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정으로 평화를 외치는 마음이 있는 곳에는, 또한 하느님의 마음도 있다.

그들의 마음의 진실성을 가지고 기도하는 존재들이 있는 곳에, 하느님의 거울들은 존재들에게 더 높은 진리들을 전달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신비들과, 너희의 눈들이 여전히 ​​내부가 아닌 외부를 보고 있기 때문에 오로지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들에게 드러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낸다.

너희가 이러한 산들을 바라볼 때가 되었다, 그리고 그냥 산들만 보지는 말아라. 너희가 하늘을 바라볼 때가 왔다, 그리고 그냥 별들만 보지는 말아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라볼 때가 왔다, 그리고 그냥 인간의 존재들만을 보지 말고, 마냥 거울에 비친 모습만 보지 말아라. 그것을 넘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로 가면, 그것을 통해, 너희는 산들 속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하늘들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너희 자신들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땅의 지구에 계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비유로 너희에게 말씀하셨으나, 너희는 그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분께서는 친히 천국의 진리들이 아직 인류의 마음들에게 드러낼 수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이제 때가 왔고, 인류는 그의 오류들을 통해, 그의 일탈들을 통해 성숙해져 왔다.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더 이상 실수하지 않기로 결정해야 하고, 더 이상 이천여 년 동안 같은 실수들을 저지르지 않기로 결심해야 한다. 인류는 다르고, 이 행성은 다르다. 너희를 통해, 계획이 나타나야 하고, 진리가 밝혀져야 하며, 그것은 오직 말들을 통해서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있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오고 있는 진정한 기적이다: 즉 인간의 조건의 변형인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지상에 계셨을 때, 그래서 존재들이 그분의 현존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께서는 인류의 눈들에게 이적들과 기적들을 행하실 필요가 있었다. 자녀들아, 오늘날 진리는 너희를 통해 그 자신을 드러내고, 새로운 이적들은 너희의 삶들의 변형이고, 사랑의 센터들의 표현이며, 인간의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숨겨져 있던 신비들의 계시이다.

2천여 년 전에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다. 오늘날, 너희의 자의식들의 베일은 찢어질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희가 기꺼이 너희 자신의 삶들을 변형시킬 의지가 있는 것이 필요하고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아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보고 너희가 존재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과, 너희가 변형의   이 좁은 길에서 많은 단계들을 취해온 것을 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창조주의 완전한 뜻이신, 하느님의 생각이 거하시는 곳인,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이 내적 공간은, 너희가 인간의 조건 뒤에서, 너희가 순복하고 변형해야 할 필요성이 여전히 있는 이러한 모든 상황들 뒤에서, 여전히 숨겨지고 위장되어 있고, 그래서 이것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혈통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전사들은 이러한 목적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장소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자리잡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거울들은 땅의 지구의 목적으로서 그 스스로를 나타내야 하는 것을, 하느님의 성심에서 끌어들일 것이다.

이와 같이, 왕국주의자들은 모든 피조물과의 완전한 교제를 통해, 상처받은 땅의 지구의 마음을 치유할 것이고, 자연의 왕국들의 자의식을 회복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응시자들은 그들의 간구와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성심을 회복하고 공로들을 일으킬 것이고, 그래서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치료자들은 깊은 상처들을 만지고 그들을 치유할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더 이상 고통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진정으로 신성한 생각을 나타내기 위해 쇄신을 바라보게 되고 회복되고 구속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통치자들은 그들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통치할 것이며, 그리고 그들은 이 인류를 더 높은 뜻의 성취로 인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각자는 그들의 자리에서 새로운 인류사회를 건설할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있고, 이와 같은 신비에 열어야 할 시간이 아직 있다.

내가 아우로라의 심장에 감춰진 진실을 너희에게 드러냈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이 신성한 곳에서 깊은 신비를 묵상하도록 하여라. 이 산들 안에는, 인간의 목적을 가지고, 하느님의 성심에서 출현했던 신비가 잘 간직되어 있다.

