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콜롬비아,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승천 전에, 내가 모든 것을 완전히 이루기 위해서 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약속했었다. 그 시간이 지금 오고 있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몫을 해야 할 부분이 있고, 나에게 속한 혼들과 자의식들이 인있는 것이다.

너의 내적 또는 외적인 상황들을 넘어서, 그 약속은 하느님의 성서 안에 만들어져 있으며, 비록 그것이 너에게 도달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을 너의 마음 속에 두어라, 왜냐하면 이 약속이 울려 퍼질 곳은 바로 거기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의 수난 중에도,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이 약속, 곧 나의 생명을 바치고, 내 피를 흘리며, 나에게 속하지 않았던 모든 순교들과 고통을 겪는 약속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다시 두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혼들과 자의식들이 이러한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나의 자비에 잠기는 대신, 그들은 그들의 자의식들의 그림자들과 어둠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사막에서 빛나는 이러한 태양이다. 나는 이와 같은 에덴이고, 너의 영적 갈증을 없애기 위해 온 이러한 오아시스이다. 와서 나의 샘을 마시고, 나의 영으로 네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하여라. 그러면 나의 원수가 물러갈 것이다.

너희가 나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재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정해 놓은 보물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너희가 아직 모르는, 이 보물들은 낭비되거나 허무하게 버려져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했던 이 약속은 매우 크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과, 나의 팔들의 상처들과, 나의 발들과 내 다리들의 상처들과, 그리고 세상의 혼들이 여전히 내게 가하는 내면의 고통과 순교들과, 무관심과 태만과, 사악함과 잔인함들을 상징하는 내 머리 위의 가시관을 세상에 보여주러 왔다.

그러나 내 마음은 끊임없이 빛나고 불타오르고 있다; 이 심장은 온 세상을 위해 뛰고, 그의 충실한 동료들에게 느끼는 사랑 때문에 뛰고 있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고, 오늘도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완벽하거나 깨달은 존재들과, 진보된 존재 또는 학자적인 존재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차갑거나 뜨거워지기를 원하지만, 너희가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여전히 ​​나와의 이 헌신에 대한 무한함과 광대함을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물질적 또는 정신적인 인성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실제로 거기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십자가의 슬픈 광경 앞에서, 너희가 나와 함께 했던 영적인 헌신인 것이다.

영적으로, 그리고 나의 빛의 혼을 통해서, 너희가 나와 함께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회심을 실행하는 헌신인, 이 헌신을 이룬 것이다.

따라서, 시대에 두루 걸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사들과 나의 공로들을 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나의 자비에 대한 진정한 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축복하며 성사들을 베풀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그 은총들과, 그 공로들과, 그 합당한 은사들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모욕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에 내 교회가 경험하기 전에, 내가 어디에 나의 보물들을 두겠느냐? 내가 나의 열망들을 어디에 두겠느냐? 누가 나의 진리를 그들의 마음에 품기에 합당하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패배감을 느끼지 말고, 포기하지 말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계획을 위해서 오로지 그렇게 하라고 부탁한다, 그래서 신성한 정의를 달래는 샘인, 신성한 자비가 너희와 세상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이여, 나의 보물들과, 나의 말들과 나의 충동들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가올 때에, 너희는 더 이상 나의 말을 듣지 못할 것이요, 너희는 더 이상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류와 지구행성의 완전한 정의의 주기가 올 것이고, 이 때 심판과 법의 군주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다만 관찰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문은 여전히 ​​너희에게 열려 있다; 너희의 지성을 사용하고 나의 원수에게 겁을 먹거나 방해를 받지 말아라.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혼들을 위한 성사들이 최근의 시대에까지 어떻게 너희가 그것을 해왔는가에 따라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 나의 영적 교회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너희는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축복을 받으며, 충만해지는 것을 결코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는 시대의 끝을 겪기 위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자신이 무엇을 경험할지를 알지 못하고 너희도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한다.

보편적인 법칙들에 도전하지 말고, 법의 군주들에게 도전하지 말아라; 계명들을 따르라. 나는 너희가 완벽하게 되기를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노력하라고 요구한다.

내 발들 앞에서 순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권능 앞에서 순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시고, 결코 그렇게 하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왜 나를 상하게 하느냐? 너희가 왜 나를 다치게 하느냐? 나는 너희의 정직함과, 너희의 충실한 사랑과, 너희의 헤아릴 수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시고, 그분께서는 혼들이나 마음들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시다.

나는 너희가 나를 대표하고 나의 재림, 곧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의 오심을 알릴 수 있도록 내 빛의 횃불을 너희에게 주었다.

계속해서 내 상처들을 상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 즉 지금 부활하신 분의 피는, 소중하고 꺼지지 않는 피이다; 그것은 너희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고뇌들 위에 부어지기 위해서 오는 영원한 영적인 법규이다. 이 피가 계속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하여 너희가 구속의 은총과 회심의 빛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나를 매달았던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주어라. 세상은 계속해서 그의 행동들로 나를 때리고 있으며, 내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연민이 필요하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허락하고, 그것을 위해 간청할 때까지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겸손하고 제한 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심연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 마음과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를 다스리게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 헌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름들 사이에서 올 것이고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희가 현 시대에까지 한 일을 설명하도록 너희를 부를 것이다.

