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적수가 내 양 떼들을 아무리 많이 동요시키거나 방해하더라도, 그것들을 결코 갈라놓지 못할 것이다. 내 마음의 믿음은 내 아버지의 성심에서 나오는 진정한 믿음이고, 내 마음에 투영된 것이기 때문에 우세할 것이며, 나는 나의 것인 사람들 위에 그것을 투영시킨다.

내 성심의 그와 같은 믿음의 힘은 항상 패배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의 공존에서, 너희의 형제애에서 증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내 사랑의 강력한 불꽃과 세상에서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강력한 불꽃을 통해, 세상에서 대승리를 할 내 성심의 믿음이다.

너희가 언젠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높은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의 사랑을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보라 너희 앞에 계신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그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파우스티나에게 세상의 구원을 선포하셨고, 그래서 그녀가 우리의 주님의 발치에서 그분의 신성한 형상을 응시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보라 저질러진 모든 오류들 앞에서 혼들에게 속죄와 참된 정당화를 발생시키기 위해 오늘날 세상에 쏟아진, 연민과 은총의 광선들을.

보라 나라들의 신성한 자비의 주님을, 국경들도, 분열들도, 인종도, 피부색이나 사교계도 없으신 한 분을.

보라 그분의 신성한 권능으로 모든 혼들을 관통하시는 생명의 주님을, 천상의 12 차원에서 나오셔서 커다란 깨어남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해, 이곳 3 차원으로, 땅의 지구로 내려오신 한 분을.  

보라 죽음에서 이기신 한 분을, 너희가 영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부활하셨던 분이시다.

나는 자비의 주님이요 평화의 주님이시다. 내가 존재하는 곳에는, 어떠한 악도 넘쳐나거나 둘러쌀 수 없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승리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나를 인식하기 위하여 열린 사람들에게 실현되기 때문이다.

보라 하느님의 두 번째의 인격이신 분께서, 맏아들이시고, 독생자이시며, 구속주이시고, 너희의 구원주로 너희 앞에 나타나셨다.

보라 정의의 검을 유지하고 계신 한 분을, 그래서 그것이 행성의 지구에서 묻혀지지 않고 대격변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보라 정의와, 평등과 협력과 이해의 주님을.

보라 세상의 악들을 몰아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성심의 강력한 빛으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물리치시는 한 분을.

보라 세상을 변모시키시는 분을, 그것을 변모시키셨고 그것을 변모시키실 분을, 이와 같은 신성한 지식에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차원들을 일치시키시고 법칙들을 승화시키시는 한 분을.

보라 겸손한 자에게 계시되셨고 단순한 자에게 하느님의 영광과, 성부의 은총과 성령님의 지혜를 그들 안에서 깊이 생각하도록 그 자신을 드러내는, 내 성심의 강력한 불꽃을.

보라 악의 사슬들을 끊고, 인간의 관성을 해소시키며 이 태양계의 전체를 위해 우주의 심장에서 나오는 진정한 영적인 진실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깨우시는 한 분을.

보라 아버지 앞에서 다스리시고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신 한 분을.

보라 너희가 나의 높은 사랑의 차원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죽으셨고 고난을 받으셨으며 견디셨던, 하느님의 겸손한 종을.

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을 여시는 분을. 비록 너희가 지상에 남아 있고 아직 천국에 있지는 않지만,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과, 그분의 숭고한 차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진리와 생명과, 길과 친절함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가 오늘날 속해 있는 이 종족과 우주의 연속성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보라 은하수와 모든 지역 우주의 주님을.

보라 은하계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창조된 가장 작은 입자까지도 사랑으로 응시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고, 그분의 성심과, 그분의 사랑의 친절하심과 그분의 영의 순수성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보라 타락한 천사를 구속을 통해서 심판하실 한 분을, 그분께서는 시간을 멈추어 단 한 번만 있게 하실 분이시고, 천 년의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실 분이시다.

보라 혼들을 고통에서 자유롭게 하실 부활하신 어린양을; 모든 사람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행복을 알 수 있도록 세상에 희망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보라 겸손의 종을, 그분께서 두 번째로 땅의 지구에 재림하실 때에 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이며 압제자들을 멸하실 분이시다, 그래서 하느님의 왕국의 복음이 내 성심에 충실하고 조건 없이 있는 자들 안에서 이루어지게 한다.

