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순복으로 하느님에 의해 지원을 받았던 은총을 경험하셨을 뿐만 아니라, 신적-인간의 존재로서 그분의 순복을 실천하는 도전을 경험하셨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 각자도 또한 이 때에 너희의 정의에 따라 생활하고 순복해야 한다.

너희는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며, 그 경로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강인함이 너희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에, 그 경로는 구불구불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또한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시험에 놓일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조건이 그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이나 시험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너희가 그것을 넘어가고 멈추지 않도록 한다.

공허함과, 외로움과, 세상의 무게와 절망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문을 두드릴 때, 그것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가 아니라, 오히려 내부에서 외부로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은혜를 실현시키시면서 그 너머로 나아가는 때임을 알아라; 그것은 그들의 한계의 정점에 있는, 너희의 세포들이 내면의 강인함이 나타나 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신비한 빛을 해방시키는 것을 볼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신성한 몸의 세포들인, 너희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사랑과, 인간의 조건을 신성한 잠재력으로 변형시키는 데서 탄생하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행동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이 때때로 신성한 사랑의 표현과 너무 다를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너희에게 먼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이 경로 향하게 하고 인내하여, 너희가 부서지고 재건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너희가 비움이나 유혹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을 실제로 인식하되, 그 안에 머물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항복과, 양보와, 기도 및 자의식의 고양을 통해 나약함을 물리치면서, 이러한 나약함의 초월성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그리고 너희가 포기에 대해 생각하고 너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믿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의 목적과 이 때에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 기억할 기회를 너희 자신들에게 주어라.

너희가 살아 있는 기적들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며,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에 이르는 마지막 사도들이자 증인들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을 포기하고, 너희의 머리를 땅에 대며 너희의 가슴은 천국에 두고, 이 일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성숙한 자의식과 지혜로운 표정으로 인간의 삶과 그의 사실들과 사건들을 이해하게 된다.

인내하고 순복하여라. 오직 이런 방법으로만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각 단계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편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마음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

자녀들아,

너희는 신성한 지도층의 커다란 충동들의 마지막 해를 통과해 가고 있고, 너희의 마음들은 우리가 각 발현에서 너희에게 주는 경이로움들과 은사들의 근원으로부터 끊임없이 마셔야 하는 시기이다.

지도층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는 혼들이 그들의 분명함에 따라 실행하고 그들의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다가올 다음 주기에서, 그들이 그들 자신의 내적 생계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이 원천의 물을 마시지 않았고 마지막 기회의 좁은 출입구를 통과해서 걸을 수 있는 도움과 치유와 자비가 필요하게 될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중인 은총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지도층의 마지막 큰 충동들은 사랑과, 순복 및 굴복의 큰 시험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경험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배우고 혼돈과 악과 너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비참함들 너머에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워야 하는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에게 부여할 은총으로 인간의 사랑과 공동선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것이다.

이 주기에서 순복과, 정의 및 더 높은 사랑의 공개에 대한 더 큰 시험에서 누군가를 제외시킬 수 있는 선호함들과, 직함들과, 인간적인 장점들도 없을 것이다.

모두는 두 개의 문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세속적인 위로라는 크고 넓은 문과, 그의 위로와 환상적 평화를 제공하면서, 혼들을 혼란스럽게 할 거짓되고 보잘것없는 위로이다; 그리고 순복과 더 높은 그리스도적 사랑의 좁은 문이다, 이는 너희가 진실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고, 옛 인간이 신성한 목적을 충만하게 실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양보할 때까지 지구행성을 지원한다는 단일의 목적 아래에서 일치하기 위하여, 인간의 조건과, 판단들 및 의견들을 초월하는 가능성을 너희 안에서 주조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커 보이는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실제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어 있는 사랑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초월성과 순복의 기회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이러한 시기에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커다란 인간의 정의를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거나 작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희 각자를 삶의 변형과 새로워져야 하는, 삶을 넘어서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손들에 들린 도구로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충동들을 낭비하지 말고, 오히려 각각의 충동을 마시고, 명상하며 그것들이 먼저 너희의 자의식 전체에 스며들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항상 깨끗하게 있고, 그분의 말씀들을 들으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순수하고, 하느님의 영이 거주하실 수 있는 인간적이며 신성한 마음이 되길 바라며, 삶의 매 순간마다 너를 이끄시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네 안에 성스러운 거처가 자리 잡는 것을 강화시키려면, 너는 결심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인간의 의지와 충동의 결과인 결심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결과와, 하느님과의 대화와 교제의 결과와, 신성한 의지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그의 거처와 그의 도구가 충분히 되기 위한 의지에서 나온 결심이여야 한다.