선한 목자는 결코 그들의 양들을 잃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너희의 생명을 신뢰하며 바치기를 바라듯이, 선한 목자는 그들의 양들을 위해 그의 목숨을 바친다.

너희는 세상이 겪고 있는 것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고통은 날마다 더 커지게 되고 깊어진다. 누가 나를 위해 그들을 구제할 것인가? 누가 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누가 나의 존재와 내 말을 증거할 것인가?

내 교회는 파괴되고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진실하며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다시 세워야 한다.

내 교회는 완전히 파괴될 수 없다; 너희는 내 교회의 일부이다; 너희는 나의 신비체의 일부이고, 너희는 매일 이것을 인식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도움이 올 것이고, 너희가 겸손하고 너희 자신의 결함들 앞에서 사임할 때 구원의 손길이 뻗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그 헌신은 사라질 수 없을 것이다.

우주의 왕은 법을 제쳐놓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지상에서 법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 것처럼, 그는 천국에서도 계속해서 법을 선포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법 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와 하느님의 연합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의 보좌는 인류에 의해 도살장으로 끌려갔고 죽임을 당했던, 어린 양의 피를 받는다. 이것이 너희를 정당화할 것이고,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너희의 죄들에서 너희를 구원할 피이다. 빛의 샘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이러한 은총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주님 안에서 합당한 삶을 살고, 내가 필요로 하는 대로 나를 나타내어라

우리는 우리의 간청들을 천국에 들어올리고, 너희 각자의 인간적인 마음이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내가 말한 것 이상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은 구속주의 귀중한 피를 통해 일어난 일을 정당화할 수 있는 때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는 사람들은, 그것들로 하여금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현존 앞에서, 요소들의 봉헌의 이 시간에 우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일어서서, 우리가 그분의 영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포르투갈 천사의 기도(3번 반복).

나는 항상 내 친구들에게 내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주어, 그들이 항상 나의 신뢰에 잠기도록 한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모인 것처럼, 온 우주의 광대함과 빛 앞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삶의 절정의 때에, 온 세상에 의해 아직 이해되지 못하는 무한한 은혜와 사랑을 통해서, 나는 빵을 들었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려, 내가 실행했던 희생에 감사를 드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떼어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들었고, 사랑의 동일한 힘과 추진력으로 그것을 들어올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서 성체변화되었고, 포도주가 봉헌되었던 것처럼, 성배가 봉헌되었다. 그리고 이 순간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새 언약의 피이며, 이는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서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흘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한 마음과 한 혼으로 일치되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이신, 신성한 아드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를 온 마음을 다해 말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이는 너희가 결코 잃을 수 없는 평화이고, 너희가 보호해야 하는 평화이며 너희의 마음속들 속에 항상 살아야 하는 평화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를 비추며,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도록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우주의 평화에 대한 일치와 사랑으로, 나는 같은 방식으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이러한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는 평화를 만드는 형제 자매들로서 서로 인사할 것이다.

나는 나의 성스런 소집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해온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할 수 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적수가 내 양 떼들을 아무리 많이 동요시키거나 방해하더라도, 그것들을 결코 갈라놓지 못할 것이다. 내 마음의 믿음은 내 아버지의 성심에서 나오는 진정한 믿음이고, 내 마음에 투영된 것이기 때문에 우세할 것이며, 나는 나의 것인 사람들 위에 그것을 투영시킨다.

내 성심의 그와 같은 믿음의 힘은 항상 패배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의 공존에서, 너희의 형제애에서 증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내 사랑의 강력한 불꽃과 세상에서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강력한 불꽃을 통해, 세상에서 대승리를 할 내 성심의 믿음이다.

너희가 언젠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높은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의 사랑을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너희 앞에 계신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그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파우스티나에게 세상의 구원을 선포하셨고, 그래서 그녀가 우리의 주님의 발치에서 그분의 신성한 형상을 응시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보라 저질러진 모든 오류들 앞에서 혼들에게 속죄와 참된 정당화를 발생시키기 위해 오늘날 세상에 쏟아진, 연민과 은총의 광선들을.

보라 나라들의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국경들도, 분열들도, 인종도, 피부색이나 사교계도 없으신 한 분을.

보라 그분의 신성한 권능으로 모든 혼들을 관통하시는 생명의 주님을, 천상의 12 차원에서 나오셔서 커다란 깨어남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해, 이곳 3 차원으로, 땅의 지구로 내려오신 한 분을.  

보라 죽음에서 이기신 한 분을, 너희가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부활하셨던 분이시다.

