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 투세이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과 같은 단순함으로, 변모의 법칙을 실행하기 위해, 그렇게 네 자신의 내면세계를 비추고, 미묘한 세계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성스런 장소들에 도착하며, 삶에 대해 느끼는 동일한 감사함을 갖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성스런 장소들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온 인류를 대신하여 치유와 구속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간단한 방법으로, 너희는 세포들과 원자들을 빛나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으며, 너희의 창조주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실현하셨던 성스런 왕국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이러한 왕국들이 실현되는 그분의 시대에, 너희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너희 존재들의 각각의 핵들도 이러한 왕국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우주적이며, 천상적이고, 영적인 차원들 안에서만 거하는 것은 아니다. 족장들과 유다의 지파들에게 약속된 이 땅은, 땅으로서의 지구 내에서도 발견되며,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이 행성의 다른 공간들 안에 나뉘어 있다. 이 센터들은 언젠가 합쳐질 것이고, 그것들은 이 세상의 왕국이 될, 하나의 왕국 안에서 일치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간이, 실제의 시간으로 알려진, 하느님의 시간 속으로 용해될 때, 이 순간에는 국경들도 없을 것이고, 한계들도 없을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삶에서 인간의 자의식을 분리하는 차원들조차 없어질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신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우주의 다른 문명들이 모든 창조물을 조건 없이 섬기는 것처럼, 땅으로서의 지구도 마찬가지로 잘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베일들이 찢겨지는 것이 마칠 때가 왔다. 2000여 년 전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나셨을 때 찢어지기 시작한 베일들이다.

그분께서 오실 것이며 더 이상 상징들을 통하여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더 이상 비유들을 통해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들은 분명할 것이며 그분의 임재와 함께 올 표적들은 이 세상의 각각의 남녀들에게 참된 삶을 드러낼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아드님과 대면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를 위한 거울처럼 되시게 하여라, 그 거울은 너희의 본질들 속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고. 그것은 진리를 너희에게 드러내는 거울이다.

그렇다, 너희 각자는 너희 자신들 안에 신비를 품고 있다. 너희가 누구인지조차도 너희는 모르고 있다.

이 진실은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너희가 그렇게 많은 오류들을 범했고 신성한 목적에서 벗어났던 그 이전에. 너희의 진화의 역사를 훨씬 넘어서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와 같이 우주 안에서 기록된 역사를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이 원래의 진리인, 이 완전한 하느님의 생각은, 여전히 ​​너희의 본질들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그것은 여전히 ​​침묵하며 실현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우리는 너희가 계시를 받거나 학습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류로서 너희를 여기에 데리고 왔다. 우리는 이 땅의 각 존재를 대신하여, 네가 이 세상에서 네 삶의 진정한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를 여기로 데려왔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성스런 계곡 앞에서 맥동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여기에서 보관된 수십억 년의 인류의 역사만을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어느 날 인류가 그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그려진 신성한 목적을 인식한다.

하느님의 요청으로, 우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 땅의 원주민들의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너희만을 위해, 그랜드 캐년으로 너희를 데려온 것이 아니다. 고대의 인류의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미묘한 차원들 안에서, 그의 내부로 들어갔고 변모의 법칙을 실행했던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서 이 완벽한 행성을 만드실 때,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한 장엄한 곳을 너희가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들도 완벽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이 성스런 공간이 독특한 인간의 기록들을 잘 보관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젠가 그들이 모든 오류들을 치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수들을 되돌리며 신성한 생각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 땅의 존재들에 의해 실행된 각 학습의 경험을 잘 유지했다.

이 장소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은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두시기 위해 내려오신다.

이 곳에서, 신성한 본질이 빛을 발하여, 여기에 보관된 인류의 역사의 각 기록을 조명하고, 인류의 진정한 목적을 모든 존재들에게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신성한 뜻을 성취하며, 단순함을 통해 성스러운 것을 나타내고 하느님의 창조 전체를 재창조하며 새롭게 하시는 사랑을 나타낸다.

너희의 창조주의 종이자 사자로서, 나의 말들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이 목적을 허용하여라.