창조주께서 이 종족에 대해서 생각하셨고, 영적인 우주에서부터 물리적인 입자들 중 가장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원들에서 그분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그것을 나타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또한 이 종족의 수호자가 되는 공간을 나타내셨고, 그곳에서 이러한 생각이 거주할 것이며, 그래서 인류를 신성한 생각의 기원인, 그 기원으로 항상 인도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완전한 계획이었지만, 하느님의 마음을 모든 현현된 생명과 일치시킬, 차원들을 결합할 존재들을 창조주께서 나타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불완전한 자의식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제공하셨고, 그래서 그 기회를 통해, 그들은 그들의 삶들뿐만 아니라, 모든 삶과 창조물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하셨다.

처음부터, 창조주께서는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잃게 될 것임을 아셨고, 아우로라가 치유를 나타내는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는 여기에서 하느님의 생각과, 근원의 완전한 생각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영적인 우주에서부터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작은 입자들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에서 구속을 실행하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내 말들에 반듯이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너희가 인간의 정신에 불가사의하고 이해할 수 없지만, 너희가 다시 한번 신성한 생각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뜻을 찾기 위해서 도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자의식의 상태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는 온 인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묻지 말고 그냥 듣기만 하여라. 정신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 안에 거하는 세포의 자의식에게는 계시된 신비를 나타내는, 내 말들 앞에서 너희의 세포가 어떻게 진동하는지 그냥 느껴라.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이 변형되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단지 신비한 과학이 아니라, 영적인 과학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이 시대는 다른 시대와 같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다른 발현들과 같은 발현이 아니다. 지나간 일에서 참고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금 일어나야 할 일은 새로운 것이고, 이를 위해서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희가 밝혀져야 할 신비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방언을 말하고, 예언들을 받으며 그분의 은사들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위로의 영을 보내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영을 너희에게 보내시어, 더욱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나는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지만, 인간의 삶의 모든 것이 그러하듯, 이 목적은 그 자신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허락이 필요하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인간의 마음 속에서 부패된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날까지 알고 있는 모든 것에서, 지식을 갖고자 하고 너희의 존재들을 혼란스럽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끄는 신비한 좁은 길들에서 살고자 하는 모든 갈망에서 자의식을 비우는 연습을 하여라.  

나는 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왔고, 너희는 너희의 자신들과, 모든 너희의 의지들과 열망들을 비울 필요가 있다. 이것이 나의 삶에서 모든 존재들의 이름으로 내가 신성한 생각을 달성한 방법이었다. 이것이 내가 창조주 앞에서, 창조주께서 그분의 신비들을 나에게 드러내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미지의 세계들과 천상의 완전함을 나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내가 그분 앞에 있었던 방법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비움과, 순복과, 희생의 이 좁은 길로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이 산들 안에서, 인류를 위해 봉사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침묵과 비움과, 순복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그렇게 살 의향이 있느냐?

창조물의 중심에서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서도, 동시에 너희 안에서도 맥박치는, 하느님의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 맥박이 어떻게 너희를 조금씩 변형시키기 시작하는지 느껴보아라. 인간의 조건의 어둠이 너희의 세포들 안에 거하는 빛을 위한 공간을 만들도록 허용하여라.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네 마음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들리도록 허용하여라.

묵상하는 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성심과의 깊은 연합을 통해 변모시키고 변형시키는 법을 배워라.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근원으로, 천상과 신성한 근원으로 돌아가는 방법이다.

너희의 존재들의 핵심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슬퍼하는 사람들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위한 외침을 발산하여라.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찾을 수 있는, 너희 안에서, 인류를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기도를 말하여라. 나는 너희에게서 듣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들으신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의 고요함 속에서, 너희와 함께 이 기도를 말하여, 너희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섬기고, 변형시키고, 중재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차원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너희가 창조했던 것을 내 말들의 상징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하는 모든 것은 그 목적을 가져야만 한다. 너희가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평화에 감동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를 위해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평화를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오늘,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유산을 주신다. 그분께서는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순간에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좁은 길과, 발음되어야 할 말씀이나 실행되어야 할 침묵과, 가거나 멈춰서야 할 순간을 보여줄 완벽한 법규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두신다.

네가 의심스러울 때, 침묵을 지키고, 이 평화의 상태를 다시 찾고, 네 안에 거주하는 이 완벽한 법규를 기억하고 그 안에 있는 답을 찾아라, 그곳에서 창조주께서는 네 자신의 마음의 거주지에서, 너에게서 들으신다.

고요함 속에서, 나는 한 단어와 다음 단어 사이에서 너희를 관찰하고, 너희에게서 말을 듣고, 너희를 느낀다.