나는 자비의 주님이요 평화의 주님이시다. 내가 존재하는 곳에는, 어떠한 악도 넘쳐나거나 둘러쌀 수 없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승리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나를 인식하기 위하여 열린 사람들에게 실현되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두 번째의 인격이신 분께서, 맏아들이시고, 독생자이시며, 구속주이시고, 너희의 구원주로 너희 앞에 나타나셨다.

보라 정의의 검을 유지하고 계신 한 분을, 그래서 그것이 행성의 지구에서 묻혀지지 않고 대격변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보라 정의와, 평등과 협력과 이해의 주님을.

보라 세상의 악들을 몰아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성심의 강력한 빛으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물리치시는 한 분을.

보라 세상을 변모시키시는 분을, 그것을 변모시키셨고 그것을 변모시키실 분을, 이와 같은 신성한 지식에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차원들을 일치시키시고 법칙들을 승화시키시는 한 분을.

보라 겸손한 자에게 계시되셨고 단순한 자에게 하느님의 영광과, 성부의 은총과 성령님의 지혜를 그들 안에서 깊이 생각하도록 그 자신을 드러내는, 내 성심의 강력한 불꽃을.

보라 악의 사슬들을 끊고, 인간의 관성을 해소시키며 이 태양계의 전체를 위해 우주의 심장에서 나오는 진정한 영적인 진실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깨우시는 한 분을.

보라 아버지 앞에서 다스리시고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신 한 분을.

보라 너희가 나의 높은 사랑의 차원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죽으셨고 고난을 받으셨으며 견디셨던, 하느님의 겸손한 종을.

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을 여시는 분을. 비록 너희가 지상에 남아 있고 아직 천국에 있지는 않지만,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과, 그분의 숭고한 차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진리와 생명과, 길과 친절함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가 오늘날 속해 있는 이 종족과 우주의 연속성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보라 은하수와 모든 지역 우주의 주님을.

보라 은하계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창조된 가장 작은 입자까지도 사랑으로 응시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고, 그분의 성심과, 그분의 사랑의 친절하심과 그분의 영의 순수성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보라 타락한 천사를 구속을 통해서 심판하실 한 분을, 그분께서는 시간을 멈추어 단 한 번만 있게 하실 분이시고, 천 년의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실 분이시다.

보라 혼들을 고통에서 자유롭게 하실 부활하신 어린양을; 모든 사람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행복을 알 수 있도록 세상에 희망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보라 겸손의 종을, 그분께서 두 번째로 땅의 지구에 재림하실 때에 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이며 압제자들을 멸하실 분이시다, 그래서 하느님의 왕국의 복음이 내 성심에 충실하고 조건 없이 있는 자들 안에서 이루어지게 한다.

보라 그분의 손 안에 하느님의 홀과 동일한 조건 하에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을 일치시키는 형제애의 큰 별을 가지고 가시는 한 분을, 이 조건은 모두가 온 곳에서, 너희의 희생과 구속을 통해 재창조되어야 하는, 이 우주의 경험의 불꽃들로서 애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창조의 원천에 속한 높은 영의 조건으로 있다, 그래서 사랑과, 진실과 일치가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보라 인류사회들의 주님을, 지상에서 사람과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성육신 하신 다음,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깊이 아시는 한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시기 위해, 이 계획을 우리의 창조주의 눈들에 신성한 존엄함으로 돌리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바치신, 형제애적인 사랑의 주님을.

보라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섬김을 위한 사랑과,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을 통해,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통해서 이 프로젝트를 바르게 하시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시는 주님을.

보라 그분의 은사들을 너희에게 항상 주실 것이고,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시며 창조주와 합쳐지도록 좁은 길을 지적해주실, 가장 사랑하는 목자를.

내가 모든 장소들과 모든 피조물들의 조건이나 그것들의 진화에 상관없이, 내가 그것들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으로, 아버지께서는 나의 승천 이후 줄곧 나에게 부여해오신 나의 영적인 측면들과 무소부재의 권능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비와 함께, 나는 세상을 새롭게 하고 혼들이 내 성심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으며 이 시대를 통과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요한 은총을 그들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성사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삶들에 평화와 선에 대한 개념을 너희에게 주어 이처럼 높은 선이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협력과 형제애를 깨우칠 필요가 있는 세상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향.

마음으로 드리는 모든 것은 천국에서도 그의 상급이 있고, 더 나아가 겸손과 소박함으로 드려질 때 엄청난 능력을 얻게 된다.

너희가 오늘 받을 이 성사들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한다.

어제는 너희가 너희의 발들을 씻었으나, 오늘은 너희의 머리들을 씻고,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실 사랑으로 인하여, 너희의 몸들에 기름을 바른다.

각 성사는 혼들의 보상과, 내적인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기회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서, 치유의 기회를 일으키기 위한 심오한 상징이다.

오늘 성령님의 빛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불을 붙이게 되어 너희가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희생된 어린양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의 귀하고 신성한 보혈이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요르단 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물의 능력으로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능력이 그의 창조주의 발들 아래에서 봉헌된 이 요소에 나누어지고 등록되어 이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모든 마음들을 위한 내 사랑의 우주의 광대함을 증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양의 희생을 재현할 순간이 왔다.