천상의 우주와 이 세상 사이에 내가 여는 관문들을 통해,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기록을 밝히고 너희의 순수성과 기원들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하느님의 빛에 너희를 데리고 온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일어나며,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에서, 너희의 영적 수준들 안에서 일어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며 모든 인류에게 발산하는 은총을 받아라.

이 새로운 주기로부터, 이 일에서처럼, 각 존재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충동들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용서를 받아들이고 오류들에 대한 모든 기록들이 고쳐지게 하여라.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오류들은, 이 세상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 기록된 모든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창조주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은총을 받아 그의 역사가 새로워지고, 자의식으로서, 사역으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너희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이것이 너희가 여기에 온 진정한 목적이다.

여기에서 표현된 성스런 삶에 대한 지식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킨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용서를 받고 경험할 수 있는 올바른 진동 속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창조주의 빛은 이 계곡을 비추고, 여기에 쓰여진 인류의 역사를 밝히며, 나아가 각 인간의 자의식에 스며든다.

그 순간이 깨어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치유되기 위해서도 오고 있다.

용서받았음을 느낄 수 있는 그 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과도기를 살아가고 국가들이 힘든 시험들을 치르기 시작할 때, 너희는 성스러운 것을 굳건히 시작해야 하고, 사랑의 중심들을 표현해야 하며, 너희 마음들의 지극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기원들로부터, 그리고 너희 각자 안에 조용히 거하는 사랑이다.

때때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환멸로 살게 될 것이라는 불신을 통해, 옛 인간이 그의 다스림을 잃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공고히 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인류를 위한 창조주의 생각이 무엇인지,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 행성을 성스럽게 만들 수 있는 직접적이고 완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절망이 인류의 마음에 닿았을 때, 그들이 가야 할 경로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땅을 정화하는 광선과 같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명료함이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을 밝혀야 하며, 이것은 단순함을 통해 자리잡게 된다.

이러한 단순함을 통해서, 겸손 및 순결함이 존재하고, 너희가 표현할 수 있는 단순한 감사를 통하여, 가장 숭고한 문이 열리며 가장 진실한 계시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토착민의 자의식의 실례를 만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미묘한 세상들에 들어갔던 것은 단순함을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는 이와 같은 동일한 단순성을 배워야 한다. 그것을 통해, 너희의 정신들을 뒤로 물러나게 하여라, 그것이 관문들 앞에 있을 때, 두려움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이것이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되어야 하는 정신적인 측면을 구체화 하는 것이다.

무지와, 교만과, 허영심이 너희를 위한 문들을 닫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감사가 점점 더 커지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를 두루 통해, 우리는 많은 성스런 장소들로 너희를 데려왔고, 우리는 우리의 마리안 센터들과 각각의 그들에게 빛의-공동체들을 나타내왔다.

이것은 너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발들 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언덕들 안에서, 그곳에 놓여있는 성스럽게 된 것을 너무 자주 쉽게 잊어버리고, 너희가 갖고 있으나, 보이지 않는 생명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운 것과 언젠가는 완벽하게 일치되고 융합되게 한다.

나의 말들로, 나는 너희를 변모로 이끄는 단순함을 너희 각자 안에서 깨우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법들을 실행할 방식 안에 있고,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들이 법들을 실행할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세포들도 이 진리를 나타내야 하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실천하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과 내 마음을 통해 이 사랑의 충동을 받아라.

내 음성을 듣는 각 존재가 그들의 기원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의 본질들이 빛을 발하여, 그 때가 될 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은총들과, 모든 빛의 법규들이 빛나게 되고 미묘한 세계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고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될 수 있는 이 미묘한 세계들을 허용할 완벽한 열쇠가 되길 바란다.

