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이나 영적인 생명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한 혼은 커다란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있었고, 가장 깊은 고뇌의 빛에서, 그것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삶? 생명은 어디에서 나오며 왜 생길까? 사람들이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당신, 당신은 정말로 존재하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계세요? 그들 자신들을 당신의 자녀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당신 자신을 볼 수 있게 만드시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커다란 긍휼로 이 혼을 응시하시며, 대답하셨다: “과학이 도달할 수 없고, 정신이 설명할 수 없는 공간에서, 인간의 정신과 인류의 시간의 존재 이전에, 이 세상의 존재 이전에, 나로부터 생명과, 넓고, 깊으며, 복잡하고, 매우 오래된 삶이 나타났으며, 족장들과 선지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고, 내 마음 속에 간직된 이유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했던 것이 아니라, 다만 사랑했고 체험했다.

나는 이유를 위해 생명을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통해서 도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나에게 허용됐던 동일한 원리와 은사를 깊이 실천하는 것을 통해 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비가 너의 작은 마음 안에 있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인류와 함께 네가 너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대한 치유를 수용할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무한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작고 연약한 지식이 너의 자부심과, 성숙함과 허영심에 대한 환상보다 클 때에,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이마를 땅에 대고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필멸의 정신을 포기 한다면, 너는 내가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자의식의 공허함과 네 마음의 고독함 속에서, 네가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용감해질 때, 너는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과 내가 모든 것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안에서, 나는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고, 너의 침묵 속에서, 나는 너의 마음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네가 물어본 모든 것이 창조된 이유에 대하여 알게 될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은 이유이고, 나를 위한 것은 목적이다. 그곳에는 삶에 대한 이유가 아니라, 그곳에는 높은 목적이 존재한다: 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내면으로 돌아오고 신의 목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를 따라라”라고 말하실 때에, 그들은 안에서 천둥과 같은 그분의 부르심을 들은 것이다; 한 문장으로 그들의 영들을 깨우셨고 새로운 삶을 따르도록 그들에게 욕구를 주셨던 어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정신들이 생각하고 의문을 계속했던 동안, 이 모든 것은 영적인 수준들로 자리를 잡았고, 그들의 감정들은 세상과 인간의 영향들로 지속적으로 불안정하고 영향을 받기 쉽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과거에 누구이셨는지 알지도 못한 채, 그 사도들은 그분의 임재의 힘 때문에 그분을 뒤따랐다. 그분의 가르침들은 그들을 변형시키셨고, 그분의 임재는 안전과 평화를 그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분께서 하셨던 모든 것은 실제의 꿈처럼 각별했고,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발생했던 모든 것에서 다른 어떤 것이었다.

영적인 삶은 사회의 축이었고,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권능에 일치된, 진실한 예언자 곁에 있음으로 인해 영광스럽게 된 것을 느꼈다. 그러나 예수님의 수난이 시작되었을 때에,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 동안에, 사도들은 두려움과, 피 흘림과, 고통에 대한 인간다움을 그리스도님 안에서 보았고, 그들의 믿음들은 산산조각 났으며, 그들의 구조들은 뿔뿔이 무너졌고, 한 순간에서 다음 순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방법으로 그들의 더 인간적인 부분을 키워주었던 모든 영광은 땅에서 그들의 허영과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을 두드리면서 물러났다.

희생을 알 수 있도록 온 것은, 정신과 혼 그리고 그들의 확신이 멈췄고 그들의 지식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마음 사이에서 내적 투쟁으로 그것들을 자리잡게 하였다. 하느님의 계획은 그들이 생각했던 모든 것에서 다른 어떤 것으로 드러내졌고 그분의 사랑에 대한 쇄신은 첫 번째로 십자가 위에서 발생하였으며, 그런 다음에 영광으로 발생하였다.

자녀들아, 오늘 갈보리의 좁은 길이 너희에게 시작되고 있다. 너희를 향상시켰고 너희를 변형시켰던, 수 년간의 각별한 영적인 체험들 이후에, 지금 그 희생이 너희의 인간적 조건을 직면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의 쇄신을 위해 완전한 순복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희를 멈추게 한 장애물들을 극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의 십자가가 하느님의 계획의 결과를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은 너희가 상상했던 어떤 것에서 다르게 된 것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믿음에 대한 깨어남과 사랑에 대한 새로움을 너희 안에서 만들게 될 모순들과 도전들을 직면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연합은 십자가 안에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영광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마침내 이해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과의 일치를 얻게 될 그분의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실천함을 통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기하학은 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징이다. 사실, 그것은 창조를 실현하고 진화적인 삶의 원리들과 속성들을 발생시키기 위해 원천에서 처음 출현했다.

영적이며, 성스럽고 흠잡을 데 없는 기하학은 시대들과 그의 다른 세대들에도 불구하고, 항상 지상에 존재해 왔다.

처음의 인류사회들은 이러한 성스런 상징들을 알았고, 자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간의 유전학들의 진화를 위한 성스런 기하학들을 경험했다.

자연적이고 영적인 존재로서 인간의 존재의 전체적인 구성은 성스럽고 완벽한 기하학과, 창조주 아버지들의 주요하고 원래의 아이디어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이 기하학의 첫 번째의 기획들은 오늘날까지도 사랑과, 통일 및 지혜를 발산하는, 하느님의 주요한 원천에 의해 발산되었다.

