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유혹과 욕망의 그릇된 바다 속으로 쓰러지는 것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실 것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승리와 겸손이 
내적 폭풍우에서 출현하도록 
저를 가르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찾을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한 손을 저에게 뻗치시게 되오며
당신께서 여정의 길을 밟고 계신 좁은 길로
저를 안내하시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을
제가 가장 부를 때 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성심이 
저의 좁은 길들을 비추시는 횃불이 되시옵고   
이처럼, 저는 제 자신의 결점들 때문에   
결려 넘어지는 것을 피하게 되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주님이신, 당신께 
제가 가장 간청할 때 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 저를 결코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과
당신께서 저를 도우시고   
저에게 위안을 주시기 위해서   
제 곁에 계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주님이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성심 안에 남음으로 인하여 
길을 찾는 것만을 구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역경들이나 의심들이 사라질 것이며 
당신의 위대하신 통치와   
당신의 위엄이 있는 위로의 사랑이
다스리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당신께서 어린이로 저희 사이에서 계셨을 때,
당신께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셨고 가르치셨을 때,
가장 닫혀진 마음들 안에서 당신께서 이적들로 일하셨고 이적들을 행하셨을 때,
당신께서 처음부터 줄곧 그것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주님, 제가 신의 목적을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신앙심 깊으신 스승님이시며 천상의 배우자이신,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매시간 더 많이 당신께 저의 삶을 의탁하게 하시옵소서.

제가 차가운 밤에, 당신께서 껴안는 따뜻함을 느끼게 하옵소서,
제가 혼의 광야를 건너갈 때,
당신의 성심 안에 제가 항상 피난하게 하옵소서,
당신께서 섬김을 위해 저를 부르시는 매시간 마다
제가 절대적으로 비워지게 하시옵소서.

존경하올 고귀한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저의 삶에 전적으로 참여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삶은 당신의 삶이며,
저의 숨결은 당신의 숨결이고,
저의 꿈들은 당신의 커다란 계획들의 부분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기획들 안에서 저의 열망들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당신의 일의 부분 안에서 저의 소망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인류에게 위대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꼭 알도록 만드신 것같이,
제가 당신을 세상에서 알려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에 일치됨에 따라,
저의 자의식의 모든 모습이 승화되고 변형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 곁에 저를 간직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혼의 어두운 밤에, 
당신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존재 안에서
확신과 힘을 느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중재에 의해서 제 자신이 완전하게 비워지도록,
저를 허락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당신의 왕국의 일과 당신의 유산을
이 작은 마음 안에 놓으시고
이 인류 안에서 당신의 영의 더 높은 기획이,
이처럼 이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제가 당신을 향해서 취한 발걸음들이
박애적 사랑과 지혜로 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손들로 저를 받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확신을 갖고
제가 당신으로부터 분리된 내적 심연들을 건너가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강력한 빛을 제가 깨닫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에 속한 숭고한 불을 제가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의 삶 안에서
당신의 신성한 뜻을 이행하실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이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에 너희의 주의력을 집중시켜라, 이 마음은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혼들의 우선적인 피난처인 것이다.

그들의 각자와 일치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기적적인 일들을 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선한 혼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나는 겸손한 혼들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발걸음은 나의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너희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 발걸음은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내 자비의 대양을 깨닫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씻겨지고 너희는 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발걸음은 너희 자신과 뒤따르는 존재를 용서하는 것이고, 이처럼, 인간의 고통을 가시게 할 수 있는 보상의 행동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다스리게 된다.

진실하게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첫 순간부터 분명하게 될 것이다. 내 자비의 일의 참석자로서 너희 자신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 혼을 통해서, 자비의 일과 구속(속량)이 세상에 반사되는 것이다.

내 온순한 마음에 남아있도록, 지금 결정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것이고 영의 폭풍우들로부터 너를 보호할 것이다.

이 날에 나와 교제하여라 그리고 성령님의 강력한 행동에 의하여 새롭게 되었음을 느껴라.

많은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죄를 없애주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나의 성심이 내 존재를 온 세상에 전파하는 혼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을 갖고 있음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예수 성심의 현존을 통해서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왔다.

마음을 통해 너희의 악들이 교정되고 모든 고통이 소멸될 것이기 때문에 마음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한 신의 성전이다.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너희의 마음일 때와 너희의 내면의 정신에 그릇된 관념들을 지시하는 원수가 있을 때를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마음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노력하여라.

마음을 통해 너희의 감정들은 명확해질 것이고 내 마음을 통해 너희는 어떤 길을 향해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각 피조물 안에서 보호하시는 신성한 순수성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으로 실행하여라. 혼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마음의 중개자에 의해 연합되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무한한 바다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 광선들의 영원한 빛을 받을 것이고 너희의 어둠들은 어떤 공간에서도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여전히 모르겠다면, 나의 해양이 삶을 통해 방향 없이 흐르는 너희의 사랑의 강에 합류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의 자의식 속으로 들어가길 너희에게 요청하며,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나의 마음이 오로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적절한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무한하며, 그것은 경건하고 자비롭다. 내 마음은 너희의 의혹들의 피난처이며 그것은 너희의 어둠을 위한 빛이다. 항상 내 영원한 성심 안에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의 영원한 사랑으로, 항상 나와 교통하게 될 것이다.

아버지의 빛 아래서, 복되어라.

내 성심의 은신처 안에 살아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성심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심께 봉헌하는 기도

저의 거처를 사랑으로 안내하시는
영원한 성전이시여.
저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시는
영원한 불이시여.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이신,
영원하신 왕이시여,
제가 이제와 항상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 안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제 안에서 사시옵고,
제 안에서 계시옵소서,
제 마음을 통하여 행하시고 일하시옵소서,

아멘.


이 기도는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빛의 신비들의 날인, 매주 목요일에 바쳐져야 합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