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는 이제 사막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너는 다음의 성주간이 시작되기 전에 있다.

40일의 사순절 이후에, 네가 나에게 봉헌할 내면의 성찰이 무엇이 되겠느냐?

너의 자의식 속에서 무엇이 바뀌어왔느냐?

네가 동일한 존재로 있느냐?

너의 영적 사막의 마지막 날들을 놓치지 말아라. 시간은 끝나가는 중이고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대되는 시간이 이루어지도록, 이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네 자신을 바쳐야 할 때이다.

너의 발들을 굳건히 하고 유일한 좁은 길에서 안전하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이다.

슬픔으로가 아닌, 오히려 희생에 대한 사랑으로, 십자가를 견디어라. 나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을 너에게 가르쳐왔다.

구속의 날이 아주 가까웠기 때문에, 담대하고 네 자신을 단념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해양들을 통해, 나의 자의식은 인류에게 두루 반영되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위대한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이 주기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통해서, 시대에 걸쳐 전 인종에게 구현하기 위해 추구한 것이 바로 이 영적이며 내적인 상태인 것이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너희의 기도들이 아프리카의 대륙을 구속하고, 아프리카의 모든 민족들 안에서, 고통의 해소와 평화의 회복을 생성하는 이 대담한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하여 거기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모든 내 성심과 나의 존재는 아프리카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지만, 영과 무소부재로, 나는 또한 오늘날까지 너희의 자의식들이 알지 못하는, 매우 중요하고 영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을 통하여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뜻, 즉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의식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대천사들 안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이 뜻은 행성적 지구의 기원에서, 인류의 시작부터 그 자신을 성립하려고 노력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창조주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던, 이 인간의 프로젝트를 위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일해 왔다.

그러나 너희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류가 잃어버린 그의 진화와 각성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지금은 정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통해서 인류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다.

아프리카의 대륙은 오늘날까지 알려지지 않은 매우 중요한 보물들과, 존귀한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많은 마음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영적인 부를 통하여 이 보물들을 너희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나의 의무이기도 하다. 영적인 부가 처벌받지 않는 부당한 방법으로 착취되었고 제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행하게도 아프리카의 이 나라들을 지배하는 국가들과 자의식들에 의해 묻혀졌고, 침묵되었으며 노예가 되었다.

나의 재림에서, 나는 이행하고 구체화시켜야 하는 위대한 프로젝트와 함께 올 것이다. 내가 내 성심 안에 품고 있는 이 프로젝트들 중 하나는, 아프리카의 영적인 자의식의 재출현이고, 그것은 태초부터 줄곧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대표되었던 것과,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한 전체적인 유산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이 보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깊은 영적인 것이며, 나는 초-물리적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 보물들은 혼과 내면의 자의식으로, 재생되도록 행성의 지구를 허용할 것이고, 따라서, 이 시대의 인류가 아닌,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변천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고, 그것은 슬픔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 나는 문들이 닫혀 있는 모든 곳인, 이 장소들을 통해 그것들을 열려고 왔다: 즉 나의 소중히 여기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처럼, 진정으로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빛의 문들과, 자의식의 문들과, 은총과 치유의 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이번 앙골라에서 선교의 시작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며, 선교사의 섬김의 영을 더욱 굳건히 하며, 이전의 경험들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유익하게 될, 성스런 빛의 지점들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지표면에서, 아버지께서 구현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의 출현과 또한 구체화를 위해 허용할 때이다. 그리고 이것은 생존하기 위해서 오로지 내 성심만을 가진 아프리카 사람들과, 내 성심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자의식들의 희생을 모든 인류에게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이 예전에 르완다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제 나는 모든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을 위해 왔다.

인류가 아프리카에 대해 저지른 잘못들을 인식하고 물질적인 방식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인 방식으로 그것들을 시정하고 고칠 때가 왔다.

