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삼십-삼(33)은 진화론적 생명을 전진시키는 이 우주의 주요한 별자리들이며, 내 아드님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제공해온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고 있는 장소들이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첫 번째로 통과하지 않고는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감정들을 기반으로, 구속과 용서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우주가 다시 한번 재창조 되는데 필요한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감정의 경험들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분께서는 구속과 용서가 필요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셨다; 내 아드님의 수난의 사건 동안 참석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커다란 우주적 기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시스템의 일부로 존재하고 있는 모든 별자리들도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부분적으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이 인류를 위해서, 그것은 모든 사건들과,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계획을 바꿔놓았던 모든 사실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으면서, 구속과 용서의 학교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슬픔이 인간의 존재들의 삶들 속에서 남아 있으며, 고통과 휴유장해들을 우리가 지금 결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구속을 실행하는 그 시간에 있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말한다.

더 이상 실수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줄 수 있는 조건 없는 살아 있는 사랑에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에 계셨고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셨을 그 때에, 인류를 위한 커다란 기회에 문이 열렸으며, 그 문은 잘못된 경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에게 은총들을 주기 위해, 그리고 어떤 이유 때문에 그들을 무시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하여, 우리가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때마다 우리가 매번 건너 가는 문이다.

모두는, 절대적으로 모두가 구속의 그 문 앞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 사회, 백성들이나 나라들을 넘어 간다. 그것은 너희가 우주에서 저지른 모든 오류들을 넘어서 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그분께서 이 시간에 받으신 무시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갖고 계신 사랑을 위하여 이 문은 열려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신성하며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이다, 그래서 우주에서 왔던 모든 창조물들과, 오늘 날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것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며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이 시간에 속한 계시를 직면함에 있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날 받고 있는 이 기회는 혼들이 땅에서 현실화 하기 위해 왔던 무엇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는 명확하고 실증적인 방법으로 찾으면서, 온 세상을 두루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또한 받게 될 수 있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창조주이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우주는 이 세상 주변을 회전만 하지는 않는다. 우주는 우주 그 자신보다 더 어떠한 것이다. 그것은 무엇같이 보이는 것보다 더 명백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광대하며, 그것이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무한하다.

우주는 아직도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목적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에서, 자아-파괴의 좁은 길로 내려가는 것에서 경고를 주기 위하여, 오로지 최근에 우주가 그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영적인 지도층의 간섭처럼, 다른 문화들과 창조의 원천에서 나오는 다른 빛의 욕구들과 함께, 지표면의 인간들에게 깨달음을 가져오기 위해 신성한 간섭이 매번 발생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2019년, 3월, 13일, 오늘 온 세계는 비록 모든 사건들이 알려지지 않고 멀리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영적으로 재검토하고 개정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그의 기원의 존재 앞에 있다.

너희가 반듯이 속량되고 용서를 받아야 하는 현실을 볼 수 있도록 오늘 자의식의 첫 번째 덮개가 너희의 얼굴들로부터 떨어진다, 왜냐하면 그 현실이 더 이상 새로운 땅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인류의 감정이나 자의식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특별히 변천과 혼돈의 시간 동안 변형될 것이다.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확산과 깊어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오늘 날 나타나지 않는 곳에 형제애를 가져오며, 나라들 안에 존재하는 혼돈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들의 마지막에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너희 손들과 특별히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사랑의 열쇠는 그리스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문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생겨날 살아 있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온 세상이 그의 부채들을 해결하고, 그의 갈등들을 용서하며 우주가 이 날에 너희에게 주는 신성한 개입의 도움을 통해서 잘못들을 초월하기 위한 시간이다 라고 하는 이유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각자의 봉헌은 신성한 지식을 확산하고 각 존재의 내적 세계 안에서 존재하는 무엇과 마찬가지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이러한 계시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이 그것들을 여기에 가지고 왔던 목적을 최종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개정하고 그것을 용서하기 위해 그들이 해온 모든 것을 더 인식할 수 있게 될 때에, 지식이 더 깊어질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오늘 날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나에게 특별하게 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인성을 넘어가고, 그것이 너희의 영들을 넘어가며, 그것이 신의 목적에 매우 가깝고 이 봉헌이 사람들의 구룹 안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서 발생할 첫째가는 중요한 이유에 매우 가까이 다가 가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이러한 확장으로 너희가 봉헌 되도록 나는 오늘 여기에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함께,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왔던 목적으로 서원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어떤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통과해 갈 필요가 더 이상 없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와 함께 너희가 서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은 내가 마리아님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어느 날 하느님의 뜻에 도달하기 위하여 나의 발치에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삶에 대한 봉헌을 놓으면서, 특별히 오늘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사랑의 학교이다.

