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의 왕국의 평화를 너의 마음에 맞이하여, 네가 세상을 위한 아우로라의 왕국의 사랑과 그의 해방의 그릇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의 가장 구체적인 구조물들로 하여금 그의 빛의 힘으로 부서지도록 하여, 너의 눈들이 변형되고, 치유되어 마침내 구속되어야 할 것을 볼 수 있도록 너의 가장 두꺼운 덮개들이 찢어지도록 허용하면서, 너의 내면에서 아우로라의 왕국에서 발산하는 구속을 실행하여라.

아이야, 마음들과 가장 고풍스러운 구조물들을 동원시키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또한 새로운 것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사랑을 너에게 보여주는, 아우로라의 은총의 증인이 되어라.

혼들에게, 아우로라(Aurora)는 낡은 인간들을 새로운 인간들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선구자가 될 사람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아우로라는 때때로 불편하고, 때로는 고통스러우며, 때로는 평화롭고, 서두르지 않으며 인내심을 갖고 경험해야 하는 과정을 너에게 보여준다.

비록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위태로워질지라도, 인내는 이 시대를 위한 큰 열쇠이다. 인내는 평화의 과학이고, 땅에서의 삶에서 모든 것은 과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아무리 그것이 도전하는 일이더라도, 그 과정은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혼들 속에서 단련시켜, 대장장이가 그들의 칼을 만드는 것처럼, 그들이 불과 추위를 통과할 때, 혼들이 고통과 평화의 과정들이 좁은 길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이 고통이나 평화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의 상승의 영원한 행보에 갇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걷기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더 내면적이고 숨겨진 공간들로 너를 데려갈 것이며, 그곳에서 너는 네 안에 숨겨진 잠재력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인간의 갈등들의 영원한 순환에서 마침내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잠재력들이 깨어날 때, 그것들은 인간의 조건을 넘어서 존재들을 움직이게 하여, 그들이 삶의 과정들 뒤에 숨겨진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의 눈들, 곧 진실의 눈들과, 같은 눈들로 고통이나 평화의 감정들과 상태들 볼 수 있도록 한다.

네가 지금 무엇인가를 넘어가는 목표, 오로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끈기 있게 하느님과 네 자신의 내적 자아를 향해 걸으면서, 장애물들을 건너고 사막을 넘어서며, 고통과 평화, 위로와 고통을 넘어서는 목표인, 이러한 목표를 향해 걸어가라.

별들에 너의 시선을 고정시키면,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이 이 성스러운 곳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 겸손한 곳에서 오는 사랑과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잠시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의 깊은 곳들에서 창조주의 완벽한 생각, 즉 그분의 피조물들에 대한 사랑의 생각으로써 오래되고 심오한 치유가 발산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아우로라의 심장의 박동을 느끼도록 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아우로라의 고요함 속에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하여라.

창조주께서 고통이 존재하는 것을 허락하셨을 때, 그분의 피조물들이 슬픔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무한한 사랑으로부터도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치유도 창조하셨다.

창조주께서 이원성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벌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이 도전들을 통해 성장하고, 지혜로 분별하고 나타내는 법을 배우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모든 생명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그 순간까지, 긍휼과, 경건함 및 자비와, 속성들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열망하셨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세상의 혼돈에 직면하여, 혼들의 깊은 고통 앞에서, 너희의 눈들을 하느님의 처벌에 두지 말아라, 왜냐하면 고통을 허락하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치유를 표명하셨기 때문이다.

이원성을 허용하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해방을 표명하셨다.

실수들을 함으로써 배우는 것을 그분의 피조물에게 허용하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용서를 표명하셨다.

그분의 자녀들이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보시기 전에, 창조주께서는 그들에게 돌아갈 가능성과 그들 자신들 안에 거하는 순수함의 지점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그들에게 주시는 구속을 표명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존재들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는 아우로라를 구현하셨다. 하지만 아우로라는 숨겨져 있고, 겸손한 공간에 숨겨져 있다. 그리고 그 안에 거하는 것을 발견하려면, 너희는 적어도 이러한 겸손을 열망하고, 너희 마음들의 단순함을 가지고, 아우로라의 단순함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그의 위대함을 인식해야 한다.