이 장소를 위해, 이 나라를 위해, 여기에 거하는 신성함의 발현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 신성한 정의가 상처 없이 정화되고,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각성을 통해 변형되도록 하는 것이다.
 

자비의 주님이신 하느님이시여,
창조물의 태초부터 인류를 사랑하셨던 분이시여,
오늘 당신의 자녀들의 진정성을 응시하시옵고,
당신께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 저장하셨던
무한한 사랑으로,
신성한 희망이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그들의 불완전함 속에서
당신의 진리를 추구하는 존재들에게,
기회를 부여하시옵소서.

주님,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존재들의 변형을 위한 진정한 외침을 부여하시어,
이 외침을 통해서,
당신의 진리가 출현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비가 내려올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당신의 은총이 확립될 수 있도록,
당신의 생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단순한 일들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이 새롭게 되신다. 자녀들아, 이 산들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이 곳에서,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새롭게 되실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단순함과, 참된 단순함을 통해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분께서는 인류의 마음에 일치하시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그분의 은혜를 계시하시며,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고, 그분의 정의를 변형시키시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계속 기도해야 하고, 너희는 천국의 문들을 이곳에서 계속 열어두어, 이곳에 잘 보관되어 있는 하느님의 생각과, 신성하고 근원적인 법규가 이 산들 안, 여기에서 저장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모든 존재들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혼들을 깨우고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한 공간을 발견하고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에 대해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깨어나 새 생명이 출현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완전하심을 알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신성한 변형의 권능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천국의 아버지의 가장 큰 열망이다: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키고, 이 세상에서 오지는 않지만, 너희의 변형을 통해, 너희가 모든 삶과,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변형시키게 하는, 이 인간의 상태 뒤에 남아있는 잘못들과 불완전함들을 변형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부름을 받은, 신성한 생각의 경이로움이다. 너희는 인간의 조건을 선택할 것이야? 아니면 하느님의 신비들을 알기 위해 그분과 연합하는 완전한 외침으로 너희의 마음들 속에 불을 붙이겠느냐?

아직 깨어날 시간이 아직은 있다, 자녀들아.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첫 번째의 단계를 밟았을 때 발생한다.

너희가 영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 있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너희가 첫걸음을 내디딜 의사가 없다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아라. 변형은 과정에서 발생한다: 너희가 한 단계를 밟으면 그 다음 단계가 그 자신을 나타내며,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신성한 뜻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너희가 준비되지 않으면, 그것은 그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없으면 너희는 변형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지 않을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생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너희의 세포들 안에 거주하는 신성한 과학을 알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변형이 그 스스로를 드러내는 방식이며, 자녀들아, 혈통들이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는 방식이고, 사랑의 센터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는 방식이며, 너희가 형제단의 세 번째의 회원이 되는 방식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묻지 말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열려있어라. 알고자 노력하지 말고, 그렇게 되기를 열망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여기로 데려오기 위해 많은 좁은 길을 찾으셨다. 그분의 은총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분의 은사들을 존중하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일관성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이제 너희를 거듭거듭 새롭게 만드는, 그리스도님의 완전한 봉헌과 교제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너희가 실행하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위안의 영으로, 나는 너희를 채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전달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지도층의 요청에 따라, 여러분 모두에게 간략한 설명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는 그분들의 말씀들뿐만 아니라, 그분들께서 세상에 오실 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알리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신성하신 지도층께서는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이 마지막 발현을 연구하고, 심화시키는 이 임무를 전달하며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께 할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와, 이 발현들을 동반하고 계신 중인 모든 사람들은, 지도층께서 하시고 계셨던 것을 더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했던 동안에, 매우 강한 영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것은 천국뿐만 아니라 산들 안에서도 실현되었습니다. 빛의 현시들과, 천사들과, 대천사들 및 영적인 자의식들의 현시와 같은 영적 운동은 우리 각자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이 지역의 이 공간과 함께,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더 높은 차원들과 현실들에서 작용하기 시작했고, 이곳에서 우리는 그 기도운동에 동행한 사람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우리는 기도에 집중되었으며, 지도층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오셨을 때, 그분께서는 산들 속의 성스러운 공간을 마치 영적인 공간처럼 우리에게 보여주셨는데, 이것은 나중에 어머니 수녀님께서 조금 더 잘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그곳에는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빛의 성전처럼 보였던 곳에, 매우 고상한 실재가 생존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기원에서 실현하셨던 자의식의 상태이었고, 인류로서 우리가 우리의 진화를 두루 통해 범했던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이 생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그분께서 행성적 지구의 이 잃어버린 공간에서 잘 보관하셨던 자의식의 상태였습니다.