사건들과 시험들을 넘어, 지혜가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나게 되도록 너희 마음들의 영적 불꽃이 오늘 점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지혜가 살아 있는 불꽃처럼 하느님의 사랑에 그리고 깊은 성실함과 진실로 이 시간에 실천되어야만 하는, 용서의 경험에 항상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오늘 우리는 인내와 믿음과 불변함과 박애적 사랑과 모든 악과 모든 시험과 모든 어려움이나 모든 질병을 넘어, 이 밤에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하기 위해 신의 영의 임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신, 하느님의 자비의 우주에서 신의 은총의 임재를 충분히 신뢰하는 좁은 길에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서원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 놓였던 이 꽃들이,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 용서와 구속이 실현되도록 하느님의 우주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새로운 계시의 이 욕구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서 나를 동행했던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 들여지길 바란다.

오늘 나의 발치에 너희가 놓았던 이 꽃들이 너희의 기원들에, 너희의 내적 본질에, 너희의 근본적 순수함에,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진실에, 하느님께서 본질들로서 혼들로서 영들로서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놓으셨던 그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이 꽃들이, 이 장미 꽃들이, 하느님의 진리에 대하여, 특별히 모든 창조물 안에서 나타나고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항상 너희를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어느 날 꽃 안에서 전환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빛이 땅에 비춰지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우주적 사랑에, 사랑의 진실에, 지혜의 진실에, 그리고 모든 존재들이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존재하는 천상의 기쁨에 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치유의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수여하셨던 권위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존귀하며 신성한 수난의 공덕들에 의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10번째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오전 7시 30분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발현의 날에, 참석자들은 기도의 집으로 순례를 떠났고, 그런 다음 요청에 응답하면서, 그 구룹은 신성하신 어머니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동안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기도한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의 현존이 느껴졌고 영원한 믿음의 수도원의 자매들이 "천상의 어머니"라는 노래를 음조했습니다.

오전 7시 33분에, 어머니께서 나타나셨고, 엘리아스 수사가 일어섰습니다. 몇 분간 나무의 꼭대기를 응시한 후, 그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한 어머니께서 천국에 나타나셨을 때, 그분 위에 세 개의 황금빛 찬란한 태양들이 완벽한 삼각형으로, 즉 등변 삼각형으로 있었습니다. 이 삼각형의 중앙에는 문자 M과 결합된 황금빛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십자가는 M 위에 있었습니다. 이 상징은 그 지역을 통과해서 자라나고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몇 초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태양들에 의해 형성된 삼각형에서 출현했던, 대천사 미카엘에 의해 동행되셨고, 나무 꼭대기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왼손을 잡으셨고 그분의 내려오심에서 그분을 안내하셨습니다.