아우로라는 장소가 아니다; 그것은 창조주의 마음의 선물이고, 이것은 피조물들이 그들의 순결을 회복하고, 세상이 그들에게 부과하는 속박들과 사슬들에서 해방되며,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그들의 가장 뿌리깊은 측면들을 변형시키며 평화를 발견하도록 허용하는 목적을 그 자신 안에 지닌 것이다.

아우로라는 희생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시키며 존재하는 자의식의 상태이다. 그리고 아우로라의 일부가 되려면, 너희가 아우로라의 치유와, 그의 구속 및 용서뿐만 아니라, 인류와 행성 지구에 대한 그의 희생과 그의 봉사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나는 아우로라의 때가 왔기 때문에,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여기에 있기를 열망했고, 자녀들아, 이것은 인간의 마음의 해방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실현됐던 어둠이 클수록, 사랑의 센터들의 깊이들에서 발산되는 빛도 커진다.

그리고 아우로라처럼, 그것들은 그들 안에 숨겨진 선물들을 세상에 반영하게 되는 거울의-마음들이 필요하다; 그것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측면들의 초월성과 더 높은 삶의 실현에 대해 '예'라고 말하게 되는 자의식이 필요하고, 이는 인간의 노력을 통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땅의 지구에서 생명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사랑의 센터들 안에 존재해온 은총을 받기 위해 자의식을 여는 것을 통해 발생한다.

아우로라처럼, 다른 성스런 장소들은 행성 지구에 숨겨져 있고, 자녀들아, 그것들은 땅의 지구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고 이 세상은 혼돈만이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 어둠보다 더 높은 비율로 그 안에 거주하고 있음을 창조물들에게 보여주기를 기다리는 커다란 심장처럼 맥동한다.

사랑의 센터들의 침묵이 신성한 목적의 목소리인, 커다란 목소리를 위한 공간을 만들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끝까지 존재들을 혼란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그분의 원수의 교활함에서 나오는 것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것, 즉 사랑의 센터들을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과, 빛의 지도층 앞에 있을 수 있는 가능성과, 너희의 마음들이 혼란스러워지지 않고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라.

그리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세상의 식탁 위에서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그 빛이 경로를 밝히고 진실을 보여주기 위해 어두운 집에 불을 붙여주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그것들이 소수일지라도, 집안에 있는 양초는 큰 차이를 만든다.

어둠이 세상을 덮을 때, 깨어난 자들의 마음의 빛이 혼들에게 경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마지막 혼이 구출되어 하느님의 성심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의 마음들이 끝까지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혼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일깨워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이 봉사와, 긍휼과, 자비를 통해 너희 안에서 그 자신을 성장시키고, 확장시키며 새로워지는 사랑을 통해, 또 다른 의미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자라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너희가 혼들에게 끝까지 바치게 되는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추진하는 엔진이 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해, 너희가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사랑하실 수 있는 문을 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봉사를 통해, 이 사랑이 모든 마음들에게 닿도록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은 간단하고, 그분의 마음에 도달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참된 기도는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킨다. 그러므로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

너희가 천국의 비밀들을 알고 싶다면,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사랑의 센터들의 거울들이 되고 싶다면,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 대한 신성한 목적을 발견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가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발견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가 너희 가족 안에 존재하는 매듭들을 풀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여라. 그리고 기도를 통해 너희는 진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과의 대화를 통해, 너희는 답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가올 시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시기 전에, 그분께서 사랑의 센터들을 구현하셨다는 확신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라. 혼들이 아우로라를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그것이 세상에 올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아우로라 안에 치유를 구현시키셨다.

인류의 깨어남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 세상의 모든 성스러운 각 지점에서 하느님의 생각을 실현시킬 수 있는 혼들이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것을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이것을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이를 위하여 나는 혼들의 중보자로서, 무엇보다도 가정들의 중보자로 와서, 그들의 봉헌을 통하여, 그들이 우주적 가족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나사렛의 가정, 즉 일치와, 긍휼과 사랑으로 성장하는 성가정의 원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봉헌될 가정들이 이곳에 오기를 바란다.