성스런 기하학은 정신주의자들과 철학자들의 일부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다양한 선지자들에 의해, 고대의 이스라엘의 사람들에 의해, 심지어 모세 그 자신에 의해 포착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성스런 원리들은 기하학을 통해 세상에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지식을 가져오고, 이것이 자의식들 사이의 다리들과 차원들을 일치시키는 방법이다.

인류가 성스런 기하학을 통해서,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영적인 지도층에서 나오는 유일하고 완벽한 기하학을 통해서, 치유되고 재생될 때가 왔다.

원천에서 나오는 것은 헤아릴 수 없고, 그것이 발산하는 것은 지울 수 없다.

나중에 생명과, 진화와, 마침내 깨어남이 존재할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시작부터 줄곧 최초의 인류사회 이전에, 성스런 기하학은 이 지역 우주의 형성을 구성했던 것이었다.

성스런 기하학에는, 너희의 기원들의 뿌리와, 너희의 별자리들에 대한 지식과, 너희가 용서와 구속의 학교에서 살기 위해 지상으로 온 이유가 있는 것이다.

동양에서 성스런 기하학을 깊이 알았고 그것을 존중했던, 통합의 시간이 왔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서 만들어온 것을 부적절하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현 시대에도 여전히 그 일부이다.

하지만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 성스런 기하학은, 성배의 본질에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서 발견되고, 그곳에서 창조의 기원 이전에 표현되었던 모든 속성들과, 모든 목적들과 하느님의 생각들을 들어올렸고, 거룩한 천사들에 의해 수호되고 보호된 것이다.

이것이 거룩한 계약의 궤의 목적이고 그의 성스런 기하학의 발산이며, 이는 시대의 종말 이후에,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인류와 함께 고통과, 아픔과, 고뇌 및 악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종족을 구성하기 위하여 지구행성으로 돌아와야 한다.

성스런 기하학에서, 가치 있고 소멸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발견된다. 그것은 마치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에 숭고한 에너지를 가져오는 상징들과 기하학들을 통해서 표현했던, 가장 완벽한 하느님의 실현 앞에 있었던 것과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성스런 센터들에는, 창조의 원천의 근본적인 원리들인, 성스런 기하학이 잘 보관되어 있으며, 이는 침묵 속에서 처음부터 인류를 동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성스런 지식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나오기 위한 시간이고 때이며, 하느님의 목적을 따르는 것에 맡겨진 모든 사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내면의 우주를 발견하는 것에 맡겨진 모든 사람을 위한 시간이고 때이다.

내가 계속해도 되겠느냐?

내가 들을 수가 없구나...

모두가 대답합니다: 네!

성스런 기하학은 우주에서 가장 성스럽다. 그것은 하느님 자신이었고,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창조하셨으며, 그분께서 대천사들의 손들에서 티없이 깨끗하고 성스런 어떤 것으로서 그것을 전달하셨기에, 그들이 영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우주와, 마지막으로,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재창조하고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성스런 기하학들은 이 주기를 위하여 인간에 의해 필요하게 된 행동의 패턴들로 있어서, 그리스도적인 빛과, 본질의 성스런 불꽃이나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든, 깨달음 안에서 계속 살아가며, 그것이 시대의 끝을 통과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에 이 우주와, 창조의 비물질적인 원천과, 찬란한 우주의 가장 오래된 보물들 중 하나인, 하느님의 두루마리들 중 하나를 가져왔고, 이곳에 이 인류의 목적의 기원이 기록되어 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침묵으로, 그분과 매우 비슷한 피조물들의 존재의 가능성을 생각하셨고, 그것은 그분께서 하시는 것처럼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그것은 연합과, 빛과 용서의 경험들을 통해, 사랑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이 세상과 지역 우주의 존재를 종합하는, 성스런 기하학을 창조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 중에 이 기하학에는, 인류 전체가 그의 경로를 재발견할 가능성이 있고, 그 이중성의 순간부터 잃어버리게 되었던 창조의 원천에 이르는 경로이거나,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대로, 역경도 출현했다.

그러나 거룩한 언약궤 안에 있는, 이 성스런 기하학에는, 하느님의 매우 고귀한 생각의 복제본이 발견되고, 그분께서 의지를 느끼셨고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을 지혜의 아버지시요, 사랑의 아버지시며, 진리의 주님으로, 알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셨던 순간부터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이스라엘에서 나의 탄생 전에 있었고, 광야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은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을 알았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보호받고 수호됨으로써, 약속된 땅을 찾으면서, 긴 여정을 하는 동안, 그들을 만족시켰고 먹였던 만나에 의해 그 성스런 기하학의 본질을 알았고 경험했다; 그것은 그들이 지상에서 생명을 낳았고 처음의 인류의 출현을 가져왔던 하느님의 목적의 본질과 함께 가졌던 신체적인 접촉이었다.

이런 식으로, 베들레헴에서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지상에서 그분의 나타나심 전에,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유전학들과 자연적인 체질이 허락했던, 신성한 목적의 일부를 이룰 수 있었다; 얼마 후, 나의 인간적인 본질은 이 백성이 영의 수준과 더 높은 정신적인 수준에 도달했던 가장 성스런 것을 그들에게서 받았다.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 나는 인간과 자의식으로 나타났던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이었다. 나는 원형 그 자체였고, 성령님의 성스런 개입으로 내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을 통해, 지상에서 구체화된 신성한 원리였다.

