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의 거울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 받고 빛이 되기를 바란다.

네 마음의 거울이 사랑과 평화의 최우선의 원천이 되기 위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

네 마음의 거울이 성령님의 신성한 선물들의 성스런 용기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어떻게 분별하고, 위안하며, 피난하여 네 자신의 마음에서뿐만 아니라, 네 주변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평화를 가져오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아이야, 네가 신의 목적의 시야를 잃지 않도록, 너의 눈들을 천국들에 들어 올려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일들이 너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사람들의 정신적 혼란이 너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며, 반복해서 높은 곳에 있는 무엇에서 너의 일치를 다시 찾아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 있는 거울이 너에게 길을 안내하고 이 시간들에 너를 보호하기 위하여 항상 활성화되고, 살아 있으며 빛을 발하게 하여라.

항상 네 마음이 하느님 안에 있게 하여라, 그리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 항상 너의 자의식이 있게 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는 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세상의 마지막 십자가를 사랑으로 견뎌내거라. 네 마음 안에는 다가올 이 시험들을 극복하기 위해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네가 받았던 은총들을 기도로 확장하여라; 너의 전체적인 삶의 연합을 자의식과 더불어 하나가 되게 하여라. 너의 근본과, 너의 목적, 그리고 너의 운명을 기억하여라; 십자가의 목적은 네가 신의 목적을 준수하면서 네 자신을 극복하고 새롭게 하며, 사랑으로, 감사로 그것을 살아온 만큼의 전체적인 대 승리인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순간을 살기 위해 모든 것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라. 네 안에 있는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곳에서 너의 불굴의 의지를 발견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우리가 요셉 성인님의 신심을 마치는 동안, 나는 열리기 시작했던 관문들을 보았지만, 이번에는 내가 천국을 본 것이 아니라 땅의 지구의 한 곳을 보았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다가오셨고 나는 그분 뒤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분께서 도우려고 애쓰셨던 그 위치에서 그분께서 오시고 계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 조금 슬프긴 했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한동안 침묵하시며 남아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기록하라고 요청하신 다음의 기도문을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분께서는 아주 천천히 말씀하시며, 매일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비록 그분의 말씀들은 단순했지만, 요셉 성인님께서 세상에 평화를 간청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느꼈습니다.


세상의 평화와 구속을 위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와 탄원

자비와 연민으로 가득하신,
주님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겸손한 종이신,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 아래에서,
저희는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갈등들과, 불일치들과,
전쟁들과 저주들을 끝내주시옵소서.

인류의 죄들을 용서하시옵고
당신의 거룩한 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시옵소서.

무지한 자들의 분노와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의 간계함을
달래주시옵소서.

세상에 당신의 평화를 세우시옵소서.

당신의 신성한 자비를 성립하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인류와
당신의 성스런 자연의 왕국들을
구속하시옵고 봉헌하시옵소서.

이 행성을 당신의 평화의 왕국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괴로워하는 자들의 고통과,
버려진 자들의 외로움과
병자들의 슬픔을 진정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주님께서 인간의 마음들에게 필요로 하시는 모든 것은, 너희가 평화롭게 살고 세상에 평화를 뿌리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행성의 지구는 세상의 갈등들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악을 너희 자신의 평화의 행동들로 균형을 맞추어라.

너희의 이웃과, 너희 자신들이나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들과의 갈등 속으로 들어가는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평화의 본질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사는 세상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기 때문이다.  

평화, 평화. 이 행성을 위한 평화.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의 영과 너희가 영원한 마음의 평화에 깨어 있기를 바라는 나의 가장 진심어린 간청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이시며 그리스도의 평화를 이루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