아우로라의 마음에서 오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스며들고, 너희의 고뇌들과 두려움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슬픔들을 해방시키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셨기 때문에, 그들이 성취된 사명의 기쁨을 위한 여지를 마련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죽음을 허락하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영원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에게 성장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땅의 지구에서 생명의 선물로 즐겁게 살아라. 그러나 더 높은 삶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가 땅에서 배워온 사랑이 배가된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이 세상에서 더 많이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너희는 이 사랑을 너희의 교우 안에서 배가시킬 것이다. 이생의 유일한 목적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창조주께서는 너희를 위해 새로운 주기를 여시어, 너희가 행성 지구에서 배워온 사랑이 증식하여 모든 창조물에게 도달하는, 새로운 단계들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는 삶의 의미와 죽음의 의미와, 물질적 삶을 포기하고 더 높은 삶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까지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에게는 신성한 목적에 의해 결정된 때와 시간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성취되었을 때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예'라고 말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주기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각자의 어려움들과 도전들과, 그의 덕행들과 은사들과, 실현되어야 할 목적을 가진 너희의 가정들 앞에서 기뻐한다.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사랑을 알고 이러한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가 항상 너희 안에서 맥동치기를 바란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기도하며, 이러한 사랑이 성장하도록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이 물이 너희의 삶들을 위해 나사렛의 성가정의 순결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것이 너희의 죄들을 씻어주기를 바라고, 그것이 너희를 고통들에서 해방시키기를 바라며, 그것이 그의 순수함을 드러내고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이 향이 성스럽게 되는 것을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의 열망을 나타내기를 바라고, 그것이 성스럽게 되는 것에 도달하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방해하는 것에서 너희의 혼들을 해방시키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아버지들을 위한 아버지로서, 자녀들을 위한 아버지로서,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너희가 돌아갈 수 있는 친구로서, 내가 여기에 있다.

비록 해답들이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답들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요셉 성인의 자녀들이자 친구로 봉헌한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세상에 말하길 바라고, 너희의 봉사와 기도가 진실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제단의 발치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내 성심 안에서 너희의 기도들과 청원들을 환영한다. 나는 그것들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간구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선함과 용서의 대의를 위해 세상으로 항상 돌아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천상의 아버지와 화해하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최상위의 원천에서부터,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을 향해 그분의 손들을 내미신다. 그분의 성심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추진하고, 그분의 성심은 자비와 긍휼로 불타오른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신의 형벌에 의해서 야기된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오늘날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에 이행해온 율법의 무관심과 누락으로 인해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치지 않는 방법으로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을 향해 돌리도록 몇 번이고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인,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다리신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안고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기를 기다리시며, 성령님을 통해서 너희를 재촉하실 수 있기를 기다리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의 우주는 은총과 자비로 가득 차 있고, 그것들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심장 안에 있는 것이 더 이상 알맞지 않다.

우리는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를 세상에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러한 신비를 사랑하고 그들의 삶 안에서 우리 창조주의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 아직 거의 없다.

내가 사막의 사람들이 약속의 땅에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기다리고 계신다. 다가오는 새로운 땅은 새로운 인류의 땅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것을 위해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이와 같은 열망과 이러한 목적을 향해 걷는 것을 너희 혼들이 허용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많은 상황들이 완화되고 많은 재앙들은 피해질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께로 향하기만 하면 마음들 안에서의 고통은 해소될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예전에 전달한 것과 유사한 메시지를 반복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내 마음은 나의 자녀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더 이상 혼돈이나 역경이나 전쟁 속에서 살지 않도록, 너희에게 간청하기 위해서 왔다.

나의 자녀들아, 순복하고 하느님께로 향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침범당하고 채워질 수 있을 만큼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시고 혼들을 매우 가까이 느끼시길 바라신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사랑과 일치의 법칙 안에서 항상 살 수 있도록 너희 인류를 창조하셨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주위를 둘러보고, 세상이 어떻게 있는지 보고, 자연의 왕국들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보고, 지금 이 순간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어떤지 보아라. 마음들이 하느님께로 돌이키지 않고 근대화들과 유행들의 신격화와, 창조된 낙태의 신격화마저도 버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우주적인 빛의 나의 자궁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새로운 속성들을 너희 안에서 잉태될 수 있도록 그것을 봉헌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속성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소원은 내 모성적 성심을 통해서, 내 성심의 광선들을 통해서, 내가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동일한 속성들과 덕행들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라, 왜냐하면 언젠가는 모든 것이 그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오늘날 새로운 땅에 대해서 그들 스스로 당연히 여기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정신적인 경험이 아닌, 살아 있는 경험으로, 다가오는 하느님의 왕국의 체험에 참여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께로 너희를 항상 인도하는 다리인 나의 성심, 즉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 자신들이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을 내가 이 세상에서 보았는가!

