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각 마음 속에 영적으로 세워져 있었던 거울과,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나의 영적 기도학교와 함께 나의 것인 각 자녀의 헌신을 통해 만들어진 이 거울을 묵상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죄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행성과 인류의 이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하며 희생하기로 결정해온 각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하느님의 미덕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취할 수 있는 단계들이고, 내 아드님께서 이 시대의 끝에서 밟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이 단계들인 만큼,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이 거울이 나에게는 가장 좋아하고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기도하는 군대들을 섬기는 것은 가장 기대했던 그분의 재림을 건설하고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으로, 그분께서는 창조주의 법과 중보기도의 법 앞에서 증인으로 있을 수 있도록 나를 보내시어, 내가, 나 자신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각 마음 안에 세워온 영적인 거울을, 너희의 어머니요 중재자로서, 내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 찾으실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이러한 내면적이고 영적인 공간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재능들과 덕행들을 요구하실 것이고, 이는 땅으로 그분의 재림의 순간에 너희가 이미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서, 이 세상이 나타내는 모든 위험들에서, 오늘부터 너희, 너희 자신들이 유물함으로서 돌보고 보호해야 할 이 영적인 거울을 만드는 일에 바빴던 것이다; 세상이 실행하는 모든 영향들과 간섭들로부터 마음의 거울인 이 성스런 유물을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이 새로운 주기에서, 너희가 나와 일치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자의식과 조화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본질적으로 나에게 일치되어야 하며, 내 마음과 혼에게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끝에서 마지막 혼들과, 특히 하느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의 구출과 구원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조용히 나에게 맡기신, 나의 공동-구속의 임무에도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의 이 만남에서, 받아들여졌고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과, 신성한 지도층과 공유되었던 순간들을 묵상할 뿐만 아니라, 내적인 확신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의 영적 현존을 묵상하면서,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현재의 인류를 돕기 위해 내부적으로 서로 소통하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거울들의 또 다른 네트워크로부터, 우주의 충동들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거울이 이 순간에 매우 현존해야 하며, 그리하여 이 행성의 순간에 직관적이고 내면적인 삶이 인류를 위해서 중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도, 하느님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너희가 삶의 변형의 순간과, 그 순간과 시간이 너희의 삶들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 오고 있다는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를 통해,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영의 신성하고 내면적인 삶과의 접촉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에 불을 붙일 때만, 너희는 이것을 알게 될 것이다. 거기에서, 이 영적이고 직관적인 수준에서, 지금과 다가올 시대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도전들의 시기를 두려움 없이 뒤로 돌아가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지 않으며 헤쳐나갈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때에 각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이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원하거나 바라는 제 때의 시간이 아닐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도움은 하느님의 시간을 통해서, 혼들의 이러한 운명과 궤적을 위하여 기록된 것을 통해 올 것이다.

지금은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마리안 센터들의 커다란 거울을 지탱할 준비가 되어 있고 영적인 방식으로 유용하게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는,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봉헌되어온 모든 이들을 위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시대에, 마리안 센터들을 지구행성의 진정한 빛의 지점들로 만들고, 지구행성과 인류가 오늘날 살고 있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여 지도층이 개입할 수 있는 안전하고 보호된 공간들을 만드는 사람은, 그곳에 존재하는 혼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리아와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의 거울들로 이 성스런 공간들을 만들, 마리안 센터들에 그들 자신들을 제시하고 자아-소명된 혼들이 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과 교훈의 영적 원천이 샘솟는 곳에서부터, 무궁무진한 원천으로서, 주로 영적인 갈증을 안고 올 혼들을 위하여 언제나 유용하게 될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성심과 함께 17년간의 임무를 수행한 후, 사제적인 수도원 생활이 마리안 센터들의 전례에서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체험이 되기 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자의식 그 자체에 나의 것인 각 자녀의 개인적인 헌신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의 원천이 마리안 센터들의 영적인 생활을 통해,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된 모든 자녀들의 신실하고 참된 헌신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열려있고 현존하게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너무나 많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혼란에 직면하여, 그리고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수많은 영적 흐름들에 직면하여, 적그리스도들이 이미 지구행성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발현들을 통해서 내가 세워온 성소들처럼, 마리안 센터들 그들 자신들보다 더 안전하고 더 보호받는 장소는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천국이 무한하고 인격을 갖지 않는 방식으로 내려오는 곳은 바로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께 부여되었던,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은 천국의 재산이고, 그것들은 땅에서 창조의 보물들이며, 그것들은 혼들을 위한 피난처들이고, 그것들은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까지, 그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매 시간 그들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고 잠기게 할 수 있는 무한한 해양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표현해야 하는 선물들이다. 이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너희를 준비시킬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지금은 이론이 아닌, 오히려 일들로,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을 포함하여, 가장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헌신과, 응집력 안에 있는 사도들의 때이다. 따라서, 너희도 지치지 않고 봉사함으로써, 치유되고 구속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지 않고 치유될 수 있는 혼은 없다. 봉사는 영적인 포로에서 해방의 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집에 갇히거나 너희 자신들 안에 갇힌 너희가 천국의 문들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결코 믿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것에서 그분의 능력을 표현하시며,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식으로든, 필요한 만큼 여러 번,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신다. 이것은 또한 성가정의 유산의 일부이며, 이 최종적인 순간에 우리가 너희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성스러운 것이다.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없을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생각들로 혼란스러울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따르기로 결정해온 경로에 대해 의심이 들 때,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에게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 낙심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분명히 필요한 답을 발견할 수 없을 때, 당황하지 말고, 도리어 봉사를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무한한 풍요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비춰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누구에 의해 섬김을 받는 것이 필요하지 않으시고, 그것은 매일 해방되기 위해 섬김이 필요한 혼들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와 그것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영이 얼마나 성장하는지, 혼이 얼마나 강화되는지, 성격이 얼마나 성숙해지는지를 너희가 상상할 수 없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맡기셨던 커다란 열쇠이다; 너희가 말들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들로도 배우기 때문이다; 너희가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행동들로도 가르치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마지막 날에 나의 메시지를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토록 오랜 시간과 수많은 경로를 걷게 된 끝에, 이렇게 멀리 여기까지 와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과 마찬가지로, 또한 내 아드님께서도 사랑이 필요하고 고통 속에 있는 이 행성에서 선교사들이 되기로 결정해온 마음들에게 감사하신다.