오늘 하느님께 바쳐질 이 희생이 계속해서 세상을 위한 보상과 자비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도록 하자.

각각의 새로운 희생에는, 성사들을 받는 마음들에 의해 체험되고 겪을 수 있는, 하느님 사랑의 발산이 존재한다.

내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나는 빵을 들었고,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해야 하는 순복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그러한 깊은 사랑의 희생으로, 그분의 숭고하고 신성한 영이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어린 양의 희생 앞에서, 현세에 이르기까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모욕과 무관심과 태만에 대한 보속으로 흘려질 피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이와 같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하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모두 다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사람들을 위하여 내어주는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생이 전 세계와 시대를 두루 통해 인식되기를 바란다.

만찬의 첫 부분이 끝난 후, 나는 시대와 세대에 두루 걸쳐 여전히 반향되고 있는, 우주의 성스런 테라핌인, 성배를 들었다. 하느님의 영이 그것을 축복했고 우주의 전능하신 주님이신 성부께서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 전체에 대한 배상의 표시로, 그분의 머리를 땅에 두셨다. 그분의 성심의 광선은 성스런 포도주를 나의 귀중한 피로 전환시키면서 축복하였다.

내가 사도들에게 말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모두가 그것을 잡고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죄의 용서와 모든 자의식들의 속죄를 위해 흘려질,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의 기도...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이분은 너희를 위해 희생해오신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희생되지 않고 다른 어떤 존재도 세상의 불의 때문에 그 자신의 피를 흘리지 않도록 그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평화가 혼들의 치유와 구속에 문들을 열어준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인류의 깊은 상처들과, 큰 영적인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해소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나와 땅으로 내려오는 이러한 평화의 증인이 되어라.

오늘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자비의 광선들을 통해, 너희가 내 아래에 있는 법을 너희 자신들이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그리하여 나의 빛과 사랑의 광선들이 너희의 삶들과 행성적 지구의 삶에 계속해서 쏟아지도록 한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평안하게 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어린양과 그분의 신성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이처럼 매우 중요한 시간에, 내가 세상의 범죄들을 없애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러한 평화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범죄들을 해소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

내가 있을 때 모든 것이 조용해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의 영적인 에너지가 너에게 들어갈 것이고 아무 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권능은 새로운 인류가 잉태되어야 하는, 너의 존재의 가장 중심적인 핵심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단계들에서 작용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미묘한 진동들은 소중하다. 그것은 이 시대 동안, 꺼질 수 없는 유향이며, 많은 혼들을 위한 영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고려되고 올바르게 인식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인류를 위한 커다란 구원의 식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그의 결과들을 얻게 하고 너희가 장래에 내 마음이 아닌, 또 다른 곳에서 영적이고 최고의 힘을 구하는 일이 없도록, 너희가 받는 모든 것을 귀중하고 지극히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내가 세상에 주려고 온 것은 인류와 이 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것 앞에서, 훨씬 더 큰 어떤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하시는 모든 일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 큰 공로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삶의 매 순간에 그것을 고려하는 것처럼,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친히 그것을 고려하시고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이 교훈을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내가 주는 모든 것은 귀한 것이고 세상에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많이 알고 있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 이 세상에서, 이 인류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고, 더 많은 이유들이 사랑과, 일치와, 형제애의 좁은 길을 잃으면서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많은 은총들을 주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신조나 너희의 인종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양들을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두를 동등하게 부르기 위해 왔다. 나는 혼들을 통해 새로운 빛의 법규들로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기 위해 왔다.

나는 천상의 우주와 내 아버지의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원리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로 땅의 지구에 씨를 뿌리러 왔다. 이를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빛의 그릇들이 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영의 장막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포르투갈을 통한 이 순례를 여기에서 시작해왔다; 이는 너희의 믿음의 교리가 굳건해지도록 하고, 여기에서 내가 마음들 안에서 보이는 이 믿음이 세상에 널리 퍼지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이 새롭게 하는 중이고 숭고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무조건적이다. 내 성심을 통해서 오는 천국의 보물들이 더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무엇보다도 이 때에 구속을 얻는 것이 필요한, 세상의 본질들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의해 그것이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내 아버지의 가장 다급하게 필요한 그분의 참된 실재를, 너희에게 밝히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공개적으로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에 더욱 합당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땅의 지구로 내려와야 하는 원래의 프로젝트와 하느님의 무한성을 보여주는, 수평선에서 그들의 눈들을 뜨고, 지상의 환상에서 깨어나며, 전 세계에, 특히 재고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국가들 안에서, 나는 나의 빛의 광선들을 확장하면서 전 유럽과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관찰하는 동안, 나는 또한 세상을 응시하고 나는 모든 혼들의 필요성과, 각 존재의 우선적인 이유와, 각 인간의 마음의 긴급함을 응시한다. 나는 사랑으로 모든 필요성을 응시한다.