온 세상의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가까이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이 전투에서 누가 나와 동행할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높이 들어 올릴 것이냐?  그래서 이 세상의 어둠이 사라지고 많은 혼들이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의해 유괴당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러나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다. 너희의 눈들을 뜨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모든 무관심을 없애고,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넘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버지의 천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더 많이 내려올 것이고 불가능한 원인들과 상황들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천상의 옹호자라고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믿느냐?

나는 메주고리예에서 36년 이상을 보낸 다음에, 여기 남미에서 계속 있고, 여기에서부터, 나는 여전히 기도를 통해 변형되어야 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와 간구를 전 세계에 전달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부과한 장벽들을 극복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얹어 놓은 한계들을 초월하고, 악의 문들을 닫아라. 너희의 자아-내줌 안에 너희 믿음의 불꽃의 강화에 이르는 열쇠가 있다. 너희의 박애적 사랑 안에 너희 자신들을 영원히 자유롭게 할 열쇠가 놓여 있다.

세상에서 봉사하는 내 자녀들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고통과 전쟁, 심지어는 저주에 잠겨있는 자들에게, 땅으로 내려올 은총들도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순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매번 새로운 만남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봉헌하면서 천국에서 왔다.

8월 달은 포기와 작은 희생의 달이라고 지난 달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나에게 오고 있는 봉헌물들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 나는 큰 희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움직이게 되고 안락함과 일상에서조차도 멀어질 수 있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작은 희생이 필요하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우리가 연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강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일치한다면, 우리가 함께 이 행성의 변천에서 승리할 것이다. 진정한 변형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모성적 성심 앞에서, 나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필요성들과, 특히 혼들의 필요함들을 숙고한다, 왜냐하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에 목마르고, 사랑에 목마르고 평화에 목마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기도하는 군대가 전체가 되어 이 전투에 유용하게 할 수 있는 때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망토 아래 있다는 것과, 내가 마음의 기도의 힘으로 너희를 보이지 않게 하고 인지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기도가 확장되기를 바라고,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느끼는 법을 배웠다는 것을 너희가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 때까지, 너희가 하느님의 천국을 만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끼도록 노력할 때까지, 나는 너희의 기도들이 증가하기를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너무나 단순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기도의 헌신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제공한, 이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에 대한 체험들을 통해, 너희가 천국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

오늘, 나는 간청하는 어머니로 왔다. 오늘, 나는 애원하는 어머니로 왔다. 나는 하느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두신 온전함으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너희의 자아-내줌으로, 이러한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한계들을 극복하며, 너희는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것이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이 변천의 시기에 그들 자신들을 막아버린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치유와 구속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다는 것을 잘 명심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온 행성과 모든 자의식들과, 그리고 더 나아가 온 우주를 정화하시기 위해 그분의 성심에서 물과 피를 흘리심으로 인해 십자가에서 전달하신 이 신비를 신뢰하여라.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로 돌아가라. 그분의 성심은 또한 열려 있고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셨다; 너희가 성체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너희는 모든 어려움들과 문제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더 많이 자유롭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빛은 항상 패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영적인 방법으로 교제하는 사람들과 성체를 모실 ​​수 없는 사람들조차도, 그들이 정신적 괴로움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성심들의 자비에 속한 이 관문을 통해, 하느님께서 은총과 전대사를 부여하셨다, 그래서 이 일을 통해 영적 친교에 참여하는 마음들은, 그들이 사는 모든 곳이나 그들이 겪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심들에 의해 보호와 지지를 항상 받을 수 있도록 하셨다. 나는 노력과 근면으로 봉헌되는 성스런 영적 영성체가, 또 하나의 통로만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를 항상 강화시키고 너희를 구해줄 사랑, 즉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그분 앞에 있게 되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되기를 간곡히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서, 나는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일에 충실했고, 그들의 가정들과 나라들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체험한 마음들의 지향기도들 뿐만 아니라, 너희가 이 일을 위해 기록한 모든 지향기도들을 받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의 커다란 포기로서 이러한 경험들을 봉헌하여라, 그러나 또한, 내 아드님을 위한 커다란 사랑의 희생으로서 봉헌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각자 옆에서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 옆에서 걷고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나는 너희를 항상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 의해 발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신비를 너희가 사랑할 때만, 내가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계시해온 메시지들을 사랑할 때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다른 발현들에서, 너희가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지치지 않는 사랑과, 인내하고 새롭게 하는 사랑과, 받아들이고, 판단하지 않고, 환영하고, 치유하고, 보살피고, 이해하고 동반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될, 너희에게서 확신한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특히 오늘날 이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서, 혼들의 상실과, 마음들의 이해의 결핍과, 이 시대에 그들의 자녀들의 갈보리로 고통을 겪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엄마들에게서 내가 기대하는 사랑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모성적인 영에 일치하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엄마들아, 이 순간, 이 때에 환영해야 할 자녀들이 많이 있고, 영적으로 입양해야 할 자녀들이 많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나는 항상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을 강하게 할 것이며, 나는 이 인류에 속한 십자가의 어머니이다.