오늘, 나는 너희가 바치는 꽃들과,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와, 마리아의 각각의 자녀의 마음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이 꽃들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이것은, 나에게 있어, 증오가 많은 마음들을 눈 멀게 하고, 전쟁들이 많은 생명들을 파괴시키는, 이 행성의 순간에 중요한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바치는 이 꽃들은, 이 주기의 끝에서 그리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때 통합체로서 창조주의 발들 앞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발표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간단한 노래로 나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계속 임재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영적 믿음과, 내가 지상에서 마리아로서 느꼈던 믿음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면서, 이 큰 도전의 시기에 너희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다면, 내가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나는 계속해서 사랑과 모성애로 너희를 계속 가르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며, “마리아님의 믿음”을 함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0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 이 사순절의 열흘 동안 너는 몇 걸음들이나 걸을 수 있었느냐? 지금 내면의 사막으로 가는 좁은 길에서 너는 어떤 느낌이 드느냐? 너는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느냐? 주,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다스리실 수 있도록, 용감하게 걸어가며, 네 자신에게서 분리되고 벗겨져라. 피상적인 모든 것에서 멀리하면서, 깊은 일을 수행하여라. 나의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라. 나는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잃어버린 단순함을 기억할 때, 갈등들은 해소될 것이고 평화가 많은 존재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돌아올 것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단순성을 회복할 때, 과시하거나 전쟁들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태초부터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성스런 프로젝트, 즉 신성한 창조의 일부인 프로젝트로 하느님의 낙원이 다스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단순성을 회복할 때, 이 시대에 많은 자의식들이 추구하는 그릇된 권력과, 면죄부와, 정복 및 보여줌에 대한 이유나 장소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라고 불리시는, 하느님께서는 단순함 그 자체이시고, 단순하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겸손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영과 본질이 가난한 것을 통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위대함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단순함은 성 가정을 채웠던 속성이었다. 단순함이 없었다면,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라고 대답하실 수 없으셨을 것이다. 단순함이 없었다면, 요셉 성인님께서는 베들레헴의 비천한 구유에서 태어나셨던 한 분이신, 메시아의 영적 아버지가 되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없으셨을 것이다.

성부께서 은총으로 내게 부여하셨던 단순함 그 자체가 없었다면, 내가 성배를 마시는 위험을 감수했고,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너희를 위해 묵묵히 고통을 당했지만, 세상이 구속과 자비의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깊은 단순성으로 고통을 당했고, 그런 다음에 이 시대에 도달할 수 있는 한 분이신, 바로 그 그리스도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위급한 시기에, 세계의 일부 지역들과,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단순성의 부족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혼들이 단순함 뿐만 아니라, 겸손과 심령의 가난으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도록 그들이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여러 번 들어왔지만, 그것이 비록 하느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때때로 물질적 삶의 과시를 위해 단순함을 바꾸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어떤 어려운 시험들이나 경험들을 겪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 시대에 매우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들의 모범을 통해, 하느님 그분 자신처럼 되고, 여전히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할 그의 원래 계획의 원칙들을 세상이 회복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생활하여라. 너희와 전 세계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이 좁은 길을 위한 청원자들로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가장 먼저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이 메시지의 본질에 그들의 시선을 두어야 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혼들이 단순하게 살지 않는 한, 그들은 하느님의 많은 신비들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마음이 순수하고, 의도가 순수하며, 오류들과 죄에서 자유로운 것을 그분께서 보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단순한 너희를 보셔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대에 취하도록 부름받은 각 단계에서, 너희는 일상 생활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내 교회가 땅의 지구의 전체에 확장되어, 그의 목적이 단순하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나는 또한 오늘 여기 로마에서, 영과 신성으로, 본질과 단순성으로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같은 동일한 자의식 안에 있게 하고, 그래서 그들이 세상과,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과,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단순한 이들을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나를 대표하는 모든 사람들과, 사제들과, 종교계의 종사자들과, 신자들과, 헌신신자들과, 그리스도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단순함에 대한 바로 그 거울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마지막 때에 올 일에 대비하여 더 나은 방법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특별히 항상 물질적인 삶을 과시해오고 영적인 삶을 뒤로해온 사람들과, 하느님을 잊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더 나은 방법으로 돕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겸손을 회복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은 그들의 내면의 단순함을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단순함의 사자로 여기에 왔고, 너희가 오늘 나에게 봉헌해온 이처럼 단순한 장소를 통해서,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은 우크라이나의 국경들을 넘어 동유럽을 도울 수 있고, 불확실한 문들을 닫을 수 있으며, 전쟁과 테러로 고통을 받은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고, 내가 한때 폴란드에서 열었던 강력한 자비의 원천을 통하여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 모든 사람을 더욱 더 이끌 수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 모두를 하느님과, 그분의 단순함과 사랑의 위대한 영 앞에 둔다. 왜냐하면 혼들이 여전히 그분의 뜻을 깨닫고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이 시대에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기 때문이다.

