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애,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땅에서 갖고 있는 매듭들을 풀면, 천국에서도 또한 매듭들이 풀려질 것이다. 

따라서, 법이 성취되고, 그 법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정적인 것도 아닌 무상의 법이다. 

자의식의 매듭들을 푸는 것은 이 시대에서 해방을 의미하며, 재생되고 재창조될 수 있도록 너희가 우주에게 주는 하나의 기회이다.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매듭들을 풀을 때, 우주는 천국에서 매듭들을 푸는 것을 담당하고 있고, 모든 것은 생각이나 지성으로 측정될 수 없는 알려지지 않은 해방에 도달한다. 

그것은 우주적 법칙들과 물질적 광선들에 의해 제공하는 가능성과 우주를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해방이다.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려질 때, 문들은 다른 관점들에 열리고, 너희가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예전에는 결코 살아보지 못했던 다른 학습들과 학교들에 문들이 열린다. 

이 때에, 땅에 있는 자의식의 매듭들뿐만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개입하고 중재하는 천사적 자의식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러한 움직임을 일으킬 방법이 없고, 태도나 생각도 없다. 

땅과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리는 것은 너희가 너의 혼에게, 결과적으로  너의 영에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에 제공하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끝없는 이야기가 끝나기 시작한다. 

과거와, 실수들의 문들이 닫혀지고, 여기 땅에서 매듭들을 풀고 있는 자의식은 은총을 받고, 움직임이나 생각에 의해 측정될 수도 없는 기회를 받으며, 그것은 오로지 마음으로, 신성한 자비를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느낄 수 있다. 

이 행성의 모든 인간이 여기 땅에서 소유하고 있는 매듭들을 푸는 법을 배웠다면, 잠시 동안이라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겠느냐! 끊임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어떤 유익함을 얻게 되겠느냐! 

시대의 끝이 다가올수록, 인간 내부의 사건들은 더욱 커진다.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거처들을 향상과 순복의 신성한 성전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인간이 다른 시대에서 행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알게 될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의미가 없느냐? 

이것은 역행을 의미하지 않으며, 과거에 머무르는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교정되지 않은 것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 안에서 존재나 우주와도 결코 용서받거나 화해되지 않은 것이다. 

이 시기에,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향한 안전한 발걸음, 즉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는 이러한 매듭들을 푸는 것이 필요한 많은 양심들 있고, 그 발걸음들은 너희가 날마다 결단력을 가지고 평범함과, 소홀함과, 작은 것에서, 가난한 것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에서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너희는 여전히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실에 도달하여 발생해온 것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의 형제 자매처럼 너희가 세상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배우고 우리의 더 높은 삶에 너희 자신들을 몰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없었다면, 너희가 오늘 사는 것과 배우는 것을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제공하는 학교들은 독특하고, 그것들은 반복할 수 없으며, 양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진화하기 위하여 각 혼과 각 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과 내 아버지께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기원들로부터 원천으로부터 줄곧, 적은 양으로 제공될 수 없는 것을 주셨다. 내가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했던 것처럼, 너희의 자아-내줌은 충분하고 무한하며 헤아릴 수 없어야 한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나는 멈추지 않았고, 나는 부활을 통해 과거의 잿더미에서 신성한 원천의 불에 의해 움직여지는 영의 재 출현이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가를 너희에게 보여주었으며 그래서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고, 그러므로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으며, 따라서 나의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구조물들은 그것들의 자리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나의 보물들은 비어 있고 가난한 내부 우주에 쌓아둘 수는 없다. 

영의 진정한 청빈은 이기심 없이 삶을 기부하고 마음을 내어줌으로써 성취된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모든 인간의 마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제공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주어야 하는 것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를 측정할 때가 아니다. 너희가 내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너희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나와의 동맹은 미지근한 원칙 위에 세워져서는 안된다. 나와의 동맹은 그리스도화로, 매일 너희의 삶들 안에 그 자신을 나타나는 기회에 대해 항구한 감사함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새로운 단계마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이 계획에 속한 이 커다란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조각들은 내 아버지의 필요성과 뜻에 따라 장소들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조각들은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잃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나의 원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내가 잃어버린 조각들과 아주 비슷한 실례들을 너희가 갖고 있다. 너희는 그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느낀적이 있느냐?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내가 얼마나 많이 아버지를 바라봐야 하겠느냐? 