세상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하느님의 주요하고 성스런 기하학을 절대 잊지 않도록 모든 것이 생각되었고, 숙고되었으며, 묵상되었고, 이것이 사랑이고,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진화와, 상승 및 자선의 확장을 허용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우주에는, 이와 같은 두루마리들이 많이 있다. 인간의 정신에 대한 이 심오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계시들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진정한 목적을 위해서, 영적인 목표를 위해서, 고양된 끝을 위해서, 성스런 원칙을 위해서 그들을 여기로 데려왔던 진정한 이유에 이르는 잃어버린 경로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유산을 인식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 우주의 기원에서 시작되었던, 이 실현과, 이와 같은 경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가 세상에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을 가져오면서, 성자의 이 장면을 묵상하는 동안, 너희의 모든 영들이 하느님의 성스런 상징들을 포착하기 위해, 내면의 측면들에 있는 커다란 천상의 금고가 그들 안에서 실현되고, 이는 이스라엘의 백성이 한때 알았고 이것은 지상에서 몸과, 정신과 영의 승천에 도달하기 위한 공경심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내가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통해서, 성사들에 의하여, 성스런 기하학은 또한 다양한 원리들과 형태들로 다양화되었다는 것으로 발견되고, 이러한 성스런 기하학들은 세례와, 기름부음과, 고해성사과, 세족식과, 가장 중요한 것은, 성찬을 통해 물질이 되는 점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만찬에서, 하느님의 가장 중요한 성스런 기하학이 나를 통해 내려왔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성체변화에서, 성스런 기하학은 그 당시 인류를 구속했던 모든 상징들을 주고 확장시키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에 도달할 수 있게 허용하였다.

오늘날 천국의 천사들은 우주의 문들을 준비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의 충동들이 인류에게 돌아와 혼들이 다른 삶의 방식을 경험하고, 단순하게 이러한 인간인 유전학들이 하느님의 목적에서, 아버지의 성스런 기하학에서 멀어짐으로써 시대에 두루 걸쳐 생성해온 두려움과, 오류와 고통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대천사 메타트론은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의 수호자이자 보관자이다. 그는 이 물질적이고 지역적인 우주 내에서, 혼들이 대천사 메타트론의 개입에 의해, 창조주 아버지와 깊은 연결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시대의 끝에 이 충동들을 보내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이 대천사의 불은, 그의 주요한 성스런 기하학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의 변모와 죄와, 오류와, 타락과 파멸로부터 인간의 영의 해방을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의 시작에서, 기도의 말씀인,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성스런 기하학을 가르치셨다. 기도는 상승과 변형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에 전압을 제공하기 때문에, 혼들이 짧은 시간 안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알아볼 수 없는 새로운 삶을 건설하기 위한 다리이자 기반이다.

기도의 성스런 기하학의 학교에서 사는 사람들은 아버지의 다른 성스런 기하학을 알게 될 것이고, 영적인 측면은 더 이상 너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을 것이다; 너는 원천에서 오는 이러한 신성한 원리들과 접촉할 때 네 자신 안에서 그것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까지, 이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스런 기하학은 인간의 자의식을 변모시키는 영적이고 물질적인 에너지의 높은 전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천국에서 오는 충동들을 실행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지식 그 자체가 너희 안에 남아서, 너희의 사람들의 어떤 순간에 큰 발걸음을 내딛도록 너희를 이끄는 충동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멈추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견뎌낼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능력이 있지만, 마치 너희가 매일 하는 일과, 인류 안에서 나의 성스런 마음의 대승리를 위해 오늘 나에게 바쳐온 모든 것을 내가 신뢰하는 것처럼, 내가 하는 있는 일을 신뢰하여라.

그것은 너희 내면에서 나오는 이러한 충실함과, 끈기와, 믿음이 이 지식이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게 허용하여, 인류가 피상적이고, 사소하며, 무관심한 것에서 벗어나올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기도하는 각 행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삶의 각 순간에 이러한 성스런 기하학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주의 깊게 경청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주로부터 오는 응답이고, 마침내 너희의 깨어남의 날이 하느님의 주요한 원천과 친밀하고 진실한 방식으로 교제 속에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지상에서 고통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고 있지만, 하느님과의 접촉 속에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런 기하학은 항상 너희를 고양시킬 것이다.

엘리아스 데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스승님께서 두루마리를 잘 보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봉헌된 삶에서 이러한 충동을 종합하는 것이 다양한 방식들로 실현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들이 사는 어떤 것이고, 성스런 기하학도 발견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두 명의 새로운 조력자들을 봉헌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 의 이 목적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불변성을 실현해왔기 때문이고,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나의 양떼를 모아 너희가 나와의 너희의 친자 관계와, 무엇보다도, 내 마음과의 이 친밀한 결혼을 인식하도록 한다.

나는 조력자들을 위한 봉헌의 요소들을 여기에 두고 싶다.

그리고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은 이러한 요소들에도 반영될 것이며, 그것은 성스럽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제단들에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 봉사를 통해 나를 섬기기 위해 봉헌해온 나의 배우자들에게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성스런 기하학들은 하느님의 사랑의 양상들이며, 그것들은 창조의 원천에 대한 가장 가까운 경험이다.

내가 우주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가져온 이 마지막 충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속성들을 회복해야 하는 너희 자신들을 위하여, 너희의 가정들을 위하여, 너희의 지인들을 위하여, 온 인류를 위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에 경의를 표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이 사건을 천국의 문들 앞에서 기념하자. 온 인류가 이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진실은 비물질적인 것과 물질적인 삶 속에서 사랑을 경험하는 데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코도이시 멜로디를 듣도록 하자 그래서 나의 요청과 부름에 따라, 천사들이 이곳에 모여 지도층의 성스런 센터들 안에, 잘 보관되어 있는 비옥한 보물인, 하느님의 성스런 기하학의 본질을 지상으로 가져오게 한다. 아버지,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각 요소 안에 성스런 기하학의 본질이 발견된다.

