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누가 더 큰 어떤 것을 너에게 줄 것이냐?

내가 갖고 있는 것과 내가 있는 것보다 누가 더 많이 있을 수 있겠느냐?

나는 한계들이나 규칙들을 두지 않고, 조건들이나 조항들 없이 너를 위한 모든 것이다.

나는 언제나 너에게 집중하고, 너에게서 듣고 너를 환영한다.

너는 너의 존재와 너의 자의식의 모두를 위한 매우 특별한 어떤 것을 갖고 있다.

나는 네가 태어났던 이후로 줄곧 네 곁에 있어왔고, 네가 갔던 어느 곳에서나 또한 순례하기 위해 결심한 어느 곳에서나, 모든 것은 나의 시야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의 행동들과, 불행들이나 결함들을 판단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존재의 구속과 향상을 향한 모든 새로운 발걸음을, 마음의 열의를 갖고 동행한다.

이 행성에서 너의 모든 역경들과 더불어 살고, 무엇보다 이 순환에서 여기에 있는다는 것이 너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네가 내 마음에 이르도록 하는 모든 노력과, 포기와 순복은 항상 잘 받아들여질 것이고, 네가 있는 어느 곳에서나 그리고 네가 가는 어느 곳에서도, 너는 나의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영에 의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변형과, 혁신과 치유의 좁은 길에서 네 자신을 느껴라.

이것이 하느님께서 너의 삶에 지속적으로 행동하시기 위해 너에게 주시고 계신 은총을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시간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그리고 나의 믿음에 의지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행성적 지구의 혼이 외칠 때, 그것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얼마간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마음의 상처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너를 지탱하고 보호해 주는 그 상처받은 마음에 기도를 봉헌한다는 것이 얼마나 작은 일이냐?

이 세상은 그것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것을 추진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결코 잊지 말아라.

이 행성은 하느님의 심장의 살아있는 부분이며, 그분의 부분으로서, 그 안에서 살았던 모든 고통은 아버지의 심장에 의해 느껴진다. 그러므로, 무심하게 전쟁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유린들과,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교우들에 대한 인간의 존재들의 버림과, 최고의 생명에 관한 인간의 마음들의 무지를 보지 말아라.

전체적인 것과, 독특하고 창조적인 마음의 일부로서 삶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상처받은 마음을 고쳐주어라. 너의 기도가 아버지의 마음을 치유하는 향유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일부로서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너를 부르실 때는, 단지 너를 위로하시거나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시기 위해서만은 아닌 것이니, 그분에게 듣는 것을 그치지 말아라. 하느님에게 듣고, 이 상처받은 세상의 창자들에서 나오는 그분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며 이 세상을 위한 고침을 아버지께 봉헌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열망들보다 더 큰 어떤 것을 위해 너의 삶의 매 순간을 봉헌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임무들과 너의 책임들보다 다른 어떤 것에 너의 시간을 할애하여라.

네가 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지만, 아이야, 기도는 오늘날 세상이 필요로 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 그분 자신께서 계속 살아 계시도록 하시기 위해, 너의 친족들과, 왕국들과, 나라들을 통해서 필요로 하시는 치유의 향유이다.

피조물들은 하느님을 필요로 하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응답하시기 위해 귀를 기울이셔야 하는 것이 필요하시다.

그러므로, 오늘 회복의 이 날에, 아버지의 성심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에서, 왕국에서, 인간의 존재들에서, 땅의 지구의 심오한 곳에서, 천국의 광대함에서 그분께 귀를 기울이고 네 마음이 침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잠시 동안, 나는 너를 초대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고통을 회복시켜드리기 위해 기도하고, 그분의 상처들을 치유시켜드리기 위해 기도하며,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져서 알 수 있는, 모든 삶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이 되시고 알려지시는 그분을 위해 기도하여라.

아이야, 오늘 네 앞에 계신 아버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에게서 나오고 네 마음 안에 거하는 사랑으로 그분을 회복시켜드릴 수 있도록 나는 너를 부른다.

너는 이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의 자의식에서 자신에 대한 무지를 제거하고 매일의 원칙으로 신성한 친자관계를 경험하기 위해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할 때이다.

