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파티마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 축하를 받는 날에, 천상의 어머니는 그분의 마음의 가장 깊은 슬픔을 그분의 자녀들과 나누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알거나 지식을 갖지 못하는 슬픔에 대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도록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사랑에 의해서 되돌려지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신성한 어머니 앞으로 모여드는 혼들을 내적 측면들 안으로 모았다.

그와 같은 이유와 그러한 동기 때문에, 이 날에 평화가 세상에 부여될 수 있도록,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과 많은 나의 자녀들은 생명뿐만 아니라, 영의 위험에 처해있는 곳들에 부여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 순간 파티마의 왕국과 아우로라의 왕국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100여 년 전,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너희를 만나러 온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왜냐하면 세상에 평화가 없다면, 치유나 쇄신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 안에, 각각의 묵주기도 알을 쌓아놓는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의 왕국이 여기 위에 있다.

내 마음을 통해, 이 특별한 날에 인류의 영적 생명이 회복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것이 언젠가는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파티마의 모든 자의식들과 천사들과 함께 그의 왕국 전체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그분의 일곱 가지 주요한 슬픔만을 기억하지는 않는다, 그 슬픔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발생하리라고 예상하지도 못한 것이, 세상에서 더 심각한 일들로도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십자가의 위에 이르시기까지 내어 주셨고 그분의 피의 값으로 너희를 구원하신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저속한 죄악들의 가시 면류관으로 둘러싸인, 성모 마리아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선한 마음들의 믿음과,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께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의해 고통의 완화될 수 있도록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 내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군대들에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도록 이 행성적 상황을 나와 함께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환호하며, 그분의 진영들의 일부가 되기를 지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하느님께 이 성스럽고 복된 곳인, 유럽 전체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대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내가 예전에 했던 것과 동일하게, 오늘 나는 인류에게 다시 되돌아 온 것이다.

오늘 내가 예전에 파티마에 남겼던 이 동일한 유산, 즉 영적 유산인 비 물질적인 보물, 곧 하느님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유산과,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출현하셨던 곳에서 나온 동일한 유산을 나는 인류에게로 되돌린다.

오늘 공개된 신비의 일부이고 신성한 뜻의 일부로서, 알려지지 않은 그곳에서 나는 너희와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너희의 원래의 순수함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의 순결함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그의 원래의 순결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그의 무고함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내 자녀들 중 일부를 인도하고, 그 마음은 세상의 죄들로 인해, 특히 만물의 어머니이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거부하는 자들에 의해 가시에 찔리고 상처를 입었던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이 오늘 너희에게 하는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원천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이 왕국은 땅에서 내 삶의 위대한 유산의 일부이자, 나의 몽소승천의 유산의 일부인 보물을 천국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내 마음을 통한 너희의 삶들은 그의 유산과 그러한 궤적의 연속이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구속되고 전환되며 화해될 수 있고, 언젠가는 하느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자녀들을 십자가 밑에 계셨던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렸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그들이 100년 전에 했던 것처럼 인류를 전쟁과 고통에 빠뜨린 매우 심각한 잘못들을 보상하는 희생들과 포기들과 가능한 모든 순복들을 다시 한 번 받아들이며, 이 발현들이 있었던 여섯 번째 달에, 파티마에서 큰 태양처럼 빛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신성한 본질의 빛을 이것이 허용하였던 것이다.

날마다 너희 위에서 빛나는 것과 같지 않은 그 같은 태양이, 그 당시에 나타났고,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의 전체에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물질화된 태양이었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을 회심시킬 수 있도록 부르시기 위해 계속해서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스런 임무의 효과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창공들에서 사라졌다.