 내가 십자가를 통해 제정한 이 학교에서,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 행성에 머무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 자신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너희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간증과 그분의 복음을 너희에게 주셨고, 기적들과 회심들과 혼들의 해방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빵을 통해 몸이 되셨고 포도주를 통해 그분의 피가 되셨다. 

그분께서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수난을 되살려야 하고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더 깊이 사랑해야 할 기회로 봉헌하는 사도직에서 항구적으로 새롭게 되신다. 

너희는 새로운 성체로, 새로운 성체 성사로 봉헌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것에 배어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존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갈등들과 질병들에 직면하여 어떻게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겠느냐? 

이제, 너희는 오로지 나의 몸과 피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이처럼, 세상에서 소수의 동료들 가운데에서, 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빛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나의 성체와 나의 빛의 몸에 의해 양육될 나의 신비체를 강화시킬 것이다. 

내면의 세상들에는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각 혼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활동들이 수행되는 곳이다. 

사제직은 항상 공격과 파괴에 노출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제적 권한은 깨어질 수 없고 지옥과 같은 곳의 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 존재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십자가에서 쏟아졌고, 더욱이 내 옆구리의 물과 피도 모두에게 생명과 치유와 쇄신을 주었다. 

비록 나의 상처들이 부활로 치유되었지만, 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제사장들과 신자들 안에서 살아 있기 위해 나의 수난의 표징들이 필요하였다. 

나의 상처들의 표징들에서, 너희는 너희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피의 권능 안에서 너희는 아담과 이브 이후에 줄곧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죄들을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구속과 정당화를 발견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밝혀지고, 변형되고, 구속된 이 신비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이 사랑의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더 높은 구체들에 도달하기를 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의 안식은 사제적 봉사로, 각자가 내 성사들에 바칠 수 있는 삶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혼들은 직접 그것을 받을 수 없고,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의 사제들이 내면의 세상들 안에 새겨져야 하는 성사적 표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제적 섬김에서 완전함을 달성하기를 열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재림이 준비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진정한 덕행들을 발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을 그들이 사랑스런 눈들로 보고, 그들이 그들의 불결함과 불완전함에 몰두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원수가 그들을 원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명하다고 말하면서, 너희는 왜 거기에 있느냐? 

너희의 사랑의 힘이 정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깊은 사랑의 느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섬긴 것처럼 섬김의 느낌 속에서, 내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과 너희를 일치시킨 것처럼 일치의 느낌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타에서, 제 8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이 순환과 계시에서, 인류가 진리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결정적인 시대를 드러내면서, 이 시대에 혼들이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것을 배우고 강해질 수 있고, 이 인류와 이 행성을 위해 진실로 기도하고 간청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을 그분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날마다 너희가 보상하는 성체를 봉헌하게 되는, 5월 달에, 나는 오늘 너희 주님의 가장 거룩한 몸과 구속주의 성스런 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필요한 신성하고 영속하는 영원한 일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손으로 가지고 온 성스런 성체 위와, 구속주의 성스런 잔 위에 내 마음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 준다.

그곳에는 어느 곳에서보다도 오히려 너희가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강함과, 배짱과 용기를 발견하게 될 제단의 성체와 함께 신성한 강함과 본질적인 연합이 존재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 주님의 가장 거룩한 몸과 거룩한 성배 위에 뿐만 아니라, 세상 위에, 특별히 인류 위에, 대립과 세계적 유행병과 순진한 마음들에게 공포스런 질병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역들 위에 내 영의 빛이 쏟아진다.

5월 동안 이 특별한 봉헌을 통해서, 너희 각자가 성취할 수 있는 이 신성한 연합으로, 너희는 나와 진실되게 일치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너희는 더 높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삶에 일치될 것이다.