8월 13일에, 내 마음은 유럽에서 영적으로 더 넓고 심오한 주기를 시작하기 위해 이 곳에서의 한 주기를 닫는다; 그리고 아키타의 발현들 이후에, 이 모든 민족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돌아옴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도 이것이 가능할 수 있기를 열망한다.

나는 마음의 기도의 충실함을 통해, 더욱이 내 아드님과 함께 성찬식의 충실함을 통해, 내 자녀들 각자가 유지하고 있는 도전적인 일에 임할 것이다.

그 결과 이 주기가 축복되고,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체변화의 천사들의 동행으로, 나는 성체성사를 각별하게 거행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을 진행하기 전에, 나는 성심들의 사업에 확고하고 충실하게 남아 있는 모든 이들과, 매일 그들의 자신들의 경험들이나 내 아드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위해 그들의 정화조차도 용감히 봉헌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또한 아우로라의 왕국이 나의 도착을 위한 문들을 연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그 결과 이 새로운 단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메시지와 함께 세계의 더 많은 곳과, 내가 아주 적은 수로 도달할 것이지만, 멀리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서 내가 신실하게 동행하게 될, 땅으로서의 지구의 더 먼 장소들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8월 8일 이후에, 너희는 내적 일치의 학교에 들어갔고, 그곳에서는 분리와, 한계들 또는 경계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마음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와 무소부재만 존재하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거행될 영적 영성체를 마친 후, 나는 합창단이 이 우주에 두루 걸쳐, 그리고 주로 모든 마음들 안에 울려 퍼져야 하는 탄원으로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고메즈의 아베 마리아를 봉헌하기를 원한다.

각자의 혼들이 내가 이 구원의 계획에 있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듣고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이 메시지가 오랫동안 울려 퍼지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 이 순간을 봉헌하자, 그분께서 그분의 영적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길 바라며, 사도직의 영과 사명이 충실하게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 자신이 강화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사도직과 선교의 영이 이 성스런 과업을 위해 자아-소명된 사람들 안에서 번성하기를 바란다.

우리가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당신의 천상 어머니의 현존 안에서, 저희는 당신께서 이 성사를 받으시고 당신을 믿고 당신을 위해서 사는 각 마음의 이 봉헌을 당신께서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예수님, 저희가 삶의 겸손과, 단순한 마음으로 당신께서 기대하시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제단을 거룩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저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해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성체변화에서 당신의 천사들과 함께, 저희는 당신께서 저희를 위해 실천하셨던 수난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유산과 당신의 사랑과 구속의 유산에 영예와 영광을 드리는, 이 제단의 희생을 들어올리나이다.

주님, 저희는 저희 자신들을 벗어버리고, 저희 자신들을 비우고, 당신의 천상의 교회 발치에서 순복하나이다, 그리하여 우주의 왕이시고, 주들의 주님이며, 선생들 가운데서 스승이신, 당신께서 이 순간을 당신의 자비로운 성심의 힘과 능력을 통해 저희와 함께 축하하시는 분이 되시길 바라나이다. 아멘.

저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저희가 마음의 침묵으로 저희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저희가 하느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오는 용서의 선물을 통해 그것들을 고치나이다.

따라서, 저희는 성스런 과업을 위해,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과 아시아를 위해서 저희의 귀부인의 성스런 목적을 위한 이 순간을 봉헌하나이다.