이것이 요셉 성인님께서 우리에게 가져오시기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을 때, 이 두 실재들이 하나로 일치하였고, 하늘과 땅 양쪽에서 모두에서 실현되었던 물의 거울과 같았습니다.

요셉 성인님 뒤에서, 우리는 이 영적 실재를 하늘에서 볼 수 있었지만, 이것은 산들 안에서, 땅에서 그 자신을 나타냈습니다. 그것은 이 두 가지의 영적인 현실들의 거울과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은 정말로 너무도 강한 진동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요셉 성인님의 침묵을 통해,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얼마나 멀리 가실 수 있는지 보시기 위해 우리를 관찰하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에너지는 우리를 내부적으로 많이 움직이게 했고, 그것은 우리의 내면 세계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적 세계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세포들의 수준에서도 우리를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이 뜻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육체적 자의식과, 인간으로서의 우리의 물질적 표현을 위한 것이라고 그분께서 설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세포들의 수준에서도 또한 우리를 감동시킨 이유이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을 때, 이 신성한 에너지는 하느님의 이 완전한 생각으로부터 우리를 분리시킨 이러한 내적 상황들을 우리 안에서 점차적으로 추방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의 세포들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회전하고 있었고 이 에너지가 내부에서 외부로 그리고 동시에 지도층으로부터 우리를 향해 오는 빛을 실현시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같은 내적 움직임이 자연의 단계와 이 나라의 자의식 단계에서, 무엇보다 이곳에서 해당하는 곳에 실현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도층께서 아르헨티나에서 순례의 시작부터 가져온 은총들을 통해, 이것이 정의의 에너지를 변모시키기 시작하고 있음을 요셉 성인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은총들과, 사자분들께서 가져오셨던 천상의 은사들과, 우리 각자의 기도들을 통한, 우리 각자의 응답은, 정의의 에너지를 자비의 에너지로 변형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는 이 정의를 변모시켰던, 이러한 자비를 통해,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이미 존재하던 사건이 물질계에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것과 같았고, 이러한 자비의 에너지에 의해 점차 변형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어머니 수녀님께서 나중에 우리와 함께 이것을 연구하고,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더 잘 알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셉 성인님께서는 지도층께서 설명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러한 은총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의 천상의 상태의 거울이, 여기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장소를 알고, 신성하신 지도층께서 나타내셨던 기도의 채널을 계속 강화하기 위해, 이곳을 계속 점화시키고, 여기에서 계속 기도하도록 그분께서 우리를 초대하셨던 이유입니다.

우리의 기도들을 통해, 요셉 성인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류가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각성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은총을 의식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고,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하지 말아야 하는지, 언제 가야 하는지, 언제 머물러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들 속에서, 우리 각자가 하느님과 맺어 가고 있는 중인 이 내적 유대에서 생겨나며, 이것을 우리가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아온 은총과, 아르헨티나가 받아온 은총과, 행성의 지구가 받아온 은총을 계속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서 우리가 계속 기도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마리아 시마니 데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5월, 8일의 기도 모임에서,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빛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속성들을 받아라.

세상에서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법규들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자비가 구체화되는 것을 염원하며, 인류에게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기 위해 천국과 땅에서, 해양들과 우주에서 점화하는, 커다란 마음들과 같은, 내 거울들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보라 모든 나의 거울의 빛을, 이것들은 행성의 지구에 있고 그것들은 우주에도 있다.

보라 세상의 어머니를,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성심과 창조물 안에 잠재되어 있는, 성스럽고 신성한 지식의 계시를 그분의 자녀들에게 가져다 주시는 분이시다.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 안에 거울들이 있다. 대천사 가브리엘과 그의 성스런 빛의 무리들이 숭고한 거울들의 위대함을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에 계시했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도 또한 변모되셨던 것처럼, 너의 삶과 너희 형제 자매들의 삶이 변모될 수 있도록, 이 영적 충동에 참여자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비록 오늘, 너희에게 이 학교가 알려지지 않고 도달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의식적으로 이 학교에 입학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한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거울이 되는 것, 곧 천사들이 살고 하느님을 섬기는 곳인, 더 높은 차원들 안에 간직된 보물들처럼, 우주에 있는 속성들을 끌어당기게 되는 자비와 사랑의 기도에 충실한 거울이 되는 것이다.