오늘 너희의 삶들은 용서와 화해의 몸짓들로, 사랑과 자비의 행동들로, 이 시대의 어둠을 비추는 바로 이와 같은 태양이어야 한다. 너희는 지속적이고 영원한 학교인 기도의 좁은 길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갖게 되겠지만, 너희는 또한 구속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만드는 성사들 안에서 이러한 도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아우로라의 시간과 파티마의 시간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하여, 나는 나쁜 길로 이끌리고 하느님의 율법들을 준수하지 않은 모든 물질들이 언젠가는 변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자의식을 바꿀 수 있는 것을 도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가져왔다.

따라서 오늘 나는 문을 열고 내 아드님의 열망을 이루겠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영적이며 내적인 문을 통과함으로써, 오늘부터 확신을 갖고 출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 새로운 학교에 들어갈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영과 혼의 성숙하고 책임질 수 있는 자의식의 학교는 결코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님의 빛의 사랑은 그들이 하느님께서 갈망하시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시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비추고 인도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그 문을 통과하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면, 너희는 더 깊고 더 결단력 있는 다른 학교에서 사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길 것이다. 성숙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분별력의 학교,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너희가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는 학교이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은 내 아드님의 혼의 거울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기회를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너희는 부름을 받았으며 이 순간과 이 시대를 위해 너희 자신들이 소환되었다. 나와 함께, 너희는 지도층의 지침들을 따르고, 거울로서 하느님의 뜻을 반영하고 지도층이 이 행성적 순간에 대해 느끼시는 것을 공유하는 이러한 빛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

그러므로, 100년이 더 지난, 이 5월, 13일에, 천사들이 너희를 정화하고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의 사명을 달성할 수 있게 너희를 인도할 성스런 목적에 너희를 정렬시키고, 나는 이 문을 통과하고, 리스(Lys)의 내적 정원을 통과하여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행성과 이 인류에 대한, 이 순간을 마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사제들과 사도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종들의 어머니로서,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내가 그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 즉 그분의 자녀들이 성숙함과 자의식의 학교로 가는 영적인 문을 통과하며 건너가면서, 그들이 이루는 봉헌을 통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를 확립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 자녀들아, 우리는 내 아드님을 기리기 위해 성체성사를 거행하고 그분의 천국적인 요청들에 응답해야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념을 위해 제단을 여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가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들어갈 준비를 함으로써, 리스-파티마의 왕국 안에서, 그의 내적 정원들 안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이 행사와 우리의 귀부인께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요청하신 이 성체성사의 봉헌을 준비하는 우리 자신들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 주님의 발치 앞에서 우리의 삶들을 바칠 것입니다.

손들을 씻는 물.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한 번 이 성찬을 받기에 합당하게 하시고, 따라서 그분께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우리를 정결케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마치 성모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과, 그리스도님의 다시 나타나심을 기다리시며 경당 안에 계셨던 것처럼, 우리는 이 순간을 지극히 거룩하신 그분과 함께 기념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포기하시기 위해 계셨던 그 밤에, 그분께서는 거룩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시고 그것들이 전환되어, 그분께서 인류의 죄들에 대한 정당화로 그분의 몸과 피를 봉헌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사도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그분에게 가져오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아버지께서 그 빵을 그분의 몸으로 바꾸어 주질 것을 요청하시며, 그것을 그분께 봉헌하셨습니다.

천사들은 그것을 성체변화시켰고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사람에 의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시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포도주가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후,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나를 기억하며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이것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이 제단의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기 위해 초대받은 이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 앞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대 승리로 인하여,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이 봉헌을 완성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한 지향기도들이 우리의 구속을 통해 성취되고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재봉헌의 행위로써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또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을 전 세계에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귀부인의 축복을 통해, 우리는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맞이하며, 세밀한 경외심으로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이 만남에 참석한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께 평화를 선포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과 헌신의 원인이 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과 함께, 우리가 함께 모여서 전 세계의 형제 자매를 위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오며,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마음은 나의 부르심을 기꺼이 실천하려는 사람들의 봉헌들을 모은다.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평화가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창조의 모든 천사들과 연합하여 이 인류의 고통을 완화시켜주길 바란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평화로이 갈 수 있습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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