각 존재의 필요성 안에서, 하느님께서 또한 발견되시며,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신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일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표현될 수 있도록 각 존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그것이 내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려는 의도로, 내 성심의 영광을 가지고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이곳을 통해 순례를 시작해왔다, 왜냐하면 그의 단순함 뿐만 아니라, 이곳의 혼들 안에서 조차도 깨어날 수 있는 영적인 존엄성의 힘 때문에 하느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천국과 온 우주를 가져왔다; 나는 너희에게 참된 삶과 쇄신을 가져왔다; 너희가 시대의 끝의 좁은 길을 굳건하게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내 영과의 연합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제까지 아무도 깊이 알지 못하는 환난의 좁은 이 길을 너희가 굳건하게 계속 가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줌으로써,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대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럽게 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의 왕국과의 대단한 만남과 출구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이 순례가 이루어지고 예고된 대로, 하느님의 뜻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차후에 유럽에서 일어날 모든 일과, 단계적으로 구속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내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오늘 오후에 왔다.

천국과 땅과의 이 교제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을 받아,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순복하는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만 불타오르는, 나의 영에 의해 그들이 자극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순간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고 천상의 교회가 혼들의 친밀함에 접근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영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내 앞에서 강건해져 있지만, 너희는 또한 변할 수도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매우 깊고 친밀한 변화는 성사들에 의해 부여되며, 나는 오늘 성사들을 진심으로 구하는 이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통해 하느님의 은혜와 너희의 삶들에 필요한 속죄를 다시 전달할 것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제물들이 혼들의 오류들을 정당화하게 되는 것으로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화해가 모든 영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주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유럽에 대해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기를 가장 진지하게, 하느님께 우리의 지향을 들어 올리면서, 이 성사의 순간을 기념하자.

향.

주님, 당신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자비가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저를 통해,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한 자의식에 깨어나서, 진리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은사들을 두시옵소서.

2천여 년 전, 나는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의 운명을 바꿨던 가장 중요한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하느님의 천사들의 숭고한 손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 내가 살아 있고 찬란하게 발견될 것임을 혼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다가올 시대 동안에 인류에 의해 그 보물이 여전히 인식되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500여 년 전에 미대륙들에서 희생된 자들과, 참된 현실의 감각을 상실하면서, 무지와 야망 속에 그들 자신들을 빠트린 자들을 위해서, 어린 양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모든 형태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현을 기억하도록 하자.

목요일 동안, 나의 수난 전에, 나는 빵을 들었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제공하셨던 희생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을 다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인류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이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실현으로 경배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만찬을 마친 후에, 나는 잔을 집었고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희생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그 순간에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신성한 어린양에 의해 흘려질, 내 피의 성배이며, 새로운 동맹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빠이 노쏘(Pai Nosso,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이것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이다.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아들이 혼들을 채우고 하느님과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신성으로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이 발생했기 전에, 그리고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나의 사도들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정으로 알았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말했고, 내면에서 나는 또한 거룩한 여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박애적 사랑을 경험하는 혼들의 봉사와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덕행들이 땅의 지구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허물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덕행들을 본다.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이 시간에 나의 평화가 성사들 안에서 나를 실행하는 마음들을 통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내 말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내 빛의 말들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완전한 신뢰와 존엄 속에서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싹이 트고 새로운 열매를 내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유럽과, 특히 중동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둘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처럼, 너희가 거룩함을 의식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 있고 나는 먼저 너희에게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 제단의 성스런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그것들은 차원들 사이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 안에서, 우주의 끝들에까지 뻗어 있었던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일부이다.

이것이 너희가 성취하기를 내가 원하는 참된 교회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따라서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들이 은총들과, 영적인 치유와, 더 중요한 구속을 받기 위해서, 이러한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서 나를 섬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네 명의 사제들에게 성사들을 시행해왔다. 왜냐하면 사제가 그의 온 마음을 다해 나와 일치되지 않으면, 천상의 교회가 혼들에게 내려오거나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성사를 시행한 네 명의 이 혼들은, 엠마오의 목자들을 대표하는데, 그들은 나의 부활을 신뢰했고,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그들의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있었을 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나를 영접하였고, 하느님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뢰하는 것을 확인했었다.

오늘 나는 우주의 이러한 교회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봉헌된 모든 성사들의 가치를 함께 모아서 가져오시는 한 분이신, 성령님에 의해 동료들인, 너희가 다시 한 번 세례와 기름부음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 만남에 참여하기 위해서 온 나의 교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느끼기를 원한다. 많은 혼들이 오류와 죄의 심연들 속으로 다른 많은 혼들을 잠기게 하는 행성적 지구의 이 매우 엄중한 시간에,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대제사장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의 주요한 성사는 성체성사이며, 너희가 그것에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는 이 시대에 헤아릴 수 없는 믿음을 나타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이 내 영의 성사들을 받아왔다는 것을 느끼길 원한다.

