 결함들을 넘어, 물처럼 투명한 결정체처럼 참되고 투명한 그리스도의 신자들로 대표되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기둥들이, 이 일을 통해 이 명확하게 결정짓는 시대에 주님의 재림의 "예" 로, 주님의 재림에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선포해야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때, 특히 앞으로 두 달 동안, 나는 브라질과 남미를 넘어,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수용하기 위해 얻게 될 필요한 본질적인 신뢰와 그들이 필요로 할 용기를 나의 것인 각자의 사람과 계속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과 마음을 여는 것은 너희가 땅에 육화하기 전에,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그분의 성스러운 손으로 지시된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빛,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빛을 추구할 사람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헌신은 매우 크다; 하느님의 일에서뿐만 아니라, 구원의 섬의 유지를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신성한 뜻 앞에서 성숙하고, 구원의 섬을 계속 번창시킬 필요성 앞에서, 그리고 물질적 측면을 뛰어넘어, 그들이 책임질 수 있는 존재로 성숙해질 수 있도록, 그들이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각자가 알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사가 여기에서 빼앗겨서는 안된다. 빛이 희미해질 것이며 그들 자신의 신기루들로 인해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는 어둠은 매우 커질 가장 큰 환난의 순간에, 이곳은 다른 마리안 센터들과 마찬가지로, 나사렛 가문의 단순함과 비슷하게,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계시는 진실된 용기들이고 성전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아브라함의 생애와 그가 인성과, 혼과, 영으로서 받은 유산에 관한 계시인, 하느님의 책을 너희에게 준다. 그 유산은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 ​이며 이스라엘에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그분의 성스런 뜻이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이 유산은 하느님을 믿는 신앙과 신뢰를 고백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계속해서 활기차고 빛나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책을 닫으며, 나의 말이 그 안에 기록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내면의 이야기들을 편다. 그리고 더 이상 약속들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들이 되기를 바란다. 현실들은 진실이 될 것이며 나의 것인 사람들의 일관성과 애착으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결정은 너희의 손들 안에 있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모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분별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오늘 밤 성찰과 지혜의 성체를 거행하자.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매일의 기도와, 매일의 친교와,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의 매일의 고백이 자의식의 각성과 성령님에 의해 육성된 분별력에 충동을 주는 속성들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

주님의 요청에 우리 모두가 일어섭시다.

그리고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시대에 걸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겸손한 마음들과 고귀한 마음들에 의해 봉헌된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하면서, 그분과 함께 이 만찬을 축하할 것입니다.

이 순간, 나의 동료들아, 너희 각자는 나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가장 친밀한 마음과 혼의 침묵으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을 이루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각 존재의 이 성스런 내부 구역에서, 하느님께서 너희 탄원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다. 

너희 자신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서 하여라.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포용하는 것처럼 그것을 포용하여라.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인류 안에서 십자가를 통과하고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거치고 승천한 것 이상으로, 내 마음과 나의 성스런 임재의 귀환을 가르칠 때까지, 내가 이 민족을 그의 상태와 배움을 뛰어넘어 계속 사랑하고 이 행성을 계속 포용하며, 불완전하고 미성숙하며 실수를 저지르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여라. 

이 봉헌이 확장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작음으로 인해 한정되지 않도록 하자. 국경들과, 국가들과, 민족들을 넘어설 수 있는 봉헌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꽤 오랫동안 내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진정으로 고통 받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 봉헌이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이 봉헌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너희는 나를 편안하게 떠날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을 진정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다음 순환에서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없을 때, 땅으로서의 지구가 거칠게 경험하게 될 정화와 변천을 넘어, 이 행성의 축이 균형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실천하고 행한 모든 것과, 너희가 인류와 이 행성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을 알아 듣고 완전히 이해했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지만, 내 말들은 너희 안에서 살아 있을 것이다. 그것들이 가장 큰 환난의 시대에 빛의 진주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의혹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고 약화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칠 위험을 감수하는 강하고 성숙한 믿음이 될 것이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천국과 땅의 창조주 아버지시여,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 안에서;
그분의 다른 얼굴들로 존재하시며
모든 종교에 영감을 주시는 분이시여,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온 세대와,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이
당신의 마음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샘으로
하나의 좁은 길에서 일치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성스런 궤의 유산이 당신의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오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들의 비가 혼들의 깊은 곳까지 스며들고 고통 받는 마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당신의 영의 빛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푸시옵소서. 

너희가 오늘과 세상 끝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단순한 봉헌의 행위로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질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베네수엘라의 루시는, 조력자로 봉헌되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름 부음을 위해 베일과 기름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 순간, 너희의 혼들의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성심에 이와 같은 내적 헌신을 다시 실행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성심에 브라질의 재-봉헌되도록 계속해서 열렬히 기도하는 것이 나에게 중요 하듯이, 이것이 나의 자의식에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땅이 물에 잠기거나 침범되어서는 안된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보편적인 가족을 일으키시기 위해 그분의 창조의 초기부터 선택하신 에덴이 되어야 한다. 

내 딸아,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나의 빛이 너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에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으로 너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성스런 방주의 법규들이 너희와 세상에 내려온다. 

더 많은 것을 대표하는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그 때에, 나는 너희를 위해 빵을 집었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에게 유린을 당하고 내어주며,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위해 고통 당하고 죽을 내 몸이니라. 시대의 끝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 시간에, 나는 하느님께 들어 올린 주님의 성배를 집었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내가 두 번째로 인류에게 돌아갈 때까지, 시대를 두루 걸쳐, 나를 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새로운 언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입니다. 주님의 섬김을 받도록 부르심을받은자는 행복합니다." 

주님,
제가 저의 집에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오늘 내 몸과 피를 나누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음 시대에 내적으로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은총과 충동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아브라함의 딸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가장 좋아하는 딸아, 나의 딸이자 아내여,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혼들을 위해 내 마음의 영원한 기부인, 제단의 성체를 받아라. 

그리스도의 몸… 

모든 영적 질병이 사라지고 하느님의 사랑과 뜻이 너의 삶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강력하고 존귀한 보혈이고, 은혜의 무한한 샘이며 치유의 우주인 잔에서 받아라. 

그리스도의 피... 

지금은 구속된 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축하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순간이다. 아담과 이브의 자녀들이 일치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모세가 예전에 받았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들의 유산을 받고 있다;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타락과 질병에도 불구하고, 국가들과 민족들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사람들과 굶주리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위해 사랑이 활개칠 수 있도록.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것이 결코 숨겨지거나 약화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비로운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자비를 받을 것이며 그들이 어디를 가거나 통과하는 곳 어디에서나 자비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성스런 계시와 최상위의 신성한 원천과, 사랑과 일치의 원리와의 연합으로, 우주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모든 영적 지도층의 이름으로, 그리고 형제단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나는 이번 성탄절에 깨어날 내적 그리스도들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에게서 들으라는 격려를 받고 하느님의 교정에 대해 마음을 연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나의 길을 따르고 하나의 배를 타면 마음이 변형되며,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부여한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사랑과 꺼지지 않는 사랑, 양도할 수 없는 사랑, 무적의 사랑을 실천하는 내 마음의 항구로 너희를 데려갈 배이다. 

하느님의 빛의 이름으로, 그 빛이 땅과 새 그리스도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형제애로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어야 한다. 

고맙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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