나의 아들들과 나의 딸들아, 너희는 창조 이전에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생각하셨던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오늘 나는 그것을 말하고 너희에게 그것을 밝히기 위해 왔다: 그것은 태초에 그리고 기원에서 창조와 그의 자의식의 모든 영역들과, 모든 측면들과, 학교들과, 삶의 표현을 포함한 교훈들과 경험들의 실현을 위해, 허용했던 거울들의 표현과 실현이었다.

이런 이유로, 잠시 생각해 보아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천사들이 신성한 생각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의 거울들의 빛을 통해서, 생명이 어떻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고 실현되었는지 이 순간에 느껴보아라. 그것들은 내 아드님께서 복음서에서 말씀하신 거처들이다.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되고, 세상의 환상을 버림에 의해서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천국의 천사들의 신성한 지식에 잘 보관된 진리에 대한 계시를 받아야 하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택하셨고, 하느님께서 나를 부르신 것은 메시아와 구속주의 어머니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순복과 너희 모두의 어머니로서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내가 언젠가 거울들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었다.

내가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가장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은총의 근원이 나오며 그것은 이러한 근원을 통해,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잉태된 것이고, 그것은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거울들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내가 오늘 거울들의 자의식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신성한 충동을, 자의식의 더 높은 차원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창조물의 전체에 걸쳐 확장되었고 창조주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들을 허용하여라.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 안에서 가장 큰 것은,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그분의 영원한 사랑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지식에 대한 풍요로움과 섭리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국과 땅과 해양들에 존재하는 겨울들을 통해서 있으며, 그리고 우주에 두루 걸쳐, 너희 모두의 혼들과 자의식은, 문명과 인종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진화를 두루 통해 잃어버려온 원래의 법규들과, 나의 원수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서 가져간 법규들을 발견하기 위해서 확신을 가지고 순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선과, 치유와, 구속과 평화를 오로지 발생시킬, 더 높은 이 지식에 이르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열려야 하는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의 딸인,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을 우리가 축하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이러한 예를 통하여, 거울들이 혼과 자의식 안에서 이룰 수 있는 변형에 대한 구체적이고 만져서 알 수 있는 증거를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이냐!

모든 거울들의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하셨던, 그분의 자비가 얼마나 큰 것이냐!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 성령님을 통해서, 주님의 종과 노예를 통해, 현존하시고 나타내시는,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시냐!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위대하신 것이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지표상의 어떤 마음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미지의 것에 고착되고 순복된 마음은 이러한 충동들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지식도, 창조의 성스런 보물들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대서양이 행성의 지구와 우주의 리듬을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이러한 유추를 통해, 땅의 지구를 만지고, 창조된 모든 것에 영양을 공급하고 목욕시키며,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는, 바다의 파도들처럼, 거울들의 숭고한 움직임을 이해하여라. 이것이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힘이고, 각각의 집회에서, 나는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생명과의 이러한 교제에 참여하여라. 세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에게 가져다 주신 이 계시에 연합하여라. 고통의 사슬에서, 끝없는 오류들의 고리에서 그것을 제거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면, 나의 모든 자녀들은 다시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고, 이것은 하느님의 부드러운 바람처럼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기 위해 오는, 나의 거울들의 작용을 통해서 단순하게 가능하다. 해양들의 물처럼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자의식들을 치유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이다.

이 날,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멈추고, 미래를 향해, 희망과 화해의 시간을 향해 굳건히 걸어가면서, 어떤 가능성으로서 구속을 향한 발걸음을 보기를 바란다.