보라 그분의 손 안에 하느님의 홀과 동일한 조건 하에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을 일치시키는 형제애의 큰 별을 가지고 가시는 한 분을, 이 조건은 모두가 온 곳에서, 너희의 희생과 구속을 통해 재창조되어야 하는, 이 우주의 경험의 불꽃들로서 애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창조의 원천에 속한 높은 영의 조건으로 있다, 그래서 사랑과, 진실과 일치가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보라 인류사회들의 주님을, 지상에서 사람과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성육신 하신 다음,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깊이 아시는 한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시기 위해, 이 계획을 우리의 창조주의 눈들에 신성한 존엄함으로 돌리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바치신, 형제애적인 사랑의 주님을.

보라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섬김을 위한 사랑과,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을 통해,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통해서 이 프로젝트를 바르게 하시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시는 주님을.

보라 그분의 은사들을 너희에게 항상 주실 것이고,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시며 창조주와 합쳐지도록 좁은 길을 지적해주실, 가장 사랑하는 목자를.

내가 모든 장소들과 모든 피조물들의 조건이나 그것들의 진화에 상관없이, 내가 그것들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으로, 아버지께서는 나의 승천 이후 줄곧 나에게 부여해오신 나의 영적인 측면들과 무소부재의 권능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비와 함께, 나는 세상을 새롭게 하고 혼들이 내 성심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으며 이 시대를 통과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요한 은총을 그들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성사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삶들에 평화와 선에 대한 개념을 너희에게 주어 이처럼 높은 선이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협력과 형제애를 깨우칠 필요가 있는 세상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향.

마음으로 드리는 모든 것은 천국에서도 그의 상급이 있고, 더 나아가 겸손과 소박함으로 드려질 때 엄청난 능력을 얻게 된다.

너희가 오늘 받을 이 성사들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한다.

어제는 너희가 너희의 발들을 씻었으나, 오늘은 너희의 머리들을 씻고,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실 사랑으로 인하여, 너희의 몸들에 기름을 바른다.

각 성사는 혼들의 보상과, 내적인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기회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서, 치유의 기회를 일으키기 위한 심오한 상징이다.

오늘 성령님의 빛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불을 붙이게 되어 너희가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너희는 희생된 어린양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의 귀하고 신성한 보혈이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요르단 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물의 능력으로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능력이 그의 창조주의 발들 아래에서 봉헌된 이 요소에 나누어지고 등록되어 이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모든 마음들을 위한 내 사랑의 우주의 광대함을 증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양의 희생을 재현할 순간이 왔다.

오늘 하느님께 바쳐질 이 희생이 계속해서 세상을 위한 보상과 자비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도록 하자.

각각의 새로운 희생에는, 성사들을 받는 마음들에 의해 체험되고 겪을 수 있는, 하느님 사랑의 발산이 존재한다.

내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나는 빵을 들었고,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해야 하는 순복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그러한 깊은 사랑의 희생으로, 그분의 숭고하고 신성한 영이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어린 양의 희생 앞에서, 현세에 이르기까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모욕과 무관심과 태만에 대한 보속으로 흘려질 피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이와 같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하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모두 다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사람들을 위하여 내어주는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생이 전 세계와 시대를 두루 통해 인식되기를 바란다.

만찬의 첫 부분이 끝난 후, 나는 시대와 세대에 두루 걸쳐 여전히 반향되고 있는, 우주의 성스런 테라핌인, 성배를 들었다. 하느님의 영이 그것을 축복했고 우주의 전능하신 주님이신 성부께서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 전체에 대한 배상의 표시로, 그분의 머리를 땅에 두셨다. 그분의 성심의 광선은 성스런 포도주를 나의 귀중한 피로 전환시키면서 축복하였다.

내가 사도들에게 말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모두가 그것을 잡고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죄의 용서와 모든 자의식들의 속죄를 위해 흘려질,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의 기도...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이분은 너희를 위해 희생해오신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희생되지 않고 다른 어떤 존재도 세상의 불의 때문에 그 자신의 피를 흘리지 않도록 그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평화가 혼들의 치유와 구속에 문들을 열어준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인류의 깊은 상처들과, 큰 영적인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해소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나와 땅으로 내려오는 이러한 평화의 증인이 되어라.