따라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도움은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을 통해서, 그의 숭고한 에너지들을 통하여, 혼들이 최종적으로 그들의 사명과 나에 대한 그들의 약속의 실현을 인식할 수 있게 그들을 채워줄 성스런 물질적이고 비물질적인 광선들을 통해 우주로부터 나올 것이다, 그래서 온 민족이 이 시대를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무엇보다 우선, 그것들을 통과해 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5월 동안, 이러한 특별한 봉헌으로 인하여, 사제적 삶은 하나가 되고, 마음과 사랑의 강함과 동기부여로, 내가 너희에게 준 성사들을 통해, 혼들이 필요한 도움을 서서히 불어 넣어줄 근본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지금, 수 백만의 혼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몸이나 귀중한 피의 성스러운 형태와 교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지금은 너희가 항상 체험해온 평범한 성찬식처럼, 실제적으로 살아 있는 영적 성찬식을 누릴 때이다.

그것은 너희의 헌신이 강해지게 될 곳에서 이러한 영적 연합으로 존재하며, 불행들과, 부끄러움들과 불확실성들은, 매일 너희가 나와 함께 일하고 나와 함께 이러한 연합을 체험하는 동안 활개치지 못하고, 또한 너희를 통하여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특별히 모든 혼들에게,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날마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무명의 선한 마음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헌정한다, 왜냐하면 기도의 영과, 기도의 힘은 보여지는 것들을 넘어, 이 마지막 때에 사제들의 영적 본질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원인을 제공할 것이며, 이 때에 온 세상을 위한 치유와, 구속과 회복과 자비가 사제적 삶을 통해서 얻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사제들의 마음들 안에 특성들과, 무엇보다 우선, 그들 각자를 위해서 시작 때부터 내가 생각해온 기획들을 쏟아 부어줄 수 있고 자리를 잡게 할 신성한 자비의 광선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나의 영적인 마음과 빛을 통해, 각자가 나와 함께 진실한 삶을 살게 되는 이러한 헌신과 연합 안에 있는 것이다.

인류가 다가오는 시간이 어떻게 계속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고 동요되는 동안, 나는 나의 몸과 나의 피와 함께 하는 영적 성체를 통해서 너희를 날마다 나와의 이 연합 안에서 더욱 더 깊어지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이 때에, 나는 또한 거룩한 성체에 봉헌된 경배를 깊이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경배가 더 많이 이루어질수록 더 많은 영적 실행들이 이루어지고, 영혼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영적인 실행에 의해서 그가 혜택을 받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가 그것을 걱정하는 모든 것과, 이 때에 느끼는 불확실성 때문에 갖지 못하는 기본적인 균형과 그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허용할 이 영적 실행에 의해 혼들도 역시 유익하게 되는 것이다.

이 천여 년 전에, 온 세상을 위해서 내가 남겨둔 모든 것은, 오늘 날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것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갖고 있는 변할 수 없는 항구한 힘과 영적으로 살아 있는 성사들을 위한 이유이었다.

이와 같이 성사들을 통해서, 영적인 방법으로, 너희가 새롭게 되는 것과 믿음의 강함을 발견할 것이며, 세상에서 발생하게 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안전함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아프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혼들은 기뻐할 것이고, 나와 함께, 그들은 그들 각자 안에서 내 마음의 승리를 기념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이것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준 보석들이 안전하게 자리를 잡고 내가 너희에게 준 매우 값진 보석들이 결과적으로 구속과 전환을 가져오는 이렇게 살아 있는 성사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 각자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나와의 영적인 교제를 통해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강화되고 이해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뛰어넘어, 내가 갖고 있는 본질이 마지막의 해들을 두루 통해 행해지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시작부터 줄곧 지금까지, 내가 행해온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영들 안에서 보상으로 있어왔기 때문에, 너희 자의식들이 이 시대를 직면함에 있어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자의식의 향상을 향하여 인류를 끊임없이 이끌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노력과 순복을 소수가 이룬 만큼, 이 모든 것이 인류의 나머지와 아마 어떠한 것도 갈망하지 않고 은총조차도 받지 않을 어떤 사람들에게도 항상 유익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제적 사역과 사제적 삶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자비와 구속의 일이 많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이러한 삶과 이와 같은 원리들을 실천하도록 소집해온 동료들에 의해 앞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봉헌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내 마음의 사랑이 증가될 것이다.