그날 밤에, 예수님께서 넘겨지실 예정이셨을 때, 그분께서는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가장 큰 간증을 그들에게 제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을 모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빵을 잡으시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시면서, 순복과 희생으로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하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고 인식하나이다.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그분의 순복을 확인하실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시기 전에, 그분의 마음의 향기로움과 그분의 자비로운 시선으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잔을 잡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돌아가며 건네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면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성체변화의 천사들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를 경배하고 인식하나이다.

보십시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자아-소명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와 각 사람의 마음에 임하기를 빕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순간, 형제들과 자매들은, 우리의 귀부인과의 이 성스러운 만남에 참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형제자매들에 일치되었고, 우리는 영적 영성체를 제공하며 선포합니다.

 

기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를 받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또한 저는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해,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구하나이다.

아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완수되었다.

이제와 항상,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강화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그리스도님의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수사: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어머님의 요청에 응답하여,“아베 마리아”를 들으면서, 이 만남을 마칩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파티마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 축하를 받는 날에, 천상의 어머니는 그분의 마음의 가장 깊은 슬픔을 그분의 자녀들과 나누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알거나 지식을 갖지 못하는 슬픔에 대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도록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사랑에 의해서 되돌려지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신성한 어머니 앞으로 모여드는 혼들을 내적 측면들 안으로 모았다.

그와 같은 이유와 그러한 동기 때문에, 이 날에 평화가 세상에 부여될 수 있도록,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과 많은 나의 자녀들은 생명뿐만 아니라, 영의 위험에 처해있는 곳들에 부여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 순간 파티마의 왕국과 아우로라의 왕국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100여 년 전,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너희를 만나러 온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왜냐하면 세상에 평화가 없다면, 치유나 쇄신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 안에, 각각의 묵주기도 알을 쌓아놓는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의 왕국이 여기 위에 있다.

내 마음을 통해, 이 특별한 날에 인류의 영적 생명이 회복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것이 언젠가는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파티마의 모든 자의식들과 천사들과 함께 그의 왕국 전체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그분의 일곱 가지 주요한 슬픔만을 기억하지는 않는다, 그 슬픔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발생하리라고 예상하지도 못한 것이, 세상에서 더 심각한 일들로도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십자가의 위에 이르시기까지 내어 주셨고 그분의 피의 값으로 너희를 구원하신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저속한 죄악들의 가시 면류관으로 둘러싸인, 성모 마리아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선한 마음들의 믿음과,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께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의해 고통의 완화될 수 있도록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 내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군대들에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도록 이 행성적 상황을 나와 함께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환호하며, 그분의 진영들의 일부가 되기를 지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하느님께 이 성스럽고 복된 곳인, 유럽 전체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대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내가 예전에 했던 것과 동일하게, 오늘 나는 인류에게 다시 되돌아 온 것이다.

오늘 내가 예전에 파티마에 남겼던 이 동일한 유산, 즉 영적 유산인 비 물질적인 보물, 곧 하느님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유산과,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출현하셨던 곳에서 나온 동일한 유산을 나는 인류에게로 되돌린다.

오늘 공개된 신비의 일부이고 신성한 뜻의 일부로서, 알려지지 않은 그곳에서 나는 너희와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너희의 원래의 순수함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의 순결함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그의 원래의 순결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그의 무고함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내 자녀들 중 일부를 인도하고, 그 마음은 세상의 죄들로 인해, 특히 만물의 어머니이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거부하는 자들에 의해 가시에 찔리고 상처를 입었던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이 오늘 너희에게 하는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원천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이 왕국은 땅에서 내 삶의 위대한 유산의 일부이자, 나의 몽소승천의 유산의 일부인 보물을 천국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내 마음을 통한 너희의 삶들은 그의 유산과 그러한 궤적의 연속이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구속되고 전환되며 화해될 수 있고, 언젠가는 하느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자녀들을 십자가 밑에 계셨던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렸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그들이 100년 전에 했던 것처럼 인류를 전쟁과 고통에 빠뜨린 매우 심각한 잘못들을 보상하는 희생들과 포기들과 가능한 모든 순복들을 다시 한 번 받아들이며, 이 발현들이 있었던 여섯 번째 달에, 파티마에서 큰 태양처럼 빛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신성한 본질의 빛을 이것이 허용하였던 것이다.