세상이 나의 망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모든 것을 그것 아래에 두려고 온 것이고, 만약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날마다 나의 평화의 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모든 필요성 들과, 선한 마음들의 모든 의도들을 숙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단순함의 성스런 영을 기쁨으로 포옹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답을 너희가 발견할 것이고, 이 시대에 강해지기 위해, 좁은 길의 형제자매들과,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을 강화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이지만, 너희는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은 그의 눈들을 다른 공간들에 주시하고 있다. 혼들은 그들의 눈들을 다른 곳들을 바라보고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으로 돌아가시고, 그분의 빛에 거하고 나타내시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너희의 모든 기도들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혼들을 침묵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기다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경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다리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그분을 사랑과 자비, 연민과 긍휼의 아버지로 인정해주기를 기대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과 이 만남을 통해, 나의 임재가 필요한 장소들에서, 무엇보다도, 나의 하느님께서 자비와 구속의 나의 사역을 필요한 곳들에서 지속시키기 위해, 내 성심은 북반구 전체 위에, 은총과 자비와 빛의 문들을 다시 연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지원하고, 동행하며 도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중요하고 힘든 임무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고,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그분 자신에 의해 요청된, 이 중요하고 성스런 임무들은 매우 극소수에 의해서 수행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행성의 십자가를 떠맡을 수 있도록 너희를 훈련시키고 준비시켜, 내가 많은 혼들에게서 성취되기를 바라는 그 신성한 계획인, 사랑의 계획을 가지고 사랑과, 순복과, 연대 및 협력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내 사도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다시 한 번 나는 내 영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주러 왔고, 오늘 내 말과 내 임재를 통해 그것을 성취하며,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내 마음은 외부에서 보는 것 때문에 여전히 고통을 받지만, 또한 내 교회 안에서 보는 것 때문에도 고통을 받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세상에 있는 나의 사도들이자 동료들인 모든 이들을 위해서, 예수 성심의 보속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대신에, 그들 자신의 의지를 향해 매번 발걸음을 내딛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면의 단순함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통해서, 너희 모두는 하느님의 단순함이라는 선물을 받아, 그곳이 하느님께서 계신 곳임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분께서는 물질적인 능력들이나 영적인 과시 속에 계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부유하거나 풍부함 속에 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이들의 마음들 안에, 단순함과 사랑으로 그분의 현존을 비추는 모든 이들 안에 다시 한 번 현존하신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것은 참석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것을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도 많은 내적인 기회에 대해서 말한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여기 있고, 나와 동행하며, 나를 따르고, 나를 찾으며, 나를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로 경배해 준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이제,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북반구와 전 세계에서 뿐만 아니라, 내 자비로운 사랑과 나의 위로하는 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손들과 마음들을 통해 도달해야 하는, 앙골라와, 폴란드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인도주의적 선교들을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칠 줄 모르는 봉사와, 항구적인 희생과, 자발적인 기부의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한 영적인 교제를 거행하도록 하자: 모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인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신속한 응답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필요할 때 너희에게 도달하는 것에서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너희는 이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나와 하나되는 마음은 그 자신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모든 상황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셋째 날이자 마지막인 날에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도착을 기다려온 사람들 때문에 행복하고, 나의 아버지께서는 나와의 만남의 사흘째에 성취되어온 그 과업의 많은 부분을 나에게 고백하셨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나의 것으로 있는 사람들이 지금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느님 안에 있는 경이로움과 그분의 축복과 임재를 느끼는 기쁨이 일어날 수 있고 어떻게 마음들이 가는 곳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따라 가다가 누구를 만나든지 사랑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강화된 이곳을 그들이 떠날 수 있겠느냐?

내가 내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것처럼, 잘못들과 오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물들이나 심지어 죄가 있더라도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너희도 배우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갈보리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면,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서, 감히 이 행성적 갈보리에서 발걸음들을 용감히 내딛겠느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성숙한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하는 이유이다, 즉 흔들리지 않고 식어지 않는 사랑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것은 결코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미지의 것을 신뢰하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랑이다.