그것은 오늘 온 세상의 마음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에 대한 속죄를 베푸시며,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평화와 치유와 화해를 베푸시기 위해 오시는, 이 해양들 위에, 즉 온 세상의 해양들에 존재하는 나의 거울들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끈기와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큰 시험들의 시간은 여전히 ​​올 것이지만, 이 신성한 지식을 사랑하고 그것을 그들의 존재의 일부로 만들 수 있고, 땅에서의 신성한 계획의 성취와 모든 거울들의 숭고한 활동을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 사람은, 모든 일이 행성의 지구에서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둠과 역경을 제거하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강화시키도록 모든 장소들에 빛을 가져오고, 모든 차원들에 사랑을 가져올, 내 거울들의 빛에 의지할 것이기 때문에, 그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내가 이곳을 떠나기 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내 팔들 안에서 뿐만 아니라, 나의 거울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를 통해, 온 인종이 구속에 대한 하느님의 은총과 약속의 땅에 대한 재회를 받게 되길 바란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을 축복한다. 언젠가는 내 아드님께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신비에 열려 있고 우주의 지도층에 순종하며, 그녀의 마음의 침묵으로, 세상의 고통의 일부를 실행하며 사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녀의 삶을 거울 안에서 변형시키고 변모시켜온,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를 축복하고 다시 봉헌한다.

내 아드님께서 그녀에게 제안해오신 목표와,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향해 내 거울들의 빛이 계속 그녀를 밀어붙이시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보물들과의 친교와 동맹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세상이 망상에서 떠나도록 도울 수 있고 너희 자신들에서 벗어나고 용감해 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이 장소를 떠나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신성한 어머니를 통하여 현존하시는 것처럼, 단순함 가운데 계신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열망했지만,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하도록 부르셨던 커다란 일들에 직면하면, 그것을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그 자신이 느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께 질문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일을 성취하기에는 작고 보잘것 없다고 자신이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는 매우 크고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나이다. 저는 당신의 뜻을 묵상하고 저는 당신의 자비에 놀라게 되옵나이다, 하지만 제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할 때, 아주 많은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 직면하는 동안에는 제 스스로 능력이 없다는 것을 느끼옵나이다. 그래서 저는 세상과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아주 많은 존귀한 혼들과, 당신께서 당신의 일을 나타내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저는 제 자신에게 질문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왜 나를 부르셨을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이 혼을 응시하시고, 그분께서 그를 창조하셨을 때처럼, 투명하고 분명하게 된 그를 보시며, 그분께서는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나의 눈들에 있는 너의 반사를 보아라. 세상의 거울 속에 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 말아라, 하지만 오히려 내 눈들의 거울 속을 바라보아라. 세상의 거울이 너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한계들과 결함들과, 불완전함들과 아마도 기술들일 것이지만, 네가 나의 눈들 속에서 너의 반사를 본다면, 네가 진실로 무엇이며, 너는 나의 눈들 속에서 반사된 너의 것만을 볼 것이다.

나는 지금의 너만을 본다. 나는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알고 있고, 나는 시작부터 줄곧 너의 발자취를 알며, 나는 네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며 너의 본질과 자의식이 형성된 이유를 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혼아, 네가 들어야 하는 것은 세상의 목소리나, 이 땅의 자극을 통해 종종 잃어버리게 되는. 네 정신의 혼돈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것은 너와 관련이 있고 다른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내면의 청각을 열고 나의 뜻에 귀를 기울여라.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해, 나는 완전한 뜻과, 그들이 나에게 도달할 수 있는 좁은 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좁은 길은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매번 그것은 네가 이미 밟아 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은 내가 필요한 것을 네 안에 주조할 길이며, 너의 자의식 안에서 네가 무엇이라는 것을 생겨나도록 그것이 허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네가 너의 자의식을 덮었던 많은 층들에서 자리를 잡게 될 좁은 길이기 때문에, 내가 너의 작은 혼을 응시할 때 내가 본 것을 너에게 드러낼 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너에 관한 어떤 것을 요청할 때, 세상의 거울들 속에 있는 참고사항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나의 눈들 속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내 안에 반영된 너의 실제 얼굴을 보아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네 자신이 느껴라, 왜냐하면 너에 대한 나의 뜻이 완전하기 때문이다.

나의 눈들 속에 반영된 것을 네 저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열어 두어야 한다: 내가 너를 보는 것처럼, 너는 네 자신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마음 속에 거하게 될 허영심들이나 자존심 또는 거짓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나와 나의 진리와, 너에 대한 나의 생각의 투명성이고 완전함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가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세상이나 네 자신에게서 나오는 너의 참고사항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깊은 눈들에서 나오는 것을 참고해야 하고, 그것들이 발견되는 곳에 그것이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함께 모여, 나는 인류와 모든 창조물의 구속을 위해 쏟아진 피와 물을 모으면서 그리스도님의 발치 앞에 있다.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흐르는, 끝이 없는 신비가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 안에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피가 세상과 그리스도님의 닮음 안에서 그들의 유전자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변화시키면서, 모든 창조물들의 삶 위로 쏟아지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피는 삶을 구속시킬 뿐만 아니라, 변형시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이미 세상과 모든 존재들 위로 쏟아지고 있다.