오늘 우리는 이 요소들을 하나하나 들어올라고 봉헌하여 인간의 자의식이 변모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용서와 구속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엘리아스 데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멜키세덱 수사, 후안 데 라 크루스 수사, 두 형제분들은 오셔도 됩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물의 요소에서, 생명의 성스런 기하학이 탄생되어, 지상의 각 존재가 그것으로부터 영양을 섭취하고 살아간다, 왜냐하면 이 요소가 그것을 하나로 통합하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그것을 들어올리기 때문이다.

천사적인 충동들을 받고 이 의식을 동행하기 위해 코도이시 멜로디를 부드럽게 부르는 것을 시작하자.

노래: 코도이시 멜로디.

숨을 들어마셔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죄송합니다, 그께서는 제가 한 걸음을 잊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이것은 성스런 기하학으로서 오늘 오류들의 용서와 자의식들의 구속을 위해 세상에 바쳐지는 저의 몸이나이다. 아멘.

아버지, 이것은 오늘 인간의 자의식의 고양과, 지상의 삶의 정화와 마음들의 치유를 위해 사랑스럽게 바쳐지는 저의 피의 성배이나이다. 아멘.

그리고 기도의 성스런 기하학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 이 모든 요소들과 특히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시어, 그들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 천상의 승리에 도달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갖게 하시옵소서. 아멘.

기도: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아버지, 이 마음들을 축복하시어 그들이 항상 당신의 은총과 자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온 땅에 평화를 가져오며, 이 세상에서 당신의 마음의 빛나는 별들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너희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대승리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잃지 않고 경청할 만큼 용감하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신성한 자비 안에서 계속 일하고 살아가거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형제애 안에서, 나를 위해, 나의 아버지와 성령님을 위해,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고맙다!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탄생 동안에 내 마음의 감정

내 삶의 첫 몇 년 이후 줄곧 그리고 그 해들에 앞서, 하느님의 뜻이 달성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약속들이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기 위하여, 나는 그분에 의해서 준비되어졌으며, 이것들은 우리 백성의 성스런 책들에서 선지자들의 말들 안에 잘 간직되어온 것이었다.

내 마음은 열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였고 이러한 동일한 사랑은 나의 기도들과, 나의 자의식 안에서 하느님 앞에 있기 위하여 차원들을 건너 갈 수 있는 것을 허용하였다.

그래서, 나는 삶과 침묵의 영원한 원천을 묵상하였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왔던 광선들과, 소리들과, 색깔들을 통해서 삶의 모든 것이 어떻게 새롭게 되었는지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 이르기까지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어떻게 이끌렸는지 관찰하였다.

내 마음이 오로지 하느님과 함께 침묵 안에 있기를 열망하였고, 모든 것이 고요함과 평화롭게 있었던 곳인, 자의식의 차원 안에 있기를 열망하였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을 묵상하는 것, 이것과 같은 것이었으며,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에 대한 신비들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확장시키셨던 순간과, 생명에 근본을 주셨던 그 순간을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차원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고, 창조되었던 질서정연한 우주에 속한 첫 번째 거울들 안에서의 일 순간을 그분께서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게 사랑과 신의 뜻을 취하기 위하여 그것들이 어떻게 섬겼는지를 나에게 보여주셨다.

그분의 침묵 안에서, 주님께서는 신성한 성 삼위에 대한 표현의 은총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리고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신성한 영으로부터 어떻게 그분의 아드님이 태어나셨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랑이 인간의 몸과, 혼과 영으로서 전에 밝히 드러내 보여졌던 모든 숨겨진 이러한 신비들을 삶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대 천사 가브리엘 앞에서, 확장된 내 마음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것과 전에 나의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던 숭고한 현실들이, 천국에서 열려있었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서, 내가 내 자신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신비에 관한 모든 것을 잘 간직하고 있었던 내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때 시작하고 있었다.

첫째, 창조주께서 내 마음 안에 거주하셨으며, 그 다음엔, 그분의 신성한 현존을 경험하는 내 존재의 모든 단계들을 만드시면서, 나의 자의식 안에서 또한 나의 몸 안에서 거주하셨다.

더 많이 나는 하느님으로 살았으며, 더 많이 나는 침묵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의 표현들을 위한 장소로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의 것들을 위한 장소이었던 방법으로 그분의 사랑이 나의 존재를 가득 채우셨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지나면서 어린이신 작은 하느님께서 내 자궁 안에서 성장하고 계셨고, 그것은 우주의 창조와, 하느님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명시와,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감정을 통한 천사들과 대 천사의 탄생을 한번 더 묵상하는 것과 같았다. 그러나 그때,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나의 자궁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내적으로 질서정연한 우주는 나의 물리적 몸 안에 깨어나고 있었으며 모든 것은, 신성한 자의식의 거울 안에서 변형된, 인간의 삶에 대한 한 부분으로 그렇게 있었다. 하느님의 영께서 내 안에서 비추셨고, 우주에서 거주하였던 모든 것에게 그분께서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하느님의 영께서 내 안에서 비추셨고, 그때 그분께서 나의 물질적 자궁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임신시키셨다.