너희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을 따를 때에만 너희는 보호를 받고, 인도를 받으며, 너희의 마음들이 필요한 직관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이 충동적인 결정들이 아닌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는, 많은 분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안팎에서 어떤 것이든 부서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 너무나 연약하게 있다. 이것이 너희가 성령님의 과학의 은사를 신뢰하고, 매일의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지혜를 간청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에 이 세상이 어떤지, 어떻게 어떤 상황들이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는 돌이킬 수 없거나 불가능한 것이 없으므로, 너희는 마음을 통해 올바른 문을 열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은혜가 너희의 삶들에 항상 임할 것이며 너희는 무력하게 되거나 보호받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것과 같이,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발들이 두 개의 좁은 길들에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이미 내가 세상에 나타내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내가 진정으로 어디에서 오며 내가 나의 부활 이후에 승천했던 곳에 대한, 나의 비밀들을 여전히 알지 못한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의식에 대하여, 나의 진정한 기원의 존재에 대한 약간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이러한 계시의 경지에 이르려면, 너희의 마음들로 많이 기도해야 하고, 이미 너희는 알고 있다.

기도는 피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다른 좁은 길은 없다. 하느님께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아차리게 될 때,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배울 뿐만 아니라, 지도층께서 이 행성과 너희의 인류를 위해 일하시는 것처럼, 너희도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매일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잘 보관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도는 역경에서, 이 시대의 혼돈과 분열에서, 이 행성이 살고 있는 무지와 광기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너희를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의 3일 간의 만남 후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이 진정으로 진실한 것이었음을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아르헨티나가 하느님의 성궤가 더 오래 이곳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것을 공경하고 경배하고자 하는 마음들 속에 존재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이해되는 속도로, 천천히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테라핌 앞에 있는 것은 단순한 은총이 아니다, 그것은 놓쳐서는 안될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기회는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고,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이 땅에 온 본질적인 목적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목적을 향해 걸었고, 걸어가는 방법을 알기 위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 있기를 원하고 있느냐!

이 셋째 날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종합한다, 왜냐하면 이처럼 지난 3일 동안에, 우주의 내부적 측면들에서 많은 상황들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일이 그냥 만남이 아니고, 고양과 깨달음의 순간이며, 사랑과 봉헌의 순간이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히려, 지난 3일 동안, 지도층께서는 예상되거나 생각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형제관계로 만날 것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그것이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 있을 때, 지도층께서는 심지어 예상된 것 이상으로 도달하기를 기대하신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이러한 움직임은 독특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각 움직임은 다른 움직임들과 다르다. 지도층께서 주시는 각각의 충동은 결정적이고 초월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제자들이 실제로 항상 있어야 하는, 계획의 라인들에 그들 자신들을 배치하도록 그들을 초대하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의 동료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이곳을 떠난다.

이 나라와 미대륙의 목적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가 혼들과 모든 민족들 안에서 사랑과 빛의 법규들을 계속해서 발산할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깊고 가장 복된, 성체성사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쇄신과 평화의 힘을 항상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주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잊지 말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보고 웃고 계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키베호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왔다. 그 대륙의 신선함과, 아프리카에서 가장 고통 받는 마음들이 나에게 준 사랑을 느껴보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에서 거의 1년 동안 일한 후, 키베호의 귀부인은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해 앞으로 몇 달 안에 주기를 닫는다, 오늘 나의 자녀들은 내가 아프리카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내 마음은 아프리카에 있고, 그것은 칠고의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내가 키베호에서처럼 거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르완다에 갔던 것처럼, 그곳에 갈 수 있는 이 행성적 평온한 순간의 날들을 기대하고 있다.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빛의 묵주기도 안에다 그들의 믿음을 놓아둔, 모든 순례자들과 마찬가지로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은 이미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봉헌되었다.

너희의 손들 위에 나의 이미지를 가지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간청한 각각의 묵주기도는, 아프리카 대륙의 내적인 측면에서 큰 해방을 의미한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여전히 그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고, 그 혼들만이 실제적으로 고통스럽고 슬픈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을, 비록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말씀의 귀부인이신, 슬픔의 일곱 검의 귀부인이 아프리카의 기도하는 마음들에게서 반짝이고 빛나는 장미들로 변한 빛의 구체들을 그분의 마음 속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늘날 인류의 몸부림치는 일곱 검들이 그분에게서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프리카로 가기 위한 나의 계획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을 너희가 알길 바란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나는 그곳에 갈 것이고 우리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한 마음과 한 자의식으로 일치하여, 그곳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인류의 죄와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회의를 축하할 것이다. 