인류는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을 느끼고 체험하기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을 통과하며 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피가 모든 피와 모든 생명을 변형시키면서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내려온다. 그분의 수난은 온 행성을 위해 살아계신 성체가 되셨고, 그분의 순복은 지금 이스라엘 부족들을 구속할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과, 모든 생명들과, 모든 존재들을 구속시키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희생은 영적이며 세포적인 교제가 되었고, 동일한 방식으로 제단 위에서 밀과 포도처럼, 신성한 기적과 영적인 은총으로서, 혼들은 그리스도님의 피에 의해 만져지고 실체변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인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제단에 있을 것이고, 그분의 수난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살아계신 성체인 그리스도님과의 일치 안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전파된 사제직의 은총이다.

이것은 모든 창조물들을 만지는 은총의 기적이며 신의 자비이다.

그분의 수난을 묵상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포기하여라. 그리스도님과의 일치를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손들 안에 있는 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을 갖고, 각 페이지와, 각 장에 자의식을 갖고 각각의 이야기를 써라.

네 자신의 존재를 조종하는 측면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태도와 너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께 허락하는 측면에서, 하느님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법들이 너의 삶을 통치하실 수 있도록, 자의식을 갖고, 네 자신의 운명과 이 인류의 운명을 세워라.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은, 모든 것들 안에서 우주가 존중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아는 것이며, 비록 주님이신 너의 아버지께서 단 한번의 숨결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권세를 갖고 계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발걸음들을 명확히 하시기 위해 침묵하며 기다리고 계신다.

따라서, 오늘 나는 네가 각 결정에 대하여, 각 명확히 하는 것과, 행동과, 생각에 대하여 의식을 갖고 네 자신의 삶의 책을 써야 한다고 너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발산하고 분명히 나타내는 모든 것이, 너의 삶들에서 행동할 수 있는 어떤 법들에 대한 길을 열기 때문이다.

생명은 창조와 진동이다.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는 살아 있는 법들과 광선들에 기반하며, 이것은 우주들과 차원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하느님의 생각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이 때에, 전체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너의 교우에 대해서 좀 더 알아야 하고, 네가 하게 되는 모든 것 안에서, 너의 이야기들에 대한 것과 창조의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장과, 새로운 경험을 네가 끌어 당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일의 건설자들은 너희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너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세우는 것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 그들 자신들을 맡긴 사람들이 깨어나면 깨어날수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창조주의 계획 앞에 그들의 책임감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네가 깨어나는 동일한 그 시간에, 세상은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고 어둠 속에 잠겨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심연 속으로 더 깊게 들어가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아버지께 너를 더 가까이 데려가는 것을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 안에서 양성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연합이 세상의 환각을 따르는 인간의 경향보다 너의 내부에서 더 많이 강화되도록 그분과 일치하여라.

나라들의 통치자들이 물질로 그들의 영을 잃어버리고 혼란스럽게 되는 동안, 아이야, 기대하지 않았던 시험과, 많은 사람들이 견딜 수 없는 어떤 것이 땅에서 촉진되지 못하게 그것에 끌어 당겨졌던 법들이 이 세상에서 규형을 잡을 수 있도록 그곳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기도가 숨겨지고 침묵으로 있지만, 진심이고 진실하며, 땅 위에서의 삶에서 분명히 나타나 보이는 사건들을 야기시키는 법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아버지의 발치와 그분의 천사들에게 도달한다.

인간의 삶에서 모든 것은, 땅에서 나타나기 전에, 영적인 단계들에서 존재하기 시작한다. 악에서와 마찬가지로 덕행들의 뿌리들과, 이 시간의 시험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뿌리들은, 여전히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단계들 속에 존재하지만, 기도들이 정말로 도달하는 곳이다.

네가 기도할 때에, 너는 땅에 하느님의 생각을 끌어 당기고 있는 중이며 이 대단한 생각이, 차원들 사이에서 내려올 때, 그것이 분명히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들의 균형을 맞춘다.