나의 축복과 하느님 마음에 대한 가장 깊은 감사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성심에 속한 영들과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제 7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날 지표면의 인간이 모르는 것을, 과거의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과 절대적으로 접촉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것이 사실인지 혹은 아닌지를 들어서 알거나 관찰하기 위해서 그들의 정신들을 적용하거나 물리적인 도구들을 가지지 않고도, 우주와, 이 태양계 및 그 너머의 현실을 알고 있었다.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이 원주민들을 허용했던 것은 무엇이냐? 백인이 미국에 도착했기도 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을 지속시켰던 것은 무엇이냐?

그들의 문화는 그들이 경험했던 참된 종교였다, 왜냐하면 그 문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되었고, 이러한 사랑이 진리와 질서정연한 우주를 알 수 있도록 모든 민족들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그들이 보았고 인식했던 것을, 그들은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것이 바로 원주민들 이전에, 과거의 민족들에 의해서 자세히 알려졌던 더 큰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거대한 거울처럼,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성스런 내부의 울타리들로 둘러싸였던 땅들이 열렸던 이유이다.

그러한 정보는 울로 둘러싸여진 땅들에서 여전히 살아 있고 진동한다. 인류가 다시 하느님의 자의식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그리고 이 시대에 그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내적 접촉을 완전히 대체하면서, 현대화와 기술의 우상을 선택해온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정보와 이와 같은 지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그리고 평화를 위한 이 순례를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던 성스런 지식을 너희가 되살리도록 하기 위하여 콜롬비아로 오셨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내 손들이 오늘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베일을 제거하여. 너희의 영성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기원과 너희의 시작과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과거에 살았던 많은 민족들이 멸절되었고, 이해되지도 못했거나, 가치를 인정받지도 못했지만, 영적인 지도층은 그들을 인정했고 소중히 여겼으며, 오늘날 그들은 영과 본질에 있어, 문화뿐만 아니라, 울로 둘러싸여진 이 땅들 안에서 형제애로도 존재한다.

콜롬비아와 온 안데스 산맥이 그들을 수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신성한 진리의 이러한 표현과 우주적 지식의 심화는 이 시대, 특히 전환기와 환난의 이 시대를 위한 너희의 지원을 위한 기초가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내가 땅에 도달하기 전에 미국의 민족들이 먼저 왔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이것은 백인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고, 이러한 진실을 거부했던 것이며, 그것을 이해하고 느끼기 위한 지식에 뛰어들지 않은 것이었고, 같은 방식으로 미국의 각 문화들은 그렇게 이해했고 그것을 느꼈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이 민족들이 내가 성스럽게 된 것보다 더 성스럽게 된 것을 오늘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화와,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깨어남은 자연과의 그들의 연합에 의해 그리고 그들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 대해서 가졌던 존중으로 측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아, 그들은 현재의 인류가 다시 획득하고 경험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있는 사랑의 정도들을 통해서 이러한 깨어남과 이와 같은 자의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는 항상 네 자신을 섬기고 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문화와 문명으로서의 인류 전체가 과거의 가치들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그가 처한 상황에 있는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국가들이 경험하는 것을 그들이 경험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원주민들이 원시의 원천과의 그들의 접촉을 통해서 알았고 살았던 지혜와 사랑으로부터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멀리했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의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냐?

물론 그것은 존재한다, 동료들아.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성스러웠고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것보다 더 성스러웠던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은사들과, 그분의 지식과 계시들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인류는 중동의 이야기에서 다만 그 자신을 자리잡았다. 그러나 중동을 넘어 모든 대륙들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발생했느냐?; 그곳에 존재했던 사람들보다 더 성스런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이냐?

그렇다, 백인들의 마음들을 완전히 눈멀게 했던 권력과 정복에 대한 그들의 야망 때문에 아메리카들의 전역에는 그들에 의해 학살되었던 성스런 민족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이 이 성스런 땅들에서 빼앗았던 모든 것의 범위를 넘어, 그들이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도록 그것은 그들에게 원인이 되었다, 왜냐하면 자연이 성스러운 것과 같은 방식으로, 원주민들의 지식도 성스럽기 때문이다. 기독교와는 다른, 참된 복음이 그들 안에 존재한 것이다. 그것은 단순함과, 형제애와, 자연의 왕국들과의 일치와, 더 큰 우주와의 그들의 진정한 접촉에 대한 복음이다.