내가 돌아가기 위해 선택한 입구는 앙골라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최근에 했던 것처럼 섬기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세상의 자의식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인간 이하의 삶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순환에, 모성적 경고가 있었던 르완다에서 말씀의 귀부인께 듣지 못한 것을, 그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변화와 구속의 결과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아드님께서 얻으셨던 공로들 통해, 아프리카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다시 봉헌될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를 나의 자녀들에게 가져갈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상이 그 목적과 그의 사랑스런 협력과 그의 기도에 집중할 것을 요청하고, 성심들께서 다시 한번 아프리카 땅에 닿으실 수 있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나의 자녀들은 르완다에서 발생했던 대량학살의 무고한 혼들이다. 그리고 내가 하느님을 위해 계획하고 대표했기 때문에, 이 순간에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원하고 갈망하며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의 보상을 위한 참회를 조용히 봉헌하는 것이다.   

나는 내면으로 너희의 말을 듣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봉헌을 드리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고통이 계속 발생되고 마음들이 그들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없는,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을 계속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모든 아프리카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이며 말씀의 귀부인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천국에서 오는 이 순간과 이 시간은, 내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고 더 나아가 보상과 용서의 봉헌을 받기 위해 온 세상과 모든 혼들에게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다. 

왜냐하면 비록 사건들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 하더라도, 인류는 하나이며 항상 하느님의 눈에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공격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의식 안에서 너희를 성숙하게 성장시킬 것이다, 그래서 폭행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는다. 

아프리카는 삶에서 이러한 교훈을 배웠지만, 아프리카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사자분들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아프리카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그 민족들에게 화해와 치유의 은총을 쏟아 붓고 있다. 

나의 침묵은 궁핍한 혼들에게 더욱 깊이 작용한다. 내가 또한 침묵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오늘 날의 시대까지, 온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자 큰 순복으로. 내 아드님의 마지막 생애와, 그분이 돌아가신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십자가 밑에서 그분과 함께 있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인류를 위한 이 중대한 시기에, 세상의 사건에 비추어 볼 때, 내 자녀들이 외롭거나 무방비 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내가 여기로 돌아 왔다. 

이것은 커다란 신비이며,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사랑의 신비이다. 이러한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소원과, 내가 키베호에 가서 아이들에게 깨달음과 분별력을 가져다 주려고 했던 것처럼, 다시 한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구원 받는 것이 불가능했던 대다수의 많은 혼들을 가능한 한 다시 한번 구원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로 돌아가기 위한 열렬한 소망을 알리기 위해 나를 세상에 보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프리카에 대한 주요한 나의 슬픔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서로 동요하거나 대결하는 민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세상에 악을 일으키고 많은 마음들에게 절망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민족 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더라도, 가장 순진하고 겸손하며 단순한 신앙을 지닌 내 자녀들은 결코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신앙이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 혼들의 각자와 만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와 사용할 다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앙골라에서 이 임무를 통해 수행된 일은 첫 단계였지만, 마지막 단계는 아니다. 더 많은 조치들을 취해야 하고 더 많은 고통의 경감과, 부도덕의 치유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희망에 응하기 위해 불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임무를 통해 앙골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념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내면의 결과들이 키베호의 귀부인에 의해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봉헌으로서, 그 심오한 제물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노력과, 봉사와, 치유와, 사랑과, 포기와, 형제애와, 관대함과, 분리됨과, 그리고 주로 변형의 공로들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로 돌아와서 어떻게 이렇게 적은 양으로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도구는 내면에 있고, 적절하게 사용되면, 신의 섭리가 기적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성 가정이 경험한 방법이 이것이며, 오늘 날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매일 일어나고,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에서 쉬며, 땅의 샘물에서 몸을 씻을 때마다, 너희의 세포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이 있을 때마다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주로 우리의 발현으로 은총과 축복을 받고 충만해진 이 자리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아프리카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앙골라에서도 시작되기를 나는 희망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존재와 내 아드님의 임재를 위해 외치는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들에서 열릴 수 있는 많은 문들이 있다. 그것은 이 시간에 너희가 인류와 지구를 위해, 고통의 경감을 위해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너희와 나의 자녀들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 너무 간단해서, 다시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아프리카가 언젠가는 내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아시아도 오세아니아와 마찬가지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순례는 아직 보류 중이며, 이 전염병이 끝날 때 실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 결말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치유와 그것이 끝나기를 기원한다.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마침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에 대한 너희의 의식적인 반응에 달려있고, 그것은 망상의 시대에 존재하는 평범한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깨닫게 되고 형제애에 속한 순환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회개에 감사한다. 그것은 또한 나의 원죄 없는 성심과, 이 순간 세계의 여러 곳에서 나의 부르심을 듣는 모든 마음에 의해 받아 들여졌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에 나의 평화를 전하고 싶다. 이 순간에, 거리는 시공간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진정으로 세계적인 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 우리의 신성하신 성모님께서 장미로 만든 묵주를 보여주시며, 저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열매들이고, 기도이며, 간구이고, 사랑이다. 이것을 하느님께서 받으실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전달할 묵주기도이다. 나는 그것을 그분의 손에 두어 고통을 치유하는 영적 상징으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커다란 기쁨으로, 모든 악보다 더 큰 사랑을 그분의 몸에 얹어놓으실 것이다. 