오늘, 나는 침묵으로 실천되었던 무엇을 말들로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삶의 신비들에 참여하게 되고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오기 위하여 그것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임신에서 매일매일은 신의 계시에 의해서 동행되었고, 나의 영은 하느님 안에서, 천사들의 영원한 현존 안에서, 마치 나의 발들이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졌던 것이 아니라 삶의 회복으로, 신성한 차원들 안에서 영속적으로 살았던 것처럼, 기쁨으로 즐거워하였다.

나의 가장 순결한 남편이신 요셉님께서 나의 침묵을 동행하셨으며 또한 침묵하셨고, 이것은 신비들로부터 공감하는 것을 허용하였으며, 비록 그분께서 그 신비들을 이해하시지 못하셨을지라도, 그분께서는 동일한 깊이로 그것들과 더불어 살아가시게 되었다.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에서, 그분께서 나의 침묵 안에서 실천하셨던 각 시험을 나는 사랑으로 동행하였고, 나는 그분의 순결한 마음을 통해서 변형되어야 하고 변화되어야만 하는 인류를 허용하였다. 그때 그 순간 그분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 위해 하느님의 영을 맞이하였고,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나는 오로지 침묵하였고 내 자궁 안에서 맥박쳤던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겸손하고 신앙심 깊은 마음에 확장되게 하셨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 새로운 신성한 확장으로서 내 곁에서 느껴졌다. 나의 자의식은 유일하신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보면서, 질서정연한 우주로 옮겨졌고, 나는 물질 안에서 그분 아드님의 존재가 태어나고 표현되는 것을 느꼈다.

천사들은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였고 땅 위에서 결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소리들을 발산하였다; 하느님의 침묵은 사랑의 파도와 같이 확장되었으며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이것에 대한 모든 것을 느꼈다.

나의 팔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갖은 것은 나를 만들었고, 하느님 사랑을 확장하는 동안 그분의 사랑을 공유하였다; 모든 생명에 대한 모성애의 첫 번째 감정이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왔다. 그리고 숭고하고 형언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서, 새롭게 된 사랑의 감정, 땅 위에서 실천되지 않았던 사랑으로, 내 마음은 빛의 새로운 확장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말씀들의 기억 안에 잘 간직되어온 이러한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영광의 이 날에, 네 안에서 어떤 단계로 실천되어야만 하는 이와 같은 사랑의 확장을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가장 심오한 감정들을 단순한 말씀들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고, 나는 너로 하여금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실천되어야만 하는 것을 알게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을 하고 있는 무엇을 진실로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너희 각자의 안에서 새로운 단계에까지 이르는 근본을 주기 위한, 내 말씀들을 너희가 허용해야만 하다.

나는 천국에서 오는 욕구들을 신뢰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을 때, 그들의 눈들은 울면서 높은 곳에 들어 올려졌다, 왜냐하면 그들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혼돈과 전쟁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큰 소리로 그들은 아버지께 그들의 말들의 올려드렸고 그분께로부터 그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대답을 기다렸다.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말씀하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아이야, 아버지께 듣기 위하여 그의 눈들과 마음을 더 이상 들어 올리지 않는 그 사람인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들의 백성을 위하여 울부짖었으며, 하느님으로부터 대답을 기다렸다. 지금, 적은 사람들은 아버지께 격하게 울부짖는 존재들이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뜻에 의거하여 단순하게 요청하며 달성되는 그것을 위해 간청하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은총과 정의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 정의가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뜻을 달성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아이야, 그들의 말들을 영속시켰고 성스런 책들에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던,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들의 거룩함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 때문이며, 그들의 존경과 아버지를 위한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이며 이것은 그들의 실제적인 연결을 만들었던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서부터 징계들을, 이 시간들에 이해하도록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분께서는 하느님이심과 사랑으로 채우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 다음, 너희가 정화되고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것에 합당되기 때문에 하느님과 사랑 안에 있도록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징계들이 너희 삶 안으로 올 때 그것들을 환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너희 마음들에게 발표하시는 말씀들을 사랑으로 기다려라.

그분께서 영적인 삶에 대한 기반들을 세상에 남겨놓았던 선지자들과 족장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늘 날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르침들을 새롭게 하시고 세상에 새로운 계시들을 주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족장 이후부터 줄곧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깨달음과 인간의 발전으로부터 왔던 계시들을 실행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한계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였던 과거의 족장들과 선지자들은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를 존경하였고, 이것이 사람들에게 발표되었고 그들에 의해서 뒤따르게 되었다.

오늘 하느님께 듣기 위하여, 휴면상태로 남아있었던 아버지와 연합된 경험들과, 이 생에서 오지는 않았지만 너희의 존재들의 핵심에 잘 간직되어 있었던 약속들을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창조주를 허용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시간들에 그것이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허락하여라, 그래서 존재들과 인류로서, 너희가 무관심의 영향으로부터 너희의 자의식들을 이동시키며 향상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법들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아버지와 너희 영들을 일치시킬 때에, 우주의 법들에 속해 있고 사랑과 발전을 향한 존재들에게 욕구를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내려오는, 광선들과 영적 에너지들에 의해서 지원받기 위해 물질적 법들과 영향들을 초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너희 안에서 이러한 발걸음을 취할 의지와,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하느님의 백성에 의해서 실천했던 사랑과 존경을 새롭게 하면서, 하느님과 그분의 말씀들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할 의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약속들을 달성하시며 그 시간이 올 때에, 이 세상 안에서 그분의 왕국을 성립하실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첫 번째 영 안에서 그런 다음 물질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다.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리하여 그분들의 가르침 안에서, 너희는 창조주의 새로운 계시들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분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서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것이며, 이 왕국 안에서 거주할 길을 발견한 후에, 너희의 영들과 더불어 너희는 우주와 함께 다리들을 건설할 것이다, 그 결과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 분명히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항상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가 더 많이 하느님을 찾는다면, 너는 더 많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생명을 감싸고 계신 분이신 그분을 네가 더욱 많이 사랑할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에게 보내시고 계신 말씀들을 읽을 때이다; 네가 성스런 책들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때와 너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들과 선지자들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허용할 때이다; 네가 자연과, 왕국들과, 삶과의 진실한 연합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어떻게 느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길에 있었던 만큼 그분을 사랑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하느님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믿은 환경들을 갖지 못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찾는 것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네 마음은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혼돈의 상황 안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내적 광야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주의가 산만한 것들과 평범한 인간의 삶의 일들 안에 잠겨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그분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은 매우 작은 것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위대한 과학들과 초월적 철학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진리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가 진실로 있는 무엇 안에서 밝히 드러나 보여지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있는 무엇은 도달하도록 너를 돕는 좁은 길들이다; 영적인 과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에 전달해 주시는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서 손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또한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네 마음에 펼치시고 있는 손을 받아들여라.

