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목소리들이 다시 한 번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흐름과 하나가 되는 동안, 천상의 권능들은 긴급한 원인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중재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신성한 자비의 암송을 통해 영적인 관문들이 열려서 남아 있고, 혼들을 도우며 악의 사슬들과 감옥들에서 해방을 부여하는 속죄의 은총을 통해,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을 돕는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영적 싸움의 이 시기에서, 주님의 천사들, 특히 자비의 천사들이 개입하여,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 성심에 의해 획득했던 공로들에 의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 앞에서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로 간주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각 순간이나 경우마다, 천국들의 왕국이 중재하기 위하여 영적으로 열리는 기회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내적인 상황들도 해결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잘 명심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순복하셨던 그분의 흘리신 피와 그분의 삶의 설명할 수 없는 힘을 통해 성취하셨던 무한한 공덕으로 인하여 가능한 것이다.

자비의 흐름에 일치하는 것은 개인이든 행성이든, 가능한 모든 영적 판단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상당히 해방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공로들이 범했던 오류들을 정당화시키고 모든 인간적-영적 조건들에서 자의식들을 해방시키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부여해오신 공로들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순간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자비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시스키유의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를 통해 천상의 천체들로 들어가거라. 빵이 주님의 봉헌된 부분으로 드러내도록 하고, 그 안에 있는 거울들과 관문들을 발견하여라. 

경배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내어 주신 분 안에 반영된 너의 본질을 보고, 너의 자의식이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인된 항상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계시를 네 마음의 침묵 속에서 체험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깊이 경배하는 것은 하느님과 인류 사이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와 네 안에 있는 소우주 사이의 일치에 대한 계시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을 드러내는 곳이고, 그의 끝에 다다른 극장의 커튼들처럼, 이미 갈라진 베일들이 열리는 곳이며, 등장 인물들이 실제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데로 존재하는 것을 멈추는 곳이다. 

아이야, 네가 성체를 묵상하고 경배할 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신성한 자석처럼, 그것이 너를 향해 오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마음에 이르는 그 관문을 발견할 것이다. 

그 다음, 들어가자마자, 너는 하느님의 영원한 시간 안에 있을 것이고 네가 누구인지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성체 안에서, 너의 주님의 천상의 교회를 묵상하여라. 그것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성스럽게 된 것을 드러내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보이지 않는 삶의 차원들에서 침묵하며 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은총과 축하행사로서 너에게 주어진 무한한 신비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더욱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와, 내 자신의 몸과, 혼과, 영과 마음 속이다; 그곳에는 네가 밝혀야 할 신비들이 존재한다. 

성체 안에서, 이 천상의 계시로 너를 인도하고 신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출입구를 묵상하여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콜롬비아, 보고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믿음보다 더 큰 영적 강함은 없다, 왜냐하면 나의 믿음 안에서 내가 너희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모든 악과 역경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은 아버지의 뜻을 반대하는 어떤 상황도 소멸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이 갈보리 산의 정상에 이르도록 나를 허용했던 것이었기 때문이고 믿음이 나에게 준 겸손한 힘에 의해서 생존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믿음이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관문이 되게 하고, 이와 같이하여, 확신을 가지고, 사랑과 섬김의 학교에서 너희가 단계를 밟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리고 고통을 받고 있는 마음들을 채울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이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공간들과, 자의식들과 장소들을 비추기를 바란다.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이 너희에게 헌신이 가진 강력한 힘을 보여주길 바라며, 하느님을 찬양함으로, 인류가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장 깊은 곳들이 치유되길 바란다.

내 마음의 믿음의 힘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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