오늘 저녁, 나의 자녀들아, 나는 또한 나의 요청들에 대한 응답을 통해, 세상의 가족들이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헌신하는 것을 환영한다. 오늘 나는 나의 부름에 참석한 각 사람들의 마음들과 함께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아프리카에서의 순례가 중요하듯이, 오늘날 나에게 또한 중요한 것은 필리핀을 포함하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모든 순례들에 대해 더 대담해 지는 것이다. 

너희가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것을 나에게 주면, 나도 내가 가진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오늘 키베호의 귀부인은 지난 몇 달 동안 앙골라와, 모든 아프리카에서 물질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수행된 이 중요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아프리카에 그녀의 빛과 은총을 발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최근 앙골라에서 실행했던 교훈들과 경험들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사랑을 통해 너희가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자녀들에게 신성한 임무를 계속할 수행할 것을 열망하며 확인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의 귀부인께서 묵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일어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 일어나셔서 승천하심에 앞서, 우리는 이 순간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 “Lady of Kibeho”(키베호의 귀부인)을,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한 우리 마음의 마지막 봉헌으로 들을 것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주님의 동료들과 사도들을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는 작은 희생과 큰 희생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준비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수난과 고통의 몸부림을 인식하고 깨어 있는 그들을, 이 시간들에 그분께서 발견하시도록 너희의 주님과 함께 기도로 철야를 지켜라.

온 인류의 이름으로, 네 자신의 어떤 것을 아버지께 더 많이 제공하도록 매일 노력하여라. 너의 기도와, 너의 노래와 너의 순복이 더욱 깊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너의 연합과, 이 세상의 구제에 대한 그분의 계획에 대한 너의 섬김의 도구들과 운반체들이 되기 때문에, 날마다 더욱 진실하게 조건 없이 되도록 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주님과 함께 철야에 있어라, 왜냐하면 네가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하게 이 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길에서 너는 일관성 있게 그분의 영적인 임재와 함께 이 세상에서 있을 것이다. 이 길에서 너는 그분의 왕국의 제정에 있어서 그분과 함께 있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땅에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좁은 길을 준비할 것이다.

기도가 물이 되게 하여라, 이것 없이는 너의 혼이 살 수 없다, 그리고 희생이 너의 영의 음식이 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날마다 너는 하느님께 가까이 있을 것이며, 결과적으로, 너는 이 세상과 인류를 너와 함께 들어 올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손들 안에 있는 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을 갖고, 각 페이지와, 각 장에 자의식을 갖고 각각의 이야기를 써라.

네 자신의 존재를 조종하는 측면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태도와 너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께 허락하는 측면에서, 하느님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법들이 너의 삶을 통치하실 수 있도록, 자의식을 갖고, 네 자신의 운명과 이 인류의 운명을 세워라.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은, 모든 것들 안에서 우주가 존중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아는 것이며, 비록 주님이신 너의 아버지께서 단 한번의 숨결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권세를 갖고 계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발걸음들을 명확히 하시기 위해 침묵하며 기다리고 계신다.

따라서, 오늘 나는 네가 각 결정에 대하여, 각 명확히 하는 것과, 행동과, 생각에 대하여 의식을 갖고 네 자신의 삶의 책을 써야 한다고 너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발산하고 분명히 나타내는 모든 것이, 너의 삶들에서 행동할 수 있는 어떤 법들에 대한 길을 열기 때문이다.

생명은 창조와 진동이다.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는 살아 있는 법들과 광선들에 기반하며, 이것은 우주들과 차원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하느님의 생각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이 때에, 전체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너의 교우에 대해서 좀 더 알아야 하고, 네가 하게 되는 모든 것 안에서, 너의 이야기들에 대한 것과 창조의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장과, 새로운 경험을 네가 끌어 당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일의 건설자들은 너희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너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세우는 것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의 모든 계시들과 하느님의 모든 지식은 극도로 높이 진동하는 충동들로 가득 차 있고, 이 충동들은 신체와 그의 세포들과 원자들의 본질을 관통한다.

매우 강력한 충동들로 가득 찬 이러한 계시들은, 지구적인 자의식에서 고대의 정보를 제거하며, 이러한 정화의 과정은 긍정적인 효과들과 또한 신체적 감각들을 일으킬 수 있다.

원천으로부터의 진동들과 그의 모든 충동들이 중성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것들은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발산함으로써 강화되고 그것들은 시공간 안에서 극도로 빠른 속도로 여행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충동들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전체 자의식 안에서 반향을 일으키는 변형 가속을 실행한다.

이런 의미에서, 원천으로부터 빛나는 충동들을 받는 것은 영적인 단계를 밟는 데 몇 년이 걸리기 때문에, 매우 빠른 방법으로 또 다른 진화의 단계 속에 자의식을 두는 것이다.