오늘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자비의 광선들을 통해, 너희가 내 아래에 있는 법을 너희 자신들이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그리하여 나의 빛과 사랑의 광선들이 너희의 삶들과 행성적 지구의 삶에 계속해서 쏟아지도록 한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평안하게 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어린양과 그분의 신성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이처럼 매우 중요한 시간에, 내가 세상의 범죄들을 없애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러한 평화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범죄들을 해소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

내가 있을 때 모든 것이 조용해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의 영적인 에너지가 너에게 들어갈 것이고 아무 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권능은 새로운 인류가 잉태되어야 하는, 너의 존재의 가장 중심적인 핵심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단계들에서 작용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미묘한 진동들은 소중하다. 그것은 이 시대 동안, 꺼질 수 없는 유향이며, 많은 혼들을 위한 영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고려되고 올바르게 인식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인류를 위한 커다란 구원의 식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그의 결과들을 얻게 하고 너희가 장래에 내 마음이 아닌, 또 다른 곳에서 영적이고 최고의 힘을 구하는 일이 없도록, 너희가 받는 모든 것을 귀중하고 지극히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내가 세상에 주려고 온 것은 인류와 이 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것 앞에서, 훨씬 더 큰 어떤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하시는 모든 일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 큰 공로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삶의 매 순간에 그것을 고려하는 것처럼,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친히 그것을 고려하시고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이 교훈을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내가 주는 모든 것은 귀한 것이고 세상에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많이 알고 있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 이 세상에서, 이 인류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고, 더 많은 이유들이 사랑과, 일치와, 형제애의 좁은 길을 잃으면서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많은 은총들을 주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신조나 너희의 인종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양들을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두를 동등하게 부르기 위해 왔다. 나는 혼들을 통해 새로운 빛의 법규들로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기 위해 왔다.

나는 천상의 우주와 내 아버지의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원리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로 땅의 지구에 씨를 뿌리러 왔다. 이를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빛의 그릇들이 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영의 장막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포르투갈을 통한 이 순례를 여기에서 시작해왔다; 이는 너희의 믿음의 교리가 굳건해지도록 하고, 여기에서 내가 마음들 안에서 보이는 이 믿음이 세상에 널리 퍼지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이 새롭게 하는 중이고 숭고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무조건적이다. 내 성심을 통해서 오는 천국의 보물들이 더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무엇보다도 이 때에 구속을 얻는 것이 필요한, 세상의 본질들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의해 그것이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내 아버지의 가장 다급하게 필요한 그분의 참된 실재를, 너희에게 밝히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공개적으로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에 더욱 합당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땅의 지구로 내려와야 하는 원래의 프로젝트와 하느님의 무한성을 보여주는, 수평선에서 그들의 눈들을 뜨고, 지상의 환상에서 깨어나며, 전 세계에, 특히 재고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국가들 안에서, 나는 나의 빛의 광선들을 확장하면서 전 유럽과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관찰하는 동안, 나는 또한 세상을 응시하고 나는 모든 혼들의 필요성과, 각 존재의 우선적인 이유와, 각 인간의 마음의 긴급함을 응시한다. 나는 사랑으로 모든 필요성을 응시한다.

각 존재의 필요성 안에서, 하느님께서 또한 발견되시며,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신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일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표현될 수 있도록 각 존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그것이 내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려는 의도로, 내 성심의 영광을 가지고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이곳을 통해 순례를 시작해왔다, 왜냐하면 그의 단순함 뿐만 아니라, 이곳의 혼들 안에서 조차도 깨어날 수 있는 영적인 존엄성의 힘 때문에 하느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천국과 온 우주를 가져왔다; 나는 너희에게 참된 삶과 쇄신을 가져왔다; 너희가 시대의 끝의 좁은 길을 굳건하게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내 영과의 연합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제까지 아무도 깊이 알지 못하는 환난의 좁은 이 길을 너희가 굳건하게 계속 가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줌으로써,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대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럽게 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의 왕국과의 대단한 만남과 출구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이 순례가 이루어지고 예고된 대로, 하느님의 뜻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차후에 유럽에서 일어날 모든 일과, 단계적으로 구속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내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오늘 오후에 왔다.