지금은 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만물의 창조주께 돌아와야 할 때이고, 그분께서는 너희 자신들 안에 거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통치를 확장하시고 확실히 세우시도록 해야 할 때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인간적인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적인 목적을 위해 리스의 왕국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각 자의식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이 간직된,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왕국이기 때문이다. 내가 본질들을 수호하고 그들 자신들과 나의 원수로부터 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하는 것은 리스의 왕국에서 온 것이다.

이러한 왕국의 문들을 여는 열쇠들은 믿음과 간절한 헌신이며, 나는 그들의 깨어남을 통해, 리스의 왕국의 문들이 모든 인류와 또한 리스에서 수호되는 자연의 왕국들의 순결을 가진,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 열릴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 안에서 새롭게 하기 위해 왔던 것은 이러한 믿음과 이와 같은 헌신이다.

위급한 시대가 시작되고 많은 내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특히 행성 지구의 북쪽에서 길을 잃고 있는 동안, 그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경험함에 있어, 나의 원수가 혼들을 밀어붙이는 도전들과 심연들 앞에서 그들이 소멸되거나 낙담하지 않도록, 리스의 문들이 열려있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들아, 우리는 평화의 대승리를 위한 큰 전쟁 중에 있으며 너희는 이것에 대하여 알아차려야 한다. 리스의 왕국은 행성 지구의 영적이며 물리적인 상황을 인식하고, 그들이 진실과 사랑으로 혼들을 부양하기 위해 리스에서 흘러나오는 샘의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의 혼란으로 인해 길을 잃거나 속아넘어가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도록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깨어있는 병사들을 기대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리스의 거울들에 의해 발산되는 순수성은 인류의 대부분을 위해 모호함과 어둠의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어둠에 대해서 말할 때, 나는 전쟁들과, 굶주림과, 폭력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느님에 대한 무지 및 무관심과, 그리스도적 원리들을 경험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위하여 무한성의 문들을 여는 사랑을 깨우기 위해 내 아드님과 창조주께 그들 자신들을 바쳤던 사람들의 눈들을 멀게 하는 자본 세력들의 성장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리스의 거울들은 그들의 신성한 잠재력을 가지고, 내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과 땅에서의 삶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어둠을 녹여야 한다. 그리고 그 거울들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아, 그들을 지지하는 기도와 신앙의 기둥들이 있어야 하며, 순수한 의도와 겸손으로, 아버지께 그들의 깨어남과 세상에서 그분의 도구들이 되도록 그들의 순복을 바쳐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리스 왕국을 깨우고 내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새로운 집을 세우는 것은 보편적이고 신성한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와, 루르드 또는 메주고리예를 통해 유럽에서 신성으로서 이미 성취해온 것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각각의 나의 집들이 고유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혼들을 깨우고 신성한 원리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지금은 미국에서처럼, 유럽을 위해서 더욱 심오한 각성을 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의 전투를 더 잘 인식하고, 행성 지구를 영적으로 유지시키는 보편적인 초교파주의를 통해서 일치하며, 새로운 삶을 위해 땅의 지구의 땅을 비옥하게 하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 때이다.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들어올리고 깨우기 위한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천상적이며 우주적인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창조주의 진리로 인도하고자 한다.

오늘 저녁, 너희가 더 높은 삶에 대한 깨달음을 느끼고 살 수 있도록 리스의 거울들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라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 그들의 순수함과 그들의 평화를 반영하길 바라며, 아버지를 섬기기 위해 목말라 하는 너희의 혼들이 마침내 그들의 경로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 안에서 순수함과 진실함을 일깨우는 꽃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 리스의 꽃을 두며,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를 항상 인도하시는 한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마존을 위해서, 내가 나의 생명을 다시 주고 싶지만, 나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영으로, 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낮은 왕국들을 필요로 하는 땅의 모든 피조물에게 신실한 본보기가 되는, 참된 증인인, 하느님의 창조의 가치를 인류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 행성의 폐는, 혼들이 이 지역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인식하지도 못하는 너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인간 각자가 창조물을 파괴할 때, 복되신 내 아버지의 마음도 인간의 손들에 의해 얼마나 침해를 당하시고 있는가!