이제 오렌지 나무 위에서, 그들은 손들을 놓으셨고, 대천사 미카엘의 왼손에는 태양들의 삼각형의 중앙에, M 문자와 십자가의 상징이 새겨진, 은색 방패가 나타났습니다; 방패 의 가장자리 주변에는 또한 작은 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의 오른손에는, 창을 든 미카엘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천상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의 임재에서, 거룩함을 경험했고 인류를 위한 커다란 가르침들을 남겼던 몇몇의 존재들이 나타났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의 오른쪽에는, 잠시 동안, 성 엑스페디토께서 보이셨는데, 그는 우리를 맞이한 다음 사라졌습니다. 그 직후, 성 클레어와 성 프란치스코께서 나타나셨고, 그들도 우리를 맞이한 다음 사라졌습니다.

그런 다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위를 보라고 요청하셨고, 천국에 남아 있는 그 상징을 통해, 태양들의 삼각형(십자가가 있는 문자 M)의 중앙에, 하느님의 자의식의 한 측면이 나타났습니다. 그 상징에서 우리가 있었던 곳 위에 그 자신을 자리 잡았던 거대한 빛의 구체가 나타났습니다. 나는 그것이 매우 높은 차원에서 왔고 우리를 채우기 위해 우리를 향해 내려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미지는 몇 분 동안 지속되었고, 그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 앞에 있는 세 그루의 나무들 위로 걸어가셨으며, 그 나무들도 또한 삼각형을 형성했고,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 위에 기독교 십자가를 던지셨으며, 그런 다음 이 땅 위에 네 번째의 십자가를 던지셨습니다. 마치 그분께서 이 행위로, 이곳 위에 빛의 임재를 선언하시고 선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일어나셔서 세 그루의 오렌지 나무들 위에 있는 천국에서 그분 자신을 두셨고, 그분의 팔들과 손들을 완전히 벌리시고, 그분의 빛을 강렬하게 발산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그분께서는 천국에 남으시면서, 그분께서 책을 쓰시고 계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작은 야자나무 가지를 사용하여 글을 쓰셨고, 아람어로 그렇게 쓰셨습니다.

그런 다음 이미지가 다시 바뀌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발현들의 나무의 꼭대기 위로 내려오셨고, 그 순간, 그분의 왼쪽과, 그분의 오른쪽과 위쪽으로 천국들을 더욱 여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우리가 일어서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온 세상에 빛의 방사선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침묵으로, 모두가 일어났고, 눈들을 감으며, 신성하신 어머니의 빛을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몇 분 후에, 엘리아스 수사는 그가 인지했던 것을 계속 설명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천국들이 열리고 그곳에는 많은 천상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팔들을 부는 몇몇의 천사적인 존재들이 있고, 우주 전체에 걸쳐 울려퍼지는, 깊은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어머니께서는 많은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며, 그분의 별들의 면류관은 매우 선명하게 보이고, 매우 밝으며 빛나고 있습니다; 별들 사이에 MIRNA HE라는 단어가 읽혀질 수 있는데, 역시 눈부십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밝은 파란색 망토를 두르시고 나타나시고 그분의 허리에 금색 천 벨트를 두르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기도하시는 동안, 그분께서는 우리를 큰 연민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목소리를 느끼고 경청하여라;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이시다.


그 순간,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여성 수도사들은 "성모송"을 한 번 노래불렀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마음들에게서 악을 근절하기 위해 온 구속의 여왕이시다.

너희가 기도로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세상은 영과 믿음에서 큰 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내 메시지를 들어라; 평화와 사랑이 어둠 속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악이 패배될 수 있도록 하며 마음들이 나를 통해 밝혀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평화의 순간이다. 평화를 유지하여라,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나를 통과할 것이다.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나는 이것을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나를 믿고, 내 마음의 광채를 느끼며, 내려오는 빛을 보아라.

나는 구속의 여왕이시고, 성령으로 잉태된, 신성의 여왕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타락한 자들의 어머니이시다.

오늘부터 33일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바쳐야 한다고 알리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이 기도들을 통해 나의 자녀들을 구출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평화를 느껴보아라; 나는 나사렛의 어머니이시며, 침묵으로 기도하는 수호자이시다.