최상위의 원천의 이 모든 운동은 인류의 영적이며 육체적인 발전을 가속화하여 최소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 안에서 일어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혼들이 길을 잃을 때 나는 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하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구속이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또한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성립된다, 그리하여 나의 평화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내 원수에게 문을 닫는다, 이 원수는 영적으로 혼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들에 장애물들을 놓으며, 패망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주로 사랑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인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 아래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이 순환에 나를 보내셨고,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다스림을 성립하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주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 평화의 계획을 나와 함께 달성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게 열려있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주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너희 마음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분노와, 너희의 무관심이나 너희의 누락된 것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너희 존재들의 좁은 길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시간에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 이 하느님 안에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어나는 매일 아침에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낮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마음들에 의하여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잊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한 왕국이지만, 내가 세상에 그것을 알리는 매시간마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듣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을 때, 성립되는 것이 가능한 왕국을 내가 여기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내가 카탈루냐에서 너희를 미리 만났을 때 내가 예전에 한번 이미 내 사랑의 신비를 가져온 것으로서,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하여 동일한 도시에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위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가 이 서원들을 강하게 하면 좋겠다.

만약 사랑과 일치가 너희 사이에서 실천된다면, 너희는 이와 같은 사랑과 이러한 일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고,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고, 나의 계획은 이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며 걷도록 너희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 나는 너희 사이에 있을 것이고, 이것은 이 시대에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택한 너희 모두에게 제공된 그분의 발걸음들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인류와 모든 혼들로 인한 나의 깊은 고통을 너희는 아직 모른다. 이 시간들의 심상치 않은 것을 지탱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으며, 이 인류는 그의 무지와 실명 속으로 빠져 있다. 그러나 선함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문들을 열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씨가 너희 안에서와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매들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 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제거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들과, 나의 말씀들과 나의 탄원들과 더불어 내가 때때로 물을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일치와 사랑의 씨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마를 수 없고 시야에서 없어지지 않는 씨이다. 그것은 내 원수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적인 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싹이 나오고, 성장하며, 열매들을 맺을 때, 그것은 패배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너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너희 각자에게 유일한 친자관계이고, 그것은 존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스러운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로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온 인류는 내 아드님을 향해서, 그분의 성심을 향해서 너희가 이렇게 제 시간에 발걸음을 취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에 나의 아드님과 그분의 성심을 향해 각 단계들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마음으로, 각자마다 매일의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으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향한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각 실례와 더불어서 나에게 실제로 기부할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불행들을 공유하고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나와 함께 그것들을 견디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스럽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천상의 왕국의 평화는 신성하고 영적인 우주의 각 순간에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나는 천상의 우주라 불리는 성스러운 지식을 향한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천국과 땅을 일치해야 하는 이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는 너희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삶의 지옥들과 같은 문들이 닫힐 것이며 조금씩 마음들은 그들의 무지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덮개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떨어질 것이고, 그들이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즉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계속 가거라 그리고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빛과 평화의 기둥들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충분히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이미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매일매일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의 감정과 그들의 기도로 각자가 세우고 있는, 세상에서 이 같은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싸워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일치된 너희와 각각의 너희 영들과 함께, 나의 계획은 대 승리를 하고, 나의 원수가 그렇게 많이 싸우기를 원하는 전쟁을 그가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너희가 세상에 그것을 전달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너희의 의향들을 지금 놓아라; 나는 너희를 깊게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위대한 우주의 아버지께 너희가 너희의 탄원들과,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요구사항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는 빛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는다.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이 같은 의향들을 놓아라.

지금 나의 팔들을 펼치고 나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다가 가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페인 위에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으며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영의 바람이시여, 자의식들 위에 당신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당신을 찾는 것에서 그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평화와 당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창조물과 함께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유산을 공경하기 위하여 저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주변으로 모이고 있는 당신 영의 각 불꽃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의 천사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이, 선한 길로 혼들을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있는 공허를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영을 발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 안에서 살 수 있으며 이 때에 우주에서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너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나의 제단에 가지고 온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스승이시고, 너희의 진실한 사랑이신, 내 아드님을 너희가 잊지 않고 매일 찾고 있는 그분과 연합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성숙하게 하는 봉헌된 성체를 진실로 영적이고 신성한 물질로 성체변화시킬 수 있도록 그것의 봉헌을 여기로 가져오너라.

------------------------------------------------------------------------------------------------------------------------------------------------------------------------------------------------------------------


아도나이, 이 행성을 위하여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아멘

------------------------------------------------------------------------------------------------------------------------------------------------------------------------------------------------------------------

엘리아스사그라도 코라숀;