어떻게 세계가 균형과 평화를 이룰 수 있겠느냐? 인류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세계가 어떻게 전쟁들과 박해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대다수가 그들의 마음으로 인식하더라도 그 일들은 이 시대에 좋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과거에 사도들의 발들을 씻겼고, 그들의 영들을 구속으로 소생시키기 위해,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서, 나와 함께 식사하는 것을 받아들였던 그들처럼, 내가 온전한 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왔다.

아도나이의 마음에서 직접 오는 알려지지 않은 구속의 힘은, 세상의 모든 마음들이 선과 악에 대한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해야 할, 이처럼 명확하고 마지막인 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에게 제공된다. 거기에는 더 이상 중간지점이 없고, 환상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서, 창조된 각 자의식을 양육하는 참 빛과 참 사랑으로부터, 내 아버지의 성심으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면, 모든 혼들이 일상에 잠겨 있는 물질적 생명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행성의 지구가 완전히 변모될 수 있도록, 우리가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열두 명과 함께 수난을 이룩할 수 있었다면, 이적들을 행하고, 땅의 지구의 사방에 평화의 복음을 전하여라; 동반자들인,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신성한 자의식의 영 아래서, 나는 이 인류를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전적인 사랑을 갖고, 완전한 순복으로 내 성심을 충실히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이 시간에, 동료들아, 나는 세상에서 평화의 부재와, 그리고 행성적 지구의 마음들 간의 일치의 부재를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비상 사태를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왔다.

나는 과거에 형제애에 대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었고, 나는 너희의 삶들의 치유를 위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었으며, 나는 인류를 위한 사역과 봉사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두드리며, 몇 번이고 너희를 찾으려 오는 것에 여전히 피곤해하지 않다.

오늘 나는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목적을 위해 깨어나고 있는 중임을 안다. 그러나 이미 내 목적에 있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내가 필요한 모든 일을 하고 있느냐?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는, 진리와 사랑의 나의 사도들이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것은 많은 내 자녀들이 보게 될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처소들에 들어가서 마음들이 소생하고 삶이 하느님의 원리들대로 신성하게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 곁에서 걷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는 지칠 줄 모른다, 동료들아. 나는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줄 수 있도록, 신성으로, 영으로,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 천상의 우주에서 왔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이 너희의 유일한 목적들이 되어야 한다. 사랑과, 평화와, 진리가 창세기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그들 자신들이 형제자매들인, 인간의 존재들이 모든 왕국들의 전멸과 멸종을 통해 잃어버려지는 동안에, 이 인류 안에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나는 땅에서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관심사가 물질적인 삶 속에, 그들 자신의 현실 속에, 전환의 마지막 주기에 그들 자신의 무게에서 무너질 잘못된 계획의 정복에 있기 때문에,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집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동료들아, 내가 말하는 강한 말들에 대해 나를 용서하여라. 인류는 우리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내가 더 큰 자의식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우러 왔다. 극소수만이 그들의 혼들을 성숙시키기 위해 메시지들을 읽고 따라서 환난과 어둠의 한 가운데에서, 이 마지막 때를 초월할 수 있는, 혼의 새로운 진화를 위한 기초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는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강력하고 패배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신성한 영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환영하여, 그들이 삶의 매 순간에,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봉사하도록 부르시는 매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알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무한한 사랑으로, 은총과 자비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는 나의 성심을 느껴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라. 시대를 초월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왕을 알아보기 위해 여는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만물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영원한 불인 나의 성심의 불을 느껴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너희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라는 것과,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내 원수에 속한 역경들을 통해 잃어버린,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 친자관계를 너희가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빛의 광채를 느껴보아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서 너희의 존재들 각자 안에서 뛰는 사랑을 느껴보아라. 나의 구속하는 불과, 하느님의 성심으로 다시 데려갈 유일한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오는 사랑과 일치의 불을 느껴보아라.

세상 때문에 고통을 받고, 무지한 자들 때문에 고통받는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 안에서 느껴보아라.

내 마음의 평화, 곧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 의해 너무나 잊혀진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를 너희에게 전하는 내 마음을 느껴보아라.

인내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이것이 너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성심이다.

이것은 죽음의 마지막 시간까지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았던 마음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권능에 의해, 악을 이기고 대 승리를 한 성심이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해 인내했던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깨어남으로, 자각함으로, 일치로 부르기 위해 오는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살고,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무한한 자의식들을 때문에 목말라 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용서하고, 자유로우며, 악을 몰아내고, 이 시대를 위한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 주는 마음이다.