날마다 너희 위에서 빛나는 것과 같지 않은 그 같은 태양이, 그 당시에 나타났고,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의 전체에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물질화된 태양이었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을 회심시킬 수 있도록 부르시기 위해 계속해서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스런 임무의 효과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창공들에서 사라졌다.

오늘 너희의 삶들은 용서와 화해의 몸짓들로, 사랑과 자비의 행동들로, 이 시대의 어둠을 비추는 바로 이와 같은 태양이어야 한다. 너희는 지속적이고 영원한 학교인 기도의 좁은 길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갖게 되겠지만, 너희는 또한 구속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만드는 성사들 안에서 이러한 도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아우로라의 시간과 파티마의 시간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하여, 나는 나쁜 길로 이끌리고 하느님의 율법들을 준수하지 않은 모든 물질들이 언젠가는 변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자의식을 바꿀 수 있는 것을 도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가져왔다.

따라서 오늘 나는 문을 열고 내 아드님의 열망을 이루겠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영적이며 내적인 문을 통과함으로써, 오늘부터 확신을 갖고 출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 새로운 학교에 들어갈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영과 혼의 성숙하고 책임질 수 있는 자의식의 학교는 결코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님의 빛의 사랑은 그들이 하느님께서 갈망하시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시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비추고 인도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그 문을 통과하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면, 너희는 더 깊고 더 결단력 있는 다른 학교에서 사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길 것이다. 성숙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분별력의 학교,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너희가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는 학교이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은 내 아드님의 혼의 거울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기회를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너희는 부름을 받았으며 이 순간과 이 시대를 위해 너희 자신들이 소환되었다. 나와 함께, 너희는 지도층의 지침들을 따르고, 거울로서 하느님의 뜻을 반영하고 지도층이 이 행성적 순간에 대해 느끼시는 것을 공유하는 이러한 빛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

그러므로, 100년이 더 지난, 이 5월, 13일에, 천사들이 너희를 정화하고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의 사명을 달성할 수 있게 너희를 인도할 성스런 목적에 너희를 정렬시키고, 나는 이 문을 통과하고, 리스(Lys)의 내적 정원을 통과하여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행성과 이 인류에 대한, 이 순간을 마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사제들과 사도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종들의 어머니로서,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내가 그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 즉 그분의 자녀들이 성숙함과 자의식의 학교로 가는 영적인 문을 통과하며 건너가면서, 그들이 이루는 봉헌을 통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를 확립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 자녀들아, 우리는 내 아드님을 기리기 위해 성체성사를 거행하고 그분의 천국적인 요청들에 응답해야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념을 위해 제단을 여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가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들어갈 준비를 함으로써, 리스-파티마의 왕국 안에서, 그의 내적 정원들 안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이 행사와 우리의 귀부인께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요청하신 이 성체성사의 봉헌을 준비하는 우리 자신들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 주님의 발치 앞에서 우리의 삶들을 바칠 것입니다.

손들을 씻는 물.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한 번 이 성찬을 받기에 합당하게 하시고, 따라서 그분께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우리를 정결케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마치 성모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과, 그리스도님의 다시 나타나심을 기다리시며 경당 안에 계셨던 것처럼, 우리는 이 순간을 지극히 거룩하신 그분과 함께 기념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포기하시기 위해 계셨던 그 밤에, 그분께서는 거룩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시고 그것들이 전환되어, 그분께서 인류의 죄들에 대한 정당화로 그분의 몸과 피를 봉헌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사도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그분에게 가져오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아버지께서 그 빵을 그분의 몸으로 바꾸어 주질 것을 요청하시며, 그것을 그분께 봉헌하셨습니다.

천사들은 그것을 성체변화시켰고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사람에 의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시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포도주가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후,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나를 기억하며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이것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이 제단의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기 위해 초대받은 이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 앞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대 승리로 인하여,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이 봉헌을 완성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한 지향기도들이 우리의 구속을 통해 성취되고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재봉헌의 행위로써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또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을 전 세계에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귀부인의 축복을 통해, 우리는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맞이하며, 세밀한 경외심으로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이 만남에 참석한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께 평화를 선포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과 헌신의 원인이 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과 함께, 우리가 함께 모여서 전 세계의 형제 자매를 위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오며,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마음은 나의 부르심을 기꺼이 실천하려는 사람들의 봉헌들을 모은다.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평화가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창조의 모든 천사들과 연합하여 이 인류의 고통을 완화시켜주길 바란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평화로이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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