형제 자매 여러분, 발현이 어땠는지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조금이 아니라 아주 강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평화의 여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 영적인 임무를 하시고 게신 것을 보여주시는 일상적인 성모 마리아님이 아니셨습니다, 그분께서 내려오심으로 인해, 마치 그분께서 꽃의 형태 안에서 빛의 구체와, 하얀 장미 꽃으로 계셨던 것처럼, 우리와 나라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인 여기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내려오실 때 그분께서는 구제와 구원의 임무를 수행하시고 계셨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의 자의식에 매우 강력한 충격을 가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그분께서 잉태하신 은총과 자비의 에너지를 통해 어떻게 그분의 자녀들을 구출하시는지 보여주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제가 모르는 자의식의 실례를 보여주셨지만, 그분께서는 그 자의식이 누구였으며 어떻게 그 자의식이 사라졌는지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악의 부정적인 세력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 자의식은 상당히 혼란스러웠고, 그 자신의 수단으로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오히려 더 큰 은총을 통해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러한 측면에서 그 자의식을 만나시기 위해 가셨고, 그 영적인 공간에서 그분께서는 자신의 팔들로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계셨습니다. 혼은 자유롭게 되었고 커다란 빛과, 빛의 확장을 받았습니다. 그분께서 그 자의식의 혼을 천상의 왕국의 공간으로 둘러쌓인 곳으로 데려가시고 계셨고, 그곳에서 그분과 우리의 기도에 의해 악에서 해방된 자의식들은 회복되고 재활되기 위해 그곳에 배치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에 의해 구출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온 많은 자의식들을 보여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공간에서, 그분께서는 혼이 그리스도의 씨를 가졌고, 그의 재능이 있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여기에 계셨을 때 우리 각자에게 남기셨던 은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그 혼들과 자의식들은 그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일부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악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사랑의 계획과, 일치의 계획의 일부였다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어머니로서의 그분의 사랑과,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잊지 않는 혼들과 자의식들을 통해, 이것을 그들에게 인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에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러한 가르침을 가져오셨습니다. 저에게, 그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어떤 방식으로, 그 순간에 기도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영적인 삶과 우리의 좁은 길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과, 이 땅과 이러한 환각과, 속임수의 심연에 잠긴 사람들의 자의식의 좁은 길을 위해서입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여기에 있는 우리들이 이 시기에 이러한 기도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간단한 방법으로 그분과 얼마나 협력할 수 있는지를 인식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전쟁 중에 있는 아이들의 평화를 위해, 우리가 묵주기도의 신비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큰 것이 아니었지만, 그분께서는 더 신비로운 방식으로 그것이 어떻게 신성한 천상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마치 우리가 그분의 군사들로 우리를 의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남기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기도의 힘이 우리를 해방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 형제 자매들과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방시키는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시면서, 수사님이 말했듯이, 그분께서 의지하시는 그룹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시는 발현의 순간을 수행하실 때, 그분께서 이 같은 중재를 하시는 것은 기도의 군사들을 위한 것입니다.

매번,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빛의 법규를 가져오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돌보는 것을 안다면, 그것들은 우리 안에서 증가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잊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불완전하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환각과 대적이 우리를 여러 번 둘러쌓고, 우리는 그렇게 많이 참으로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었고 넘어졌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느님께서 언제나 모든 사자분들을 통해 하신 것을 잊었습니다. 그분들은 진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하셨고,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을 우리는 잊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우리 모두가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하시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것을 기억하고, 각자가 그들의 발전적인 학교에 따라, 내적이고 영적인 상태에 따라,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하시는 다정하시고 친절하시며 선하신 아버지와, 온전하신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친자관계를 활성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일부이고 그분께서는 다만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서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시고자 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역경과, 복잡성과, 염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을 결코 잊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으로 그분과 일치하는 순간부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느님과 일치되며, 그분께서는 그 채널과, 그 기도와, 그 간구를 사용하실 수 있고, 그분과 연결된 또 다른 형제나 자매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독특한 연결이 확립되기 때문입니다.

그곳에는 매우 신비한 것들이 있고 우리는 꽤 무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진화 과정에서 아주 어리고, 얼마나 불완전하며, 얼마나 의혹들로 가득 차있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로 얼마나 가득 차있는 사람인가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하느님과 일치된 유일한 순간만 할 수 있고, 심연을 떠날 수 있도록 또 다른 혼을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순간들을 사랑하기 시작하고 그 순간이 일어나도록 우리 자신을 바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피오 신부님이 말씀하셨듯이, 천국의 일들이 우선 사랑 받기 위해서는 그것들이 이해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행했던 작은 것, 너무 적은 수로, 하느님께서는 너무 많은 일을 하시고 성모님께서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자녀들 중 한 명이 마음을 열고 높은 곳들과 연결될 때마다, 그분께서는 그 존재나 또 다른 존재에게 은총을 부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신 무한한 사랑과, 그분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가족들과, 우리의 민족들과, 우리 나라와 함께 갖고 있는 가능성에 등을 돌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무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이 모두에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열어주고 우리 자신들을 내어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중재자이며, 중보자라는 것을 기억할 것을 매우 강요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것이 문제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가 완전하기를 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기억할 수 있는 것과, 각 사람을 통해 아버지께서 일하실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또한 매일 이것을 기억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눈들을 뜨고 하느님을 기억하십시오. 그분과 이야기하십시오. 좋은 아침입니다, 아버지, 오늘 저희는 무엇을 할까요?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의 기도를 하십시오. 일어나기 전에 묵주기도 1단을 기도하십시오. 완전하신 아버지를 위해, 세상에서 모든 사랑으로 그렇게 행하십시오, 그리고 가장 필요한 곳에서 그분께서 그것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십시오. 그것이 하느님의 자녀가 이 같이 단순함과 진리 안에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를 동행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하십시오

어머니,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