네가 성숙해질 수 있고 날마다 너의 삶들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영적인 결심이 네 안에서 태어나야 한다. 이러한 결심은 그리스도님에 대한 사랑과 더 나아가 예수님의 성심과 네 마음이 더 일치됨에 따라 더욱 강렬한 형태들에서 나오는 것이다.

매일 하느님께 고백하는 것은 네 안에서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강화시킨다. 고백은 너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충동을 너에게 주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싫어하지 않은 충동을 준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경배는 너의 존재를 신성한 은혜로 채우고, 너를 반복적으로 쓰러지게 하는 유혹들과 자극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결심을 강화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순수한 마음이 되도록 이끌리는, 네 마음 안에서 거룩한 결심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너는 매일의 고백과 경배로 네 삶 안에 가져오는 그리스도님과의 진정한 관계인 은총으로 그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사랑하는 대로, 그분의 기획들에 귀를 기울기고 그분과의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는 것에 따라, 이 두 순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천에서 마시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의 자극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과, 감정들과 감성들의 보이지 분야에 갇힐 수 있는 많은 전투 중에 있는 이 때에, 너에게 있어 영적 결심은 너의 발들에 머물러있도록 애써 노력하는 필요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은총을 구하고 이 선물이 네 마음 속에서 경작되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루 종일 네가 진정 누구인지 묵상하고, 이생 이전에 위대한 삶이 어떻게 있었는지, 모든 존재의 목적과 의미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아라.

창조를 묵상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너에 대한 그분의 깊은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본질의 닮음 안에서 태어나야 하는 본질들을 허용하셨던 그분의 사랑이 삶에 대해서 얼마나 컸었는가 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증가하신 것처럼 증가할 수 있었으며, 그분께서 각 천상의 숨결로, 그것을 재-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신 것처럼 창조물을 재창조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모든 물질적 혼돈 너머에 숭고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에 관해서 생각하여라, 아이야, 그 파라다이스는 영원한 평화에 속한 천국과 같은 곳보다 더한 것이며, 창조물들이 왔던 곳에서부터 그들은 차원들을 넘어 그들의 발전으로 획득했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가야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생명의 시작이고 끝인 것이다.

이 행성은 극복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어려움들이 있는 학교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커다란 사랑을 통해서 날마다 사랑으로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가는 안으로 너를 인도하시고, 너의 발전의 어떤 순간에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실 것이다.

인간의 눈들로, 무지한 상태에서 감금된 눈들로, 베일 뒤의 삶을 보는 눈들로 세상을 보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의 얼굴을 덮었던 그 베일들을 찢으신다. 그러므로 이 같은 사랑을 바라보아라. 삶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고, 이 물결들을 통과하여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이 시대의 환난의 물결을 넘어, 너의 자의식 안에 있는 중심과 너의 마음의 초점을 바라보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썩은 것을 제거하고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혼돈을 불어 넣는 하나님의 바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잔혹함들과, 혼돈의 전쟁들과 땅의 무대에 있는 혼란과 악을 넘어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다다르는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와, 경배와, 노래와, 침묵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너의 자의식을 항구적으로 정렬시켜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네 마음 안에서 영적인 사랑을 진실하게 일깨워지는 것이다.

그 시간이 강력한 흐름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고, 매 시간 더욱 강한 강렬한 충동들로 내적 세상들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의식의 각 공간과, 그의 세포들에서부터 그의 영에 이르기까지 움직일 것이다.

인류가 그의 순결함의 시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하느님의 시간과 은총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이 세상이 다시 성스럽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우주적 흐름들이 인간의 삶들 안에서 혼들로부터 저항을 발견할 때, 그것들은 자의식 안에 무관심의 벽들을 통과하여 무너뜨리기 위해 충격들과, 불균형과 마찰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존재가 기도하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좁은 길에서 조금씩 조금씩 그 스스로 창조한다면, 이 흐름들은 은총으로서, 더 깊은 대양들 안으로 조그만 배를 밀어가는 숭고한 바람으로 그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활동할 것이다, 그 결과 이 조그만 배가 움직이고 그의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만 너의 자의식을 신성한 목적에 정렬시키고 내적 성장과 너의 자의식의 성숙함에 너를 인도하는 것에 저항하지 말아라. 따라서,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인간적으로나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매일 네 자신의 책임성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지도층에서 오는 영적 현실들과, 지식과 교훈을 묵상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자의식 안에서 길을 안내 받는 것을 통합하고, 그것은 존재를 성숙시키고 너를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 안에서 일치시키는 경험이 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교육들을 날마다 묵상하는 것은 자의식을 성숙시키는 좁은 길의 기본 부분이다. 그것은 영적인 삶에서 성인이 되고, 네 자신이 아닌, 하느님으로 채워지는 인간의 존재로 되는 것을 향한 첫 걸음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이탈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네 자신을 잘 지키고, 올바른 좁은 길을 통해 존재들을 인도하며, 돕고, 결정하며 분별하는 능력을 네 존재 안에서 발전시킬 지도층의 교육을 통해서 존재한다.