진실한 기도로 하느님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존재의 광대함을 또한 보여주시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삶에 대하여, 너의 문제들에 대하여, 너의 슬픔들에 대한 작음을 너에게 또한 보여주시게 된다.

기도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단순함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된다.

그분의 성심에 너의 정신을 포기하고 너의 작은 의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광대함을 허용하여라.

내 아이야, 지금은 진실로 네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너는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 너는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만 한다.

많은 좁은 길들이 너에게 보여졌고, 많은 손들이 너를 돕기 위해 왔었다. 너의 내면 세계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여라.

그분을 느끼도록 침묵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침묵하여라,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해 침묵하여라, 그것이 네 마음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어머님의 재림

미풍처럼 고요하고 태양보다 더 밝은, 태양의 어머니신, 새벽 별도 또한 돌아올 것이다.

첫째,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너희로 하여금 성숙해지도록 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어 너희의 영들을 확고히 하는 경험들을 살아가도록 하는 나의 침묵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고 하느님의 대승리가 실현되기 전에, 너희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은총들과 가르침들의 열매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것이며, 너희의 삶들의 대단한 표현이 이 사역과 오랜 세월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며, 가르쳐온 신성한 현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날들과 새 시대의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성인들과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침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성장시키고 은총과 사랑의 씨앗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성심 안에서 사랑과 그리스도화를 실현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서 침묵하시게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도 침묵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는 너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이 큰 사랑의 필요성에 직면할 때 그것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게 되기 전에, 우리는 인류에게 모든 것을 주었을 것이며, 하느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에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 시간 동안 그것은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아버지를 찾을 것이고 그분께서 항상 거기에 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분의 침묵은 온 지구행성이 경험하게 될 어두운 밤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뜰 수 있도록 밤이 있어야 한다.

빛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낮이 존재할 수 있도록 어둠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약속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계시들을 믿어라.

세상에 밤이 오고 고요함과 고독이 인간의 마음들을 사로잡을 때,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태양보다 더 밝은, 별이 창공에 태어날 것이고, 그것은 낮의 귀환과, 물리적이고 영적인 낮의 귀환의 알림이 될 것이며, 이는 존재들의 안과 밖을 다시 밝혀줄 것이다.

이 별은 평화와, 지탱과 희망의 깊은 감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마음들이 이 어두운 밤의 마지막이자 가장 강렬한 순간들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해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인자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맺혔던 열매들을 찾고, 그것들을 번성시키는, 위대한 농부로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그분의 아버지의 허락을 가질 때까지, 이 별은 하늘에서 조용히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태양의 도래를 알리는, 새벽 별은 조용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성취된 후, 내 발들은 땅의 지구에 또한 닿을 것이고,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나의 참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재림의 신비는 민족들과, 인종들 그리고 종교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완성하고, 무지로 인해 나의 우주적인 모성을 부인했던 자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내 아드님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위해 돌아올 것이며, 내가 은총의 샘들에서 그들을 씻기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새로운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재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모습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을 굳게 하기 위하여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거기에서 오늘날 숨겨진 모든 진실들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창조의 참된 이야기를 비추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이 성취될 때, 비로소 너희는 지상에서의 이 경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부터, 하느님의 홀이 땅에 놓여질 것이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가 확립될 것이다.

내 말들의 은총을 느끼고 하느님의 새롭고 영원한 예언들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일깨워라,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성취되었듯이, 그것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들을 듣고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목소리가 이 세상의 광야에서 다시 한번 들려지고 주님의 영화로운 모습을 인식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내 말은 메아리치고 있다.

나는 이 시간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시다.

내가 원리인 것과 똑같이, 나는 또한 마지막이시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이 행성의 살아있는 세포의 마지막까지 나를 통과해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무한한 신비로부터, 무한한 창조로부터, 세상이 만질 수 없는 비물질적 원천에서 오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것은 영 안에서 오직 진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처럼 위대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곳에서 내 목소리로 오고 있고, 이것은 생명의 말씀이며, 이것은 세상에 쇄신과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회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물질적인 원천 안에서 내가 이 창조물 안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좁은 길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되었다, 이것은 모든 종교들이 일치될 유일한 길인 것이다.

최고의 것과 가장 발전적이고, 각 종교들로부터 선한 것을 통합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 종교들의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종교들을 통해서, 어느 날 그들이 실제화 하기 위해서 서로간에 만날 단 하나의 길에서 그들의 각자를 일치시킬 마지막 빛의 목걸이를, 내 자신의 손들로 엮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단 하나의 종교는 하느님의 사랑이시고, 원천의 사랑이시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분리된 모든 것을 일치시킬 것이다.