지금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내가 그렇게 많이 희망해 온 것을 실천하기 위한 시간이고 순간이라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고 분명한 비젼을 가질 것을 너희에게 바란다.

나는 동일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나 자신이 일해왔고 나타내고 있으며, 그것은 세상에 내가 돌아올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위대하신 사제이시고 주들 중에서도 주님이신 분께서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에 대한 교육과 열렬한 열망을 가지고 앞으로 움직이실 것이다.

너희의 영들과 혼들이 이 첨예한 시간에 나와 교제 안에 강하게 있다면, 아무 것도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너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영으로 약한 사람들과, 마음이 미지근한 사람들과, 삶에서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겸손하지 않은 사람들과, 나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모든 너희의 봉헌들이 증가할 것이고 나는 그것들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어느 것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은총과 자비로 그것들을 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조금씩 조금씩, 너희의 마지막 숨결과, 너희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의 봉헌이 될 수 있고, 내가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서 실천했던 극복과, 순복과 믿음의 동일한 학교를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나는 불가능한 일들을 너희에게 요청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오히려 나는 너희가 실제로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 속에 있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내가 혼들에 의해 위안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내가 각 마음의 성전에 자리를 잡을 공간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율법과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도 지키지 않은 인류의 자유와 변모를 위해, 침묵으로 나와 함께 고통을 겪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 마지막 시대에, 새로운 나의 말들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어떠한 것도 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들 안에서 살아 있는 것이 필요하고 나의 마음과 나의 자의식에게 이와 같은 커다란 순복을 실천하는 봉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리서, 이러한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는 위대한 삶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생명을 얻을 것이다. 첫째, 내가 너희를 통하여 세상에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너희는 수확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인류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셨고 달성하셨던 겸손하신 어머니와 목수의 아들이며, 이 세상의 가장 깊은 층에 이르기까지, 죄인들을 위해서 그의 피를 쏟고,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그의 물을 쏟았으며, 온 행성을 자유롭게 한, 나자렛의 사람으로 존재했던 이 모든 것 앞에서 세상이 잊지 않도록, 오늘 나는 가장 거룩한 몸과 성스런 잔과, 순복의 열매들과 예수님의 수난의 공덕들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 피의 힘으로 하여금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 하도록 하여라. 나의 물의 힘으로 하여금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화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해질 때까지, 너희 각자가 그것을 이해할 때까지, 나는 너희의 커다란 결정적인 발걸음을 기다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만나고, 너희와 말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왔다면,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연히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너희 안에서 인류와 무엇보다 우선, 이 세계적인 유행병뿐만 아니라 고통에 몸부림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필요로 하는 치유의 불꽃을 깨우길 바란다.

인류는 아프게 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렇게 오랫동안 있어온 조건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을지라도,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자연이 어떻게 인류의 고요함에 직면하며 반응하고 표현해왔는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남겨놓은 메시지를 알아라, 그리고 더 이상 저항하지 말아라. 모든 것이 전환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자의식 안에서 커다란 변화를 용감히 실천하여라.

그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세상은 지속해서 고통스럽게 될 것이고 너희의 스승께서 이 현재의 시간에 살아오신 십자가를 받아들이기 위해 문을 연 마음들 안에서 그분도 역시 고통을 받으실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의 종점과 하나의 목표로, 평화를 위해서 인류 안에서 밥 낮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조건 없는 사람들과, 이기심이 없는 사람들과, 인내하는 사람들과 공유되기를 원한다; 그러한 신성한 듯은 성취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피를 통해,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임무가 심오하고 진실되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래서 어느 때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처를 입을 때까지 하나님께 응답해야 하는 필수적이고 결정적인 것으로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에 있어서의 연합과, 인내 및 결단력에 감사한다.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사자분들이 다시 한번 구속의 열매들을 하느님께 가져갈 수 있도록, 너희의 삶의 봉헌과 함께 모인 이 오월의 온전한 달 동안 영적 봉헌을 기억하여라.

성부와,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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