이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혼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무릎을 꿇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만나러 갈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영광을 가져와서, 그것이 위로부터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네 명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에게 제단에 있는 네 개의 친교 바구니를 놓으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나의 교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동안, 위대한 기도의 순간이 왔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분께서 항상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은 강력하다. 그분의 자비는 위대하다.

그분의 근원적 원천과 일치하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천사들이 나의 교회에 접근하는 동안, 우리는 선율적인 코도이쉬(Kodoish-거룩)의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신비를 드러내기 위해 문들이 열리는 동안,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노래하게 하여라.

노래: 멜로디 코도이쉬(Kodoish-거룩)

이 천상의 교회는 성부의 위대한 보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창조의 시작 이후로 줄곧 실행된 가장 큰 사랑의 경험들을 간직한,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언약궤는 창조된 모든 것의 통합체를 대표하며, 다른 인류사회들에게 거룩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들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느님의 이러한 성스런 상징과의 이 영원한 교제에 참여하는, 천상의 존재들과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는 언약궤이다.

또한 내가 인간들과 하느님 사이에 깨어질 수 없는 언약을 제정할 수 있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손들로 잡았던 충실한 도구인, 그것, 곧 성배 내부를 보아라.

거룩하신 분께서는 우주와 땅의 지구에서 온, 이 유물들을 성궤 안에 잘 보관되도록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충실한 족장들은 하느님의 영적인 본질과, 그분의 무한한 성심에 간직된 어떤 것과, 지극히 보이지 않는 것과의 연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러한 영적인 상징과 접촉했었다.

네 천사들은 그 성궤를 수호하며 그것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경배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비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창조물을 생성하시기 위해 사용하셨고, 그분의 가장 깊은 선물들이며,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우주에서 성스런 인류가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순수하고 진정으로 열망하신, 영적인 도구들을 그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주요한 측면들 중 하나로서, 사랑-지혜를 통해 표현되었던, 땅에서의 나의 성육신을 통해, 내가 성궤의 신비를 확장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던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궤는 또한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으로 채워졌다.

이 궤로부터 지상의 인류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나왔다, 왜냐하면 내 피가 흘려졌을 때, 십자가의 발치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오직 하느님과 대천사들만이 알고 이러한 창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궤 안에 그것을 영적으로 두기 위해서 그것을 모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왜 이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그 동안 이루어진 고통과 많은 잘못들에서 희생자들로 있어온, 너희의 영들이 성궤의 신성한 본질 안에 잠기도록 하고,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는,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이 열망이, 너희에게 성궤의 계시를 주면서 여기에 현존한다면, 그리고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모든 열망과 계획이,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 진정으로 깊이 생각되었고, 너희가 전에는 아무 것도 가치를 두지 않은 것처럼 소중하게 여겼다면, 나는 적어도 세상의 일부는 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영적인 교회의 중심에 잘 보관된, 성궤의 이 신비에서, 너희의 신뢰가 온전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생명이 이 최종적인 때에 재생될 수 있도록, 혼들은 결코 받아본 적이 없는 최대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었고 경배되었던, 성궤는 두 개의 메노라들에 의해 보호된다. 나와 함께 칠 일이 지난 후, 두 메노라들에 켜진 열네 개의 촛불들이 완전히 꺼지면, 우주로부터 인류를 위한 커다란 선언이 올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충동들이 마침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의 인종으로서 일치하고 행성의 자의식의 기초를 재건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혼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이 살아나게 되고, 인류의 행실에서 새로운 유형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는 성궤의 성스러운 임재로 스며든다.

이제 요소들이 혼들의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에 놓인 그것들에게 성스런 의미를 줄 것이다.

너희는 앉아도 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동시에, 겸손한 자들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더욱 작고 더욱 겸손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이 빛과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이 신비에서, 빵과 포도주는 신성한 생명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로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성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인간들의 노력을 나타낸다.

우리 아버지의 제단에서 바쳐진 희생들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보기에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상관없이, 하느님께서는 각 혼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을, 그것들을 통해, 심사숙고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는, 영원한 지혜의 위대한 원천과 창조주의 선물들을 많은 믿음으로, 자신 안에서 구체화할 가능성을, 땅의 지구의 혼들을 위해 표현한다. 천사들이 성체변화의 순간에 참여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질과, 영으로 진실로 계셨던 분이라는 것을 세상에 계시하시기 위해,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그분처럼, 생명, 즉 모든 인간의 생명도 또한 그들의 세포들에서 이와 같은 변모를 받는 것이다.