같은 방식으로, 인간의 존재들이 부정적인 방법으로 행동하고 땅에 혼돈을 끌어 당길 때에, 이 혼돈은 그의 진동에 따라 나타나 보이는 것처럼 그것이 지나가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삶의 차원들을 불안정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쟁의 시간들 속에 있다고 우리가 말하는 것이다. 침묵하는 전쟁 안에 있는 사람은 사랑으로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로 대 승리를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하느님의 사랑보다 우월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것을 패배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땅의 삶 안에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존재들은 기도를 통해서 아버지의 사랑에 이르는 문들을 반듯이 열어야만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고의 가장 친밀함으로, 천상의 우주에서는 더 높은 삶의 숭고한 원형이 있으며, 그곳에서 다름에도 불구하고, 창조물들은 사랑과 존경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고, 하느님과 일치를 위해서 오게 될 존재를 뒤따르려는 그들의 가장 큰 열망을 가지면서, 하느님과의 일치의 목표를 향해서 걷고 있다.

더 높은 삶 안에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거주하며, 그곳에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과 자부심 혹은 교만함 따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 사이에서 조종하는 것과 권력과 혹은 악의가 그곳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성취하려는 열망으로부터 나오는 그 평화는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태어나며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삶의 이러한 원형을 갖고 계시고 그분 자신 안에서 잘 간직하고 계시며, 언제나 지금과 그 다음에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그것을 놓으시고 인류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람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또한 은총으로 현명하게 진보된 존재들에게 그분의 목적인, 이것을 제공하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가장 잘못했던 사람들과, 가장 죄를 범했던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지게 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함께 모이게 된 존재들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기회와, 하느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갖고 계신 이와 같은 완전한 원형을 실천할 기회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오늘 내가 이 같은 신성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게 되고 또한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깊게 나타내기 위하여 열망하면서, 그것에 일치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앞에 이러한 목표를 놓아라 그리고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은총과, 인류에게 이 신성한 원형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너희 안에서 이와 같이 유일하고 완전하며 강력하게 사랑하는 것이 깨어나도록 요청하고, 그 사랑하는 것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거주하고 그분과 같이 너희를 만들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사랑하기 위하여 매일의 노력을 통해서, 현재의 인류의 상황을 초월하고 땅 위에서 신성한 삶의 원형을 껴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사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동안, 너의 마음은 기도 안에 있기를 바라며, 너의 감정들은 평화에 있기를 바라고, 너의 정신은 하느님과 함께 있기를 바라며, 너의 영은 신의 목적에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별들에게서 끌어 당겨지며, 그런 다음 물질적 삶 안에서 그 자신을 표명한다.

너의 인간적 조건이 충분하게 정화됨으로써, 굴복하는 것 같이 보이고 희망을 잃어버릴 때에, 너의 존재의 본질 안에 있는 거울에 너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신성한 생각에 의해서 유지되고 길을 안내 받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영원성에, 진실한 삶에 이르는 관문을 네 자신 안에서 네가 붙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본질의 거울 위에 고정된 눈들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은총을 구하도록 너의 관심을 집중시켜라. 별들과 모든 생명의 원천들의 존재와 그것들에 깃들인 에너지를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서 붙잡고 있는 이 거울은 오로지 한 개뿐이거나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하는 삶의 시작부터 줄곧 창조되었던, 네트웍의 일부로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살아 있는 그 거울이 기도와 너의 존재의 변형을 통해서 살아 있으며 활동성이 있도록 남겨두어라. 너의 내적 거울 안에서 그분의 진리를 반영하도록 창조주를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네가 세상을 위한 이 진리의 운반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네 안에 있는 거울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 일치되었을 때, 너의 존재를 양육할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하는 빛이 되고 징조가 되도록,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하느님의 도구를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발견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의 거울 안에서, 그 진리가 좁은 길과 새로운 생명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의 일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네 안에서 이 신성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 선물을 잃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너의 존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기도의 삶과 형제애와의 연합을 통해서 이러한 네 마음의 거울에 대한 신비를 발견하도록 계속 일하여라, 그리하여 내일,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같이 보일 때에, 네가 네 자신의 내부를 바라보고 믿음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열쇠와 공개된 신비를 남긴다. 기도로,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이해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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