이를 위해,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의로운 혼들과 불의한 혼들 사이의 중재자이자 중보자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그리고 나의 은총의 빛에 의해서 희망을 잃어버렸고 오늘날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다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주기에서 취하게 될 단계들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앞으로의 시대를 결정할 것이고, 그것들은 다음의 주기들을 결정할 것이며, 나는 다음의 사건들 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의를 기울이고 주시하며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나의 사도들과, 종들 및 선교사들로서, 너희는 마음들과 혼들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뿌리고, 이처럼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하며 무궁무진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통해서, 고통받는 혼들을 허용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앞으로 수행해야 하며, 이 세상에서 희망과 믿음과 사는 기쁨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동시에, 오늘날 그들이 알지 못하는 덕행들과 은사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남미에서의 나의 사역의 기초를 통해, 오늘날 남미와 아프리카 사이에서 빛과 일치와 형제애의 다리가 창조되어, 유럽도 이 목적에 동참하고 아프리카 대륙이 더 이상 버려진 것으로서, 가장 고통을 받는 자의식들의 쓰레기로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럽과 북반구가 마침내 아프리카 전체에 아직 남아 있고 대기 중인 영적인 부채를 청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나는 2017년에, 아프리카에 도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다. 일부의 움직임들이 있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일부의 경험들이 실행되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각 유럽사람들의 자의식과, 북반구의 각 구성원을 위해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을 배치해야 하는 때이다. 이것은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과, 내 메시지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거나 단지 기억으로만 간직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준비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이미 깨어난 땅의 태양들인,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저항하지 말아라, 유럽인들이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그들이 아프리카와 함께 갖고 있는 부채들을 말소시켜 주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그 단계를 밟아야 하며, 너희는 그 단계를 결코 밟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형제 자매들을 자비심을 갖거나 동정심으로도 결코 바라보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서, 그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너희의 태도들과 지향들을 재고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계획의 구체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 자신들을 결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의 시대는 위급하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충동들과, 내가 이 시대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로 하여금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내가 너희를 통해 구체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즉각적인 이 순간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조건들 없이 봉사하고, 조건들 없이 자기 자신을 내어주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조건들 없이 무언가를 하는 순간이다.

아프리카의 자녀들을 환영할 수 있고,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을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는 손들과 팔들을 기다리는 그들을, 나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거나 계속 볼 수도 없다. 그들은 그냥 빵 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생존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너희의 개념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아프리카의 심장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보물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대에 아프리카의 대륙을 위한 영구적인 봉사에 대한 이러한 움직임이 모두의 협력과 기부를 통해 일어난다면, 그것은 아프리카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영적으로 재건되는 것을 허용하면서, 유럽과 행성적 지구의 다른 지역들의 영적인 부채를 완화시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그냥 선의의 제스처를 취해서는 안 되며, 이것은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저항의 몸짓이 아닌 결단의 몸짓과, 준비의 몸짓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너희 위에서 나의 보물들과 은총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행동할 때이며, 나의 적이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민족들과 국가들에서 진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나는 큰일들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사랑을 갖고 움직이고 행동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거기에 구속의 열쇠가 있다.

이 메시지가 끝난 후, 그리고 내 성심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내가 새로운 단계를 위한 대륙을 준비시키면서, 이 날들 동안 해온 것처럼, 나는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계속 일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단계는 협업을 통해 자리를 잡을 것이고 구체화될 것이며, 나는 나의 메시지를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는 이들의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나의 동료들아, 오늘날 아프리카가 살아가며 고통을 받는 것에 직면하여 세상은 심판에 있게 될 것이다. 강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아프리카 전역을 착취하는 자들조차도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동료들아, 변화는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익명의 섬김에서 시작된다.

이것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설명할 수 없는 사면을 부여할 것이며, 아프리카는 하느님을 대표하는 민족과 문화로서 부상하고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동료들인 너희와, 특히 유럽에 속한 이 일의 모든 구성원들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다. 하나, 둘 또는 셋의 자의식들이 아프리카를 위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모두가 영적인 부채에 책임이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한 십자가를 당연히 여긴 것처럼, 나는 너희가 그것을 짊어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 경험했던 무게나 갈보리를 너희가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는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 너희를 전환시키기 위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에게 촉구하고, 너희를 변형시기 위해 항상 너희 곁에서 있을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물러서지 말아라.

십자가를 두려워하거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멀어지게 되고 세상의 환상에 의해 흡수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너희는 아버지의 보물들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말씀들과 발현들을 통해, 너희는 이 보물들을 받았다; 이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가장 오랫동안 그것들을 기다려온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그것들을 두어야 할 때이다.