그것이 내가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와야 했던 이유이고, 그것은 예수로서 처음이 아니었다. 인류는 빛과 사랑의 경로를 항상 떠났기 때문에, 그는 항상 교정되어야 하고 인도되어야 했다.

이것이 바로 이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가 천상의 아버지께 그토록 중요한 이유이다. 미국이 이전 시대에 경험했던 것처럼, 그의 기원들과, 문화적 뿌리들과, 특히 우주와의 그의 연합을 다시 획득한다면, 수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생명을 너희가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우주와,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그리고 너희 위에 있는 별들을 믿는다.

어느 날 밤 별이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며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너는 그것을 해본 적이 있느냐? 결코 그렇게 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성스런 백성들에게 그분의 계시들을 주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에게도 그분의 계시를 주실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 안에는, 신성한 일치와, 성스런 백성들이 또 다른 방식으로 이해했고 경험했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하게 거부당했었고 상처를 받았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사실, 동료들이여, 지난 시대의 지혜, 즉 참된 지혜는 어디에 있었느냐? 동쪽이냐, 아니면 서쪽이더냐? 오늘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참된 지혜는 순수함과, 단순함과, 겸손함과, 천상 아버지와의 연합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그들의 생활 방식이나 그들의 문화 때문만이 아니라, 우주의 창조성 때문에 이해받지 못했었다. 그들은 초-자의식의 수준들에 도달했었고, 그것은 그들을 땅의 지구 표면의 형제단의 대표자들로 그들을 만들었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 형제단의 일부가 될 기회를 가진 것이다.

영적 삶은 성서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민족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각자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과 구속의 참된 경험에서 끝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졌던 모든 일들과 그들이 그 날들에 받았던 모든 것이 그들에게 성스럽게 되었고 복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인류는 그의 문화의 본질을 완전히 상실해왔다. 따라서, 이 순간, 아버지와 뜻의 경로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왔던, 오늘날의 인류가 원래의 민족들에 대한 그의 사랑의 봉사를 통해서 그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너희가 창조와 삶에 대한 사랑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의 일부가 되는 너희 자신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단순함 속에서 너희는 높은 것과 소통 속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료들아, 모든 실천들 중 가장 단순한 실천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 너의 자신을 항상 두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여기 이 행성에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끊임없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물질적인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백성들이 완전한 신뢰와 창조와의 연합으로, 그것을 따라갔던 것처럼, 내적이고 영적이며, 인과적이고 심오한 참된 삶이 그의 경로와 그의 궤적을 따른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피상적이고 인색한 삶을 끝내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갈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콜롬비아에서 이러한 가치들을 되살리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원주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그것은 항상 우주와의 내적 접촉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가 어렵고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유일한 탈출구는 위대한 것과, 무한한 것과, 원천과, 비-물질적인 것과, 내면적인 접촉일 것이다.

너의 본래의 뿌리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네가 영의 삶과 우주와의 연합의 삶에서 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얻었던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가거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너는 지도층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적인 삶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말들을 통해, 가르침들을 통해, 특히 사랑을 통해, 콜롬비아에서 장소를 정하기 위해서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성스런 사람들이 이곳의 영적 하늘의 자의식 속에 남겼고 모양을 이루었던 영적인 가치들과 이 문화를 되살리는 기회와 특히 은총을 그의 사람들의 자의식 속에서 다시 통합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는 무한성과 우주를 향한 경로를 다시 획득하기 위해 네 자신이 대우주의 일부임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내면의 별들이 빛날 것이며, 언젠가 이 별들은 시대의 끝, 곧 어둠의 시대와 고난의 시대를 비추는 덧없는 태양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존재의 중심에 있는 참된 신성한 본질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깊이 일치된 하나의 자의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과 또한 땅의 지구 자신의 구성원들로부터 심한 욕설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던, 그의 지표면에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해 오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옹호할 것이다.