그리고 나는 읽거나 듣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명상하고 느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삶에서 가르침들을 실천할 기회를 찾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충동들을 살아있게 만들고 매일 너희 안에서 그것들을 살이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날마다 조금씩 더 인간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마음들이 빛의 샘으로서, 진실한 외침으로 일치할 때, 하느님과 그분의 법들로부터 분리되어 잃어버려지고 어둡게 있었던 모든 것들을 정화시키고 씻기면서,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는 신의 은총과 자비가 내려온다.

인류가 천상의 목적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일치할 때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이 하느님께 일치와 사랑으로 진실하게 있을 때, 모든 창조물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무한한 빛이 생명을 위한 창조주의 가장 깊은 사랑으로부터, 그리고 차원들을 건너가며 땅에 도달하는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병든 몸들뿐만 아니라, 병든 마음들과, 혼들도 또한 어떻게 치유를 받는가 하는 것이다.

세상의 심연 속에서 그들의 본질들을 잃어버린 사람들도 또한 도움을 받는다. 희망이 없기 때문에 울었던 사람들이 고통의 경감을 받는다. 세상의 부당함과 불균형으로부터 고통스러웠던 사람들이 그들의 깊은 마음들 속에서 평화의 광선을 받는다.

인류가 더 깊이 기도 할 때마다 창조주의 은혜와 자비의 도달함은 더 깊어진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문을 열어 놓고, 그들이 그분께 예 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이 도달 할 수 있는 행성적 자의식의 수준은 더 깊어지는 것이다.

기도는 세상의 구속에 이르는 커다란 문이며, 그것은 신의 법들이 이 타락한 행성을 돕기 위해 올 수 있게 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그것을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길이다.

인류의 마음들은 기도의 힘을 알지 못하지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진정과 진실로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시대를 일치시킬 것이며, 본질들을 치유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는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걷게 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이 시대에, 나의 자녀들아,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기획들은 매 순간 변형된다. 그분의 목적은 동일하며, 발생하는 것을 직면해서도 불변한다, 그러나 그것을 성취하시는 방법은 인류의 응답에 따라서 그리고 땅에서 재촉하는 물질적이며 영적인 사건들에 따라 매 순간 변형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순종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그것이 필요할 때 너희가 어떻게 포기해야 하는지를 알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 자신의 계획을 어떻게 형성하고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어떻게 따를 것인가를 알기를 바란다.

지도층의 모든 요구들에, 순종과 내면적이고, 인간적이며 영적인 애착이, 이 시간의 기조가 될 것이다.

실수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따르거라.

끝까지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고 그분의 마음의 대 승리를 거두기 위해,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분에 의해 길을 안내 받고 변형되게 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이 너희의 성채들이 될 것이고, 평화가 너희의 생계가 될 것이며, 끊임없는 기도가 당신의 정신들과,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균형을 잘 유지할 것이고 아무것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마음의 온순함과 영의 확고함이 되어라, 순종으로 인내하고 뒤를 바라보지 않고 충실하게 걸어라.

매 순간마다 너희의 창조주에 의해 길을 안내 받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의 일이고, 너희의 삶들은 모든 것이 성취되기 위해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을 선택하고 세상을 포기한다는 것은 매일의 선택이며, 나는 너의 삶의 모든 순간에 대한 선택을 말하려 한다.

인간의 마음은 세상의 자극의 물결 속에서 끊임없이 상실되며, 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께 속해 있다 하더라도, 너의 정신과 감정들의 일부는 여전히 세상에 속해 있고, 너는 네 자신을 정신적으로 감성적인 면에 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에 의존한다, 그래서 네가 너의 혼의 에너지를 올바른 장소로 향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관심을 그리스도께 두고, 그분의 목적의 성취와, 그분의 일의 나타냄과, 그분의 뜻의 실현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의 정신과, 너의 느낌들과, 너의 행동들과 마음을 항상 너의 주님의 모방을 따르는 목표가 있는 이 좁은 길을 향하도록 곧게 하여라.

이것은 많은 돌들이 있고 걸려 넘어지는 길이며, 너의 인간의 상태에서, 너를 하나님과 분리시키는 것들, 네가 걷는 대로 뒤에 남겨진 좁은 길을 따라 세워진 구조물들이다.

너의 시선이 결코 주님의 성심인 그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너의 삶이 그리스도님 안에 머무르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반영하기를 바라며, 그것은 모든 신성한 책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할 것이고, 너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그분의 계획을 그리시는 그분의 손에 있는 연필이 될 것이다.

내 아이야,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네 마음의 사랑과, 인내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영원한 신뢰로, 네 마음은 항상 그리스도님을 선택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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