세상은 그것을 정화할 고통에 직면할 것이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나와 함께 기도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칼이 빛이 아닌 것과의 인연들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 전체 공간을 가로질러 수평으로 칼을 움직이고 계시고, 은빛 칼입니다. 기도합시다.

그 구룹은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께 봉헌"이라는 기도를 바쳤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성자와 성령님으로 기도해왔고, 이제는 성부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요청은 동일한 기도를 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은 그의 저주를 통과해 갈 것이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그리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타오르는 빛을 발견한다면, 내 마음은 대승리할 것이다.

그 싸움은 천국들과 시대들의 스승이신, 구속주의 오심으로 끝나야 하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는 사람들에 의해 보여지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예수님을 감쌌던 성스러운 망토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그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감싸고 그분의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자비가 그의 흐름을 멈추고 있는 중이고 신성한 정의가 흘러갈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 순간, 나는 나의 목소리와 나의 부름을 듣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내가 항상 너희에게 내 팔들을 뻗어 너희가 내 평화와 한 번 떠오르는 마음인, 내 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알아두어라.

이 망토가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리스도님과, 천국들에서 오는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자비의 대변인들의 헌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들은 이 땅의 어머니로서, 예수님의 성심의 수호자로서, 그분의 가르침의 제자로서 나에게 스며들어온 동일한 에너지들이다.

오늘 혼들이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찾아 멀리 걸어온, 나의 맨발을 보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는 빛으로 있는, 그분의 발들을 보여주고 계시고,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장미꽃들을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가 나의 숭고한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장미는 내 성심의 탄생의 신비이며, 이는 이 땅을 통과해오고,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희가 배우고 있듯이, 배우고 난 후에 영화롭게 되었다. 그 장미는 나의 존재의 찬란한 본질이며, 하느님께서 순수함으로 그리고 승천으로 창조물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주신 잉태이다.

오늘 나는 너희 가운데 나의 천사들을 남겨 두어, 너희가 그들과 함께 혼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은 잠자는 혼들이고 그들은 오랫동안 평화를 발견하지 못한 혼들이다.

나는 성령님과, 평화의 사자와, 마음들의 수호자에 의해 잉태된 어머니로서, 너희 각자를 위한 진실한 혼으로 여기로 오고 있는 중이다. 그분의 팔들에 역경들을 품고 사랑으로 그것들을 변형시키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 구속주를 내 품에 안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나를 너희에게 주시어 모든 방식들과, 믿음들과 생각들에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너희가 내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빛의 진정한 움직임이고, 나는 이 혼돈과 저주의 시대에 너희의 마음들에 불을 붙이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불꽃이다.

내 평화의 깃발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별의 내 왕관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빛나고,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로 올라와서, 너무 많은 산만함으로 인해 어둡게 보이는 새로운 경로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하여라.

명상의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거라; 너희는 시간 속에 있으며, 그곳에서는 더 이상 잃을 시간도 없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높은 곳에서 오는 은총들을 성취하라는 너희의 부름들을 나는 내 마음 안에서 듣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묵주기도를 제정하셨고, 지금은 주님의 음성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끊임없이 기도했던 커다란 족장들과의 내적 연결인, 성스런 오란디움을 제정하셨던 동일한 그 귀부인이시다. 그들은, 그 당시에, 나의 존재나 나의 아드님이신, 구속주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모두가 닫힌 마음들을 여는 법을 배우면서, 같은 학교에 있다. 이를 위해, 나는 평화와 구속에 대한 나의 부름을 선포하기 위해 이 나라에, 여기로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신성한 정의가 오기 전에 화해 속에서 살 것을 촉구하고, 이것이 너희를 통해 반듯이 지나가면, 너희의 마음들은 기도 속에서 열리고 법은 피조물들 위에서 빛이 될 것이다.

나는 우리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신, 전능하신 하느님과, 우리를 그분의 형상과 모습으로, 그분의 사랑과 용서의 형상으로 창조해오신 찬란하고 유일한 정신의 요청에 따라, 내 마음이 대승리하고, 나의 천사들로부터 오는 평화의 유산이, 사랑과 구속이 부족한 이 모든 나라들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연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왔다.