천국과 땅과의 이 교제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을 받아,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순복하는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만 불타오르는, 나의 영에 의해 그들이 자극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순간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고 천상의 교회가 혼들의 친밀함에 접근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영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내 앞에서 강건해져 있지만, 너희는 또한 변할 수도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매우 깊고 친밀한 변화는 성사들에 의해 부여되며, 나는 오늘 성사들을 진심으로 구하는 이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통해 하느님의 은혜와 너희의 삶들에 필요한 속죄를 다시 전달할 것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제물들이 혼들의 오류들을 정당화하게 되는 것으로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화해가 모든 영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주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유럽에 대해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기를 가장 진지하게, 하느님께 우리의 지향을 들어 올리면서, 이 성사의 순간을 기념하자.

향.

주님, 당신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자비가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저를 통해,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한 자의식에 깨어나서, 진리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은사들을 두시옵소서.

2천여 년 전, 나는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의 운명을 바꿨던 가장 중요한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하느님의 천사들의 숭고한 손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 내가 살아 있고 찬란하게 발견될 것임을 혼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다가올 시대 동안에 인류에 의해 그 보물이 여전히 인식되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500여 년 전에 미대륙들에서 희생된 자들과, 참된 현실의 감각을 상실하면서, 무지와 야망 속에 그들 자신들을 빠트린 자들을 위해서, 어린 양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모든 형태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현을 기억하도록 하자.

목요일 동안, 나의 수난 전에, 나는 빵을 들었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제공하셨던 희생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을 다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인류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이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실현으로 경배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만찬을 마친 후에, 나는 잔을 집었고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희생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그 순간에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신성한 어린양에 의해 흘려질, 내 피의 성배이며, 새로운 동맹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빠이 노쏘(Pai Nosso,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이것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이다.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아들이 혼들을 채우고 하느님과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신성으로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이 발생했기 전에, 그리고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나의 사도들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정으로 알았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말했고, 내면에서 나는 또한 거룩한 여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박애적 사랑을 경험하는 혼들의 봉사와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덕행들이 땅의 지구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허물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덕행들을 본다.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이 시간에 나의 평화가 성사들 안에서 나를 실행하는 마음들을 통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내 말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내 빛의 말들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완전한 신뢰와 존엄 속에서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싹이 트고 새로운 열매를 내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유럽과, 특히 중동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3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 안에 들어오는 너희를 위하여 조용히 문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서 환희와 빛 안에 남아있어라.

이 마지막 삼일 안에 우리는 샴발라(Shamballa)의 한 커다란 부분을 통과해 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내부의 존재들에게 다음의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시대의 끝 안에서 반듯이 숙고 되어야만 하는 이 계획 안에서 필히 취해져야 한다.

오늘 나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들로 인하여 영광됨을 느낀다. 그것은 여전히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도자의 모임들과 예배 안에서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의 순종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와 동행하면서, 너희를 인도하면서 함께 있다. 그리고 지금 가고 있다, 사역자들이 했던 것처럼, 혼들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을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기기 위하여 둘씩 둘씩 가는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숨길 수 없다; 그것은 너희의 눈들 앞에서 현실인 것이다; 그것은 연속적인 잘못의 결과이다, 이것이 결코 끝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야기된 깊은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비의 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그것을 보급시키고, 혼들은 다가오는 시대에서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다.

샴발라(Shaballa)에서 우리는 내적 묵상을 경험해 왔다. 그것은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확실히 새겨졌다. 왜냐하면 새로운 사건들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혼들이 구속의 이 계획 안에서 우주를 돌보는 나의 영광된 마음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구속의 문들이 지금까지 홧실하게 열려 있다. 그래서 마치 너희가 이 지구상의 이 학교에서 용서와 사랑의 삶의 방향으로 부르심을 받았던 때의 지난 여러 해 동안 했던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들어올 수 있다.