동료들인, 너희도 나의 적에 의해 공격받은, 진정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천국에서 온 이유는 너희를 내 좁은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없애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하느님을 통해 너희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그렇게 된다.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에 참여한다. 내 자비가 계속해서 온 세상에 쏟아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그치고, 내 성심의 대승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삶에 미소를 지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을 너희에게 명시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초부터, 광물들에게서, 식물들에게서, 동물들에게서, 평화의 운반자로서, 이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부터, 창조되었던 이 행성과, 그의 대륙들과 해양들과, 모든 것의 구원을 위한 나의 슬픈 수난을 하느님께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최후의 만찬 때 부어주었던 법규들이 성궤 안에 보관되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는 동안, 인류 안에서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가 많은 열매들을 맺은, 이 공동체에서 너희가 근원적인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이 노래는 신비를 드러낸다: 너희의 존재들의 초월성 안에,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단순함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는 빛의 공동체들의 모든 봉헌된 회원들과, ‘빛의 거주자들’ 이라고 불리는,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을, 하느님께로 데려가고 싶다. 선교사들도 여기에 있을 수 있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불들을 밝혀라, 왜냐하면 이 순간은 세계에서 유일하기 때문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전체 인종을, 구속의 문들로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정화의 그의 커다란 정점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이 반복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영의 숨결”을 노래합시다.


나에게 빛의 거주자들은 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형태들의 씨앗들을 대표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그의 고통 속에 있고, 사랑에서 멀어진 인류이다. 오늘, 친애하는 사랑의 나의 센터들의 수호자들인 너희에게, 나는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너희의 영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을 고요히 하는 축복을 준다.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기쁘게 노래합시다.

노래: “영의 숨결”

어느 날 너희가 희망을 잃는다면, 이 노래가 질서정연한 우주와 무한성에,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 가까이 너희를 데려가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맏아들로서, 나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셨던 천상의 권능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3,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침묵 속에서 모든 것에 관한 말과, 죽음이었던 삶에서 나타나는 진실을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두 사람과 함께 있다. 너희가 구속되었고, 구속하고 있으며 계속 구속하게 될 인류로서, 그들을 인식하고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데려왔다. 

이 날들에 내가 너희의 곁을 걷는 동안, 나는 모두에게 좋은 소식과, 마음들과 혼들에게 소망을 나누고 전파할 자비를 가져왔다. 

나는 오늘 오후에 지친 상태에서 시간에 구해 받지 않고 내 아버지를 위해 노력하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보상받을 것임을 알아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놀랄만한 자녀들과 분리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침묵 속에서 그들을 지원하시고 동행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중요한 일을 너희와 나누고 싶다: 그 당시 최후의 만찬 전에, 많은 선한 혼들이 나와 함께 기도로 연결되었다. 

동쪽의 여러 지역에서, 갈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 주변에서 그들은 나의 내적 수난에 합류하였고, 하느님의 자비가 그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다. 

그 때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은 고독함에서 기쁨에 이르기까지 중요했다. 나는 수난의 각 단계를 실행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중요한 의식으로서 만찬을 제정했을 때, 나의 자의식과 내 마음을 위해 하느님께서 나타내셨던 새로운 표징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 당시, 모든 사람이 나의 수난을 참된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기를 원했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법들이 내려 오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존재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다. 

그 율법은 그 당시에 너무나 어려웠지만, 내가 중요하고 신비한 어떤 것을 인류에게 다시 가져오면서. 파루스티나 코왈스카(Faustina Kowalska)와 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전 세계에 걸쳐 나의 자비가 확산되었고, 그것은 나의 수난의 자비와 물이고, 죄들을 정화하고 변모시키며 구속하고 씻기는 피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위대한 원천 안에서 살아라, 그 원천은 나의 지칠 줄 모르는 마음에서 솟아 나오며, 그것에서 섬길 수 있는 격려를 받으며 내 마음의 영에 의해, 나의 신성과 나의 위대한 자의식에 의해 양육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 날들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왔고, 나는 너희가 성사들과 함께 갖고 있는 헌신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왔다, 왜냐하면 각 성사들에 대한 의식이 너희의 영들에게 중요하고, 혼과 자의식과 삶에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며, 모든 것이 더 밝고 더 고요하며 더 평화롭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에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너희가 다른 성사들을 통해 실행하게 될 화해의 성사이다. 내가 성체성사를 제정한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우주적 영이 빵과 포도주 안에 현존할 수 있었고, 혼이 나와 함께 사는 각각의 새로운 친교 안에서 새로워지고 위대하신 분께 그 자신을 열게 되는 것이다. 

너의 모든 존재가 나와 교제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존재들과 각 입자의 각 부분과, 너희 존재들의 세포들과 피와, 너희의 몸들 안에서 순환하는 물은 영성체의 순간에 나의 영에 의해 양육된다. 

너희가 영성체 때문에 살고 있다는 현실에 너희 눈들이 열리어, 이 신비를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주로 나의 신뢰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열쇠가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최후의 만찬에서, 나는 나의 몸과 피를 통한 하느님의 강림과, 빵과 포도주 안에서 성령님의 은사들과, 내가 모두를 위해 실행했던 변모와 부활이 존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중요한 것을 제정했다. 율법들은 이 땅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만, 단순하게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겸손하게 그것들을 실행했다. 