이것은 삶에 대해, 즉 하느님께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소중한 생명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마음이다.

너희의 삶들로 하여금 내 성심과 같이 되도록 하여라, 혼이 구속주 앞에서 그 자신을 겸손하게 할 때 구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를 기다리는 마음이다. 내 마음은 새로운 인류의 출입구이다.

이것이 너희 가운데 계셨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영광 중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이다.

내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자들은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간청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의 의혹들을 해소하며,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내가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천국들에서 돌아올 때까지, 너희가 이제와 항상 나를 명심하여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의 날에서 날마다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의 빛의 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이 이틀 동안, 가장 큰 죄인들에게 이러한 은총들을 부여했던, 너희의 기도들의 사역으로 인해,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마음들 위로 그분의 은총들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보좌로 가는 문들을 연다.

내가 행성의 지구를 위해서 남겨 놓았던 단순한 가르침을 통해 혼이 성사를 받을 때마다, 그 영은 나의 신뢰 안에서 걷고 나와 결코 분리되지 않는 기회를 갖는다. 이것이 나의 성사들에 속한 과학의 영적인 원리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이 도시와 아마존 전체에 접근한 이 기회에 대해 감사한다.

기도하는 각 사람은 이 행성적 지구의 프로젝트를 위해 일하는 모든 천사들을 위해, 창조물의 더 낮은 왕국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남아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이제와 항상 평화롭게 가고 평화롭게 있거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 빌라 세라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이 그 자신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평화를 반영하는 참된 기도의 거울로 그 자신을 전환시킬 것을 그에게 요청하러 왔다.

누가 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냐?

누가 내 메시지의 긴급성을 이해할 것이냐?

너희의 삶들이 기도와 자비와 경건의 거울이 되기를 바라며, 이 시대에 기도를 통해, 내 성심의 거울들의 천상의 구체들이 항상 그것들을 비추는 것을 허락하여라.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기도하는 거울들이 겸손과 순결과 단순함의 참된 원칙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거의 3년 동안 계속해서 기도한 후에, 행성적인 단계에서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를 성스러운 철야기도들로 소집한다. 이를 위해, 매월, 말들보다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모일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기도의 진정한 능력은 기도하는 언어를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을 넘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는 기술에서 발견된다.

자녀들아, 진정한 거울은 영의 충동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혼 자체가 될 수 있으며, 영은 기도의 천상의 구체들에 의해서 채워진다.

매달,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우주의 통치자로서, 너희가 이 기도의 거울들의 학교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도록 노력해 왔다; 일치와, 비경쟁, 그리고 주로 오만함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존심에서 자유로운 것에 기초되는 학교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기도하는 거울-혼의 삶을 해치는 피상적인 인간의 삶의 측면들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이 학교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에 의해 구성되고 또한 그리스도적 제자도의 첫 번째 학교인 마음의 기도의 경로를 항상 찾기 위하여 헌신된다. 거울이 된다는 것은 능력이나 자기-추진력들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울이 된다는 것은 영원한 내면의 공허함 속에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것을 반영하는 존재들의 내적 힘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창조주 자비의 가장 위대한 거울이시기에, 너희 안에 살고 계신 그분의 사랑에 의해 주어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왜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맡겨진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받아온 가르침을 통해, 선한 원칙들과 형제애적 특성들을 반영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때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자아 통제와 너희의 결심 아래에 있는 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진실하고 순수한 내면의 거울의 상태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행성 지구는 자비의 진정한 발산들을 필요로 하며, 이것은 너희가 너희를 눈멀게 하는 개인의 힘과 자존심의 고삐들을 놓을 때 가능할 것이다.

나는 온 우주에 발산하는 빛-에너지와 생명의 원천들이 존재하는, 위대한 거울들의 나의 왕국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왔고, 이는 너희의 커다란 배움의 첫 번째 학교이다.

어느 날 너희가 내 성심에 순복하기로 결정한다면,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거울들에 속한 나의 기도하는 군대의 일원으로서 너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리며 나는 너희가 선한 행동들을 반영하길 부탁한다. 옛 존재를 버리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마지막 은총의 유익함을 택하여라.

평화와 구속!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왕국의 내적 치유의 거울로 너희를 들어올리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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