나는 진실로 나를 따르는 용기가 있고 어떤 것을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그곳에 있을 때 기쁘다, 왜냐하면 진실로 우주는 나를 따르지 않는 자들 보다 항상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너희를 위해서 간직하고 있는 보석들은 계산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다.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은혜도 사랑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구속과 너희가 알지 못했거나 너희가 잊고 있었던 사랑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한 과거의 시간들 안에서도 역시 너희들 사이에서 있었던 나의 살아있는 힘이다.

오늘, 샴발라(Shamballa)의 문들 앞에, 우주의 왕 주변에 모인 천사들의 열둘의 합창단들 앞에, 예전에 아도나이(Adonai)의 현존과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님 앞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들에게 상기시킨다; 결코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내가 너희를 사랑해 왔던 것처럼 너희가 사랑한다면, 너희는 어떻게 용서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리고 죄 안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은 어둠의 이 시대에서 너희가 사도들이 되게 하는 것이고 모든 마음들을 위하여 끓임 없이 시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이 메시지를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종종 그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떠나기 때문에 너희는 눈이 멀어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시대에 가지고 있는 중요성을 볼 수 없다. 각각의 기도의 마라톤 안에서 같은 열쇠에 속하는 너희들을 일깨운다,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의 한 부분으로서 너희의 삶들과 그것이 연합할 수 있을 때까지이다. 그리고 그것이 단지 하나의 메시지로 되는 것이 멈추게 된다, 그래서 너희는 구속의 이 학교의 실습 안에서 그렇게 살 수 있다.

열두 명의 성가대(합창단)들은 열두 개의 사역을 나타낸다. 그것은 지구의 네 개의 코너들 안에서 지금까지 확실하게 실현된 것이다. 너희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에 부르심을 받아왔던 사역들은 그렇게 나의 빛의 씨들 안에서 이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것과 버려진 것 안에 뿌려졌다. 그곳에 많은 혼들이 고독하게 있다. 그곳에 한 방울의 사랑 조차도, 인간적인 사랑 조차도 받지 못하는 많은 마음들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섬기는 자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는 이 현존하는 사역들 안에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인도주의의 섬김을 통해서 너희의 혁명의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다, 이 세상의 고통 안에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았을 때 견딜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아, 나는 내가 과거에 했던 그 무엇을, 그것은 원수들을 사랑하는 것, 사랑의 단계들에 의해 승리하는 것, 너희 자신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의 장소에서 주는 것,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에 도달하는 것, 천상의 아버지와 무한한 교감 안에서 완벽한 일치를 이루도록 너희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열둘의 별들과 그것의 은혜의 광선들과 함께하는 나의 영광스런 마음의 현존을 모두를 위하여 남겨둔다. 이 상징은 나를 경배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이 상징이 별들의 의미들에 의해, 나라들과 전 지구를 위한 영원한 사랑의 조직 사이에서 연합과, 구속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광선들은 나의 영광된 마음으로부터 출현하는 혼들로 존재한다, 광선들은 인식의 어두운 심연에 빛을 비추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죄인들을 들어올리는 모든 공간을 통하여 확장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동료들의 존재들과, 그들의 섬기는 자들과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자비를 반듯이 얻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너희가 내가 너희 마음들에 남겨 놓은 이 상징들 없이 아우로라(Aurora)를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치 중동에서 사역자들이 해왔고 하느님을 보여줬던 것 같이, 너희가 혁명을 이루어 커다란 도약을 해야만 하는 그 순간에 그들은 도움의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주님으로서, 나는 기도자의 구룹들 안에서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너희가 하고 있는 봉헌을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계획에 활력을 주고, 그것은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생생하게 보이게 된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모든 친구들의 수고들과 복종을 통해서 성취될 구속과 평화의 이 일 안에 참여자들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느낄 것이다.