나는 거기에서 너희의 결정적인 단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자의식들이 일시적인 봉사가 아닌 성숙한 봉사를 당연히 여길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제 나는 영적이고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아프리카로 정말 돌아간다. 아프리카에는 아직 치유되지 않은 커다란 영적이며 육체적인 상처가 있음을 기억하여라. 나의 사도들과, 나의 종들과 선교사들의 존재는, 모두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치유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응원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성막이 이 질서에 속한 모든 마리안 센터들과 수도원들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는 복된 성체의 경배에서와 같이, 성막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성막 안에서의 나의 현존은 영원하며, 혼들이 나를 찾아와야 하는 곳이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있도록 나를 인식해야 하는 곳이다.

나의 성막의 빛은 세상의 많은 혼들에 의해서는 인식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나는 각 혼을 위한 준비된 공간을 갖고 있다: 즉 목적이 있다.

세상에서 떠나 출발하기 전에, 나는 이 요청이 이행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열렬한 신앙일뿐만 아니라, 이 순간 내 마음의 성막 안에 간직된 신비를 발견할 필요성이 있는 세상의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이름으로 지어진 이 경당에서도, 나는 또한 성막을 보고 싶다; 너희 질서에 속한 종교적인 집들과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성막은 종교들 간의 평화와 초교파적인 가시적 표시이기 때문이다.

복된 성체 앞에서처럼, 너희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내 마음의 성막 앞에 모일 수 있을 것이다.

복된 성찬과 내 마음의 성막은,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들이다.

많은 선한 혼들이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전환됐으며, 나는 내 영과 내 신성의 성막의 현존으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과 소통했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비록 혼들이 종교적인 삶을 살지 않았을지라도 봉헌될 수 있다, 왜냐하면 봉헌된 것은 너희의 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이 봉헌의 보편성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열망이 되어야 한다.

혼들이 내 마음의 성막을 공경했다면, 세상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운 상황들이 해결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곳에서 나도 또한 내 영과 나의 평화로 너희들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주의 수난의 공덕들로, 나의 가슴을 통해서, 나는 내 마음의 성막과 세상에 내려 오는 은혜의 빛을 너희에게 드러낸다.

내 마음의 성막에는 내가 태어나서 천국들로 승천했을 때까지, 땅에서의 나의 경험과 나의 삶에 대한 통합체가 놓여 있다.

나는 혼들이 때때로 내 마음의 성막의 중요성에 그들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에게 그것을 공개하고 너희들과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안 센터들과 너희의 종교적인 가정들이 너희가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성막은 천국들과, 우주와, 위대한 삶으로 가는 다리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너희는 역경이나 소란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의 관념들은 분명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나의 은총과 나의 지혜의 충동을 통해 분별력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성막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그 안에 간직했던 것을 혼들이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나의 몸과 나의 피뿐만 아니라, 무소부재하고 영원한 생명인, 너희 주님의 영적인 삶이 존재한다.

사도 요한이 십자가 위에 있는 내 마음의 성막을 알게 되었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인간들로부터 버려지고 외로웠던, 나의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절정의 순간 동안에 그것을 알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셨다.

십자가 위의 가장 큰 어둠과 고통 속에서, 내 마음의 성막은 영적이고 신성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것은 심연들로부터 타락한 혼들을 들어 올렸고 많은 혼들이 나의 피에 의해 구속의 승리를 얻었다. 비록 이것이 2천년 전에 일어 났다 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성막이 선하고 겸손한 혼들에 의해 공경을 받고 경배될 수 있도록 그것이 여기에 있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너희는 이처럼 알려지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경험하고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가 필요한 겸손함과, 너희에게 요구하는 순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교회들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마리안 센터들과 너희의 종교적인 집들 안에 존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성막 주변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와 화해와 용서를 혼들과 마음들에게 주시는 분이신 성자, 즉 하느님의 두 번째 인격 안에 계신 하느님을 천사들이 묵상하는 곳이다.

믿음이 있고 내 마음의 성막 안에 있는 나를 경배하는 사람은 누구나 영적으로 치유될 것이며 그들의 몸의 질병들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사라질 것이다.

