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마존을 위해서, 내가 나의 생명을 다시 주고 싶지만, 나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영으로, 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낮은 왕국들을 필요로 하는 땅의 모든 피조물에게 신실한 본보기가 되는, 참된 증인인, 하느님의 창조의 가치를 인류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 행성의 폐는, 혼들이 이 지역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인식하지도 못하는 너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인간 각자가 창조물을 파괴할 때, 복되신 내 아버지의 마음도 인간의 손들에 의해 얼마나 침해를 당하시고 있는가!
어떻게 세계가 균형과 평화를 이룰 수 있겠느냐? 인류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세계가 어떻게 전쟁들과 박해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대다수가 그들의 마음으로 인식하더라도 그 일들은 이 시대에 좋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과거에 사도들의 발들을 씻겼고, 그들의 영들을 구속으로 소생시키기 위해,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서, 나와 함께 식사하는 것을 받아들였던 그들처럼, 내가 온전한 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왔다.
아도나이의 마음에서 직접 오는 알려지지 않은 구속의 힘은, 세상의 모든 마음들이 선과 악에 대한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해야 할, 이처럼 명확하고 마지막인 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에게 제공된다. 거기에는 더 이상 중간지점이 없고, 환상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서, 창조된 각 자의식을 양육하는 참 빛과 참 사랑으로부터, 내 아버지의 성심으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면, 모든 혼들이 일상에 잠겨 있는 물질적 생명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행성의 지구가 완전히 변모될 수 있도록, 우리가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열두 명과 함께 수난을 이룩할 수 있었다면, 이적들을 행하고, 땅의 지구의 사방에 평화의 복음을 전하여라; 동반자들인,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신성한 자의식의 영 아래서, 나는 이 인류를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전적인 사랑을 갖고, 완전한 순복으로 내 성심을 충실히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이 시간에, 동료들아, 나는 세상에서 평화의 부재와, 그리고 행성적 지구의 마음들 간의 일치의 부재를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비상 사태를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왔다.
나는 과거에 형제애에 대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었고, 나는 너희의 삶들의 치유를 위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었으며, 나는 인류를 위한 사역과 봉사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두드리며, 몇 번이고 너희를 찾으려 오는 것에 여전히 피곤해하지 않다.
오늘 나는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목적을 위해 깨어나고 있는 중임을 안다. 그러나 이미 내 목적에 있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내가 필요한 모든 일을 하고 있느냐?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는, 진리와 사랑의 나의 사도들이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것은 많은 내 자녀들이 보게 될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처소들에 들어가서 마음들이 소생하고 삶이 하느님의 원리들대로 신성하게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 곁에서 걷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는 지칠 줄 모른다, 동료들아. 나는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줄 수 있도록, 신성으로, 영으로,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 천상의 우주에서 왔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이 너희의 유일한 목적들이 되어야 한다. 사랑과, 평화와, 진리가 창세기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그들 자신들이 형제자매들인, 인간의 존재들이 모든 왕국들의 전멸과 멸종을 통해 잃어버려지는 동안에, 이 인류 안에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나는 땅에서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관심사가 물질적인 삶 속에, 그들 자신의 현실 속에, 전환의 마지막 주기에 그들 자신의 무게에서 무너질 잘못된 계획의 정복에 있기 때문에,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집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동료들아, 내가 말하는 강한 말들에 대해 나를 용서하여라. 인류는 우리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내가 더 큰 자의식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우러 왔다. 극소수만이 그들의 혼들을 성숙시키기 위해 메시지들을 읽고 따라서 환난과 어둠의 한 가운데에서, 이 마지막 때를 초월할 수 있는, 혼의 새로운 진화를 위한 기초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는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강력하고 패배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신성한 영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환영하여, 그들이 삶의 매 순간에,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봉사하도록 부르시는 매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알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무한한 사랑으로, 은총과 자비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는 나의 성심을 느껴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라. 시대를 초월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왕을 알아보기 위해 여는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만물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영원한 불인 나의 성심의 불을 느껴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너희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라는 것과,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내 원수에 속한 역경들을 통해 잃어버린,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 친자관계를 너희가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빛의 광채를 느껴보아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서 너희의 존재들 각자 안에서 뛰는 사랑을 느껴보아라. 나의 구속하는 불과, 하느님의 성심으로 다시 데려갈 유일한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오는 사랑과 일치의 불을 느껴보아라.
세상 때문에 고통을 받고, 무지한 자들 때문에 고통받는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 안에서 느껴보아라.
내 마음의 평화, 곧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 의해 너무나 잊혀진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를 너희에게 전하는 내 마음을 느껴보아라.
인내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이것이 너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성심이다.
이것은 죽음의 마지막 시간까지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았던 마음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권능에 의해, 악을 이기고 대 승리를 한 성심이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해 인내했던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깨어남으로, 자각함으로, 일치로 부르기 위해 오는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살고,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무한한 자의식들을 때문에 목말라 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용서하고, 자유로우며, 악을 몰아내고, 이 시대를 위한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 주는 마음이다.
이것은 삶에 대해, 즉 하느님께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소중한 생명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마음이다.
너희의 삶들로 하여금 내 성심과 같이 되도록 하여라, 혼이 구속주 앞에서 그 자신을 겸손하게 할 때 구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를 기다리는 마음이다. 내 마음은 새로운 인류의 출입구이다.
이것이 너희 가운데 계셨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영광 중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이다.
내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자들은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간청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의 의혹들을 해소하며,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내가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천국들에서 돌아올 때까지, 너희가 이제와 항상 나를 명심하여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의 날에서 날마다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의 빛의 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이 이틀 동안, 가장 큰 죄인들에게 이러한 은총들을 부여했던, 너희의 기도들의 사역으로 인해,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마음들 위로 그분의 은총들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보좌로 가는 문들을 연다.
내가 행성의 지구를 위해서 남겨 놓았던 단순한 가르침을 통해 혼이 성사를 받을 때마다, 그 영은 나의 신뢰 안에서 걷고 나와 결코 분리되지 않는 기회를 갖는다. 이것이 나의 성사들에 속한 과학의 영적인 원리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이 도시와 아마존 전체에 접근한 이 기회에 대해 감사한다.
기도하는 각 사람은 이 행성적 지구의 프로젝트를 위해 일하는 모든 천사들을 위해, 창조물의 더 낮은 왕국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남아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이제와 항상 평화롭게 가고 평화롭게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