나는 정복자들과 교회가 몰랐던 가치들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왔다; 그들은 창조물과 신성한 형제단과의 깊은 내적 접촉으로, 안데스 산맥을 따라 살았던, 이 행성의 가장 단순한 남자들과 여인들을 거부했고 거절했으며 인식하지 못했다.

지금은 진리에 이르는 문들이 열어지고, 믿는 이들의 마음 속에 빛의 씨앗으로 현존하는, 내 사랑의 본질에 바탕을 둔 참된 기독교를 너희가 발견하여, 신성한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콜롬비아는 과타비타와 그의 조상들의 빛으로 점화되고 있다. 너희와 본질적으로 일치된, 그들은 바로 이 순간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께 간구하면서, 너희와 너희의 백성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이 세상의 환상에 대한 산만 때문에 그들의 길을 잃어버려왔다는 것과, 이제 원점을 향한 경로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것을 그분의 지혜의 헤아릴 수 없는 원천이 마음들에게 인정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지식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나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살아있는 지식으로 전환되었으며, 성스럽고 축복받은 모든 자의식들과 사랑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일치가 되었던, 나는 오늘 너희를 통해서 우주의 평화의 원천이 세워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할 조화의 원천도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시대의 혼란에서 멀리 떨어져 너희를 형제애로 있을 수 있게 해줄 신성하고 내적인 가치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콜롬비아와 안데스 산맥의 모든 자매 국가들에게 깊이 열망한다.

이러한 대본에 직면하여, 이와 같은 국면에 직면해서, 우리는 성찬례와 그것을 통하여, 원시의 민족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경험했던 신성한 가치들과, 성스런 지식이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에게 재통합 하는 것을 거행할 것이다. 아멘.

광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식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동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지표면의 인간이 느낄 수 있을 때, 그래서 정령과 원소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느낄 수 있을 때, 그것의 주위에 있는 주변의 모든 것을 먹을 수는 없지만, 오히려 성스럽고 축복받은 것을 정화시키고 이해하기 위해 그의 마음들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우리는 우주를 향해 우리의 제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우리는 성찬례의 이 봉헌을 위해 일어서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때,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 함께 영적인 의식에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하느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성스런 의식에 참여하고 있는 네 자신을 느껴라.

이것은 서약들을 쇄신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헌신의 시간이며 신성한 현실을 믿는 각 마음에서 깨어날 수 있는 진실을 보는 시간이다.

마치 원주민들이 우주의 지식에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었던 것처럼, 우리는 아버지께 우리의 지향들을 들어올릴 것이고, 우리가 그분의 뜻에 우리의 마음들을 열 것이다.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네 마음의 침묵으로, 과거와의 용서와 화해의 이러한 실행을 구성하여, 이러한 참석에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의 무한한 표현인, 그분의 긍휼에 의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이 봉헌을 위하여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 우리에게 남겨주셨던 사랑의 유산을 다시 체험합니다.

그리고 마치 그 때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최후의 만찬으로 들어가고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우리의 존재들과, 우리의 삶들을 바친다, 그리하여 우리가 새로워지고, 화해되며 아버지의 원천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잡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겪으셔야 할 희생과 순복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 빵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다 먹으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그런 다음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잔을 잡으셨고, 축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 그것을 높이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이루실 순복과 희생을 그분의 존재 안에서 재확인하셨습니다. 축복되게 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너희의 주님께서 허물들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항상 이렇게 하여라.”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군중들과 함께 모였던, 진복팔단의 산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단순하면서도 현존하는 가운데 가장 심오한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우리는 봉헌을 마치기 위하여 이 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너희가 아무것도 없고 고독하고 불확실한 가운데 사는 마음들 안에서 평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전파할 수 있게 되는 그 평화가 사랑과 희망의 충동 하에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에게 끼칠 것이다.

이제 그렇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에 봉헌되어 왔기 때문이고 이러한 지향과 이러한 원인으로, 내가 요소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이러한 봉헌을 확장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단들을 통해서 조력자가 되기 위해 헌신할, 나의 새로운 보조자들을 봉헌할 것이다.

반지들과, 베일들을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기름부음을 위한 기름도 가져오십시오.