그들의 고통을 통해서 나를 섬기러 왔던 혼들이 세상에 있다. 사람들의 혼들은 이러한 체험을 갖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내가 실행했던 것과 비슷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사랑과 섬김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울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너희와 함께 나의 순환을 마치기 전에, 나는 영적 우주의 가장 위대한 유산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이 내 마음의 성막이다, 그래서 성체가 경배될 뿐만 아니라, 인류에 의해 인정되고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성막은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경감과, 너희 상처들의 치유와, 너희의 자의식들에 대한 사랑과, 너희의 혼란 속에서의 지혜와, 너희의 좁은 길에 대한 명확성과, 너희 혼들의 영원한 순복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마음의 성막 안에는 나의 온 생애와 나의 존재성이 놓여있다.

내 마음의 성막은 혼들을 위한 자비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존재는 마음들을 위한 빛으로 가득 차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마지막 마라톤이 너희가 나와 함께 체험할 통합체가 될 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의 성스런 소나무에서부터, 평화를 위한 순례가 방문했던 모든 도시를 통과해 가기까지, 수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실행했던 것을 기억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

매 순간, 내 마음의 성막에 대한 이러한 신비가, 너희를 동행하며 가장 필요함에 있는 혼들과, 특히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섬기며 존재했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는 투명한 결정체로 있다.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인식할 수 있으며, 한계들이나 외관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고, 그들은 이 중대한 시기에 그렇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는 가장 큰 시험들의 순간들에서 너희의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섬기고 봉헌하기 위해 왔던 것을 내 자신이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상에서 나의 대표자들과, 모든 경배자들과 성체 안에 있는 나의 성스런 몸을 공경하는 사람들을 남겨두는 것은 내 마음의 성막을 통해서이다.

내 마음의 성막을 통해, 너희는 천상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가장 큰 환난들의 순간들 동안 평화롭게 강화될 것이다.

이제, 내 마음의 성막에서, 나는 너희의 사랑과 용서에 대한 경험들을 갖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에 가져 오는 충동을 통해, 이 신성한 사랑의 학교에서의 창조와 자의식의 확장 모두를 재창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최근 동안에 너희가 나의 인성과 나의 신성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별의 이 순간이 섬김과 기도의 일에서, 나와 함께한 너희의 약속을 확실하게 여기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 왜냐하면 자비의 기도의 영적 실행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영적인 길에서 어른으로서 참여하고 책임질 때가 왔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내 아버지께서 나의 재림을 위해서 나를 준비시키기 위해 나를 부르셨기 때문만이 아니라도, 너희가 인류 안에서 나의 사랑의 계획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미 배웠기 때문에, 나는 물러날 것이다.

내가 성사들에서 그리고 각각의 말과, 각 메시지와 교육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이 확실한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천국들에서 나는 너희의 혼들 안에 나 자신을 반사시키고 나의 자비의 빛을 굴절시킬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비로운 기도를 하는 몇 년 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이 순간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이해하면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그렇게 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나는 단순하고, 단호하며 겸손한 것 안에 있을 수밖에 없다. 이곳이 내가 돌아올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를 발견하게 되고, 나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스승의 자아-내줌은 영원하고 무조건적이다; 오늘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내일은 너희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약속이다.

인류가 아직 구속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체험들과, 기도들이 하느님의 지혜의 책들 안에 계속 기록되길 바란다. 그렇게 되도록 하여라.

이 마라톤에서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처음으로 이 영적인 실행에 너희를 부를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응답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리고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혼들을 돕기 위한 이 순간에 나 자신이 유용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며, 마음들의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기도하길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반영되길 바란다. 너희가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길 바란다. 나의 평화가 전 세계로 확장되고 번성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마지막 시간의 사도들이 그들의 선호함이 아닌 목적의 본질 안에서 나와 연합된 그들을 보고 싶다.

인류의 섬김에 있는 보석들, 즉 지난 시간들에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그 보석들에 대한 열매들을 나는 보고 싶다.

지도층께서 혼들 안에서 노력과 사랑으로 세운 모든 충동들의 결과들을 나는 보고 싶다.

너희 존재들을 뛰어넘어서 너희 자신들을 놓을 수 있는 감각으로, 일치와 형제애로 영향력을 미치는 나의 친구들의 성숙함을 나는 보고 싶다.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에서, 나의 동료들의 동료들과, 나의 형제들의 형제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맡겼던 충실함과 관대함을 나는 보고 싶다.