기도의 이 날을 통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삼발라(Shamballa)에 들어와 있고 너희 혼들은 선한 일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스런 계획의 중요성과 땅 위에 그것을 끌어당김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왔다, 그래서 그것이 마치 나의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기대해 오셨던 대로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섬기고, 기도하고, 단체를 이룬 다른 양떼들을 깨울 수 있는 매우 특유한 양떼이다, 내가 모든 시간과 시대의 끝까지 이 삶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희를 통하여 성취하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다; 내가 지구의 심판에 참석하기 위하여 돌아올 때까지이다, 천상의 합창단 모두와 함께 이 인류의 지난 이천여 년간 어떤 식으로 있어왔던 것에 관한 그들의 선언을 입 밖에 낼 것이다. 그 순간에 그곳에는 어떠한 시간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에 위대한 순종을 하는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너희는 모든 섬기는 자들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는 커다란 하나의 태양같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목적의 광경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그들의 마음을 열어왔던 자들을 포옹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하느님과 나의 자비의 마음과 일치하도록 나의 망토 아래에 놓아 둔다. 오늘 내가 이룬 봉헌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은하계들을 위하여 우주로부터 오는 사랑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기회를 모두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친구들아, 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신지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과 분단의 이유로 세상에 의해서 매우 잊혀진 것이다.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들에게 들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그분의 일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너희가 인류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하여 그리고 약속된 새 땅의 가장 멋진 것을 위해 변화하는 것을 진실로 원하길 바란다.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 강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대화이다, 그것은 나의 자비를 통하여 너희의 영들을 순환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추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불안정한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도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사랑의 한 부분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혼들을 이해하시고 도와주시는, 살아계시고 총명하신 사랑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매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사랑의 근원에 그들을 가까이 끌어당긴다. 그래서 각 혼이 그의 사명으로 채워지는것이다, 그 하나가 그들이 이 시간에 성취하도록 오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하나의 새로운 기도를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임마누엘과 함께 하기를 요청한다. 이 기도는, 나의 친구들아, 마지막 만찬 때에 유다가 나를 포기하기 전에 나의 제자들이 나에 의해 암송했던 것이다. 나는 그것을 “목적의 기도”라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광야의 사람들, 아브라함의 사람들, 모세의 사람들, 그리고 예언자의 사람들로부터 이 인류를 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목적의 기도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곳에 나의 아버지의 특성들이 존재하나이다.

오 성스런 언약궤의 보석이여!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아직도 진동하고 있나이다.

새 예루살렘이여,
하나의 빛나는 도시처럼, 저의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새 인류로서 내려오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영들과 일치하옵나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재림이 성취되는 약속을 기다리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저의 아버지의 한 마음과
그분의 오묘한 창조물들에 의해 형성되었나이다,
구속의 계획의 성취를 기다리는 혼들 안에서 삶이 되나이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그것은 베들레헴의 창공에서 한번 빛났었나이다,
세상에 하나의 자비에 대한 증거를 주려고
첫 아들이 땅 위에서 성육신 되었을 때옵나이다.

오,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세상에서 저의 재림 중에 살기 위해
자신이 부름받은 자들의 목적과 일치하나이다.

아버지, 아버지-어머니,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새 예루살렘에 내려오소서,
그곳은 우주 안에서, 새 지구를 위한
새로운 목적의 원리로서 빛나옵나이다.

오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법들과 목표들이
당신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안에서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오 새 예루살렘이여!
아버지께서 그분 자녀들의 마음을 만지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당신 앞에서 문들을 여옵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목적 안에서 삶의 확신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성스러운 새 예루살렘이여,
천사들과 대 천사들로 채워졌고,
법들과, 은혜들과, 계획들로 채워졌나이다.
당신을 잊어가는 동안 어둠이 자라나는
이 병든 세상에 내려오시옵소서.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이여!
당신의 사랑을 분명히 보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과 함께 상승하는
일체화의 당신의 원리가
다시 살아나게 하시옵소서.

새 인류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도래로부터
출현하게 하시옵소서.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시옵고,
일치 안에서 나의 아버지, 임마누엘 안에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겟세마네에서와 같이 당신은 저의 어깨들 위에
가장 커다란 무게를 올려 놓으셨사옵나이다,
그것은 세상의 죄였고 혼들의 멸망이었나이다, 
이후에 당신 곁에서 사랑과 일치의 이름 안에서
 당신의 요구가 성취되고 있나이다.
오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이 우주의 새 빛을 받는
저의 탄원을 성취하게 해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새 예루살렘의 문을 여시옵소서,
그래서 모두가 들어가게 하시옵고
어느 누구도 남겨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아버지로서의 응시가
혼들에게 밝게 비추도록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새 왕국 안에서
영원히 하나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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