우주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게 되는 기회와 무한한 은총을 부여하시는 분이시나이다, 오늘 저는 당신의 도구로서,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중재자로서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그래서 제가 십자가에서 임종의 순간에 얻었던 자비를 통해, 혼들이 언제나 당신을 알아보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하나이다. 아멘.

나의 것인 이 딸들을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망토로 덮어, 내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선물로 주시는 것처럼, 그들이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본래의 순수함과 그들 자신들을 영원히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여라. 아멘.

거룩한 여인들이 나의 상처받고 채찍질을 당한 몸에 기름을 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 이 기름으로 항상 나에게 속해 있었고 무조건적인 섬김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이들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나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한다.

오늘 너의 이름은 나자레나(Nazarena)가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델 레나시미엔토(María del Renacimiento)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빅토리아 드 라 크루즈(Victoria de la Cruz)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피, 그리스도님의 몸(각 사람에게).

우리 마음속에 우리의 스승님의 사랑의 충동을 품으면서,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합시다 그리고 형제애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사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인간의 마음의 무관심을 물리치려면, 네 자신과 더불어 시작하여라. 너의 마음이 행성의 현실에 가까워질 때마다 또는 네가 세상을 염려한다고 생각할 때마다 관찰하여라, 그러나 너의 행동들은 네가 네 자신에게 부여하는 중요성의 정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무관심은 자의식을 마비시키고 진화하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감정적으로 관여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그러한 사건들로 하여금 너를 변형으로 이끌고 너의 발걸음들을 결코 멈추지 않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무관심은 무지보다 더 나쁜 인류의 가장 큰 악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미 어느 정도의 교육을 받았지만, 그들 자신들과 그들 자신의 필요성들에 대해 더 많이 계속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야,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을 영적이라고 믿는 많은 존재들을 행성적인 자의식의 심연으로 이끌 것이다. 네가 인간의 무관심에 의해 사로잡히거나 채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너의 자의식과 마음을 따르려고 노력하고, 네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 즉시 그것을 하여라; 필요성들을 무시하지 말아라. 누군가가 너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되면, 두려움 없이 도움을 주러 가거라. 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바로 이 순간 네가 하느님의 말씀 앞에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이 시험을 받고, 그들의 무릎들을 꿇으며, 그들은 그리스도 없이 사는 것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택하는 것을 네가 안다면, 그런 다음, 쉬지 말고 진정으로 기도하여라.

네가 행성의 지구에서 토착민의 자의식의 역할을 이미 알고 있고 네가 또한 토착민들이 방치와 무관심으로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그 다음, 행동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돕고, 너의 사랑을 제공하여라. 그러한 형제 자매들이 행성적 지구의 영적 삶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그들의 존재 방식이 무의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관광적인 방식으로 판매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어라.

네가 토착민의 형제나 자매 앞에 설 때, 그들에게서 배우고, 너의 배우는 자세로, 그들이 인류에게 전해야 할 순수함과 지혜가 그들의 마음들에서 나오도록 하여라.

네가 노력과 인내가 이 시기에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열쇠들임을 안다면, 그 다음 네가 어려울 때 낙심하지 말아라.

시련이 너의 믿음보다 크면, 너의 형제 자매들과 일치하기 위해 돌아가고, 그것이 참될 때, 그분의 뜻이 내려오도록 하느님께로 향하는 문을 열어라.

네 마음을 너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만왕의 왕께서 그분의 예상되는 재림 때에, 이 사역을 거하실 요새로 만들어라. 승리를 신뢰하고 사랑을 소중히 여겨라.

다른 사람들이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말아라; 네가 아는 것을 실천하고 다른 상황들에서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나타나는 무관심을 극복하여라.

이 세상의 법들을 초월하는 자가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우주의 신비들을 너에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의 사건들은 두려움 없이 용기를 갖고 다음 단계를 읽고 밟을 수 있는 너를 위한 징조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과 일치하고, 이 우주적 사명에 일치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은총 아래 살아가거라.

인간의 마음을 각성시키기 위해,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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