너희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비된 일들 수행하도록 내가 선택해온 도구들로, 혹시라도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지 나는 알고 싶다.

나는 표명된 신성한 생각을 땅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좁은 길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에, 외관들을 넘어, 나를 인식하는 나의 친구들을 나는 보고 싶다.

내가 모든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처럼 확장된 나의 영적인 기초들을 준비하는데 26년이 지난 후에 내 마음의 빛의 공동체들과 일을 통해서 되돌아 오는 첨예한 시간들인 오늘, 영적인 은혜를 알리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은, 온 우주적 창조를 향해 확실히 나타내 보인 성스런 가치에 의해서 인류의 영적인 삶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넘어 노력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영광스러운 마음이, 내 살아있는 마음의 이름으로, 모든 나의 이기심 없는 자원 봉사자들이 이행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와, 섬김과, 치유와, 교육과 기도의 모든 일들을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 신성하고 자치적인 인가(허용)를 인정한다.

동료들아, 미네랄(무기물),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의 왕국들과 함께 26년 동안 수행해온 구속과, 사랑과 자비의 일을, 자비의 마리아님 TV의 매체 안의 공간을 통해서, 이것은 너희 선생님께 너희를 세상에 알려온 유일한 기회임을 의미할 것이다.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최대의 창조주의 이름으로, 낮은 왕국들이 받고 있고 또한 인간의 왕국에 그렇게 행한 재앙들과 징계들에 의해서 유린당한 내 마음의 고통을 너희가 경감해 주길 나는 바란다. 만약 세상이 모든 단체의 협회들과의 연합에 의하여 수행된 섬김과 구조의 일을 알았더라면, 자연의 낮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을만한 가치와, 존경과 긍휼을 발견하기 위해서 왕국들에게 흥미를 갖지 않은 모든 인간들을 넓게 도왔을 것이다.

아마존과 더불어 영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브라질의 북쪽에서 나의 마지막 방문 후에, 보상(속죄)하는 문이 세상의 이 지역에 열렸다. 생명과 창조의 가치에 대한 이 사명 안에서 너희와 일치하고 계신, 너희의 선생님께서 오늘부터 줄곧 이어진 신의 사자분들과 만나는 예정된 행사인, 자비의 마리아님 TV 스케쥴 안에서, 지구의 몇몇 장소들이 생명과 창조에 대한 보급과 지식을 봉헌하였고, 모든 왕국들 안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것을 사랑으로 요구하신다.

나는 무기물이 무엇인가, 그것이 영적으로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알게 되기를 모든 인류에게 원한다. 나는 지표면의 모든 인간에게 행성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사명이 무엇을 수행하는지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에서처럼 동물의 왕국을 사랑하기를 너희에게 바란다; 이것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왜 그것들을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존재하게 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또한 관용의 정하신으로 이웃을 섬기기 위한 동기가 부여되는 세상을 바란다 그래서 대다수가 자기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경계선들이나 언어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언어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만약 짧은 기간 동안 나의 요구가 실행에 옮겨진다면, 세상은 정화로 덜 고통 받을 것이다. 만약 수 백만의 사람들이 왕국들에게 그들의 흥미를 갖는다면 또한 모든 악의 원인이 된 일들의 회복을 위해서 이행한다면, 세계3차 대전은 없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커다란 보상을 봉헌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내적이며 겸손한 힘들을 줄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창조주와 천상의 합창단들 앞에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문을 연다. 왕국들의 가치와 알려진 모든 존재들의 치유의 가치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의 삶들과 빛의 공동체들의 삶들에게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에서 악의 행동들을 진정시킬 것이고 나의 성심은 평화를 위한 시간을 좀더 줄 것이다.

이것이 자비의 마리아님 TV와, 국제 박애주의 단체 사이에서 그리고 이 지구의  창조적 삶의 보급의 한 부분이 되기를 성실하게 원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영적이며 물질적인 연합이 교육되는 것이 오늘의 목표인 것이다.

천국에서 인류가 하느님께서 태초로부터 줄곧 그것을 주고 계신 무엇에 대하여 깊이 감사하고 사랑하게 될 것을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

복된, 이 모든 것들을 특권으로 허용하시는 영광과 은총 아래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나 너희를 후원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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