거룩함을 실행했던 이 존재들을 본받아라. 그들이 단순한 방식으로 뒤따랐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주님의 뜻을 받을 수 있는 순수하고 온전한 거처를 너희 마음들에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크고 신성한 것에 너희의 눈들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서 왔다. 

오늘 오후에 나는 너희를 다시 모아서 너희가 나에 대한 헌신을 강화하고 내 피와 내 물의 평화와 이 시간에 하느님의 빛을 갈망하는 마음들을 위해 온 인류에게 영적으로 쏟아진 영적 선물을 마시며, 그들이 구속되고 축복을 받아 첫 태생의 아들의 선한 봉사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자의식들을 치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너희는 연속되는 3일 동안 중요한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인류 안에 나의 자의식의 탄생과 그 당시 내가 너희를 위해 했던 모든 일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달할 각 행위와 구절을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는 매 순간에, 그것을 참되고 중요한 것으로 실천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자의식은 나의 그리스도적 영을 통해 양육되고 너희는 변형의 신성한 불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완전히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에 의해 변모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용감해져라, 내가 사랑과 자비를 통해 너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여라. 

이 짧은 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성체성사와, 끊임 없는 기도와, 인류를 변형시키는 것을 도울 열쇠들에 의해 진실하고 진정한 방법으로 나의 샘에서 마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열쇠들은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새로운 문들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그것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위험을 감수하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예” 라고 말할 때, 너희는 나의 신뢰와 나의 내적 지원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오늘 사도들의 자의식들의 각자는 그들의 마음들 안에 길러진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축복을 사목활동을 통해 너희 모두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너희가 거룩하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꼭 나에게만 봉헌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박애적 사랑과 봉사와 기도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은 너희가 통과하며 걷는 어느 곳에서나 너희가 가는 곳 어디서나 다른 형제 자매들을 위한 백열들 같은 빛의 불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가 이 봉헌의 지점으로 도달할 때 순복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인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보고 놀라게 될 것이며, 변형되고 새롭게 된 그리스도의 출현과 재림을 준비하는, 온 행성을 위한 우주의 별이자 겸손하고 위대한 목자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처음으로 나는 이 바구니의 7가지 지향들에 답하겠다. 그러나 그것들 모두가 내 마음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그것들을 깊이 알고 있지만, 내가 이생에서 너희에 대한 응답들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알고 있고, 그 응답들은 나의 지극한 성심에서 나오며, 어둠을 위한 빛, 혼란을 위한 지혜, 흐림을 위한 빛남,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상처를 받고, 채찍질 당하고 또는 피곤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깨어날 잠재력이 있는 양떼들이기 때문에 너희를 사랑하고 교정한다. 모든 것은 내가 사랑과, 내 아버지의 영에서 나오는 말이다. 

“후안, 나는 네가 나의 왕국에 들어가기를 수락할 때, 나는 너를 기다린다.” 

“침착하여라, 너의 가족은 구원될 것이다. 매일 네 자신을 나와 일치시켜라. 나의 영이 너의 집의 일부가 될 것이고 나는 너의 자의식을 위로할 것이기 때문에, 화해가 성립될 것이다.” 

“프랑코, 너의 천사는 조엘이라고 불린다. 네가 새로운 사랑의 사도로서 나의 좁은 길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나를 따르는 것에 용감해져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열망이 매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곧 오게 될 사람들을 위한 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은 봉사의 열쇠이고, 끝없는 박애적 사랑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필요한 모든 것에 매일 “예” 라고 말하는 것에서 발견된다, 따라서 영이 변형하도록 만들어진다.” 

“그렇다, 그들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으며, 너희의 발걸음이 그것을 허용해왔다. 오늘 그들이 너희에게 예의를 표하고 있다." 

“나는 네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딸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네가 나의 성심에 바치게 되고 모든 것이 너의 영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어제, 나는 정죄 받은 많은 혼들을 해방시켰지만, 나는 나를 도울 의향이 있는 도구들이 필요하고, 나를 섬기고 끊임없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변모된 기둥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인류의 더 많은 부분에서 가능하다면, 인류는 구원받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성스런 기름을 통해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이고, 동일한 그 기름이 나의 상처 입은 내 몸에 기름을 부었고, 그것은 내 몸을 회복시켰고 치유하였으며 부활을 위해 준비했던 것이다. 

그 기름이 너희를 혼과 일치시키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맨 처음의 일치의 원천과 함께, 그분의 신성한 영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은 것이다. 

너희가 기름부음을 받을 때마다, 너희의 영적 흉터들과 상처들이 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녹아 내린다. 

성스런 기름은 보상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병든 몸과 혼을 치유하는 원리들에 문들을 열고, 단순한 십자가의 성호로 위대한 하느님의 영에게 문들을 연다. 따라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나는 오늘 성 목요일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며, 나와의 새로운 친교의 일부가 될 이 모든 요소들을 ​​축복하고, 이곳에서 나는 내 식탁에 앉을 수 있고 사랑의 사도들로서, 자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확언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나의 사랑의 영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오늘 나와 함께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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