종교들이 일치될 것과 똑같이, 또한 문화들도 일치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할 것이며 그의 장대함과, 그의 휘황찬란함과 무한함을 찬양할 것이다.

이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모든 것이 분명해 질 때이며,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낼 때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다른 것이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으며, 가장 힘든 변천도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종교를 찾아 오지 않은 사람들은 소멸될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경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저항들을 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내 마음의 빛과, 사랑-지혜의 광선을 뒤따라라, 너희에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그토록 많이 기다리고 있는 모델 안에서 너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인 것이다.

종교들이 영적으로 본질 안에서 우주의 주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리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예전에 예루살렘의 성전들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던 분이시고 지구 위의 모든 성전들에서와 세상의 모든 종교들에서 그분의 구속의 말씀을 이제 선포하실 분이시다.

그리고 이처럼, 종교들의 영성이 철두철미하게 말해진 것은 아니며 사랑-지혜의 커다란 사슬로 연합된 모든 사랑의 고리를 빼어낸 것이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종교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유일한 길은 사랑의 길이며, 좁은 길의 끝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미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극동 지방과 서양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나는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중동지방에서 태어났으며, 그 분은 본질을 일치시키고, 진실을 가져오는 사랑이시며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해하는 사랑이시다.

나는 동양의 주님만이 아니고, 서양의 주님만도 아니며, 종교들의 주님이시다; 왜냐하면 세상의 종교들은 반듯이 치유되어야만 하고, 하느님과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만 하며 이와 갈이하여 무한함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오직 한 분 뿐이시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사람들로서 현존하신다: 창조주 하느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성령님이시다.

빛의 세 가지들은 자의식의 향상을 이 우주에 가져오시며 각 존재의 내적 우주와 일치시키신다.

나는 이 메시지와 함께 온다 왜냐하면 종교들의 주님께서 극동 지방을 방문하실 때 그리고 그분께서 이 장소에서, 원천과 함께 지구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는 것처럼, 인류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실 때, 그것은 다음에 오게 될 무엇을 위한 준비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성스런 지식으로부터 마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인류의 역사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 쓰여진,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부분이 있는 이러한 성스런 욕구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여명에 변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와 태만과 잘못된 자의식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새로운 자의식들로 일어날 것이다.

평화의 대사들이 되고 주님께서 끊임 없이 지칠 줄 모르는 방법으로, 그분의 무한한 원천에서 솟아 나오도록 만드신, 은총들이 결코 부족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느님의 선한 일꾼들이 되면서, 세상의 주변에서 그분의 확언으로 종교들의 주님을 동행하여라,

오늘 나의 말씀들은 신비로운 것이다. 오늘 나의 메시지는 상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여전히 밝혀지게 될 것이고 그것은 오로지 한 부분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상응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는 나의 손과, 내 마음의 빛과, 내 침묵의 응시의 안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반듯이 보호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최종적인 단계와 그들의 목적지를 실천하게 될 것이며, 오고 있는 시간들은 모든 것을 사랑과 일치로 일치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게 될 것이다.

쓰여진 무엇이 달성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경험의 부분인 것이고, 너희는 너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하기 위하여 오로지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은 영적인 안내를 위하여, 너희의 목소리들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 기도를 통해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빛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어둠을 통해서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양들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처음인 것과 똑같이 내가 마지막인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이 달성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깨어남과 그의 구속의 순간을 획득하는 것에 준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내 발걸음들을 더 이상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나의 손을 잡으면서, 너희의 선생님을 동행하여라 그리하면 비록 너희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또한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는 그들의 최종적인 목적지로부터 길을 잃도록 미혹되어 왔다, 그것이 좁은 길에 너희의 등을 밀어 넣기 위해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유일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사랑과 진리에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이 마라톤이 종교들의 모든 그리스도적 본질들 사이에서 연합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그들의 예배의식들이나 기념의식들 안에 그들이 나의 현존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가지고 있지 않든지 간에, 나의 중보기도와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구속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근원과 무한함의 연합에 그들은 반듯이 도달해야만 한다.

세상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미소로 이 마라톤을 나타내어라.

자포자기한 마음들이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이러한 어려운 시간들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비를 향한 문이 아직까지 열려있다; 내 자비의 대양이 혼들을 그 안에서 푹 잠겨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의 치유로 인하여 씻겨지도록 하기 위해서, 아직까지 봉헌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달성되길 바라며 하느님의 양떼들의 대 부분이, 세상의 다른 종교들 안에서, 그들의 구속자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순간이 올 때, 나는 더 이상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굉장한 사실들이 메시지가 될 것이며, 대단한 물리적 사건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나의 재림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0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7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매일 하듯이, 다시 우리의 일을 시작합시다.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마음이 되어, 구출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지향을 정하고, 우리 자신들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으며, 혼란과 어둠 속에 있는 지구행성에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 모인 우리의 마음들에만 담아둡시다.

오늘 내내 우리가 보았듯이, 신성하신 어머니께 이러한 기도들을 봉헌하고, 그러한 지향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낭송하지 않고, 그러나 사랑으로 기도합시다.