나는 평화의 사자이고, 그리스도의 빛나는 마음이며, 이 물질 세계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없고 일어나 환상들을 버릴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자 보호자로 온 분이시다.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내가 이미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 그랬듯이,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메주고리예에서, 파티마에서, 루르드에서, 과달루페에서, 그리고 내가 찾는 모든 마음들 속에 내 목소리의 존재를 확증하는 천상의 이해들의 부족 때문에 나의 메시지가 공식화되지 못해온 다른 장소들에서 나의 메아리를 느껴보아라.

자연의 왕국들은 내 마음 속에 있다; 그것들도 역시 이 혼돈의 시기에 너희의 기도들을 기다리는 나의 자녀들이다.

죽어가는 식물을 위해 누가 기도할 것이냐? 죽어가는 동물들을 위해 누가 연민을 가질 것이냐? 너희의 혼들이 어디로 가는지 아느냐?

그렇다, 내 마음이 그들을 필수적인 천상의 호수들로 높이고 들어올려, 그곳에서 그들이 영원한 이 진화에서 배우고 살아가는 빛들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자연 왕국들의 연옥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그들이 구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내 마음의 빛을 받아라; 나의 부름심을 듣고 묵상하며, 이 말들을 통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이는 거기에서 너희가 더 많은 열쇠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한다.

주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셨듯이: "천국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전쟁들과 절망에 의해 낙담한 마음들을 위한 신성하고 자비로운 자비의 새이시다.

나의 파티마 예언들을 읽어 보았느냐?

세 번째 전쟁이 내려오려고 시도하고 있는 중이고, 생각으로 재산을 위한 갈등 속의 전쟁이다, 재산은 타락해오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마음들의 환상이다.

나는 나의 구속과, 마음들 안에서의 나의 평화와, 나를 믿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그리고 다른 장소들과 움직임들에 속한, 나를 믿지 않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사랑을 성립하기 위해 여기, 이곳에 온 것이다.

결국, 너희가 나의 음성과 나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볼 것이고, 거기서 너희는 자비롭고 신성한, 내 사랑 안에 피난처를 잡아야 한다.

오늘, ​ 너희가 보지 못하고, 고통스럽고 아픔에 처한 마음들 안에 나와 함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이른 밤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내가 내 마음과 나의 팔들을 혼들에게 뻗기를 바라는 그들과, 어둠 속에 있는 그들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가진 그들의 더 많은 구룹들 안에서, 이 날에, 나의 평화를 더 많은 그들에게 확립하고 싶다.

내 부르심은 더 높고, 나의 음성은 선호된다, 왜냐하면 나의 선포가 하느님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에게서 오지 않는다. 나는 단지 마리아로서,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오늘 천사들과 대천사들 사이에서 영화로운 어머니로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을 흩어뿌리려는 뜻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질은 너희와 내 마음의 관문을 향해 감히 건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고, 이는 이 시간에 모든 마음들에게 평화와 구속을 줄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나의 목소리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현존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는, 이 기도의 센터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침묵으로 기다려라. 꽃잎들이 너희의 빛의 몸들을 덮을 수 있도록, 내 빛의 장미가 너희의 머리들 위로 쏟아질 것이다.

오후 7시, 30분에, 켜진 불꽃들과 함께 마음들이 열려있는, 첫 번째의 행렬이 시작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현존이 여기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너희가 내 안에서 피난처와 보호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이 말들을 하고 있는 이유를 정말로 모른다.

이것은 이 세상의 마음들을 밝히는 첫 번째의 행렬이 될 것이다. 두 번째는 금요일에 있을 것이며, 이는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오는 다음 달들까지 나의 모성적 빛과의 만남을 마감할 것이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찬란함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롭게 가서 기도하여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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