사역은 "우주의 어머니"께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기도와 함께 줄곧 "성모송"이 낭송되었습니다. 그 후, "성모송" 기도만 계속되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 나타나셨을 때, 그분의 머리 뒤에, 큰 찬란한 천상의 별이 나타났고, 그것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회전했습니다. 그분께서는 땅으로 내려가셨다가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으며, 그분의 말씀들을 우리에게 전달하셨고, 그분 뒤에는 거대한 천상의 천국이 열렸는데 그곳에서 천사적 존재들이 그분에게 왕관으로 씌웠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 왔다. 나의 평화를 가지고 다녀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믿음의 부름과 이 시대의 끝에 대한 임무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나의 신성한 왕국을 인식하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 모두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그것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만큼이나 영광스럽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나의 위대한 빛의-별과 함께 형제애로 일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난 며칠 동안 함께 기도해 왔다. 나는 너희가 너희와 함께 내 말들을 가지고 다니기를 바라고 너희가 나의 흠 없는 사랑에서 힘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이 주기가 끝날 때까지 나의 평화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매일 나의 천상의 빛이 태어나는 것을 보아라.

오늘, ​​ 너희가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의 부름에서 나를 기다릴 수 있도록, 분수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목욕시키고 있는 중이다. 많은 사람이 자선과 순복을 통해 나의 빛을 전하기 위해서 전 세계의 여러 지역들로 순례를 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시대를 위해서 한때 형성하셨던 72명을 기억하여라. 그 순간이 왔고, 여기에서 거하는 환상을 초월할 때이다. 우리는 기도들을 통해 이것을 이루고 있는 중이지만, 너희가 나와 일치한다면, 내가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너희 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신비로운 장미를 남겨두어 너희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스며드는 나의 성스러운 영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요한복음의 장을 읽어 달라고 요청한 것은, 비록 세상이 거꾸로 뒤집혀 뒤로 물러나고 있더라도, 우리가 이 시대에, 즉 계시와 평화의 시대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나는 빛의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서 너희를 돕고 있고, 이것이 너희의 삶들에게 열려 있는 중이다. 세상이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나와 함께 세상에 빛을 주기 위하여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그것을 볼 수 있도록, 내 평화의 상징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지니고 다녀라.

오늘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왕국의 빛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것을 항상 추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것을 가져온 것이다. 나는 MIRNA-HE와 함께, 나의 열두 별들로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어, 위대한 영이 너희를 인도하고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으로 너희에게 다시 세례를 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하기 위해 내면의 침묵을 추구하여라. 너희의 생각들을 다른 문제들에 집중시키지 말아라; 그저 내 평화를 지켜보고 그것을 위해 경계하여라.

내가 이 기간 내내 너희에게 주고 있는 것을 다른 마음들에게 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에게 너희 자신들을 확증하고, 내가 너희에게 평화의 여왕임을 확인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신성한 영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나와의 영원한 연합에서 나를 통해 너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들로 너희의 존재들을 목욕시켜라.

너희가 내가 오늘 나의 왕국에서부터 세상과 인류에게 가져다 주는 새로운 태양과, 빛의-별의 탄생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내 품에 안겨 쉬어라.

나는 너희가 25일 이후에 나와 계속 일치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은 내 빛의 마지막 충동이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나의 가르침들과, 나의 지시들을 모아, 그것들을 뿌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빛을 지니고 신뢰하여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은총들의 어머니이며, 새 시대의 귀부인이자 어머니 예언자이다. 오늘 나는 악의 뱀 위를, 내 발로 밟아서, 혼들이 그림자들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내가 여기와 다른 장소들로 오고 있는 이 모든 시간 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기도로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를 신뢰하는 평화의 군인들과,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나의 보편적인 과업과, 나의 흠 없는 원리와 나의 신성한 힘에 일치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나 자신을 태양의 독수리와, 세상에 내려오는 새로운 영으로서 너희에게 선포한다.

메주고리예에서 처음부터, 브라질의 여기까지, 너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왔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려고 왔다: 사람들이 만나서 일치할 때가 되었다. 먼저 영적으로, 그 다음, 이 차원에서;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그 순간을 위하여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흠 없는, 나의 성스러운 불을 찾기를 갈망하여,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완전히 변형시키도록 하고 그래서 과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게 하며, 그리하여 새로운 양들이 풀을 뜯을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의 목자로서, 내가 너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래된 기도들을 통해 나와 일치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어떤 교리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향해, 구속을 향해 가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잘못이 있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받았다. 오늘 나는 그것을 감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러한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판단하지 않고 신뢰하며,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성모송"이 세 번 기도됩니다.


더 많은 혼들이 들어올려지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많이 감사한다. 너희가 어렸을 때 이 기도를 배웠던 때를 기억하여라. 이 기도의 본질은 나에게 그 자신을 알렸던 천사, 대천사 가브리엘과, 구속의 천사가 너희에게 그 자신을 알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마음들이 열려 있고 나에게 닫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학교에서, 모두가 같은 세상에 속해 있으며, 이는 신성함과, 율법의 빛으로 시험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 주어 너희가 아직 미숙한 것을 감히 초월하고 나를 위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고, 나는 신성한 잉태이며, 어제와 지금이 같다.

기도하면서, 나의 왕국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희를 용서하고 너희를 강화시켜 주시기를 바란다. 지치지 않고 자비를 구하여라, 자비는 거기에 있다.


"빛나는 새"를 노래부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들을 전하셨을 때, 그분 뒤에 세 개의 황금별들이 나타나 삼각형을 이루었고, 그 별들 사이에, MIR이라는 단어가 쓰여진 것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에, 합창단이 노래했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천천히 일어나셔서 우리에게 일곱 개의 다른 색깔들의 광선들을 발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는 사라지셨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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